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의 아내는 전경석이의 말대로 자기가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게되자 속으로 화가 머리 꼭대기 까지 차올라서 전경석이가자기옆에서 함께 지켜보고 있는 터이라 애써 참고 있었다.어둠 속에서 자기 아내와 박씨의 헐떡거림과 신음 소리가 주위를크게 울리고 있었다.점점더 신음 소리의 고조가 높아지더니 급기야 절정의 최고조에 달한박씨와 자기 아내가 맘껏 소리를내며 헐떡거렸다.“아... 욱... 사... 모... 님... 아... 욱... 욱... 욱.......................................................…
잠시의 침묵이 흐른 뒤박씨가 자기 아내를 아주 슬며시 끌어안았다.그러자 자기 아내는 순순히 박씨의 손에 이끌려서 뚝 위풀밭에누웠다.어둠 속에서 전경석이는 뛰는 가슴을 억누르며 그들의 하는행동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두 사람이 옷을벗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박 사장님... 오늘 밤 일은 우리 두 사람만의 비밀 이예요...우리 그이가 알면 안 되거든요...............................”“아... 물론... 비밀을 꼭 지켜야지요... 제가... 사모님 같은 미인을이렇게 품에 안게 되어서 너무 좋아 미치겠습니다..…
전경석이는 동네 건달이 자기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모니터에서보이자 뛰는 가슴을 안정시키느라 윗 주머니에서 담배를꺼내 피워물었다.전경석이가 카메라 변환 스위치를 누르자 안방 장면이 환하게 비쳤다.안방에서는 벌써 자기 아내와 낯선사내가 옷을 모두 홀랑 벗고는 서로 껴안은 채 키스를 하고 있었다.그 광경을 바라보자니 전경석이는 울화가 치밀어 올랐다.그 때였다.동네 건달이 안방으로 들어서는 장면이 모니터에 비쳤다.전경석은 안도의 숨을 내어 쉬면서 계속 안방에서 일어나는 장면을모니터로 지켜보고 있었다.동네 건달이 방안에 들어서자자기 아내…
변태(變態)라는 뜻은 심리학에서 정상이 아닌 성욕이나 그로 인한 행위또는 그런 성욕을 가졌거나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을말한다.전경석 그는 아주 전형적인 한국 가정의 한 가장으로서 모범적이고바른 생활을 하는 남자였다.조그만 사업체지만그래도 생활에 어려움도 없이 잘 되고 있고 주말이면낚시도구를 챙겨서 해남 저수지로 낚시를 가는 취미생활도 하고 있고자기 나름대로 잘 산다고 자부해 왔는데 그런 그 인생살이에 생각하지도못했던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다.전경석이는 언제 부터인가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운다는 것을어렴풋이 느끼고 …
아내는 계속해서 입속에 민서의 자지를 빨다가 불알을 빨다가이내 손을 내어 뒤에 있는 이준 사장의 자지를 잡는게 보이기시작했다.이준 사장은 이내 가슴을 주무르던 것을 멈추고 자신의 자지를 잡은 아내의 손을 잡고서 혜리의 다리를 벌리고혜리의 보지속에 혜리의 손가락을 집어 넣는 것이었다."이년아... 니 보지... 니가 수셔봐... 개보지같은년... 제자 보는 앞에서 지보지에 손가락 넣으니 넘 좋아 죽겠지........""아버지... 이년 선생 아니라니깐요... 이제... 제... 노예에여 갈보년이 어떻게 제 …
성호 개새끼 개자지 이준 사장의 자지이준 사장이 말하는것을 들을때마다 내 정신은 영락없이 미쳐 버리고 있었다.심장은벌써 너무 뛰어서 호흡이 가빠오고 정신은 커다란 망치에 맞은 듯 넘 미칠거 같았다."빨리... 해... 이년아... 성호 개자지 때문에... 그 개새끼 때문에... 이준 주인님의 자지를 이제야 먹는다고.......................""아... 성호 개 자지 때문에... 그 개새끼 때문에... 이준 주인님의... 자지를 이제야 먹게 되었어요... 아................. …
난 이제 남편을 볼수가 없다.이제..내 몸은 다른 남자에게 더럽혀지고 말았다.그때 정신을 차리고 돌아왔어야 했는데 이렇게까지 내가 무너질줄은 나는 정말 몰랐다.그 이준 사장이나 내 남편인 성호나 섹스는 다를바 없었다.아니 똑같았지만 무언가달랐다.그건 신랑이 아니고 다른 낯선 남자에게 내 몸을 주었다는것 그것이 아마도 나를 미치게 했던것 같다.머리를 내리 치고 나를 지키려 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옷이 다 찢어져 있는것을 보면서아니 신랑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내 벗은 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것이 넘 짜릿하게 나를 느끼게 해주었다.이…
그리고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 지고 마음이 띄는것을 느낄수 있었다.일어 서려는 나에게 이준 사장은 내 옆으로 와서 자리에앉히며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정말... 지금 집에 가고 싶냐...혜리야... 너... 집에 가기 싫잖아... 이렇게... 나랑 있는게 좋잖아........................"갑자기 반말로 말하는데 그 말이 너무 자극적으로 다가 왔다.난 침을 삼키는데도 소리가 크게 나는걸 느끼고 있었다.마음은나가야 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몸은 지금 이 사람을 떠날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이봐...…
회사로 출근해보니 큰 일이 생긴것이다. 바로 어제 내가 이준 사장을 접대 하다 때린것을 들어서 손해배상이며 입원해 있는치료비며 우리와의 거래를 하지 않는다고 온통 회사가 날리가 난 것이었다.난 부장님에게 불려갔다."어이... 박부장 아니... 성호야 어젠 왜 그랬어..........................." 혼날줄 알았는데 이렇게 부르니 더 미안했다."뭐... 자내가 비위 맟추기 좀 힘들수도 있었겠지만 이건 좀 심각하네. 아무래도 자내가 가서 사과 하고 무슨일이 있든 그 사람맘 좀 풀어 주고 오게나…
벌써 그 남자는 내 입술을 빨더니 자꾸 혀를 내 입안으로 집어 넣으려 하고 있었다.난 완강히 그냥 저항 했지만 그 남자가내 옷속으로 손을 집어 넣으면서 아.. 하면 입을 벌리니 곧바로 그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그러면서 긴 시간을 그 남자와 키스를 하면서 그의 손이 내 라운디 티를 밑으로 내리는 것이었다.그 라운디 티가 조금 찢어지는거 같았는데 난 그런것에 신경을 쓸수가 없었다.그 남자가 내 브라를 내리고 손으로 내 가슴을주무르는 것이었다.난 놀라서 소영이를 바라 보았다. 소영이도 술에 취해서인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