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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게시판 내 결과

  • 민서와의 궁합은 얼마나 잘 맞는지 삽입후 1시간반은 기본이었다.어떨때는 드라마 두편이 끝날때까지 했다."자기야 미선언니가 놀러왔을때 자기랑 매일매일하는데2시간씩해서 하고나면 일어날 기력도 없다고 자랑했다.""미선 언니 뭐래 ""나는 언제 그래보나 그러면서 자기 얼굴보러 한번 오겠대."미선 언니는 정말 날 보러왔고 민서와 같이 고기 구워 먹으며민서한테 얘기들었는데 너무 부럽다며 자기도 그런사람한번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민서가 자꾸 가라는 눈치를 주자 마지못해 일어나며 내눈을 빤히 …

  • 여행을 다녀온 월요일 아침 회의를 마치니민서가 문자를 보내왔다."자기 안녕..나 자기 때문에 너무 피곤했나봐.집에들어가서 바로 잠들어 조금전에 일어났어."남녀관계는 정말 나이가 따로 없구나.24살이나 어린 친구가 이제 완전히 남자친구로 대한다.나도 그게 좋고…..답장 문자를 보낸다."눈길 운전하는라 나도 피곤했나봐 세상모르고 잤어.""저녁에 뭐해.. 그래도 쫑파티는 해야지.""자기야 어디서 볼까 ""추운데 민서네 집 근방에서 보자.맛있는 집 없어 �…

  • 흥분을 가라앉히고 다시 민서의 손을 잡고 잠을 청한다.민서는 침대에서 나는 바닥에서....잠이 오지 않아민서의 손을 잡고 꼬무락꼬무락 거리니 민서가 내손을 꽉 잡아준다."민서야 쟤네들 하는거 내가 보자고 해서 기분 나빴어 ""아니.""흥분돼 ""조금.""젖... 한번만 먹을까 ""응.""와우.. 기분 짱이다. 고마워.... 민서도 하고 싶었어 ""물어보지마.. 씨이.나도 사람인데 안하고 싶겠어…

  • 그렇게 해변에서 키스를 하면서........."민서 키스 잘하는데 많이 해본 솜씨야.ㅋㅋㅋ""나 두번째 다.. 뭐...이게 잘 하는거야.. 에이........ 나.. 놀리는거지 "그러면서 갑자기 호칭이 자기로 바뀌는 것이었다."자기야... 진짜 나.. 키스 잘하는거야 ""아니... 민서를 약올리려고, 경험이 별로 없었구만.ㅋㅋㅋ""아이... 미워 미워."하며 가슴을 주먹으로 콩콩 때린다.다시 끌어 안으며 민서의 혀가 빠지도록 빨아들이고,민서도 …

  • 브라질에서 사업하는 친구가 출장을 와서오랜만에 친구 몇 명이 강남구청 앞에서 저녁겸 술한잔을 했다.눈보라가 몹씨 치는 추운날이라 자게마신술이 오히려 몸을 더 떨리게 만들어가까운 곳에서 2차를 하면 좋겠다고 해서바로옆 단골 카페로 갔다.주인은 예전에 선생을 했었다는 예쁘고 날씬한 돌싱이었다.그동안 한번도 작업을 걸지 않고 점잖게 다녀서 나의 이미지는 최상이었다.유난히 나한테 잘해주며 살갑게 대했지만,내 스타일이 아니라 더욱 점잖게 대했는지도 모른다."여기 양주하고, 안주.아.. 그리고, 맥주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니까 폭탄주 …

  • 그 날 후, 아내는 나에게 별다른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고 나 또한 아내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판단되어 별다른 이야기를하지 않았다.그 일이 있은 지 10일 정도가 되었을 무렵 아내는 조심스레 나에게 마사지에 대해 다시 한 번 물어봤고, 내가 해주는 이야기를 한참을 듣고 이틀만 생각할 시간을 나에게 달라고 하였다.그리고 이틀이란 시간이 지나고 아내는 알 듯 말 듯 애매한 표정과 함께 정말 섹스를 하지 않는다면 한 번 받아보겠다고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내가 아내를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는 사실을 반영해서 기특해서라는.. 뭐.. …

  • 연애 7년에 결혼 5년이라는 시간이니, 지금의 나의 아내와 알고 지낸지 10년이란 시간이 어느새 지나 있다는 이야기였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세월이라고 누군가 하지 않았던가,아무리 맛이 있는 고기라고 하더라도 똑같은 걸 매일 먹으면질린다고 하지 않았던가..!!내 아내 지영은 30대 초반의 몸매치곤 나쁘지 않은..솔직히 말하면 조금 아랫배가 나오기 시작하고.. 군살이 붙기 시작했지만..아직까지는..!! 어디 가서 미시보다는 미스라는 소리를 더 자주 듣고 사는 그런 사람이었다.위에서 말한 것처럼 몸매는 세월의 흐름을 못 이기는 듯 …

  • " 정화야...나 ...정희랑 니네 집에 가지 말까.... 정화가 가지말라면 안갈께..."" 그러면 ..언니는 어떡하고요....."" 정화야...니가 이러니..."" 형부..언니랑 결혼할 생각은 있는거요....없는거요..."" 나도 잘 모르게써...."" 형부...언니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아요....형부도 언니 사랑 하잔아...."정화는 여전히 창밖을 보면서..말을 하고서 ...손으로 눈가을 닦는것이..눈물을닦고 있는거 같다…

  • 나는 정화가 부담없이 신혼 부부들 처럼 행동하것이 귀여워서...정화가 뒤로가서정화을 끌어 안아 유방을 잡고는 .. ...." 있다가 정화랑 같이 하면 안되....."" 엉큼해.....언니랑은 같이 샤워하지....."" 응...정희는 내몸 구석 구석 닦아주는데...특히 고추는 제일 깨끗이 닦아줘...."" 흥...그러면 언니 한테 닦아 달라지 왜 나한테 그래요..." 하고는 내가 잡고있던유방을 뿌리치고는 홱 돌아선다..." 정화 정말로 질투 나나보다...…

  • 나는 정희가 일하는 주방에 가서...정희 뒤에서..정희을 안으면서..두손으로 보지을감싸 잡자..." 아..잉..." 하면서 엉덩이을 흔들면서 뒤로빼면서..싫치않는 애교을 떤다...나는 정희가 엉덩이을 뒤로빼자..내자지로 엉덩이을 비비며 ....." 정희야...우리 한번 하고 밥먹을까...."" 엉큼 하기는 ...오빠..저녁 다 됐으니까...밥 부터 먹자..."" 정화오면..못 하잔아..."" 오빠...정화는 친구들 만나서...늦을 올꺼라고..아까 전화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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