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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호호호호... 나를 보려고 온건 아닐 테고 태아는 아직 안 들어왔는데...."" 태아가 올 때까지....조금 기다리죠..........."" 그래요......아마 금방 올 거예요...... 차 마시고 싶으면 알아서 끓여 드세요...."" 네...그럴께요..........."아줌마는 무엇이 그리도 좋은지 싱글벙글이였다. 하지만 얼굴이 원래 그렇게 생겨서인지그 웃음 뒤에는 뭔가 알 수 없는어두운 모습이 감춰져있는 듯이 보였다. 이런 생각도 잠시나는 그저 아줌마의…

  • 엄마는 술을 연거퍼 드셨다. 사실 나는 술을 드시면서 점점 흐트러져 가는엄마를 보면서 묘한 기대감에 빠져들었다. 내가본야설들에 의하면 이런경우 상당히묘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그리고 난 이미 엄마의 몸을 보았다. 대단하다고 표현해야하나????.. 적어도 포르노 잡지들에서 본 미녀들보다 우리엄마가 더 미인이였다고 난 생각한다. 며칠전만해도 엄마를 여자로보게되는게 상당히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조금 덜 부담스럽다. 나는 약간 흥분된상태에서 계속 나한테 하소연하는 엄마가재미있게만 느껴졌다. 하긴 이제는 엄마한테 나뿐이 없는것이다."…

  • 선규가 신문배달을 하러 나가자 명숙은 약국에서 멍하니 앉아있었다. 어제 선규가 자신의 속옷들을 가지고 자위를 한다는걸알아버린 이후로는 민망해서 선규를 똑바로 볼수가 없었다. 성상담소에 가자는 말을 꺼낼려고 했지만 놀랄 아들의 반응이걱정이 되어서 얘기도 못했었다.[오죽했으면 내속옷들을 가져갈까?]선규에게 어떻게 말을 하나하고 고민하는데 문득 어제발견했던 포르노테이프들이 생각났다. 남편과 같이 살았을때는 남편이 포르노테이프를 들고와서 같이 보기는 했었는데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었다. 남편과 할때는 몰랐는데 남들의 행위를 보니 이상했고 또…

  • 새벽까지 산고양이에게 물을 주고 다시 잠들다 깨었을 때는 오전 10시쯤이었다."집에서 걱정하겠다... 그만 가야되지 않겠어?"밤새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었던 진숙누나가 일어나려다 바로 주저앉으며 "아.."작게 고통스런 신음 소리를 내었다.집에서걱정하고 있을 엄마와 누나의 얼굴들이 떠올랐지만 그녀가 아파하는 모습에 마음이 안 좋았다."괜찮아... 그런데 많이 아파?..""아니... 조금있음 괜찬아질거야...""그럼.. 괜찮아질 때까지 더 누워있어..…

  • 윤지는 고 1.........그래도 고모를 닮아서 체구가 아주 크다.고 2 인 민주는 아담하고 귀여운 타입인데 윤지는 민주보다 훨씬 더 크다.키가173 에다가 통통한 편이니 꼭 우리 엄마같은 타입이다. 자기반에서 가장 크다고한다.고모는 미용실을 하시고 그 윗층의두층을 고모부가 피부관리실을 하셨다.날마다 두분이 함께 출근하시고 밤 늦게 퇴근하시니 외동딸인 윤지는우리집이나 할머니댁이나 준호네집에 가서 식사하고놀다 가거나식사만 하고 자기 집으로 가곤 하였다.그래도 할머니댁은 할머니가 요즈음 골프에 재미를 붙이셔서 집을비우시고준호네 집은 …

  • 우리는 자세를 바꾸고 있었다.이슬이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대물을 한손으로 잡아 자기의 뜨거운 구멍에 문지르고 있었다.보짓물이 대물의 대가리에 흥건하게 뭍어 번들거리고 있었다."병진씨...넣어줘요...이슬이 못참겠어요...어서요...너무 애탄단말야""아플까봐 그렇지...아프면 말해 알았지?""그럴께요...아잉..짖궂어요...나 애탄다고 했잖아요""나도 급해...넣는다""예..아아...아크흑!..아악!...살살요!...병진씨 살살 넣어주세요!...아큭!..…

  • 광수는 미희의 보지에 열심히 박음질을 해대고 있었다.달뜬 미희의 교성이 나와 지선의 합궁을 서두르게 하고 있었다.바로 옆에서 들려오는 자기아들과 미희의 성교모습에 지선은 몹시 흥분했는지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고 있었다.거의 다들어간 대물은 아주 천천히 지선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기 시작했다.지선도 아픔이 많이 가셨는지 엉덩이를 살며시 돌려주며대물을 유혹하고 있었다.대물의 움직임이 조금 더 빨라지고 있었고 지선의 교성은 미희를 압도하기 시작했다."캬아아아앙!..아아앙!..너무커요!..병진씨꺼 정말대단해요!..뱃속이 가득차버렸어요.…

  • 미희가 나를 쳐다보면서 속삭이고 있었다.바지를 벗으라는 소리였다.미희 너머 지선이 잠이든 모양이었다.나는 허리띠를풀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리고 얇은 이불을 덮고 있었다.미희가 지선을 살피더니 다가와 내 이불속으로 몸을 숨기며들어오고 있었다.어느새 미희는 내 대물을 입에물고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순식간에 완전하게 발기한 대물은 미희의 오럴에 불덩이가 되고 있었다.한정된 공간에서 느끼는 미희의 오럴은 나에게 많은흥분과 쾌감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이불이 조금 들썩이는것이 신경은 쓰였지만 나도 미희처럼 얼굴에 철판을 한번 깔아야겠다고 …

  • 며느리의 보짓물은 좀전에 먹어본 것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다.아마도 바로 보지구멍으로 흘러 나오는 것을 입으로 받아먹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았다.며느리가 내 살구멍을 찾아 혀를 날름거려 주기 시작했다.아직도 오르가즘의 여운이남았는지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와 며느리에게 부끄러웠다.하지만 맛있게 빨아먹는 선애 덕분에 오히려 부끄러움이 큰흥분으로 변하고 있었다.병진씨가 빨아주는것도 너무 짜릿하지만 선애의 혀놀림은 정말 예술과도 같았다.어쩌면 그렇게 내가 원하는곳을 잘 찾아내혀를 돌려주는지 신기했다.여자의 몸을 병진씨보다 더 잘 알기에 가능…

  • 한참후 다시 문이 열리고 있었다.발걸음 소리가 들리더니 이불이 확 걷어지고 있었다.화들짝 놀라며 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안고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야.. 김선애 섹시하게 입고 자는데...오늘 광수 해외출장 나갔지?...내가 다 알고 너 따먹으러 왔거든""이러지마 병진아...나 니 누나야!...이러면 안돼""안되는게 어딨어?!...한번 대줘라 이제는 처녀도 아니잖아...어차피 니 남편인 광수새끼도 지 애미랑붙어먹는판에 나는 니보지 한번 먹으면 큰 탈이라고 나니?...비싸게 굴지말고 같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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