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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에 일아나 옷을 갈아입은 명숙은 아침을 차릴려고 부엌으로 들어가다가 선규의 다급한 부름에 급하게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선규는 이제 막 일어났는지 아직까지 침대위에서 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다."무슨일이야? 어디 아퍼?""이리 와봐, 엄마"선규가 어디 아픈줄 알고 명숙은 아무생각없이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선규옆에 앉은다음 이마를 짚어보았으나 열은 없었다."열은 없는데 다른데가 아픈거야?"선규는 대답도 하지않고 엄마의 손을 잡아 이불속으로 가져갔다. 명숙은 불끈 솟은 자지를 만지자…

  • 우리는 횟집을 나와 노래방에가서 미친년들처럼 들뛰며 놀았다.맥주를 시켜 먹으며 2시간을 뛰며 놀자 다리가 아파왔다.어깨동무를 하고 낯선곳의 자유를 만끽하며 별장으로 돌아왔다.조금 걸음이 풀린 나를 언니가 욕실로 데려가 옷을 다 벗겨주었다.시원한 물을 머리부터 맞으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언니가 거품을 내어 내 등을 닦아주고 있었다."어머.. 이슬이 피부 정말좋구나..백옥같아""병진씨도 내 피부 좋다고 칭찬 많이 했어요""이슬이 병진이 보고싶구나""보고싶어요... 언니�…

  • 누나의 울음은 오랬동안 지속되었다.누나의 감정을 존중하며 중간에 끼어들지 않았다.실컷 운 누나가 몸을 조금더 돌리며내 입술을 찾는다.누나의 입술이 처량하게 내 입술위로 내려앉고 있었다.내 입술과 이마와 볼에 뽀뽀해준 누나가 두손으로내 뺨을 감싸 어루만지고 있었다.미동도 없이 누나의 터치를 느낄 뿐이었다."병진아...네말대로....누나좀 분명하게...확실히....누나좀 잡아줘...누나...정말 너밖에...기댈곳이 없어!""똑바로 들어!....만약 누나가 결국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나..난 누나랑 살…

  • 벽에 걸린 시계를 쳐다보니 어느덧 5교시 수업이 끝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황급히 정액으로 허옇게 범벅이 된 자지를 휴지로닦아냈다. 그리고 흐트러진 옷을 추스렸다. 그런 다음 아직도 엎어져서 숨을 크게 몰아 쉬고 있는 진선이의 허리까지 올라간치마를 밑으로 내려주었다. 하지만 다급한 마음에 가랑이 사이로 흘러내린 정액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그상태 그대로진선이를 놓아둔 채 비서실 직원이 오기 전에 이사장실을 빠져나왔다. 다행히 비서실 안에는 아직까지 직원이 아무도 없었다.그래서 나는 그들이 오기 전에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재빠르게 문을…

  • 생전 처음 경험하는 정말 크고 뜨거운 자지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뜨거움과 뻐근함과 마찰의 느낌이 어우러져 나를미치게 만들것만 같았다.앞으로 도망가려 하지만 그의 손아귀를 벗어날 수 없었다.얼굴을 침대 시트에 뭍고 비명같은교성을 내뱉으며 엄청난 경험을 하고 있었다."여보오!..꺄아아크흑!..나 너무 이상해...이런느낌 처음이예요!..엄마아..캬아아흑!나 어떡해...끄으으으윽!....엄마아아아...나어쩜좋아...아후...미쳐...여보오..병진씨...여보!...말좀해줘요...이느낌 도대체 뭐예요?...꺄아흑!...아크흐윽!.…

  • 정수엄마 역시 크게 놀랐는지 얼굴이 홍당무처럼 붉어졌다.그러다 우진의 경악스러운 표정을 확인하더니, 냅다 몸을 돌려 정수의 뺨을 후려쳤다.짝~~~“나쁜 놈.”정수의 머리가 휙 돌아갔다.아들이 친구 앞에서 어미의 엉덩이를 만지며 희롱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모양이었다.우물쭈물 뭔가 말을 하려던 그녀는 이내 부들부들 몸만 떨다가 후다닥 2층으로 올라가 버리고 말았다.정수가 땅에 퉤- 하고 침을 뱉었다.“저것도 엄마라고 씨발, 인생 한방이라니까 말 좆나게 안 들어요. 언제까지 천원짜리 한 장에 부들부들 떨면서 구차하게살 거야? 그렇게 …

  • “대화가 가능할까요?”민혁과 서영 앞에 명진과 수영이 다가왔다. 3라운드 첫 번째 게임 직전에 대화를 하자고 제안을 하는 건 그 이유가 있을 터,서영이 비교적 반갑게 대화 제안을 받아들였다.“좋아요.”웃는 얼굴에 침을 뱉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반겨주는 서영에 수영 역시 환한 미소로 답했다.“서류를 통해서 보셨겠지만, 전 이수영, 제 남편은 한명진이라고 해요. 둘 다 20살이고... 이번 게임 참여자 중에서 가장나이가 어리다고 들었어요.”“네.”“제 남편은 선천적으로 말을 하지 못해요. 듣지도 못해요.”“그…

  • 어둠에 서서히 익숙해진 시야에 침대에 누워있는 그림자의 형체와 그 바로 옆에 한 뼘도 안 되는 공간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약간은 거대한 형체의 그림자를 확인한 민기는 당황함속에서도 냉정을 찾으려 많이 노력하게 된다. 천천히 구두를 벗은 민기는꼼짝하지 않는 두 그림자 중 쪼그리고 앉은 그림자에게 다가가 얼굴을 확인하는데 분명 이전에 봤던 얼굴이다.며칠 전 아리를 엘르의 뒷마당으로 끌어내 결국엔 민기와 얘길 했던 선생이 분명했다.잠이 들었는지 고개를 까딱이며 흔들리는몸으로 쪼그리고 앉아 있는 남자의 어깨에 민기가 천천히 손을 올려 깨우게…

  • 성은이의 눈에 당근이 보인다.손가락 크기만한 당근에 시선을 빼앗기자 당근을 집어 들었다.수진이는 오빠에게 정신이 팔려 성은인 안중에도 없는 모습이다.성은이는 재빨리 당근을 치마 밑으로 숨기고는 다리를벌리고 보지속에 넣었다.오빠의 자지외에 처음으로 다른 물건을 넣어 본다.그나마 간질거리던 보지를 달래주는 듯 하다.그런 모습을 성기는 보았다.당근을 보지속에 넣고는 잠시 당근으로 보지를 달래는 성은의 모습이 무척이나 음탕해 보인다.얼마나 참기 힘들었으면.....당근이 보지 속살에 밀려 자꾸 밖으로 미끄러져 나온다.성은이는 할수 없이 당근…

  • <김성찬 : 수진씨 집이에요? 그럼 잠깐 얼굴이나 볼까요?아직 화 안풀린거에요? 제가 다 말할게요. 네?...혹시나 교수님이 저랑 수진씨 관계를 의심해서 수진씨한테 불이익이 갈 것 같아서 교수님이랑 할 수 밖에 없었어요.교수님이 아무리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한다고 하더라도 남녀 관계는 또 모르는 일 이잖아요....전 정말 수진씨를 위해서 한 말이에요. 우리 같이 사니까 앞으로 더 만날 수 있어요!....>설수진과는 한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다.몇번 카톡을 보내기도 하고 전화를 하기도 했지만 답장도 없고 다시 전화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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