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얼굴 - 16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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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숨겨진 얼굴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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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7,756회 작성일 22-06-08 18:34

본문

나는 내친김에 앞으로 살아갈 모든 돈까지 다 말해버렸다. 기왕 돈을 구할거면 지금 다 해버리려고 했다.
 

" 생각보다 많은 금액이군....... 내가 빌려준다면..... 자네는 나에게 무엇을 줄것인가...?...."

" 전.. 어려서 흥정이나..... 다른 방법을 모릅니다... 그냥.. 할아버지가 말씀해 주세요......."

" 그래 ! 자네 말이 맞아..하지만, 세상엔 공짜가 없는 법이니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 하지... 잘듣게........ 자네가 이건물의
 주인이 되는순간부터 10년간 내가 이 사무실을 무료로 사용
하게 해주고... 그리고 10년동안 내가 건물을 관리하게 해주게.."
" 관리한다는 의미는 그럼.. 이 건물에서 나오는 모든 돈을 다 가지시겠다는 말씀이신지요...?..." 

" 허허허... 그건 아닐쎄...... 그럴수는없는것이네... 그래 이야기를 해 줌세.... 오후 5시가 넘으면 이 건물 외부 주차장엔
 포장마차가 7개가 생기네......보증금 5억에 월세만 일천만원짜리 포장
마차일쎄...그것 외에도 좀 있지..... 그건 모두 나라에
 보고를 안해도 되는것들이라... 건물주인이 
허락만 해준다면....... 관리하는 사람의 부수입이 되는것이지..........."

"...................................................................."

" 그래 ! 그럼 내가 10년동안 무료로 사용하자는것은 빼지..... 어떤가...?......"

" 감사합니다... 사실, 더 무리한 부탁을 했더라도 제가 할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 아니네.....내가 더 욕심을 부린다면.......나중에 자네한테 아주 혼나게 되겠지........ 그리고 이건 특별한 경우이니 나와의
 비밀서류를 작성하지...그리고...이건 충고 
일세 가진게 많은 사람은 서류에 싸인할땐 항상 면밀히 살펴보고 해야되지...."
 

나는 기분이 좋았다. 이 마음씨 좋아보이는 할아버지도 내가 좋아서 돈을 빌려주는것은 아닐것이다. 나의 미래가 그 정도로
엄청난것이다. 나는 할아버지와 상의하여 각서를 썼고 미심쩍은 부분은 몇번
이고 이야기 해서 마음에 들정도로 고쳤다. 그런
나를 할아버지는 껄껄거리며 웃으면서 보셨다.
 

"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꼭 잊지않겠읍니다."

" 나도 이익보려고 하는것이니 은혜는 아닐세.........."

" 그리고... 죄송하지만........2억은 제가 지명하는 사람이 오늘 이곳으로 올것입니다. 그 사람한테 주십시요............"

" 전부 현금이여야 되겠지.......알았네...준비해두겠네.......한 시간 이후 아무때나 보내시게..."

"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법과 서류에 서투르니 그 사람한테 돈을 주었다는 서류좀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서류는
 보관좀 부탁드립니다. "

" 알았네....!..... 걱정 마시게......"

"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요......"

" 언제든 놀러오게....... 무슨일이든 상관없네......."
 

나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사무실을 나왔다. 사무실 아가씨들은 할결같이 이뻤고, 그 아가씨들이 나를 귀빈대접하는게 마음에
들었다. 짧은치마의 히프라인이 나의 눈길을 끌었지만, 나는 아닌척했다. 
이미 부풀대로 부픈 나의 자지는 어떻게 해달라고
애처롭게 칭얼대고있었다. 엄마가 생각났지만 
나는 이미 결심한바가있었다. 희경이를 생각하니 희경이는 지금 학교에 있을
시간이였다.

그때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할머니였다. 나의 마음이 절정으로 떨리면서 묘한 흥분이 가슴을 때렸다. 하지만
해결해야될일이 있었다. 나는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 이학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몇
번의 울림 후 들어보았던 이학수의
목소리가 들렸다.
 

" 안녕하십니까 ?......이학수입니다... 누구십니까 ? "

" 안녕하세요... 저... 신성면입니다... 한고은씨일로 전화드렸읍니다..."

" 아 !.. 네 !.. 기억나는군요............. 그런데 무슨일로......."

" 오늘 돈을 갚고자 합니다... 그리고 의뢰할일이 있읍니다."

"................................................................."

" 여보세요 !.. 여보세요...!......."

" 아!.. 그런데 정말로 돈이 마련되셨읍니까 ?............"

" 네..... 왜 그러시죠.?..........."

" 네 !.. 그리고 의뢰할일이라는게.....?........"

" 제가 5천을 더 드리겠읍니다... 제가 의뢰해야될 일의 대금입니다... "

" 저희야 ! .. 돈되는일이라면 뭐든지 합니다... 바로 가겠읍니다..... 계신곳이 어디십니까 ? "
 

내가 있는곳을 알려주자 곧바로 오겠다고했다. 나는 건물 앞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서 음료수를 시켜놓고 기달렸다. 40분이
지나자 이학수와 인상 안좋은 사람이 왔다. 
어떻게 교육시켰는지 그 인상 안좋은 사람은 나한테 상당히 고분고분해졌다.
나는 음료수 2개를 더 시켜서 이학수씨한테 주었고 우리는 음료수를 마셨다.
 

" 능력 좋으시군요......!........"

" 말.. 놓으셔도 됩니다....."

" 저희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능력있는사람들한테는 도저히 말을 놓을래야 놓을수없는 종족들입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하십시요....."

" 서류 주시겠읍니까.....!........."

" 여기있읍니다만......돈부터 보여주시는게..........."

" 앞에 건물보이시죠... 그 건물 15층에 가면 공증 사무실이있을겁니다.. 거기서 0 00씨를 찾아서 제가 보내서 왔다라고 하면
 2억을 현금으로 줄것입니다."

" 네 ! ..저건물 15층이요.... 저희가 확인좀 해야하니...... 잠시만 기달려주시죠.....?......"
 

그런데 이학수씨는 잠시 의아한 표정을 짓더니 나가지 않고 그냥 핸드폰을 꺼내더니 전화를 걸었다. 통화내용을 보니 그
마음씨가 좋아보이는 할아버지랑 이학수씨는 안면이 좀 있는듯 했다.
 

" 아!..네......확인했읍니다.............."

" 전.. 부터 아는 사이신가요.....?.."

" 네.......사실 저기 포장마차를 전부 저희가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신세도 좀 지고 있고요..................."
" 아..네 !.. 그래서 아시는 사이군요....." 

" 뭐... 든지 부탁하십시요........."
 

갑자기 공손해지는 이학수를 보면서 나는 묘한 쾌감에 젖어들었다.
 

" 저희 엄마를 그렇게 하도록 부탁한 놈이 누구인지 알고싶지는 않읍니다만 적당하게 댓가를 치루고 싶읍니다..... 물론
 원하신다면 돈은 더 드리겠읍니다..... "

" 네 !.. 도련님 돈은 더 필요없읍니다... 그리고 저희 원금은 1억이였고... 이미 1억은 받았으니... 나머지는 그냥 받은것으로
 하겠읍니다."

" 그럴수는 없지요...그냥 받으시고 해 주세요........."

" 도련님 ! 도련님같은 분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일을 당하실것입니다... 그럴때 저희 같은놈들이 꼭 필요합니다..... 그냥
 오늘서부터 도련님 주위에 저희들이 있게 해주싶시요... 저 그렇게 의리 
없는놈 아니고......그렇다고 약한놈도 아닙니다...
 저희 같은 놈들은 도련님같은 분들 옆에 있어야 
보호를 받읍니다..."
 

" 저는 잘 모르겠는데.......제가 그정도 인가요........"

" 잘은모르겠지만, 도련님의 할아버지는 우리 세계에선 엄청나게 알려진 재력가입니다. 그 재산을 물려 받는다고 한다면...
 저희들 상상 이상일것입니다. "

" 편안한대로 하십시요... 그대신 제가 신경 안쓰이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일단 2억은 가지세요."

" 고맙읍니다... 도련님....."
 

허리를 90도로 꺽는 두 남자를 보면서 나는 아주 묘한 쾌감에 젖어들었다. 나는 이학수에게 차를 태워 달라고했고 이학수는
자기가 직접운전하였다. 나는 그 차를 타고 할머니집으로 아니 아빠의 
집으로 갔다. 사실 생각해보면 여자와의 관계가
제대로 된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비록, 어제 엄마와 그런일이 좀 있긴 했지만, 과연 그것이 제대로 된것인지는 좀 그랬다.
하지만, 
할머니는 이미 내마음대로 할수있는 관계가 되었다. 오늘 시원하게 한번 해봐야되겠다.
 

나는 집에들어섰다. 그런데 뭔가가 이상했다. 왠지 썰렁한 기분이 느껴지는 듯 했다. 나는 아주 조용히 할머니를 불러보았다.
아무대답도 없었다. 거실을 지나 할머니 방으로 가 보았다. 할머니가 침대에 
반듯이 누워있었다. 운동을 갖다오신건지 푸른
땀복을 입고 침대에 단정히 누워있었다. 나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때 내 눈에 띈것이 있었다. 침대옆 협탁에 약병이 놓여
있었고 한장의 편지가 
있었다. 나는 불안한 마음으로 편지를 펴 보았다. 편지를 읽는 나의 손이 미묘하게 떨려왔다.
 

성면에게........... 

성면이가 이글을 볼때에는 이미 나는 할아버지옆에 가있은 후 겠지.. 나는 성면에게 무척 감사하고 있단다. 사실, 돌이켜보면
내가 여러사람에게 
방탕한 생활을 한것은 사실이지만, 마음과 정신만은 항상 할아버지만을 사랑했었단다. 그런데 어제 나는
성면이를 보면서 할아버지를 느꼈단다. 
너무도 고마웠다. 이미 죽은 너희 할아버지를 다시한번보고싶어..... 그렇게 그렇게
애절하게 기도했건만................. 
성면아.. 부디 행복해라....... 그리고 여자란 단순한것이다. 남자의 따스한 손길과 따스한
말을 듣기위해 뭐든지 하는게 여자지......하지만, 여자를 
울리면 또한, 뭐든지 하는게 여자다. 할아버지에 대한 순수한 나의
사랑이 
무너질까봐 나는 이세상을 떠난다.

--- 여자였던 할머니가 ---
 

나는 겁나게 황당했다. 그럼 할머니가 약먹고 자살했다는 말인가????????? 나는 떨리는 손으로 할머니의 손을 만져보았다.
따스했다. 그리고 할머니의 가슴에 귀를 대어보았다. 
심장소리가 들렸다. 나는 할머니를 천천히 흔들어 깨워보았다. 3번정도
흔들어 깨웠는데 일어나지 
않았다. 이럴수가........?????...... 나는 덜컥 겁이났다. 그래서 전화기를 들었다. 119에 전화를
걸기위해서 그때였다. 할머니가 " 으응.." 이란 가벼운 신음소리와 함께 깨어나셨다.

" 하... 할머니....... 할머니......저에요... 성면이......저... 알아보시겠어요.?.." 

" 서.. 성면아 !... "

" 할머니 왜 그러셨어요........???????........."
 

할머니는 힘 없이 웃으셨다. 그런 할머니의 희미한 웃음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 그런데......네가 웬일이니......?..."

" 네?.. 네 !...... 그런데 할머니 괜찬으세요.....?....."

" 응 !.. 약간 멍할 뿐 괜찬구나..........."

" 저.. 정말 괜찬으신거죠.....?..."
 

할머니는 미묘한 눈으로 나를 보시더니 천천히 입을 여셨다.
 

"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구나........이제 나는 어쩌나........."

" 무.. 무슨 말씀이세요......할머니 죽으시면 안되요.........!!!!!!!......."

" 성면아 !.. 이 할미를 봐라..... 안 늙을려고 그렇게 애쓰고 있건만, 그래도 세월은 나를 비켜가지 않는단다. 아무리 돈을
 써도.....기껏 2~3년정도 일까...?..... 
지금도....... 내 나이를 알면 아무도 나를 여자로 보지를 않지....."

" 무슨 말씀이세요........할머니는 누가봐도 30대로 보이는데.....그리고 제가 봐서 아는데.....할머니 몸이 얼마나 탱탱하고
 이쁜데요......."

" 고맙구나........그런데 정말 웬일로 왔니........."

" 그... 그.. 냥......저 할머니 괜찬으시죠......."

"............................................."

" 할머니 괜찬으시니......저 이만 가볼께요.....나가다가 누구 불러드릴까요.....?????....."

"......................................................."
 

할머니는 말없이 나를 쳐다보고있었다. 나는 나쁜짓하다 들킨 아이처럼 쩔쩔매었다. 내가 할머니집에 왜 왔겠는가?.. 지금
상황에서 사실을 이야기 하기가 좀 쑥쓰러울뿐이다. 
할머니가 천천히 손을 뻗었다. 나는 할머니손을 마주잡으려고 역시
손을 뻗었다. 그런데 
할머니의 손은 엉뚱하게도 손이 아닌 다른곳을 잡으셨다.
 

" 하... 할머니.................."

" 네 눈에 내가 여자로 보인다면.......그냥 가만히 있어................"

" 그..... 그래도........."

" 너의 느낌이 할아버지와 같다면....... 나는 배반이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다만......"

" ???????????????????????????????............"

" 아직은 여자로서 너한테 매력이 있기만을 바랄뿐이다...... 매력이 없다면...그냥 가도 좋다..."
 

나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몸은 정직한것 할머니의 손이 옷위로 나의 자지를 쓰다듬자 천천히
아주천천히 나의 자지는 용트림하고 있었다. 어느새 할머니는 
나의 바지를 벗기고 나의 자지를 할머니의 입속에 넣었다.
부드러운 혀의 감촉 
입술의 압박 가끔씩 살짝 깨무는 이빨의 감촉 역시나 관록만큼 노련한 할머니의 입놀림에 나는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얼마전 아빠와의 관계에서 입은 잘 사용을 못하는줄 알았는데 
너무 부드럽고 따스한 그 감촉에 어느새 할머니는
침대에 앉아 나의 자지를 빨고있었고 
나는 그런 할머니앞에 서있었다.

나의 온몸이 서서히 달아 올랐다. 몇번은 느껴본 전율이 온 몸을 휘감았다. 나는 할머니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고 나도 모르게
살살 흔들었다. 그러면서 내려다보니 
나의 자지가 할머니의 입속에 모습을 감춰다. 드러냈다 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상했다.
그 사이 
많이 큰것인지 털도 좀 많아졌고 자지의 색도 검붉어진듯이 보였다. 온몸에 전율이 일어 나 자신도 모르게 나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소리가 울려퍼질때 할머니가 천천히 나의 자지를 
입에서 빼더니 그냥 뒤로 누우셨다.

나는 잠깐 의아해 하다가 천천히 할머니에게로 다가가 할머니의 땀복바지를 벗겼다. 하얀 배 그리고 검은 수풀 나는 땀복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벗긴 다음 할머니의 두 다리를 마치 아기들 기져기를 갈려고 두 다리를 모아들듯이 그렇게 천천히
들어올렸다. 할머니의 몸은 상당히 유연했고 나의 두 눈에 할머니의 검은 보지가 보였다. 무성할 수풀속에 붉은계곡은 이미
확연히 드러나있었고 검붉은 소음순은 이미 그 나래를 활짝
펴고 그 깊고도 깊은 선홍빛 질구속을 드러내고 있었다.

오줌이 나오는듯한 요도도 나의 두 눈에 확연히 보였다. 선홍빚 질구속은 반짝이는 애액들로 이미 충분히 젖어 있었다. 나는
나의 
자지를 할머니의 질구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 푸욱 " 말그대로 푸욱이였다. 따스함이 나의 자지로 밀려들었고
질퍽이는 느낌들이 내 자지로 밀려들었다. 나는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묘한 소리들이 울려퍼졌다. 나는 흥분이 되어
더욱 엉덩이를 거세게 흔들었다. 할머니의 두 다리는 
나의 좌우 두손에 하나씩 잡혀있었다.

" 찔꺽...지 일꺽..탁탁 툭..퍽퍽 찔꺽 찔꺼덕......." 


살과 살이 부딪히는소리 깊은 선홍빛 질구속의 애액들이 나의 자지에 마찰되면서 생기는 찔꺽이는 소리들이 조용히 방안에
울려퍼졌다. 이상하게도 사정이 잘되지를 않았다. 나는 멍한 느낌으로 
격하게 허리를 움직이다가 나의 자지를 보았다.
검고도 무성한 수풀사이의 시뻘건 동굴로 
나의 자지는 힘차게 진퇴를 거듭하고있었고 할머니의 질구에선 나의 자지의
진퇴에따라 시뻘건 
속살들이 밀려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했다. 어느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할머니의 보지속에서
이상한 경련이 일어나면서 나의 자지를 강하게 자극시켰다.

할머니는 더 욱 몸을 비비틀면서 격한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나의 자지에 강한 압박이 밀려왔다. 할머니의 질구가 조여
지면서 
서너번 그런 일이 있었다. 할머니의 입에선 거친숨소리가 흘러나왔고 나와 할머니의 온 몸엔 땀이흘러 내렸다.
처음과 다름없는 자세로 나는 나의 자지가 할머니의 
선홍빛 질구속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렇게 그렇게
허리를 움직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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