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호진이나 준하나 세번이나 좇물을 싸댔다.호진이의 좇물이 흥건한 보연 누나의 후장에자지가 일어서자 준하가 다시박아넣었고준하의 좇물이 흥건한 보연 누나의 보지에는호진이 또 자지를 세워서 박아넣었다.보연 누나는 이제 무릎을꿇고 앉아호진과 준하를 불러 마주세우고는동시에 입에 물고 빨아대고 있다.마주보며 호진과 눈이 마주친 준하는 좀 어색하다.호진이 씨익 웃는다.준하도 씨익 웃어버린다.둘의 자지가 아직은 말랑한상태로 미끌미끌 거리면서보연 누나의 입 안에서 서로 대가리를 쓸어주고 있었다.느낌이 조금은 이상했지만 또 그런대로자극적이다.시간…
풀장에서 두 어시간을 놀다 호텔로 들어오니 어느새 시간은 6시가 조금 지나고 있었다. 엄마가 먼서 샤워를 하러들어가고재민은 엄마가 나오자마자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찬 물로 샤워를 하니 정신이 번쩍 들며피로가 한결 풀리는 듯했다."엄마... 저 나왔어요... 밥 먹으러............."엄마는 피곤했는지 어느새 침대에 누워 잠들어 있었다."엄............."재민은 엄마를 깨워 나가려다가 가까이서 보니 숨소리까지 색색 내며 곤히 잠들어 있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피곤해 보여깨…
하지만 삼촌은 아무일 없이 원숭이 마냥 이 가지 저 가지 잘도 옮겨 다니면서 감을 땄다.삼촌이 장대로 감을 꺽어 내리면숙모와 나는 밑에서 갑바를 받치고는 삼촌의 감을 받았다. 엄마는 갑바에 쌓인 감을 부지런히 광주리로 옮긴다.우리집의뒷마당 감나무는 마을에서 가장 크고 또 감이 제일 실하다. 그래서 감 따는 시간도 아주 많이 걸린다. 오전 8시부터 시작한감 따기가 어느덧 11시를 넘어가고 점심때가 다가왔다.언제 다 딸까 싶었던 감도 이제 꼭대기에 몇개만 따면 끝이다.꼭대기에 있는 감 몇개는 늘 그렇듯이 까치밥으로 남겨놓는다.생각해보면…
이제는 서로의 몸을 만지고 보듬어 주는 것을 머뭇거리지 않았다."아... 배부르다!... 아버님 우리 TV보면서 포도 먹어요............""그래... 후식으로 먹자... 오늘은 내가 우리 아가 베게가 되어 주지... 허허..............""잉... 좋아요... 나 꼭 해보고 싶었어요... 헤헤...........""그럼... 말을 하지 그랬어...........""그럴 시간이나 줬어요... 아버님이... 맨날 내 무릎 베고는 내 젖가슴…
그때 현관문이 삐리릭 소리를 내고 열리면서 지혜가 안으로 들어선다."여신 왔지롱... 헤헤.............."지혜는 나를 보자마자 내 뺌을 양손으로 잡고 입술을 빨았다.쪽쪽하는 소리가 울릴 정도로 크게 났다.한참동안 내 입술을빨던 지혜가 내게 안겨왔다.나는 지혜를 꼬옥 안았다.마치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느낌이다.이렇게지혜를 안을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여기서 기다린다더니?............""어이구우... 그래쩌여?...내가 여기서 기다린다고 했다고...만나…
노랑색 짧은 스커트의 구겨진 흔적도 대강 핀 다음아직도 미끌거리는 침으로 싫은 냄새가 풍기는 자신의 하얀 유방을 보고침대 시트자락 끝을 좍 당겨서 쓱싹 물기를 제거한 후에검은색의 섹시한 브래지어에, 커다란 젖가슴을 눌러 담는다.하얀티셔츠를 단정하게 내린 뒤 옷차림을 가다듬은 다음아직도 반 기절해서 뻗어 있는 남자에게 찌릿- 강한 시선을 한번 주고는짙은 로시브라운 색감의 패션가방을 탁 들고 그대로 방을 나가 버렸다.수경의 이야기를 다 들은 지우는 울그락 불그락이야기를 듣는 동안 당혹스러움과 분노로 파르르 떨리는 얼굴이 일그러졌다.끝까…
지하 2층 주차장지은이는 주위를 확인하고 무현의 차에 올라탄다."지은씨.........""무현씨... 어쩌실려고 이러세요...........""정말 보고 싶었어요..............""저.. 얼른 들어가 봐야....."지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무현은 지은의 입술을 탐한다.지은이 저항해보지만 무현의 입술은 떨어질 줄 모른다.무현은조수적 의자를 뒤로 완전히 젖혔다.치마속으로 손을 넣으려는 무현의 손을 지은이 완강하게 막아보지만흥분한 무현의 힘을막을 수는 없었…
서울 청담동에 있는 리베라 호텔에서 박주희를 만난 철민이는 그녀가 이끄는 대로 502호실에 투숙을 하고 편안하게 자리를잡았다.“철민씨!... 아직 저녁을 안 먹었지요?.....”“주희씨는?....”“저도 아직 안 먹었어요... 우리 같이 저녁을 먹으로 가요.....”“그러지요... 주희씨!.....”이제는 아예 두 사람이 나이차를 극복하고 서로 부부처럼 행동을 하고 있었다.호텔 뷔페에서 저녁을 함께 먹고 호텔 방으로들어왔다.박주희가 먼저 욕실에 들어가 씻는 동안 철민이는 침대위에 누워서 텔레비전을 켜고 오늘의 중요 뉴스를 보았다.오…
"피부관리 하시나봐요?...""네..?""피부가 곱고 넘 좋은데요....."허벅지 안쪽을 만진다."호호... 그래요?... 관리 하는거 하나도 없는데요...""그런데도 이리 좋아요?...""넘... 띠우지 마세요~~부끄 러워요..... ㅎㅎ"애무가 아닌데도 이상하게 흥분이 몰려와서 축축히 젖어있는데난감 하기도 했지만 옆에 딸도 있는데 그 상황까지는 가지안을꺼라 믿고 하는 데로 있었다.하지만다른 남자가 내 몸을 만지는게기분은 이…
나는 사실 상상속에서야 엄마하고 별일이 있을수도있겠지만 아니엄마하고 그렇고 그런 상상을 한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나는이상한놈이다.나는 정말 내가 변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생각해보면태아하고도 그것은 뭐 근친이 아닌가??..나는 도저히 더이상 밥을 먹을수가 없었다. 더이상 먹으면 체할것만 같았다.나는 수저를 내려놓았다." 왜 ?.. 밥맛이 없니...???..."" 아... 아니요......마.. 많이 먹었어요....."" 반공기 뿐이 안먹었는데.....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