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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아버지의 유산 - 10부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4,092 조회 날짜 21-02-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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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진은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의식의 폭이 극도로 좁아졌다. 엄마가 또 옛날처럼 그를 버리려고 하고 있다.

엄마는 아들보다 더러운 씹질을 더 좋아하는 여자다. 그를 누나에게 보내버리고, 여기서 혼자 살면서 도대체 무슨 짓을
하려는지 너무 뻔하다. 
엄마는 음탕한 여자다.


‘엄마는 남자와 그 짓을 하고 싶은 거야. 나를 떼어버리고 마음 편히 남자 만나고 싶은 거야. 빌어먹을... 좆같은 세상.’

확 눈에 불꽃이 튀었다. 차라리 죽어버릴망정 그럴 수 없다. 그는 엄마에게 남자가 아닌 단지 아들에 불과하다는 것이 너무
화가 났다. 
그의 전부는 엄마였다.


“엄마는 내꺼야. 아무대도 못가.”


은주는 이글거리는 아들의 눈빛에 흠칫 놀랐다. 지금 그녀의 보지를 누르고 비비고 있는 딱딱한 물건이 호두가 아닌 진짜
아들의 그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무슨 사고를 칠까봐 너무나 두려웠다.


“지......, 진아. 엄마 아파. 손 풀어주겠니?”

“싫어. 싫어.”

“제발......, 진이야.”

“풀어주면 도망갈 거잖아.”

“엄마 여기 있어. 어디도 안가.”


그러나 우진은 오히려 그녀의 허리를 더욱 조였다. 그 힘이 얼마나 강했던지 바지위로 툭 튀어나온 아들의 자지가 엄마의
치마를 뚫고 구멍을 파고들 기세였다. 
은주는 그 느낌이 너무나도 강렬해서 그만 자신도 모르게 헛숨을 터트리고 말았다.


“하으......,”


그러거나 말거나 우진은 엄마를 계속 다그쳤다. 그는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지금 모자간의 부끄러운 부분이 서로 바짝 밀착
되어 강한 자극을 주고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나랑 살기 싫은 거야? 엄마 남자 생겼어? 그래서 내가 방해가 되는 거야?”

“하아......, 아니야. 진아.”

“그럼 왜?”


그러면서 그는 엄마를 허리를 강하게 흔들었다. 그러자 또 밀착된 사타구니에 강한 자극이 전해졌다.

결국 은주는 입을 턱 벌리며 아들의 목을 두 손으로 휘어 감고 숨을 헐떡였다. 보지가 찌릿찌릿 저렸다.


“하윽......, 지......, 진아. 그만.”

“싫어. 엄마 나 사랑한다고 했잖아. 이제 나만 보고 살 거라고 했잖아.”

“하우......, 그......, 그게 아니라.”

“엄마 아들 싫어? 이제는 귀찮아?”

“아니야, 엄마, 진이 사......, 사랑해. 근데.”

“그럼 도대체 뭐야?”

“하아.......”


은주는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아들이 계속 허리를 흔들어 대며 그녀를 다그쳤고, 그러자 오랫동안 마찰이 된 보지에서
자근자근 수 백 개의 폭죽이 연이어 터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호두가 아닌 아들의 딱딱한 좆......

그 거대함과 딱딱함이 주는 쾌감에 아랫도리가 풀죽처럼 흐물흐물 녹아 버렸고 그러자 실 날 같은 의식마저 차음 희미해졌다.
 

“하아......,”


그녀는 그 쾌감을 부정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의 두 손은 아들의 허리를 잡고 은근슬쩍 당기고 있었고,
음탕한 엉덩이는 맷돌처럼 몰래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우진은 진짜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엄마의 이런 다소 선적적인
자태가 그의 품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계속 엄마의 허리만 흔들었다.


“말해. 엄마. 진짜 나랑 따로 살고 싶어?”

“아......, 아니.”

“진짜지? 아까 한 말 그냥 속상해서 해본 말이지? 내가 담배피고 술 마시니까 속상해서 나 혼내려고 그런 말 한 거지? 그치?”

“하아......, 응.”


은주는 짧은 대답도 간신히 하고 있었다. 억지로 참고 있는 신음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희미해진 이성이지만,
그래도 그녀는 엄마였고 도둑고양이처럼 아들의 좆에 보지를 문지르는 추한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았다. 
그때 우진은 표정이
다소 밝아졌다. 
그러나 엄마의 표정과 목소리는 격정을 치닫고 있었다. 그제야 그는 엄마가 좀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살짝 놀라서 허리에 감은 손을 푸는데 엄마가 뭐가 그렇게 급한지 다급히 소리쳤다.


“지......, 진이야. 어......,엄마, 뽀뽀 해 줄래?”

“어......, 엄마.”

“어......, 어서.”


뽀뽀는 해도 된다. 잠시 멈칫했지만 그는 엄마의 어깨에 살며시 손을 얹으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혀가 잇몸을 헤치고 안으로
들어가자 갑가지 엄마의 혀가 안에서 호응을 하며 강하게 안으로 빨아 들였다.


“......!”


우진은 살짝 놀랐다. 딱 두 번 엄마와 키스를 했지만 일방적으로 그의 혀가 엄마의 입속에서 놀았을 뿐, 이런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 시큼 짜릿한 느낌에 거친 숨결이 토해졌다.


“하아.....,”


그때 엄마의 두 손이 그의 등으로 올라오더니 돌연 손톱을 세워 강하게 위에서 아래로 긁었다.
찌르르 하는 강한 자극이 전기처럼 척추를 관통했고, 그는 그 느낌에 놀라 그만 허리를 앞으로 전진시키고 말았다.

그러자 툭 불거진 바지 속 자지가 밑에서 위로 엄마의 보지를 긁으며 거칠게 쓸고 지나갔고, 그 순간 엄마는 아들의 혀를
뱉어내며 뾰족한 비명을 질러댔다.


“아아아아아앙~”


뭔가 통렬했다. 그와 동시에 엄마는 그의 목에 팔을 감고 체중을 의지하더니 견딜 수 없는 표정으로 엉덩이를 마구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하앙......, 하흑......, 나......, 앙......, 하아.......,”

“학.”


우진은 깜짝 놀랐다. 혼자 똑똑한 척 하더니 바보같이 그제야 그 동안 엄마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알아차린 것이다. 어떻게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중요하지 않았다.


퍽~~ 퍽~ 퍽~ 퍽~ 퍽~~~ 자지가 불처럼 뜨거워졌던 것이다.

그 순간 그는 이 음탕한 엄마에게 화를 내야할지 아니면 기뻐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너무 헤픈 엄마가 불안해서
가슴이 답답했고, 또 음탕한 대상이 아들이라니 기가 막히기도 했다. 
하지만 화를 낼 수 없었다.

아들자지에 보지치기를 하며 헐떡이면서도 뭐가 그렇게 부끄러운지 엄마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얼굴을 시뻘겋게 물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엄마의 몸이 돌처럼 굳더니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하.....,”


그는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허리를 강하게 안았다. 엄마가 절정에 임박했다고 느낀 것이다.


“하아......, 앙......, 지......, 진이야.”


그러자 엄마는 마지막 진을 짜내듯 힘껏 엉덩이를 비틀며 매달리더니 이윽고 그의 품에서 축 늘어지고 말았다. 그러다 그마저 몸에 힘에 부쳤는지 엄마는 후들후들 다리를 떨다가 털썩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학, 학.”

“........,”


곧이어 거실은 숨 막히는 정적에 휩싸였다. 우진은 아직도 얼빠진 사람처럼 이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고, 엄마는
너무 부끄러워서 머리를 푹 숙인 채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엄마는 애액으로 흠뻑 젖은 도끼자국이 있는 치마 앞부분을
슬그머니 손으로 가렸다. 
우진은 이 어색한 상황이 너무 싫었다. 꼭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책임감 같은 게 느껴졌다.
하지만 마땅히 떠오르는 말이 없었다. 
그러다 그는 ‘흠흠’ 하며 헛기침을 했다. 엄마의 어깨가 움찔 떨렸다.


“엄마.”

“응?”

“나랑 계속 여기서 살 거지?”

“응? 응.”


그리고는 다시 대화가 끊어졌다. 답답한 마음에 그가 뭔가 이 긴장감을 풀어줄 말을 생각하고 있을 때 슬그머니 엄마가 몸을
일으켰다. 그러더니 그를 향해 어색하게 웃었다.


“오......, 오늘 좀 덥네. 그치?”

“아......, 응.”

“진이야.”

“응.”

“오늘, 진이가 엄마 뽀뽀해주고 안아줘서 엄마는 너무 기분이 좋아. 엄마 진이 사랑하고, 진이도 엄마 사랑하니까 안아주고
 보듬어주고 그런 거야. 이런 건 하나도 이상한 게 아니야. 그치?”


우진은 어떨 결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엄마는 불안했던 모양이다.


“엄마, 너무 더워서 샤워하고 나올 거야. 그러니까 진이는 여기 꼼짝 말고 있어. 어디가면 안되. 엄마 아들이 그냥 순수하게
 서로 사랑해서 안아 준거니까 충격 같은 거 받으면 안되. 무슨 말인지 알지?”

“응.”


그러자 엄마는 안방으로 후다닥 뛰어 들어갔다. 엄마의 치마는 앞뿐만 아니라 뒤까지 흠뻑 젖어 있었다.

우진은 멍하니 바지를 내려다보았다. 엄마의 보지와 비볐던 바지 아랫도리가 엄마의 애액으로 동그랗게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새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거실로 나왔다. 
다시 TV를 틀었지만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는 확 TV를 끄고 소파에 등을 기댄 채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았다. 도무지 믿어지지 않았다.


아까 엄마는 그가 늘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던 음탕한 엄마의 그 모습이었다. 온갖 가학적인 상상을 하며 분노를 키워왔던
천하고 음탕한 엄마였는데, 막상 현실로 그 모습을 보니 이상하게 아프지도 않고, 분노도 생겨나지 않았다.

그냥 한 없이 사랑스럽고 귀여웠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는 소파에서 몸을 들척였다. 그렇게 한참이 흘렀는데도 방으로
들어간 엄마는 나오지 않았다. 
소파에서 일어서서 거실을 거닐던 그는 마침내 무슨 결심을 하고 엄마의 방으로 향했다.
 

똑똑~~~~~~

“엄마 나야.”


그러나 안에서는 인기척이 없었다. 그가 다시 문을 두들겼다.


똑똑~~~~~~

“엄마, 문 열어. 진이야.”


그때 안에서 뭔가 후다닥 쿵쾅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비끔 문이 열렸다. 그 사이 샤워를 마쳤는지 엄마는 하얀 목욕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응, 엄마가 좀 피곤해서 깜빡 잠이 들었나 보네. 거실에서 TV보고 있어. 엄마가 금방 나가서 간식이라도 만들어 줄게.”

“나 엄마한테 할 말 있어.”

“아, 그......, 그러니? 급한 거야? 엄마 금방 나갈게.”

“응, 급해. 그냥 엄마 방에서 말할게.”

“아......, 그게.”


엄마 얼굴이 순간 확 달아올랐다. 그러거나 말거나 그는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가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런데 침대를
짚은 왼쪽 손이 뭔가 미끈거렸다. 급히 내려다보니 침대 시트 위에 수건이 한 장 깔려 있었는데 따끈하고 끈끈한 뭔가로
동그랗게 젖어 있었다. 
순간 엄마가 급히 달려오더니 수건을 옆으로 치웠다.


“하아......, 엄마 바디크림.”

“응.”


그런데 또 그때 어디선가 윙윙 거리는 전기모터 소리가 들려왔다. 이불 안쪽이었다. 그가 손을 내밀어 이불을 들추려 하자
엄마가 급히 그의 손을 잡아 당겼다.


“지......, 진이야. 거실에서 말하면 안될까? 엄마......,”


하지만 엄마는 말을 끝까지 맺지 못했다. 엄마가 허리를 숙이는 순간 하얀 목욕가운 사이로 뭔가가 바닥에 툭 떨어졌는데,
실리콘으로 만든 분홍색 가늘고 기다란 막대기였다. 금방 안에서 나왔는지 윤활유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우진은 그게 뭐에 쓰는 물건인지 잘 안다. 똥구멍을 쑤시는 항문 자위기구였다.


“하아.....,”


순간 엄마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으며 그걸 가렸다. 그 사이 우진은 이불을 들췄는데 도깨비 방망이
처럼 생긴 뿔 두개짜리 바이브레터였다. 
꿈틀 거리는 그 소리가 너무 힘찼다. 위잉~~~~ 위잉~~~

마침내 엄마는 절망적인 한숨과 함께 얼굴을 시뻘겋게 붉히고는 푹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하아.....,”


우진은 바이브레터 진동버튼을 껐다. 엄마는 목욕가운을 입은 채 여전히 허연 허벅지를 드러내고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얼굴은 붉어져 있었고 몸은 안절부절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아들 앞에서 얼마나 창피할까? 아니, 부끄럽기는 한 걸까?

마음이 답답했다. 아들 아랫도리에 몰래 가랑이나 끼워서 집에서 기르는 암캐마냥 붕가붕가 보지치기나 하고,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안방으로 들어와서 앞뒤 구멍으로 동시에 자위질이나 하고, 정말 엄마는 너무 음탕했다. 
막, 욕하고 때리고 좆을
박고 싶다. 
자지는 아까부터 터질 듯 부풀어 있었다.


그가 그러하듯 모든 수컷들도 엄마를 보면 그런 생각이 들 것이다. 30대 무르익은 육체는 너무나 농염하고 또 한편 너무나
고결한데, 하는 짓이 너무 천해서 정말 철저하게 파괴하고 능욕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후우......,”


결심이 더욱 굳어졌다. 그는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는 엄마를 바라보며 침대 옆을 손바닥으로 툭툭 두들겼다.


“엄마, 여기 앉아.”

“아........, 응? 응.”


엄마가 어색하게 대답하며 바닥에 떨어진 항문 플러그를 재빨리 뒤로 숨긴 채 침대 옆에 걸터앉았다. 엄마의 표정은 판결을
기다리는 죄수처럼 매우 복잡했지만, 그래도 아들 앞에서 아직까지는 엄마로서의 존엄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요즘 부쩍 약해보이는 엄마. 그 모습이 우진은 너무 가슴이 아팠다. 가만히 그녀를 바라보던 그는 슬그머니 침대 밑으로
내려가 똑바로 엄마를 향한 채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두 손을 엄마의 무릎에 올리고는 부드럽게 옆으로 벌렸다.


“.....!”


엄마가 살짝 놀라며 다리에 힘을 주었다. 그녀는 목욕가운 하나만 달랑 걸치고 있었고, 다리를 벌리면 부끄러운 치부가
아들에게 드러난다. 아들이 왜 그러는지 질문할 시간도 없다.


“지......, 진이야.”


다급한 마음에 손을 뻗어 아들의 두 손을 힘껏 움켜잡았다. 하지만 아들은 막무가내였다. 다리를 벌리는 손에 더욱 힘이
가해졌다.


“뭐......, 뭐하는 짓이니?”


수치심에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그녀는 자위질이나 들키고, 아들에게 사타구니를 문지르며 절정까지 느껴버린 암캐지만,
그래도 아들에게만은 존경받고 사랑받고 싶은 엄마였다. 
하지만 아들은 단호했다.


“손 치워. 엄마.”

“.....!”


그녀는 또 다시 얼굴이 확 붉어졌다. 아들의 저 목소리, 분명 명령이었다. 매우 부드러웠지만 거스를 수 없는 위엄, 적어도
그 순간 그녀에게는 분명히 그렇게 들렸다.


순간, 보지가 화끈거렸다. 조건반사, 파블로의 법칙..... 그녀는 이미 오래전부터 잘 길들여진 암캐.....

이성은 아우성치며 거부하고 있었지만, 조건은 주어졌고 그녀의 몸은 정말 파블로의 개처럼 곧바로 반응했다. 기다렸다는 듯
이 몸에 기운이 빠져버렸고 다리가 저절로 벌어졌던 것이다.


“흐으......”


그건 그녀조차 깜짝 놀랄 일이었다. 순간 미칠 것 같은 자괴감이 심장을 후벼 팠다. 다시 급히 다리를 오므렸지만, 이미
아들의 머리는 허벅지 안쪽으로 침입하고 있었다. 
그녀는 절망하며 속으로 외쳤다.


‘아들인데......, 어떻게, 내 아들인데. 진이야. 네가 엄마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그러면 안되는 거야. 진이야....
엄마 힘들어. 제발 그만 두렴.’ 
하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다. 언제부터였을까? 갑자기 아들이 남자로 보였던 게.....

며칠 전 키스를 하고 난 다음부터가 아닐까? 그날 손으로 쓰다듬으며 느꼈던 아들의 몸은 대리석처럼 매끈하고 돌처럼 딴딴
했다. 키는 엄마보다 한 뼘이나 컸고, 어깨는 쩍 벌어져서 암컷을 거느리는 수컷의 위용으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다.

어느덧 그렇게 자라버린 아들이 너무나 자랑스러웠고 가슴이 뿌듯했다. 그녀에게 남자는 오직 쾌락과 혐오의 대상.....

하지만 그날 아들은 분명히 남자였지만 혐오스럽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했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칠 것
같았다. 핏줄이 주는 편안함이 상처로 얼룩진 마음 속 그늘을 걷어낸 것이다.


그러자 보지가 찌릿해졌고, 치마를 적실만큼 한없이 물이 나왔다. 그 기분 좋은 두근거림, 과연 얼마 만이었던가? 그녀는
암컷이 아닌 엄마였는데도 말이다. 
아마 그래서 그랬을 것이다. 방금 전 아들의 말은 수 년 동안 그녀를 학대하고 괴롭혔던
수컷의 명령으로 인식된 것이다. 
엄마로서 너무 부끄럽고 또 슬펐다. 머리가 정리되자 마음도 진정이 되었다.


자격 없는 엄마지만 지금 아들을 멈추게 하고 잘못된 욕정을 따끔하게 혼을 내야 한다. 그는 아들이고 그녀는 엄마다.
아들이 엄마의 무릎을 벌리고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지금 아들이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너무나
분명하다. 
그녀는 아들의 머리를 손으로 잡았다. 하지만 팔에 힘을 주어 밀어낼 수가 없었다. 엄마의 중심을 항해 전진하던
아들의 머리가 돌연 중간에 탁 멈추더니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잠시 멍해졌다.


“.....!!”


아들은 그 순진한 표정으로 허벅지 안쪽에 얼굴을 부비더니 가슴이 들썩일 만큼 크게 숨을 들이켰던 것이다. 그리고는 해맑게
웃으며 그녀를 올려다본다.


“아......, 엄마냄새. 좋다.”

“......!”


무슨 뜻일까? 한 점 그림자도 없는 평안한 아들의 저 표정... 마치 그 옛날 젖을 빨던 아기 때 그 모습 같았다.

그녀는 혼란스러워졌다. 또 혼자 바보처럼 아들을 오해한 걸까? 생각해 보면 아들이 엄마 무릎에 얼굴을 묻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햄릿은 의자의 앉은 엄마의 무릎에 얼굴을 묻고 이렇게 독백한다.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로다.>


너무나 쉽게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겨버린 부정한 엄마... 그 뼈저린 실망과 좌절감, 그리고 그걸 그냥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아들 햄릿의 자신에 대한 무력감... 
아들은 지금 그 비극 속에 햄릿을 연출하며 남자 없이, 쾌락 없이 살 수 없는 음탕한
엄마에게 이렇게 무언의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여기 너무 부드럽고 냄새도 좋아. 고향 같아. 그냥 나 이렇게 좀 있어도 될까?”

“응?......응.”


얼떨결에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로서 너무나 창피했다. 또 아들을 오해하고 꾸짖으려 했다. 아들은 원래 이렇게 착하고,
순진한 아이다. 
그제야 조금 안심이 된 그녀는 음탕한 암캐로 길들여져서 신체의 모든 접촉을 성적 교감으로밖에 해석할 수
없는 자신을 원망하며, 아들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사랑스러운 아들... 마음 속 먹구름이 거치자 물씬 감격이 밀려왔다. 하지만 그러한 청량감은 오래가지 않았다.

자신의 목욕가운이 겨우 엉덩이와 치부만 가린 채 허연 허벅지를 그대로 노출 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허벅지 사이에 아들이 얼굴을 끼우고 있다. 숨결이 사타구니 안쪽 살에 부딪혀 자꾸 몸이 자극이 되었다. 팬티를 입지
않았기 때문에 아들이 고개만 살짝 돌린다면 엄마의 부끄러운 치부를 볼 수도 있다. 
게다가 그곳은 부끄러운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긴장감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다시 가슴이 두근거리고 몸이 불에 대인 것처럼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또 자신의 몸을 저주했다.


‘아들인데, 사랑스러운 내 아들인데. 그냥 엄마 냄새와 느낌이 그리워서 저러는 건데.’ 그때 아들이 불쑥 말했다.


“엄마, 나 엄마 사랑해.”

“응?......, 아......, 엄마도.”

“그런 사랑 말고, 엄마, 엄마로서 사랑하고 또 여자로서도 사랑해.”


순간 아들 머리를 쓰다듬던 손이 그대로 멈췄다. 그녀는 다소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뭐......, 방금 뭐라고 했니?”

“엄마 여자로서 사랑한다고.”

어깨가 부르르 떨렸다.

“무......., 무슨 뜻이니?”

“엄마를 여자로 사랑하고, 그래서 엄마를 남자로서 가지고 싶어..... 그냥 내버려 두면 엄마가 너무 예뻐서 그냥 도망쳐
 버릴 것 같아.”

“지......, 진이야.”


아들에게 가졌던 기대가 산산이 부서지는 순간이었다. 그녀는 무슨 말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난감했다. 아들은
이미 성인이었지만, 그녀에게는 여전히 품안에 자식일 뿐이었다. 
화도 나고 답답하기도 했다.

아들은 분명 매력적인 남자였고 그래서 음탕한 몸은 즉각 아들에게 보지를 대주라고 유혹하고 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녀 상상 속에 음심일 뿐이다. 순간순간 자신을 통제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있었지만, 그녀는 엄마였고, 아직
까지는 아니었다.


“나는 네 엄마야.”

“그게 뭐?”

“정말 몰라서 묻니?”

“고민 많이 했어. 세상의 조롱이 두렵고 또 엄마의 비난도 무섭지만 이제 다 감당할 수 있어. 나는 엄마 사랑도 받고 싶고
 또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 엄마가 다시 옛날처럼 돌아가는 건 생각만 해도 미칠 것 같아. 그래서 매일 잠도 안 오고 너무
 힘들어. 엄마 외롭지 않게 엄마 힘들지 않게 해 주고 싶어.”


올려다보는 아들의 눈은 여전히 맑았다. 감히 어미를 범하려는 비뚤어진 욕정에서 비롯된 말은 절대 아니었다.

은주는 급히 말했다.


“엄마는 지금도 행복하고 외롭지 않아. 그리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지도 않아.”

“절대 아니라고 할 수 있어?”

“........,”


그녀는 즉시 대답을 못했다. 우진이 말했다.


“엄마 아들 바보 아니야. 오늘 아들 앞에서 힘들어 하는 엄마모습, 그리고 요 며칠 엄마는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았어...
 그리고 또 이거......,”


그러면서 그는 침대 위 바이브레터를 집어서 흔들어 보이며 다시 말을 이었다.


“엄마 며칠 전에 이거 다 밖에 버리고, 자위도 하지 않겠다고 했었잖아. 엄마도 사람이고 그러니까 이런 것 때문에 비난하고
 싶지 않아. 나도 성인이니까. 하지만 엄마는 오늘 나를 누나에게 보내 버리겠다고 하기도 했고, 또 거실구석에서........,”


얼굴이 빨개진 은주가 황급히 말을 끊었다.


“엄마 앞에서 못하는 말이 없구나.”


아까 거실에서 아들 아랫도리에 정신없이 사타구니를 문지른 건 분명 그녀의 실수였지만, 아들이 직접 그걸 거론하니
수치심에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손에 힘을 주어 허벅지에 끼워진 아들의 머리를 뒤로 밀어냈다.


“진이야. 이제 그만. 엄마는 진이 진짜 사랑하고 앞으로도 그 마음은 변함이 없어. 하지만 네가 이러면 엄마는 진짜 너무
 힘들어. 너 자꾸 이러면 진짜 엄마는 자신이 없어져서 너를 누나 집에 보낼지도 몰라.”

“......!”


우진은 움찔 몸을 떨었다. 누나 집에 보내겠다는 말이 그에게는 엄마가 다시 옛날처럼 더러운 짓을 하며 남자를 만나겠다는
말로 들렸다. 
엄마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자 뭔가 속에서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올랐다. 그러자 오랫동안 품고 있던 말이
자신도 모르게 터져 나오고 말았다.


“나도 이제 다 큰 성인이고 남자야. 나도 그거 있어. 나도 자지 있어. 그걸로 엄마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어...
 엄마 남자자지 좋아하잖아.”


은주의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지......, 진이 너?”

“난 자지 커. 나보다 큰 놈 아직 못 봤어. 그리고 진짜 딴딴해. 돌보다 더 딴딴해. 산삼 먹고 정력도 무지 강해. 3년 동안
 참는 것도 연습했어.”

“.......,”


은주는 이제 아예 혼이 달아날 지경이었다. 이 아이가 그동안 알고 있던 순진하고 착하기만 한 그 아이가 맞나 싶었다.

아들의 눈빛이 이글이글 타 올랐다.


“엄마는 나보다 씹질이 더 좋으니까, 원래 그런 여자니까 산에서 3년 동안 그거 열심히 연습했어...
 너무 좋아서 엄마가 다른 새끼들 좆 깨끗이 잊어버리게 할 수 있어. 다시는 나 버리지 못하게......,”

“정신 차려.”


짜악~~~ 은주는 냅다 아들의 뺨을 손으로 후려쳤다. 말을 끝가지 맺지 못한 채 우진의 얼굴이 옆으로 획 돌아갔다.

볼에 빨간 손자국이 남았다.


“하아......,”


여전히 분노가 가라앉지 않은지 은주는 굵은 눈물을 뚝뚝 떨기면서 다시 아들의 뺨을 때렸다.


짜악~~~

“나쁜 놈.”


지난 나날 그녀를 가장 괴롭게 했던 말, 자식새끼보다 씹질이 더 좋다는 그날 그 말, 기어코 아들이 입을 통해서 다시 듣게
된 것이다.


“나쁜 놈, 나쁜 놈.”


너무 비참하고 화가 나서 다시 손을 들어 올리자, 아들이 재빨리 한 손을 뒤로 뻗어 그녀의 허리를 잡더니, 다른 한 손으로
강하게 다리를 벌렸다. 
아들은 힘이 너무 좋았다. 엉덩이가 앞으로 당겨졌고, 목욕가운은 쉽게 벗겨지며 그녀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고 말았다. 출렁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이 밖으로 드러나자 아들에게 강간을 당한다는 비참함과 그대로 까무러칠
것 같았다.


“그만둬. 엄마 싫어. 제발.”


그러거나 말거나 아들은 재빨리 트레이닝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그녀를 침대위에 쓰러트렸다. 그러고는 아까부터 터질 것
처럼 부풀어 오른 자지를 보지껍질에 가져다 댔다.


“안 돼. 나는 네 엄마야. 정신 차려.”

“엄마도 할아버지 좆 빨았잖아. 그게 제 정신이야? 엄마 이제 내꺼야. 아무도 못 건드려.”

“........,”


아들의 말이 또 한 번 가슴을 후벼 팠다.


“나쁜 놈. 하지 마.”


있는 힘껏 또 몸부림치며 저항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곧바로 거대한 자지가 엄마의 질구를 가르며 자궁벽까지 침입해서
내리 꽂혔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충분히 젖어 있던 보지는 조금의 거침도 없었다.


“으윽.....,”


눈앞에 별이 어른거렸다. 여자로서 강간을 당한다는 수치심, 엄마로서 아들을 막지 못했다는 절망감에 그녀는 그대로 죽어
버리고 싶었다. 너무 기가 막혀서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힘찬 자지에 보지를 꿰 뚫리는 강렬한 느낌은 너무나
비참하게 그 모든 것을 압도하고 있었다. 
심지어 감격스럽기 까지 했다. 아들 자지는 진짜 너무 크고 굵었다.


얼마나 뿌듯했던지 오랫동안 학대를 받으며 넓혀진 질구를 가득 채우고도 남아서 마치 처녀보지처럼 은은한 고통마저 느끼게
만들고 있었다. 
놀랄 여유도 없었다. 그때 위로 올라갔던 아들의 허리가 다시 힘차게 내리 꽂혔기 때문이다. 그러자 보지를
가득 채우는 포만감과 함께 척추를 관통하는 쾌감이 헥토파스칼 태풍처럼 그녀를 휘 감아 버렸다.


“흐어엉.....,”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목을 뒤로 꺾으며 신음을 토하고 말았다. 아들 자지에 박히면서 정말 씹질에 미친년처럼 신음을 토한
것이다. 
그녀의 마지막 이성이 강력히 경고신호를 보냈다. 다급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손을 올려 얼굴을 가리고 다른 한 손은
아들의 가슴을 뒤로 밀었다.


“하......., 하지 마. 진이야. 어......, 엄마.”


하지만 손에는 힘이 하나도 없었다. 다시 아들이 자지가 뒤로 물러났다가 밑으로 꽂히자 내장이 진탕되는 울림과 함께 머릿
속이 텅텅 비고 말았던 것이다. 오히려 그녀의 두 다리는 아들의 엉덩이를 감아서 힘차게 조였고, 두 팔은 다급히 아들의
목을 당겨서 품에 안고 있었다.


“하아......, 그만. 엄마 죽어.”


아들의 단 두 번의 침입에 그녀는 그만 오르가즘에 올라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시각은 극도로 좁아졌고, 오감이 차츰 마미가
오면서 모든 의식은 아들과 결합되는 보지에 집중이 되었다. 
순간 그곳에서 뭔가가 탁 터져버리며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이
느껴졌고, 그 환희와 감격을 견디지 못한 그녀는 아들의 등을 손톱으로 강하게 긁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두려웠다.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면서 단 두 번 만에 느끼는 미친년이라니......, 나 어쩌지. 나 어떻게?’ 잠깐 그렇게 저주스러운 몸에
대한 혐오감이 밀려왔다. 
그러나 그런 불쾌함은 곧 사라졌고, 텅 빈 의식 속에서 아들이 더 빨리 보지에 박아주었으면 좋겠
다는 망측한 생각마저 들었다. 그리고 오르가즘의 상승곡선이 정점에 이른 순간 그녀는 바들바들 몸을 경련하며 속으로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 이렇게 좋은걸. 어떻게, 이렇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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