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74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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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74편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2,506 조회 날짜 21-10-05 17:14
    댓글 0 댓글

    내용

    아줌마의 보지구멍을 잔뜩 넓히면서 들어가 박힌 자지를 속살들이 조여오고 있었다. 물결치듯 요동치는 속살들의 리듬이
    무척이나 내 자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아줌마는 갑자기 늘어난 구멍 주변의 살갗들이 아픈지 미간을 찌푸리며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캬아흐큭!...아퍼!...여보...너무아프다...자기께 너무 크니까...미경이 거기가 아프잖아요...짐승" 

    "좋으면서...내숭은...엄살 그만 부리고 움직여 줘요...너무 뜨겁고 좋아...자기 보지 맛있어" 

    "정말요?...기분좋다....언제 들어도 좋은것 같아요...자기가 내보지 맛있다고 해주는말 말이예요" 

    "정말 맛있으니까...미경씨 보지...최고야....여보...움직여 줘...많이 아파?" 

    "아니요...좋아졌어요...여보...사랑해요...당신 정말 사랑해요....내 남자야...그렇다고 대답해요" 

    "맞아요...나..미경씨 남자예요...당신은 내 아이를 임신한 내 여보구요...여보....사랑해" 

    "여보...사랑해요...나 자꾸 눈물이 나오려고 해...주책이야...여보...행복해요" 


    아줌마가 눈물을 내 배위에 떨구며 행복해 하고 있었다. 행복감에 젖어 우는 아줌마를 말리지 않고 내버려 두었다. 순간적
    이지만 이윤정 선생님도 아줌마 처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아줌마의 몸이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굵고 커다란 내 육봉이 아줌마의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었다. 애액이 뭍어 번들 거리는 육봉이 더욱 더 단단해 지고 있었다.
    아줌마가 정말 내 부인 인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친밀한 밀어를 나누며 섹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오늘은 충분히 아줌마를 내
    부인처럼 여기며 섹스하고 있었다.


    아줌마도 극진한 존대를 해주며 어린 지아비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다. 힘들어 하는 아줌마를 침대에 눕혔다. 체중을
    싣지않고 정상위로 삽입을 이어가고 있었다. 
    깊이 박아넣지 않고 빠르게 박아주고 있었다. 그 박음질에도 아줌마는 이미
    정신이 혼미해 지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굵고 뜨거운 자지는 절반쯤만 아줌마의 보지속을 빠르게 드나들며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점점 더 빨라지는 박음질에 아줌마가 다리를 활짝 더 벌려주고 있었다.


    볼록한 배를 하고 다리를 한껏 벌려준 채 어쩔줄 몰라하는 아줌마가 너무 사랑스럽다. 애교를 부리는듯한 신음과 애원이
    나를 정말 강한남자로 만들어 주는것 같았다. 
    아줌마에게 나는 언제나 절대자 같이 강하고 큰 남자인것이 기분 좋았다.
    아줌마가 절정에 오르고 있는것 같았다. 커다란 오르가즘에 올려주고 싶었지만 무리하면 안될것 같았다. 아줌마와 시간을
    맞추기 위해 조절을 하기 시작했다.


    "캬아아앙!...엄마아아앙!..미쳐...여보..여보오!..더..좀만더어!...나 죽어요...여보..사랑해...아아앙!" 

    "사랑해 여보!....아아아....너무좋아...미경이보지 정말 맛있어....시큰거려...여보..사랑해" 

    "여보오오!...나...올라...올라요!....어쩜좋아...미쳐...너무 간지러워...황홀해...여보오!..더..좀만더요...캬아하흑!..어떡해....
    크으흐흡!....그만!...여보...그만해요!...더하면...나 죽을것 같애요..캬아하아앙!"


    "시큰거려...여보...사랑해!...보지속에 싸줄까?" 

    "크으흐극!...끄으흑!...예!!...미경이 보지속에 싸주세요!...여보..그만!...얼른싸요!...미경이 죽어요!!" 

    "알았어....나...나와...싼다아아아!!!" 

    "여보오오!...병진씨!...자기 내꺼야!..크으흑!..병진씨..내꺼야!...캬아하아악!...아크으흐큭!!" 


    뜨거운 정액이 아줌마의 뱃속을 오랫만에 채워주고 있었다. 연한 속살들은 경련을 일으키며 내 자지를 물어대고 있었다.
    삽입을 유지한 채로 몸을 돌려 침대에 눕고 아줌마가 내 위로 올라오게 만들어 주었다. 아줌마가 뜨거운 키스를 퍼부우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아줌마의 등과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어 주며 토닥 거려 주었다. 몸을 떨면서 내 품에
    녹아들듯 안겨있는 아줌마가 날 쳐다보며 예쁘게 웃고 있었다.


    "여보...정말 사랑해..나 이제 당신 없으면 못살아요...자기가 진정한...나의 주인이예요" 

    "못말려 정말...알았어요...미경씨 영원히 내꺼예요...내 마누라예요...됐어요?" 

    "응...너무 좋아요...난 왜 이렇게 자기가 좋을까?...자기 품이 너무좋아요...안 부리던 애교도 자기 앞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고...당신이 예뻐해 주면...눈물이 나올 정도로 행복해요...난...당신 없이 못살아요..알죠?"


    "알아요...귀여운 내여자...오미경...당신 영원히 내꺼예요" 

    "나중에 딴말하지 말아요?...그리구...자기 나한테 반말하면 안돼요?...난...그게 좋아요" 

    "반대잖아요...나는 반말하구...미경씨는 나한테 존댓말 한다는 거예요?" 

    "응..나 그러구 싶어...해줘요...응?..얼른 대답해줘요...해줘요오" 

    "알았어요...둘이 있을때만 그렇게 해줄께요" 

    "또 존댓말...해준다고 해 놓고선" 

    "알았어...해줄께...미경씨" 

    "씨자도 빼줘요" 

    "점점...미경이 자꾸 그러면 맴매한다...됐어?" 

    "응...듣기좋다...앞으로 그렇게 해줘야해요?" 

    "알았어...독특한 아줌마야" 

    "이씨...바보야...나 또 울까보다" 

    "미안...사과할께...울지마...점점 어려지나 봐" 

    "히히히...그래서 싫어요?...병진씨...사랑해요" 

    "사랑해" 


    임신하고 나서 부터 아줌마가 자꾸 어려지고 있는것 같았다. 애교가 부썩 늘어나서 좋기는 하지만 말투를 바꾸는게 조금
    어색하고 힘들게 느껴졌다. 
    하지만 아줌마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둘이 있을때는 원하는 것을 해주고 싶었다. 한참만에 떨어져
    아줌마와 같이 샤워를 대충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침대에 편하게 누운 내 골반을 아줌마가 머리로 배고 누워 있었다.

    아줌마는 내 자지를 매만지고 빨아주며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여보...이슬이 보고 싶지않아요?" 

    "보고싶어...잘하고 있어서 기뻐...미경이도 많이 보고싶지?" 

    "예...나중에...이슬이랑 결혼 할꺼예요?" 

    "할꺼야...내가 이슬이랑 결혼 하는거 싫어?" 

    "좋아요...이슬이랑 결혼해도...나 외면하면 안돼요...알았죠?" 

    "그럴께..내 아이까지 낳은 사람을 어떻게 외면해...그런 걱정 하지마" 

    "고마워요...자기랑 이렇게 매일 살았으면 좋겠어요" 

    "욕심이 너무 과해요...자기 자리를 지키는게 좋겠어요" 

    "치이...나도 알아요...잘났어 정말...나 자주 보고 싶단말야...또 언제 만나지?" 

    "곧 기회가 있을꺼야...그리고 이제 배 많이 불러 올텐데 조심해야지" 

    "그럴께요...나 출산하면...그동안 못본것까지 다 보상해 줘야해요?" 

    "그럴께...사랑해 미경아" 

    "사랑해요... 병진씨" 


    곤하게 잠든 아줌마를 침대에 혼자 두고 옷을 챙겨 입었다. 늦은밤 어둠 속으로 나와 완전한 혼자가 되어 보았다. 그토록
    간절하게 나를 원하는 아줌마의 사랑이 조금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제 아줌마를 내 인생에서 떼어내지 못할것 같았다.

    훗날 나의 장모가 될 아줌마는 마치 내 아내가 된 것 처럼 애교를 부리고 날 극진히 사랑하고 있었다. 약간의 혼란 스러움이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미리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밤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슬이가 너무 보고싶은 밤이었다. 병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하고 있었다. 여전히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핑계를
    대고 벌써 세번이나 결석을 했다. 
    매번 아프다고 거짓말을 해주고 있는 내 역활도 이상했지만 아무말 없이 알았다고 하는
    선생님도 이상했다. 
    과외 선생님이 다시 건강을 회복하고 정말 열심히 병진이의 학업을 도와주어 그나마 다행이었다.

    하지만 학교생활에 문제가 생긴 병진이가 걱정되어 참을 수가 없었다. 학교를 찾아갔다.


    "병진이가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데...혹시 뭐 알고 계신것 없으세요?" 

    "그..그게...솔직히 말씀 드리면...제가 싫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싫어하나요?...병진이가 선생님을 싫어할 이유가 없는데요?...선생님이 항상 너무 친절하게 공부를 돌보아 주셔서
    고맙다고 했는데...무슨일이 있었나요...병진이가 잘못해서...혼이라도 내 주셨나요?"


    "이런얘기...어떻게 들으실지 모르지만...병진이가...제 여동생과...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같습니다" 

    "과외 선생님과요?...몰랐어요" 

    "확실한것은 아니니...일을 크게 벌이지 말아주세요...좀 신경써서 지켜봐 주세요" 

    "그럴께요...동생분은 이 사실을 아나요?" 

    "모릅니다...동생에게도 실망했지만...병진이가 자꾸 밉더군요...그러니 무관심 해지고..곁을 주지 않았어요" 

    "이해가 갑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과외 선생님에게 공부는 많이 도움을 받고 있는데" 

    "어머님이 알아서 하세요...제가 이래라 저래라 하기가 조금 그렇군요"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나와서 바로 과외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 약속을 잡았다. 병진이가 과외 선생님과 스킨쉽을
    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과외 선생님이 아프다며 음식을 부탁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주었었다. 음식을 가지고 나간
    병진이는 다음날 학교도 가지 않았고 집에도 오후 늦게서야 들어왔다. 
    아무말도 없이 과외 선생님과 밤을 지내고 돌아온
    병진이가 미웠지만 따져뭍지 않았다.


    이미 병진이는 나에게 있어 어린 아들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병진이의 모든 판단과 행동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기에 궁금했지만 참고 있었다. 
    이렇게 일이 터져서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생각했다. 병진이 과외가 없는 날이라
    이윤정 선생님과 만나 식사를 하며 가볍게 소주도 한잔 마셨다. 
    조용한 카페로 자리를 옮겨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선생님...병진이가 병문안 갔던날..밤새 같이 있었나요?" 

    "예?!...예...죄..죄송합니다" 

    "선생님을 질책하려고 물어 보는게 아닙니다...사실을 알고 싶어서요...병진이가 이경수 선생 때문에 학교를 가기 싫어하고
    있어요..오늘 학교에 찾아 갔는데...이상한 소리를 하시더라구요...선생님과 병진이가 부적절한 
    관계로 발전한 것 같다고
    하면서...불편한 자기 마음을 이야기 하더라구요...병진이 지금 중요한 시기잖아요?"


    "오빠가...그런말을 했나요?...모두 다 말씀 드릴께요" 

    "나.. 선생님과 병진이 사이...나쁘게 보지 않아요...나는 언제나 병진이의 행동을 믿고...또 이해할 수 있어요" 

    "병진이와 스킨쉽이 있었어요...정말 죄송합니다...제가 자제를 했어야 했는데" 

    "이경수 선생님 얘기좀 얼른 해 보세요" 

    "친오빠가 아닙니다...배다른 오빠예요...어려서 같이 산 적도 있습니다...나를 많이 예뻐해 주었고..나를 사랑했어요...
    저도 오빠가 싫지 않았었구요...하지만 이룰수 없는 사랑이었죠...오빠가 먼저 결혼을 했고 
    저도 결혼을 했지만...
    얼마 못가 파경을 맞았어요...그 후로 오빠는 내 걱정을 많이 했어요...나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했어요...고마운
    오빠였죠...오빠는 이혼이라고 할 것 같았어요...고백을 해왔어요..
    물론 거절했어요...과외를 시작했고...그러다가 병진이와
    나의 스킨쉽을 오빠가 눈치챈것 같았어요...오빠는 
    병진이를 알게 모르게 질투하며 졸렬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병진이와...어머님에게 볼 낯이 없습니다"


    "대충 알겠어요...이경수 선생님과 그런 애증이 있는줄 몰랐어요...솔직하게 어려운 이야기 해주셔서 고마워요.....
    우리 이 이야기는 선생님과 나만의 비밀로 해요...병진이가 알아서 좋을게 없을것 같아요..내가 해결해 볼께요" 


    "고맙습니다...열심히 해서 꼭 병진이 대학진학 시키도록 노력할께요" 

    "그래줘요...힘내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병진이가 암초에 걸릴것 같아 신경이 많이 쓰였다. 이틀동안 혼자서 묘책을 찾기위해 고민을 하다가
    포기했다. 
    전화를 걸어 이경수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것저것 직설적인 대화로 묻고 파고 들었다. 답답한 마음을
    일러 바치듯 나에게 털어 놓으며 힘든 정신을 위로받고 싶어했다. 
    이윤정 선생님에게 배신감과 비슷한 애증을 느끼고
    있었다. 
    그 애증이 병진이를 향해서는 옹졸한 질투가 되어 돌아오고 있었다. 담임도 병진이를 매일 보며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것 같았다. 
    마음의 병이 생긴 것 이라고 생각 했다.


    담임을 이해하며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들어 주었다. 그동안 답답 했는지 담임은 한참동안 나를 붙들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털어 놓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조금 이라도 위로 받고 있는 것 같았다.


    "이런얘기 병진이 어머니께 해서 많이 부끄럽네요" 

    "선생님 마음 이해할 수 있을것 같네요...전화로 이러지 말고 내일 저녁이나 먹으며 이야기 하고 싶네요"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병진이 어머님이 가슴을 열고 들어 주시니...속이 후련합니다" 

    "선생님이 약속 정해서 알려주세요...나는 언제든지 상관없어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얼마후 병진이 담임은 약속시간과 어느 일식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문자로 보내 주었다. 알겠다고 짧게 답장을 해주었다.


    다음날........................

    약속한 시간에 일식집에 도착했다. 음식이 나오고 술을 곁들이며 천천히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세상사는 이야기 부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담장을 낮추고 있었다. 
    본론으로 들어가도 좋을만큼 담장이 낮춰져 있었다. 어린 시절
    부터 배다른 동생을 사랑해온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에 연민의 정이 느껴졌다. 
    그런 동생을 두고 어린 제자에게 질투를
    느끼는 속좁을 숫컷의 모습에서 짜증도 났다. 
    잘못한 사람도 없고 잘한 사람도 없는 지리한 삼각관계 같았다.


    이런류의 사람은 달래고 이해 시키는 것보다 쥐고 흔드는게 효과적 이라고 생각했다. 쥐고 흔들수 있는 고삐가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병진이가 평온한 마음으로 진학을 위해 정진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 내 맞장구에
    기분이 좋아진 담임이 술을 추가해 마시기 시작했다. 
    소주 2병을 나누어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병진이 어머니...기분도 좋은데...괜찮으시면...노래방이나 한번 갈까요...노래하고 싶네요" 

    "그래요...그런데...저 노래 못해요" 

    "저도 잘 못합니다" 


    우리는 노래방에 들어갔다. 애절한 사랑노래를 주고 받으며 살짝 끌어안고 부르스도 추었다. 노래가 끝났지만 더이상 선곡을
    하지않았다. 
    담임은 나를 끌어안고 내 귀에 속삭였다. 술냄새가 풍겼지만 담임의 푸념을 들어주고 있었다.


    "병진이 어머니...얼마전에 윤정이가 처음으로 나에게 몸을 허락했어요...꿈인줄 알았어요...마지막에...절정에서...윤정이가...
    병진이 이름을 부르고 있었어요...내 품속에 안겨 있으면서...병진이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있었어요...
    기분이 정말 더러웠어요...그날...이후로...병진이가 너무 밉더라구요..병진어머니"


    "그런일이 있었군요....이해가 되네요" 

    "동생은 나를 경멸하며 병진이 편만 들었어요...그후로 일이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선생님이 당한 굴욕감을 되갚아 주고 싶으세요?" 

    "할수 있다면요...하지만...방법이 없어요" 

    "내가 좀 도와 드릴까요?" 

    "병진이 어머님께서요?...어떻게요?" 

    "도와 드려요?" 

    "도와 주세요...저도 이런 심정으로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나가요...이제부터...아무말 말고 따라오세요" 


    백날 붙들고 말로 해봐야 치유될 굴욕감이 아니었다. 아마도 담임은 이 굴욕감을 평생동안 가슴에 품고 살아가야 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나는 담임의 굴욕감에서 시작되는 질투를 없애줄 주 있을것 같았다.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나는 것인지 몰라
    스스로 의아해 하였다. 
    이경수 선생의 굴욕감을 해소해 준다는 명분으로 포장된 나의 음란함에 스스로 흥분되기 시작했다.
    식당에서 나와 택시를 타고 가까운 호텔로 갔다. 망설임 없는 발걸음으로 호텔에 들어갔다. 객실을 하나 빌려 병진이 담임의
    손을 잡아 이끌어 주며 에레베이터에 타고 있었다.


    "병..병진이 어머니...여기 호텔이잖아요?" 

    "말로 치유할 성질의 문제가 아니예요...딱 한번이예요...날 선생님에게 줄테니까...날 윤정이라 불러요" 

    "어머니를 윤정이라고 불러요?" 

    "예...그러면 선생님 가슴에 불도장 처럼 깊게 패인 굴욕감이 사라질 거예요...날..가지면서 동생을 느껴봐요..그리고 동시에...
    선생님 가슴에 깊이 새겨져 있는 병진이에 대한 질투심을 불태워 없애버려오...병진이의...
    엄마인 나를 안으면서요...
    윤정씨가 선생님에게 준 굴욕감을...병진이에 대한 질투를...나에게 모두 버리세요"


    "어떻게?...그러죠?" 

    "나를 동생 윤정이로 생각하며 모두 가지세요...가슴속에 품었던 사랑고백을 모두 하세요..시원해 질꺼예요" 

    "정말 그럴까요?" 

    "해보세요...싫으면 지금 다시 나가구요...나갈까요?" 

    "아..아닙니다...해..해보고 싶습니다" 

    "조금 부끄럽고 어색하긴 하네요...그리고 저 헤픈여자 아니니까...흉보지 마세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럼 됐어요...나도 병진이 위해서 어려운 결정 한거니까...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무슨말씀 이신지 알 것 같습니다...결과가 좋지 않아도...어머님 이런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물론 병진이 에게도 좋은
    교사로 다시 돌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지켜봐 주세요...병진이 어머니"


    "고마워요...들어가요 우리...남자가 뭐 그래요?...여자에게 리드를 맡기고" 

    "제가 좀 쑥맥입니다...이해 하세요" 

    "이해해요...제가 얼굴에 철판을 한 번 깔아야 겠군요" 


    호텔방에 들어간 우리는 조금 어색했다. 병진이 담임이 조금 만만해 보여서 일까? 오히려 담임을 리드하며 낯선 흥분과
    기대감에 내 스스로 설레이고 있었다. 
    교대로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마치 문란한 여자처럼
    담임 앞에서 가운 벗고 침대로 들어갔다. 
    담임도 가운을 벗더니 침대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병진이와 예전에 역활을 정하고
    하던 섹스가 생각났다. 
    눈을 감고 이윤정이 되어 있었다. 모든것이 병진이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느껴지는
    죄책감을 떨쳐내고 있었다. 
    마음이 조금 편해지고 있었다.


    "선생님...지금부터 나를 동생...이윤정 이라고 생각하세요..아셨죠?" 

    "그렇게 하겠습니다" 

    "선생님 마음속에 응어리가 풀렸으면 좋겠네요" 

    "아름다우세요...정말 고우시네요" 

    "고마워요...시작해 볼까요?" 


    눈을 질끈 감았다. 과외선생 이윤정을 떠올리며 내 배역을 잠시 정리했다. 병진이 담임의 품으로 살짝 안기며 비음이 약간
    섞인 애교를 부려주고 있었다.


    "경수오빠...나 얼른 안아줘요...윤정이 사랑해 줘요" 

    "병진이 어머니" 

    "오빠...나..윤정이 라니까?...경수오빠...윤정이 몸이 뜨거워 져...얼른 사랑해줘" 

    "아..알았어...유..윤정아" 

    "오빠..사랑해...오빠도 윤정이 사랑하지?" 

    "응...사랑해...윤정아" 


    나는 함부로 대들지 못하는 담임의 입술을 덮쳤다.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며 한손으로 담임의 심벌을 찾고 있었다. 담임의
    자지는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아래로 내려가 담임의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고 있었다. 담임의 한 손이 내 보지를 찾아
    조물닥 거리며 적셔주고 있었다. 
    담임이 손으로 내 보지를 데려가 자기 입에 맞추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뜨겁게
    빨아주고 있었다. 
    병진이의 대물에 비하면 초라한 크기의 자지였지만 낯선 자지가 주는 흥분은 조금 색다른 맛이 있었다.
    싫지않은 담임의 살냄새가 나를 자극해 주고 있었다. 한참동안 69 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원없이 빨아주었다. 우리의 몸을
    이미 예열이 다 되어 있었다. 
    혀로 깔작이며 보지를 채워 주는통에 감질이 나서 미칠지경 이었다.


    "오빠...나 해주세요...경수오빠..멋진 자지로...윤정이 보지...채워 주세요...오빠..사랑해" 

    "알았어...윤정아...사랑해" 

    "오빠...얼른넣어줘...나 오빠 느끼고 싶단말야...경수오빠....사랑해" 

    "바로해줄께...넣는다" 

    "응....하악!...아 오빠꺼 너무 뜨겁다...윤정이 몸속이 꽉 찼나봐...정말 뜨겁고..단단해서 좋아" 

    "윤정이 보지도...너무 뜨거워..부드럽고...조여...최고야" 

    "얼른 움직여줘...아하앙!...오빠아..미칠것같애...너무좋아...아아하앙!..아아앙!...더..더..빨리이이!" 


    병진이가 나를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몰아 부칠때 내가 하던 리액션을 조금 흉내내며 담임의 혼을 뺐다. 마치 담임의 자지에
    크게 반응하며 좋아하는 여자처럼 행동해 주었다. 
    역시나 이 모든것은 병진이를 위한 것이라고 되내이며 담임의 욕망에
    불을 지펴 주었다. 
    내 연출에 담임은 극도로 흥분하며 빠른 박음질을 하고 있었다. 얼마가지 못할것 같았다.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역시나 내 솥단지의 물이 끓기도 전에 담임의 속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었다.



    "아아아흐...아아아!...나..나올것 같아!...윤정아...안에다 해도 돼?!" 

    "안돼!..아아앙!...아앙!...오빠아..나 죽어요!..오빠 너무 세...살려주세요..오빠아...윤정이 살려줘...아아앙!" 

    "알았어...아아아아!....나와!!!!" 


    담임은 자지를 빼내더니 손으로 흔들고 있었다. 내 보지 둔덕과 배위에 정액을 싸대고 있었다. 담임의 자지를 내 입으로
    말끔하게 빨아주며 마무리를 해 주었다. 
    무척이나 만족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는 담임의 시선을 외면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머리는 감지않고 몸만 거품칠을 해서 닦고 나왔다. 옷을 챙겨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담임의 이마에 뽀뽀해 주었다. 다정하게
    안아주며 등을 토닥여 주었다. 
    만감이 교차하는 시선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오늘 멋졌어요.. 선생님...먼저 갈께요...선생님 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병진이 어머님도 너무 멋지십니다...도움이 될 것 같아요...고맙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이예요...그건 아시죠?" 

    "잘 알고 있습니다...내 평생의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추억이 될 것 같네요...조심히 가세요" 

    "저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할께요...질투는 건강에 나쁘답니다" 

    "덕분에...더이상 질투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는 호텔을 나와 집으로 향했다. 병진이를 위해 조그마한 일을 한 것 이라고 가볍게 생각 하기로 마음 먹었다. 갑자기
    병진이가 보고 싶어졌다.


    이윤정 선생님은 나와 하룻밤을 지내며 세번이나 내 정액을 받아 먹었다. 명약을 먹은 듯 선생님은 다음날 몸을 털고 일어
    나셨다. 
    활기있는 모습으로 나만큼 먹어대는 왕성해진 식욕이 정말 놀라웠다. 즐거운 마음으로 학업에 열중하고 있었다.
    학교에서 날 사사건건 짜증나게 하시던 담임 선생님이 예전으로 돌아 오셨다. 친절하게 대해 주었고 예전처럼 교무실로
    막히는 문제를 가져와도 좋다고 하셨다.


    모든것이 일사천리 같았다. 학교와 집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이윤정 선생님과 하는 과외 수업은 날이 갈수록 탄력이
    붙으며 성과를 내고 있었다.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진도를 나갈 수 있었다. 모의고사를 보았고 내 성적은 정말 믿을 수
    없을만큼 오른 결과로 나타났다. 
    엄마의 입이 귀에 걸리셨다. 잔치상 처럼 음식을 차려 이윤정 선생님을 대접하고 있었다.

    "선생님...오늘 배 터지게 잡수세요...잘 드셔야 우리 병진이 또 가르치죠" 

    "어머니...뭘 이렇게 많이 하셨어요?...안그러셔도 되는데...병진이가 열심히 해서 그런거예요" 

    "아무말 마세요...절을 하고 싶어요" 

    "아무튼 잘 먹겠습니다...병진이도 같이 먹어...어머니도 같이 잡수세요" 

    "호호호...난 먹지 않아도 배가 불러요...참 술한잔 하자구요...이렇게 좋은날 술이 빠지면 안돼죠" 


    엄마는 선생님을 정말 고마워 하고 계신것 같았다. 침이 마르도록 앞에 앉아 민망해 하는 선생님을 칭찬하고 계셨다. 식사를
    마치고 잔뜩 싸놓은 보따리 까지 챙겨서 선생님은 돌아 가셨다. 
    짐이 무거워 택시를 잡아 드리고 들어왔다. 많이 밝아진
    선생님의 표정이 나를 흐뭇하게 만들어 주었다.


    "택시 잡아 드렸니?" 

    "응..고마워 엄마" 

    "녀석...엄마가 고마워...장한 내아들" 

    "엄마...나..주말에 선생님 집에서 공부하면 안될까?" 

    "집에 안오고?" 

    "토요일에 가서 늦게까지 하고 일요일날 밤에 올께" 

    "선생님이 힘들지 않을까?" 

    "엄마가 허락 하시면 좋다고 하셨어...진도도 집중적으로 나갈 수 있어서 좋을것 같다구" 

    "그럼... 그렇게 해야지...너 선생님 좋아하지?" 

    "응?...응...어..어떻게 알았어?" 

    "엄마가 나이를 공으로 먹은줄 알아?...공부 안하고 다른것에 너무 빠져들면 안돼...알았지?" 

    "알았어요...허락 한거죠?" 

    "그럼...엄마는 병진이가 한다면 무조건 찬성이야...열심히해...너 믿어" 

    "엄마 실망 시키지 않을께...사랑해 순미씨...히히히" 

    "오늘.. 엄마 안아주면 안돼?" 

    "알았어...같이 자요" 


    휴식을 취하다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샤워를 하고 엄마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많은 음식을 단시간에 준비를
    한다고 피곤 하신것 같았다. 
    코까지 곯며 주무시는 엄마 몸위에 이불을 잘 덮어주고 나왔다.


    토요일 오후.................. 

    점심때가 되었지만 나는 밥도 먹지 않고 서두르고 있었다. 일찌감치 책가방을 메고 엄마가 싸주신 간식과 반찬을 들고서
    집을 나섰다. 
    선생님 집에 도착하자 날 기다리며 밥상을 차려놓고 있었다. 좁은 원룸에서 마치 신혼부부 처럼 다정하게
    서로의 입에 찬을 먹여주며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아마도 이런것을 하고 싶어서 넓은 우리 집보다 이곳으로 오고싶어 했는지
    모르겠다.


    밥을 다 먹고 치우는데 벨소리가 울렸다. 선생님이 당황한 모습으로 문을 열고 있었다.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 두사람의
    관계를 알 수 있었다.


    "우리도 그 돈 받아서 생활해야 하는데...이렇게 두달이나 안주면 곤란해...오늘좀 안될까?" 

    "죄송합니다...급하게 들어갈 곳이 있었어요...빠른 시일내에 전부 드릴께요" 

    "에휴...약속 지켜줘...사정이 있었다고 하니 어쩌겠어...불편한건 없지?"

    "예"


    선생님은 얼굴이 빨개져서 들어오고 있었다. 선생님이 민망해 할것같아 눈을 마주치지 않고 딴짓을 하고 있었다. 설거지를
    하고 있는 선생님의 어깨가 살며시 들썩이고 있었다. 
    물소리에 흐느끼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눈물이 뒷모습에
    나타났다. 
    다가가 안아주고 싶었지만 모르는 척 하는것이 오히려 났다고 생각했다. 설거지를 오랫동안 하고 계셨다.
    물소리가 멈추고 돌아서 억지로 웃는 선생님의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밥먹고 치운 상을 방바닥에 펴고 있었다.
     

    "공부하자" 

    "선생님...괜찮아요?...눈이 너무 빨개요" 

    "나...너무 못나 보이지?...후지지...흑..흐흑!...흐흐으흑!...흐흐흑!" 

    "울지마세요...공부 하자면서요" 

    "흑..흑...알았어...너에게 이런 모습 보인게 너무 부끄러워서...눈물이 나왔나봐" 

    "그만 우세요...울일도 아니구만...오래울면 지쳐요" 


    선생님은 감정을 추스리고 진도를 나가고 있었다. 중간에 잠깐 커피한잔 마시며 휴식을 취했을 뿐 밤이 깊도록 열중하며
    수업을 들었다. 
    눈이 조금 시큰거리며 집중이 떨어지고 있었다.


    "오늘 많이했네...힘들지?...그만하자...배도 고프고" 

    "그만해요...눈이 침침해요...엄마가 싸준 간식 먹어요" 

    "그래...매일 이렇게 얻어 먹어서 어떡하니?" 

    "히히히...선생님 돈 없잖아요" 

    "너...선생님 놀리는거야?...못됐어...지난달에 사정이 있었어" 

    "월세가 얼마예요?" 

    "호호호...알고싶어?...75만원이야...여기 강남이잖아..비싼건 아니야" 

    "그럼.. 전세는 얼마나 해요?" 

    "이동네 원룸 전세는 한 8천에서 1억 넘는것도 있어" 

    "내가 전세 얻어주고 월세 받아야겠다" 

    "뭐?...병진이 장난이...조금 지나친거 알아? 

    "장난 아닌데...배고파요...내가 가져 왔으니까...선생님이 차려야 하는거 아니예요?" 

    "귀찮아...하기싫여..제자가 좀 하면안될까?...병진이가 차려줘...점심은 내가 해줬잖아..응?!" 

    "알았어요...애교도 있네요?" 

    "피이...아직 시작도 안했는데....헤헤헤헤...우리 제자 공부도 못하게 될까봐..꽁꽁 숨겨놨어" 

    "와우!...그런데 그 정도예요?...거짓말 같지만 빨리 보고 싶은데요" 

    "보여주깡?...헤헤헤...녹을꺼야...아마" 

    "앙하면 애교인줄 알아요?...사기꾼" 

    "애교가 별거양!...헤헤헤...조금 굴리고...깜찍한 표정 지으면 되는거 아니야?" 

    "맞아요...선생님 귀여워요...끔찍하고" 

    "아이씨!...나쁜놈...선생님을 가지고 놀고있엉...헤헤헤...헤헤헤" 

    "재밌어요?...내가 어이가 없어서" 

    "재밌당...어쩔랭...호호호...호호호호" 


    선생님의 웃는 얼굴이 너무 귀엽고 사랑 스러워 보였다. 월세가 없어 제자 앞에서 집주인에게 안좋은 소리를 듣고 속상해
    울던 선생님의 모습이 떠올랐다. 
    언제나 웃는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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