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현우의 아래 깔려서 수정은 숨을 헐떡이며 현우의 머리를 끌어 안고는 굵은 허리를 다리로 감아현우의 정액을 자신의구멍 안으로 전부 담으려고 바싹 조여주고 있었다."으후... 너무 좋았어..............""나도... 정말 좋았어요... 여보가 최고야... 키스해줘요............""쪼... 옥... 수정이 보고 요즘 자주 놀란다... 그 욕 정말 귀여웠어... ㅎㅎ""아이... 또 놀리려구................""그런 소리도 할…
절정해 달해서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는 준석과 달리 춘옥은 슬며시 밀어내고는 휴지를 가지고흘러 내리고 있는 준석의더러운 정액을 자신의 구멍에서 파내듯 닦아 내었다."으... 니만 뒷처리 하냐... 의리없는 년아...........""여기요............""휴지 말고... 입으로 하던지 아님 저기 니가 입었던 보지냄새 나는 팬티로 닦아............."준석의 마음이 바뀔까봐 얼른 자신의 팬티로 준석의 자지를 닦아 주었다."음... 그리고 민정이 모르게 해라.…
수정은 갑작스러운 공격에 허리를 살짝 비틀더니 괴로운 신음 소리를 내며 현우의 혀를 받아 들였다.엉덩이를 잡은 손을양쪽으로 살며시 벌리자 국화꽃 모양의 항문이 부끄러운듯 움츠려 있었다."아잉... 너무 부... 끄러워요... 그렇게 벌... 리지 말아요..........""싫어... 후흡... 너무 좋아.............""아흑... 어떻해............."수정의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는 까칠한 혓바닥으로 엉덩이 골 전체를 강하게 훑어 올렸다.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자 …
준석은 담뱃재가 떨어지는 줄도 모르고 모텔방 천장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춘옥을 강간하고 그 후로는 민정의 집에 가지않고 모텔에서 생활을 했다.돈도 얼마 않남았고 얼른 용서를 빌고 다시 집에 들어가야 문제가 해결이 된다는 것을 알고있었지만지은 죄가 있다 보니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으... 머리 터지겠네... 씨팔...........빨리 않오고 뭐하는거야.... 배고파 죽겠는데..........."문제가 생기면 깊게 생각 하기 싫어하는 아주 단순한 성격이라 벌써 머리는 민정에게 시킨 도시락 생각만 떠올랐…
두 사람은 즐거운 드라이브를 하고 집을 다와 가는데 현우의 핸드폰이 울렸다."어이구... 택배 사장이 어쩐 일이여?........""네... 사장님 아까 댁에 갔는데 않계셔서 소포는 현관문 앞에 놓고 왔습니다...........""어... 그래... 잘했네... 사인은 나중에 해주면 되지?... 그래... 수고해............""뭐에요... 아버님?... 왠.. 택배요?........""응... 우리 새아기 선물이지... 흐흐...........…
그리고는 가슴이건 얼굴이건 무자비하게 밟아 버리고는 미친놈 처럼 큭큭 대면서 웃었다.그런 준석의 모습에 이젠 반항이고뭐고 몸을 최대한 웅크리고 속절없이 맞고만 있던 춘옥의 입에서신음 소리와 함께 애절한 목소리가 들렸다."으흑... 제발 그만 때...리세요... 하라는 대로 할께요... 어억............""그러게 왜 내 말을 무시하고 않 들어... 이... 썅년아...........""네... 네... 잘 들을께요... 살... 려만 주세요... 흐흑............"…
눈물도 모자라는지 아주 더러운 침까지 사정없이 흘러서 바닥을 적시는데도 수정은 현우의 페니스를끝까지 물고 늘어졌다.엄청난 양의 정액을 수정의 작은 입에 토해 내고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침대에 벌렁 누웠다.현우의 커다란 페니스 압박에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당한 수정의 얼굴은 엉망이었다."아가야... 힘들었지.............""네... 아버님... 얼마나 좋았는지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그냥... 있어요... 오늘은 내가 해주고 싶어...........…
현우의 굵은 다리로 인해 꼼짝도 못하고 엉덩이를 내주던 수정은 현우의 손을 잡아서는 치마 밑으로끌고 들어가 엉덩이위에 올려 주었다."자요... 아버님이 사준 똥... 꼬팬티를 입어서 만지기 좋을꺼에요..........""하... 그래 좋아요... 좋아.........""더 세게... 막 주물러도 되요... 오늘은 저를 맘대로 가지고 놀... 아도 괜찮아요...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거칠게 나를만질수록더 흥... 분되고 미칠것 같으니까요.............""으!...…
오랫동안 수정의 가슴을 못살게 하며 장난치던 현우도 점점 조용해 졌다.잠시 후 현우의 낮은 코고는 소리가 들리자 수정은물렸던 젖꼭지를 살포시 입에서 빼고는짧은 키스를 해주고 조용히 안방으로 건너 갔다."아버님... 일어나세요............ ""으응... 언제 일어 났어?... 여기서 잔 거니?...........""아뇨... 새벽에 건너 갔어요... 얼른 일어 나세요... 맴매 하기전에............""으아... 뽀뽀 해주면 일어나지............&…
약간 일어선 자세로 젖가슴을 입에 물리고 가랑이는 벌려서 현우의 거친 손을 받아 들이고 있던수정은 다리를 떨면서도앞 뒤로 쓸어주는 현우의 손 길에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비벼 대고는뜨거운 숨을 토하고 있었다."아흑... 너무 좋아... 내 젖가슴도 더 빨아줘요... 그렇게... 더...........""후릅... 허억... 당신도 좋은거지?... 내가 만져주니 좋아?.............""네... 네... 너무 좋아요... 나 벌써 사... 타구니가 찌릿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