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63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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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63편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3,307 조회 날짜 21-09-22 15:14
    댓글 0 댓글

    내용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바로 큰누나네 집으로 갔다. 엄마가 이미 와 계셨고 큰누나도 외출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엄마가 챙겨오신 사복으로 갈아입고서 큰 누나와 같이 데이트를 하러 집을 나섰다. 큰누나와 함께 아파트 지하로
    내려가 누나의 승용차에 올라탔다. 
    주차장을 나온 큰누나는 멋진 선그라스를 꺼내서 쓰고 운전을 하고 있었다.
    이제 완전하게 처녀적 모습으로 돌아온 큰누나가 너무나 반가웠다.


    "누나 처녀같다...결혼하기 전 누나모습이 돌아왔어...참 아름다워" 

    "그러니?...말이라도 고맙다...요가도 하고 나름대로 둘째낳고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있어" 

    "정말이야...오히려 더 예뻐진것 같아...뭐라고 해야하나...성숙미도 더 느껴지고...아 맞다!...지성미" 

    "지성적으로 보여?...천박해 보이는 것보다 낫네...호호호...기분좋다" 

    "이옷은 처녀적에 입던거야?" 

    "아니야...저번주에...매형이랑 잠깐 쇼핑가서 산거야...매형이 사줬어...비싼옷이야...명품" 

    "세련되어 보이고...아름다워...예뻐누나" 

    "비행기 그만태워...그나저나...우리 어디갈까?" 

    "누나가 가고 싶은데로 가...난 아무곳이나 상관없어" 

    "나도 한동안 돌아디니질 않아서...영 그러네...어디가 좋을까?" 

    "호텔 간다고 하지 않았어?" 

    "너랑 호텔가기가 좀 그래서...모텔도 그렇고...어디가지?" 

    "누나 놀이동산 같은데서 급하게 하는거 좋아하잖아" 

    "뭐?...누나를 놀리고 있어...그때는 네가 대관람차 안에서 나를 너무 달구어 놓아서 그런거지" 

    "히히히...그때 스릴있고 좋았는데" 

    "맞아...그나저나 일단 뭐좀 먹을까?...배고프지?" 

    "조금...누나 우리 맛있는거 먹자" 

    "뭐..먹고 싶어?" 

    "고기!" 


    누나는 차를 돌려 보기에도 근사한 생고기 전문점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안내직원이 대신 주차를 해준다고 하여
    나와 누나는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예약을 하지는 않았지만 누나와 나는 아담한 방으로 안내되어 자리에 앉았다. 주문을
    하고 잠시후에 숯 불이 먼저 들어왔다. 
    보기에도 먹음직한 생등심과 특수부위가 한접시 가득 차려지고 있었다. 예쁜 직원이
    알맞게 고기를 구워 앞접시에 놓아주고 있었다. 
    정신없이 먹는 내 모습이 게걸스러워 보였는지 살며시 웃으며 고기를 구워
    주었다. 
    큰누나도 쌈을 싸 주면서 나를 챙겨주고 있었다.


    "병진아...아해...누나가 맛있게 쌌어" 

    "누나도 먹어...나는 내가 먹으면 돼...아!" 

    "잘 먹어서 좋다...내동생 정말 잘먹죠?" 

    "예..정말 복스럽게 잘 먹네요...학생맞죠?...너무 미남이세요" 

    "헤헤헤...맞아요...고맙습니다" 


    접시에서 마지막 고기를 불판에 올려 놓고서야 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나만 냉면을 후식으로 먹었다. 누나가
    화장실에 다녀 온다며 잠시 일어났다. 
    나는 둘째누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누나가 바로 전화를 받아 다행이었다.


    "누나..부탁하나만 해도 될까?" 

    "뭔데?...해봐" 

    "누나.. 오늘 집에 일찍 들어가?" 

    "응...별일 없으니까...끝나면 바로 들어 갈꺼야...왜?" 

    "내가 누나집 좀 몇시간만 쓰면 안될까?" 

    "누구랑?" 

    "묻지말고 빌려주면 안돼?...사실은 이슬이랑...아직 학생이라 갈데가 없어...이슬이 조만간에 유학 가거든.. 오늘 같이 있고
    싶어서...누나한테 전화해 봤어....누나가 불편해서 안되겠지?...끊어"


    "벼..병진아!...누나가 놀다가 들어 갈테니까...마음 편하게 데이트해...나오면서 문자줘" 

    "고마워 누나...많이 늦지는 않을꺼야...정말 고마워" 

    "이슬이랑 사랑 많이 나눠...부럽다 얘!"

    "조만간 누나한테 놀러갈께"

    "그래...사랑해 동생...내 천금같은 동생" 

    "나도.. 누나 사랑해...고마워" 


    큰누나가 옷매무세를 여미면서 들어오고 있었다. 우리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식당을 나서고 있었다. 다시 차에 올랐다.
    아직도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큰누나에게 내가 방향을 지시했다. 


    "거기는 왜?...우리 동네잖아" 

    "둘째누나 오피스텔로 가자고...내가 전화했어...이슬이랑 몇시간 같이 있고 싶다고 했어" 

    "그랬더니 빌려준댔어?" 

    "응...누나도 괜찮지?" 

    "그럼...오히려 편하지...동생네 집인데...잘됐다..호텔이나 모텔은 좀 찝찝했는데" 


    우리는 어느새 둘째누나 오피스텔 주차장에 도착해 있었다. 에레베이터를 타고 1102호에 도착해 비번을 눌러 문을 열었다.
    주인없는 집은 낯선 사람의 방문을 경계하듯 고요하게 객을 맞아 주었다. 누나는 집에서 나오기 바로전에 샤워를 했다고
    했다. 
    나만 얼른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큰누나는 겉옷을 벗고 요염한 자세로 거실쇼파에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누나 그러고 앉아 있으니까 굉장히 섹시하다"

    "그러니?...섹시하다는 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본다...애 둘 낳는동안 못들어 본것같아"

    "정말 섹시해...아가씨 때보다 더 섹시한것 같애" 

    "좋게 봐줘서 고마워...계속 노력해서 정말 섹시한 모습 찾을꺼야" 

    "섹시하다니까...누나 우리 얼른해...누나 급하잖아" 

    "응..급해...제대로 된 섹스를 얼마만에 하는건데...얼른 하고싶고..많이 흥분돼" 


    큰누나를 번쩍안아 잘 정리된 둘째누나의 침실로 들어갔다. 누나를 침대에 앉히고 슬립과 팬티 스타킹을 벗겨주었다. 작고
    섹시해 보이는 팬티가 누나의 중요한 부분을 가려주고 있었다. 
    큰누나가 침대에 걸터 앉은채로 나를 당겨 팬티를 벗겨주고
    있었다. 
    팬티를 벗음과 동시에 나는 알몸이 되어 있었다. 이미 절반쯤 발기한 내 자지가 누나의 풍만한 젖가슴을 건드리고
    있었다. 
    두손으로 정성껏 잡아 매만지며 커다란 내 자지와 교감하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한손은 내 사타구니
    밑으로 넣어 음낭을 살며시 움켜쥐고 대보름날 호두 두알을 가지고 놀듯 손을 움직인다. 
    피가몰려 반짝이는 내 귀두에
    입술을 대어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남자 성기가 이렇게 아름다운 줄 미처 몰랐어...너무 멋지다..정말 보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려" 

    "이제부터...이방을 나가기 전까지는 누나꺼야" 

    "이렇게 멋진물건이 내것이어서 너무 좋아...고마워 병진아" 

    "빨아봐...누나 내꺼 빠는거 좋아 했잖아" 

    "좋아했지...병진이 중학교때 처음 빨아주고...많이 울었는데...지금 생각하면 왜 울었는지 모르겠어" 

    "뺨도 때렸잖아...그때 누나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알아?" 

    "미워서 때린게 아니라...내 꼴이 너무 한심한것 같아서 그랬던것같아" 

    "누나 이해했어...맞아...우린 남매니까...누나가 혼란스러워서 그랬을 거라고 생각했어" 

    "병진이가 없었다면...힘든 고비를 넘기지 못했을것같아...동생 이지만...많이 의지가돼...믿음직스러워" 

    "나도 이렇게 예쁜 누나랑 사랑하며 지낼수 있어서 정말 좋아...사랑해 누나" 

    "사랑해..병진아" 


    누나는 혀를 내어 귀두를 핥아주고 있었다. 음낭부터 시작해 살기둥을 타고 올라온 혀가 귀두를 몇바퀴 돌고 다시 음낭으로
    내려간다. 
    입을 크게벌려 뜨거운 내 살기둥을 절반이상 입속에 넣어 물고 혀를 움직여주고 있었다. 누나의 브래지어를
    풀러내고 모유가 들어 출렁이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주었다. 
    그전처럼 많은 젖이 나오지는 않고 있었다.


    누나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잔뜩 발기한 내 자지가 누나의 입 천장을 자꾸 건드리고 있었다. 목젖이 닿았는지
    살짝 힘들어 하는 누나 입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팬티 벗겨줄께...침대에 편하게 누워...내가 여왕처럼 해줄께" 

    "여왕?...기대된다" 

    "예..마마...분부만 내리십시요" 

    "호호호...여왕마마 라고 해야지!...재밌다...내가 시키는대로 다 하겠느냐!" 

    "예이...여부가 있겠슴니까...여왕마마" 

    "오늘 내 너에게 다시 처녀같아진 은밀한 부분을 처음으로 하사 할테니 맛있게 먹어 보거라!" 

    "그럼..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호호호호...내가 너 때문에 웃는다...장난 그만하고 얼른 누나해줘" 

    "누나꺼 빨고싶어" 

    "그럼 빨아줘...누나급해...뭐든 얼른해줘" 


    누나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다리를 세우고 양 옆으로 벌리자 살구멍이 살며시 열리면서 맑은 애액이 천천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흐르는 누나의 보짓물을 핥아 입안으로 가져왔다. 조그마한 자극에도 누나의 보지는 살아
    있는 전복이 칼에 베인듯 꿈틀거리고 있었다. 
    아기를 낳은 보지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색깔도 너무 예뻤고 조금 열린듯한
    보지구멍은 무척이나 좁아 보였다.


    콩알보다 조금 더 큰 누나의 음핵이 돌기된 채 내 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확하게 혀끝으로 눌러 사방으로 혀끝을 움직여
    주었다.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음핵이 사방으로 밀려다니며 일어나는 자극에 누나의 엉덩이가 조금 들썩인다. 혀를 뾰쪽하게
    만들어 조그마한 구멍입구에 맞추어 서서히 밀어넣고 있었다. 
    5cm정도 들어간 혀가 움직이자 누나가 구멍을 조이며 혀를
    물어주고 있었다.


    지금껏 상대했던 여자들 보지중에 가장 조이고 구멍이 좁은 보지라고 느낄수 있었다. 이슬이 보지도 이렇게 조임이 타이트
    하지는 않은것 같았다. 
    누나의 질수술은 일단 성공적 이라고 생각했다.


    "아하으...아아...병진이 혀가 너무 부드러워...정말 좋아...누나몸이 다 녹을거같아"

    "쪽!...쪼옵!...누나...수술이 잘된것같애....쪽!" 

    "그래?...아흐으으...아아흐읍!...뭐가느껴져?...아아응...아아...간지러워...미치겠다...아으으흥..아앙!" 

    "혀가 조금 들어갔는데...막조이면서 무는것같아...짱이야" 

    "그러니?...느낌이 좋다는거지?...하으응...아아앙!....엄마아앙...어후으...너무...간지러워...너무좋아" 

    "쪽!..쪼오옵!...쪼옥!...이슬이 보지가 제일 좁거든...그런데...누나보지가 더 좁은것같아...쫍!..쪼옥!" 

    "정말?...그정도야?...하으으으...아아흐으...아아앙!...아아하앙...혀를 넣어줘!....더...좀만더어!" 


    누나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내 혀가 깊이 들어오길 바라고 있었다. 혀를 사방으로 움직이며 최대한 깊이 밀어넣고 있었다.
    내 코에는 누나의 보짓물이 범벅이 된 채 누나의 공알을 간지러 주고 있었다. 엉덩이까지 들썩이며 자극에 반응하는 누나의
    모습과 신음이 나를 많이 흥분시키고 있었다. 
    누나는 많은 보짓물을 좁은 보지구멍으로 흘려내고 있었다. 누나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기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내 두 뺨을 손으로 잡아 위로 당기고 있었다.


    나는 누나가 이끄는 대로 따라 올라가고 있었다. 내 성난 자지가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걸려 버리고 말았다. 누나가 조금
    엉덩이를 움직이며 내 자지끝에 보지구멍을 대어주고 있었다. 
    허리를 움직이며 골반을 힘껏 앞으로 밀어 부쳤다. 누나의
    뜨겁고 좁은 보지구멍에 내 자지가 순식간에 뿌리 부분까지 들어가 버렸다.


    "캬아악!...아아아악!...찢어져!!...움직이지마!...병진아..움직이지마...너무아퍼..찢어졌나봐...아퍼!"

    "누나 많이 아프지!...어떡하지?....뺄까?"

    "그대로 있어봐...하아...하아....움직이지 말고 조금만...있어보고.....아아...뜨겁다...불덩이가 들어와 있는것같애...
    어쩜 이렇게 뜨거울수가 있니?...대단해...이슬이가...병진이 자지를 견뎌?...궁금하다"


    "처음에는...피까지 나고 무진장 힘들어 했어...그 이후로도 몇번은 힘들어 하더니...요즘은 힘들어 하면서도...같이 즐길수
    있게되었어...애무도 충분히 하고 넣으니까...잘...견디는것 같아"


    "이슬이 그녀석도...참 앙큼하다....상상이 된다...어린 이슬이와 병진이가 섹스하는 모습이" 

    "그냥 똑같아...단지...아직 어리니까...물이 조금 적고...많이 아파해서...어떨때는 미안해" 

    "미안해 할 필요까지는 없어...예쁜사랑 잘 키워가...누나도 응원해 줄께" 

    "고마워 누나...이슬이 조만간에 유학가게 될꺼야" 

    "그러니?...병진이가...마음이 안좋겠구나?" 

    "아직은 실감이 안나지만...조금 그럴것 같아...참 누나...이슬이랑 여행한번 하고 싶은데...미성년자라 자유롭지가 않아...
    누나네 별장 좀 빌려줄 수 있어?...1박2일로...하룻밤만 자고 왔으면 좋겠어"


    "얼마든지...날짜만 미리 얘기해줘...다 준비해 줄테니까" 

    "고마워 누나...이슬이랑 상의해서 얘기해 줄께" 

    "병진아...조금씩..아주 조금씩 움직여 볼래...통증이 조금 사라진것도 같아...화끈거리지만..아프진않아" 


    누나의 부탁대로 천천히 움직이며 잔뜩 긴장한 누나의 보지 속살들을 달래주고 있었다. 빡빡한 느낌이 너무 황홀했다.

    아무래도 큰누나를 자주 찾아갈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었다. 좁아진 누나의 보지는 뜨겁고 정말 쫄깃한 느낌이었다. 맑고
    미끈한 애액을 쉼없이 내 뜨거운 자지에 발라주고 있었다. 
    윤활작용이 원할해서 그런지 짜릿하게 전해오는 쾌감이 전신으로
    퍼지고 있었다.


    "정말 조임이 대단하다 누나...손아귀에 넣고 꽉 쥐고 있는것같애...너무좋다" 

    "좁으니까...좋아?...조여주는게 예전보다 세졌어?" 

    "응...많이...느낌이 정말좋아...매형도 좋아할것 같아" 

    "싫어!...바보...누나랑 섹스하면서 매형얘기 하지마...부탁할께" 

    "알았아 누나...사랑해" 

    "사랑해...아흐으응...아아항..아아앙!...조금만...빨리..너무뜨거워!...아하앙!..아프면서..좋아!"

    "누나...고마워...나한테 순결도 주고...첨으로 똥꼬도 주고...이런 기막힌 느낌도 처음으로 줘서 고마워"

    "아아하아앙!...아아하앙...너무좋아...병진이한테...제일먼저 주고싶었어...실컷느껴줘!...사랑해..아아앙!" 

    "너무황홀해!....아아아...누나보지 정말 최고야...자주 줄꺼지?" 

    "자주줄께!...아흐윽!...아앙!...몸속이 꽉찼어...대단한느낌이야!..아아아항!..아앙!...아아앙" 


    다행히 누나의 보지는 찢어지지 않았다.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큰누나는 엉덩이를 조금씩 돌려주고 있었다. 내 귀두가

    누나의 보짓속 깊은곳 여기저기를 찌르며 압박하고 있었다. 누나의 두손이 내 엉덩이를 잡아 자기 쪽으로 힘주어 당기고
    있었다. 
    누나의 바람대로 더 강하고 깊은 삽입으로 대응해 주고 있었다. 누나가 가랑이를 벌려주며 빠르고 강해진 박음질에
    이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떡매를 치듯이 강력한 박음질이 누나의 보지가랑이에 내리 꽂히고 있었다. 누나는 내 가슴에 바짝
    달라붙어 몸을 떨면서 신음하기 시작했다. 
    누나의 몸을 힘껏 끌어안고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크흐윽!...아아아앙!...벼..병진아!...더..더..더어어!...너무좋아!...엄마아앙!..미쳐..아아앙!..하아앙!" 

    "나도 너무좋아!....사랑해 누나...누나보지 정말 맛있어....아아아!" 

    "캬아하앙!..아앙!...너무뜨거워...어지러워!...미칠것같애...병진아!...나..오..오..올라아!...캬아하앙!" 

    "같이해!...나도 시큰거려....누나 보지에 싸도돼?" 

    "싸줘!...내보지에 싸줘!...아캬아아앙!...올라아!...빨리싸줘!...사랑해...병진아!...아흐어어엉!..아큭!" 

    "아아아아!....누나사랑해!....나....나...싼다아아!!!" 


    뜨거운 정액이 누나의 보지속에 꽉 채워주고 있었다. 강력한 조임 때문인지 평소보다 훨씬 많은 정액이 몸밖으로 뿜어져
    나왔다. 
    틈이라고는 없을것 같아 보이는 누나와 나의 결합부분에서 희멀건 정액이 삐져나오고 있었다. 온몸을 떨고있는
    누나를 힘껏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그 보답으로 누나의 좁은 구멍속 속살들이 아직도 열기가 식지않은 내 자지를 꼭 안아
    주고 있었다. 
    살기둥 속 남은 정액을 모두 짜내주고 있었다.


    "여왕마마...정말 맛있는 보지였어요...잘 먹었습니다...다음에도 자주 먹여주세요" 

    "좋았어?...정말 맛있었어?" 

    "응...최고였어...정말 이슬이 것 보다도 더 좁고 조임도 더 좋았어" 

    "기분좋다...아!...정말 오랫만에...시원한 섹스였어...오르가즘도 너무 아찔했고...고마워 병진아" 

    "누나가 좋다니까...나도 참 좋다...아이들 잘 키우고...매형과도 잘 지내면 좋겠어" 

    "그렇게 할께...걱정하지마" 


    서로의 몸을 쓰다듬어 주며 부드러운 스킨쉽을 이어가고 있었다. 누나의 심장박동을 내 가슴으로도 느낄수 있었다.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지만 정상의 쾌감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사랑스럽게 누나를 안아주고 있었다.


    "누나가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 행복해...병진이가 한번씩 이렇게 멋지게 안아줘서 더 행복하구" 

    "언제든지...내 생각나면..불러...한 걸음에 달려갈께" 

    "고마워...병진아...나 한번 더 해줄수 있겠어?" 

    "그럼...아직 죽지고 않았잖아...누나만 좋다면...바로 시작할 수 있어" 

    "해줘!...나 다시한번...느끼고 싶어...아찔하고 엄청난...그 오르가즘을" 

    "많이 느끼게 해줄께...그럼 시작합니다...여왕마마!" 


    아직도 누나의 보지는 내 자지를 물어대고 있었고 그 덕분에 내 자지는 시들지 않고 있었다. 바로 박음질이 시작 되었다.
    누나의 엉덩이는 침대바닥에 붙어 있을 수 없었다. 
    누나의 온몸이 마치 낚시바늘에 걸려 올라온 잉어처럼 퍼득이고 있었다.
    한치도 벗어날 수 없는 내 품안에서 누나는 결국 흐느끼며 애원하고 있었다. 얼마 되지않아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르며
    팔다리를 떨어대고 있었다. 
    보지 속살들도 심한 경련을 일으키며 내 살기둥을 물어대고 있었다.


    "캬아흑!...크흑!...살려줘!..제발...누나죽어!...살려줘!..잘못했어...누나..한번만 살려줘!...캬아하아앙!" 

    "멈출수가 없어...좀만참어!....빨리 쌀테니까...아아...누나보지...맛있다...정말맛있어" 

    "캬아앙!...아아앙!..너무해!...병진이미워!...누나죽는단말야!...크흑!...엄마아아앙!...제발살려줘!" 

    "나...쌀것같애....아아아....누나보지가 막 물어대!....정말대단한 조임이야...아아아!" 

    "크흐읍!...크어헉!....흐어어엉...어어엉...어허어엉...누나죽어!...병진이미워!...어어허엉..어어엉!" 

    "나....나와.....나와아아!!!" 


    울부짖으며 온몸을 떨고있는 누나의 보지속 깊은곳에 다시 정액을 뿜어주고 있었다. 엄청난 오르가즘에 올라 눈동자가 풀린
    누나의 눈에서는 눈물까지 고여 있었다. 
    커다란 쾌감에 누나의 정신은 절반밖에 없는것 같아 보였다. 내 체중에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아 자지를 빼내고 누나의 몸에서 내려와 주었다. 
    봇물이 터진듯 큰누나의 좁은 보지구멍에서 희뿌연 정액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누나의 주름진 보지 속살들이 살아 꿈틀거리며 벌렁거리는 모습이 너무 음란스럽게 느껴졌다.


    욕실에 가서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쓰고 욕실을 나왔다. 시원한 물수건으로 잔불이 남아있는 누나의 보지를 찜질해 주었다.
    화기가 조금 가시는 느낌이 시원 했는지 날보며 눈을 찡긋하며 윙크해 주었다. 


    "아! 너무 시원하다...화끈거려 죽는줄 알았는데"

    "힘들었지?"

    "병진이 너랑 하면 매일 겪는일인걸...너무 황홀했어...죽을것 같은 아찔한 쾌감이 너무 좋았어" 

    "높이 올랐어?" 

    "응...정말 높이 오른것같아...매번 이렇게 올려주니까...병진이 곁을 떠날수가 없어" 

    "내 곁을 떠나고 싶어?" 

    "그런말이 아니라...병진이가 가라고 해도 못 갈것 같아서 하는소리야...나 평생동안 잘 챙겨줄꺼지?" 

    "그럴께...무슨일이 있어도...엄마랑 누나들은 내가 행복하게 해줄꺼야...평생 지킬꺼야" 

    "너무 믿음직스러워...나도 병진이 평생 믿고 의지하고...사랑하면서 살꺼야...사랑해" 

    "사랑해.. 누나" 


    누나랑 같이 샤워를 한번 더 하고 옷을 찾아 입었다. 다리가 풀려 힘들어 하는 누나의 팔을 잡아 부축해 주며 주차장까지
    나왔다. 
    다행히 운전은 정상적으로 할 수 있었다.


    둘째누나에게 집에서 나왔다고 문자해 주었다. 큰누나 집에 도착해 엄마가 차려주신 밥을 누나와 함께 먹었다. 엄마는 많이
    힘들어 하는 큰누나를 보시고는 주먹을 쥐어 내 머리통을 쥐어 박았다.


    "아야!...엄마는 밥 잘 먹고있는데 왜때려!" 

    "내가 선미 몸푼지 얼마 안됐으니까...무리하지 말라고 했어? 안했어?" 

    "무리 안했어요!...큰누나...말좀해봐" 

    "엄마!...저녀석이 나 죽이려고 했어요...오죽하면 다리가 풀려서 걷지도 못하겠어" 

    "정말?!....너 이리와...밥도 먹지마!...밥먹고 힘만 좋아져 가지구는...누나 잡겠다" 

    "누나 정말 이럴꺼야?...다음에 봐...정말 죽겠는게 어떤것인지 알려줄테니까" 

    "메롱!...엄마...나 국 조금만 더줘...너무 맛있다...저녀석에게 시달려서 그런지 꿀맛이야" 

    "그래...많이 먹어...몸 축가겠다" 

    "가시는 김에 나도 좀 더주세요...우리엄마 국 맛은 정말 일품이야" 

    "떠다먹어!" 

    "아이씨!...정말...너무한다...큰누나 웃지마!...엄마는 정말인지 아시잖아" 

    "호호호호...정말 맞잖아...나 죽을뻔 했거든" 

    "얄미워...불여시같아...정말 죽여 버리는건데...괜히 봐줬어" 

    "얼른 국이나 떠 와...정말 엄마가 네 국 안 떠 오신다" 

    "안먹어!" 

    "호호호호...안먹으면 자기 배고프지 뭐" 


    엄마는 국만 안주신게 아니고 나를 두번이나 쥐어박았다. 쥐어 박히면서도 밥을 두그릇 이나 먹었다. 그래야 엄마 말씀대로
    힘이나서 엄마랑 누나들을 쥐잡듯 잡을수 있을것이다.


    방과후 이슬이와 만나 영화를 보고 있었다. 이슬이가 고집을 부려 보게 된 영화는 내 취향과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었다.

    하품을 연신 해대며 빨리 영화가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연인들로 보이는 주인공이 이별하는 장면에서 이슬이가 어깨를
    들썩이며 울기 시작했다. 
    너무 많은 눈물을 흘리며 울고있어 당황 스러웠다. 영화가 코믹한 장면으로 컷이 넘어가 사람들이
    크게 웃어도 이슬이는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허리를 잔뜩 숙이고 얼굴을 뭍은채 흐느끼는 이슬이의 가녀린 등에서 느껴지는 슬픔에 덩달아서 울컥하고 있었다. 지금
    이슬이의 슬픔이 무엇 때문이지 어렴풋이 알것같았다. 
    이별이 우리앞에 다가와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영화가 끝날때
    까지 울음을 멈추지 못하는 이슬이의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등을 토닥여 줄 뿐 아무것도 이슬이를 위해 해줄수가
    없었다. 
    내 마음을 이토록 아프게 하는 이슬이가 미웠다. 


    관객들이 모두 나가고 막간을 이용해 청소를 하는 부산함에 이슬이가 고개를 들고 몸을 추스렸다. 너무 많이울어 힘들어
    하는 이슬이의 가방을 들어주며 극장을 빠져 나오고 있었다. 
    하염없이 걷고 있었다. 차를타도 15분은 가야하는 거리를
    아무말 없이 걸었다. 
    기계적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내 딛으며 우리는 안타까운 이별의 무게감에 압도 당하고 있었다. 어느새
    이슬이네 아파트 근처 공원에 와 있었다. 
    어둠이 깊은곳 한적한 벤취에 나란히 앉아 깊은 한숨을 내 쉬고 있었다.


    "땅 꺼지겠다...언제야?" 

    "2주후에...오늘 확정됐어...이미 비행기표 까지 예약을 해 놓았다고 그러네" 

    "좋은일이잖아...우리 이슬이 이것밖에 안돼?...실망이야" 

    "미안해...하지만...억지로 웃고싶지 않아...이해해줘" 

    "누가 억지로 웃으래?...꿈을 위해 잠시 투자하는 거잖아...잘돼어서 나 많이 도와주고 싶다며" 

    "그럴꺼야...그런데...너무슬퍼!...너랑 떨어져 있기가 너무 싫어!...무섭단말야" 

    "사실...나도 너무 싫고 무서워...그러나 잠시 뿐일꺼야...이슬아....우리 힘내자...사랑해 이슬아" 

    "사랑해...흑...흐으흑...흐윽" 

    "또 운다...요녀석 정말 바보네...유학 가서도 이렇게 질질 짤꺼야?" 

    "몰라!...흐흑...흑...흐흐흑!....나 안가면 안될까?....정말 가기싫어!"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흐느끼는 이슬이를 내품에 안아주고 있었다. 내 옷에 스며들어 내 살갗에 전해져 오는 이슬이의
    뜨거운 눈물이 내 가슴을 후벼파고 있었다. 
    어금니를 깨물며 내 눈에 맺힌 뜨거운 눈물을 떨구지 않으려 애를쓰고 있었다.
    그렇게 이슬이는 내 품에 안겨 한참동안 서글피 울었다. 실컷 울고서야 긴 한숨을 내 뱉으며 평소의 이슬이로 돌아오고
    있었다. 
    눈은 퉁퉁부어 있었고 토끼눈 처럼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눈 부운거봐...토끼눈 처럼 충혈됐잖아...울지 말라니까" 

    "많이 부었어?...나 이상해?" 

    "그 정도는 아니야...편의점에 가서 시원한 물이라고 좀 마시자...힘들어 보여" 

    "괜찮아...나 다음주 부터 학교에 안나가...학원은 오늘부터 안가고" 

    "이슬이...너..가기전에...나랑 하고 싶은거 있어?" 

    "그런말 하지마!...또 눈물 나잖아...자꾸 울리고 있어!" 

    "아..알았어...미안!...내가 생각이 짧았나봐...울지마...지친단말야" 

    "부모님이랑 몇일 여행 가기로 했어...집안 어른들 인사 다녀야 하고...시간이 빡빡해..그게 더 속상해!"

    "그렇구나...하지만...인사는 드리고 나가야지...1박2일 정도 시간내기 힘들겠지?"

    "왜?...나랑 어디 가고싶어?" 

    "그러고 싶어서...강릉에 큰누나네 별장이 있어...거기나 한번 같이 가고 싶어서" 

    "시간....만들어 볼께...아니 만들꺼야...아무때나 괜찮아?"

    "난...학교가야 하니까...주말이 좋지...정 힘들면...주말 아니어도 괜찮아...결석하지 뭐"

    "떠나기전 마지막 주말에 무조건 가자...병진아....정말 고마워....너무 행복해!...너의 준비가..그마음이" 

    "부끄러워...그래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널 보내기는 정말 싫어...널...정말로..사랑 하니까" 

    "또 울리고있어...너 나빠!...고마워...병진아....아니...병진씨...고마워!" 

    "정말 멋있는 남자이고 싶어!...그런데 그게...쉽지가 않네" 

    "바보!.....이미...자기는...멋을 넘어서....나의 전부같은 남자야...아니 전부야!" 

    "아이씨!....하지마....자꾸 눈물이 나잖아....쪽팔리게!" 

    "헤헤헤....자존심 상해?...그럴 필요없어....날위해 울어주는 네 모습 잊지 않을께.....정말 고마워..사랑해" 

    "계집애가 자꾸 싸나이 눈물을 흘리게 만드네...아!....쪽팔리게 자꾸 눈물이 나냐?" 

    "그냥울어...우는 자기모습이 오히려 위로가 될것같아....사랑해...병진씨...사랑해" 

    "아이씨!....정말...너무하다....나 많이 참고 있었는데....너 잡고 싶어...가지 말라고 매달리고 싶어!" 

    "알아!....솔직하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자기 위해서 열심히 할꺼야...성과를 낼꺼야...믿어줘!" 

    "믿어...사랑해!...부담없이 도전해....네가 마지막에 빈손으로 돌아와도 넌 영원한 내 사랑이야!" 

    "멋있네....쌀아있네!....히히히히...조금 멋있었어.......고마워...자기 실망시키지 않을께" 

    "계집애가....자꾸만...싸나이를 울리고 있어!....약속지켜....이슬아....잘할수 있지?" 

    "잘할께....아무걱정 하지마!....널 위해서도 절대...나 무너지지 않을꺼야!" 

    "쌀아있네!!" 

    "울지마!....바보야!...왜울어?!.....사랑해!....병진아...정말....사랑해!" 

    "사랑해.....이..슬...아!.....정말 사랑해!" 


    시간이 흘러가고 있었다. 아마도 자정은 넘은것 같았다. 이슬이와 내 핸드폰이 교대로 울리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손을
    놓기싫어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 무엇에도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 이슬이가 2주후면 내가 볼수도 문득 찾아갈수도
    없는 곳으로 날아 간다는 생각이 나를 좌절시킨다. 
    쪽팔리게 자꾸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너무 애닯다.


    "자기야...일어나자...우리 들어가" 

    "응..많이 늦었지...걱정 하시겠다...우리 정말 많이 사랑했나봐...바보같이...몰랐었어...미안해" 

    "점점...나 정말 안간다!....씩씩하게 보내 줘야지...지가 질질 짜고있어...내 눈물이 쏙 들어가잖아!" 

    "히히히....작전이야...너 내 눈물 어디가서 흉보고 웃으면 안돼" 

    "정말 바본가봐...난...네가 너무 존경스럽거든...사랑을 넘어서...널 존경해...넌 정말 멋진 사람이야!" 

    "고마워....그리고.....정말 사랑해!" 

    "더이상...아무말도 하지마....나...자기마음 다알아!...꼭 이겨내고 성공해서 돌아올꺼야" 

    "이제...이슬이 같으네....넌 할수있어" 

    "사랑스러워....너무 믿음직 스러워" 

    "사랑해...이슬아....우리 영원히 변치말자!" 

    "우리가 아니라...너만 변하지 않으면 될것 같거든" 

    "똥탕!....너 지금 그말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냐?" 

    "히히히...좀 그렇기는 하다....그래!...나 똥탕이다...애인이 똥탕이라 좋겠다...말좀 실수했다고 똥탕이냐?" 

    "똥탕 플러스 진상!" 

    "이씨!...나 갈꺼야" 


    우리는 공원 벤치에서 일어났다. 눈빛을 교환하고 서로의 몸을 힘껐 끌어안아 주고 있었다. 아무말도 없었다. 아무말도 필요
    없었다. 
    우리는 심야의 고요가 주는 영적인 사랑에 흠뻑 빠져들고 있었다. 서로의 체온과 체취마저 고스란히 서로의 뇌속에
    입력되는 놀라운 집중이 느껴진다. 
    사랑이 깊으니 그리움도 깊고 걱정 근심도 깊어 지는것 같았다. 오늘밤 우리는 좀 더
    성숙한 연인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이슬이를 에레베이터에 태워주고 돌아섰다. 집으로 향해 걷는 길에서 평소와 달리 짧은 인생에서 힘들고 쓴맛이 깃든 추억만
    떠오르고 있었다. 
    아무것도 없은 허공에 힘들어간 주먹을 휘두르며 내 허약함을 애써 외면하고 있었다. 내 스스로 감추지
    못한 부끄러운 허세가 느껴진다. 
    힘없이 주저앉아 한참을 울어야 했다. 이슬이를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다. 밤이 익어 새벽이
    되고 있었다. 
    조금 힘들다.


    탄탄한 근육이 전신을 감싸고 있었다. 영화배우 뺨치는 마스크의 아주 젊은 남자가 알몸으로 내 앞에 서 있었다. 빼어난
    외모와 훤칠한 키 무엇하나 흠잡을 수 없는 완벽한 모습이었다. 
    균형잡힌 몸의 중간 지점에서 잔뜩 커진채로 천장을 향해
    솟아있는 그의 자지는 날 유혹하고 있었다. 
    난 그 유혹에 빠져 버렸고 보지 가랑이를 활짝 벌려주고 있었다. 그의 커다란
    대물이 내 보지속을 가득 채워주며 들어오고 있었다. 
    그의 대물은 내 여리고 여린 여체를 잔인하게 유린하고 있었다.

    그에게 이끌려 천국같은 오르가즘 입구에 도달했다. 


    문이 하나 나타났다. 이 문만 지나면 천국이 나타날것 같았다. 그가 혼자 문을 열고 들어간다. 순식간에 문이 닫혀 버린다.
    그를 따라 가려고 문을 힘껏 당겨 보았다. 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다. 안타까움에 힘을쓰고 소리를 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요즘들어 거의 매일 꾸어지는 똑같은 꿈이었다. 난 오늘도 꿈속에서 병진이를 잃었다.


    거의 매일 병진이를 생각하며 잠이들고 잠이들면 어김없이 병진이와 몸을 섞으며 실랑이를 벌이는 꿈을 꾼다. 어느날은 선주
    언니가 내 머리카락을 쥐어 뜯었고 어느날은 언니가 내 목을 졸랐다. 
    나는 거의 매일밤을 그렇게 지내고 있었다. 이제
    고등학생인 병진이를 잊어보려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모든 노력이 전부 헛수고였다.


    이미 그는 내가슴 깊이 자리잡고 내 결단을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도 어린 남자의 질펀하고 끈끈한 구애를 카톡으로 받고
    있었다. 
    당장 응하고 싶지만 세상의 틀이 무서워 대들지 못하고 있는 내모습을 나는 알고 있었다. 대들지도 못하면서도
    그를 놓지 못하는 줏대없는 미련이 나를 힘들게 만들고 있었다. 
    내 머리와 심장속에 이미 들어와 있는 녀석이 원망스럽다.
     

    선주언니가 자기 집으로 올라 오라고 전화가 왔다. 내키지 않았지만 언니가 다른생각을 하는것이 싫어 언니에 집으로 갔다.
    언제나 처럼 와인을 몇잔 마시고 같이 침대에 올랐다. 


    "너 무슨 걱정있니?...얼굴이 왜그래?...말해봐...속시원하게" 

    "별일 아니야" 

    "말해봐...너 남자 생겼니?...너 요즘 잠꼬대도 많이 하더라...무슨...진이라고 부르던데" 

    "진?...내가 그런 잠꼬대를 한다고?" 

    "응...땀까지 흘리면서 신음하고...너 어떤놈 짝사랑하니?" 


    언니의 말에 등골이 오싹했다. 특히 무슨 진이라는 이름을 부르며 잠꼬대를 한다는 말에 머리카락이 쭈뼜하며 서기도 했다.
    다행이도 눈치빠른 언니가 그 꿈의 주인공이 자기의 남동생 이라는 사실은 아직 모르는것 같았다. 언니에게 내 사정을 말해
    보고 싶었다. 
    언니의 생각이 어떨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언니...나 사실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어...그런데...그만 두려고 해" 

    "왜?...유부남이야?" 

    "정반대야...차라리 유부남이면 이혼이나 하라고 해보지...그러지도 못하고" 

    "계집애가 감질나게 구네...빨리 전부 안털어놔?" 

    "언니...정말로 나 욕하면 안돼" 

    "욕 안할께...도대체 어떤 남자길래 그러니?" 

    "너무 좋은데...너무 어려...지금 18살이야" 

    "18살?...뭐가 어려?...알거 다 아는나이 아냐?...고등학생이야?" 

    "응...학생이야" 

    "내.. 동생 병진이랑 동갑이네" 


    나는 또한번 깜짝 놀라고 있었다. 온몸에 소름이 쫙 끼쳤다.


    "언니는 내가 18살짜리 고딩 만나면 이해할 수 있겠어?" 

    "난 이해할수 있어...서로 사랑 한다면 충분히 가능 하다고 봐"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마...나 조금 심각해 언니" 

    "정말 사랑하면 네 심장이 시키는 대로해!...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어" 

    "그럴까?" 

    "용기를 내...그 학생 집에서는 알아?" 

    "모르지...어떻게 알겠어" 

    "어떻게 만났어?" 

    "우연히...그런데...그아이가 정말 너무좋아" 

    "잤어?" 

    "아니...하지만...스킨쉽은 했어" 

    "어디까지?" 

    "음...오럴!" 

    "어머!...그럼...섹스만 안했구나?" 

    "응...그런데...그아이가 자꾸만 섹스를 원해...난 그만 가려고 하는데....그게 잘 안돼" 

    "그래서 그아이와 만나 야한꿈을 꾸는거야?....신음까지 하면서?" 

    "그런것같아...정말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어" 

    "섹스해..그냥...그렇게 꿈까지 꿀 정도로 좋아하는 남자를...어리다고 끊을수 있을까?...안될꺼야" 

    "섹스한 후에 뒷감당이 너무 두려워...그애 가족들도 무섭고" 

    "결혼하고 싶어?" 

    "그건아니야...그러고 싶은 마음이야 있지만...그건 힘들것같아...하지만..그애옆에 있고싶어...오랫동안" 

    "섹스를 잘해?" 

    "아직 안했다니까" 

    "그랬지...거기는 실해?...스킨쉽을 해보기는 했대?...잘해?" 

    "실한정도가 아니야...보기만 해도 가슴이 막 뛰어...멋지거든....스킨쉽도 너무잘해...여자몸을 무척 잘알아" 

    "그녀석 까졌구나?" 

    "그렇게 말하지마...성숙하다고 말해줘!" 

    "어머!...이 계집애가..편드는것봐...없는데서는 나랏님도 욕한다고 했어...별꼴이야" 

    "그아이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는거 싫어" 

    "얼른 접수해라...싫으면 넘기고" 

    "언니!...저질" 

    "호호호...데려와 한번 보게...보고싶네" 

    "보기는 뭘봐!...주책이야" 


    언니와의 얻을것 없는 대화를 마무리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언니의 연하에 대한 마인드가 활짝 열려 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언니가 내 몸을 사랑스럽게 만져주고 있었다. 서로 부둥켜 안고 뜨거운 몸짓으로 서로를 위로해 주기 시작했다.
    자위같은 스킨쉽을 마치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고민이 있어서 그런지...초희 너...무...물이 말랐어" 

    "미안해 언니...언니한테 티내고 싶지 않았는데" 

    "계집애...고딩에게 푹 빠져서 어쩌면 좋니?...문제는 문제다" 

    "걱정마...잘 되겠지 뭐" 

    "아참!...나 내일 어쩌면 부산에 갈것같아...모레 올라오게 될꺼야" 

    "왜요?" 

    "내 업무에 관련된 일인데...부산지사에서 개판이 되버렸어...가서 좀 도와주고...방향을 잡아주고 오라시네" 

    "남자직원들 없어요?...꼭 언니가 거기까지 가야돼요?" 

    "내 업무가 맞아...다녀올께...심심하면 그 고딩이나 잡아먹어" 

    "언니! 자꾸 놀리지 마...솔직하게 말한 내가 바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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