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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즐거운 404호 - 22편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5,060 조회 날짜 20-09-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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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동이 틀무렵 딸깍 거리는 소리에 선영은 잠에서 깼다. 허전한 느낌.... 뒤돌아 보지 못한 채 팔을 뻗는다.
빈 자리...... 그가 떠났다. 이미 예상은 했지만, 그가 떠난 빈지라가 왜 이렇게 서운한지 눈물이 고인다.
침대에서 일어난 선영이 넋이 나간 듯 문을 바라본다. 주위를 둘러보던 선영의 눈에 한장의 메모지가 보였다.

선영이 에게.....
너무도 곤히 자고 있는 너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돌아가기 싫어진다.
너와 같이한 시간 소중히 간직할게. 이글을 읽고 있으면서 또 울고 있지?
이젠 그만 울고 전처럼 웃으며 지내.. 다시 수영장에서 보면 서로 웃으며 어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난밤 너를 향한 내 모습은 진심이었어.
널 여자로서 안고 여자로서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

뜨거운 눈물이 볼을 타고 내려온다. 선영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렇게 그가 떠난 빈자리에 가슴을 쓸어 안고 울고 있다.

정희와 성은이 일어나기전에 집에 돌아온 성기는 우선 정희의 방을 들여다 보았다. 침대위에 나란히 정희와 성은이 자고 있다.
정희의 열은 이미 내렸다. 달게 자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 성기는 성은이를 흔들어 깨운다.

"성은아.. 일어나..."
"응...응........ 아함......" 

성은이 떠지지 않는 눈을 뜨며 기지개를 편다.

"오빠 언제 왔어? 어제 안들어온거 같은데...."
"좀전에 왔어... 엄마 깨우지말고 일어나.. 너 학원가야지...." 
"응..... 어제 뭐하고 온거야? 또.. 사고 쳤어? 이번엔 누구야?" 

성은이 따지듯이 묻는다. 그런 성은이의 알밤을 한대 먹이고는 성기는 방으로 돌아온다.
입었던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는 침대위에 그대로 누어 버렸다. 선영의 사랑 고백이 자꾸만 머리속을 멤돈다.

"오빠 엄마 출근한다고 일어났어..... 엄마좀 말려봐......"

성은이 떠드는 소리에 성기가 거실로 나와 보니 시원치 않은 몸을 이끌고 정희가 출근 준비를 한다.

"몇일 더 쉬세요.. 사무실은 내가 틈나는데로 나가 볼게요.... 그리고 박실장도 있고....."
"그래도.. 나가봐야 할거 같아서........" 
"내일 까지만 쉬어요... 그 다음엔 뭐라고 안할테니깐....." 

성기는 정희를 다시 안방으로 들여보내고는 침대에 눕혔다.

"어설프게 움직이면 다시 감기 올지 모르니깐 푹 쉬세요... 사무실엔 내가 전화해 놓을게요"
"그래.. 알았어......" 

정희에게 이불을 덥어 주고는 거실로 나와 앉는다. 성은이 학원 갈 준비를 서드르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시계를 보니 공장 일할시간이다. 성기는 박실장과 통화를 했다. 
하지만 성기는 사무실에 자신이 나갈 거란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박실장을 굴욕시키기 위해선 더 많은 것들이 필요했다. 
성은이 수선을 떨며 집을 나간후에 성기도 아침을 챙겨 먹고는 집을 나섰다. 1월도 벌써 중순에 접어 들었다.
심한 추위는 아니어도 제법 쌀쌀한 날씨덕에 옷깃을 여미게 된다.
공장에 도착한 성기는 사무실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공장을 두루 살피며 작업 공정들을 체크했다.
계단을 올라 사무실 외문을 열고는 중문 사이에 작은 공간에 들어가 살짝 문을 연다.
은애는 오늘도 열심히 쳇팅을 하는지 히히덕거리며 자판을 두둘기고 있다.

[그럴줄 알았다.. 너 같은년을 믿고 있는 엄마가 불쌍하다...]

공장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건만 수족이나 다름 없는 박실장이 그렇게 있는 꼴을 보니 성기의 꼭지가 돌 지경이다.
성기는 은애를 물먹일 작전을 짠다.

"안녕하세요~~~"
"어머.. 너 왠일이야? 엄마는 아직 그러신거야?" 

성기가 일부러 큰소리를 내며 들어가자 은애가 화들짝 놀라며 얼른 메신저 창을 가린다.
성기가 자리에 앉자 은애도 다시 자리에 앉는다...
정희가 미리 정리해 둔 체크 사항들을 정리해 나가다 보니 벌써 오전이 훌쩍 지나갔다.
성기가 있어서 인지 은애는 메신저 대화를 자제하는 눈치다.

"식사하러 안가세요.. 박실장님?"
"먹어야지.... 넌.. 안갈래?" 
"전 아침을 많이 먹어서 나중에 따로 먹을게요...먼저 다녀오세요....." 
"그래 그럼... 사무실 좀 지키고 있어...." 

정장치마에 브라우스를 입은 그녀가 겉옷을 걸치고는 하이힐 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사무실을 나가고 있다.
씰룩거리는 엉덩이가 보기에도 육감적이게 보인다.
이중 사무실창으로 은애가 공장 밖으로나가는것을 확인한 성기는 그녀의 컴퓨터 앞에 앉았다.
메신저는 로그아웃 해놓은 상태였지만, 아이디는 저장돼 있는 상태였다.

"xjfghdgkq....무슨뜻이지?"

성기는 그녀의 아이디를 이해하지 못하다가 생각나는 것이 있어 키판을 두둘겨 본다.

"ㅋㅋ... 털 홍합이라.... 아이디 부터 야 하구만..."

은애의 메일을 알아낸 성기는 자리로 돌아와 급조로 메일 계정을 하나 만들었다.
그리곤 지난번 저장한 보지 사진을 첨부하여 메일을 보낸다...

'난.. 니가 누군지 안다. 이 사진의 주인공이 너란 것도... 내가 누군지 궁굼할거다.. 답장 주기바란다..
만약 무시하거나 답이 없을 경우 이 사진과 함께 네 얼굴사진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상상하기 바란다.'

메일을 보낸 성기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젠 은애가 돌아와 어떻게 나오는지만 보면 될일이다.

"전화온거 없니?"
"네 별일 없었어요... 식사는 맛있게 하셨어요...." 
"매일 먹는게 뭐 그렇지.....넌 안먹어도 괜찮겠어?" 
"전 신경쓰지마세요.. 알아서 해결할게요..." 
"그래........" 

은애는 커피를 마시며 자리에 앉아 메신저를 열어본다. 모르는 메일 하나가 와 있다.

"누구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일을 열어본 은애가 하마터면 커피를 쏟을 뻔 했다. 심장이 두근거린다.
자기 보지 사진과 함게 온 메일... 아니다라고 우길수 없는 결정적인 보지 밑에 점.....

[이걸... 어떻게.....?]

은애는 떨리는 손으로 답장 메일을 보낸다.

'누구인지 모르지만 장난치지 마세요... 이런걸로 장난치다니 많이 심심한가본데... 계속 이런다면 신고할 거예요... 
다시는 메일 보내지 마세요...'

메일을 보내고 나도 떨리는 가슴이 진정이 되질 않는다.
쳇섹을 하는 파트너들을 위해 찍엇던 사진 이었기에 그들 이외에는 볼 사람이 없었다.
은애는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 되었던 사진을 열어본다. 자지 사진들과 자신의 보지 사진들 모두를 지웠다.
메신저에 메일 알림이 떴다....

"헉........."

'이게 니 얼굴이지? 보지에 점이 있는데 니 보지가 아니라고 부인할수 없겠지?
정말 니 보지가 아니라면 인터넷에 뿌려도 괜찮다는 소리네? 뭐.. 정말 상관 없다면 몰라도......'

이번엔 자신의 얼굴사진이 올라왔다. 낭패가 아닐수 없다. 보지 사진이야 자신의 보지를 확인하지 않는한 아는 사람만 알것이다.
하지만 얼굴 사진이 같이 유포 된다면 정말 큰일인 것이다. 여전히 떨리는 심장은 더욱 요란하게 떨고 있다.

'뭘.. 원하세요?'

다시 메일을 보내고는 진정을 하며 메일을 기다린다.

'전번 불러봐...니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달라질거니깐 알아서 해라...'

은애는 고민이 됐다. 전화번호까지 알려준다면 정말 이 남자에게 엮이게 될게 뻔하다. 그렇다고 안 알려 줄수 도 없는 상황이다.
선택의 폭이 별로 없는 은애는 전화 번호와 함께 만나서 말로 해결하자는 메일을 보내고는 답을 기다린다.
아무리 기다려도 그 남자에게선 답이 오질 않았다. 핸드폰을 확인해보지만 조용하다.

"박실장님.. 저 먼저 나가 볼게요...."
"응... .그... 그래...." 

성기가 책상을 정리하더니 고민 스러워하는 은애의 모습을 보고는 비열한 웃음을 지었다.
공장밖으로 나와 여기저기를 살피던 성기의 눈에 한곳이 들어왔다. 은애를 굴욕시키기엔 딱 알맞은 장소이다.
성기는 대낮이었지만, 상점의 문을열고 들어간다.

"어서오세요....."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성기를 맞이한다. 성기는 물건을 찾는척 가게안을 두루 살핀다.

"뭐.. 찾는거라도 있는지?"

가게 주인이 두리번 거리는 성기를 향해 질문을 던진다.

"아니.. 뭐.. 딱히 찾는건 없고요...... 그냥요...."

가게 구조를 살펴 보니 알맞은 장소인것 같았다. 밖에서는 전혀 안의 상황을 살필 수 없었고, 안쪽에 진열된 물건들은 부끄러운 
것들로 천지다. 자세히 살펴보니 카운터 뒤쪽에 작은 문도 보인다.

"저기.. 아저씨.... 지금부터 제가 하는말 농담으로 듣지 마시고....."

성기의 말을 들어가던 주인이 입을 벌리며 놀라는 듯 하다. 성인용품점의 사장이지만 성기의 제안은 말그대로 쇼킹했다.

"어떠세요? 가능하시겠어요?"
"가능이야 하겠지만, 그러다가 뒷탈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뒷일 걱정은 하지 마시고.... 제가 알아서 다 할테니깐요...." 
"나야 물론 좋지... 공짜인데 싫을 이유가 있나........" 

뒷일 걱정 말라는 성기의 말에 주인은 얼굴 가득 웃움이 번진다. 성인용품 사장과 이야기를 끝낸 성기는 시계를 쳐다 보았다.
아직 퇴근시간까지는 한시간 정도가 남아 있다. 그 사이 카운터 뒷쪽의 문을 확인했다.
한 사람이 들어갈만한 충분한 공간이었다. 이것저것 재고 상품들을 넣는 창고 인 듯 하다.
안쪽에 들어가 문을 열고 보니 카운터때문에 가게 안쪽을 전부 볼수 없었다.
주인과 협의 해서 카운터를 옮기고 나니 비록 전부는 아니었지만, 그나마 볼수 있게 되었다.

[퇴근할때 노팬티로 치마만 입고 퇴근해.. 그리고 내가 하라는데로 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는 은애에게 발신번호를 숨기고 문자를 보냈다. 은애는 고민스러웠다.
그 남자의 말대로 노팬티로 나가야 하는지 아니면 무시하고 집으로 가야하는지.... 
퇴근시간이 점점 다가 오며 은애의 맘이 무거워 온다. 어쩌면 자신의 인생이 오늘 바뀔수도 있는 상황이다.
한 남자의 아내로, 비록 작은 공장이지만, 인정받는 실장으로 살아온 인생.... 그 모든것이 오늘이후에 어떻게 바뀔지 은애는 
상상할수가 없었다. 퇴근시간이다. 은애는 결심한 듯 팬티를 벗고는 가방에 넣었다.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공장 사람에게 인사를 하고 밖으로 빠져 나왔다. 뜻밖이다.
보지의 쓸림때문인지 아니면 노팬티라는 상황때문인지 점점 보지는 달아올르며 안쪽이 촉촉해지는걸 느낀다.

[버스를 타고 OO정류장에 내려..]

또 다른 문자 지시가 왔다. 이젠 포기하는 수밖에 없다.
마치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 있는것처럼 문자 지시는 핸드폰으로 오고 있다.

[OO정류장에 내리면 OO은행옆 골목이 보일거다. 그 안으로 들어와...]
[70미터 정도오면 2층에 XX성인용품점이 있다. 들어오도록...]

계속해서 은애의 핸드폰이 울린다. 문자 내용대로 정류장에 내려보니 은행과 그 옆에 골목이 보였다.
어느정도 골목안으로 들어가보니 너무도 선명하게 보이는 간판... 순간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는다.
저녁 시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적이 있는 골목이었다. 여자 혼자 들어가기엔 망설임이 있는곳이다.
그런 은애를 보고 있는 듯 성기의 문자메세지가 또 도착한다.

[잘 생각해. 지금 멈추면 그 이후는 나도 보장못해...]

마치 어디선가 자신을 보고 있는 듯 하다. 은애는 주위를 둘러본다. 하지만 의심스러운 사람은 보이질 않는다.

"꿀꺽~~~"

마른침을 삼키며 은애가 결국 계단을 통해 성인용품점 문앞가지 왔다.
주인은 사전에 성기와의 약속대로 외부 간판불을 껐다.

"딸랑~~딸랑~~~~"

출입문 위쪽에 설치한 방울이 요란하게 울리며 은애가 가게 안으로 들어온다.

"어서 오세요~~~ 편하게 구경하세요...."

주인은 음흉하게 웃으며 은애를 맞이 한다. 은애는 쭈빗거리며 가게 한쪽 끝으로 가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서 있다.
카운터 뒤에 숨어 이 모습을 그대로 지켜보던 성기가 은애에게 발신표시제한으로 전화를 한다.

"여...여보세요....."

떨리는 목소리가 전해 온다.

"잘들어 니 앞에 있는 물건중에 하나를 집어서 보지속에 넣어."
"어떻게 그런짓을 주인도 있는데......." 
"왜.. 하기 싫으니? 하기 싫음 말어..." 
"아니요....... 할게요.........." 

성기가 전화를 끊으려 하자 은애는 다급하게 대답을 한다. 은애는 주인의 눈치를 보며 진열된 상품중에 딜도 하나를 잡았다.
이미 성기와 약속이 되어 있는 주인은 모르는 척 그녀의 행동을 지켜 보고 있다.
포장된 박스를 뜯고는 딜도를 잡아 치마속으로 집어 넣는다.

"그걸로 니 보지 주변을 빙빙 돌려가며 문질러...."
"네......" 

은애는 치마속으로 들어온 딜도를 이미 젖어버린 보지에 대고는 주변을 문질러 갔다.
주인이 쳐다 보고 있는 가운데 딜도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자니 창피하다. 하지만 이상스레 자극적이다.
은애는 주인의 눈치를 보며 계속해서 보지를 문지르고 있다.

"아~~~~"

전화기를 통해 그녀의 신음이 들린다.

"뒤로 돌아서 니 모습을 가게 주인에게 보여... 니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안돼요... 지금도 충분히 창피하단 말예요........" 
"안돼? 니 사진 어떻게 되도 좋단 뜻이지....?" 
"아니... 그건 아니고..............그래도........" 

"어서해...."

은애가 눈을 질끈 감으며 몸을 돌렸다. 들려 올려진 치마속으로 들어간 손과 딜도가 보인다. 주인도 마른침을 삼킨다.
처음에 성기의 계획을 들었을땐 장난인줄 알았는데 막상 눈앞에 펼쳐지는 장면을 보니 미친듯이 자지가 타오르는거 같다.
처음보는 낮선 여자가 자신의 가게에서 딜도를 보지에 문지르고 있는 모습을 흔하게 볼수 있는건 아니었다.
대부분 남자 손님들이고 어쩌다가 남자와 같이 들어온 여자들은 고개를 못들고 쭈빗거린다.
은애는 감은 눈을 뜨지 못하고 한손으로 딜도를 잡은 채 보지를 비벼댄다.

"이젠 보지속에 집어 넣어... 그리고 바닥에 앉아서 니가 보지속에 들어간 모습을 보여줘..."
"아흑~~~~~~" 

은애가 바닥에 앉으며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에 딜도를 쑤셔 박았다. 
너덜거리는듯한 소음순이 쩍하고 벌어지며 딜도를 맞이한다. 입으로는 연신 신음이 새어나온다.

"아흑~~ 이상해요~~~ 그만하고 싶어요~~ 너무 창피해요..."
"진열대 위쪽에 보면 안대가 하나 보일거야... 그거 눈에 가려...." 

눈을 들어 보니 정말 안대가 보인다. 은애는 안대를 찾아 눈에 썻다. 보이지 않으니 조금 여유가 생겼다.
여유가 생긴 은애는 이젠 보지에 집중을 한다. 성기가 시키는대로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간 딜도를 빙빙 돌리기도 하고, 깊게 
넣었다가 빼기도 하면서 음란하게 주인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천히 가게 주인이 그녀에게 다가 간다.
이미 꼴릴데로 꼴려 있는 주인이었다. 은애의 앞으로 다가간 주인은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려는 듯 자세를 낮추었다.
바닥에 보지물을 질질흘리며 음탕하게 딜도로 쑤시고 있는 모습에 주인은 참을수가 없는 모양이다.
이내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낸다. 보통 크기의 자지지만, 힘차게 자지가 우뚝 쏟아 껄떡거린다.

"지금 니 앞에 아마 주인이 자지를 꺼내서 흔들고 있을거다. 그 주인 자지를 니 손으로 흔들어줘...."
"아흑......... 난.. 몰라......." 

은애가 손을 더듬자 주인장은 그녀가 자지를 잘 찾을 수 있게 몸을 약간 돌려 주었다.
이름도 모르는 낮선 남자의 자지가 은애의 손에 잡힌다. 이미 흘러내린 애액으로 자지 주변이 미끄럽다.
그런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끄~~~윽~~~~~"

남자가 신음을 토해낸다.
전화기를 한손에 들고, 남자의 자지를 열심히 흔들고 있는 은애... 그녀의 보지 깊숙히는 딜도가 들어가있다.
주인장도 이런 흥분이 좋은지 연신 자지물을 내뿜고 있다.

"이제 빨아. 주인 아저씨 자지."

은애가 덥석 입속으로 자지를 삼키고는 머리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수화기 넘어로 질퍽한 오랄의 소리들이 들린다.
주인이 가리고 있어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녀는 어느새 창피함을 잊고 본능에 따라 손과 입이 움직인다.
이젠 더 이상 전화로 그녀에게 지시할 필요가 없어졌다. 은애는 들고 있던 핸드폰을 내려놓고 남자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 
안으며 오랄을 해 나가고 있었다. 성기도 좁은 창고에서 조심히 문을 열고 나왔다. 
보지 사이로 많은 애액들이 뚝뚝 흘러내려오고 있는 은애는 열심히 낮선 남자의 자지를 빤다.

"아~~~~~ 죽겠다~~~~ 너무 잘 빨아~~~~~"

아저씨의 입에서 연신 신음이 터저 나왔다.

"아저씨 어때요.. 좋죠? 공짜라서.....?"
"허허~~ 총각때문에 좋은 경험 하는걸......." 
"누구세요?" 

은애가 놀라며 자지에서 입을 뗀다. 동작을 멈추고는 안대를 풀려했기에 성기가 얼른 그녀의 손을 저지한다.

"여태 통화하고도 목소리를 몰라? 하던거나 해......"
"누구신데..... 가만...... 이 목소리는..... 많이 듣던 목소리인데......... 너.. 설마........" 
"이제야 알아 듣나보네......ㅎㅎ....누구일거 같아....박은애실장......" 
"헉~~~~~~" 

그제서야 목소리가 왠지 낮설지가 않음을 알아차린 은애였다. 천지가 무너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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