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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아버지의 유산 - 1부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18,285 조회 날짜 21-01-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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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엄마는 아기가 아기를 기른다는 소리를 들었다.

누나를 가진 1990년 그해 이른 봄, 엄마의 나이는 갓 고등학교에 입학한 17세 소녀였다. 덜컥 사고를 쳐 버린 아버지는
복학생 대학 3년차 26살 청년이었다. 
9살 차이에 엄마는 무려 미성년자... 당연히 집안은 발칵 뒤집혔고 할아버지는 사람을
보내서 엄마에게 누나를 지우라고 협박까지 하셨다. 
26살이면 사고치고 반항할 나이는 이미 지났지만 철이 덜 드셨는지
아니면 무슨 사정이 있었던지 아빠는 엄마를 데리고 지방으로 야반도주를 했다.


아빠는 믿는 것이 있었다. 

세월이 흘러 제사를 모실 손자를 낳아서 당신께 데려가면 결국 억지로라도 부부관계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확신하셨다.

아버지는 3대 독자였다. 완고한 고집불통 할아버지는 대를 이을 손자가 매우 간절했고,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약점이 무엇
인지 정확하게 알고 계셨던 것이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용서하지 않으셨다.


기왕에 남매를 두었으니 부부관계를 떼어놓으려고 더 이상 방해는 안하셨지만, 무작정 도망쳐서 하루벌이로 근근이 사시는
아버지에게 그 어떤 경제적 도움도 주지 않고 그냥 두고 보기만 하셨다. 
할아버지 당신은 큰 부자였으면서 말이다.

더러운 집안에 얽힌 내막을 몰랐던 막내 우진은 어쨌든 당시 그렇게 알고 있었다. 세월이 흘러 우진이 12살이 되던 해였다.

당시 아버지는 두 자식과 아내를 부양하기 위해 지방 노동판을 전전하셨는데, 어느 날 공사판 3층에서 떨어져서 머리를 크게 다치고 말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그날 아버지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잃고 말았다.


뇌 충격으로 인해 성기능에 문제가 생기신 것이다. 내색은 안했지만 그 일로 인해 아버지는 한동안 크게 힘들어 하셨다.
결국 그 사실을 알게 된 할아버지는 아버지는 용서하셨고 서울 집으로 들어와 살 수 있도록 허락을 하셨다.


더럽고 이기적인 집구석...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 말 다 거짓말이다.

그때부터 할아버지에 의한 엄마의 시집살이가 시작되었다. 할아버지는 아들을 꾀어 자식을 보고, 끝내 성불구로 만든 게 모두
엄마 탓이라고 생각하셨다. 잔소리는 일상이고 툭하면 뺨까지 맞으셨다. 
할아버지는 악마였다.


당시 어머니는 20대 후반의 나이... 우진은 두 자식을 키우며 할아버지에게 구박까지 당하는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화가 나고
슬펐다. 그는 당시 부엌에 몰래 숨어서 피 토하는 눈물을 흘리던 엄마 모습을 기억한다. 
불쌍한 우리 엄마...

홀로 딸을 키우던 외할머니 가슴을 대 못을 박고 아버지가 좋다고 야반도주까지 한 우리 엄마. 그렇게 도망 나온 탓에 당신의
자식을 데리고 당당하게 친정 한번 가지 못했던 우리 엄마...


우진은 할아버지를 강하게 원망했지만, 엄마가 당신의 아들을 껴안으시고 그토록 두려워하고 오열하던 그 진짜 이유에
대해서는 그때까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우진이 막 고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이었다.

입학 학기 초반에는 의례 그렇듯이 교실은 서열을 정하기 위한 수컷들의 사파리가 열린다. 쉬는 시간이면 툭하면 싸움이
벌어지고, 옥상과 화장실 뒤는 주체하지 못하는 수컷들의 아드레날린의 배설구가 된다. 
우진은 사유(事由)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사파리에서 학자의 흉내는 야수의 야성을 깨우는 자극제가 될 뿐. 그도 수컷들의 주먹 판타지를 가지고 있었고, 키와
덩치도 굉장히 컸지만 그렇게 심성이 모질지 못하니 결국 포식자들의 먹이로 전락하는 것은 그저 시간문제였다.


퍽퍽-

“키만 큰 병신 새끼.” 

“끝나면 화장실 뒤에서 기다려.”


주먹으로 얻어맞은 가슴과 볼이 욱씬거렸다. 우진은 중학교때와는 확연히 다른 교실 분위기에 놀라고 이걸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고민했다. 
빵셔틀 신세는 이미 정해진 운명... 잔인하게도 그에게는 맞서 싸울 용기가 없다.

그렇다면 도망쳐야 하는데 어디로 도망쳐야 할지 그것도 난감하다. 두려운 마음에 고민했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


궁색하게도 그가 낼 수 있는 유일한 용기는 조퇴였다.

담임선생님은 그의 서툰 연기를 의심했지만 너무나도 무심하게 조퇴증을 내주었다. 그러나 우진은 막상 학교를 나오니 갈
곳도 없고, 내일 학교에 가서 닥칠 일을 생각하니 또 두렵고 걱정이 되었다. 
그렇게 걷다보니 집이었다.


그의 집은 한강을 조망하는 위치 좋은 단독주택이다. 정확히 말해서 대대로 엄청난 부자인 할아버지 집이었지만 아버지가
3대 독자고, 그가 4대 독자니 지금도 훗날도 그의 집이 될 것은 분명했다. 
대문을 열고 들어갈까 하다가 맞아서 심하게 부은
얼굴이 떠올랐다. 할아버지는 애정이 없으니 상관없지만 엄마가 걱정할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팠다. 
불쌍한 엄마...


꼴에 사내라고 학교에서 찌질하게 터지고 다니는 모습을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 그는 담장을 넘어서 후원 사다리를
통해 2층 그의 방으로 올라갔다. 
침대에 털썩 누웠다. 한 숨자고 나면 얼굴의 붓기도 빠질 것이다.

하지만 내일 학교 가기도 겁이 나고, 엄마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자꾸 아까 두들겨 맞던 생각이 나서 몸에 기운이 빠져나갔다.
 

목이 말랐다. 살짝 1층 주방에 내려간 찬 물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엄마가 있으면 몰래 올라오면 된다. 계단을 통해서
1층으로 내려가는데 사람들 목소리가 들렸다. 손님이 온 모양이다.

할아버지가 지역의 유지였고, 그렇다보니 평소 집안에는 손님들이 제법 많은 편이었다. 엄마가 차 내오랴, 음식 준비하랴
고생하겠구나 생각하니 또 할아버지 가 미워진다. 
돈도 많으면서 왜 가정부를 안 쓰는 걸까? 할머니라도 살아 계셨으면....
 

무슨 사연인지 할머니는 그가 태어나기 한참 전에 자살을 하셨다고 한다.
아마 할아버지의 괴팍하고 고약한 성격 때문 일거라고 우진은 생각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가만히 거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어보니 배사장 아저씨와, 김사장 아저씨다. 
배사장 아저씨는 팔뚝에 문신까지 하고 있고, 표정도 험상도 굳다.
반대로 김사장 아저씨는 표정이 온화한데 두 사람은 가끔 우진을 볼 때마다 용돈도 주는 등 그에게 꽤 정성을 쏟고 있었다.
 

거실에서는 그 두 사람 말고도 다른 소리도 들려왔다.

무슨 여자의 숨소리 같기도 하고, 컴퓨터로 보던 포르노 여배우의 신음 소리 같기도 했다.

‘...............,’ 그 나이 또래가 다 그렇듯이 그도 호기심이 무척 많았다. 요상한 여자의 신음 소리가 그의 주의를 잡아끌었고,
그는 결국 2층 계단에 몰래 숨어서 거실을 훔쳐봤다.


“헉~”


순간 우진은 숨이 멎을 뻔했다.

거실 소파 사이로 크고 허여멀건 여자의 엉덩이가 불쑥 튀어 나와 좌우로 흔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풍성한 엉덩이, 세로로
갈라진 깊은 계곡에는 시커먼 털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었는데 그 갈색 계곡의 중앙에는 무슨 개 꼬리 같은 것이 달려 있었다.
 

개꼬리, 분명히 개꼬리였다.

머리를 바닥에 박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의 얼굴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아름다운 엉덩이 앞에 우진은 모공의 솜털이 일제히
치솟는 충격을 받았다. 
아랫도리가 불끈 힘이 들어갔다.

‘항문에 꼬리를.......?’ 검정색 깃털로 만들어진 꼬리가 진우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했다. 여자가 항문에 꼬리를 박고 남자들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다니......, 도대체 저 여자는 무슨 기분으로 저러고 있는 걸까?


‘창피하지 않나? 돈 받고 저러나?’ 아깝고 안타깝고 가슴이 답답해졌다.

그러나 그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자지가 찌릿찌릿해 지며 힘차게 껄떡이기 시작했다.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며 그는 슬쩍
교복 바지에 손을 넣어 자지를 주물럭거렸다.


‘분명 그때 그 예쁜 누나일거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배사장과 김사장이 예쁜 누나를 데리고 집으로 찾아와서 할아버지와
함께 1층 큰방으로 들어가곤 하는데, 우진은 그때 마다 과연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해 하곤 했다.


‘그럼 방에서 그 누나들한테 이런 짓을 시킨 건가?’ 생각할수록 화가 나고 자지가 꼴렸다. 할아버지가 더욱 미워졌다.


“개년, 꼬리 흔들어봐.”


칼칼한 할아버지 목소리였다. 그리고 분명 개년, 개년이라고 했다.

그런데 여자는 화를 내기는커녕 큰 원을 그리면서 엉덩이를 음탕하게 돌렸다. 기름 바른 엉덩이가 벌어졌다 다쳤다 하면서
시커먼 항문 털 사이로 꼬리의 이음세가 보였다가 사라졌다.


‘후아......, 미치겠네.’ 진우는 그 참을 수 없는 자극에 자지를 움켜쥔 손을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개년이면, 개년답게 멍멍 짖어. 이 씹에 미쳐서 환장한 개 같은 년아.”


그때 할아버지가 여자의 엉덩이를 길고 굵은 회초리로 강하게 후려쳤다.


철썩~

“아흑~ 죄......, 죄송해요.”


여자가 고통에 겨운 짧은 비명을 지르며 용서를 구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앞으로 당겨서 다물었다가 다시 뒤로 뺐는데
그러자 거품 진 하얀 액체가 보지 속살에 잔뜩 묻어서 대롱대롱 흔들리기 시작했다.


‘하아......, 더러워......,’ 인상이 찡그러졌다.

하지만 진우는 그 더러운 액체를 입으로 빨아먹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참을 수 없었다. 그럴수록 자지는 미친 듯이 요동치고
가슴은 더욱 더 답답해졌다.


‘맞으면 좋나? 창피하게 꼬리 같은 거 똥구멍에 박혀서 회초리를 맞는데도 좋아서 보짓물 흘리잖아. 세상에 어떻게 저런
년이 다 있지? 그냥 할아버지가 돈이 많으니까 돈 받고 기분 좋은 척 연기하는 걸 거야.’ 
우진은 아직 이런 충격적인 장면을
감당할 경륜도 여력이 없었다. 그래서 저 여자에 대한 강한 혐오감이 밀려왔지만 한편 강한 연민도 생겨났다.


여자가 진짜 불쌍했다.

하지만 여자에 대한 호칭이 누나에서 년으로 바뀌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돈에 팔려서 저런 더러운 짓을 하는 누나는 그 어떤
변명을 해도 그가 미워하는 할아버지와 동급이 될 수밖에 없었다.


“멍멍, 멍멍.”

“옳지 개년, 씹물 질질 흘리면서 잘 짖네.


흥이 났는지 할아버지는 기름 바른 매끈한 여자의 엉덩이에 마구 매질을 하기 시작했다.


철썩- 펄썩-

“하학, 하흐응~ 멍멍, 멍멍.”


여자는 신음을 토해내며 회초리를 피해 요리조리 엉덩이를 흔들었다.


“씨발년, 가만 못 있어? 계속 움직이면 보지 확 찢어 버릴 테다.”


움찔 몸을 떨며 여자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시뻘게진 눈으로 다시 마구 매질을 시작했다.
엉덩이 여기저기 시뻘건 매자국이 생기며 세게 맞은 곳은 울퉁불퉁 피멍도 들었다.


“하악~”


고통을 견디지 못한 여자가 마침내 엎드린 채 바닥에 쓰러졌다. 온몸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뒤에서 그녀의
허리를 안아서 다시 엉덩이를 강제로 세우더니 그 늙고 추한 혀로 상처를 핥아댔다. 
그때마다 파르르 여자의 몸이 움찔댔다.
 

“후후, 개년, 몸이 달아서 환장하는군. 좆 빨고 싶지? 좆물 먹고 싶어서 아주 죽겠지? 먹여줄까?”

“.............,”


여자가 대답이 없었다. 할아버지가 강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철썩-

“하윽~”

“말해, 개년아. 좆 빨고 싶어?”

“조......, 좆 빨고 싶어요.”

“후후, 암캐년. 소원대로 빨게 해 주지.”


그러면서 할아버지가 모시한복 바지를 벗더니 맞은편 소파로 걸어가 털썩 앉았다. 올해 할아버지는 82살이었다.

하얗게 세어버린 자지 털 밑에 쪼그라진 자지가 초라하게 들어났다. 여자는 그 자세로 씰룩씰룩 엉덩이를 흔들며 앞으로
기어가서 할아버지의 볼품없는 자지에 얼굴을 묻었다.


“쪽쪽, 쭙쭙.”


질척한 자지 빠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늙고 추한 자지는 아무리 정성을 다해서 빨아도 서지 않는지, 여자의 치렁한
머릿결은 할아버지의 사타구니에 박힌 채 움직임이 없었다.

그래도 뿌듯하게 여자의 입술을 음미하던 할아버지가 고개를 돌리면서 누군가에게 말했다.


“애비야, 조금 소식이 오냐?”

“아......, 아직, 아직입니다. 아버님.”

“못난 녀석.......,”


순간 우진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아빠?’ 그제 서야 그는 거실을 주위 깊게 살피기 시작했다. 그러고 보니 거실 오른쪽에 그에게 뒤통수를 보이고 앉아 있는
남자가 있었는데 아빠 같았다.


‘아빠가 왜 이 시간에?’ 요즘 아빠는 할아버지 가업을 이어받아 매우 바빴기 때문에 휴일조차 낮에 집에 있는 일은 없었다.

우진은 갑자기 강한 실망감과 배신감이 들었다.


‘어떻게 엄마를 배신하고, 할아버지 옆에서 저 짓을 구경하고 있는 거지? 배사장 아저씨랑, 김사장 아저씨는 원래 할아버지
하고 같은 저질들이니까 그렇다고 해도, 아버지가 어떻게........,’ 
또 생각해 보니 집에 엄마가 없었다.


‘일 보러 밖에 나갔나?’ 익숙한 목소리가 약간 마음에 걸리기는 했지만 그는 추호도 개 목걸이를 차고, 개꼬리를 똥구멍에
박고, 할아버지 자지를 빨고 있는 여자가 엄마일 거라는 상상은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엄마는 매우 우아하고 품격이 넘치는
데다가 저 누나같이 천박하지만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저런 엉덩이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엄마는 이집 가족이었다.

못 마땅한 표정으로 아빠에게 향해 역정을 내던 할아버지의 눈이 이번에는 팔뚝에 문신한 배사장을 향했다.


“배사장 자네가 해 볼 텐가?”

“어르신이 시키시면.......,”

“눈치 볼 거 없다. 아니, 아니, 보지는 안되. 이년 똥구멍에 해라.”

“네?”


엉거주춤 바지를 내리던 배사장이 주춤했다.


“이 암캐년 똥구멍에 박으라고. 보지는 임자 있어.”

“네.”


짧게 대답한 배사장이 여자의 항문에 박혀있던 개 꼬리를 빼내더니, 이미 완전히 풀어져서 닫히지 않는 구멍에 자지를 대고
허리를 전진 시켰다.


부직-

“하흡~”


순간 여자가 고통스런 목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뒤로 밀려났던 자지가 다시 앞으로 힘차게 전진 해 오자 비명은
낮아지고 그 마저 거친 숨소리로 바뀌었다.


“후후, 아주 좋아 죽네. 개년, 똥꾸멍 박히니까 막 창자가 살살 녹는 게 막 기분 좋아?”

“...........,”


여자는 대답하지 않고 할아버지의 가랑이 사이에서 소파에 얼굴을 묻어 버렸다.
할아버지가 갑자기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잡아 위로 당기더니 손바닥으로 깡하게 뺨을 후려쳤다.


철썩-  얼굴이 옆으로 획 돌아갔다.


“개년아. 똥구멍 기분 좋아? 대답해.”

“...........,”


여자는 어깨를 가볍게 떨며 그래도 대답하지 않았다. 확 얼굴이 달아오른 할아버지가 양 손으로 여자의 뺨을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좌우로 여자의 얼굴이 마구 흔들렸다. 결국 여자가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소리쳤다.


“하학~ 좋아요. 제발......., 좋아요.”

“어디가?”

“또......, 똥구멍이요.”

“누구 똥구멍?”

“씹에 미친 암캐 똥구멍이요.”

“그 똥구멍을 어떻게 하니까 기분 좋아?”

“배......, 배사장님이 똥구멍을 마......, 마구 박아주시니까 암캐 똥구멍이 기분 좋아요.”


할아버지가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아빠에게 고개를 돌렸다.


“애비, 아직 이냐?”

“면목 없습니다. 아버님.”


부들부들 떨리던 아빠의 어깨가 힘없이 처졌다.

할아버지가 씁쓸한 표정으로 몸을 일으키며 손에 다시 회초리를 집어 들었다.


“김사장은 이년 입에 좆 물리게.”


김사장은 아까부터 탐욕에 젖은 눈초리로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감상하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허락하자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지를 벗고 소파에 앉았다. 
여자가 김사장의 작은 자지를 덥썩 물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회초리로 여자의 등짝과 엉덩이를 마구 후려치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맛있게 빨아, 개년아.”

“하윽, 하악. 네. 쫍쭙, 쩝쩝, 쪽쪽.”


그녀의 몸은 순식간에 여기저기 매자국으로 난자했다. 하지만 몸을 요리조리 흔들며 회초리의 고통에 괴로워 하면 서도,
그녀는 입으로는 빨고 뒤로는 박히는 기분이 썩 나쁘지는 않은 모양이었다. 
뒤에서 배사장의 좆질이 빨라지자 엉덩이를
앞뒤로 음탕하게 흠들 면서 그 움직임을 환영해 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북적, 북적, 찌걱, 찌걱-

“하흑, 하악, 쭙쭙. 쩝쩝.”

‘후우......, 정말로 저 짓을 좋아하는 거 같잖아.’


훔쳐보던 우진은 미칠 것 같았다. 자지를 빨고, 똥구멍을 박히고, 매질까지 당하면서도 보지에서 보짓물이 꿀 타래처럼
밑으로 늘어져서 계속해서 꾸역꾸역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아......, 저 누나, 진짜.....,’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는 ‘세상에 저런 개같이 밝히는 암캐 년’이라고 소리칠 뻔했다.
그만큼 여자의 색기는 그를 답답하고 고통스럽고 미치게 만들었다. 
그때 갑자기 여자가 다급히 소리쳤다.


“하아......, 가......, 갈 것 같아요.”

“추잡한 년. 똥구멍으로?”

“하아......., 네.”


할아버지가 급히 아빠에게 소리쳤다.


“아직도 안서냐?”

“조......, 조금 느낌이 옵니다.”

“그럼, 서둘러, 저년 가 버리기 전에......,”

“아......, 네.”


아빠가 급히 바지를 벗더니 자지를 조몰락거리기 시작했다. 아빠의 자지는 무척 컸는데 축 늘어져서 아직 발기한 상태는
아니었다. 
아빠는 성 불구자다. 따라서 그게 가능할 리가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자지가 조금씩 꺼떡거리며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되......, 될 것 같아.”


아빠가 소리지차 여자의 항문을 범하고 있던 배사장이 그녀의 허리를 잡아서 안은 채로 획 몸을 돌리며 바닥에 바로 누었다. 그러자 여자는 항문이 박힌 채로 다리를 벌린 자세가 되었는데, 아빠가 잽싸게 앞으로 튀어가 여자의 몸에 올라탔다.


“여......, 여보.”

“쑤......, 쑤셔줘요. 보지에 조......, 좆물 싸줘요.”


그때 정면으로 여자의 얼굴이 보였다.

목소리는 엄청나게 음탕했지만, 여자의 표정만큼은 참을 수 없는 수치심과 모욕감으로 얼룩져 있었다. 할아버지에게 뺨은
맞아서 퉁퉁 부운 얼굴, 하지만 그 본래 아름다움은 조금도 감출 수 없었다.


“어......., 엄마.”


훔쳐보며 딸딸이를 치던 우진은 그때 극치감에 몸을 떨며 팬티에 좆물을 싸대다가 그만 그대로 몸이 굳어 버리고 말았다.

“................,”


쇠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머릿속에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그녀는 엄마, 엄마였다.

다리가 휘청 거리며 몸이 풀렸다. 기우뚱 몸이 기울어지더니 우진은 그만 계단 밑으로 굴러 떨어지고 말았다.

와당탕-

얼굴이 계단에 부딪히고 모서리에 팔목이 강타당하고 콧잔등이 바닥을 찍었지만 감당할 수 없는 정신적인 충격에 우진은
아무런 고통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엄마가......, 엄마가......, 음탕한 암캐.’ 끊임없이 부정했다.

휘청거리며 간신히 몸을 일으킨 진우는 계단 난간을 잡고서야 겨우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다. 깨진 코와 입술에 침과 섞인
핏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학, 학.”


순간 저택 거실은 시간이 멈춘 것처럼 깊은 정적에 휩싸이고 말았다.

엄마의 항문을 쑤시며 바닥에 깔려있던 배사장도, 엄마에게 좆을 물리며 헐떡거리던 김사장도, 엄마를 샌드위치처럼 중간에
깔고 위에서 보지를 쑤시던 아빠도, 회초리로 엄마의 젖가슴을 후려치던 할아버지도 
모든 것이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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