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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유부녀 킬러 - 34부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1,089 조회 날짜 20-06-29 17:46
댓글 1 댓글

내용

사실 카페와 인문대 교수님 방 까지는 아주 가까워서 굳이 차를 타고 올 필요가 없었는데 귀찮기도 해서 차를 탔다고 했다. 

그리고 짐을 차로 옮겨야 했는데 그것 때문이라고도 했다. 교수님을 따라 교수님 방으로 갔다.


"아~ 참 바보 처럼 왜 이걸 안가지고 갔지?"

"뭘요?"

"이거~"


노트북 이었다.


"어제 집에 안가지고 가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어. 

스마트폰으로만 인터넷을 하려니 화면이 작아서 ㅋㅋ 바보같이 왜 그렇게 중요한걸 안 가지고 갔는지 몰라~"


"저도 자주 그래요~"

"성찬~ 이것 좀 차로 옮겨 줄래? 부려 먹어서 미안해"


택배 상자였다. 꽤나 무겁지만 들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교수님은 여자라서 못 들것 같았다.


"집으로 보내지 왜 학교로 오게 했어요?"

"낮에는 집에 받을 사람이 없어서 경비 아저씨 한테 부탁해도 되는데, 잘 몰라서. 미안해.. 나 만나가지고 힘들다. 그치?"

"아뇨. 안 무거워요 가벼워요."


교수님 방을 나왔다. 교수님은 문을 잠갔고, 다시 차가 있는 곳으로 갔다. 

이걸 생각해서 그런지 건물 출입구와 가장 가가운 곳에 차를 주차해 두었다. 차 트렁크에 짐을 실었다.


"고마워~"

"교수님 바로 집에 가실거에요?"

"응"

"그럼 집에 도착해서는 이걸 어떻게 교수님 집 까지 옮겨요?"

"아.. 사실.. 그건 생각 안 했어. 경비 아저씨 한테 한 번 부탁해 봐야지~"

"그럼 제가 집 까지 옮겨다 드릴까요? 뭐 저 오전에 특별히 할 것이 있는 것도 아닌데"

"뤼얼리? 그럼 완전 땡큐지~"

"네 그럴게요. 그럼 타면 되죠?"

"오케이~ 고잉 홈~"


차 안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교수님의 집은 멀지 않았다. 차로 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였다. 

가는 동안 계속 해서 그녀의 허벅지를 훔쳐봤다. 아~ 꼴린다.


"택배는 뭐에요? 아까 들어 보니까 꽤나 무겁던데?"

"아~ 책이야. 강의에 쓸 것도 있고 앞으로 연구도 해야하고 하니까.. 내가 보고 싶은 책도 있고"

"책 정말 많이 읽으시나봐요?"

"아냐~ 별로 안 읽어 저거 사고 책 장에 꽂아 놓기만 하고 안 읽는 책이 더 많아~"


아파트 단지에 도착했고, 트럼크에서 짐을 꺼내 들었다. 엘레베이터를 기다렸고 탔다. 12층 이었다. 

차 안에서는 어색하지 않았는데, 비슷한 곳인데 엘레베이터에서는 어색했다. 그냥 얼굴을 바라 보면서 웃기만 했다.

12층에 도착했고 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쉽게 비밀번호를 누르는 집이 아니라 열쇠로 직접 열어야 하는 문이었다. 

아~ 따듯하다. 오늘은 약간 쌀쌀했는데 역시 집이 좋다. 온기가 느껴졌다. 

그리고 여자 특유의 음기와 향기가 나를 반겼아. 아~ 좋다.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성찬~ 짐 여기다가 그냥 두면 돼! 고마워~"

"네~"


집으로 들어오자 마자 그녀는 습관적으로 몸에 걸쳐진 코트를 벗었다. 

나는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녀를 계속 응시했다.


"어머~"


놀란 나의 머리가 정리 되는 속도 보다, 그녀가 놀라서 외치는 소리가 뇌 위에 도착하는 시간이 더 빨랐다.

코트 속 그녀는, 팬티와 브라만 걸치고 있었다. 그녀가 나를 봤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고, 그녀의 얼굴이 빨개졌다.


"어어... 아~ 미안.. 나도 모르게 집이라서...." 

"아... 아.. 괜찮아요. 전 못 봤어요"


교수님은 벗어서 손에 들고 있던 코트를 다시 입었다. 그런데 급히 입으려 해서 그런지 팔이 잘 안들어갔다. 

팔이 들어가는 구멍을 찾아서 계속 허우적 거렸고, 그러는 동안 나는 팬티와 브라만 입은 그녀의 몸매를 감상할 수 있었다.

우와~ 몸매 좋다. 옷을 입었을 때는 별로 좋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팬티와 브라만 입고 있으니 나름 괜찮다. 

말 그대로 잘 빠진것 같았다. 키는 크지 않은데 비율이 좋다. 서지율이랑 비슷하다고 할까? 그러나 가슴은 큰편은 아니었다. 

그래도 작지는 않아 귀여웠다. 얼굴에 딱 어울리는 가슴 크기였다. 한참을 허우적 거리다가 팔을 넣고, 코트의 단추를 채웠다.


"노.. 놀랬지?"

"아..아니요. 괜찮아요. 뭐... 그럴 수 도 있는거죠~"

"일단 거기 좀 앉을래? 내가 뭐 마실거라도 가져 올게"


교수님은 빨리 부엌으로 뛰어갔다. 나를 피하고 싶어서 그러는게 분명했다. 

잠시 뒤 커피 잔 두 개와 과일이 담긴 접시를 쟁반위에 담아 왔다.


"따뜻한거야. 이거 좀 먹고 가"

"네.. 고맙습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이런거 까지 주시고"

"아냐~ 성찬 아니었으면 이거 누가 들고 왔겠어? 나 혼자 어찌 저찌 가져왔다고 하더라도 주차장에서 엘레베이터 까지는 

힘들어서 경비 아저씨 한테 부탁해야 했을 거야. 그럼.. 성찬이가 아니라 경비 아저씨한테 내 몸을 보여줬을 텐데... 

그럼 더 부끄러웠을것 같아~ 으~ 놀랐지?"


"약간이요~"

"미안해~ 내가 택시를 타고 간게 아니라 내 차로 잠시만 연구실에 와서 노트북만 가지고 오려고 했거든... 

누굴 만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그래서 그냥 옷 챙겨 입고 나가기가 귀찮아서.. 별로 춥지도 않고...."


교수님이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뭐 이해가 된다.


"저도 가끔 그래요. 겨울 주말에 집에 있으면 세수도 하기 귀찮고 한데, 잠깐 편의점에 가서 뭐 사야할 때 있어요. 

그럴 때 그냥 긴 추리닝 바지 하나만 입고 그 위에 코트 걸치고 나갔다 들어 오기도 해요. 

그래도 교수님은.. 속옷은 되게 이쁜거 입으셨던데...."


"뭐야? ㅋㅋ 봤어?"

"아.. 그런게 아니고"

"그런게 아니면? 남자들은 다 그렇다니까. 그런데 정말 다행이다. 성찬 아니라 경비 아저씨였다면.. 으~ 상상하기도 싫어."

"정말 잠깐~만 봤어요. 정말이에요"


나는 교수님의 코트를 위 아래로 훑었다.


"어~ 지금 뭐한거야? 나 위 아래로 서치 한거 맞지?"

"아... 아니에요."

"뭐가 아니야? 맞잖아~ 아~ 진짜 성찬도 그러기야?"


교수님은 채우지 않았던 코트의 가장 윗 단추 까지 잠갔다. 그러면서 또 코트를 몸에 말아 쥐고 팔장을 꼈다. 

그래봤자 뭐 달라지는것은 없었다.


"아닌데.. 저 변태 같은거 아니에요"

"변태? 변태가 뭐야? 어떤건데?"

"변태라는 말을 몰라요?"

"엄.. 영어로 뭔지 알아?"

"아... 아뇨. 찾아 볼까요?"


스마트폰을 꺼내서 사전을 켰다. 그리고 변태라고 입력했다. 영어로 변태는 perversion 이었다.


"어우 펄버즌.. 성찬 펄버즌 맞아~ 으~앞으로 그렇게 부를거야!"

"아니라니깐..."

"맞잖아~ 지금 어? 수상해? 지금도 나 위 아래로 처다본것 같은데.."

"아니에요~ 오해 마세요~ㅎㅎ"

"지금... 내 몸 상상했지? 응.. 솔직히 말해봐 그럼 용서 해 줄게"

"아니라니까요. 정말 아니에요. 갑자기 그래서, 그리고 교수님이 다시 코트를 입으셔서 별로 못 봤어요. 기억도 안나요"

"에이 거짓말~ 아까전에 내 팬티 보고 이쁘다고 했잖아~"

"아.. 그건 뭐 그냥 한 말인데..."

"못 믿겠어~ 지금도 혹시 설마 내 몸 상상하고 있는거 아니지?"


맞았다. 내 눈에는 코트가 보이지만 내 머릿속에서는 그녀의 코트는 보이지 않고, 그녀는 팬티와 브라만 입고 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팬티와 브라도 보이지 않고 가슴과 음부가 보였으면 좋았을 텐데, 아직 그것 까지는 상상하지 못했다. 

다른 것은 상상이 가능 하지만 직접 보지 않고서는 두 부분은 상상할 수 없었다. 

그냥 솔직하게 말 하자~ 그게 더 분위기를 야릇하게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솔직히.. 사실... 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어요"

"어우 진짜 변태? 라고 했지? 펄버즌.. 그거야 성찬이 변태야"

"죄송해요. 아까 교수님 몸 너무 이뻐서요~ 저도 모르게 계속 상상하고 있어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그럼 이제 보지마~ 보지마~ 보지마~ 쓰읍.. 지금도 나 음 보지? 봤지? 계속 그렇게? 보지? 응? 보지마~"


그런 상상 하지 말라면서 왜 자꾸 그 단어를 말하는거야? 설마... 한국말로 여자의 은밀한 부분의 단어를 모르는 것 같았다.


"네.. 안할게요. 그리고 안 볼게요~ ㅎㅎ 근데 교수님~"

"응?"

"교수님이 상상하지 말라고 하면서 상상하겠끔 계속 말을 하시면 어떡해요? 교수님이 지금 뭘 말씀하신지 아세요?"

"무슨말을 했는데? 내가 뭐 잘 못 말했어?"

"아니... 잘 못 말한것은 아닌데.. 보지 말라고 하셨죠?"

"응~"

"근데 한국말로.. 여자의 거기를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여자의 거.. 뭐야 성찬` 왜 그런거 물어 보는거야~ 어~ 정말 변태 같아!"

"아니... 전 교수님이 한국말을 모르시는것 같아서. 정말이에요. 

아까 계속 해서 저한테 보지마 보지마 라고 하셨죠? 한국말로 그 여자의 부분이 바로 그거 에요!"


"뭐? 보지마 가 벌바야? 어?"


영어를 잘 하는것도 아니고 영어 공부를 많이 한 것도 아니지만 영어로 벌바가 여자의 음부라는건 알고 있었다. 

엄마가 한영사전을 처음 선물 해 준 날! 내가 처음 찾은 단어가 바로 그거였다.


"아.. 아니요. 거기서 마 를 빼야돼요"

"보지마에서 마를 빼면.. 그게 한국말로 벌바라고?"

"네. 아까 교수님이 나한테 상상 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 단어를 한 열 번은 연속으로 말 한것 같아요. 

그럴수록 더 상상이 되는데... 정말로 모르셨어요?"


"응 정말 몰랐어. 어우... 성찬이 안가르쳐줬으면 큰일 날 뻔 했어. 다행이다. 고마워"

"고맙다구요? 아까전엔 나 보고 뭐라고 그러더니.. 이젠 고맙다고 하시니까 웃겨요~ ㅋㅋ"

"으이구... 잘해서 고맙다는거 아니니까 응~ 상상하지마~"

"네.. 근데.. 자꾸 생각이 나요. 상상하지 말라니까 계속 상상하게 되고, 확실히 보지 못 했으니까 더욱 상상하게 되는것 같아요. 

교수님이 한번 시원하게 보여주시면 괜히 쓸대 없는 상상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아씨~ 도대체 내가 무슨 말을 한거야? 나는 한번에 진도를 많이 뺀다는 생각으로 말을 했는데 교수님 표정이 갑자기 좀 

어두워 졌다. 아... 이건 좀 도를 넘어 버린 발언인가? 후~ 망했나? 

외국 사람들이 성적 농담을 즐기기는 하는데 일정 수준 이상을 넘어가면 바로 고소하고 변호사 부르고 그런다는데.. 그건가?


"흠.. 그래 좋아~ 성찬이 나 한테 중요한 것 가르쳐 주기도 했고, 앞으로 그런 생각 하지 못하게 할 겸 한 번 보여줄게."


이런.. 이거 너무 쉽게 진도가 나가는거 아니야? 

어제 처음 만났는데 오늘 하루 만에 팬티와 브라만 입은 모습을 자발적으로 보여준다고 했다.


"대신 이번 한 번 만이야~"

"네"


우~ 긴장된다. 교수님이 앉아 있던 소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내 앞에 섰다. 그녀와 나의 거리를 대략 1미터 정도 였다. 

그리고 맨 위에 있는 단추 부터 하나 하나 풀기 사작했다. 하~~ 단추는 모두 5개였다. 왜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코트 단추가 많은것이 야속했던 적은 없었다. 

두 번재 단추가 풀리고 세 번 째 단추도 풀렸다. 단추가 두 개 남았다. 그 두 개 남은 단추도 차례로 풀렸다. 

이제 단추가 모두 풀렸다. 

교수님이 코트의 양 자락을 붙잡고 옆으로 펼치기만 하면 그녀의 팬티와 브라만 입은 알몸이 공개된다. 아~ 미치겠다. 


"성찬이 펄버즌이 아니라 내가 펄버즌이 된 것 같아. 성찬! 이건 알아 둬야해! 

나 이런거에 관심 있는거 아니라 성찬이 해 달라니까 해 주는거아~ 오해하지 말라고!"


"네... 그럴게요"


그녀가 코트를 펼쳤다. 오~ 몸매가 드러났다. 가슴은 브라가 가리고 있었고, 음부는 팬티가 가리고 있었다. 아~ 미치겠다.


"이제 상상 안 할 거지? 어떻게 생겼는지 봤지?"

"네.. 네.. 너무 이뻐요 교수님~"

"정말?"

"네... 우와~"


잠시 동안 보여주고 다시 옷으로 덮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럴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계속해서 양팔을 벌려 자신의 몸을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다 좀 추웠는지 아니면 오래 보여줬다고 생각을 했는지 아까전 처럼 코트로 몸을 둘둘 둘렀다. 

그리고 내 옆에 다시 앉았다.


"이제 상상 안 하는거지? 다 봤으니까?"

"근데.. 사실.."

"사실 뭐?"

"교수님의 몸매와 팬티 브라를 봐서 팬티와 브라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없어졌어요. 

그래서 그것에 대한 상상은 더 이상 하지 않을 것 같은데..."


"같은데... ? 뭐?"

"그럴것 같은데, 아.. 팬티와 브라를 보니 팬티와 브라 안에 있는 교수님의 몸은 어떨지 궁금해져요... 

계속 상상하게 되고 다른 여자들의 그.. 그곳에 교수님의 몸매를 매치 시켜서 생각하기도하고.. 아이... 아니에요. 

제가 괜한 말을 하고 있어요. 상상 안 할게요."


"어~ 뭐야.. 성찬 더 야한 생각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그런데..."

"뭐?"

"팬티랑 브라 안에 있는 것 도 한번 보여 주시면 안돼요? 그럼 정말로 이상한 상상 하지 않을게요. 

다른 여자의 그곳을 생각하면서 교수님의 그곳이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하지도 않을 거구요~ 네? 아무래도 안되겠죠?"


교수님의 얼굴이 붉어졌다. 아무리 개방적인 나라 미국에서 온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건 좀 무리인것 같았다. 

한국에서 태어났고 초등학교 때 까지 살았으니 그래도 그녀는 코리안이었다.


"오케이~ 그게 낫겠어. 딱 한번 만이다"


헐.. 코리안이 아니었다. 그녀는 아메리칸 걸 이었다. 

내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그녀는 아까 전 처럼 다시 일어나서 내 앞으로 왔다. 

이번엔 코트를 풀어 바바리 맨 처럼 코트를 붙잡고 양팔을 벌리는 대신 팔을 빼고 코트를 완전히 벗어 바닥에 떨어지게 했다. 

그리고 양손을 등 뒤로 돌렸다. 그랬더니 브라가 풀어지면서 땅에 떨어졌다.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크를 풀고 난 양 팔은 팬티의 옆 부분을 각각 잡았다. 그리고 허리를 숙였다. 

팬티가 허벅지를 따라 무릎으로 내려갔고, 내 시선도 팬티를 따라 발목까지 내려왔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들었다.


몸에 실 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게 된 그녀가 내 앞에 서 있었다. 허~ 이게 가능하기나 한 상황이야? 

남자 자제의 부탁을 하나 하나 다 들어 주는 여자 교수~ 이건 유진 교수님 보다 더 적극적인 교수다. 

유진 교수님과 첫 관계를 하기 위해서 엄청난 공을 들이고 포츈쿠키라는 하늘이 내린 행운까지 이용했다면, 한설희 교수... 

그녀는 그냥 걸어서 들어온 복이었다. 

알아서 나를 자기네 집 까지 데리고 왔고 스스로 코트를 벗어 속옷 입은 몸을 노출 했으며, 이제는 내가 속옷안의 몸이 

궁금하다고 하니 바로 벗어서 보여준다. 우와.. 이게 진정 아메리칸스타일? 강남스타일 같은건 명함도 못 내밀 것 같다. 


"됐지?"

"어~ 교.. 교수님 너무 이뻐요. 저.. 정말 믿기지 않아요"

"뭐가?"

"모든게요. 몸매 너무 이뻐요"


얼마나 시간이 흐렀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멍하니 그녀의 몸을 보고 있었다. 

아니 몸을 보고 있던게 아니라 가슴과 음부를 보고 있었다. 그녀가 바닥에 쪼그려 앉았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코트를 주워 들었다. 아까전 처럼 다시 코트를 입었다. 그리고 내 옆에 앉았다. 

교수님의 얼굴을 보려고 했지만 화끈거린다. 부끄러워서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성찬~ 왜 그래?"

"아.. 아... 니.... 그냥"

"이제 궁금한거 다 풀린거지? 나 이상하게 보는거 아니지? 잘 한것 같아. 

앞으로 쭉~ 친하게 지내려면 괜히 이상한 감정 안 생기게 처음부터 탁 까놓고 지내는게 좋은거 같아? 그치? 

미국에서 좋은 점이 바로 이거였어. 미국에서 난 한국사람이라는 생각으로 한국 드라마 같은거 가끔씩 봤는데, 

그리고 인터넷도 많이는 아지만 좀 봤는데, 한국 남녀들은 자신에 마음을 너무 숨기더라고, 그래서 서로 힘들어 하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지내고..

근데 미국은 안 그렇거든. 친구사이에는 뭐 그냥 딱 잘라서 말 하거나 괜히 이상한 마음 안 생기도록 처음 부터 선을 확~ 

긋고 시작하기도 하고 아니면 자신의 이상한 모습을 일부러 보여 주기도하고.. 뭐.. 그래...."


그..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는게 정상적인건가? 미국에서는 이런단 말이야? 아~ 씨.. 미국에서 태어날 걸.


"그.. 그래요? 아.. 그게 더 좋을 수 도 있겠네요. 사실 저도 남자인지라 교수님 처음 봤을 때, 얼굴은 어떤가? 

몸매는 어떤가 이런거 되게 많이 상상했어요. 그래서 뭔가 좀 이상 야릇한 관계가 된 것 같기도 했는데, 이렇게 딱 까놓고 

보니까 오히려 그런 생각이 안 드는것 같네요. 좋은 것 같아요~"


"그치?"

"그런데, 저 아직 질문이랑 교수님한테 생기는 마음이 있는데..."

"뭔데?"


"교수님이 옷을 입고 계셨을 때는 벗은 모습을 상상했고, 옷을 벗고 속옷만 입고 계셨을 때는 속옷을 벗은 모습을 상상했어요. 

교수님이 말 한대로 그런 상상을 하고 있으니 보기 전엔 진심으로 교수님을 대하지 못한 것 같아요. 

다행히 교수님의 알몸을 봤고, 보기 전 보다는 훨씬 더 진심으로 교수님을 대할 수 있을 것 같긴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더 큰 상상을 하게 돼요. 괜히 이상한 오해를 할 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그게 두려워요"


"왜? 어떤 상상을 하길래 나를 제대로 못 대할것 같아?"

"음!"


목을 가다 듬었다. 그녀는 나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교수님의 몸을 보고나서, 저 교수님이랑 섹스하는 상상했어요. 혹시.. 그 것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 주실 수 있어요?"


에라이 모르겠다. 일단 저질러 놓고 보자. 그녀가 정말 아메리칸 스타일인지 아니면 어설프게 아메리카 스타일을 추구하는 

코리안 스타일인지는 이 질문의 대답을 통해 알게 될 것 같다.


"그.. 그... 그랬어?"


속옷을 보여달라는, 그리고 속옷 안에 몸을 보여달라는 질문에는 말을 더듬지 않았던 그녀가 섹스하자는 말에는 그래도 

당황하였는지 조금 말을 더듬는다.


"아.. 아니에요. 제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 했죠? 아무래도 교수님은 교수님이고 저는 학생인데...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한 것 같아요. 그냥 못 들은것으로 해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교수님이랑 섹스 하는거 뭐 그런거 상상하지 않을게요. 죄송해요"


"죄송할건 아니고. 괜찮아. 근데.. 정말 나 볼 때 이젠 그런 생각 하지 않을 수 있어? 정말이야?"

"아뇨. 사실은 계속 할 것 같아요. 사실 남자들이 다 그렇거든요. 이쁜 여자를 보면 다 하는 상상을 하니까.... 

사실.. 교수님도 길가다 교수님과 마주치는 남자들에 의해서 이미 수 없이 많이 당했을 거에요. 그 놈들의 머리 속에서"


"성찬이는? 성찬이도 상상속에서 나랑 했어?"


나는 말로 대답 하는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설희 교수님이 가볍게 웃었다.


"정말? 어떻게? 성찬 상상 속에서 나는 어떤 여자인데? 어떻게 섹스 했는데? 가르쳐 줄 수 있어?"

"근데 좀 야한데. 싫어 하실 수 도 있는데?"

"괜찮아. 해봐~"

"어.. 일단 교수님은 다 벗겨요. 그래서 몸의 이곳 저곳을 보고 쓰다듬어요. 

입술로 문지르기도 하고 은밀한 부분 같으면 혀로 달콤하게 다 핥는거에요~"


난 내가 상상해 오던 것을 정말 가감없이 다 말하고 있었다. 교수님은 계속 듣고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체위를 하는거에요. 정상위로 했다가 제가 뒤에서 넣기도하고"

"잠깐만"

"네?"

"성찬! 말로 들으니까 모르겠어. 성찬이가 직접 몸으로 해 줄래?"

"네?!"


저... 정말 이 여자 아메리칸스타일인가보다.


"뭘.. 그렇게 놀래? 내가 이렇게 나올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어? 남자들 도발적인 여자 좋아하지 않나? 

왜? 내가 그걸 직접 해 달라고 하니까... 못 할 것 같아? 갑자기 걱정 돼?"


"아.. 아뇨. 하고 싶어요. 저.. 정말 해도 되는 거에요? 

사실 제가 상상했던건 지금 방금 제가 말 한 것 보다 훨씬 더 자극 적인건데... 사실은 그래요"


"한번 겪어 보지뭐. 성찬의 상상이 어느 정도 되는지.. 자 시작 해봐~"

"그럼... 제가 교수님 집에 처음 들어 왔을 때 했던 상상을 그대로 해도 될까요?"

"ㅎㅎ 뭐가 버전이 여러개 있어?"


"네.. 사실 그래요. 교수님을 만나는 장소마다 이 장소에서는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하거든요. 

아까전에 교수님 집에 들어 온 순간부터 이어지는 그런 시나리오 괜찮죠?"


"오케이..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내가 저기에 서 있고, 성찬이 현관에서 시작하는 거야?"

"네... 맞아요"


도대체 지금 이거 뭐야? 이게 꿈은 아니겠지? 교수님이 안 보는 동안 볼을 살짝 꼬집었다. 아프다. 이건 꿈이 아니다. 

모든게 생생하다. 시계를 본다. 초침이 아주 정확한 주기로 한 칸 한 칸 움직이고 있었다. 

창 밖엔 바람이 불어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것이 보인다. 꿈에서는 현실세계에서는 아주 평범한 물리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것들로 봤을 때, 지금 이 상황은 꿈은 아닌것 같다. 


그녀가 현관 앞 거실에 섰다. 그리고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 현관에 서 있었다.


"자~ 이제 시작하는거야. 성찬이 상상 했던거 그래도 하면 돼~"

"네.. 알겠습니다. 시작 할게요"


나는 바로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그리고 코트를 벗겼다. 알몸이 드러났다. 

내가 처음 공략을 시작한 곳은 역시나 눈에 바로 보이는 가슴이었다. 양손으로 양쪽의 가슴을 쥔다. 손에 딱 들어온다. 

아~ 크진 않지만 두 손에 딱 들어오고 약간 남는? 그 정도의 사이즈다. 유두가 손바닥의 정 중앙에서 내 손바닥을 간지럽힌다. 

그녀는 이런 행동을 하는 내가 신기하다는 듯 한 표정을 짓는다. 미국에서 이런거 많이 해봤나? 궁금하다.


그.. 다음은 뭐 자연스럽다.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만지고 있던 왼손을 슬슬 아래로 내린다. 

그리고 빈 오른쪽 가슴 대신 내 입이 담당한다. 입술의 양쪽 측면으로 봉긋한 가슴을 쓰다듬는다. 

입술에 닫는 그녀의 가슴과 손바닥에 닫는 그녀의 가슴 감촉은 엄청 다르다. 무엇이 진짜 그녀의 가슴 느낌이지? 

그건 잘 모르겠다. 아니 영원히 평생 관계를 한다고 할지라도 여자 몸의 비밀은 깨닫지 못 할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섹스가 재미있다. 같은 여자랑 할지라도 그 때의 상황에 따라 여자 몸의 맛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이제 유두를 입 속에 넣는다. 혀가 호강을 한다. 내가 지금 까지 입에 넣어왔던 다른 여자들의 유두보다는 작고 앙증맞다. 

분홍색이다. 여자의 유두도 사람마다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것이 신기하다. 

유두의 모양이 다르면 아기들도 느끼는것이 다르겠지? 나오는 우유의 맛이 다른가? 나 도대체 무슨 상상을 하고 있는거야? 

그 집중은 내 왼쪽 손가락으로 이어졌다. 손가락은 어느새 둔덕의 풀숲을 헤치고 있다. 도톰한 둔덕이 아름답다. 

그녀는 이제 슬슬 나의 애무에 반응을 하는지 호흡이 거칠러 지고 있었다. 말을 많이 하던 그녀가 어느새 말이 없어졌다.


점점 내려가던 손가락은 드디에 은밀한 부분을 향했다. 

그녀가 살짝 다리를 벌려 내가 손을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내 반응에 따라 척척 몸을 움직여줬다.


"이런거 상상한거야?"

"네 맞아요. 어때요? 제 상상이?"

"평범한데"

"네... 일단은 평범하게 시작하는거에요. 

천천히. 제가 진정으로 교수님을 보면서 하고 싶었던건 나중에 할테니까 일단 기다려 주세요"


"응~아~ 좋다"


교수님의 입에서 좋다 라는 말이 나왔다. 나의 애무를 인정하는거야? 아직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암튼 애무를 이어 나갔다.

손가락으로 아랫쪽 살을 헤집고 다녔다. 그리고 그녀를 번쩍 안아 들었다. 


"어머~ 깜짝이야 말을 하고 해야지."

"말을 하고 하려 했는데, 교수님이 생각보다 무척 가벼워서 말 할 시간도 없이 들렸어요. 침실이 어느 방이에요? 

그 쪽으로 가려구요"


"저기.. 저.. 쪽"


교수님의 침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렸다. 음부가 훤히 드러났다.


"아~ 부끄러~"


교수님은 양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아무리 개방적인 여자라고 할지라도 조금의 부끄러움은 있겠지? 

나는 그녀의 벌린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잡는다. 음부가 더 적나라 하게 보인다. 이쁘다. 외모에 어울린다. 음부가 귀엽다. 

분홍 빛의 보들 보들 한 살이 순수해 보인다. 사람의 다른 신체 기관과 달리 여자의 음부는 모양이 다 제 각각이다. 

손이 비슷하게 생겼고, 발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상하게도 음부는 여자 마다 다르다. 

그리고 사용을 하면 모양이 달라지기도 한다. 손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 손의 모양이 달라지거나 하진 않는데.. 

물론 굳은 살이 생기긴 하겠지만 음부의 모양이 변하는 것 처럼 심하게 변하진 않는다. 혀를 갖다 댄다. 아 찌릿하다.


"어~ 벌써 그거 하는거야?"

"네~ 남자들은 터치 하는 것 보다는 혀로 대는걸 더 좋아해요. 그러니까 저도 바로 이걸 할 거에요"

"오케이 성찬 생각대로 하는 거니까. 나는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 성찬은 내가 어떻게 할 거라고 상상했어?"

"지금 잘 하고 계세요. 제가 터치를 하면 조금씩 신음을 뱉으시면 돼요. 그리고 그냥 몸의 느낌대로 그대로 반응하면 돼요. 

숨기지 말고, 그렇다고 별거 아닌것을 과장하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그리고 저 한테 뭘 하고 싶으면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해도 돼요. 괜히 참지 말고~"


"알았어. 아~ 오랜만에 해서.. 아~"

"그래요? 얼마나 오랜만에 하는거에요?"


나는 궁금했다. 그녀의 일상적인 섹스 라이프가....


"말 해야해?"

"네 당연하죠. 제 상상속에서 교수님은 저의 물음에 거짓말이 없이 모든것을 대답하니까요. 거짓말 없이요!"

"거짓말 하면 어떻게 돼?"

"그럼 티가 바로 나요."

"어떻게? 내 얼굴이 빨개지나?"

"음부에 티가 나게 돼 있어요!"

"응... 그게 무슨 소리야?"

"여자의 음부는 민감해요. 지금 처럼 성적인 흥분이 돼 있을 때, 성적으로 흥분 시키는 말을 하면 음부에 바로 반응이 와요. 

거짓말을 했을 때랑 진실을 말했을 때, 교수님의 음부의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음부에 혀를 한 번 만 대 보면 교수님이 거짓말을 하는지 안 하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러니 거짓 말 하지 마요!"


유진 교수님에게 써 먹었던 것을 한 번 더 써 먹었다. 

과연 성공 하려나? 그 땐 다 알고 질문을 한 거라서 괜찮았는데, 지금은 모른다. 단순히 나의 직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교수님 마지막 섹스가 언제 였어요? 누구랑?"

"아~~ 한국에 와서 했어. 어때? 내 거기가 진실이라고 해?"


혀를 대고 판결을 하는 척 했다. 아~ 좋다. 근데.. 어 이상하다. 

정말 아까 전 이랑은 느낌이 다른 것 가기도하고. 기분 탓인가? 암튼 이건 사실인것같다.


"네.. 사실이라고 말 하는데요? 사실 맞죠?"

"정말 느껴지나? ㅋㅋ 맞아. 한국에서야"

"누구랑요? 어떤 남자? 한국에 아는 남자 있어요?"

"미국에서 같이 학교 다녔던 한국 애야. 걔가 먼저 한국에 왔어. 그래서 연락이 됐고, 만났어. 

나는 별로 할 생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밤이 되고 하니까 그 때 생각이 나더라..."


"그 남자랑 미국에서도 했어요?"

"응.. 했어"


아 뭐야? 그럼 섹파 같은거야? 나는 계속 해서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빨고 있었고, 양손을 뻗어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가끔씩 엉덩이와 허벅지를 쓰다듬기도 하였다.


"한국에서 하니까 어땠어요? 미국에서 할 때랑 달랐어요?"

"한국에서 한다는 생각보다는 미국에서 한다는 생각이 많이 났어. 걔가 한국으로 오고 나서 못 했는데.... 

하니까 미국에서 하는것 같은거 있지? 참 신기해... 머리로는 기억을 잘 못하는데 몸은 그걸 기억 하나봐~"


"그래요? 그럼 교수님이 저를 잘 기억 할 수 있도록 오늘 만들어 드릴게요~ 몸으로"

"ㅋㅋㅋㅋ 성찬~"

"네?"

"내.. 그.. 뭐지? 보지마? 내 보지마 어때?"

"ㅋㅋ 보지마가 아니라니까요! 거기서 마를 빼야해요!"

"아참.. 내 정신 좀 봐~ 어때? 이뻐?"

"네.. 너무 이뻐요"

"성찬이 상상했던 것 처럼 이쁜거야?"

"네.. 맞아요. 교수님 얼굴에서 느껴지는걸 바로 여기서도 느낄 수 있어요. 딱 맞아요. 

반대로 교수님의 이곳 부터 보고 교수님의 얼굴을 상상했더라도 딴 교수님의 얼굴을 상상했을 거에요. 정확히 매치가 돼요. 

그래서 더 맛있어요~" 


"맛있다고? 한국에서는 맛있다는 말을 써?"

"네ㅋㅋ"

"그럼... 그 남자 말고 한국에서 섹스하는 사람은 제가 처음이에요?"

"응.. 성찬이 처음. 아~ 아~ 느낌이 온다. 아~ 미치겠어"


그녀가 허리를 들썩이기도 하고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쓰다듬기도 했다. 정말로 점점 달아 오르는 것 같았다.


"성찬~ 한국말로 페니스는 뭐야?"

"아.. 그거요?"

"응... 나 궁금해"

"성기 라고 해요. 따라해 보세요"

"성기.. 맞아 잘 했어?"

"네 잘 했어요. 한국말 이제 100%마스터 하신거에요. 그 두가지만 알 고 있으면 돼요~ 모든게 끝이에요"

"ㅎㅎ 뭐라고? 후~ 아~"


내가 생각했던 대로 애무를 했다. 이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성찬~"

"네~"

"그럼 섹스는 한국말로 뭐야? 여자가 남자한테 섹스하고 싶다는 말을 하고 싶은 땐 뭐라고 하면 돼?"

"음.. 간접적으로 돌려 말 하는거 말고 직접적으로 말하는거요? 화끈하게?"

"응... 나 그거 알고 싶어"

"씹질하자 라고 하면 돼요"

"그래? 우와~ 왠지 그 말 되게 자극 적이다. 나 한번 해 볼래~"

"네... 해 보세요."


그녀가 목을 가다듬고 말을했다.


"성찬! 우리 씹질하자. 성기 넣어죠~"

"네.. 그렇게 말 하면 돼요. 이러면 대한민국 남자들 100명이면 99명 정도는 교수님 한테 넘어 올 거에요" 

"그래? 그런데 100중에서 한 명은 왜 안 넘어 오는건데?"

"ㅎㅎ 뭐 그냥. 한국에서는 그렇게 표현을 해요. 한 명 정도는 안 넘어 올 여지를 만들어야죠 ㅎㅎ 

그 한 명이 제가 될 수 도 있어요. 그러니 교수님 앞으로 저에게 하자고 할 땐 더 섹시하게 말 해야 해요! 알겠죠?"

"응... 그럴게"

"성찬! 성기 넣어요"

"네... 갑니다"


"아~"

"아~"


그녀와 나는 동시에 신음 소리를 내 뱉았다. 우~ 쫄깃 쫄깃한 느낌. 짜릿한 기분. 더 이상 바랄게 없다. 

여기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이 여자는 어느 정도의 성 경험이 있었던 건지 쫄깃하다. 

흔히 인터넷에 떠 도는 이야기로는 유학이나 장기간 여행을 갔다 온 여자들은 양공주 라고 해서 외국의 대물 맛을 제대로 

알 고 온 여자들이라고 하는데 설희 교수님은 아닌가? 쪼임이 좋았다. 너무 좋았다.


설수진-이유진-박현정 이 세 명의 여자와 흥겹게 놀던 지난 1,2월 이후 처음으로 하는 섹스다. 

특히 설수진이 떠나고 나서 한 동안 못 하고 있었는데 새롭게 했다. 

그런데 그 상대가 이렇게 귀엽고 이쁜 설희 교수님이라니 정말 나는 전생에 복을 타고 난 것 같다. 

유진 교수님이 떠나자 바로 또 한설희 라는 다른 교수가 나에게 다가올 줄이야! 쓸 대 없이 인문학 강의 수강이라는 정책을 

만든 장학회가 처음엔 미웠지만, 그 장학회의 정책 때문에 이 여인을 만났다. 

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주는 것 보다 이런 기회를 주었다는것이 더 고맙게 느껴졌다. 


설수진과 마지막 섹스를 한 것이 어언 거의 2주일이 다 되간다. 그 2주일 동안 묵은 정액을 토해 내고 싶었다. 

내 성기는 2 주일 만에 맛 보는 자신의 짝을 향해 용두질했다.


"오~ 오~ 마이 갓니스.."


교수님은 작게 소리를 냈다. 근데 그 신음의 표현이 영어라서 새롭고 신기했다. 후~ 그래서 인지 더 흥분 된다.

교수님은 다리를 활짝 높게 벌리고 있었는데, 내가 삽입을 계속 하자 다리를 꼬아 내 허리와 엉덩이를 꽉 잡았다. 

합체가 된 것 같았다. 너무 좋다. 오랜만에 느끼는 정복감이다. 

익숙한 여자와 익숙하고 깊은 관계의 섹스를 하는 것도 좋지만, 남자에는 잊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첫 섹스다. 

정복감이라고 할까? 이 이쁘고 귀여운 교수님을 정복 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좋다. 

유진교수님을 정복 하였을 때는, 교수를 정복했다는 정복감은 있었지만 그녀는 직접적으로 나에게 강의를 하는 교수는 아니었다. 설희 교수님은 내가 직접 강의를 듣는 과목의 교수님 이니까 그 정복감이 더 했다. 

강의 에서는 교수님이 갑이고 내가 을 이라고 할 수 있지만, 섹스에서는 달랐다. 섹스에서는 내가 갑이고 그녀가 을 이었다. 


"아~ 좋다. 굳~ 아~"

"우~ 나도 좋아요. 교수님~ 아~ 조금 더 아~"


그녀의 몸에 내 몸을 딱 붙였고 허리만을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다. 

내 얼굴과 그녀의 얼굴이 아주 짧은 거리를 두고 마주보고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눈망울이 큰게 되게 이쁘다. 

그 눈에 빠져 들 것 같다. 입술과 입술도 가까웠고 박자에 맞춰 키스를 하기도 하였다.

다양한 체위를 했다. 뒤에서 하기도 하고 옆에서 하기도 했다. 

당연히 그녀가 위에서 하기도 했는데, 그녀는 그걸 무척이나 좋아했다. 


"내가 위에서 할 거야. 너 누워봐~"

"네. 교수님 이거 좋아해요?"

"응~"

"왜요?"

"나 때문에 흥분해서 미쳐있는 남자 얼굴을 위에서 보는게 너무 짜릿해~"


정상위 자세를 하다가 그녀를 안고 뒤로 누웠다. 그렇게 자세를 옮기는 동안 다행히 빠지지 않았다.


"교수님.. 그럼 잘 해 주세요"

"응~ 우리 씹질 재밌다"

"교수님~ 너무 음란해요~ ㅋㅋ"

"음란? 음란하다는게 뭐야?"

"음.. 섹시하다는 뜻이에요. 뭐 그런거... 있다가 설명해 드릴게요"

"오케이~ 아우~"


처음엔 엉덩이를 이리 저리 돌려서 각도를 조절했다. 

나도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의 위치를 수정하면서 성기를 움직여 최적의 위치를 잡았다. 

그녀는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침대가 강하게 흔들렸다. 우~ 너무 좋다. 


처음엔 서로 손은 잡고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그녀의 가슴을 부여 잡고 있었다. 

그녀는 팔을 뒤로 돌려 내 허벅지 쪽에 손을 얹어서 자신의 무게를 지탱하고 몸을 움직였다. 

후~ 제대로 방아찍기를 즐길줄 아는 여자다. 하긴~ 외국에선 여자들도 적극적으로 하니까.. 아~ 좋다.

자세를 바꾸니 자극이 심해졌는지 사정기운이 감 돌았다. 


"아~ 교수님"

"응?"

"저 쌀 것 같아요. 아~ 어떻게 하죠?"


내 몸 위에서 마음껏 자신의 몸을 움직이고 있던 그녀는 나를 바라 보며 궁금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은 멈추지 않았다.


"싼다고 그게 뭔데?"


아이 참... 아직 그 의미를 모르는 구나 ㅎㅎ 한국 남자랑 별로 한 경험이 정말 없는것 같다.


"사정 한다구요"

"사정.. 그건 또 뭐야?"

"아후~ 남자가 그 마지막에 흰색 나오는거요"


여자 한테 사정이 뭔지를 설명하다니.. 이 또한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여자와 섹스하는 매력이다. 귀엽다.


"아.. 오케이 이제 큘레이션~ 오케이~"

"후~ 안에다가 해도 돼요?"

"안에다가? 그건 뭔말이야?"

"아.. 후.. 제 성기를 교수님의 음부에 넣은 상태에서 해도 되나고요? 아니면 밖에다 해야하는지?"

"아~ 아이 갓 잇.. 안에 다 해도돼~ 아~"

"네~"


나는 다시 허리를 들어 침대에서 일어났고, 자연스럽게 그녀가 등을 대고 침대에 누웠다. 

여성상위 자세에서도 사정이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정상위에서 마지막으로 느끼면서 하고 싶었다. 아~


"아~아~"

"아~아~"


다행히 교수님도 절정에 다다른 듯 했다. 아~ 후~ 교수님 말대로 이제 큘레이션을 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몸 위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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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두모아서 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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