검은 안경 - 29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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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검은 안경 - 29편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1,503 조회 날짜 22-07-16 12:53
댓글 0 댓글

내용

" 오셨어요....???...."

" 으응... 교 교무실로 오지....그... 그랬으면....."

" 단 둘 이 있고 싶어서요......"

" 다....단둘이.......????........"

" 네........!!!!......"
 

나는 마녀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오늘은 평소의 마녀답지 않았다.
 

" 하... 할말이 뭔데.......???...."

" 자....잠깐 귀...좀.............."
 

나는 조용히 마녀에게 다가가서 천천히 마녀의 귀에 조용히 아주 부드럽게 입술을 대었다. 짙은 사과향내 나는 향수냄새가
났다. 나의 한 손은 마녀의 허리를 
앉았고 그리고 한 손으로는 마녀의 가슴을 스다듬었다. 천천히 그리고 조용하게 허리를
잡은 나의 손은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서 마녀의 엉덩이를 쓰다듬고있었고 
나의 손은 마녀의 상의 가슴속을 휘젖고있었다.
짙은 향수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
하고 있었고 마녀의 붉게 칠한 입술이 나를 유혹하고있었다. 조금은 짙은듯한 마녀의
얼굴화장은 그런데로 나를 자극시키고있었다. 나의 손에 잡히는 마녀의 
젖무덤은 탱탱했고 부드러웠으며 이미 부풀대로
부풀어 있었다.
 

" 아....안돼..느.ㄴ..............데...."

" 괜...찬아요......"

" 그러면......이러면....그 그래도......"

" 하... 항상 원하면서........지금은....왜....이러세요....."

" 그게...저.......이러면........으음...."
 

나는 마녀의 젖무덤을 아주 강하게 말아쥐었다. 약간의 비음소리를 내면서 마녀는 그대로 나에게 안겼다. 마녀는 나의 품에
안겨서 온몸을 비비 꼬았다.
 

" 여...여기서는....다 다른곳으로......."

" 여기가 괜찬아요......저기로......"
 

나는 마녀를 앉아서 천천히 밀면서 화장실로 밀어넣었다. 마녀는 이제 적극적으로 나에게 매달렸다. 나는 엉덩이를 잡은 한
손을 빼내어서 마녀의 치마속으로 넣었다. 약간은 깔끄러운
듯한 스타킹의 감촉이 느껴졌다. 더욱 깊숙히 손을 넣어보니
무언가 잡혀졌다. 
팬티같으면서도 아닌것 같은 느낌 분명히 다리 사이가 맞는데 이 두꺼운 느낌은 무엇이지 나는 그곳을
손바닥을 펴서 세게 문질러주었다. 그러자 마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졌고 내가 마녀를 화장실 좁은벽에 밀어부치면서
치마를 
올리면서 두 다리를 벌리려하자 마녀가 강한 거부의 몸짓을 한다.

내가 의아한 눈으로 바라보자 마녀가 천천히 뒤돌아 선다. 그러더니 엉덩이를 살짝 내민다. 지난번 처음할때에도 뒤치기만
하게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마녀는 
그게 더 요염스러워 보인다. 마녀의 치마를 말아올렸다. 풍만한 힙 그런데 이런 이걸
뭐라고하지 다행히 스타킹은 팬티 스타킹이 아니였지만 마녀가 거들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마녀가 한 손을 내리더니 뭔가를
한다. 그러자 처음봤다. 
거들은 거들인데 중요 부위를 가리는 그곳에 똑딱이 단추가 붙어있었다.

그것을 마녀가 풀른것이였다. 하긴 그래야 화장실에서 일보는게 편할것이다. 나는 천천히 다가가서 거들을 좀더 젖혔다.
드러나는 팬티 나는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마녀는 더욱 고개를 숙이면서 다리를 벌려주었다. 하얀 엉덩이와 두 다리가 점점
벌어지면서 하얀 엉덩이사이 까아만 울창한 수풀 검붉은 
그곳이 밤송이 벌어지듯 천천히 벌어진다. 엉덩이의 피부는 저렇게
하얀데 
저곳은 왜 저렇게 까만것인지 점점 벌어진 다리사이의 깊고도 붉은 계곡 점점 벌어지면서 그 깊은 시뻘건 욕정의
동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나는 천천히 바지의 허리띠를 풀르고 이미 충분히 준비된 나의 자지를 꺼내어 들었다. 지금보니 나의 자지도 제법 흉측하게
변한것같다. 나는 나의 자지를 
그대로 활짝 벌어진 마녀의 질구에 잇댄 다음에 마녀의 허리를 강하게 잡고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밀어넣었다. 생각보다 강한 저항이 있었다. 나의 자지에도 강한 
압박이 밀려왔다. 마녀는 "끄응"하면서 아주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었고 아픈듯이 온몸에 
힘을 주었다. 나역시 강한 압박과 아픔이 밀려왔지만 멈추지 않았다. 그대로 더욱더
마녀의 허리를 더욱 강하게 잡으면서 천천히 밀어넣었다. 다들어갔다. 허리 아래를 내려다보니 마녀의 투피스정장 까아만
치마가 나의 시선을 가로막는다.

저 속에는 어떤 모습이 감추어져있을까??? 나는 손을 들어 마녀의 검은 치마를 허리위로 천천히 말아올렸다. 잘록한 허리
하얀 박같은 풍만한 엉덩이를 이렇게보니 마녀의 엉덩이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커보인다. 나의 배와 마녀의 히프가 강하게
밀착되어있었다. 내가 
살살 몸을 움직이자 마녀 역시 슬슬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몸을 움직인다. 처음에는 조금 스라리고
아팠지만 조금 지나니 나도 마녀도 움직임이 편안해졌다. 이제 마녀는 
완전히 허리를 꺽고 변기를 잡고있었고 나는 그런
마녀를 강하게 밀어부치고있었다.
 

자세탓인지 유난히 " 찔걱" 거리는 소리가 아주 크게 울려퍼졌다. 나의 두 눈엔 하얀 박같은 마녀의 엉덩이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는 이제 제법 검붉은 나의 큰 자지를 
지켜보고있었다. 내가 조금 마녀의 엉덩이를 벌려보았다. 그러자
마녀의 엉덩이
사이에 감추어진 검은 항문도 그 아래 사이에 길게 그어져있는 깊은 계곡사이의 시꺼먼 아니 시뻘건 계곡도
내 검붉은 자지를 삼켰다. 뱉었다하는 진홍빛 질구속의 
살도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놓고있었다. 나는 그모습을 보면서
희열을 느꼈다.
 

아무리 아닌척 고상한척 해도 여자는 여자 하얀 엉덩이 박같은 살결속에 저렇게 퇴폐적이고 적나라한 욕적을 숨겨놓고는
끝까지 아닌척한다. 하지만 
결국은 이렇게 모든 진실된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야할것이다. 이 일이 끝나고 나면 또 아닌척
안 그런척 저 하얀 엉덩이 사이에 저 모든것을 
깊숙이 감추겠지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나한테는 드러내놓아야할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녀는 내가 앞으로 하려고해도 꼭 이자세를 고집한다. 뒤치기가 더 좋은가보다. 나는 가슴을 보면서
젖가슴을 만지면서 얼굴을 보면서 하고싶은데 
뭐...언젠가는 이제는 나도 마녀도 격렬하게 거친숨을 몰아쉬고있었다.

내가 얼마나 몰아부쳤는지 마녀는 벽에 얼굴과 머리를 쿵쿵 부딪히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멈출 마음이 전혀없었다. 조금후
신호가 온다.  어느순간 마녀의 질구에서 강한 
경련이 느껴졌다. 그와 동시에 마녀의 질구가 세게 아주 세게 조여온다. 나의
온몸에 
전달되는 마녀의 경련과 질구의 움직임 강한 압박 나 역시 화려하게 폭발을 했다. 폭발을 하면서 하고나서도 나도
마녀도 계속 몸을 움직였다. 그러자 
나의 물건이 마녀의 몸속에서 다시 일어선다. 마녀도 그것을 느꼈는지 더욱 울부짓으며
질구를 움직여 나에게 자극을 준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마녀는 화장실 벽에 손을 잡고 서있었고 나는 그 뒤에서 계속
마녀의 엉덩이를 잡고 거칠게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두번째의 화려한 폭팔도 마녀역시 이번에는 마녀를 강하게 밀어부친 상태에서 하체를 최대한 밀착시킨 상태에서 온몸을
떨면서 사정을했다. 사정이 
끝난 후 내가 마녀의 엉덩이를 놓자 마녀는 스러지듯이 엎어진다. 자세가 아주우습다. 엉덩이는
하늘로 향한체 머리는 화장실 바닥에 하얀 엉덩이밑 
다리가 모이는 부분 인간의 거칠고 음습한 욕정을 말해주듯이 거칠고
시꺼먼 
그리고 시뻘건 모습을 드러낸채 하얀 나의 정액을 뿜어내듯이 게워내는 시뻘건 뻥뚤린그곳이 천천히 천천히 닫혀질
무렵 나는 화장실 좌변기에 털썩 앉았고 
마녀가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나를 본다. 잠시 멍하니 앉아있던 마녀는 천천히 내게 다가오더니 나의 다리사이에 아직까지 우뚝선 그것을 잡더니 입으로
나의 정액과 마녀의 애액이 묻어있어 번들거리는 그것을 마녀의 하얀 
입속으로 사라지는 나의 그것을 보면서 나는 여자들은
참 편했다. 남자들은 
팬티입고 바지입고 옷을 추스러야되는데 여자들은 그냥 치마만 입고 일어서면 안이야 벗었든 입었든
모든것이 다 감춰진다. 지금만해도 그렇다. 조금후 
마녀는 휴지를 뜯어서 나의 자지에서 물기를 완전히 딱아내고는 자신의
입도 
딱아낸다. 그러더니 다시 휴지를 뜯어서 치마속 다리사이에 손을 넣어서 내가 좁은 화장실에서 옷을 다 추스린사이에
마녀도 우리는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화장실을 나왔다. 물론 내가 먼저 나왔다. 나는 체육관 입구 계단에 앉았다.
조금후 마녀가 나오다가 나를 보더니 천천히 내 옆으로 다가와 
옆에 앉는다.
 

" 괘..괜찬았지요.......???...."

" 으음... 뭐....뭐가........???..."

" 후훗......여자들은 다 그런가요.....아니면 선생님만 그런가요....???.."

"................................."

" 여자들은.....다....요물이야......."

" 오호호호홋....호호호...........그걸.....알다니...이제는 태진이도...어른이..."

" 하하하하...........그런 의미에서....."

" 의미에서....?????....."

" 또,....하고....싶어요......."

" 뭐...????......."
" 부담....되 세 요.....???...." 

" 오호호홋.....부담...???......태진이 아직 모르는구나...."

" 뭘요....???...."

" 슈퍼맨 10명이....평범한 여자하나 못당한다는 말......"

" 네.....????....."

" 호호..홋...... 여자들은....이것 저것 가리는것도 많지....하지만, 한번이 힘들어서 그렇지..한번 흥분하면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게되...자존심도...염치도... 그래서...여자는.....
무서운거야.....그래서.....여자는....남자한테....평생 당하며 살지......"
" 그런가요.....???...." 

".............................................................................."

" 선생님....???.... 조금 알고싶은게 있는데요......???..."

" 뭔데....???... 말해봐.....내가 알면 대답해주지........!!!!!..."

" 저한테....왜 이렇게 잘해주시지요.......???...."

" 뭐...???...후후훗...... 지난번에 이야기 하지 않았나...???..."

" 그렇지만, 이해가 잘안되서요........."

" 세상의 모든일을 꼭....다...이해해야 하나....????..."

" 네....????????....."

" 그럴려고 하면....머리가 뽀개질껄.....아니면, 미쳐버리든가...."

".................................................."

"...솔찍히 말하면, 나만해도....내가 이해가 안돼......나 정도면......여자로서......그래도 최소한 중간은 가잖아....그런데...
 이게 뭐야...어린 제자랑...마치 성에 미친년처럼
...하지만 평소에 나는...성에 대해서 그렇게 예민하지않아....단지, 단지..."
 

나를 조용히 쳐다보는 마녀의 두 눈이 웬지 슬프다.
 

" 저는.....선생님이 좋아요...물론, 선생님과 이렇게 섹스하는것도 좋고... 선생님의 이쁜 얼굴도 좋고... 선생님의 부드러운
 몸도 좋고......그런데..???.."

"............................................................"

" 선생님은...어쩔때보면....나에게서 과거를 찾을 뿐이지 나를 좋아하는건 아니란 생각이들어요....전 그게...."

" 그렇지는 않아, 물론, 처음에는 나도 불안했고 괜히...너한테 미안했어... 어린제자 한테 몹쓸짓한것 같고, 그런데....후후..
 너한테 
괜히 짜증부리고 앙탈부리는 나를 보면서...내가 너를 좋아하고있음을 알게되었어...가만히, 추억속의 옛 첫사랑을
 떠올려보니....너랑 별로 닮은것 같지는 
않더라고.......그건 핑계였을지도....아니 핑계였어.....내가...좀더 어렸더라면...
 내가 너에게 떳떳하게 다가갈수있었으면 좋았을텐데....하지만, 그건 꿈이겠지..."
 

" 묻는김에 확실히 말할께요............선생님은....왜???..저에게 뒷 모습만 보이세요.............????...."

" 뭐...????.............................후후훗......그랬구나......"

" 나... 담배한대 피울께......"

" 네....???....................네....."

" 태진이는....담배 안피워....???....."

" 아직은 요....."
 

마녀는 담배를 하나꺼내어서 불을 붙여 입술에 문다. 어느순간 길게 빨면서 콜록,콜록,기침을 해댄데 나는 그런 모습을 바라
보았다.
 

" 크크?.....나....담배 피운지 얼마 안돼........"

" 네......????........."

" 그래서....오늘 너를 깨물어주고싶었는데.....못한거야...."

" 네....????....."

" 담배 냄새날까봐서........그러면....네가 나를 싫어할까봐서......"

" 저는 잘이해가......안가요....."

" 같은거야......나...뒷모습 정말 이쁘지......???..."

" 네.....!!!!...."

" 나의 얼굴을 잘봐.......나 칼덴곳 많아...코도....눈도........"

"..................?????????????????????.................."

" 나의 본모습을....못생긴 나의 모습을 네가 볼까봐서........ 그게 싫어서....."

".................................................................."

" 나.....어때...????..........."

" 선생님은 이뻐요.....특히, 선생님의 눈을 보면....참 이지적이고 맑다는 생각이 들어요.... "

" 후후훗.....너도.....남자구나......"

" 네....????....."

" 나는 알아..... 네가 이학교를 졸업하면...너와 내가 만나지 않으리라는것을 나는 그때가 싫어...하지만, 그건 나도 그리고
 너도 어쩔수없는거야.........
과거처럼 내가 너한테 매달릴뿐.....너는............"
 

괜히 찔렸다. 사실 마녀 자체 보다는 섹스를 하고싶은게 사실이다. 마녀의 몸이 더 생각이 나는것은 사실이란 말이다. 나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 선생님.....????...."

" 응...???....."

" 그건, 지금 이야기 잖아요......"

" 무슨말이야....지금 이야기라니....???..."

" 방금하신 선생님 말씀 다 맞아요..그런데요...내일은...아니 모래는요...아니 한달후나...일년후...제가 선생님을 사랑할지...
 아니면 선생님이 저를 미워할지 
어떻게 아나요...????... "
" 나는....절대로 변하지 않을 자신이 있어.............." 

" 물론 지금까지의 선생님은 그렇지요..하지만 선생님도 그리고 저도..세월이 지남에 따라 지금보다는 많이 변해야되겠지요..
 나이가 변하는것처럼....경험이 
쌓이는것처럼...어쩔수없이....그때의 나는...또, 지금의 나와는 조금은 다르겠지요"
 

" 네가....나보다 낳구나..."

" 그냥 주워 들은말...주둥아리로 나불대 봤어요...아무리 나불데봤자... 저는 아직 어린, 미성년자인 17세 고 1 학생이여요.."
" 그렇군... 그랬어....후후후....아직이라는 말이지...후후후...." 


나는 흠짓했다. 마녀가 나를 바라보는데 두 눈이 이글데면서 짓굿게 변하더니 슬쩍 한 손이 내 다리 사이로 온다. 그러더니
세게 아주세게 나의 자지를 힘껏 쥔다.
 

" 아...아아아...아퍼요...."

" 아직은... 아직은 꼼짝마....알았지......너는...지금은 내손아귀에 있는거야...맞지..."

" 네...네 ....알았어요...이것좀 놔주세요....아야야야...."

" 오호호호호...삶은 이래서 살아야되는거야...호호홋...세상은 세상은 미친거야...아니...아니...내가 미친거야...호호호호....
 근데 내가 왜 미쳤지...나는.....
안미쳤는데.....호호호호...태진아....우리 한번 더할까....????...."
 

" 네...???...여...여기서요...???..."

" 왜 그렇게 놀래???...."

" 아니요....그게 저........있잖아요...."

" 호호홋..귀여워.......아주 귀여워........오호호홋......"

" 서... 선생님....."

" 오호호홋.. 나는 미쳤어...나는 미쳤어...아니야... 세상이 미쳤기 때문에...내가 미쳐보일뿐... 나는 안미쳤어...오호호홋..."
 

아무래도 오늘은 마녀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이거 잘못걸려들면 당행히도 수업 종료종이 울렸고 마녀는 웃으면서 학교
건물로 들어갔다. 나는 멍하니 앉아있었고 
조금후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천천히 교실로 들어갔다. 마녀는 왜 그렇게
웃는
것이지..???...미쳤나..??....정말 미치면 어떻게 하지...????....어떻든 그렇게 오전수업이 다 끝났다. 반 종례 시간에
들어온 마녀를 보았지만 아무런 표시도 안났다. 마녀가 나를 바라보는 
눈도 별로 특별하지가 않다. 괜히 나만 뒤숭숭해졌다.
종례 후 민수와 대철이 창수가 나에게 
다가왔다. 민수가 조용히 먼저 입을 열었다.
 

" 대철이와 창수하고 상의했어....그리고, 반장도....."

" 반장도...???....반장이 왜...???..."

" 후후후....너를 인정하는것이지.... 너에게 찍히면 좋지않다는것을 잘알고있는것이지..."

" 그래....???...."

" 아주 생색 내듯이 말하는데.....이번에 우리반 전체가 나서기로 했어....."

" 무슨말이야....???..."

" 반장이 어떻게 들었는지.....네가 전교 1학년들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기위해서는... 먼저 우리반 전체의 무조건적이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는것을 보여주어야한데..."
 

" 그래서.....????........."

" 오늘 각반 짱들의 모임에서....대철이가....너에대한 무조건적인 충성의 맹세로...혈서를 받을 거야....???..."
" 뭐..???... 그게 무슨...어린애 같은......" 

" 네가 나 믿는다고했잖아.....맞아.....???..."

" 마.... 맞아......"

" 가끔은 이렇게 쑈도 필요한거야....그래야 찍소리 못하지.....대철이가 먼저 쓸거고...안쓴다는 놈들이나 조금 티미한놈들은
 대철이가 목숨걸고 깨겠다고했어....."

" 그런데 우리반은 왜....???..."

" 후후후...깨는것 가지고 되겠어...??... 그런놈들이 한놈이라도 나타나면...우리반 전체가..단하나도 빠지지않고...확실하게
 반전체가 깨버릴거야....후후후...어때...???.."
".........................................................." 

" 잘들어...들리는 말에 의하면, 3반과 5반 짱들이 김수현 선배의 직속들이레...."

" 그런데...???....."

" 게네들이....대철이가 오늘 각반 짱들을 모이게 했더니... 공공연하게 김수현 선배를 팔면서...각반 짱들을 만나면서...
 뭔가...일을 꾸미고있어..........."
"................................................" 

" 확실하게 밟지 않으면 안돼.....봐줄뗀 봐주더래도....밟은땐 두번다시 고개 못들도록 그렇게 했으면해......어차피 2학년되면
 우리 모두 또 각반으로 흩어져...그러니...지금 
부터라도 우리반 모두는....알게 모르게 확실히 네편이 되어야해....."
" 알았어......반장한테는....고맙다고 전해줘........." 

" 벌써 이야기했고...다른건 몰라도...절대 너한테 1등은 안빼앗기겠데....."

" 그런데..애들은 다 간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교실은 아무도없었다. 청소도해야 될텐데 청소당번들도 없고 조용히 마치 청소를 마친것처럼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을 뿐이였다.
 

" 모두들...모여있어....단 한놈도 안빠지고.......반장은 이번만 참여한데 볼만할거야........몇놈 다구리 맞고 한 일주일 학교
 못나올거야...흐흐흐.."
" 박강영 선배도 인정했는데.....이야기 끝난것 아닐까...???..." 

" 물론 그렇기는 하지만 2학년들은 그렇게 생각안해....박강영선배도 2학년때 선도부장되면서....반대하는 2학년과 3학년들
 여럿 병원보냈어.....
들리는 말로는 현재 3학년인 2학년 전체와 3학년 전체가 맞짱떴다는 소리도 있어..... 김수현 선배도
 공식적으로 한말이 있으니..직접 나서지야안겠지만 
그래도 이번에 확실히 하면....더이상 말이 없을거야........"
 

" 알았어........"

" 그리고 있잖아......???..."

" 뭐...???...."

" 난...너만 믿어...그리고 대철이하고 창수도....."

" 무슨말이야......."

" 이번에 의외로 반발이 심하면...창수는 싸움을 잘못하니 안되고...대철이하고 나하고 우리반 꾼들하고 그리고 대철이가
 다른반에서 부른 자기친구들.........
이렇게 열댓명이서.........아예...p놈 골로 보낼..거야.....일이 커지면 정학이나 퇴학
 당할지도 몰라...."
 

" 뭐....????....."

" .김수현 선배는 안나설거고.....박강영선배한테...말좀 잘해줘...선생님들 한테도......"
" 야..??...민수야....아니 너희들 꼭....이렇게 까지...." 

" 네말대로야....대철이 꿈도...내꿈도....그리고 창수도...이번일만 잘되면...우리는 학창 생활 참 멋지게 할거야....잘못되면...
 뭐 1년 끌면 되지...."

" 차라리....내가 직접나설까....???..."

" 그랬다가 안되면 너도.... 나도 바보가되.....그런데 잘되도...너는 그냥 1인 짱이되는거고 그럼. 뭐야...??..우리 밥그릇이
 없잖아.......
우리한테도 기회를줘....우리도 밥그릇좀 챙기자고......알았지..???.."
 

" 아..... 알았어........"

" 태진아....일 끝나면...핸드폰할께.....부탁인데.....우릴 믿는다면 우리한테 맡기고, 집에 가서...우리 전화 기달려....네가
 나서면.......
우리 밥그릇이 없어...무슨말인지 알았지...???..."

" 알았어........ 만약, 힘에 부치면 전화해....."

" 널...실망시키지 않을께.............."
 

나는 조용히 교실을 나왔다. 그리고 천천히 걸어서 교문도 그런데 교문앞을 지날때 보니 김수현 선배가 수위실 안에 있는
것이보였다. 나는 김수현 선배한테 
깍듯이 90도로 인사했다.
 

" 오.....태진아.....그래, 집에 가는거니....???..."

" 네...!!!....선배님....???..."

" 왜???....할말있니....."
 

내가 김수현 선배를 보면서 좌우를 둘러보자 무언가를 눈치챘는지 김수현선배가 눈짓하자 모두 수위실 밖으로 나갔다.
 

".............................................................."

"....................................!!!!..............."

" 할말 있으면 해봐..........."

" 저....김수현선배님.....좋아합니다."

" 후후후훗...존경이 아니고 좋아한다고.....????...."

" 네......."

" 존경한다라고 하면 안될까....???..."

" 오늘...김수현 선배 답지 않읍니다. "

" 후후훗 너라도 그럴껄....???..네가 꼬봉시켜서...1학년 전체를 잡을려고한다며..."

" 그건..저의 일....저의 할일입니다...."

" 왜??..그게 네가 할일이냐..누가 너보고..1학년 전체 짱이 아니라고 하든...?? 말해봐...그런놈은 내가....아니 박강영 선배가
 가만두지 않을껄...."
 

" 아마도 그렇겠지요....그런데 선배님...???..."

" 뭐...???... 말해...나 시간 별로 없어.... 얼른 얼른....말해......"

" 저는...박강영 선배로 부터도 인정 받았고, 그리고 선배님으로 부터도 인정받았읍니다."

" 그런데....????...."

" 그런 놈이...스스로 1학년 전체조차....휘어잡지 못한다면, 선배님이나 박강연선배에게 애들이... 그리고 선생님들이 뭐라고
 하겠읍니까...???..."

" 뭐....???...."

" 저도 저이지만, 박강영 선배와 선배님에게 누가 되기 싫어서 이번일 꾸민겁니다..... 선배님들의 판단이 틀리지않다는것을
 보여주기위해서요...."

" 그...그런일이 있었으면, 상의해야되는것 아니야...???..."

" 이건 아주 기초적인일 이라는 판단이들어서 그렇게 했읍니다... 하지만 불쾌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웃기네....학교를 뒤흔드는 일인데...기초적인 일이라니....." 

" 맞읍니다만.. 2학년 전체 짱은 김수현 선배이십니다... 그래서 2학년 전체는 김수현 선배가 좌지우지 하지요....심지어 전체
 짱인 박강영 선배도 2학년에 관한일은...
김수현 선배에게 먼저 이야기하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 그... 그런데....???...."

" 그게 아주 기본이고 기초적인 일인데요.....1학년중에서 제말을 안듣고.....따로 놀려한다는 이야기가 있어....1학년 전체
 짱으로써...제 할일을..........
하려고합니다........................................... 선배님...???..."
"....................." 


" 오늘....1학년중에서 제말을 안들으려고하거나, 저를 인정안하는 놈들을 확실하게 밟을겁니다. 무엇때문에 박강영선배와
 김수현선배가 저를 인정
했는지....확실하게 보여줄겁니다. 아주 확실하게......."
 

" 오늘일...어떤결과가 나오든...인정해주시고 수습해주십시요........ 저역시, 어떤결과가 나오든....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
 겠읍니다."

" 그렇게....자신 만만한가....?????...."

" 저....김태진입니다... 박강영선배가 그리고 선배님이 인정한......제가 인정한 놈들입니다... 저는 그들을 믿읍니다."
" 두고...보자...." 

" 우리 룰대로.......이기는놈이 이긴걸로 하지요...."

" 대... 단한 자신감이군..........."
 

나는 김수현 선배에게 다시 90도로 인사를하고 천천히 수위실을 빠져나왔다. 그렇지만 뭔가가 많이불안했다. 반응을 보니깐
민수말대로 김수현선배가 뭔가 
일을 꾸민게 분명했다. 아무래도 내가 이렇게 그냥 집으로 간다는것은 나는 정류장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몇번 버스를 그냥 보낸후 
내가 학교로 천천히 발걸음을 돌리려는데 갑자기 핸드폰 전화가 울린다.
 

" 여보세요.........김태진입니다."

" 그래...나는 박강영입니다."

" 네..??...네...!!!... 선배님....."

" 뭐하시나...???....어딜가시나.....????..."

" 네..??...그냥 좀........."

" 학교로 올 생각말고.....그냥 집으로 가......이미 주사위는 던져졌어....."

" 네...????...."

" 나도 모든걸 알고있었어........"

" 그....그렇지만........."

" 네가 넘어야될.....아니 통과해야될....시험이라고 생각해....뒷일은 내가 수습하마........그냥 돌아가......"
" 한가지 부탁이 있읍니다....." 

" 말해봐....."

" 우리애들....잘좀......"

" 우리애들...???...후후후.....다 내애들이야....아니...그놈들은 너희애들 일지도 모르지.........알았어....."

" 그럼... 저는 집으로 가겠읍니다....."

" 후후후훗......가란다고 그냥 가나.....???...."

" 만약에...저를 속인거라면, 다 죽을겁니다....."

" 이만한 일로 사람을 죽일거라면...세상에 살사람 하나도 없지...."

" 저는 지금의 이것이 저의 모든것입니다... 지금의 제가 없다면 미래도 없지요... 저를 위해서...저의 미래를 위해서....저는
 그럴자신이 있읍니다..."
 

" 후후훗...마음에 든다만, 어디 두고보자.......아참, 너 이번에 3등이더라...조금전, 결과가 나왔지..........끊자...애들.....아니
 너희애들이 슬슬 일시작 
한다... 이런....뭐가 저렇게 많아...후후훗...너 참 능력도 좋구나... 반전체가 나선것 같은데....?... "
 

궁금했다. 정말 마음같아서는 학교로 뛰어들어가 보고싶은데 나는 그냥 천천히 발걸음을 돌렸다. 버스에 타서도 집에와서도
샤워를 하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시간이 이렇게나 한참 지났는데 도대체 민수 이새끼는 왜?..전화를 않하는거야  혹시
설마 시계를 보니 오후 6시가 다되어간다. 
시간상으로 따지고 보면 일이 시작된지 5시간이나 지난시간 도저히 이대로는
불안해서 책상앞에서 나름대로 불안해 미치겠는데 그러다가 
문득 파란 상자가 눈에 뜨였다. 할아버지가 내게 남겨준 상자
나는 그 상자 
뚜껑을 열었다. 그중에 두 권의 두꺼운 책을 꺼내어들었다.

가만히 보니 무슨 일기장 같았다. 나는 그중에 한문으로 1이라고 써저있는 책을 꺼내어 열어보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읽기
시작했다. 이것은 일기장이였다. 할아버지의 
일기장 아주 간단 간단하게 쓴것도 있고 길게 쓴것도 있다. 나는 그 내용들에
점점 빠져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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