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안경 - 11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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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검은 안경 - 11편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937 조회 날짜 22-06-2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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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태아의 두 다리는 나의 다리위로 편안히 걸쳐져있었다. 태아는 나이탓인지 털도 별로 많지 않았다. 둔덕위에 겨우 간신히
조금 이제서야 보송보송 나오는듯 했다. 그 털들을 살짝 손으로 집어보았다. 
그 아래 태아의 음순과 질구들은 이상하게도
하얗고 작은 음순들만이 살짝 선홍빛
을 띠었을뿐이다. 나는 태아의 허락을 맞고 살짝 벌려보았다. 요도라고 생각되는 작은
돌기가 보였고 그 아래 깊고도 검은 태아의 질구가 뻥하니 그 작은 
구멍을 드러내고있을뿐이였다. 정말로 손가락 하나가
간신히 들어갈수있을 정도의 크기였다.
 

그런데 어떻게 그 굵은 자지가 과연 내 자지가 여기에 들어갈수있을까??? 억지로 쑤셔넣는다면 들어여 가겠지만 얼마나
아플지 상상이 갔다.
 

"..............................."

" 보니까........어때???......... 좋아...????......."

" 그냥......뭐랄까???............괜히 겁이나.............."

" 겁이 나다니........뭐가...????????........."

" 솔찍히.......사진들에서 볼때는.....시커멓고...구멍도 커보였는데........"

"......호호호호.............."

" 왜 웃어...????........"

" 그냥........웃겨서........."

" 네것은 살짝 건드려도 튕겨져 나갈것만 같아........너무... 여려보여........"

" 오빤....옛날같았으면...나도..시집도 가서......애기도 낳을 나이야......걱정마.......나도....생리하고.....다해........"

" 그래..............????..........."

" 나도 성경험 많아.......!!!!!..........."

" 그러니....?????.................................."

" 만져봐도 돼....그리고 오빠...????........"

"............응...!!!!!..........."

" 나... 오빠가 거기 입으로 빠는것은 싫어.......내가 오빠것 빠는것은 괜찬아도......알았지...????...."

" 아... 알았어............"

" 그리고.....나 오빠가 내가슴 부드럽게 만져주고...내 머리나 목에 뽀뽀해주는게 좋아.......아까.. 내 허리와 엉덩이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것도 정말 좋았어........"
" 그러니.....????????........." 

" 오빠... 다음에 또 보고.....이제 누워봐........."

" 누우라고....???......."

" 응..!!...내가 오빠보다 더 경험이 많으니까.......내가 해줄께......다음부터는 오빠가 나를 않아서 해줘........알았지.........."
" 에이.....내가 위해서 하고싶은데....." 

" 아... 알았어.......내가 먼저 좀할테니까.....오빠가 나한테 말해...그럼.... 오빠가 위에서하게 해줄께....."
 

나는 마지못해 누웠고 태아가 내 배위로 몸을 숙인다. 그리고 내 자지를 서너번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대더니 나의 자지를
자기의 질구에 잇대었다. 그리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다. 
약간의 뻑뻑한 느낌과 강한 압박이 나의 자지끝으로
몰려들었다. 태아는 살짝 찡그리고 조금 
빼내는듯 하다가 다시 천천히 다시한번 엉덩이를 내렸다. 그렇게 서너번을 반복하니
어느새 
신기하게도 도저히 다 들어갈것같지 않았던 나의 자지가 모두 태아의 몸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이제 태아는 아프지 않은듯이 내 몸위에서 엉덩이를 앞뒤로 혹은 좌우로 조금씩 움직여주었다. 태아는 두눈을 게스츠레하게
떴다. 그 묘한 눈길이 나를 바라본다. 그리곤 나의 두손을 잡더니 
자신의 젖가슴을 잡게했다. 나는 천천히 나의 자지끝의
느낌을 음미하면서 두 손으로 아주 아주 
부드럽게 태아의 가슴을 애무해주었다.
 

" 세게........."

" 뭐라고...????........"

" 세게.....주물러달라고..........."

" 이... 이렇게.......이정도면 돼....????......"

" 으응.........좋다...."

" 안아파???......."

" 조금 아프지만, 괜찬아.........좋아......."
 

나는 손에 조금 세게 힘을 주어 태아의 젖가슴을 주물러주었다. 말랑말랑하던 태아의 젖가슴이 점점 단단해져가는 듯 했다.
나의 손에 봉긋한 태아의 젖가슴이 일그러져갔다. 나의 자지끝에 느껴지는 
강한 쾌감들이 나의 전신을 강타했지만 나는 이를
악물고 참았다. 나는 절대로 조루가 아니다. 
태아가 두 눈을 감고서 엉덩이를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움직이다 갑자기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조금전보다 더 강한 쾌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나는 필사적으로 온몸에 힘을 주어 사정을 참았다. 바로 그때였다.
뭔가 달그락 거리는 이상한 소리가 들린것 같았다. 
나는 순간적으로 놀래서 태아를 바라보았지만 태아는 두눈을 감고 허리를
묘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 태... 태아야....???........"

" 아...으으으음.................왜???......."

" 무슨소리 안들렸어.....???........"

" 아... 아무소리 안들렸어.....거걱정하지마.......지금도 저렇게 닫혀있는걸......."

" 부.. 분명 무슨소리가 들렸는데.............어.. 어어... 흑.......그... 그 만...나... 나나...."

" 괘... 괜찬아......그... 그냥 싸도 돼............괜찬아.......어으으음......"
 

갑자기 태아가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움직이는 바람에 난 그만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가 사정을 했음에도
태아는 계속해서 몸을 움직였다.
 

"......으으으으............"

" 좋다..... 오.. 오빠가 사정하니까...더 부드러워졌어........."

"..........................으으으으............"

" 후후후후...............오빠 괜찬았어...????......."

" 우우...으으응........ 조..... 좋았어........"

" 한번 더해줄까...????........."

"........으으응.................."

" 크크큭......그만하자.......오빠 뼈 삭어........"
 

사정도 사정이였지만 나는 왠지 걱정이되었다. 분명히 무슨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태아가 내 몸에서 내려와 휴지로 자신을
닦아내더니 내것도 닦아주었다. 태아는 짖굿은 웃음을 
흘리더니 내 자지를 갑자기 꽉 쥐었다. 나는 아파서 깜짝 놀랬다.
그 표정이 재미있다는듯이 
태아는 깔깔거렸다. 나는 한손을 번쩍들어 태아를 때리는 시늉을 했고 태아는 살짝 피했다.
우리는 서로 마주보고 또 웃었다. 태아는 천천히 자신의 옷을 챙겨서 입기시작했고 나는 팬티를 우선입고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그리고 밖을 살펴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내가 너무 예민했던것인가 뒤에서 태아가 나를 살짝 밀었다. 내가 돌아보자 손짓을 하면서 나보고 비키라고한다. 무심결에
나는 비켰고 태아는 나에게 살짝 윙크를 하더니 자기방으로 간다. 나는 갑자기 후회가 
되었다. 비키지 않고 한번 더했으면
좋았을텐데 어쩐지 뭔가가 아쉽고 꼭 내가 당한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팬티만 입은채 다시한번 1층을 살펴보았다.
아무래도 뭔가가 불안했다. 
나는 물도 한잔 마실겸 천천히 1층 부엌으로 내려왔다. 주의깊게 주위를 살피면서 나는 물을
마시면서 다시한번 엄마방과 할아버지방문 그리고 거실 특히 거실 뒷부분등을 
아주 주의 깊이 살펴보았다.
 

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혹시나 해서 엄마의 방문도 할아버지의 방문도 나는 확인을 해보았지만 아무래도 내가 너무
지나치게 예민했었던것 같다. 시계를 보니 너무도 늦은시간이였고 나는 내 방으로
가서 잠이 들었다. 너무 힘을 뺀탓인지 금방
잠이 들어버렸다. 금방 눈을 뜬것 같은데 
어느새 아침이였다. 밝은 창문의 햇살에 나는 눈을 뜨고 부엌으로 내려가 보았다.
다행히도 
엄마가 밥을 다 차려놓았다. 엄마는 아직은 핼쓱한 얼굴이였지만 전보다는 분명 많이 좋아진 얼굴로 앞치마를
두루고 할아버지의 죽을 끓이고있었다. 내가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아주 밝게 
웃으신다.
 

" 조... 좀더 쉬지시 않고요......."

" 괜찬아.....이젠 정말 괜찬아.......밥먹어라...."

" 네...!... 먼저 얼른 씻고 올께요............그리고 태아는요...???..."

" 태아..???.....아직 자는가 본데...."

" 태아 일찍 나가야되는데......내가 깨워야되겠다... "

" 내비둬라......자기가 게을러서 늦게 일어나는거 무엇하러 깨우니......."

" 네...????????????........... 그... 그렇지만..........."
 

나는 슬쩍 말을 얼버무렸다. 그때 갑자기 태아가 쿵쿵 거리면서 1층으로 뛰어 내려왔다.

" 어떻게 해......나 늦었어.........잉잉..........." 

" 미... 미안해 나도 좀 늦게 일어나서.....어떻게 하지...???...."

" 엄마가 일찍 났으면.......나좀 깨워주지........엄마..!!!..엄마......????..."

" 나... 귀 안먹었다............."

" 나좀 차태워주면 안돼...????..........."

" 할아버지 죽 드려야지..........!!!!..........."

" 그건 오빠한테 맡기고..............응..???......"

" 넌 도대체 왜 그러니.... 네가 게을러 늦게 일어났으면서....네가 한일은 네가 책임을 져야지..."

" 엄마...?? 뭐 화나는 일이 있어......오늘 왜그래...???......"

" 내..... 내가 뭘...????........"

" 알았어요......택시타고 가면 되지 뭐............"
 

나도 엄마의 행동이 조금 이해가 되지않았다. 하지만 뭐 그러려니 했다. 아직은 엄마도 많이 피곤한상태였고 피곤해서 신경이
예민해서 그러려니 하고 이해를 했다. 태아는 황급히 나갔고 나는 세수
하고 나서 밥을 먹었다.
 

" 태진아.......이 반찬 잘되었다. 한번 먹어볼레...???...."

" 네..???......네...알았어요........맛있네요...."

" 맛있지......미안하다...네가 고생많이 했지...????........."

" 네.....뭐 고생이랄것 까지 있나요........."

"..........................................."

" 어...엄마..할아버지 죽드려야지요..."

" 아참... 내 정신좀 봐...........할아버지 죽........."
 

엄마는 나에게 반찬을 권한 후 내 앞에 앉았서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그래서 할아버지 죽을 이야기 했더니 바로 놀래면서
할아버지에게 죽을 드리러 나가셨다. 나는 밥을 다 먹고나서 
집을 나서려는데 엄마가 황급히 나오신다.
 

" 태... 태진아......자 잠깐만............."

" 네..???......왜요..!!!............"

" 응... 용돈 다 떨어졌지...???.......이것 가지고 가라...."

"고... 고맙읍니다.........."

" 자... 잠깐만...............쪼옥...."

" 어......엄마............."

" 그.. 동안 고마워서.......수고했다..."
 

엄마는 나에게 용돈을 주셨고 나의 뺨에다가 뽀뽀도 해주셨다. 전에는 없던일이라 나는 조금 당황스러웠다. 엄마는 나를
애틋하게 바라보셨다. 나는 허둥지둥 집을 나왔다. 내가 그동안 엄마대신 
한 일들이 이렇게나 대단한 일이라고는 생각이
들지를 않는데 어쨌든 기분이 묘했다. 나는 뺨을 
쓰다듬어보았다. 엄마의 입술의 촉촉한 감촉이 지금도 느껴지는듯했기
때문이다. 뭐 어쨌든 
버스가 오길래 나는 서둘러 올라탔고 항상그랬지만 오늘은 특히나 버스가 만원이였다.

조금 짜증이 났다. 몸을 비비틀면서 자리를 확보하려는데 조금 뒤쪽에 하얀 투피스 정장을 입은 마녀 선생이 눈에 띄었다.
슬쩍 눈을 돌리려다 가만히 보니 마녀 선생 뒤에 있는 놈들이 어쩐지 낮이
익었다. 가만히 기억을 더듬어보니 이런 얼마전에
보았을때 마녀선생뒤에서 엉덩이를 만지던 
그놈이였다. 나는 갑자기 얼마전에 마녀 선생님이 나에게 다정스러게 대해주었던
일이 생각이 났다. 
갑자기 마녀선생님이 안쓰러워보였다. 학교에서야 마녀라고 불릴정도로 당차고 대가 찼지만 그거야
선생님과 학생사이였었을때에야 통하는 이야기이다.

나는 힘을 쓰면서 마녀선생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마녀선생님과 그놈들사이에 내가 자리를 잡았다. 그러자 그 놈들이
나를 흘깃 노려보더니 인상을 쓰면서 내 앞으로 끼어들려고했다.
 

" 사람많아서...힘들어 죽겠구만.......가만히좀 있지....뭘 그렇게 비비적 거려..."

" 뭐..???........어린놈에 학생새끼가............"

" 그래서.......어린놈에 학생새끼는......안힘들어.......????....."

" 어..???......이놈 말하는것좀 보게....!!!!............"

" 꼬우면 나이 무시하고......지금 내려서 한판뜰까....????......."

" 뭐....????......................"

" 교복입으니까 별 이상한 새끼들이 다 만만하게 보네............."
 

나는 솔직히 겁도 좀 났지만 나도 남들만큼 컸고 그리고 그렇게 싸움을 못하는편도 아니였다. 두 놈은 좀 그렇지만 한놈은
그래도 자신이있었다. 그런데 내주위 우리학교 학생들이 내 편을 
들어주었다. 여기저기서 짜증나는데 한판 뜨자 싸가지 없는
어른놈 뭐 이런저런 험악한 
말들이 들려왔고 어떤 사람은 당신이 실수했네 뭐 이렇게 분위기가 잡혀가는 바람에 그 놈들은
얼굴이 뻘개지더니 머리를 긁다가 그냥 도중에 두놈이 내려버렸다.

마녀선생님이 그걸 모두다 보고있었고 나는 담임인 마녀선생님한테 꾸벅인사했다. 담임은 나를 보더니 배시시웃었다. 이빨
교정기가 드러난 마녀선생님의 웃음은 그다지 보기가 좀 안좋았다. 하지만 나는 
마녀선생님 뒤에 버티고 서서 담임이 좀
편안해지게 자리를 확보하려 애를썼다. 하지만 그게 좀 
아무리 힘을써도 사람이 워낙 많아서 마녀선생님과 나는 자연스럽게
나의 앞부분이 
자꾸만 마녀선생님의 뒷 부분에 닿게 되었다. 거기에다 말아 틀어올려진 마녀선생님의 머리와 하얀 목덜미가
내 눈에 들어오자 이상하게 자꾸만 그 모습이 내 눈을 끌어당겼고 
조금 지나자 내 코에 마녀선생님의 것인듯한 아주 짙은
비누냄새가 맡아졌다.

나는 서서히 흥분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확연히 알수있는것은 마녀선생님도 여자라는것이다. 흔들리는 몸의 느낌이나
가끔 밀릴때 같이 밀려지는 마녀선생님의 몸은 아주 부드러웠다. 나는 정말로 닿지않게 
정말로 노력했지만 나는 점점 힘이
빠져갔다. 그럴수록 나의 앞부분에 마녀선생님의 뒷부분이 닿는 
횟수가 많아졌고 그럴수록 나는 더욱더 크고 거세게 부풀어
나갔다. 나는 너무 무안하여 살짝 
마녀선생님의 눈치를 보는데 세상에 천하의 마녀가 얼굴이 빨개져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마녀 선생님은 분명 알것이다. 내가 이자리에 자리 잡은 이유 그리고 내가 얼마나 안닿게 할려고 노력했는지 내가 알고있는
마녀는 이럴때 나를 쏘아보면서 혼을 내든지 아니면 
아무렇지도 않은듯 당당하리라 생각했는데 이런 소녀와 같은 수줍음을
보이다니 
하긴 이런 상황에서는 달리 피할때도 없고 피할수도 없었다. 그런저런 생각이 들자 나는 몸에서 슬쩍 힘을 뺐다.
그러자 갑자기 차가 급정거하면서 운전사의 거친 욕이 들려왔고 
마녀선생님은 완전히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

물론 나는 손잡이를 꽉잡고 버티고있었고 마녀선생님이 몸에 힘을 주려하는것이 느껴졌지만 나에게 기댄 마녀선생님의 앞에
많은 사람들이 누르고있었기 
때문에 잠시 아니 한참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동안 꿈틀거리면서 뜨겁게 몸부림치는 나의 앞섶에
마녀선생님의 몸이 강하게 자극을 시키고있었다. 힘을 뺄래도 뺄수도 없었고 
마녀선생님도 처음에만 몸을 피하려했지만
지금은 솔직히 어떻게 할수도 없었고 어떻게 
해볼려고 움직이면 움직이는 만큼 더더욱 서로에게 곤란한 행동이 될뿐이였다.

어느덧 학교에 도착했고 우리는 모두 우르르 내리게 되었다. 내리면서 얼굴이 빨개진 마녀선생님이 나를 흘깃 한번 보았다.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냥 슬쩍 웃어주었다. 그러자 마녀선생님이 
총총걸음으로 뛰어갔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웠다. 학교에서도 담임을 보면서 나는 이상
하게 실실웃음이 나왔다. 학교가 마친후 나는 학원을 갖다왔고 친구집에
들러 과제를 
다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엄마에게 전화로 미리 친구집에 간다는 허락을 맡았고 집으로 와보니 어느새
11시 가까이 되었고 엄마는 거실에계셨다.
 

" 어... 엄마..!!!...... 뭐 드시는 거예요..........."

" 으응.............포도주.............."

" 몸도 안좋으신데.......술드셔도 돼요....?????......"

" 후후후 ...... 포도주가 술축에나 드니....!!!!.............."

" 어쨌든 술은 술이잖아요............"

천천히 잔을 기울이는 엄마의 눈길이 나를 흘긋 바라본다. 나는 그런 엄마를 바라보았고 엄마는 잠시 나의 두눈을 마주쳐
보더니 천천히 아주 천천히 고개를 돌려 TV를 보신다. 나를 마주보던 
엄마의 눈길이 왠지 이상했다. 나는 내 방으로 가면서
다시 엄마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엄마 역시도 나를 향해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엄마와 나는 다시 두 눈이 마주쳤다.
 

나의 두 눈은 마치 강력한 자석처럼 그냥 엄마의 시선을 붙든채 천천히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때까지 그렇게 엄마의
두 눈을 바라보고있었다. 나는 방문을 닫고 내 방에 
들어와서야 어느정도 정신이 차려졌고 나의 두 다리 역시 그제서야 후들
거렸다. 
그리고 다시 엄마의 얼굴을 그 두 눈을 떠올렸을때에는 너무 강력한 느낌이기에 빨려들다못해 아주 엄청난 전율을
느꼈다. 내가 왜 이러는거지 나는 
그 느낌에서 헤어나지 못한채 나는 샤워를 했다.

솔찍히 자위를 하고싶었지만 자꾸만 떠오르는 엄마의 얼굴 그 빨려들듯한 두 눈은 나의 자위보다도 강렬하였기에 자위도
하다가 그만 두었다. 그리고 한참을 책상에 멍하니 앉아있다가 무언가에 
끌려가듯이 나는 어느새 내 방문을 나서고있었고
어느새1층을 
바라보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거실쇼파에 앉아 엄마와 같이 TV를 보고있었다. 향기로운 포도주 냄새가 온
거실을 진동시키고 있었다. 
나는 정신도 숨도 멎은채 멍하니 엄마의 발그레한 옆얼굴을 바라보고있었다. 엄마는 아무것도
나의 시선도 모르고 있었다.
 

"...................????????????????????????????????.............."

"............................................................................................."

" 씻었니........?????????...................."

" 네.....!!!!!..............................."

" 오늘은 좀.........늦었네......................"

"............................................................"

" 이리 와...볼.....레...????........................."

" 네...!...."

" 이리와서.........엄마 무릎베고 누워봐........"

" 네....?????????????????.!!!!.................."


나는 엄마가 시키는데로 엄마의 무릎을 베고 누웠다. 나에게 느껴지는것은 내 머리에 닿은 엄마의 부드러운감촉과 살떨리는
포도주 냄새였다. 그리고 향긋한 비누냄새도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내 귀를 쓰치고 지나갔고 엄마의 붉은 입술이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나에겐 부드러운 전율만이 느껴질뿐이였다.
 

" 가만히 있어야돼......."

" 네......!!!.................."

"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돼.......알았지...???...."

" 네....!!!!........."
 

엄마는 부드러운 손길로 무릎에 베인 나의 얼굴을 귀를 매만지면서 귀를 파주고있었다. 내 기억에 처음있는일이다. 내 귀와
얼굴을 만지는 엄마의 손길에 나는 서서히 좋아졌다.
 

" 시원하지...........???........"

" 네...!!!!........"

"..................................................."

" 엄마.......손좀 줘보세요.....!!!........"

" 왜...????..............................."

" 그냥요..............손좀 잡아보고 싶어서요....."

"........................................................"

" 그냥..........잡아보고 싶어서요............"

" 그럼... 귀 못파잖아........."

" 그래도........손 줘보세요.............얼른요...."

" 아.............알았어..........."

" 저도...........이제 많이 컸지요....????........"

" 으 응.............."

" 키만 큰것은..................아니에요........."

" 알....아......."

" 엄마가........너무 너무 좋아요......"

" 후후후훗..........................."

" 저도 포도주 한잔 해도 되요....????..........."

" 으응.........마시고 싶으면 마 셔......."
 

나는 엄마의 무릎에 누운채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엄마의 발그스레한 얼굴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 어... 헛........."

".........................???????.........................."

" 엄마........잔 바로 드셔요......."

" 으응......미안해라.......많이 묻었네....포도주는 색이 베인다는데........"

" 얼른 갈아입고 올께요........이거 얼른 물에 담가둘께요........"

" 그래...........얼른 와라............"

" 네...."
 

무언지 알수없는 분위기에 휩싸여 나는 날듯이 2층으로 올라와서는 옷을 갈아입었다. 그런데 어느사이 보니 나는 팬티를
갈아입고있었다. 문득 느껴지는게 있었다. 
나는 샤워를 하면서 속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나의 자지는 무척이나 부풀어
있었다. 너무 흥분해서 조금만 건드려도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그래서 자위를 해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흥분이 오히려
가라앉았다. 나는 자위를 그만두고 
옷을 갈아입고 무언가에 홀리듯이 내 방문을 나섰다.

나는 방문을 나서면서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에 젖어들어갔다. 나는 그 강력한 마력과도 같은 엄마의 눈길에 빠져들듯이
그렇게 서둘러 서둘러 방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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