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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아버지의 정 - 25부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2,237 조회 날짜 21-06-0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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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선군은 오늘도 미아리 창녀촌을 찾아와서 진열장에 진열된 창녀들을 쳐다보며 그 중 못생긴 여인에게 눈길을 보냈다. 곧바로
그 여인을 선택했고 그 여인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들어섰다. 
방에 들어서자 그 여인은 먼저 옷을 벗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가서 물수건을 준비해왔고, 그 사이 침대에 널브러져 있는 선군에게 다가와 그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먼저 양말을 벗겼고,
바지를 벗긴 후 곧바로 팬티를 내렸다. 팬티가 내려지면서 자연스럽게 좆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여인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선군의 거대한 성기를 보면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나, 이런 물건은 처음이야. 너무 커. 이런 자지 처음이야...!” 


여인은 아직 발기도 하지 않은 좆을 보고는 공포에 사로잡히고 있었다. 그러나 직업상 선군을 거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내
마음을 다 잡고는 준비해온 물수건으로 선군의 좆을 닦아 주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 거대한 좆을 움켜잡고 다른 손으로는
손수건을 잡고 귀두 주위를 돌려가며 정성껏 닦고 있었다. 몇 분간 좆을 깨끗이 한 후, 여인은 입을 크게 벌리며 좆을 빨기
시작했다.
 


“우음...후릅...추르르릅...자기 좆...너무...커서...지금 이 상태로...내 보지에...넣어도 되겠어...추릅...후루루루...룹...!” 


여인 정성된 애무에 축 늘어져 있던 선군의 좆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여인은 커진 좆을 입 밖으로 꺼내더니. 


“어머...서니까, 더 커졌어...잘못하다간...보지가 찢어져서...일도...못할 것 같아...!” 


눈을 치켜뜨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거부의 몸짓을 보였다. 여인은 너무 커서 선군이랑 하고 나면 사단이 나서 일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선군에게 하소연 했다. 하지만 선군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오빠...우리...그만하자...나...오빠랑...자신없어...!” 


여인은 상체를 일으켰고, 선군에게 하소연하며 자신의 젖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쥐었다. 


“안 돼... 넌 어차피 돈을 받았잖아..... 나 몹시 굶주렸거든, 내 좆은 계집의 씹만 보면 넣고 싶어 환장하지! 그러니까 잔말
말고 계속해!”
 


“돈... 다시 돌려줄게요... 그러니까...!”

“싫다... 넌 입이 커서 씹구멍도 깊고 넓을 거야... 그래서 못생긴 널 택한 거야... 나아니면 널 찾는 손님 없잖아... 누가 못생긴
널 선택 하겠니, 오늘 내가 만족하면 매일 여기에 찾아와서 널 상대해줄 테니, 어서 계속해봐..... 내 좆 받아들일 수 있기만
하다면 한번 맛보고 나면 환장하지!”


“아아...너무해요...히잉...나...아마 죽을 거야! 아저씨 제발!” 

“안 돼! 어서 시작하자니까!” 

“아저씨 말대로 어차피 돈은 받았으니까, 입으로 대신 해주면 안 돼요?” 


그러더니 여인은 선군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다짜고짜 손으로 좆을 잡았다. 그리고 이내 커다란 입을 벌리며 다시금 귀두를
물었다. 그리고 정신없이 고개를 위아래로 왕복하기 시작했다. 선군은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었다. ‘이런 정도로 끝낼 거라면 굳이 이 여인을 선택할 필요가 없었다.’란 생각이 들었다.
 


“뭐? 입으로만 하겠다고...? 그럴 것 같으면, 내가 미쳤냐, 너 같이 못생긴 걸 택하게...!” 


이렇게 말하며 선군은 몸을 일으켰고, 그 여인을 밀어버렸다. 선군의 강압에 눌린 여인은 아무런 저항도 못한 채, ‘벌러덩’
하고 뒤로 눕혀졌다. 선군은 곧바로 여인의 가랑이 사이로 파고들어갔다. 모아져있던 여인의 허벅지가 열렸고, 가랑이 사이에
숨겨져 있던 꽃잎이 정체를 드러냈다.
 


여인의 음부는 털이 거의 없었다. 윗부분만 조금 나 있는 형국이었다. 거의 백 보지나 다름없었던 것이다. 하나부터 끝까지
선군이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다. 평상시 선군은 가슴과 엉덩이가 크고, 씹 두덩에 살집이 두둑하고 털이 많은 여자를 선호
했다. 하지만 이 여인은 선군이 좋아하는 타입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여인을 선군이 택한 이유는 단
한 가지 즉, 선군이 말한 바와 같이 ‘여자 입이 크면 보지도 크다.’는 속설에 따른 것이었다.
 


선군은 발기된 좆을 위 아래로 흔들며 질구로 가져갔다. 털이 없는 음순 위를 좆 몽둥이로 가격했다. 


“철벅...철벅...철벅...!” 


그리고 곧장 기분 나쁜 씹에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아아악...역시...으으음...너무 커...죽을 것 같아! 첫 경험 때보다 더 아파!” 


좆이 삽입되기 시작하자 여인은 고통의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와 반대로 선군은 지금까지 상대했던 여자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다. 이 여인은 이제까지의 여인들처럼 속이 작은 것이 아니었다. 좆을 안으로 밀어 넣자, 떠나간 자신의
여인들처럼 좆을 깊숙이 받아들이지는 못했지만, 좆이 절반이상을 충분히 삽입됨을 느낄 수 있었다.
 


순간 선군은 피가 솟구치는 느낌이 들었다. 흥분된 마음에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자 여인은
벌어졌던 허벅지를 움츠리려 했다. 그 바람에 선군은 좆을 조이는 느낌이 배가됨을 느꼈다. 여인은 고통에서 빠져나오려고
몸을 움츠렸지만 그게 오히려 선군에게는 전화위복이 되어 그를 정신없게 만들어 버렸던 것이었다.
 


선군은 정신없이 여인의 몸을 짓이겨나갔다. 오랜만에 느끼는 쾌감에 의해 금방 사정할 것 같이 몸부림치고 있었다. 여인의
자궁은 뚫린 지 오래 되었다. 하지만 선군은 모처럼 맞이한 쾌감을 쉽게 끝내고 싶지 않았다. 거듭 올라오는 사정의 느낌을
참고 참았다.
 


“아악...싫어...그만...아저씨...너무해...나 죽어...싫어...아아악...무서워...보지가...내 보지가...찢어져...이제...그만해...!” 

“좋잖아? 이제 서서히 좋아질...거야...!” 

“안 돼...계속 이러면...나...죽어...어서 빼...돈 다...돌려줄 게...제발...아저씨...제발...아아...아아악...!” 

“조금만...조금만...참아라...오랜 만에 느껴진다...! 아프더라도...말이야.” 


선군은 여인의 애원을 무시했다. 여인은 들썩거리는 엉덩이만큼 빠른 속도로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개새끼야...! 빼...빼란...말이야...아악...시발 놈아...! 아프단 말이야!” 

“그래...그렇게 소리 질러...오히려...더 흥분되는 걸...!” 


마침내 참지 못한 여인은 육두문자를 날리며 소리를 마구 질러댔다. 하지만 그것이 선군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다. 이미
쾌락에 몸을 맡긴 선군은 육두문자에 더욱 흥분되어 갔던 것이었다.
 


“퍽퍽퍽...찔컥...찔컥...찔컥...!” 

“악악악...아악...아파...아파...!” 

“그만...살려줘요...! 그만하란 말이야...개새끼...짐승 같은 새끼야...!” 


방아질 소리와 여인이 지르는 비명 소리, 선군에게 퍼붓는 욕지거리 소리가 불협화음처럼 섞이어 방안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하지만 모든 일에는 끝이 있는 법, 사정을 버티고 버텼던 선군도 여인의 눈 흰자위가 희번덕거리며 뒤집어 질 때 즈음 한계에
다다랐다. 즉, 선군의 정액이 둑이 터지듯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터져 나온 그 놈들은 대부분 자궁 속으로 흘러들어갔다.
하지만 자궁을 가득 채우고 남았음인지 많은 양의 정액이 홍수로 범람하듯, 거무죽죽한 질구 밖으로 빠져나와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선군은 사정이 시작되자마자 여인의 몸 위에 엎어져 버렸다. 고통이 극에 달해서 기절하고만 여인의 얼굴은 일그러진 모습
이었고, 입술을 깨물었는지 입주위로는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엎드린 선군의 등 뒤에는 어느 새 그어졌는지는 몰라도 손톱
자국이 깊게 패여 있었다. 그 끝에는 손톱이 박혀있었다.
 


“후후후...오랜만에 맛있는 년을 먹었는걸! 내 자주 찾아오마! 항상 나를 기다리고 있어라... 다음에는 여기가 아니라 밖에서
만나는 게 어때? 내 화대는 듬뿍 챙겨줄 게...!”
 


“쪽...!” 


사정이 끝나자 선군은 만족한 웃음을 흘리며 상체를 일으켰고 여인의 단골손님이 되리라 약속했다. 그리고 자신에게 쾌감을
선사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인의 입술에 가볍게 입맞춤을 해주었다.
 


“흑흑흑...다 쌌으면 빼기나 해요. 다음은 무슨 다음...! 다시는 날 찾지 말아요. 짐승같이...!” 


선군의 입맞춤에 살며시 눈을 뜬 여인은 울음을 터트리며 두 손으로 선군의 몸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선군은 재촉에 이기지
못하고 좆을 씹 안에서 서서히 뽑아냈다. 여인은 선군이 엉덩이를 들어올리기 시작하자 황급히 자신의 엉덩이를 밑으로 뺐다.
그러자 좆이 훌러덩 빠져버렸다. 좆이 빠진 것을 확인한 여인은 몸을 일으켰고 복부를 부여잡고는 황급히 바깥으로 나갔다.
 

“허어! 그것 참...! 모처럼 괜찮은 년 만났는데...후후후...아쉽군!” 


여인의 몸 밖으로 나온 좆 기둥에는 정액과 더불어 피가 빨갛게 묻어 있었다. 


“많이 아팠겠군...! 이거 되게 미안한 걸...!” 


선군은 좆을 휴지로 대충 갈무리한 다음, 여인이 벗겨내서 방바닥에 개어놓는 바지와 속옷을 챙겨 입고 뒷주머니에 들어 있던
지갑을 꺼냈다. 그 속에서 10만원 짜리 수표 3장을 꺼내어 여인의 옷 위에 올려놓고는 좁은 방안을 빠져 나왔다.
 

“흑흑흑...!” 


방문을 열자 여인 하나가 샤워기를 아랫도리에 갖다 댄 채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었다. 모습을 가릴 생각도 없이 선군을 원망
어린 시선으로 흘기고 있었다.
 


“흐음!” 


선군은 겸연쩍게 신음을 흘리고는 여인 앞을 지나서 집 밖으로 나와 버렸다. 


선군이 모처럼 시원하게 정액을 분출한 후 집으로 들어가고 있을 즘,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된 연희와 초6 졸업반인 연정은
중간고사 시험 준비로 여념이 없었다. 학원이라고는 예능 학원과 태권도 학원 이외는 다녀 본 일이 없는 두 사람이지만,
성적은 항상 전교 1등을 놓친 일이 없을 정도로 빼어났다.
 


특히 연희는 학업 성적도 뛰어 났지만 음악, 즉 피아노 연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었다. 연희의 피아노 실력은 수준급
이어서 한 때 선군은 ‘연희를 예술 중학교로 진학시켜서 전문적인 피아니스트 교육을 받게 하면 어떨까?’하고 고민했던 적도
있었다. 
반면 연정은 체육 면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특히 태권도 실력은 아주 뛰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인데도 태권도
공인 2단인 단증을 가지고 있었고, 지난 6월에 개최된 소년체전에 출전해 자기 체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웬만한
또래 남학생 한 둘은 거뜬히 감당할 수 있어서, 연희와 자신을 찝적거리려고 접근하는 남학생들을 제압하고는 했다.


둘의 체격은 엇비슷했다. 중1과 초6인데도 키가 이미 160cm가 넘었고, 발육 상태가 좋아서 그런지 조금만 꾸미고 나가면
앳된 20대 초반의 여성으로 오해를 살만했다. 둘은 이미 초등학교 3학년 말부터 생리를 시작했고, 그전부터 가슴의 융기가
시작되어 지금은 C컵 정도의 가슴을 유지하고 있었다. 학교에서 신체검사를 받을 때면 자신의 큰 가슴을 숨기려고 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항상 자신의 바람대로는 되지 않았다. 선생님의 강압에 못 이겨 상의를 탈의하고 양팔을 벌리면 선생님 마다 연희와
연정의 가슴 발육에 “어쩜, 이렇게 훌륭한 가슴을 가지고 있니!”하고 감탄을 터트렸고, “내 것보다 더 큰 것 같아!”라며 빈약한
자신의 가슴을 한탄하며 부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선생님! 그러지 마요..... 창피해요, 가슴이 너무 커서 맞는 옷이 없어 곤란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모르실
거예요... 얼마나 불편한 줄 아세요?”
 


“얘는 그건 잠시야... (남자들이) 이런 걸 얼마나 좋아하는데, 정말 부러워!” 


둘은 체형과 외모가 비슷했지만, 성격은 많이 달랐다. 연희는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에 배려심이 깊고 여린 성격이었지만,
연정은 고집이 세고 덜렁거리는 이기심이 많은 와일드한 성격이었다. 하지만 연정은 연희에게만은 웬일인지 고분고분했다.
연희의 명령은 무조건 따랐고 연희의 제안에는 무조건 찬성하는 연희의 충성스런 똘마니였던 것이다.
 


둘은 항상 같이 다녔다. 연정의 엄마, 즉 선경이 죽고 난 후에는 그들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 선군은 항상 연희와 연정을
학교에 등교시키고 난 후 출근했다. 하지만 하교는 챙길 수 없었다. 그런 이유로 연희보다 일찍 수업을 마친 연정은 곧장
집으로 오지 않았다. 연정은 수업이 끝난 교실에 혼자 남아 그날 배운 것을 복습하거나, 책을 읽고 있으면서 연희가 오기를
기다렸고, 연정보다 수업이 늦게 마친 연희가 교실로 들어왔어야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두 아이는 항상 손을 잡고 걸어
다녔다.
 


“언니!” 


묵묵히 공부하던 두 사람 중 연정이 침묵을 깨뜨리고 있었다. 


“공부하다 말고 왜?” 


열중하고 있던 연희는 나무라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연정 쪽으로 돌렸다. 


“헤헤헤! 미안, 놀라게 해서...근데 언니는 이상형이 있어? 만약 있다면 어떤 타입이야?” 


연정은 뜬금없이 연희에게 이상형을 물어 왔다. 


“얘는 갑자기 사람 불러 놓고는 쓸데없이 이상형을 왜 물어보니?” 

“으응! 그냥 공부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지 뭐야. 난 궁금한 건 못 참잖아... 알지? 그러니까 궂이 대답 안 해도 돼지만...
알고는 싶어!”
 


“원! 애도...싱겁긴! 난 그런 거 없어!” 


그렇게 말했지만 연희는 연정에게 들키지 않게 눈살을 살짝 찌푸렸다. 하지만 날카로운 연정의 눈길을 피할 수는 없었다. 


“피...언니는 거짓말쟁이! 아닌 것 같은 데!” 

“얘는... 진짜야... 난 그런 거 없...!” 

“어머, 언니! 얼굴이 빨개졌어! 내 말이 맞지? 나만 알고 있을 게... 어서 사실대로 얘기해봐...” 


자신의 속마음을 들킨 연희는 수줍어하며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연정의 추궁에 궁지에 몰린 연희는 끝내 대꾸하지 못한 채
책상에 얹힌 팔위로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어깨를 들썩거리고 있었다.
 


“언... 미안! 그러려고 한 건 아니야... 진짜야... 사실 내가 요즘 고민이 있거든, 그래서 언니에게 물어보려고 한다는 게 그만
이렇게 되어버렸어... 그러니까 울지 마... 언니! 내가 잘 못했어...”
 


연정은 연희가 울기 시작하자 황급히 놀린 것에 대해 사과를 했고 들썩거리는 연희의 등을 토닥여 주었다. 하지만 연희는
좀처럼 얼굴을 들지 않았다. 
사실 지금 연희가 우는 이유는 연정의 놀림 때문만은 아니었다. 오히려 아무에게도 얘기 못한
자신의 마음이 ‘연정에게 들켜버린 것은 아닐 까?’하는 두려움 때문이었다. 그래서 더 더욱 그것을 감추려고 했다. 연정의
관심을 돌려야 했던 것이다. 그래서 일부러 얼굴을 묻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척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러다간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내 연희는 울음을 그치며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책상에 놓여있는
휴지를 뽑아 눈시울에 맺힌 눈물을 훔쳐내는 척했다.
 


“언니, 미안해! 다시는 안 그럴 게...” 

“아니야, 정아! 나 괜찮아, 마음 쓰지 마...” 


연희는 자신의 의도대로 됐다싶어, 연정에게 억지웃음을 보내며 화제를 연정 쪽으로 돌렸다. 


“그나저나 정아! 좀 전에 네가 고민이 있다고 그랬지?” 

“응! 그랬어.” 


연정은 눈빛을 반짝이며 연희를 쳐다보고 대답했다. 


“뭔데, 그러니?” 

“으...응...그게...아니...관두자. 아무 것도 아니야.” 


연정은 말을 하려다 말고 황급히 거두었고, 괜히 책장만 손으로 넘기고 있었다. 


“정아! 그러지 말고 털어놓아봐! 우리 사이엔 비밀이 없어야 하잖아!” 


연희는 몇년전 둘이서 한 맹세를 상기시키며 연정을 다그치고 있었다. 연정의 엄마 선경이 죽은 후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게된
연희와 연정은 어린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아픔을 감싸주고 서로를 챙길 사람은 둘 밖에 없음을 본능적으로 실감했다.
그래서 연희의 주도하에 둘은, 앞으로 어떤 일이 있더라도 같이 행동할 것과 그러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는 어떤 비밀도 용납
할 수 없음을 다짐했던 것이다.
 


이후로 둘은 각 방에서 생활하던 것을 바꿔 잠은 연희의 방에서 트윈 침대를 마련하여 같이 잤고, 공부는 연정의 방에서 같이
하며 지내오고 있었다. 말 그대로 동고동락[同苦同樂]하는 생활이었던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그래도 어떻게...그걸...! 언니에게 말하면...언니가 화낼 지도 몰라!” 


연희는 연정의 우중쭝한 태도에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 보통 때의 연정의 모습이 아니었던 것이다. 좀 전에 자신 마냥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자신을 쳐다보지 못하고 있었고, 애꿎은 옷섶만 만지작거렸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화 안낼 테니, 어서 얘길 해봐! 듣기만 할 게!” 


연희는 차분한 목소리로 연정에게 비밀을 털어 놓을 것을 종용하고 있었다. 좀 전에 울었던 사람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차분했지만 연정은 미처 그걸 눈치 채지 못했다. 궁금증이 배가 된 연희의 언성은 아까보다 조금 높아져 있었다. 거듭된
연희의 재촉에 연정은 할 수 없이 입을 열기 시작했다.
 


“그러니까...사실...나...아빠를...좋아하고 있어.” 

“호호호호...그게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이렇게 뜸들이고 그래! 나도 아빨 좋아해!” 


연정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힘겹게 선군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밝히고 있었다. 하지만 그 뜻을 모두 알아차리지 못한
연희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다.
 


“아니...그런 게 아니라, 아빠로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남자로서, 이성으로서 좋아한다는 거야...” 

“뭐...? 그게 무슨 말이니?” 


깜짝 놀란 연희는 눈이 휘둥그레지며 연정에게 되물었다. 


“그러니까, 내가 아빠의 여자였으면 좋겠다는 거야... 돌아가신 엄마를 대신할 수 있는 여자 말이야... 언니, 나 어쩜 좋아?” 


순간 연희는 머리가 멍해짐을 느꼈다. 뭐라고 얘기해야 좋을 지 먹먹했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이상한 감정이 밀려올라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감정은 바로 회한이었다. 사실 좀 전에 연정이 이상형을 물어왔을 때, 연희는 자신의 이상형은
‘아빠야!’라고 대답하지 못 한 것이 후회스러웠던 것이다. 바로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내놓지 못한 자신의 이상형 ‘아빠’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말이다.
 


하지만 연정이 자신의 마음을 감추려고 했던 것처럼, 연희 또한 자신의 마음을 감추었던 것이었다. 그러나 일이 이렇게 되니
때늦은 후회가 들었다.
 


“언제부터... 야?” 


연희는 자신의 마음을 황급히 갈무리하며, 언제부터 선군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물어봤다. 


“언니! 이 모든 얘기는 다른 사람에게 비밀로 해줘. 아빠에게도 말하면 안 돼!” 

“알았어, 얘기해 봐...” 

“그러니까, 그게...몇 년 전이야...울 엄마가 살아 있을 때...!”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연정은 갑자기 악몽을 꾸고 잠에서 깼다. 침대에서 몸을 이리 저리 뒤척거리며 잠을 청해보았지만,
한 번 깬 잠은 쉽사리 다시 청해지질 않았다. 마침내 모든 노력을 포기한 연정은 몸을 벌떡 일으켰다.
 


“아이...왜 이렇게 잠이 오질 않는 거야! 에라 모르겠다... 엄마 아빠한테 가서 자장가 불러달라고 해야지, 그러면 다시 잘 수
있을 거야!”
 


연정은 웅얼거리며 침대에서 벗어났고, 이내 발걸음을 아래층 안방으로 옮겼다. 본래 이 방은 송진선이 사용하던 방이었다.
진선이 죽고 선군과 부부가 된 선경이 이 안방을 차지하게 되었고, 선군 또한 여기서 잠자리를 같이했다. 물론 선군이 생활
하는 방, 즉 서재는 2층에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아빠 엄마의 포근한 품을 생각하며 안방으로 발걸음을 옮긴 연정은 아무
생각 없이 살며시 문을 열었다. 문은 잠그지 않았는지 스르르 열렸다. 하지만 연정은 문을 더 이상 열 수 없었다.


“아욱...더 세게 빨아 줘...!” 

“후릅...후루룹...우음...하악...자기 꺼...입안에서 금방 커졌네...자기 좆 이렇게 빨아주니까...좋지?” 

“그래, 너무 좋다...내 좆 빠니까...너도 꼴리지? 씹 물이 줄줄 흘러내리고 있지?” 


연정은 지금까지 생전 경험하지 못했던 이상한 소리가 약간 열린 문 틈 사이로 새어나왔기 때문에 모든 동작을 멈추어버렸다.
이내 그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궁금증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 소리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손목에 힘을 주어 최대한
소리를 죽여 가며 다시금 문을 열어갔다. 너무 많이 열면 안에서 알아차리겠다 싶어 얼굴만 들이밀 수 있을 정도로만 물을
열었고, 손잡이를 잡은 채 바닥에 살며시 쪼그리고 앉아 그 틈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아아...저게 뭐야...!“ 


은은한 조명 아래에 펼쳐진 광경에서 연정은 황급히 자신의 입을 틀어막았다. 은은한 조명 아래에 펼쳐진 적나라한 광경에
눈을 땔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엄격하고 고결한 어머니 선경의 모습은 찾기 힘들었다. 자상하고 다정했던 아버지 선군의
모습은 더더욱 아니었다. 다만 연정의 눈에 비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짐승처럼 온 몸을 헐떡이는 희멀건 몸뚱이 그 자체였다.
 

자신의 어머니가 아버지 옆에 쭈그려 앉아 아버지의 거대한 물건을 한 손으로 말아 쥐고 다른 손으로는 밑에서 덜렁거리는
고환을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거대한 물건의 상단, 즉 귀두 부분은 이미 어머니의 입안에 들어가 있었고, 어머니는 그것을
후루룩 소리를 내며 맛있게 빨고 있었던 것이다.
 


연정의 눈에는 선경의 비스듬한 뒷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선경은 주체할 수 없는 흥분을 느꼈는지 고환을 주무르던 손을
자신의 음부 쪽으로 가져갔다. 곧바로 손가락 두 개를 질 안으로 찔러 넣었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손가락을 왕복시켰다.
물론 좆을 잡은 손을 놓지 않은 채 머리를 계속해서 위 아래로 흔들어 댔다.
 


모든 적나라한 모습은 고스란히 연정의 눈을 통해 뇌리에 각인되기 시작했다. 충격에서 벗어나고자 연정은 고개를 돌리려고
했으나 가슴 아래에서 올라오는 야릇한 느낌 때문에 그러질 못했다. 오히려 문틈 사이로 고개를 더 집어넣었고 본능적으로
한 손을 아랫도리로 내려 비록 팬티 위였지만 자신의 음부를 틀어쥐었다.
 


“아우욱...씨...이...발...년...싸...안....다...!” 


어느 순간 선군은 신음 소리와 함께 허리를 튕겨 올렸다. 선경의 쉴 새 없는 자극에 의해 머리가 새하얗게 변한 선군이 사정을
시작한 것이다. 선경은 순식간에 사정해 들어오는 좆 물을 고스란히 목구멍으로 넘겼다. 비록 두 번째 사정이라지만 선경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가는 좆 물의 양은 무척 많았다. 선경은 선군이 사정을 시작하자 머리를 멈춘 것과 같이 자신의 질구를
헤집던 손가락의 왕복도 멈추었고 선군이 사정하는 것과 동시에 엉덩이를 위로 솟구치며 씹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연정은
선경의 커다란 엉덩이가 높이 솟구치며 깊게 박힌 손가락 사이로 액체가 사출되는 장면을 봐라보고 있었다.
 

“자기 좆 물...또 많이도 쌌네! 두 번째인데도 오히려 더 많은 것 같아! 너무 맛있어서 나 다 먹어버렸어.” 


사정이 끝났음인지 선군은 들어 올렸던 엉덩이를 풀썩하고 내렸다. 쾌감이 컸기 때문인지 선경의 입속에서 좆이 빠져 나올 때
온 몸을 떨었다. 선경은 입 안에서 좆이 빠져나감과 동시에 질에 박혀 있던 손가락을 빼냈다.
 


“자기... 좋았어? 난 아직 인데, 더할 수 있겠어...?” 


손가락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 선경은 입술에 묻은 좆 물을 혀로 핥으며 선군의 의향을 물어 봤다. 


“어머...후웁...!” 


그 물음이 무슨 의미인지 즉각적으로 알아차린 선군은 자신의 몸 위로 선경을 끌어당겼고 대답 대신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어 버렸다. 그리고 입술을 자극하며 동시에 몸을 뒤집어버렸다. 즉 선군이 선경의 몸 위에 올라탄 것이다.
 

선경은 온 몸으로 선군의 무게를 감당하고 있었다. 선경은 갑작스런 자극이었지만 선군의 목에 두 팔로 매달린 채 입맞춤에
정신없이 빠져들고 있었다. 밀착된 알몸 사이로 어느새 발기한 것인지 선군의 좆은 그녀의 하복부를 쿡쿡 찔러대고 있었다.
 

선경은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좆을 잡았고 동시에 가랑이를 벌렸다. 벌어진 가랑이 사이로 좆을 당겨서 가져갔다. 좆이
음부에 닿자 그것으로 자신의 음순을 가르며 문질렀다. 그런 다음 둔부를 치켜 올리며 좆을 그녀의 질 입구에 밀착시켰다.
그러자 이미 흥분에 질척거리는 미끈한 질구 안으로 귀두가 진입하기 시작했다. 
선경의 질펀하게 젖은 질은 서서히 밀려들어
오는 좆을 입구에서부터 물어대며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진입하기 시작한 좆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움찔거리며 좆을
꽉 조이고 있었다.


어느 정도 좆이 진입해 들어가자 선군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거대한 좆이 형체도 없이 사라지며 질 안을 파고들었다.
단 한 번의 삽입으로 좆은 곧장 자궁을 열었다. 자궁이 뚫리자 선경은 흥분에 참을 수 없음인지 고개를 뒤로 젖혔다.
 

선군은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선경은 선군의 허리를 허벅지에 꽉 끼운 채 둔부를 위로 치켜 올리기 시작했다. 넓은 침대가
출렁이기 시작했다. 질 안을 후벼 파는 피스톤 운동은 서로에게 커다란 쾌감을 선사하고 있었다. 선군은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옴을 느꼈다. 그래서 선군은 피스톤 운동을 중단한 채 사정감을 죽이려고 껄떡거리는 좆을 황급히 질에서 빼냈다.
 


“왜 그래? 자기...어서 해줘...응...어서...!” 

“니.. 씹이 얼마나 꽉 조이는 지, 금방 쌀 것 같아서 그랬어...!” 

“나.. 너무 좋았어...! 자기 좆 최고야...! 아아...어서 박아 줘!” 


선경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신음소리를 냈고 선군에게 좆 질을 재촉했다. 선군은 선경의 몸을 엎어버렸다. 그리고 시간을
벌려고, 삽입을 재촉하며 벌렁거리고 있는 질 속으로 손가락 세 개를 쑤셔 넣었다. 동시에 쑤셔 넣은 손가락을 시계 방향으로
돌렸다가 다시 반대 방향으로 돌렸다가를 반복하며 질 안을 헤집었고 다시 손가락 세 개를 재빠르게 넣었다 빼기를 빠르게
반복시켰다. 허연 질 액이 울컥 터져 나오며 위로 꺾인 선군의 손목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응...흐응...그것도 좋지만 자기 좆이...더 좋아...자기 좆으로...내 씹에 해줘...으응...?!” 


선경은 좆을 원하고 있었다. 거대한 좆이 자기를 뚫어 버릴 것을 요구하고 있었다. 선군은 하는 수 없었다. 그녀의 요구에
부흥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질에서 손가락을 꺼냈다. 그리고 커다란 둔부를 자신의 몸 쪽으로 당겼다. 선경의 벌렁거리는
질 속으로 다시금 좆을 끼워 넣었다.
 


“아아아...자기 좆...씹에 다시...들어왔어...나는...이게 너무 좋아...내 씹이 벌렁거리는...거...보이지...흐응...어서 박아줘...
빠르게...그리고 깊숙이...말이야...!”
 


한편 선군과 선경의 분탕질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던 연정은 길거리에 개처럼 선군이 선경을 올라타 버리는 놀라운 모습에
하마터면 소리를 낼 뻔 했다.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아 소리가 세어 나오는 것을 가까스로 저지시켰다. 문기둥에 비스듬하게
기댄 채 모든 광경을 남김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선군은 선경의 뒤 쪽에 올라탄 채 빠르게 움직여 나갔다. 달뜬 선군의 몸놀림 하나하나에 선경은 숨넘어가는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격하게 떨어 댔다.
 


“씨발년...좋아...내 좆 질...씹에 하니까...좋아...니 커다란 씹구멍을 가득 채우니까... 좋지?” 

“음음음음...그래 좋아...내 씹이 타버리는 것 같아...자기 좆에...아흑 아아아흑...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너무 좋아...계속...
더 빠르게...넣어 줘...뚫어 줘...!”
 


선경의 질 내부는 용광로처럼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질 안 쪽의 살들은 좆 기둥에 착 달라붙어 좆 기둥을 쭉쭉 빨아 당겼다.
진입한 좆 기둥을 질 근육은 꼭꼭 물어댔고 능동적으로 수축하며 커다란 좆을 압박했다가 다시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신속히
만들어주었다. 또한 좆은 넓어진 공간을 가득 채우며 계속 파고들어갔다.
 


“허헉...하학...하아학...! 나 미치겠어...좆이 들락거릴 때 마다 죽을 것처럼 좋아...나 너무 좋아...행복해...나 어떻게...
이...느낌...자궁까지...퍼지고 있어...!”
 


“니.. 씹이 너무 물어댄다...들어갈 때마다 좆이 끊어질 것 같아...!” 

“어떡하면 좋아...! 아악...하아학...!” 


선경은 좆이 파고들면 입을 크게 벌리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해냈다. 


“응응응응...흐음흐음...하악...하아...! 응응응응...하악...하악...하아...학...!” 


선군은 피스톤운동의 속도를 더욱 높였다. 질을 파고들던 좆은 어느 새 자궁을 두드리고 있었고 두 세 번의 두드림 후에 그
마저도 뚫어 버렸다. 고환은 덜렁거리며 선경의 음핵을 강타하고 있었다.
 


‘아아...아빠 꺼...너무 큰 것 같아!’ 


두 사람의 짐승 같은 행위를 줄 곧 치켜보고 있던 연정은 선군의 좆의 위용에 감탄을 하고 있었다. 


‘저 큰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우리 엄마도 대단해!’ 


그리고 선경에게도 경의를 표했다. 또래 아이들의 엄지 손가락만한 고추를 본 게 전부였던 연정은 자신의 팔뚝 보다 더 굵은
선군의 좆이 선경의 질 안으로 들락거리는 것 자체가 경이로운 일이었고, 그것에 헐떡이며 오히려 즐기고 있는 선경이 자신의
엄마라는 게 신기하기도 했다.
 


“여보...키스해줘!...아악...아악....응응응응응...응응응...하악...하악...하..학......!” 


선경은 뒤돌아보며 선군에게 입맞춤을 요구했다. 선군은 피스톤에 박차를 가하며 입을 벌려 그녀의 입을 쭉쭉 빨아 댔다.
선군은 선경의 입술을 빠는 것으로 성에 차지 않았다. 이빨로 아랫 입술을 씹어댔다. 혀를 당겨 뿌리 채 뽑아 먹을 듯 빨아
당겼다. 그리고 혀를 이로 물었다.
 


선경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한 손으로 선군의 목덜미를 잡았다. 선군이 피스톤의 속도를 높여가자 아래에 달려있는 젖가슴은
서로 부딪히며 덜렁거리고 있었다. 질은 그칠 줄 모르고 움찔움찔 액을 토해냈고 좆이 박힐 때마다 씹 물을 튀겨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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