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이모는 아침 일찍 출근한 모양이였다.가끔 학교에 일찍가는 일이 있어서 이모의 행동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는 않았다.오늘 새벽 난 누나와 두 번의 섹스를 마치고, 새벽 3시가 돼서야 방으로 돌아와 그대로 잠이 들었다.누나는 날 대하는것이 부끄러웠는지 아침을 먹는 동안 방에서 나오질 않았다.그런 누나를 배려해서 굳이 누나를 찾지 않았다.상쾌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등교한 나는하루종일 어제와 오늘 새벽에 있었던 누나와의 격렬한 섹스에 대한 생각 뿐이었다.어서 빨리 집으로 돌아가 또다시 누나와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