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밝히는 여자 - 3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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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정말 밝히는 여자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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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0,610회 작성일 22-08-16 17:54

본문

수영장 앞에서 간단히 몸을 풀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한 눈에 알수 있는 어깨가 딱 벌어지고 다리 근육하며 가슴 근육까지 아주
환상적인 수영 강사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안녕 하세요~...일찍 나오셨네요..."

"네...안녕 하세요~~~"

"몸은 좀 푸셨어요?..."

"조금 풀었어여~~잘 몰라서........."

"그럼..... 저를 따라 해 보세요..."
 

내 앞에서 몸매를 자랑 할려는 듯이 허리에 양손을 대고 좌우로 앞뒤로 움직이는데 내 눈은 강사의 수영 팬티에만 시선이
쏠렸다. 부끄 러웠다. 
금방 티라도 난듯 얼굴이 붉게 변했다. 쑥스러웠고 강사 한테 들키지 않았나 하는 의문 마저 들었다.
그런데 강사는 내가 안중에도 없는 듯 열심히 내 앞에서 몸을 풀고 계셨다.
 

"하나,둘,셋,넷....."

"둘둘... 셋넷......."

"하하~~잘... 하시네요~~~어때요?....몸이 금방 풀리져?..."

"네?...아~~네.."

"수영은 해보셨어요?... 아니면 처음 이세요?..."

"네?"

"왜냐면...초보면 시간이 걸리더 라도 세밀히 알려줘야 하고요...수영을 해보았으면 금방 배우니 알려드리기도 쉽고 해서요.."
"아~~네...초보 인데요.." 

"네..."
 

그러면서 물에 풍덩하고 들어 가더니 조금 후에야 머리를 물 밖으로 내밀면서 이야기했다.
 

"들어 오세여~~오늘부터 열심히 알려드릴테니 배워서 수영 선수 되세요...."


나도 따라서 물에 들어 갔는데 생각 보다 수심이 깊지 않아서 발바닥이 바닥에 닫고 물높이는 내 허리쯤에서 출렁 거렸다.
하지만 왠지 쑥스러웠다. 남자 앞에서 비키니를 입고 서있는 다는게 처음 인지라 무지 창피 했다. 그걸 강사는 금방 눈치를
챘는가보다.
 

"괜찬아요~~아줌마 몸매 하나는 끝내주니 부끄워하지 마시고 그래야 빨리 진도도 나가고 금방 배울수 있어요~ 아셨죠?.."
 

마치 내 속을 들여다본 사람 처럼 말이다. 물에 뜰줄도 모르는 맥주병인데 은근히 걱정 되기도 했지만 일단 강사를 믿고 따라
해보기로 했다. 
이 넓은 수영장에는 사람이 별로 안보였다. 듬성 듬성 여자들 끼리 수영을 하러 온건지 수다를 떨러 온건지
모를 정도로 
떠드는 여자들과 강사와 나란히 열심히 배우는 여자도 몇 명 눈에 뛸 정도일뿐 남자는 수영 강사를 제외 하면
없었다.
 

"내 몸매 자랑좀 할려고 했는데..남자들은 없네..ㅎㅎㅎ"
 

강사님이 하나부터 열까지 아주 세밀히 알려주었다. 수영을 배우다보니 어쩔수 없이 살과 살이 맞닫아서 좀 이상한 기분
마저 들긴 했지만 
이 정도야 수영을 배울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냥 무시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몸에 손이 닿는 부위가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날 부끄럽게 할 정도로 터치가 심했다. 오른쪽은 배꼽에 대고 왼손은 명치
쪽에 같다 대고 나보고 팔과 다리를 움직이라 하는데 
난 손에 신경이 쓰여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다.
 

특히 명치에 가있는 손은 가슴 바로 밑에 있어서 더더욱 그러했다. 강사는 은근히 즐기는 것 같았고 난 괜히 배우러 왔다고
후회 아닌 후회를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인지 아니면 힘에 붙혀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입 밖으로
새어 나오고있었다.
 

"힘드세요?...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요?..."

"네..처음 이라서 힘이 드네요...."

"그럼... 내일 이시간에 다시 뵐께요..."
 

강사는 자연스럽게 자유형으로 물살을 가르며 반대쪽으로 유유히 사라저 갔다. 나는 멍하니 바라보다가 물 밖으로 나와서
탈의실로 가서 샤워를 간단히 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마트에 들려서 저녁 찬 거리를 사가지고 왔다.
 

"강사는 아무렀지도 않앗는데..왜 나만 혼자 생각하고 부끄러워 했지?...내일 부턴 나도 당당해지자..."


나는 마음 속으로 마음 먹고 방에 들어와서 옷을 벗고 욕실로 향했다. 몇 년째 욕실을 사용 하는거지만 전신 거울 앞에만
서면 나도 모르게 이상한 기분이 들고 
꼭 내 온몸을 누가 터치 하는 것처럼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욕조에 물을 가득 받고
들어가서 편안하게 누워서 생각에 잠겨 보았다. 
어제일을 말이다. 내가 한게 잘한 일인지 아니면 잘못 된 일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앗다. 
그런데 답은 없었다.
 

서로가 좋으면 자기일만 열심히 하면 그냥 그걸로 만족하고 좋겠다 싶은 생각만 들었다. 시계를 보니벌써 오후가 훌쩍지나고
있었고 얼른 주방에 가서 저녁 준비를 했다. 
식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아들과 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지 갈피를 잡지 못했다. 그때 전화기가 내 생각을 방해 했다.
 

"따르릉~~~따르릉~~~"

"네...여보세요?..."

"나야~여보~~어제 못들어가서 미안해..오늘은 들어 갈게...미안해... 여보 사랑해.."


남편이야 워낙 바쁘고 한번에 두가지를 못하는 성격인지라 멀해도 하나만 하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남편이였다.
 

"알았어요~~~" 


하고 대답했다. 갑자기 아들방이 궁금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방문을 열고 들어 서고 있었다. 책상 위에는 한게 없어보였고
서랍속에도 이상한건 없었다. 실망 했다. 이리저리 널려있는 옷을 정리하면서 침대 밑을 보게 되었는데 두 서너개 쯤 되어
보이는 하얀 뭉치가 눈에 들어왔다. 
꺼내서 보니 어제밤에 혼자 자위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잇었다. 두개는 이미 말라 비틀어
저서 딱 달라 붙어 있었고 나머지 하나는 그런대로 
양호한 상태다.
 

오늘 아침에도 하고 갔나 보다. 휴지를 코 앞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앗는데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날뿐 남편이랑은 별 차이가
없어 보였다. 다만 양의 차이가 날뿐이였다. 
거실로 나와서 아들과 딸한테 전화를 했다. 몇시쯤 올꺼냐고 물었더니 아들은
친구집에서 저녁 먹고 온다고 하고 딸은 수업 끝나자 마자 온다는 거였다. 
전화를 끊고 먹다만 커피를 마시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인터폰으로 받고 밖을 보니 아래층 여자인 현숙이 엄마다.
 

"어서오세요..무슨일 있어요?...우리집에 다오고 ㅎㅎㅎ"

"그냥 왔어여...하두 심심해서 위층에 놀러 왔는데..그냥 갈까요?....."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라고 할순 없었다.
 

"아녀..잘 오셨어요...나두 커피를 마시고 있던 참이라서..." 


입에도 없는 말을 난 하고 말았다. 민숙이라는 여자는 여자인 내가 봐도 몸매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키는 160정도인데 완전
글래머라서 부럽기 짝이 없다.
 

"현숙이 엄마는 어쩜 그리 몸이 좋아여?...남편이 무지 좋아 하겠어요... ㅎㅎㅎ"

"멀요~~~맨날 보는 몸이라 그런지 남편은 눈길 한번 안줘요..... ㅎㅎㅎ"

"에~이..설마요...현숙이 엄마처럼 글래머를 눈길 한번 안준다는게 말이 되요....."

"정말이에요~~~한 4년전인가 부터는 반응도 시시해 지고 별로더라구요~~~"

"아들넘만 날 뚤어지라 처다볼뿐이져..... ㅎㅎㅎㅎㅎ"

"네?.....아들이요?..."

"네...남편은 맨날 늦게 들어오고... 집에선 남자라고는 아들뿐인데.....그래도 아들넘도 남자라고 내 몸만 무지 보네요..."
"근데..그 눈길이 그리 나쁘진 않더라구요..... 이상하게....."

"그...그래요?..."
 

난 속으로 질끔했다. 나와 비슷 했기에 현숙이 엄마랑 헤어지고 조금 후에 세희가 왔다.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넘 귀엽고
깜찍해 보였다. 
치마도 짧아서 허연 허벅지가 다 보였고 정말이지 허리를 숙이면 속옷 까지 보일 정도다.
 

"세희야~~~"

"네..엄마.."

"너... 치마가 너무 짧은거 아냐?..."

"아니에요~요즘 다 이리 짧아여~ 길면 촌스럽고 왕따 당해요... 엄마..."

"그래...?..."
 

그래도 그렇지 내가 보기에 넘 짧아 보였지만 딸에 입에서 그리 나오니 어쩔수 없었다. 남편 한테 전하를 해보니 술한잔 하고
들어 온다는 거다. 
어쩔수 없이 세희랑 단 둘이서 밥을 먹었다. 밥을 먹으면서 세희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엄마~?"

"으~~~응..."

"내 얼굴에 머..... 묻었어?..."

"아~~~아니..."

"근데..왜 그리 빤히 쳐다봐?.."

"어~~~내 딸이 넘 예쁘고 귀여워서..."
 

세희는 내 말이 좋은가 보다. 


"정말?...내가 정말 예쁘고 귀여워?..."

"그래...이 세상에서 젤 예쁘고 귀엽단다....."
 

저녁을 먹고 설걷이는 하는데 어제처럼 세희가 다가와서 도와 준다는거다. 기특 하기도 하고 하루종일 공부를 배우느라고
고생 했을 텐데 엄마를 도와 준다는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 하기도 했다. 나란히 옆에 서서 설걷이를 했다.
 

"세희야~~오늘 학원에 안가?..."

"응..오늘은 안가도 되.."

"왜?.....안가?..."

"응.....학원 샌님들 모여서 회의 한다나 머래라...그래서 안가도되..."
"응..."

"근데 그건 왜 물어봐... 엄마....."
"집에서 옷 갈아입고 학원에 갈텐데 이러게 엄마 옆에서 같이 설걷이를 하니 물어보는거야....."
 

옆에서서 설걷이를 도와 주는 모습이 넘 예뻐 보여서 자꾸 처다보니 세희가 한마디 더 한다.
 

"엄마..?혹시.......?

"응....혹시...머?....."

"아냐..아무것도.."


말을 돌려버린다. 아마도 어제 일때문일것이다. 어제일을 말할려고 했을텐데 차마 말을 하지 못하고 아마도 내 생각이 맞을
것이다. 
설걷이를 끝내고 식탁에서 세희랑 마주 보며 난 커피를 세희는 콜라를 마시는데 아무리 내딸이라지만 어쩜 저리
예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면 볼수록 예뻐서 푹 빠질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
 

"엄마..............?

"응....."

"왜 자꾸만 내 얼굴만 처다보는데?..."

"으~응....니가 넘 예뻐서 푹 빠질것 같아서 말야~~"

"정말?....."


여자들은 하나같이 똑같은가 보다 예쁘다고 하면 저리 좋아 하니 말이다.
 

"응..정말 예뻐...내 딸이 라서 하는 말이 아니고 정말 예뻐....."

"응..고마워 ~~엄마~~~엄마한테 예쁘다는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넘 좋아....."
 

그나저나 어제일을 말해야 하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하며 어떻게 풀어 나가야될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도 어제일을
사실대로 말해야 서로 오해도 없고 전처럼 행복하게 지내지 안을까
하여 어렵게 말 문을 열었다.
 

"저..기....세희야....."

"응..엄마...말해....."

" 저기 있잖니.......음..."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데 이리 뜸을 들여?....."

"빨리 말해...답답하단 말야~~엄마....."

"응...그게 있잤니......"

"머가 있는데......아이~~~참...답답해.."

"응..그러니까...세희야~~~"

"응..이름은 그만좀 부르고 말을하세요~~네..ㅋ"
 

분명 내가 무슨 말을 할려는지 아는것 같은데 세치미를 떠는것인지 알수가 없었고 어떻게든 말을 해야 하는데 만약에 충격이
라도 먹었으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 아닌 걱정도 들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말을 해서 그 적정 거리를 줄일라고 마음을
먹었다.
 

"세희야~~~~ 어~~제 밤에 말야~~~"

"응..어제 밤에 머..."

"아무렇지도 않아?..."

"멀?....."

"엄마랑 침대에서 자면서 했던거 말야....."

"아~~하~~지금 엄만 그것 때문에 말을 못하고 계속 해서 이름만 부른거였어?....."

"응?...으응..맞어.."

"난 또 머라고...괜찬아.. 엄마..넘 걱정 하지마.....엄마가 걱정 하는 그런 나쁜 딸도 아니거니와 엄마와 그랫다고 울고 할
 나이도 아니고 
오히려 난 무지 행복했어 엄마랑 그리 햇다는 것 자체 만으로도 넘 행복 하고 엄마한테 고마웠어.." 


"그....래?..."

"그렇다니 다행이구나...엄마는 너가 잘못 된줄 알고 얼마나 노심 초사 했는데...."

"엄마는 별거 아닌것 같고 걱정을하고 말을 못해..ㅎㅎ"

"이상하잔아...엄마랑 딸이 그랬다는게..누가 알기라도 하면 우스운 꼴이 되는 거잔아...그래서 더 걱정 했어....."

"엄마는 ...내가 어린애야~~그런걸 말하고 다니게...걱정 하지마...난 너무나 행복 하고 좋았어요~~~"

"참..............."

"응...왜?"

"이왕 말 나온김에............"


난 속으로 뜨금 했다. 어떤말을 할까 하고 어제 처럼 또 하자고 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랑 같이 목욕 안한지 오래 됐다... 그래서 오늘 같이 목욕 하자고...어때?" 


난 속으로 세희랑 같이 다 벗고 목욕하고 문지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또 흥분 할텐데 어쩌지 거절 하지도 못한다.
 

"엄마..?...머해...무슨 생각을 해?..."

"응...아냐..아무것도...너랑 같이 한지가 얼마나 되었나 생각해 본거야~~"

"나 금방 방에가서 옷 갈아입고 갈테니 엄마도 준비해....."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어떻게 이 상황을 헤처 나가야 될지 모르겠다. 어제 같은 일이 또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는데 
만약 그러면 세희는 어떻게 받아 들일까? 엄마를 흉보고 욕은 않할까? 그 짧은 순간에도 무수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는 중에 세희가 방에서 나왔다.
 

"잉..엄마..여태 거기에 있었어?..." 

"으...응..생각좀 하냐고......"
"머해...빨리 가서 준비 해야지..."
 

안방으로 행한다. 


"세희야~~~왜 안방 욕실로 갈려구?..."

"응...여긴 오빠가 언제 올지 모르고... 엄마랑 하는건데..엄마가 쓰는 욕실에서 해야지... ㅎㅎ"
 

그러면서 욕실로 들어간다. 난 옷을 벗고 솟옷만 입었는데 그날 따라 속옷이 좀 야한 옷이여서 고민이였다. 하지만 어떠냐
이미 내 몸도 다 보고 만지고 했는데 
욕실에 들어가니 세희는 옷을 다 벗지 않고 속옷만 입고 있었는데 뒷모습을 보니 흥분이
파도 처럼 밀려왔다. 
머리를 감는다고 허리를 숙이고 양손은 머리에 비비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야하던지 미칠 지경이다.
앙증 맞은 팬티는 골반에 걸처 있고 항문에 끼어서 적나라하게 음부까지 불쑥 티어 나온게 보였다.
 

마음 같아선 만지고 싶은데 차마그러지는 못하고 그냥 바라만 봤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엉덩이를 실룩실룩 하는데 물로
행구고 나서 나를 쳐다보았다.
 

"엄마 머해.....?..."

"응..우리딸 머리 감는거 봤어...머리 감는 것도 어쩜 그리 예쁘니?....."

"ㅎㅎㅎㅎㅎㅎㅎ 별걸 다 예쁘데 엄마는 ㅎㅎㅎㅎㅎ"

"아냐... 진짜야~~~"

"빨랑 욕조에 물받으세요....네.."

"응...알았어..."
 

욕조에 비지근 한 물로 틀어 놓고 있는데 세희가 이젠 속옷 마저 벗엇다. 음부를 손으로 가린 모습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창피 하긴 창피 한가보다.
 

"세희야~~~머가 창피 해서 손으로 가려..좀 있으면 다 볼건데..ㅎㅎㅎㅎ"

"엄마는 입고 있잔아...그럼... 엄마도 어여 벗던가.."

"응...그래...알았어....."
 

나도 세희처럼 속옷을 벗고 욕조에 들어가서 누웠다. 세희도 따라서 들어와서 누웠는데 음부의 털이 다 자라지 않아서 인지
음부가 훤히 보였다. 
선분홍 빛깔을 한 음부가 말이다. 난 침을 "꿀꺽" 하며 삼키고 안볼려고 해도 시선이 자꾸만 그리 갔다.
세희도 마찬 가지로 내 가슴하며 음부를 쳐다 보는데 부끄럽기도 하지만 잔잔하게 흥분이 밀려왔다. 애써 참으려 했지만
내 몸은 이미 반을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

"응.."

"엄마 몸은 언제 봐도 에뻐요~~"

"그러니?...고맙다... 세희야~"
 

둘이서 아무말도 않하고 서로의 몸을 주시 하다가 시간이 지나서야 욕조 밖으로 나와서 비누를 들려고 했다.
 

"엄마..가만히 있어..내가 해줄게..."
 

솔직히 해주길 바랬지만 말을 안해서 그렇지 바라고 있었다. 먼저 내 뒤쪽으로 가더니 등부터 엉덩이 까지 비누칠을 하는데
비누 때문인지 아니면 세희 때문인지 부드러운 감촉이 날 미치게 했다.
 

"으~흐흐흐~~~으....... 엄마 좋아?"

"으~응.....좋아..."

"엄마 뒤 돌아서봐..앞에도 해줄게.."

"앞에도?....."

"응..어서....."
 

난 세희를 마주 보게 되면 더 흥분이 될것 같은데 어쩌지 생각 했지만 세희가 날 붙잡고 서로 마주 보게 돌렸다. 내 몸을 잡는
순간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짜릿 했다. 
정면으로 향한 내 몸을 세희는 비누칠을 안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데 그 눈빛이 너무나
뚜렷하고 무엇을 갈망하는 눈빛이였다. 
비누를 어깨부터 내려 오는데 난 몸을 바들 바들 떨어야만 했다. 부드럽고 따듯해서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었다. 
특히 내 가슴에 비누칠을 할때면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앉을뻔 했다. 비누칠을 하고선
손으로 내 가슴을 빙빙 돌렸다.
 

"아~흥~~~아....세희~~~야~~~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다. 이젠 양손으로 내 가슴을 문지르는데 이미 내 젖꼭지는 빨아 달라고 우똑 솟아 있었다.
손바닥으로 터치를 할때면 내 젖꼭지를 지나서 문지르기에 그 충격은 더 컸다. 엄청만 흥분이엿다. 난 성감대가 가슴이다.
그걸 아는지 세희는 가슴만 문지르는데 나도 모르게 세희 목을 두 팔로 감아버렸다. 무엇이든지 잡고 버터야 할 지경이라서
그냥은 서있질 못하겠다.
 

그걸 아는지 세희는 이젠 내 젖꼭지를 어루 만지는데 비누거품이 묻어 있어서 더 흥분이 되나 보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한번 문지를 때마다 비누 거품도 같이 손각락을 따라서 
검붉은 젖꼭지가 다 보이고 반대로 갈때면 비누 거품이 내 젖꼭지를
가리고 
이제 손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 오는데 비누랑 같이 내 배를 지나칠때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내 얼굴은 세희 얼굴과
맞닥트렷다. 
내손은 여전히 세희 목을 감싸 안은 상태라서 누가 보면 키스하는 장면과 똑같은 모양이였다.
 

난 흥분을 주체 하지 못하고 그만 처음으로 세희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대었다. 세희도 놀랫는지 눈이 동그랗게 뜨더니 이내
두 눈을 감아 버린다. 
이미 세희도 반을 했을 거라 여겼다. 잠시 입맞춤을 하고 숨을 쉬었다.
 

"허~~~헉~~~헉~~~흐"


숨을 크게 몰아 쉬었다. 그런데 세희는 어느새 내 사타구니 쪽으로 비누와 함께 양손을 가저다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난 두 다리를 살짝 벌렸다. 
비누거품이 가슴부터 흘러 내려와서 음부를 감싸고 있었기에 액이 흘러 나온걸 눈치는
채지 못할테지만 부끄러웠다. 비누칠을 다 한 다음에 손가락을 이용해서 내 음부를 살며시 문질렸다.
 

"이 애가 혹시나 내가 흥분해서 액이 나오는걸 눈치 체면 어쩌지?..." 


손으로 갈라진 부분에 같다 데고선 위아래로 살며시 터치 하는데 손으로 음미 하는 것처럼 아주 살며시 만지고 있었다.
난 이미 내 보지에선 액이 흘러 나와 미칠 지경인데 세희의 손가락 맛을 보니 액이 더 흘러 내렸다. 어디서 배운건지 아니면
본건지는 모르지만 손가락은 점점 더 대담해졌다. 
나의 대음순을 살며시 벌리더니 소음순을 터치를 하였다.
 

"아~~흥~~~아~~~~흐~~~좋~아........앙~~~아~~~~~앙~~~~"
 

계속해서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대음순을 벌리고 소음순을 만질때면 내 액이 흘러 내리는것을 느낄텐데 그냥 묵묵히
만지기만 했다. 
아니 만지는게 아니라 애무에 가까웠다. 소음순을 만지면서 비비는데 그 감촉이 손가락에 비누와 함께 내
액이 같이 섞여 있어서 
더 부드럽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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