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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완전한 사랑 - 35부

페이지정보

글쓴이 19가이드 조회 44,955 조회 날짜 19-09-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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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회사를 마치고 집에 가자 아내가 청천병력과 같은 소리를 한다.

“저기 여보 이번 연수 마지막에 제주도로 2박 3일 선생님들 모두 다녀오기로 했는데요?”

“뭐?” 이런 쓰! 일이 꼬일려나 보다.

“이번 주말에 기태네랑 놀이동산 가자고 했는데.... 근데 언제 갔다 언제 오는데?” 


사실 이번 주말은 황금주간이다. 토요일 휴무에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은 광복절인 것이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내에게 물어 본 것이다.


“원래 연수는 금요일까지가 끝이거든요.” 

“응.. 근데?”

“근데 갑자기 분위기가 몇 주 고생했는데 제주도나 한 번 갔다오자고 이상하게 분위기가 돼서 저랑 몇몇이 그럼 

수,목,금으로 가자고 했더니 아무래도 놀러 가는데 눈치 보인다고 목,금은 공식일정으로 하고, 목,금,토 이렇게 

가자라고 결론이 났어요.”

“뭐 다가는 건데 당신만 빠질 수도 없잖아.”

“그렇죠 뭐... 근데 어쩌죠? 저도 놀이동산 가고 싶은데...”

“뭐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기태랑 소영이에게 연락을 하자 안된다고 난리가 난다. 이놈들이 나보다 더 극성이다. 

그럼 일요일이라도 가자며...


“여보 어쩌지? 애들이 일요일이라도 가자는데?” 아내는 옆에서 다 듣고 있었다.

“호호호.. 그렇게 가고들 싶은가 봐요?”

“응.. 기태 녀석은 자기가 표까지 준비한다고 그러고”

“그럼 일요일에 갈까요?”

“당신 제주도 갔다 왔서 안 피곤하겠어?”

“뭐.. 어차피 전 그 다음주 계속 쉬잖아요.”

하긴 그랬다. 아내는 연수 끝나고 한 주 쉰 뒤 학교를 나가는 것이다.

“그럴까 그럼...”


내가 다시 연락을 하자 기태도 소영이도 좋아라 한다. 

기태는 그럼 일요일 가는 걸로 하고 자기가 표를 준비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아내가 목,금,토요일에 제주도 가 버리면 허전해서 어쩌나~~~ 

침대에 누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아내가 그런 나의 마음을 알았는지 뜻밖의 제안을 한다.


“여보 나 제주도 가면 뭐 할 거에요?”

“뭐하긴 그냥 회사 다니고 그러고 있어야지... 방바닥 긁으면서...”

“소영이 오라고 그럴까요?”

“어?” 소영이 불러요도 아니고 자기가 연락할 것처럼 말하는 것이다.

“어차피 저두 없구 그러면....”

“당신?” 난 솔직히 귀가 솔깃했지만 아내가 섭섭해 할까봐 내색할 수 없다.

“나 제주도 가면 어차피 당신 심심할거 아니에요. 제가 연락해 놓을게요. 같이 식사라도 하세요.”


식사? 무슨 엉뚱한 소리인가. 물론 아내는 표현은 그렇게 하였지만 모든 걸 다 포함한 것이리라. 

난 갑자기 그런 아내를 놀려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식사하곤?” 

“네?” 아내는 잠시 의외의 질문이라는 듯 놀라더니 나를 쳐다본다. 내가 개구쟁이처럼 웃고 있자 같이 따라 웃더니...

“내가 혼자 여행가니까 미안해서 이번만 봐주는 줄 알아요. 알았죠?” 하며 큰 선심 쓰듯 말을 한다.

“흐흐흐.. 알겠습니다. 마님...”

“으이그 징그럽게 왜 그렇게 웃어요?”


그리고, 목요일 저녁 소영이와 만나기로 하였다. 허락된 외도... 이래도 되는 것인지... 

처음 의도와는 많이 다르게 흘러가고 있지만, 아내도 나도 적응되어 가는 듯하다.

아내는 제주도 갈 준비를 하고 있다. 신나서 콧소리까지 흥얼거리는 아내가 얄밉기 까지 하다. 

나를 버려두고 가다니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뭐. 그만큼 보상 또한 따르고 있으니 나 또한 즐겁기는 마찬가지이다. 


“짐은 다 쌌어?”

“네! 근데 뭘 가져가야 하나! 아참, 여보.”

“응.. 왜?”

“저기 형부가 이번에 일본에 1주일 출장 갔다 왔잖아요?”

“으응 근데?”

“갔다오면서 선물 사왔나 봐요. 그거 준다구.”

“그래? 그럼 내가 퇴근하면서 한 번 들리지 뭐”

“그러던지요. 나도 언니한테 당신한테 전화하라고 그랬어요.”


난 아내에게 담담하게 말했지만 갑자기 처형의 얘기를 듣게 되자 그날 일이 떠오르면서 아내에게 미안해진다.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처형과의 불륜 그리고, 아내와 솔직해지기로 했으면서도 말하지 못한 나의 위선... 

그러면서도 혹시 다시 한 번! 하며 기대하고 있는 나의 마음이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한다.

요즘 왜 이리 성 관념이 없어져만 가는지...


“여보 출근 잘하구요. 잘 갔다 올게요.”

“응.. 그래. 조심해서 다녀오구”

“네. 갔다 와서 봐요.”

아내는 출발하려면 아직 시간이 좀 있었기 때문에 내가 먼저 집을 나섰다.

여행에 들뜬 아내와 마찬가지로 나의 마음도 들뜨고 있었다.

회사에 출근하여 오늘 하루 할 일을 모두 체크하고 소영이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늘 어디서 몇 시에 볼까?]

[오늘 왜요? 무슨 일 있어요?] 뭐야 이거...

[아니 와이프한테 연락 못 받았니?]

[무슨 연락요?] 이런 씨!!!

난감하다... 난 아내가 연락을 해 놓았는지 알았더니 자기 여행 준비하느라 미쳐 소영이에게 연락을 하지 못하였나 보다. 

이거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되나! 잠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다. 다시 메시지가 하나 들어온다.


[히히.. 메롱 약오르시죠?] 엥? 소영이 이놈이.... 알면서...

[아니 약 안오르데 무슨일 있니?]

[피이 삐졌구나! 어이구 속좁은 우리 형부] 이런 완전히 장난감 되는 구나!

[그러게 누가 장난치래? 어디서 몇 시에 만날래?]

[형부는 몇시쯤 마칠 수 있어요?]

[글쎄... 7시 좀 넘어서...]

[그럼 이따가 집에서 봐요.]

[엥? 누구집?]

[오늘 왜 이러실까! 형부집이지 누구집이에요! 베~~~]

후후.. 미워할 수 없는 소영이다.


오늘 그럼 소영이랑 둘이 집에서 흐흐흐... 생각만 해도 불끈 불끈 힘이 솟는다. 

하기야 여행 뒤로 소영이랑 맘 편하게 있어 본적도 별로 없는 거 같다.

아차! 처형! 거기에 생각이 미치자 은근히 뭔가를 기대하면서 전화를 건다.


“여보세요. 처형?”

“아 제부!”

“잘 지내셨어요?”

“네 덕분에...”

“저기 와이프 말이 주실게 있다고...”

“아 네. 이번에 남편이 일본 갔다 오면서 뭐 좀 사갔고 와서요. 언제 시간되세요?”

“뭐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긴 한데... 가는 길에 잠깐 들릴까요?”

“......” 잠시 저쪽에서 말이 없다.

“그럼 저기 내일은요?” 뭔가 이건.... 내가 약속 있다고 잠깐 들린다는 말에 내일이라니... 

날 따로 만나고 싶은 것인가! 괜히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내일은 약속 없는데요.”

“그럼 같이 식사라도 해요. 우리?”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되나. 괜히 나 혼자 헛물켜다 마는 건 아닌지...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둘이서요?”

“... 아뇨. 남편이랑 같이요. 어차피 동생도 없는데 제부도 혼자 저녁 해야 하잖아요.”

바로 대답을 않고 조금 뜸을 들인 후 대답하는 처형에게 묘한 감정이 느껴짐은 나의 착각일까!


“아 네...” 그래도 형님과 같이라는 말에 왠지 모르게 밀려오는 실망감... 난 무엇을 바랬던 걸까!...

“그럼 남편하고 얘기해보고 다시 전화 드릴게요.”

“네 그러세요.”

“그럼... 들어가세요.”

“네 그럼...”

괜시리 허탈해 진다. 물론 더 이상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 뜨거웠던 처형의 육체를 생각하자 아래가 묵직해져 오는 것이다.

하지만, 일이 끝날 때까지 처형에게서는 연락이 없다. 잔뜩 기대하면 나름대로 연락을 기다렸었는데 쯥... 


대충 일을 정리하고 퇴근 준비를 하고 있다. 집에 가면 소영이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벌써 문자로 언제 오는지 묻고 난리도 아니다. 흐흐.. 잠시 처형의 일은 잊어 버리고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아파트 단지에 도착해 소영이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려고 전화기를 드는데 저기 놀이터 그네에 앉아 있는 아가씨가 

하나 보인다. 후후.. 소영이인 것이다. 난 놀래켜 줄 생각으로 뒤로 몰래 다가가 “화악” 소리를 내며 등을 두드렸다.

근데 이게 뭔가! 아무런 반응이 없다.

“뭐야 안 놀라네...”

“그런 유치한 장난에 누가 놀라요. 애도 아니구...”


난 괜히 머쓱해져 머리를 긁는다. 그러자 소영이가 나의 팔짱을 끼더니...

“사실 형부 저쪽에서 오는 거 다 봤어요. 히히”

“이런... 왠지...”

“히히히.. 나 배고파 죽는 줄 알았어요. 빨리 들어가요.”

“난 다른 게 고픈데...”

“으이그.. 짐승”

“아얏...” 소영이가 나의 옆구리를 꼬집는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내가 소영이에게 달려들려고 하자 소영이가 나를 제지하며 한 마디한다.

“형부, 오늘은 내가 오케이 할 때까지 나 건드리지 말아요. 안 그러면 돌아가 버릴 거에요?”

“뭐어? 그런게 어디 있어?”

“어디 있긴 어디 있어요? 여기 있지. 대신 말 잘 들으면 선물 줄게요.”


난 실망하고 있다가 갑자기 눈이 말똥말똥 떠진다.

“선물? 뭔데?”

“히히.. 비밀이에요. 말 잘 들으면 준다니까요.”

“오늘 소영이가 꽤 까탈스럽게 나오네... 흠...”

“자 우리 식사부터 해요.”

“그래... 근데 귀찮은데 시켜 먹을까?”

“아니요. 제가 준비할게요. 재료는 있을려나 몰라...”


그렇게 말하며 소영이가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한다.

“자 형부는 얼른 씻고 나와요.”

“네~ 이거 마누라가 집을 나가니 호랑이가 들어 왔구만...”

“어흥.. 빨리 안씻으러 가면 잡아 먹어요.”

“네네.. 마님... 갑니다. 가요.”

“호호호”


내가 샤워를 하고 나오자 벌써 도마질이 한창이다. 가만히 그런 소영이의 뒷모습을 바라보자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보니 소영이도 참 좋은 여잔데 언젠가는 좋은 짝도 만나야 할 거고...정말이지 좋은 남자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

“뭘 그렇게 쳐다봐요... 요리하는 거 처음 봐요?” 

“으응? 아.. 아니.. 그냥 예뻐서...”

“정말요?”

“그럼... 여자들이 남자를 위해서 요리할 때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쁜데...”

“히히.. 그럼 더 예쁜 거 보여드릴 까요?”

“응? 더 예쁜 거?”


요리할 준비를 다 해놓고 소영이가 쌔액 요염하게 웃더니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무얼 하는지 한참 만에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모습이 커헉! 난 순간 코피 터지는 줄 알았다. 

내 옆을 지나갈 때 샤워를 했는지 향긋한 냄새가 나며 앞치마를 걸친 모습으로 다시 싱크대로 가는 것이다. 허걱!


그리고, 다시 요리를 하기 시작하는데 앞치마 옆으로 삐져나오는 봉긋한 가슴선 그리고, 그 곡선을 따라 매끄럽게 

허리를 지나 탄력있는 엉덩이가 그냥 쌍고개를 내밀고 있는 것이다. 

소영이는 앞치마만 걸친 모습이 아무렇지도 않는지 천연덕스럽게 요리를 만들고 있다. 

순간 난 내좆에 힘이 한껏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나 소영이에게 다가간다.


그러자 소영이는 나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건드리기만 해봐요. 국물도 없을 줄 알아요.”

“소영아~~~”

“안돼요.”

“너무 잔인한 거 아냐?”

“그럼 다시 옷 입을까요?”

“아니 아니” 난 손과 고개까지 좌우로 돌리며 그대로 있기를 간청한다.

“그럼 다시 소파에 가서 앉아 계세요.”

“으으응 그래...”


난 고개는 소영이를 향한 채 몸만 천천히 소파로 향한다. 으으으.. 정말이지 참기 힘든 고문이다. 

지금 내 눈앞에 싱싱한 여체가 퍼득이는 물고기와 같이 나를 유혹하고 있는데 난 그저 바라만 봐야 하는 것이다.

나체에 앞치마만 한 모습이 정말이지 너무나 환상적이다. 

어찌 저런 모습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난 침만 꼴깍 꼴깍 삼키고 있다.


가끔 소영이가 물건을 짚기 위해 움직일 때면 그 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는 가슴과 엉덩이의 모습이 나의 좆을 더욱 

괴롭힌다.

더욱더 압권인 것은 일부러 그런 것인지 냉장고 문을 열 때 엉덩이를 내 쪽으로 하며 허리만 굽혀서 볼록한 쌍바위가 

갈라지는 모습을, 그 계곡의 모습을 나에게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난 그만 나의 눈이 튀어 나오고 나의 좆이 터져버리는 줄 알았다. 

그러고도 소영이는 한참을 뭔갈 찾는 듯 하더니 물을 꺼내 컵에 따르고 나를 요염한 시선으로 쳐다보며 꿀꺽꿀꺽 마시는 

것이다. 난 그냥 멍청히 그 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다.


씨익! 악마처럼 웃는 소영이의 매력에 난 그만 나의 모든 걸 빼앗겨 버릴 것만 같다.

다시 요리를 하는 소영이 난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탁자로 다가간다.

“소파에 앉아 있어요.”

“안 건드리기만 하면 되잖아?”

“거야 그렇지만”

“그럼 내가 어디에 앉아 있던 상관없지?”

“... 맘대로 해요. 하지만 건드리면 안되요.”


난 속으로 기뻐하며 소영이의 뒷모습을 잘 볼 수 있는 맞은편 의자에 앉는다. 

그리고, 천천히 요리를 하고 있는 소영이의 뒷태를 감상하기 시작한다.

씰룩씰룩 나를 유혹하는 것처럼 엉덩이가 움직이며 손짓을 하는 것 같다. 

저걸 그냥 한 입 베어 물면 비린내도 나지 않을 것만 같다.


소영이가 찌개를 끌이다 말고 나에게 다가 온다.

“형부 잠깐만 서봐요.”

“으으응” 난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자리에서 일어선다. 

그러자 소영이가 반바지 자크를 내라고 나의 좆을 꺼내는 것이다. 

나의 좆은 드디어 해방됨을 기뻐하며 크게 만세를 부른다. 

잠시 그런 나의 좆을 바라보더니 천천히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한다.


“안녕... 나 많이 보고 싶었지?”

나에게 하는 소린지 나의 좆에게 하는 소린지 모를 말을 한다.

그러면서 귀여운 듯 천천히 나의 귀두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난 그것만으로도 엄청한 흥분을 느낀다. 

그리고, 손을 뻗어 소영이의 몸을 만지려 하자

“안돼요. 난 형부를 만져도 되지만 형부는 안돼요.”

“소영아 너무하는 거 아냐?”

“싫으면 말구요.”


이 말이 더 무섭다. 난 결국 나의 손을 거둬 들이고 만다.

그러자 소영이는 베시시 웃더니 마치 말 잘 들어서 상을 준다는 듯이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나의 귀두에 혀를 대기 

시작한다.  살짝 살짝 건드릴 듯 말듯 약올리는 동작에 난 나도 모르게 허리가 앞으로 내밀어 진다.

그러자 다시 얼굴을 뒤로 빼는 소영이. 내가 다시 가만히 있자 다시 귀두를 살짝살짝 핥아 온다. 

“으으음....” 난 깊은 신음을 내쉰다.


드디어 소영이가 입술로 귀두만을 문 채 베베 돌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 오른손으로 기둥을 마찰하기 시작한다.

“아 소영아...”  쩝쩝쩝....


그리고, 더욱 깊이 나의 좆을 삼켜간다. 나의 좆 전체에 퍼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 내 몸이 붕~ 떠오르는 것만 같다. 

그 상태로 혀만 사용하여 나의 귀두를 건드리기 시작한다.

“으음 우~”


그때 분위기를 깨며 찌개 끓는 소리가 들린다. 마치 나에겐 악마의 소리와 같다. 

서서히 나의 좆에서 떨어져 나가는 소영이의 작고 도톰한 입술~~~ 

난 더 간절히 원해보지만 벌써 소영이는 찌개를 보고 있다. ‘조금만 더해 주지...’


하지만, 이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난 옷을 추스르고 다시 자리에 앉아 소영이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나도 서서히 소영이와의 이 게임을 즐기기 시작한 것이다. 

급하게 쉽게 손에 넣는 것 보다 이쪽이 더욱 짜릿하고 애가 닳는 듯한 스릴이 있는 것 같다. 


그때 다시 소영이가 싱크대 아래쪽 문을 열며 허리만 숙인 채 상체를 숙인다.

그 순간 나는 봤다. 오밀조밀한 국화꽃 모양의 항문 아래로 소영이의 음부가 반짝반짝 젖어 있음을...

소영이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노출을 내가 봐주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이쯤되자 나 혼자만 흥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닌 것이다. 갑자기 여유가 생긴다.


‘그래 이 건 게임이야. 누가 이기나 보자... 흐흐.. 이따가 소영이 너한테도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 주지... 흐흐흐’

난 바이브레이터에 허덕이는 소영이를 상상하며 혼자 실실 웃고 있다. 그때 갑자기 내 앞에 냄비가 놓여지며

“무슨 생각하길래 입이 그렇게 찢어 져요?”

“아.. 아니... 그냥...”

“응큼한 생각했죠?”

“흐흐흐 글쎄..”

“무슨 웃음을 그렇게 징그럽게 웃어요...”

“흐흐흐 왜 어때서?”

“아이 참...”


잠시 후 거의 모든 음식이 탁자에 차려지고 우리는 식사를 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이야 이걸 다 소영이가 한 거야?”

“요리하는 거 다 봐놓고는 그래요. 하기야 눈은 딴 데 가 있긴 하더라...”

“후후 소영이 다시 보이는데... 이제 시집가도 되겠어...”

“치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요.”

“정말?”

“네”

“으음... 좋은 사람이라... 알았어... 좋은 사람 나타나면 바로 소영이에게 소개 시켜 줄게.”

“엉터리...”


따르르릉.... 따르르릉...

“아 언닌가 보다. 놀려 줘야지.. 제가 받을 게요.”

내가 미처 뭐라고 할 새도 없이 소영이가 집전화기를 받아 버린다.


“여보세요? 언니?”

“글쎄 형부가...어찌나 응큼한 줄 알아요...”

“...네 네? 아 죄송합니다.”

갑자기 소영이가 전화기를 내려 놓더니 안방으로 쪼르르 도망을 친다.


‘왜 저러지’

난 전화기로 가서 수화기를 든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제부”

“아 처형”

“누구에요?”

순간 난 뜨끔함을 느낀다.

“아 집사람 아는 동생이에요.”

“... 제부 혹시....”

‘이런 이거 수습을 어떻게 하지? 비록 아내에겐 허락을 받은 일이지만 이 일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알려지면 곤란한 것이다.’

“집 사람이 제 식사가 걱정되는지 앞동에 사는 사람한테 부탁을 했나봐요.”

“오늘 약속 있으시다더니... 혹시 그 아가씨?”

이쯤되자 식은땀이 주륵 흐른다. 소영이가 문틈으로 나를 빼꼼이 바라본다.

난 눈짓으로 ‘이걸 그냥’ 하며 눈알을 부라려 본다. 소영이는 겁먹은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아네 앞동 부부랑 같이 식사하고 있어요.”

‘이거 남자 바꿔달라고 하면 골치 아픈데...’

순간 둘러대기 위해 한 말이였지만 꽤 괜찮은 순발력이였다.

“아 그래요. 저 내일 약속 없다고 했죠?”

‘휴우~’ 하기야 처형 입장에서 그 남자 바꿔 보라고 하기도 뭣한 것이다. 

정말이지 괜찮은 임기응변 난 스스로 대견함을 느낀다.

“네”

“그럼 내일 제가 찾아 갈께요.”

“뭐 그렇게까지...”

‘난 당황하지 않았으면 이게 왠 건수’하며 좋아했을 테지만 이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몇 시쯤 퇴근해요?”

“음.. 8시쯤엔 집에 있을 거에요.”

“그래요. 그럼. 내일 봐요.”

“네... 그럼...”

“제부!”

“예”

“우리 지혜 맘 아프게 하면 안되요!”

헉! 들켰나! 이럴 땐 끝까지 시침 뚝이 최고다.

“하하하.. 걱정 마세요. 그런 일 없을 겁니다.”

“믿어요. 그럼 쉬어요.”

“네.. 처형두요.”


휴우~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난 다시 한 번 소영이를 바라보며 짐칫 화난 표정을 짓는다.

그러자 소영이는 죄지은 표정으로 손가락을 입에 문채 슬그머니 거실로 나오는 것이다.

“형부 괜찮아요?”

“몰라”

“화 났어요?”

그렇다고 여기서 화낼 수도 없지 않는가! 소영이가 장난으로 그런 것인데...

“으이그 간 떨어지는 줄 알았다. 이눔아!”

“히~ 미안해요.”

“이리와 벌이야”


난 전화 건을 핑계로 소영이의 가슴을 한 번 만지고 쓰다듬어 본다. 음~ 부드러운 감촉....

아무 말 못하고 가만히 있는 소영이가 귀엽기만 하다. 식전에 한판 땡겨!!!

아니 더 큰 기쁨을 위해 잠시 참는 것도 좋을 것만 같다.


잠시 소영이의 가슴을 만지고 우리는 식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자리에 앉다가 우연히 젓가락이 바닥에 떨어져 버린다. 정말 아무생각 없이 말이다. 

그리고, 정말 아무생각 없이 고개를 테이블 밑으로 내려 젓가락을 짚은 나는 갑자기 눈앞에 도원경이 보이자 왜 이 

생각을 진작 못했는지 내 자신이 원망스럽다.


다리를 모으고 의자 위에 앉아 있는 소영이의 하얀 다리 위로 앞치마가 살짝 덮여 있다. 

하지만, 그 사이로 조금 아주 조금 신비지가 보일락 말락 하는 것이다. 그것이 더욱 나를 자극시킨다. 잠시 그러고 있자


“형부 젓가락 만들어요?”

소영이의 이 말에 갑자기 장난이 치고 싶어 진다.

“험 험... 아니 갑자기 눈앞에 오아시스가 보여서...”

“네? .... 어떤 오아시스요?”

“어.. 양쪽으로 하얀 산줄기가 뻗어 있고 그 안쪽으로 검은 숲이 있는데... 거기에 맑은 물이 솟아 오르네...”

“그래요? 지금 형부 목마른가 봐요?”

“어.. 뭐 꼭 그런건 아닌데 왠지 저 물을 마시고 싶기도 하고....”

“그래요?”


갑자기 그때 소영이의 다리가 좌우로 쫙 벌어지더니 소영이의 비지가 그대로 내 눈앞에 나타난다.

난 잠시 놀리고 난 후 나오려던 생각을 바꿔 소영이의 무릎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손을 뻗어 무릎 위에 손을 대자

“더 이상 건드리기만 해요.”

‘음, 이런...’


난 어쩔 수 없이 거기서 만족하고 밖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어유 우리 말 잘 듣는 형부”

“흠.. 밥이나 먹자”

난 진짜 삐진 듯 뾰로퉁하게 말을 하고 식사를 하기 시작한다.

“형부 삐졌어요?”

“아니.. 아~ 맛있다. 이거”

“에이 삐진 거 같은데요....”

“아니라니까...”


그때 바닥으로 떨어지는 소영이의 젓가락... 그리고, 소영이의 모습이 식탁 밑으로 사라진다.

잠시 후...

“어머 형부 여기 뭐가 있어요?” 후후 이번엔 소영이가 장난을 치려나 보다.

“뭐가 있는데?”

“잠시만요...”

나의 바지 자크가 내려가고 나의 좆이 밖으로 튀어 나온다.

“이게 뭐지 꼭 뱀 머리같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고... 이거 형부 꺼에요?”

“음.. 아마 내껄 걸”

“좀 징그럽게 생기긴 했는데 자세히 보니 좀 귀엽기도 하다....”

“...”

“형부 얘 잠깐 내가 데리고 놀아도 되요?”

“때리지만 마라...”

“호호호... 너 먹는 거니?” 그렇게 말하곤 나의 좆을 삼킨다.


또, 다시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나의 좆을 감싼다. 

그리곤 혀와 입술을 이용해 나의 좆을 이리 저리 핥고 빨기를 반복한다. 

나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식탁 밑에서 지금 소영이가 앞치마만 걸친 채 내 앞에 쪼그리고 앉아 나의 좆을 빨고 있는 

것이다. 난 가만히 양손을 식탁 끄트머리에 걸치고 눈을 감고 소영이가 해주는 오랄의 느낌을 음미해 본다. 

눈앞에 보면서 해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보이지 않게 당하는 것도 나름대로 상상이 되며 더욱 흥분되는 것도 사실이다.


한참을 흡족하게 나의 좆맛을 본 소영이가 그제서야 다시 나의 바지를 갈무리하며 식탁위로 올라온다. 

흐흐.. 입 주위가 번들번들....

“소영아 우리 이러다 밥 못 먹겠다. 일단, 밥 먹고 보자...” 

“피이~ 누가 뭐래요? 식사하세요. 그래도 좋으면서...”

“후후... 그래” 난 기분 좋게 웃어주며 식사를 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기분 좋은 식사가 끝나고 그릇을 정리하며 내가 설거지를 하겠다고 하자 오늘은 자기가 다 해주겠다면 나보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알았다며 난 소파에 앉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라 안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와 크림을 가지고 밖으로 나온다. 소영이는 제법 많은 그릇들을 씻으며 있다. 


난 크림은 주머니에 넣고 바이브레이터도 옷 뒤춤에 꽂은 뒤 소영이 뒤로 간다. 

인기척을 느낀 소영이가 뒤를 돌아 보더니 감정 없는 목소리로 “건드리지 마요.” 라며 엄포를 놓는다.

난 그럴 생각 전혀 없다는 듯 살며서 뒤에서 소영이를 앉고 소영이가 뭐라고 하기 전에..

“잠시만 이렇고 있자, 그리고, 오늘 너무 고마워....” 라고 말하자 소영이가 기분이 좋아진 탓인지 가만히 있는다.

“소영아”

“왜요?”

“나 하지만 않고 잠시 만지기만 하면 안될가?”

“그말을 어떻게 믿어요."

“정말루... 정말로 난 하지 않을게... 만약 약속 어기면 소영이가 해 달라는 거 다 해 준다.”

“정말이죠?”

“정말...”

“그럼 설거지 방해되니까 잠시만이에요.”

“그래 알았어...”


난 소영이의 허락이 떨어지자 뒤에서 안은 모습 그대로 앞치마 속으로 양손을 넣어 소영이의 탐스런 가슴을 만져본다. 

벌써 소영이도 계속해서 느끼고 있었는지 유두가 빨딱 서 있다. 

그런 유두를 손바닥 전체로 살며시 닿게 하여 천천히 비벼본다.

“으음.....”


그 자극이 좋은지 소영이가 잠시 설거지를 멈추고 그 느낌을 음미한다. 

그리고, 내가 손을 멈추자 다시 설거지를 시작한다. 난 강하지 않게 그리고, 천천히 소영이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가끔 자극이 강할 때면 소영이는 잠시 멈추곤 하면서 그 느낌을 즐긴다.

하지만, 너무 오래하면 소영이가 멈추라고 할까봐... 

난 소영이의 귀에 대고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으며 “소영아 너 거기 2분만 만져보면 안될까?”

“으음... 정말 아직 하면 안되요?”

“으응 알았어.”

“2분 만이에요....”


난 소영이에게서 잠시 떨어져 주머니에서 크림을 꺼낸 후 오른손 중지에 묻힌 후 다시 두껑을 닫고 주머니에 넣는다. 

그리고, 소영이 뒤에 앉아 자세를 낮춰 소영이의 뒷모습을 아래에서 위로 쳐다본다. 정말이지 볼만한 광경이다. 

세상에 이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이 있을까! 벌써 촉촉이 젖은 습지는 진액을 꼬물꼬물 내뱉고 있다.


“소영아 다리 조그만 더 벌려봐”

그러자 소영이는 대답대신 다리를 살짝 벌린다. 이제 더욱 자세히 소영이의 음부가 보이기 시작한다. 

난 정확히 조준한 후 크림이 묻은 중지를 소영이의 중심에 대고 쓰윽 문지른다. 

그 자극에 소영이의 몸이 순간 굳어지더니 부르르 떤다.


난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골고루 크림을 소영이의 보지에 바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소영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단지 내가 주는 자극만을 즐기고 있을 뿐이다. 

벌써 젖을대로 젖은 소영이의 음부는 끈적한 애액을 흘리며 나의 손가락을 환영하고 있다. 

난 손가락을 앞쪽으로 좀 더 올려 살짝 튀어 나온 골알을 살살 비벼본다.

“허억”


갑자기 소영이의 무릎이 살짝 꺽이며 자세가 무너진다.

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충분히 크림이 발라지자 소영이의 음부에서 손을 떼고 일어 선다.

그리고, 다시 소영이의 뒤에서 소영이를 앉으며 소영이의 귓볼을 살짝 깨물며 속삭인다.

“소영이 보지 너무 예쁘다.”

“아이 몰라요...”

“정말 너무 예뻐. 그리고, 민감한 거 같고...”

그렇게 난 천천히 소영이의 귓볼을 건드리며 양손을 앞치마 사이로 넣고 다시 소영이의 유방을 전체적으로 가만히 만진다.


“형부 이제 그만해요.”

“아니 소영아. 그냥 이러고만 있을게 설거지 해... 가슴 빼고 더 이상은 안 건드릴 게...”

“아이 참.... 설거지 방해되는데....”

“방해되긴 무슨... 소영이 이렇게 안고 있으니까 너무 좋다.... 너는 어때?”

“저두 좋기야 좋지만”

이쯤되면 성공이다. 난 천천히 소영이의 가슴을 쓸면서 천천히 자극하기 시작한다. 

이제 모든 그릇을 거품을 묻히고 이제 물에 헹구기만 하면 된다. 서서히 반응이 올 때가 됐는데...


“으음... 이상하다....”

난 그냥 모른 척 하며 가슴의 자극을 좀 더 높인다.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살짝 잡은 다음 살살 비벼주기 시작한다.

“하악... 아아... 왜 이러지....”

“왜?”

“모르겠어요... 으음....”


조금씩 소영이가 몸을 비틀며 무릎을 마찰시키며 비비 꼬기 시작한다. 마치 자신의 음부에 어떤 자극을 원하는 듯...

난 오른손을 빼서 그런 소영이의 음부 위로 살짝 스치고 지나간다.

“허억... 으음... 아아 형부....”


음 이제 제대로 오나 보다....

난 좀더 강도를 높게 해서 왼손으로 잡고 있는 유두를 좀더 강하게 비비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른손은 소영이의 허벅지에 대고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한다. 일부러 중심에서 피해서 말이다.

“으음... 하악... 아아 이상해... 형부... 나 좀....”

“왜 그래?”

“아니.. 몸이... 아아.. 왜 이러지...”

“몸이 왜?”

“모르겠어요. 허윽....”


또 다시 내가 모른척 소영이의 음부를 오른손으로 쓰윽 스치자 소영이는 꼼짝 못하고 가만히 있는다. 

이제 설거지는 더 이상 힘들 거 같다.

난 허벅지에 올라가 있는 손을 일부러 밖에서 중심으로 천천히 쓸면서 자극한다.

“하아 으윽 아아. 나 이상해....”


이건 크림의 약효만이 아닐 것이다. 

소영이도 나에게 노출을 하며 기분이 업된데다가 나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은근한 애무 거기에 크림의 약효까지... 

삼박자가 맞아 소영이를 더욱 태우고 있는 것이리라...

“소영아 거기 만져줄까?” 

“아응 .... 우우 몰라요...”

“왜? 싫어?”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럼...?”

“형부.. 나 좀 어떻게...”

“근데 어쩌지 난 소영이랑 안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렇게 말하면 난 허벅지 안쪽 삼각지의 굽어지는 부분을 천천히 만지기 시작한다.

“아으... 형부... 제발 좀....”

“그럼 내가 다른거 해줄까?”

“아우 어떻게든 좀....”

“그래 알았어.... 그럼 엉덩이 좀 뒤로 빼봐”


그렇게 말하며 가볍게 손만 대고 있는데 소영이의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뒤로 빠진다. 

난 소영이 뒤로 앉으며 중심지를 쳐다본다. 

이미 흠뻑 젖은 소영이의 음부는 애액이 흘러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다.

난 흐뭇함을 느끼고 뒷춤에서 바이브레이터를 꺼낸다. 

그리고, 소영이의 엉덩이에 입맞춤하며 천천히 바이브레이터의 첨단을 소영이의 음부 구멍에 맞춘다.

“아으...ㅇㅇ ”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소영이의 반항에 대비하여 왼손으로 소영이의 엉덩이 앞쪽으로 둘러 잡은 후 오른손으로 천천히 

바이브레이터를 소영이의 보지속으로 삽입 시킨다.

“으허허... 으음”


그 커다란 것이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소영이의 구멍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한다.

한꺼번에 짚어 넣으면 무리가 갈까봐 3분의1만 넣고 뺐다가 다시 천천히 반 정도 짚어 넣는다. 

그리고, 다시 뺐다가 좀더 깊숙이... 그리고, 드디어 끝까지 짚어 넣는다.

“아후... 아아 형부 뭐에요?”

“...” 난 대답하지 않고 스위치를 넣으며 좀더 빠르게 바이브레이터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흑... 으으으 뭐야? 나 몰라.... 아아아아”


소영이는 이제 싱크대 모서리를 양손으로 잡고 겨우 버티고 있다.

이제 자연스럽게 들락거리는 바이브레이터의 단계를 더 높이고 손의 스피드도 올린다.

“아우우우 형부... 아앙... ” 쑤걱쑤걱 찔걱찔걱


소영이의 음부에서 진동소리와 음란한 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화음을 내고 있다.

“아아앙... 형부... 나 몰라... 우우우”


소영이에게서 반항의 기미는 없다. 

난, 안심하고 왼손을 푼뒤 그런 소영이의 앞쪽으로 왼손을 돌려 음부 앞쪽을 만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천천히 공알을 찾아내어... 살살 문질러 주며 다시 바이브레이터를 한 단계 업시킨다.

“우우우 형부... 헉헉....”


이제 소영이는 어쩔 줄 모르고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위태위태하게 내가 주는 쾌락과 싸우고 있다.

더 이상 이 자세로는 무리다 싶어 목에 있는 앞치마 끈을 풀어 버리고 소영이를 조심스레 바닥에 눕힌다. 

소영이는 누우며 나의 팔에 매달리기 시작한다. 


목의 끈이 풀어진 앞치마의 위가 아래로 내려가 가슴이 들어나고 목과 가슴까지 빨갛게 물들어 있어 소영이의 쾌감이 

어느 정도인지 잘 말해 주고 있다. 자세의 편함은 나에게도 이점이 있다. 

난 편하게 바이브레이터를 움직이며 이곳저곳을 쑤셔주면서 이번엔 혀를 소영이의 바이브레이터가 꽂혀 꿈틀거리는 음부 

위쪽에 위치시킨다. 그리고, 아랫배에서부터 천천히 핥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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