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23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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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23편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3,032 조회 날짜 21-12-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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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슬이가 정말 많이 변한것 같았다. 내 주변 여자들과의 섹스도 잘 적응하는것 같아 정말 사랑스러웠다. 이제 더 이상
이슬이에게 내 주변의 여자들 때문에 눈치보는 일은 없었다. 
항상밝고 순수했던 예전의 이슬이로 다시 돌아와준것이 너무
고마웠다. 
어린 시절부터 내곁을 지켜준 이슬이에게 특히 잘해주어야 겠다고 수시로 생각했다. 개업준비를 돕는다고 매일
출근하는 이슬이를 태우러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재호엄마가 아침을 먹고 가라고 졸라 차를대고 올라갔다. 이슬이는 단장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미경은 주방에서 분주했다.
미경에게 다가가 뒤에서 안아주며 제법 불러온 배를 매만져 주었다. 


"아빠왔다...이녀석아...건강하게 태어나거라" 

"아이 간지러워요...얼른 앉으세요 다 차렸어요" 

"재호는 아직 자?" 

"참... 재호좀 깨워요...유치원 보내야 하니까요" 

"알았어...녀석 잠꾸러기네" 

"자기... 닮았나봐요" 

"아니지...내가 얼마나 부지런한데...재호엄마 닮은게 분명해" 


재호방으로 들어갔다. 녀석을 깨워 안고 나왔다. 욕실로 데리고 들어가 세수를 시키고 나왔다. 요즘들어 더 살갑게 붙임을
하는 재호가 너무 사랑스럽다. 
내 씨를받은 첫아들인 재호에게 끌리는 내 본능도 신기하였다. 그런 우리 부자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이슬이가 환하게 웃어주었다. 
이제 이슬이도 우리 부자를 인정하고 있는것같아 기분이 무척 좋았다.
식탁에 둘러앉아 맛있게 차려진 아침을 먹었다.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미경과 재호를 뒤로하고 현관을 나섰다.


에레베이터가 도착했다. 미경이 내손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미경이 이슬이에게 먼저 내려가라고 말했다.


"엄마!...병진씨한테 또 무슨 여우짓을 하려고 그러는거야?" 

"저..저계집애 엄마한테 말하는것좀 봐..그게 엄마한테 할소리니?" 

"출근하는 사람 붙잡고 안 놓아주니까 그러지...나 있는데서 못할말이라도 있어?" 

"그래있다... 어쩔래?" 

"아침 부터 사랑고백 이라도 할려구?...여우같애 가지구" 


미경은 내 손을 결국 놓아주지 않았고 이슬이는 먼저 내려갔다. 두 모녀가 이런 농담을 할수있게 된것이 너무 감사했다.

불과 얼마전만해도 서로 심각한 관계였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여보...너무 무리하지 말아요...요즘 당신얼굴 수척해 보여요...알았죠?" 

"그럴께...미경이도 몸조리 잘 해...배가 제법 불렀어...조심해야지" 

"조심할께요...자기 보내기 싫다..같이있고 싶어요" 

"나도그래...시간내서 같이 저녁먹고 같이 하룻밤 자자" 

"빨리요...나 기다리기 싫단말야" 

"알았어... 조만간에 자리 만들께" 

"땡큐" 


미경이 내 가슴에 안겨오면서 입술을 내밀었다.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 안아주면서 입을 맞춰주었다. 이슬이의 독촉전화가
걸려오고서야 미경을 떼어낼 수 있었다. 
주차장에서 나를 처다보며 기다리는 이슬이가 너무나도 귀여웠다. 자기 엄마에게
질투하며 투정하는 모습에 싫지않았다. 
서로를 질투하는 미경과 이슬이 사이에 그전같은 긴장감과 반목은 없었다.


"엄마가 뭐래요?" 

"이슬이 많이많이 사랑해 주라고했어" 

"칫 거짓말...솔직하게 말해줘요" 

"가면서 얘기하자" 


우리는 차에 올라탔다. 차가 대로로 나와 달리기 시작했다. 느새 이슬이가 내 손을 다정하게 잡고 있었다.


"엄마랑 진짜 무슨얘기 했어요?" 


"요즘 이슬이랑 잘 지내게 되어서 너무 좋다구...행복하다구..그리고 정말 이슬이 많이 사랑해 주라고 부탁했어...이슬이가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너무 감사하대...재호에게도 너무 
잘해준다면서 울더라...그리고 내 주변 여자들하고 만난거
이슬이도 원했던거냐구 물어봤어"


"그랬어요...엄마는 내가 병진씨에게 이끌려서 갔다고 생각하나봐요?" 

"조금 그쪽으로 생각한것같아...이슬이가 결정했다고 하니까 활짝 웃었어" 

"엄마..마음 알겠어요...아이씨 아침부터 눈물이 나오고 야단이야" 

"이렇게 여리고 눈물많은 이슬이가 그전에 자기엄마에게 어떻게 그랬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돼" 

"그얘기 하지마요!...자기나뻐...바보...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했어요" 

"그럼.. 그때 이슬이가 한을 품었던거야?" 

"아이씨.. 정말!...하지 말라니까 자꾸 놀릴거예요?" 

"아야!..알았어...꼬집지마 아프단말야" 


지난일을 무안해하는 이슬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문득 이슬이와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손을 꼭 잡고 같은곳을 향해가는 아침 출근길이 행복하다. 


"이슬아...고마워" 

"뜬금없이...뭐가요?"

"다..전부다...무엇보다 재호에게 잘해줘서 너무 고마워 녀석 생각하면 항상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

"재호.. 내 동생이거든요...별일이야"

"내 아들 이기도 하지...둘째누나 아이 봤니?" 

"보지는 못했어요...엄마말이 재호랑 아주 똑같이 생겼다고 들었어요...당신 아들이죠?"

"맞아...진호도 내 아들이야"

"재호 진호말고 또 있나요?" 

"이슬이 이모가 내아이를 임신했어...이슬이 엄마 뱃속의 아이도 내 자식이고" 

"이모랑 엄마임신은 병진씨가 아빠인거 알고 있잖아요"

"더이상은 없어"

"재호나 진호보면서 마음이 안좋아요?" 

"안좋다기보다...내 혈육이라 그런지...마음이 자꾸 쓰여" 

"당연한거 아니예요?...정말 바보같아요" 

"이슬이말이 맞아...정말 내가 바보같애" 

"그만해요...매력없어 보여요...잘 크고 있는 애들한테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그럴께...이슬이한테 이런얘기 털어 놓으니까 가슴이 후련하다" 

"점점 바보같은 소리만 하네요...아이들 잘 자랄테니까 아무걱정 마세요" 

"응...고마워 이슬아...앞으로도 재호랑 태어날 아이에게 잘해줄꺼지?" 

"당신 아이들인데 내가 어떻게 외면해요...내가 엄마도와서 잘 돌볼테니까 걱정마요" 

"걱정하는게 아니라...애들옆에서 아빠 노릇을 못해주는게 가슴아파서" 


내 진지한 대화에 이슬이의 표정이 무거워지고 있었다. 하지만 가슴속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나는 후련함이 느껴졌다.
이슬이가 내 손을 꼭 잡아주며 무언의 위로를 해주고 있었다. 같이 있어달라는 미경의 부탁이 갑자기 생각났다. 미경과
이슬이를 완벽한 내여자로 서로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어졌다. 
예민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그동안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이슬아...나 재호엄마랑 진호엄마 데리고 가까운 교외 펜션에 가서 하룻밤 자고 와도되지?" 

"언제부터 나한테 그런허락 받았어요?...칫..일부러 나 약올리려고 그러는거 다 알아요" 

"그게 아니라 이슬이도 같이 갔으면 좋겠어서" 

"저..저두요?...엄마랑 가는곳에 내가 가도돼요?" 

"이슬이만 괜찮으면 상관없어" 

"엄마는 동의했나요?" 


"했어...너랑 이모랑 내가 즐긴 섹스도 상세하게 알고있어...내가 다음에는 재호엄마도 끼워 준다고 하니까...싫다는 말은
하지않고 얼굴만 붉혔어...싫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저었어"


"정말요?...나..조금만 시간을 주세요...너무 당황스럽고 뜻밖이라서요" 

"알았어" 

"언제 가는거죠?" 

"내일모레 오후에 가서 다음날 오전에 올꺼야...멀지도 않아...양평이야" 

"알았어요...내일 점심때까지 결정할께요" 

"같이 갔으면 좋겠어" 

"부담주지 말아요" 


정색을 하며 화를낼줄 알았던 이슬이가 생각을 해본다는 말에 눈이 번쩍 띄였다. 내일모레 이슬이와 미경이를 한 침대에서
사랑해 줄 수 있을것 같았다. 
둘이면 너무 어색할것같아 끼워넣은 선주가 신의한수 같았다. 사무실에 도착해 서로의 업무를
보았다. 
내 아이를 낳아 키우는 둘째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충 내용을 설명하자 무척이나 반가워 하며 좋다고 하였다.
 

"그런 역사적인 순간에 내가 낄 수 있다는게 영광이예요...여보 고마워요..그리고 참...부탁이 있어요...들어 줄꺼죠?...
들어준다고 약속하면 말해줄께요...약속해줘요"


"약속할께" 


"나 진호동생 갖고 싶어요...진호한테도 동생하나 있으면 좋잖아요...미경언니처럼..나도 진호동생 갖게 해줘요...요즘들어
자꾸 당신 아이가 갖고 싶어 죽겠어요"


"난 또 뭐라고?...알았어...내일 모레는 다 선주보지에 싸줄께" 

"헤헤헤...고마워요 여보...님도보고 뽕도따야지" 

"그렇게 좋아?" 

"좋아요...당신아이 또 갖는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막 뛰어요...고마워요..사랑해요 여보" 

"엄마..나 큰누나에게 나랑 여행 간다고 하지마" 

"그정도 눈치는 나도 있어요...모레봐요.. 여보" 

"이번여행 미경이에게 선주가 알려줘...좋아할꺼야" 

"어머!...언니는 아직 몰라요?" 

"몰라...오늘 아침에 내가 급하게 기획한거야" 

"알았어요...언니 정말 좋아할꺼예요...나한테 이슬이랑 그런시간 갖고싶다고 했었거든요" 

"미경이가 그랬어?"

"얼마전에 같이 쇼핑하고 밥먹으면서 그랬어요...끊어요 나 언니랑 통화하고 싶어요"


모든것이 술술 풀려가는 느낌이었다. 이슬이의 결정이 아직 남아 있었지만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이슬이가 모레 나서지
않아도 미경과 선주를 데리고 다녀오면 될일이었다. 
또 하루가 바쁘게 지나가고 있었다. 이슬이와 같이 퇴근할 수 없었다.
10시가 넘어 퇴근하고 있는데 이슬이에게서 내일모레 동행하겠다는 문자가 도착했다. 


주말오후 이슬이와 난 한강을 바라보며 양평으로 달려가고 있었다. 재호엄마 미경과 진호엄마 선주가 다른차에 함께타고
내차를 따라오고 있었다. 
이슬이는 긴장이 되는지 내 손을 잡은채 한참동안 말없이 앉아있었다.


"이슬이 지금 무슨생각해?" 


"그냥요...엄마랑 이래도 되나하는 생각도 자꾸나구요...이번참에 모든벽을 허물고 싶다는 그런 막연한 기대도 했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이것이 옳은것같고 저리 생각하면 또 저것이 
맞는것같아 혼란스러워요...병진씨가 좀 도와주세요...
당신 말대로 할께요..나 끌어주세요"


"그럴께...어차피 이슬이는 물론이고 미경이 선주외에도 나를 사랑하는 많은 여자들과 함께 갈수밖에 없어...물론 이슬이에게
엄마와의 벽을 허물라는 부탁이 무리라고 생각은 하지만 
나를 위해서...이슬이가 노력해줘...내가 이슬이 노력 살면서
보답할께...사랑해.. 이슬아"


"사랑해요...병진씨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용기가 생겨요...이미 돌이킬수 없다는것고 알고요.....이시간 이후로 흔들리지

않을께요...당신믿고 당신이 원하는 이슬이로 살께요...고마워요"


"고맙긴...내가 고맙지...오늘 이슬이와 미경이가 내앞에서 하나가 되는게 너무 보고싶다" 

"짖궂어요...너무 심하게 하지 말아줘요..엄마앞에서 너무 심한모습 보이기 싫어요" 

"그럴께...약속대로 될지는 모르지만 말이야" 

"피이..그런약속이 어디있어요?...엉터리같아"

"내가 많이 흥분할것 같아서말야...나 지금도 너무 설레이고 흥분된단말야"

"응큼해요...엄마랑 나를 동시에 가질수 있는 현실에 만족하는거죠?" 

"맞아...너무너무 기대돼...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이기도 하고말이야" 

"변태" 


"이슬이랑 연인으로 지내면서 이슬이 엄마랑 관계를 시작했잖아...왜 나라고 걱정과 후회가 없었겠어?...하지만 멈출수가
없었어...재호가 생겨서 더욱 그랬던것같아...이슬이와 미경 
모두 내곁에 붙잡아 두고 싶은욕심이 생겨났어...그러면서
오늘같은 날을 많이 상상했었어"


"정말요?...나랑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당신 손바닥 위에서 놀았네요...집요해요" 

"뭐라고 해도 상관없어...이제 이슬이와 미경이의 완전한 남자가 될수있어서 너무 좋아" 

"조금 천천히 가요...엄마차가 조금 처졌어요" 

"선주가 운전하지?" 

"예...엄마는 임산부잖아요...애들이 보채서 그런가?"

"하긴 녀석들이 뒤에서 얼마나 분주하게 떠들겠어 안봐도 비디오다"

"휴게소에 잠깐 들러요...나.. 쉬마려워요"

"알았어" 


나는 휴게소에 차를 세웠다. 미경과 선주가 내리자 재호와 진호가 차에서 나와 주차장에서 뛰고있었다. 나를 보고 뛰어오는
진호와 재호를 양쪽팔에 안아주었다. 
이슬이는 화장실쪽으로 걸어가고 있었고 미경과 선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두여자는 아주 똑같은 표정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었다. 선주가 아이들을 데리고 매점으로 가고 있었다.
 

"미경이 컨디션 괜찮아?...홀몸이 아니라 걱정돼" 

"너무좋아요...단지...아..아니예요" 

"싱겁기는?...궁금하잖아...말해봐 단지 뭐?" 

"아이...별게아니라 자꾸만 밑에가 화끈거려요...젖는다구요" 

"엉큼해서 그렇지...미경이 월래 엉큼하고 음란스럽잖아" 

"자기 미워요...내가 언제 그랬다구...뱃솟에 아기가 들으면 어쩌려구 그런말을 해요?" 

"아차... 그런가?" 

"이슬이랑 무슨얘기 하면서 왔어요?" 


"엄마랑 벽을 허물게 되어 기대된다고 했어...조금 걱정도 된다고했고...나만 믿겠다고 말하면서 마음정리 다 한것같았어...
미경이는 어때?...이슬이랑 이런시간 원했었잖아?"


"저는 좋아요..어차피 이슬이나 나나 당신없이 못사는거 뻔히 알면서 둘이 소모적으로 감정을 낭비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오늘부로 이슬이랑 나랑은 당신여자로서 동등한 
위치에 서게 되는거예요...그게 너무기뻐요...이슬이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도 있구요"


"이슬이도 미경이와 같은 생각인것같아" 

"참...선주 둘째 원하는거 알죠?...오늘 병진씨 씨앗은 전부 자기꺼라고 야단이예요" 

"선주먼저 해주고 미경이도 원하면 줄께" 

"안돼요...그랬다가는 선주 저계집애 한테 몇달은 시달려요...그냥 선주 다 주세요" 

"알았어...이슬이한테는 내가 얘기했어...이슬이도 진호에게 동생이 있는게 좋겠다고 했어" 


다시 차가 출발했다. 얼마 달리지 않아 우리는 예약해 놓은 펜션에 도착했다. 방이 세개가 있는 2층에 올라 북한강을 내려다
보았다. 
배고프다고 보채는 아이들을 위해 우선 식사부터 하기로 하였다. 준비해간 음식들로 상을 차리고 바베큐 그릴에
숯을 피웠다. 
해가 기울어 강물이 황금빛이 될 무렵 우리는 맛있는 고기를 먹을수가 있었다. 아이들을 먼저 챙겨 먹이고
여유로운 식사가 진행되었다. 
와인을 곁들이며 벌인 바베큐 파티는 약간 서먹했던 이슬이와 미경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선주가 펜션 마당에서 공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돌보려 내려가고 있었다. 


"서로에게 한가지씩만 부탁하고 또 서로 안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면 얘기하자..이슬이부터" 

"저..저요?...전 별로...없어요 그런거" 

"그럼... 미경이 말해봐" 


"저두 그런건 없구요...다만 내가 병진씨에게 존댓말 하는거 이슬이가 이상하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병진씨도 예전에
하던대로 나에게 반말로 대해주시면 좋겠구요...그정도예요"


"이슬이는 미경이가 나한테 존댓말 하는거 이상하게 느껴져?" 


"그렇지 않아요...이모도...지선엄마도 다 당신에게 존댓말을 하잖아요...저절로 그렇게 된다고 들었어요...나도 친구사이
였지만 언제부터인가 존댓말이 하고 싶었고 훨씬 더 편안했어요"


"이슬이 너도 그랬구나...그러고 보니까 병진씨 누나들도 다 존댓말을 하네...그렇죠 재호아빠?" 

"맞아...그러고 보니까...내 주변 여자들은 전부다 존댓말을 하는것같애" 

"병진씨를 엄마가 어떻게 부르던 그런것은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해요...나 괜찮으니까" 


"고마워 이슬아..너도 마음 편하게먹어..난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이슬이랑 병진씨랑 같이 이런 시간을 맞은게 현실같지가
않아...앞으로 나에게 더 좋은엄마가 될꺼야..고마워"


"나도.. 고마워 엄마...그동안 내가 못돼게 했던거 다 용서해줘...사랑해 엄마" 

"사랑해... 이슬아...고마워..정말 고마워 이슬아...사랑해...흑..흐흑..흑" 


두모녀가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린다. 살짝 자리를 비켜주었다. 밑으로 내려와 내 아들들과 놀아주면서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한참을 뛰어놀던 아이들을 선주와 이슬이가 데려가 씻겨주었다. 녀석들은 피곤 했는지 거실에서 텔레비젼을 보다가
나란히 잠이 들어버렸다. 
아이들을 안아 한방 침대에 옮겨주었다.


여자들은 차례로 샤워를 마치고 나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치장을 하고 있었다. 한국시리즈를 보다말고 욕실로 떠밀려
들어간 나는 툴툴거리며 샤워를 마쳤다. 
타월한장만 허리에 두르고 욕실에서 나오자 미경이 젖은몸을 닦아주었다. 미경을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이슬이가 바로 옆에서 보고 있었지만 미경은 너무나 당당하게 나와 스킨쉽을 이어갔다. 커다란
침대가 놓인 제일 큰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선주와 이슬이도 뒤따라 들어왔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볼까봐 문을 잠그고 조명을 은은하게 맞추었다. 내 심벌을 감싸고
있던 타월이 어느새 불룩하게 솟아 있었다. 
정말 예쁜 슬립과 속옷으로 치장한 세여자를 한꺼번에 모아 한아름 안아보았다.
오늘밤 일체감을 느끼면서 행복한 시간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세여자는 대답대신 동시에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이슬에게 제일먼저 키스해 주었다. 아무래로 이슬이가 세 여자중에 가장 긴장한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조금은 멈칫하던
이슬이도 어느새 자기엄마 앞에서 나와 뜨거운 키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선체로 한덩어리가 되어 세여자에게 교대로 키스해
주었다. 
한여자 한여자씩 슬립을 벗겨주었다. 브래지어를 벗겨주자 세여자 모두 손바닥보다 작아보이는 팬티 한장씩만 몸에
붙어있었다.


내 심벌을 싸고있던 타월도 벗겨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미 불덩이가 되어버린 내 자지는 이리저리 흔들리며 여자들의
팬티에 겉물을 뭍혀댔다. 
뜨거운 자지가 보지둔덕을 건드릴때마다 여자들은 움찔거리며 반응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들은
평소와 달리 약간 조심스러워 보였다. 
중간으로 이슬이를 데려와 바로 코앞으로 당겨 세웠다. 그리고 양쪽에 있는 선주와
미경의 어깨를 살며시 짚어 아래로 내려앉게 만들었다.


선주와 미경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아래로 내려간 선주와 미경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내 자지를 사이
좋게 잡아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잠시후 부드러운 혀 두개가 내 자지에 닿으며 내 세포들을 일깨우고 있었다. 이슬이를
안아주며 깊고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내 자지는 오를쪽으로 키를 잡았다. 잠시후 내 자지는 오른쪽에 있던 미경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선주의 혀가 내 음낭을 핥아주고 있었다. 두여자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초반부터 나를 뜨겁게 흥분시키고 있었다. 내 아들을
하나씩 낳은 두여자는 호흡도 서로 잘 맞는것 같았다. 
미경의 머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목젖까지 대물을 물어주며 빨아주는
오럴은 정말 황홀했다. 
거친 호흡소리와 함께 내 자지가 왼쪽으로 넘어간다.


이번에는 선주의 오럴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내 성난 불기둥은 두여자의 입을 오가며 호강에 겨워하고 있었다. 키스를 잠시
멈추었을때 이슬이가 흠칫하고 소스라친다. 
내려다보니 미경이가 이슬이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겨주고 있었다. 미경이는
내 자지를 잡아 이슬이의 보지 골짜기에 문질러주며 위를 쳐다보았다. 
자기 딸의 보지에 내 자지를 문질러 주는 미경의
모습을 보며 묘한 쾌감이 느껴졌다.


이슬이도 자기엄마의 돌출행동에 당황하고 있었다.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고개를 살짝 끄덕이면서 즐기라는
사인을 보내자 민망한듯 내품으로 숨어버렸다.


"미경아...너무좋아...이슬이 보지에 더 문질러줘...세게 문질러줘" 

"아..알았어요...이슬아...괜찮아?" 

"예?...괘..괜찮아요 엄마...병진씨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알았어...이슬이 몸 정말 예쁘다...눈이부셔...여보 우리 이슬이 정말예쁘죠?" 

"그럼.. 예쁘지...이슬이도 예쁘지만...미경이랑 선주도 정말예뻐" 


내 칭찬에 선주가 내 음낭을 힘껏 빨아당기며 고마움을 표시한다. 미경도 이슬이 보지에 문지르던 자지를 입에물어 쪽소리를
내며 빨아주었다. 
두여자의 거침없는 스킨쉽에 이슬이와 나는 점점 더 커져가는 흥분을 느꼈다. 이슬이의 보지에서도 많은
보짓물이 배어나오고 있었다. 
내 자지를 잡고 이슬이 보지에 문지르던 미경이 한번씩 내 자지에 뭍은 애액을 빨아먹는다.
이슬이도 자기 엄마가 자기 보짓물을 먹는것에 크게 흥분하고 있었다. 


서로 침대에 들어가기전에 이런 간접적인 스킨쉽도 좋은것 같았다. 나는 두 모녀의 벽을 허물어주기위해 미경에게 한가지
미션을 주기로 마음먹었다. 
이미 흥분한 미경과 이슬이 모두 내 생각대로 움직일것 같은 자신이 생겼다.


"선주가 내 자지 빨아주고...미경이는 이슬이 보지좀 빨아줘" 


내 예상대로 밑에있던 두여자가 움직였다. 이슬이도 못이기는체 내 품에안겨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드디어 미경이
자기의 딸 이슬이의 보지에 입을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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