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얼굴 - 6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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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숨겨진 얼굴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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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22,933회 작성일 22-05-27 18:03

본문

" 너 뭐하다 이제오니...???????????......"

" 좀 바뻤어요................."

" 바쁘긴 뭐가 바뻐.. 그년이 그렇게 좋디 ???......... 이제는 엄마말이 말같지도 않니???"

" 집사람 만난거 아니니깐 그런말 하지 마세요..?????????????.........."

" 아니긴 뭐가 아니니!!!!!........ 애미를 속여 ?? 차라리 귀신을 속여라 귀신을.........."

" 비키세요......안비키시면......저 정말 화냅니다........."

" 하이고........잘하면 애미를 치겠다.. 이놈아.....네 얼굴을 봐라...... 그리고....네 몸에서 나는 냄새를 맡아봐라...................."

" 내 몸에서 무슨 냄새가 나는데요......예?......말해봐요 무슨냄새가 나는데요.?.."

" 마.. 말하라면 못할줄 알고....... 이놈아................"

" 말해보시라니깐요..????...무슨냄새가 나는데요.???????????"

" 이놈아!!! 이.. 이건... 이건.........정액냄새잖아........."

" 잘.. 맡아봐요......정말 정액냄새가 나요.....???......................."

" 이놈아 !!! 이 이건........정말로 정액냄새야.............."

" 그럼..엄만 그 나이에도 맨날 젊은놈 만나서 뒹구는데.. 저는 뭐 부처님 가운데 토막인줄 아세요 ???? 저도 여자 만나는 놈이라구요.."
" 뭐?... 이.. 이놈이.. 어...엄마한테 못하는소리가 없어....이놈이......."
 

나는 정말로 화가났다. 도대체말이야 한번 아니면 아닌줄 알것이지 이제는 아주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한다. 아무래도 오늘 누가 이집의
가장인지 확실히 해야될거 같다.
 

" 왜.. 요 ?.......제가 모를줄 알았어요 ?......??????......"

" 이놈이 !........이놈이.!..... 난 아니야 이놈아 !......증거있어 ?...증거도 없이....."

" 엄마 ! 적어도 고은이는 엄마처럼 대놓고 이놈저놈하고 붙어먹지는 않아요...."

" 뭐 ?....뭐라고 ??????????......"
 

난 아차했지만 엎질러진 물이였다. 난 오늘 아예 작정을 했다. 지금 밀리면 안된다.
 

" 엄마 말대로.... 고은이는 돈 독이 들었을진 몰라도......엄마처럼 몸을 함부로 굴리지 않는단 말이예요......주책이야.....나이나 적어......
 60세가 되어가는 나이에... 
창피해 죽겠어....... 엄마도 자꾸그러면 고은이처럼 내쫓아버릴거예요........ "

" 야 !... 이놈아.......애밀 죽여라 .....이놈아............"
 

사실 엄마는 항상 집사람이 아빠의 비밀자금을 숨겨놓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물론 나역시 집사람에 대한 약간의 
의심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어쨌든 엄만 남자관계에 대해서는 남한테말할 자격이 없다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기를 죽일때는 확실히 죽여야된다. 난 오늘 
이후로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기죽지 않을것이다. 그런데 내가 뒤돌아서
방으로 들어
가려는데 엄마가 뒤에서 나를 잡아 끌었다. 나는 엄마를 거세게 뿌리쳤다. 엄마는 내동뎅이 쳐졌고 나는 다시 뒤돌아서 방으로
가는데 엄마가 나의 화를 돋구었다.
 

" 이.. 이놈아....나는 증거가 있어..증거.... 넌 증거도 없이 엄말 화냥년으로 몰아!!!"

" 증거는 무슨증거! 그런 말도 안되는게 무슨증거야..증거란게 어떤건지 보여줄까요..응..내가 이자리에서 증거 한번 보여줄까요??? "
" 그래.. 이놈아...... 어디 증거한번 보여줘봐...응......어디 한번 봐봐 !!!!" 

" 후회않하죠 !......정말로 후회안하죠.???????"

" 그래 이놈아.. 난 후회 안한다... 절대로 후회 안해 이놈아........"
 

나는 정말로 화가 났다. 나의 손이 부르르 떨렸다. 난 천천히 엄마한테 다가갔다. 나의 기세에 눌렸는지 엄만 추춤추춤 뒤로 물러났다.
엄만 뒤로 물러나다가 뒤로 넘어
지셨다. 엄마의 기죽은 모습에 나의 기세는 더욱 살아났다. 이제겨우 마누라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듯
했는데 이젠 엄마가 난 결단코 용납할수가 없었다. 난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만 60이 다된 나이임에도 무릎까지 오는 짧은 치마의 정장을
입고 다니신다. 
오늘도 엄만 분홍색 정장을 입으시고 어딘가를 다녀오신듯하다.

나역시 미스전과 즐기다가 이제 들어왔는데 같이 즐긴 처지에 난 독하게 마음먹었다. 난 뒤로 엉덩 방아를 찌듯 앉아있는 엄마에게로
다가가서는 한손으론 엄마의 어깨를 잡고는 
한손으로 엄마의 치마속에 손을 넣었다. 엄만 잠시 멍한표정이였다. 치마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은 엄마의 둔덕을 향했고 나의 의도는 팬티속에 손을 넣어 젖은 엄마를 확인 
시켜 주는것이였다. 왜냐고.. 난 바보가 아니다.

이미 알고있었고 그 상대가 누군지도 안다. 회사 총무 부장 엄마의 핸드폰에 총무부장의 핸드폰 번호가 총무부장의 핸드폰에는 엄마의
핸드폰이 저장되어있는걸 우연히 본적이 있다. 그리고 총무부장은 술집에서 술먹고 
우연히 무의식적으로 자기 애인은 나이가 많다라고
했다. 나이에 비해 끝내준데나 
그리고 항상 콘돔없이 그냥 질속에다 사정을 하는걸 즐긴다라고 했다. 분명히 엄마일것이다. 총무부장도
오늘 일찍 퇴근했고 어쨌든 질속에 사정하면 아무리 씻어내도 그 흔적은 남아
있기 마련인것이다.

혹시 아니라면 아니라도 아들이 바람 핀것인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는것을 누구한테 말하겠는가?? 지금 중요한
점은 내가 더 
강하고 이 집에서는 내가 주인이며  내가 가장이라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나의 손은 거침없이 엄마의 팬티를 잡아나갔다.
역시나 팬티의 둔덕부분이 축축했다. 나는 아주거칠게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리곤 엄마의 보지를 만졌다. 역시나 무성했다. 엄마는
너무 놀라 
멍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난 그눈을 마주보면서 씨익 웃었다. 그리곤 가운데 손가락을 세웠다.

다른 한손으로 엄마의 어깨를 거세게 누르면서 완전히 눕혔다. 당연히 자세가 좀 이상하게 변했다. 하지만 나는 개의치않고 손가락으로
보이진않지만,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알수있는 엄마의 무성한 수풀속 계곡을 더듬고 그 깊고도 깊은 동굴속으로 밀어 넣었다. 예상대로
미끌리듯 나의 손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엄마의 질속으로 밀려들어갔다. 
아마도 남아있던 정사의 흔적으로 정액이 남아있었을테고
그 정액때문에 이렇게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것일것이다. 엄마의 놀랜두눈이 멍하니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고양이 앞에
쥐처럼 그런 두눈을 바라보노라니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아주 갑자기 전혀 생각치도 못한 전율이 나에게 찾아들었다.
 

난 피식 웃었다. 물론 엄마도 여자이긴 하지만 이건 아니다. 내가 비록 굶주렸긴 하지만 그렇다고 60이 다 된 여자를 어떻게 할정도인건
아니다. 그리고 조금전에 난 미스전과 충분히 했다. 
그렇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미스전과의 섹스에서 아쉬운건 뜨거움과 부드러움.....
질퍽거림이였는데 
이상하게도 내 손가락에 느껴지는건 바로 그 부드러움과 뜨거움 그리고 질퍽거림이였다. 사실 이정도의 느낌은 나의
집사람에게나 가능한것 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하지만 난 
이성으론 아니라하면서도 몸은 다시 아프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난 잠시
엄마의 보지속에 
밀어넣은 가운데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였다. 그리곤 천천히 빼내어서 엄마 눈에 보여주었다.
 

"??????????????????????????????????????"

"!!!!!!!!!!!!!!!!!!!!!!!!!!!!!!!!!!!!!!!!!!!!!!!!!!!!!!!!!!!!!!!!!!!!!!!!!!!"

" 내일부로 총무부장......사표쓰게 할겁니다."

"..........................................................................................."

" 저도 알만큼은 알거든요......................"

" 안돼!.......안돼애!!!!!!!! 안.........돼 !!!!!!!!!!!!!!!!!!!!!"
 

엄마는 절규하듯 소리를 질러댔다. 난 화가 났다. 정말로 화가났다.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 아이 씨팔.. 도대체 왜 그래......응 ?.. 그만큼 회사피빨아 먹었으면 됐지.. 왜 그래 ???"

" 안돼!!!!! 사표는 절대 안돼.......절대 안돼???"

" 뭐? 완전히 미쳤구만..... 그새끼가 그렇게도 좋아???.. 응.. 그새끼가 그렇게 좋냐구????"

" 좋아......정말로 좋아!!!! 날 여자로 봐주는 사람은...이제....그 사람밖에 없어............. 아.. 흐흐흑.........흐흑...........제발 !........."
" 그러니깐 모야....... 엄만......그러니깐.....섹스가 그렇게 좋아!! 응... 뭐야?... 결국은 그새끼가 여자로 봐주면서 좆박아 주니깐.....
 그게 좋은거야 그런거야?? 응...?"

" 뭐라고 욕해도 좋다... 허지만.. 네 행동에 따라.....나도 죽어 버릴수도 있는거다 !!!"

" 허......! 이젠 협박까지.....???!!!????!????? 죽어! 응 죽으라구 !!!!!!!!"

" 아 흐흐흑...흑흑...제발 ............제발..........제발......제발."
 

엄마의 절규하듯 애원하는 목소리는 정말로 정말로 나를 화나게 했고 난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 알았어.. 그런데 분명한건 회사내에서 그새낀 내?아야 된다는거야..근데 말이지..엄만 그새끼가 필요해 왜냐?.. 그놈이 좆박아 주니까 !"
"......흐흐흑.....흑흑.......엉엉........." 

" 알았어...울지마.....확실하게 해결해주지.......울지말라니깐 !!!!!!..........."
 

나의 고함소리에 엄만 울다가 놀래서 딸꾹질 까지 했다. 난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는 긴장하며 눈물범벅이
된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주춤주춤 뒤로 물러섰다. 엄만의 겁먹은 눈망울에 난 희열을 느꼈다. 엄만 이목구비가 시원시원하게 생겼다.
나이가 들어 눈가에 약간의 
주름이 있었지만, 그런데로 봐줄만하다. 성격도 시원시원하다. 또한 웬만한 일엔 끄덕도 없는 여장부였지만,
오늘은 내 앞에서 오돌오돌 떠는 겁먹은 
한마리 참새일 뿐이다. 난 한손으로 엄마의 턱을 잡았다. 그동안 생활의 여유로움을 나타내듯.....
피부는 돈을 처발라서인지 젊은 애들 못지 않앗다.
 

난 엄청난 희열을 느꼈다. 드디어 엄마의 굴레에서 난 벋어난것이다. 좀 찝찝하긴하다. 여자나이 50이면 토마토라 했다. 자기는 과일인줄
알지만 
사실 알고보면 맛도 별로 없는 토마토 잘익어봐야 겉만 시뻘것게 먹음직스럽지 맛은 시금 털털한 토마토 하지만 금단의 열매인
것이다. 그 자체만
으로도 한번 먹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이들자 나의 가슴이뛰기 시작했고 나의 자지가 다시 아프게
부풀어 올랐다. 난 나의 입을 엄마의 
입으로 가져가 키스를 했다. 먼저 혀로 엄마의 입술을 벌려 혀를 끄집어 내어 빨아댔다. 첨에 엄마는
주춤거리면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나를 거칠게 밀어
내었다. 그리곤 표독스럽게 나를 노려보았다.
 

"... 이........ 미..미 친 놈....... !........ 퉤......"

" 왜.. 이 래 요.... 엄마가 원하는걸 해줄려고 하는데.....이러면 섭해요.....잘생각해봐요.....엄마는 여자!.....난 남자......여자와 남자가....
 서로에게 원하는걸 
하겠다는데.......엄만 남자가 필요한데.....제가 바로 남자잖아요......."

" 너........넌... 내 자 식 이 야......"
 

엄만 이미 더 이상 물러날데가 없었고 난 엄마의 침을 손으로 살짝 닦아내어 나의 입으로 가져갔다. 엄마의 두눈은 이제 절망으로 바뀌어
갔다. 난 거칠게 엄마의 두다리를 잡고서 
잡아당겼다. 엄마는 이제 오돌오돌 떨면서 두손을 꼭 잡곤 두눈을 감았다. 난 만족스런 웃음을
흘리면서 입맛을 다셨다. 엄마의 치마를 거칠게 말아 올렸다. 난 배가 축쳐져있는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팽팽했다. 난 팬티를 거칠게
벗겨내었다. 
관록을 말해주듯 너무도 울창했다. 아까본 미스전과는 상대가 안되었다.

난 바지의 자크를 열고 이미 부풀어 오른 나의 검붉은 자지를 꺼냈다. 약간은 따갑고 아팠지만 난 엄마의 두다리를 벌렸다. 두 다리는
너무도 하얗고 이뻣다. 누가 이다리를 보고...누가 이 허벅지를
보고 60이 다 된 여인의 다리라 하겠는가? 하얀 종아리...하얀 허벅지가
모인 지점에 울창하고도 
무성하게 자란 검은수풀 그 사이에 시뻘건 계곡이 자리잡고있었고 너무도 확연하게 시뻘건.....그리고 조금은
검붉은 듯한 욕망의 질구가 그입을 벌리고 있었다. 난 아주 거칠게 
두 다리를 잡아끌었고 나의 자지를 아프게 꺼덕이는 나의 자지를 검은
수림속으로 들이
밀었다. 별다른 저항도 없었다. 너무도 손쉽게 나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으로 "푸욱" 사라져갔다.
 

난 엄청난 흥분을 느꼈다. 근친상간이라는 느낌보다는 아까 미스전과의 섹스에서 아쉬웠던 그 느낌을 확연히 느낄수가 있었다. 엄청난
뜨거움과 부드러움 엄청난 질퍽거림 난 
두눈을 뜨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어느새 두눈을 뜨고 애처로운 그러나 그러면안된다는
듯이 애절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이대로 물를 수도 없었다. 이미 저질러진 물이다. 주워담을 수가 없었다.
난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다.
 

" 찔꺽.....찔꺾...우우우......스슥스슥.....퍽퍽퍽 ...찔꺽...찌일꺽........"
 

난 두눈을 감았다. 이것이였다. 아쉬웠던것..... 우리 마누라의 보지속 느낌.. 우리 마누라만이 이런 느낌을 가진 명기인줄 알았는데 우리
엄마도 난 너무도 행복했다. 난 더 더 .... 
아주 거칠게 거칠게 허리를 움직여갔다. 성기와 성기의 마찰 정확히 말해 자지가 애액에 젖은
보지속을 유린하면서 생긴는 찔꺽거림과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만이 울려
퍼졌다. 물론 약간 흐느끼는 소리도 났지만 그 소린 애욕의
소리에 파묻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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