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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에 출근하고 통상적으로 컴퓨터를 켜고 메일을 젤 먼저 확인한다.그런데 기태에게서 메일이 와 있는 것이다.요약하면, 놀이동산의 선물이 마음에 들었냐는 것이다.난 매우 만족하였다라고 답장을 보냈고, 무척 마음에 든 것이 사실이었기 때문이다.아내와의 섹스에서 한 단계 더 업 그레이트 되었다고나 할까!아니 나조차 몰랐던 아내의 숨겨진 이면을 알게된 것이 더욱 큰 수확일 것이다.난 제대로 만족하고 있었던 것이다.오전에 밀린 회사일로 바쁘게 보내고, 점심 식사후 다시 메일을 확인하니 또, 기태에게서 메일이 와있다.‘흠.. 자주 보내네...…

  • 난 누님이 가르킨 아가씨에게 다가가 지갑에서 천원짜리를 꺼내며 그 아가씨에게 커피 뽑아먹게 100원만 달라고 하고1000원이랑 바꾸자고 하였다.10배를 더 주는데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손쉽게 첫 번째 미션은 성공하였다.그리고, 그 이후에도 누님의 미션은 평이하였다.아이스크림을 사오라는 둥 음료수를 사오라는 둥그러다가 30분이 다 가버렸다.“자 이제 제 차례에요.”누님이 조금 긴장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본다.“음.. 뭘 시킬까! 자 저기 사람 많은 곳에 가셔서 춤 춰봐요.”“아이.. 어떻게 그래요.”“뭐에요? 전 누님 시키는 것…

  • 살짝 내 몸을 떼고 아내의 뒤에 쪼그려 앉는다. 그러자 아내의 모든 것이 나의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잠시 그러고 있자 아내는 부끄러웠는지 엉덩이를 살짝 비틀며...........“여보~” 나를 부른다.하지만, 뒷말이 없다. 단지 부끄러워서일 뿐인 것이다.“당신 너무 예뻐”“하아 부끄러워요.”“아냐 당신 정말 너무 예뻐”난 그렇게 말하며 이미 흠뻑 젖어 있는 아내의 음부에 손가락을 대어 본다.흠칫, 살짝 손가락만 댄 것 뿐인데 아내의 몸이 흠칫한다.귀엾다. 그러면서도 너무나 음란하다. 아내의 중심으로 바로 가지 않고 엉덩이의 두툼한 …

  • 아내가 엎드려 자신의 엉덩이를 나에게 향한다. 그렇게 내밀어진 아내의 하체는 질척질척 엉망진창이다.아내의 엉덩이의 반이 다 젖어 있다.그리고, 그런 아내의 보지는 고리가 달린 꼬리를 하나 물고 오물오물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마치 아내 몸과는 따로 살아 움직이는 별도 생물처럼 그렇게 자기 혼자 움직이고 있다.난 가만히 그런 아내의 음부에 손대어 본다.“아흑” 그것만으로 아내는 자극이 되는지 신음 소리를 낸다.“여길 이렇게 기태에게 보여주며 흠뻑 적신 거야?”“으윽...... 아니에요.”“그럼 기태꺼 빨아 주면서 이렇게 젖은 건가?”“…

  • “오셨어요. 형님.”“응 잘 놀았어?”“하하... 네...”난 아내를 살폈다. 뭐. 특별히 달라진 곳 이라고는 없다. 단지 아내가 내 얼굴을 쳐다보지 않았다는 거 빼고는..그때 소영이가 아내에게 말을 건다.“언니 뭐했어요?”“응.... 으응. 그냥 이것저것..”“이것저것?”“으응... 놀이기구도 타고 돌아 다니고 그랬지 뭐”왠지 아내의 행동이 어색하다. 뭘까! 아무리 아내를 쳐다봐도 모르겠다. 그런데 옆에서 기태는 씩씩 웃고 있다.‘도대체 뭐야?’ 가슴이 답답하다. 분명히 무언가 있었는데 알 수가 없다.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

  • 문을 닫고 밖의 경치를 즐기며 담배 한 대를 다 피울 때쯤 차문이 열리며 누님이 나온다.아직도 옷을 모두 벗고 있는 그대로다.그러더니 내 얼굴을 쳐다본다. 내가 씨익 웃어주자 누님도 수줍은 듯 따라 웃는다.“기태씨 저...”“네?”“저.. 소변 보고 싶은데...”“아. 네... 보세요.”“저.. 저 차안에 들어가 있으면 안되요?”“안 볼 테니까 볼일 보세요.”“그래도.. 소리가”난 그제서야 알았다. 보여주는 거야 그렇다 하더라도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아 네.. 하하하”난 차안으로 들어오며 조용히 차문을 닫는다. 누님이 차 뒤로 뽀…

  • 그때 누님의 작은 목소리가 들린다.“기태씨... 거기 더러워요... 그러지 마요.”난 그걸 무시하고 혀로 항문을 콕콕 찌르기도 하고, 살살 핥기도 하며 오른손가락으로 애액을 묻혀 공알을 살살 문질러준다.“읍읍... 으으으 읍”큰소리를 내지 못하고 겨우겨우 신음을 참아가며 쾌락을 버티고 있다.가끔 몸을 부르르 떨며 어쩌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만약 여기에 다른 사람이 없다면 아마 큰소리로 신음을 터트렸을 지도 모르겠다.어쩌면 그러지 못하는 그 자극이 더 크게 작용하는 지도...한 5분 정도 그렇게 누님을 괴롭히다가 다시 누님 몸에서 떨…

  • 기태의 이야기보트타는 곳에서 형님과 화장실 가는 척하며 모든 걸 말했다. 아무래도 서로 신뢰가 무너지면 안될 것 같아서였다.그리고, 펜션으로 돌아온 나는 누님과 바로 물건을 사러 가려고 하였는데 누님이 태클을 건다.화장실 가고 싶다는 것이다. 아마 안으로 들어가면 속옷은 물론 옷까지 갈아입을 줄 모른다.난 차키를 가지고 오겠다라고 하고 같이 펜션으로 들어간다.누님은 그런 나를 불안한 듯 바라보며 눈이 많아서 그런지 아무말 못하고 펜션으로 들어간다.문 안으로 들어서자 거실에 서서 우물쭈물하는 누님이 눈에 들어온다.“화장실 안가세요?”…

  • 가만히 나의 좆을 잡아오는 누님의 손. 그리고 얼굴을 숙여 나의 좆에 묻는다.잠시 후.. 기분좋은 따뜻함이 나의 좆에 퍼진다.음음음.. 쩝쩝...나의 좆을 빨고 있다. 그리고, 손을 밑으로 내려 나의 불알을 살살 쓰다듬는다. 너무 기분이 좋다.난 오른손을 누님 등을 지나 아래로 뻗어 누님의 오른쪽 가슴을 잡는다.그리고, 유두를 찾아 손가락 사이에 끼고 살살 비비기 시작한다.그럴수록 누님은 더욱 강한 힘으로 나의 좆을 빨아간다.귀두만을 물고 요도구를 혈로 찌르듯이 하다가 쪽쪽 소리나게 빨아 땡기다가 때로는 귀두를 물고 애들이 젖꼭지를…

  • 꿈틀꿈틀 몸을 튕기며 자극을 참아내는 소영이의 모습이 차라리 안쓰럽기까지 하다.난 그런 소영이의 모습을 보며 드디어 소영이의 클리토리스에 나의 혀를 대어 본다.“어허헝... 우우 형부.....”소영이는 기겁을 하듯 나의 자극에 몸을 활처럼 휜다.난 여기에 더해 바이브레이터의 강도를 최대치로 올리고 소영이의 공알을 입술로 쪽쪽 빨기 시작한다.“아흐 우우우 나 몰라.. 아아... 형부.. 더 이상은... 나 몰라.. 이게 뭐야...”퍽퍽퍽.. 위이위이잉 징징징 찔걱찔걱...“아아아 형부.. 나 좀 살려 줘요... 아악.... ”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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