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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게시판 내 결과

  • 퇴근후, 일상의 생활처럼 식구들과 저녁식사후 나는 피곤하다며 아이들과 아내을 뒤로하고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하지만 난 잊지 않고 있다. 새벽의 시간들을.....언젠인가 부터 내 본능을 깨워놓은 통신... 그 속에 내 여자가 또 있다. 아내아닌 다른 남자의 여자...새벽4시.. 잠든 아내를 조심스래 뒤로하고 내 방에 들어가 통신 대화방에 방을 만들어 기다렸다.그녀 또한 나 처럼 남편 몰래 통신에 들어오리라....아쿠스 : 어서오세요..로린 : 미안..좀 늦었어요.. 남편을 재워주느라..아쿠스 : 오늘 남편과 햇어요..?로린 : 네에…

  • 승호 누나의 뒷머리채를 잡고 입보지에 좆질을 해대던 나를 제지 시킨건 승호의 아내였다.“ 광표씨~ 잠시만~ “그녀의 말에 승호 누나의 입에서 자지를 꺼내자 승호의 누나가 컥컥거리며 침을 흘려댄다.그러면서도 보지를 쑤시는 자신의 아버지의 움직임에 맞춰 보짓물을 찔금거리고 있다.“ 아버님도 잠시만요. “그렇게 모두를 멈추게 한 승호의 아내가 입을 열었다.“ 이년이 왜 발정난 암캐년인지 보여드릴께요. 광표씨 여기 누워봐요.”그녀는 먼저 나를 눕게 한 후 승호의 누나를 내 위에 눕게 만들었다.그리고는 자신의 입안으로 내 자지를 가져가 자신…

  • 현경은 그렇게 짧은 며칠의 휴가를 즐기고 다시 시아버지에게 갔다.애초에 승호가 가서 이야기 한것도 있고 승호의 아내도 재미를 붙인 듯 했다.처음엔 나에게도 이야기를 안하더니 이번엔 대놓고 할때마다 사진을 보내온다.보내는 사진마다 새로운 얼굴이 보인다.승호의 아버지도 승호의 눈치가 보였는지 주말에는 현경을 집으로 보냈다.그렇게 짬을 낸 그녀는 매주 집으로 가기전 나와 은주를 만나곤 했다.그렇게 우리를 만나고 간 다음날이면 어김없이 승호가 연락을 해왔다.“ 야~ 내가 무슨 야동 공급책도 아니고 왜 맨날 내가 너한테 이런걸 줘야하냐? “…

  • 차를 조금 움직여 집에서 떨어진 곳에 차를 주차하고 오디오에 블루투스를 연결한 후 핸드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갔느냐? ““ 네~ 밖으로 나가는것까지만 확인했어요. 굳이 따라 나오지 말라고 해서요. ““ 그래? 녀석 참 지마누라한테 좀 살갑게 해줄것이지. 이리 와봐라. “승호 아버지가 현경을 불렀고, 그녀는 조용히 자신의 시아버지 옆에 가서 선다.자신의 옆에 며느리가 와서 서자 종아리에서 부터 천천히 치마를 걷어올리는 승호 아버지.그렇게 걷어올려진 치마속에는 아무것도 없었다.승호의 방문에 급했던 것인지 아니면 승호가 치마 속까지 …

  • 승호네 집에서의 만남 이후 나는 몇 번이나 더 승호 누나를 만났다.은주에게도 누나를 소개했고, 그녀와의 만남은 항상 승호에게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보내주었다.사실 난 승호 누나와 승호의 아내를 동시에 불러내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혼자 사시던 승호 아버지가 계단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치시는 바람에 병간호를 위해 아버지댁으로 가있게 되었기 때문이다.승호의 아내는 다친 승호 아버님께 지극 정성이었다.회사까지 휴직하고 시아버지의 병간호에 극진했다.나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다.승호네는 원래 부자였다.아버님이 워낙에 사업을 크게 하셨고, 젊…

  • 승호를 보고는 석재가 움직여 남경이 처제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꽂으려 했다.“ 야~ 이년부터 먹어봐 맛있어. “자기 누나 보지에 꽂아 넣었던 자지를 빼내며 승호가 이야기 했다.석재가 승호의 권유에 자신의 애인에게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승호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었다.“ 광표 너도 이리와. “석재의 자지를 받아내며 승호 누나가 나를 부른다.그녀의 부름에 내가 그녀에게 향하자 나를 소파에 앉히고는 자지를 빨아가는 그녀...“ 어머 형님은 욕심도 많으시네요. “그모습을 바라본 승호의 아내가 샘내듯 가시돋힌 말을 건낸다.“ 호호…

  • “ 딩동 “집으로 돌아와 씻고 나오자 문자가 왔다.‘ 자기 일찍 가는 바람에 좋은 구경 놓쳤네. 옆에서 보는것 만큼은 안되겠지만 이거라도 봐봐. 재밌어. “은주였다.먼저간 내가 얄미웠는지 동영상을 찍어보내며 나를 약올리고 있었다.“ 뭐야? 약이라도 올리겠다는거야?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동영상을 다운받아 보기 시작했다.역시나 예상대로 약올리는게 맞는 듯 승호녀석이 혼자서 두여자를 상대하고 있었다.내가 나오기전 두 여인이 나눈 이야기대로 승호를 침대에 큰 대자로 묶어 두고는 두 여인이 온몸을 핥아가고 있었다.“ 녀석, 아주 복이 터졌네…

  • 후배위에 올라탄 그녀는 속도를 조절하기 시작했다.자신의 느낌에 따라 템포를 조절하며 후배가 사정까지는 이르지 못하도록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 가기 시작했다.그녀의 아래에 놓인 후배의 얼굴은 아주 볼만 했다.자신이 사정이 가까워지면 용케 알아차리고는 자세를 바꾸며 자신을 농락해가는 그녀 때문에 거의 미칠것 같은 표정이 되어간다.“ 이제 슬슬 그만 할까요? “그녀의 물음에 후배의 눈이 커졌다.일순 무슨말인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하지만 눈이 커진것도 잠시 승호아내의 움직임이 격렬해지자 이번엔 온몸에 힘이 들어가며 인상…

  • ‘ 어디냐? ‘회사를 마치고 모처럼 후배와 술잔을 기울이는 나에게 승호의 문자가 왔다.‘ 회사앞에서 술마셔 후배랑 ‘‘ 지난번 그 친구? ‘‘ 그래.. 그놈, 왜? ‘‘ 아니, 그냥…. ‘그냥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무언가 할말이 있는데 얼버무리는 듯한 승호의 문자에 마음 한구석이 답답해져 온다.‘ 너도 한잔 할려면 오던가. ‘‘ 그럴까? ‘그렇게 이야기한 승호는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후배녀석도 같이 몇번 술자리를 가졌던 관계라 어색해 하거나 하지는 않고 반겨 주었다.승호를 만나 승호의 모습을 보자 할말이 있는게 분명해 보였다.…

  • 그렇게 서로의 보지를 탐닉하던 두사람이 멈춘것은 은주가 다시한번 현경의 보짓물을 뽑아내고 나서였다.현경의 보지가 보짓물을 분출하며 자신의 온 얼굴을 적셔오자 은주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것들을 혀로 핥으며 몸을 돌려현경을 마주하며 위에 올라섰다.“ 만나서 반가워요. 현경씨. 사진보고 너무 끌려서 저도 끼워달라고 했어요. 괜찮죠? “자신의 눈을 바라보며 물어오는 은주의 물음에 현경이 부끄러운듯 눈길을 피한다.좀전의 흥분때문인지 자신을 바라보는 여인의 눈길때문인지 발갛게 물든 두 볼과 가쁘게 숨을 몰아쉬는 현경의 모습이은주를 자극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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