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의 눈치를 살피며 난처해하면서도 그것을 즐기는 것 같은 야릇한 표 정 조카 녀석의 친구를 힐끔 쳐다보니 녀석은나와 조카에게는 관심이 없다는 듯 화면에만 열 중을 하고 있었다. 흥분이 되는지 이마에 땀방울이 맺혀졌다. 다시 화면으로눈을 돌렸다. 어느새 아들의 손이 엄마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었다.엄마는 모든 것을 포기했는지 아예 상체를 뒤로 젖히고 신음소리를 흘리며 아들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팬티가 벗겨져나가고 짧은 치마는 위로 말려 올라가 엄마의 하체가 모두 드러났다. 아들 의 손가락이 부지런히 …
나도 모르게 아이 방으로 들어서면서 방 문을 닫았다. 소리나지 않게 아이 곁으로 다가가서 팬티를 살짝 걷어내자 딱딱하게굳어있는 아이의 성기가 완전한 제 모습을 드러냈다. 아직 수술을 안한 상태라 귀두 부분이 반쯤 아주 살갗으로 덮여 있었다.그 기둥을 살며시 잡아 보았다. 뜨거움과 함께 남편에게서 느낄 수 없는 딱딱함이 느껴졌다.살짝 힘을 주고 아주 천천히 아래로 내리자 어렵지 않게 살갗이 벗겨지며 귀두 전체를 드러냈다. 아이가 깨어나지 않을 거란확신 때문인지 아니면 아이와 그런 꿈을 꾸고 난 후라 그런지 내 행동이 무척 자연스럽다는…
나는 양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감싸쥐고서 더욱더 빠르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러자 엄마도 흥분이 되는지 이마에 땀방울이송글송글 맺히며 간혹 야릇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어..... 너무..... 좋아..... 엄마 나도 엄마 해줄게.................................""안돼.........................................................................................."엄마의 반항은 생각보다 더욱 완강했지만 나…
언니도 나처럼 녀석과의 행위에서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걸까...? 녀석은 나와의 행위 때처럼 자기 엄마에게도 같은행동을 할까? 언니가 나와 자기 아들과의 관계를 알게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언니와 녀석의 관계를 알게 되고 그 동안이상했거나 궁금했던 문제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녀석이 왜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들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간혹 나와의 행위시에 엄마를 불렀는지 어쩌면 그것은 녀석의의도된 계산이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당시에는 전혀 눈치 를 못 챘었지만 간혹 언니 집을 찾아갔을 때 녀석과 언니 사이에뭔가 묘한 열…
그리고 시커먼 그의 성기가 꽃잎을 벌리고 들어오면 난 강한 욕정에 휩싸이게 되고 그러면서도 앞에 있는 남편을 의식 해서어쩔 수 없이 당하고 있다는 연극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의 율동이 절정을 향해 치달을 즈음 내 몸도 참을 수없을 정도로 달아오르고 결국 남편 앞에서 강제가 아닌 내 의지로 그의 목을 끌어안고 흥분에 겨운 교성을 내지른다."이모..... 기분 좋아?................................................................""......…
가끔 남편 외의 다른 남자와의 정사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었지만 어린 조카를 떠올리다니 한 차례 파도가 지나가고 나며는내 자신이 혐오스럽고 아주 우습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이렇게 밝히는여자였나 자괴감이 들면서도 그것은 곧 지워져버리고 조카 녀석의 얼굴이 선명하게 떠오른다.40을 앞둔 나이에 18살 짜리 어린애에게 마음을 빼앗기고서 가슴 설레는 나 자신이 아주 우스웠지만 난 이미 녀석에게 깊이빠져있었다. 녀석은 이제 내 삶의 가장 큰 한 부분을 차지해 버렸고 이제는 녀석이 없으면 안…
녀석은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니 양쪽 다리를 들고서 한껏 벌렸다. 축축하게 젖은 속살은 물론 질 입구와 항문까지도 남김없이녀석에게 보여지고 있었다. 몹시 부끄러운 자세였지만 녀석을 제지 할 힘도 의지도 없었다. 녀석의 시선이 그 구멍을 파고드는 듯한 짜릿한 전율에 몸을 떨어야만 했다."아... 앙..... 민혁아..... 그만..... 그만.................................................."내 몸을 애무하는 녀석의 솜씨는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발바닥은 물론이고 발가락 하나하나까…
난 몇 날 며칠을 눈물로 보내야만 했다. 그가 없는 이 하늘이 너무나도 쓸쓸하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그 무렵 지금의 남편을만났다. 그와 남편과의 사이에서 많은 갈등 끝에 결국 난 남편을 선택했다. 그리고 그 결심을 굳히고 그를 잊기 위해 남편에게스스로 몸을 열어주었다. 그때 그가 나를 외면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인생을 살고 있었을 것이다.결혼 후 2년이 지났을 무렵 어떻게 우리 집 주소를 알아냈는지 그가 집으로 찾아왔다. 그의 모습은 생각과는 달리 너무나도초라해 보였다. 나 때문에 많은 방황을 했었던 것 같다. 그의 모…
조카의 뜨거운 물건이 속살을 가르며 들어오고 있었다. 뭔가 답답하게 막혀있던 가슴이 아주 시원스럽게 뚫리는 느낌이었다.난 녀석의 불기둥을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 한껏 가랑이를 벌리고 발로 녀석의 허리를 감쌌다. 남편이 내 몸을들어올 때 늘 하던 버릇이다."아... 응..... 흐응..................................................................""아... 이모... 이모........................................…
그것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서 너무나 어처구니 없이 일어났다. 4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남자라고는 남편 하나밖에모르고 살았었는데 한번 잘못 들어선 길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빠져버린 느낌이다. 그것도 이제 갓 고등학교에입학한 어린애 하나로 인해 이렇게까지 변해버린 내 자신이 원망스러울 뿐이다.차라리 나와 나이가 비슷한 다른 성인 남자였다면 내 자신이 이렇게까지 아주 혐오스럽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일이 일어나기전까지 난 남편 외의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한 적이 결코 없었다. 가끔씩 음흉한 시선을 보내는 남자들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