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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게시판 내 결과

  • 그녀는 뭐라고 할까? 난 또 뭐라고 변명을 해야할지 한참을 생각했다."성찬씨가 아니라고 했죠? 그런데 이건 뭐죠?""아... 아.. 아.. 그.. 그... 게... 그거 지율씨 팬티 아니에요""네? 제꺼 맞는데요?""아~ 팬티가 디자인이 비슷할 수 도 있잖아요"팬티가 서지율의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주워왔다고 말해야하는데 그걸 다 말하려면 길었다.아~ 괜히 주워왔나? 득템했다고 믿었던 일곱번째 팬티가 나에게 이런 시련을 안겨 줄 줄 몰랐다."그럴수도 …

  • 그리고.. 점점 커지고 있었다!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는 그녀의 압안 가득 채웠다.귀두에서는 혀가 느껴졌고 이빨이 느껴지기도 했다.단순이 내 자지를 입으로 먹은 것 뿐 아니라 살짝 흡입하면서 혀로 자극하기도 했다.아~ 미치겠다. 도대체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건지 모르겠다.야동에서도 보지 못했다.그 어떠 소설에서도 읽지 못했다.그 누구에게서도 들어보지 못했고,난 지금껏 이런 상황을 상상하지도 못했다.섹스에 대한 상상력은 풍부하다고 생각했는데 나 보다 더 풍부한그것도 남자가 아닌 여자가있었다는거에 놀랐다.자신의 입에 내 자지를 넣…

  • <이유진 : 성찬아 오늘은 좀 일찍 올래? 낮에><김성찬 : 네... 몇시에요?><이유진 : 4시쯤에? 괜찮아?><김성찬 : 네.. 그럼 그 때 갈게요...>시간이 됐고 다시 교수님 방을 찾았다.설수진으로 부터 교수님의 지난 일을 들어서 그런지 평소의 교수님과는 다른 사람이 자리에 앉아 있다고 느껴졌다.도대체 왜 그랬던거지? 저렇게 이쁘고 매력적인 여자가 왜 남자친구를 찾아서 관계하지 않고 자기 보다 몇살이나 어린남자애랑 그것도 반 강제적으로 하는것을 즐기는걸까? 나는 이해가 안 되었다.&…

  • 칠삼육사칠...... 어떻게 읽어야 하는거야? 반대로? 73647.... 막 더하고 빼고 해야하는건가? 혹시... 전화번호?나는 전화기를 꺼내 74637을 눌러봤다. 검색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교수님의 전화 번호랑은 아주 많이 다르다.생일? 아까 지은이 말했던것 처럼 번호가 다섯자리니까 그건 아닐것이다.아참! 교수님과 지은씨는 나보다 10살도 더 많으니 삐삐 세대인가? 그럼 삐삐 사용할 때 썼던 그런 의미?나는 재빨리 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삐삐 번호 의미를 찾았다.486 : 사랑해1004 : 천사1010235 : 열열히 사…

  • <김성찬 : 수진씨 집이에요? 그럼 잠깐 얼굴이나 볼까요?아직 화 안풀린거에요? 제가 다 말할게요. 네?...혹시나 교수님이 저랑 수진씨 관계를 의심해서 수진씨한테 불이익이 갈 것 같아서 교수님이랑 할 수 밖에 없었어요.교수님이 아무리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한다고 하더라도 남녀 관계는 또 모르는 일 이잖아요....전 정말 수진씨를 위해서 한 말이에요. 우리 같이 사니까 앞으로 더 만날 수 있어요!....>설수진과는 한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았다.몇번 카톡을 보내기도 하고 전화를 하기도 했지만 답장도 없고 다시 전화를 받지…

  • 언제 부터 이런거지? 아참! 아까 바지 입을 때 자지가 지퍼에 닫는 느낌이 나고 좀 시원하다고 했더니 바지를 입을 때 지퍼를안 올린것 같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발기한 자지가 그 사이를 뚫고 나온 것이다.책을 앞쪽으로 들어서 허리와 상체를 뒤로 젖히고 왔는데 그러는 바람에 자지가 더 많이 튀어 나온것 같았다.귀두 정도만 살짝 튀어 나온것이 아니라 자지의 절반 이상이 열린 남대문을 통해 나와 있었다.귀두는 역시나 번들거리고 있었다. 형광등 불빛 때문에 더 반짝였다."ㅎㅎㅎ"내가 당황한 모습을 본 그녀가 웃었다.�…

  • 눈을 떴다. 아직 밤인가? 아님 아침인가? 어제 어떻게 끝났지? 나는 정신을 차렸다. 주위를 둘러봤다.평소 내 방의 모습과 똑같았다. 허무함 그리고 외로움이 밀려온다. 지난 밤, 이곳은 좁은 원룸 자취방이 아니라 천국이였다.단지 내 눈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부끄럽게 다리를 모으고 있는 설수진 때문에 나는 아직 옷을 벗고있었다.간밤에 추웠던지 내 몸에는 이불이 덮혀있었다. 혹시.. 설수진이 덮어주고 간 것 같았다.휴대폰을 켰다. 시간은 아직 새벽 4시 평소 같으면 잘 시간인데 지금 이 시간에 일어났다. 침대 시트에 얼…

  • 주인공 : 김성찬여교수 : 이유진여교수 친구인 남자 교수 : 김해준남자 교수 부인 : 박현정여교수 제자 : 설수진 (303호)301호 여자 : 서지율302호 여자 : 김란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봤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아직도 나를 직접 바라보지 못하고 곁눈질로 바라보기만 했다.왜 바로 털이 나오는거지? 혹시 내가 팬티를 같이 잡아 내렸나? 아닌것 같은데..그건 별로 상관 없었다. 그냥 나중에 물어 보면 될 것이었다. 그냥 계속 해서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살색이었던 것이 거뭇하게 변했다. 잘록한 허리라인에서 풍만한 골반 라인으로 변했…

  • 만일 305호에서 신음 소리가 울리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그냥 이야기나 하다가 서로의 방에서 잤을까?아님 그렇지 않았더라도 서로를 흥분시켜 지금 처럼 되었을까? 모르겠다.결과가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관계가 이처럼 급속히 가까워 지지는 않았을 것이다.그리고 지금 처럼 내가 설수진의 가슴을 만지는 날도 적어도 며칠은 늦었을 것이다.나는 그녀의 오른쪽으로 가서 오른팔로 그녀의 왼쪽 어깨를 감싸 안았다.혹시나. 정말로 혹시나 거부하면 어떡하나 생각을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그녀 스스로 눈을 감았고, 내가 그녀의 옆 자리 까지 왔으니 …

  • "띵동~"초인종 소리다. 이 밤중에 도대체 누구인지 모르겠다."누구세요?""네~ 저 수진이에요"설수진? 설수진이 왜? 샤워를 다 마칠시간이긴 하지만 샤워하고 내 방에 왜 오는거야? 혹시… 나를 덥치러?나는 팬티 바람으로 있었기 때문에 후다닥 아무 옷이나 껴 입었다. 문을 열었다."네 수진씨~ 무슨일 이에요?""아! 오늘 여러모로 고마워서요. 맥주나 한캔 하실래요? 여기 맥주랑 치킨 사 왔는데"그녀의 손에는 캔 맥주 2개랑 집 근처 치킨집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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