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은 담뱃재가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모텔방 천장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춘옥을 강간하고 그 후로는 민정의 집에 가지않고 모텔에서 생활을 했다.돈도 얼마 않남았고 얼른 용서를 빌고 다시 집에 들어가야 문제가 해결이 된다는 것을 알고있었지만지은 죄가 있다 보니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으... 머리 터지겠네... 씨팔...........빨리 않오고 뭐하는거야.... 배고파 죽겠는데..........."문제가 생기면 깊게 생각 하기 싫어하는 아주 단순한 성격이라 벌써 머리는 민정에게 시킨 도시락 생각만 떠올랐…
그리고는 가슴이건 얼굴이건 무자비하게 밟아 버리고는 미친놈 처럼 큭큭 대면서 웃었다.그런 준석의 모습에 이젠 반항이고뭐고 몸을 최대한 웅크리고 속절없이 맞고만 있던 춘옥의 입에서신음 소리와 함께 애절한 목소리가 들렸다."으흑... 제발 그만 때...리세요... 하라는 대로 할께요... 어억............""그러게 왜 내 말을 무시하고 않 들어... 이... 썅년아...........""네... 네... 잘 들을께요... 살... 려만 주세요... 흐흑............"…
눈물도 모자라는지 아주 더러운 침까지 사정없이 흘러서 바닥을 적시는데도 수정은 현우의 페니스를끝까지 물고 늘어졌다.엄청난 양의 정액을 수정의 작은 입에 토해 내고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침대에 벌렁 누웠다.현우의 커다란 페니스 압박에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당한 수정의 얼굴은 엉망이었다."아가야... 힘들었지.............""네... 아버님... 얼마나 좋았는지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그냥... 있어요... 오늘은 내가 해주고 싶어...........…
현우의 굵은 다리로 인해 꼼짝도 못하고 엉덩이를 내주던 수정은 현우의 손을 잡아서는 치마 밑으로끌고 들어가 엉덩이위에 올려 주었다."자요... 아버님이 사준 똥... 꼬팬티를 입어서 만지기 좋을꺼에요..........""하... 그래 좋아요... 좋아.........""더 세게... 막 주물러도 되요... 오늘은 저를 맘대로 가지고 놀... 아도 괜찮아요...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거칠게 나를만질수록더 흥... 분되고 미칠것 같으니까요.............""으!...…
오랫동안 수정의 가슴을 못살게 하며 장난치던 현우도 점점 조용해 졌다.잠시 후 현우의 낮은 코고는 소리가 들리자 수정은물렸던 젖꼭지를 살포시 입에서 빼고는짧은 키스를 해주고 조용히 안방으로 건너 갔다."아버님... 일어나세요............ ""으응... 언제 일어 났어?... 여기서 잔 거니?...........""아뇨... 새벽에 건너 갔어요... 얼른 일어 나세요... 맴매 하기전에............""으아... 뽀뽀 해주면 일어나지............&…
약간 일어선 자세로 젖가슴을 입에 물리고 가랑이는 벌려서 현우의 거친 손을 받아 들이고 있던수정은 다리를 떨면서도앞 뒤로 쓸어주는 현우의 손 길에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비벼 대고는뜨거운 숨을 토하고 있었다."아흑... 너무 좋아... 내 젖가슴도 더 빨아줘요... 그렇게... 더...........""후릅... 허억... 당신도 좋은거지?... 내가 만져주니 좋아?.............""네... 네... 너무 좋아요... 나 벌써 사... 타구니가 찌릿해요........"…
이제는 서로의 몸을 만지고 보듬어 주는 것을 머뭇거리지 않았다."아... 배부르다!... 아버님 우리 TV보면서 포도 먹어요............""그래... 후식으로 먹자... 오늘은 내가 우리 아가 베게가 되어 주지... 허허..............""잉... 좋아요... 나 꼭 해보고 싶었어요... 헤헤...........""그럼... 말을 하지 그랬어...........""그럴 시간이나 줬어요... 아버님이... 맨날 내 무릎 베고는 내 젖가슴…
수정의 작은 체구를 부서지듯히 끌어 안고는 고운 수정의 입술을 힘차게 빨아 당겼다.그런 현우의 거친 행동을 받아주며수정 역시 현우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 넣어 주었다."아... 흡... 좋아... 더... 더해줘요............""맛... 있어... 우리 예쁜 새아가 입술이.........""더... 줘요... 당신... 혀를 줘요... 얼른...........""흡... 저기... 나 만지... 고... 싶은..............""아까...…
스탠드 불빛 뿐이라 잘 보이지도 않았지만 수정의 얼굴은 서서히 홍당무가 되어갔다"아... 아버님꺼...보고만 있는데도..젖..어...잉~..어떻해.. 마... 맡아보고 싶어... 아.. 버님 냄.. 새를...이상하기는 하지만내가 조.. 좋아하는.. 사람껀데... 뭐.. 어때..아... 감촉.. 도 좋아.. 여... 기가... 아버님 소... 중한... 거... 기를 감쌓던.....창... 피하지만... 그래도... 좋아..좋아...으.. 흡... 아.. 아버님.. 냄.. 새 너무 좋.. 아...아흥.. 부.. 끄러..벌써.…
땀 내음과 함께 항문에서 나는 약간 찝찌름한 냄새를 꾹 참고는 혀를 날름거리며 빨아주었다.점점 달아 오르는지 준석은민정의 보지를 찌르던 손가락을 빼내더니 민정의 뒷 머리채를 움켜 쥐었다.그리고는 자신에 사타구니 쪽으로 밀면서 나머지손으로 민정의 희멀건 엉덩이를 주물럭 거렸다."아우... 좋아... 근데... 너 엉덩이가 더 커진거 같다............""그래?... 난 모르겠는데... 그래서 싫어?........ ""아니... 더 좋아... ㅋㅋ... 아주 더 벌어져서 풍만한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