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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일기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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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41,762회 작성일 22-01-26 16:59

본문

새벽까지 산고양이에게 물을 주고 다시 잠들다 깨었을 때는 오전 10시쯤이었다.


"집에서 걱정하겠다... 그만 가야되지 않겠어?"


밤새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었던 진숙누나가 일어나려다 바로 주저앉으며 "아.." 작게 고통스런 신음 소리를 내었다. 집에서
걱정하고 있을 엄마와 누나의 얼굴들이 떠올랐지만 그녀가 아파하는 모습에 마음이 안 좋았다.


"괜찮아... 그런데 많이 아파?.."

"아니... 조금있음 괜찬아질거야..."

"그럼.. 괜찮아질 때까지 더 누워있어.."

"정말...집에서 걱정하지 않겠어.."

"그러게...그렇게 아플거면서 왜 자꾸 해달라고 보채기는"

"지우려고... 아니 자기를 사랑하니까..."

"그럼... 이젠 다 지웠어?"

"응... 자기 덕분에 말끔해졌어..."


난는 누워서 씽긋웃는 그녀를 안았다. 긴 손가락이 내 가슴에 장난치듯 원을 그렸다.


"영미 누나가 여자는 고통을 겪어야 성숙해진다던데..밤새 누나의 아기 고양이 울음소리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히히.."
"그런데 영미는 자기하고 이러면서 안아파해?" 

"처음엔 지금 누나처럼 이랬어...그리고 일주일 쯤 지난후 부터는 좋아하던걸.."

"나도 자기가 입으로 해줄때는 좋았어"

"그럼.. 입으로만 해달라고 하지"

"아니야... 그것도 아팠지만 조금 기분이 야릇했어... 빨리 영미처럼 변했음 좋겠어"


나는 갑자기 한수 엄마가 생각났다.


"명자.. 난 분명 안할라고 했어.. 이건 모두..."

"누나는 엄마나 아빠가 우리가 이런 걸 알면 괜찮겠어?.."

"그건... 내가 알아서 할께... 자기는 신경쓰지마..."

"어떻게 신경 안써... 명자가 가만 있을 것 같지 않은데"

"그래도..."

"언젠가... 언젠가는 말할거야"

"이러다 집에가서 말하는것 아닐까...."


내가 예전 영숙 누나일로 난리친걸 생각하니까 더욱 뒷골이 땡겨왔고 그 때가 언제일지 궁금했다.


"음... 자기 고등학교 졸업할 때쯤..."


"그럼.. 아직 6년이나 남았잖아... 히히... 그때까지 괜찬다면야..아니지... 그전에 발각이라도 된다면...괜히 건드려가지고...
참았어야 했는데...
아이고 머리하퍼 죽겠네.."


"그전에 알게되면 어쩌지.."

"그건 내가 조심할께.. 음...당분간은 내가 영숙이하고 영순이 공부 가르치러 자기집에 가면 안될까?..그러면서 자기도 보고"
"어...문제가 또 있젆아... 영미누나가 안다면?...미치겠네..." 

"그거야 좋은데... 영미누나에게 정말 말할거야?"

"응... 자긴 내가 말하는게 싫어?.."

"그건 아닌데... 영미 누나가 상처받을까 싶어 두려워.."

"상처 안받게 내가 기회봐서 말할께..."

"누난 안 힘들겠어?.. 그렇게 내가 좋아?.."


"응... 자기가 너무 좋아... 아니 너무 사랑해..... 물론 힘든것도 있겠지만 그건 자기곁에 있을 수 있다면 그런건 충분이
견딜 수있어...
자기 곁에 있으면 이렇게 행복한데..."


화사해진 그녀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이렇게 아름다운 누나가 대근이거라니 기분좋다...그래 나도 누날 이제부터 영미누나처럼 아껴줄께.."

"자기야.. 사랑해"


그녀가 더욱 가슴에 파고들어왔다.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불끈 거리는 좆을 참을 수 없을 것 같아 꼭 안고만 있었다.


"자기 배 안고파?"

"배는 고픈데 누나가 움직이질 못하니까 그렇지.."

"이젠 괜찮아진것 같아.."

"아냐... 조금 더 누워있어...어제 테이블에 있는 성냥곽을 보니까 배달음식 써있던데 그거나 시켜 먹을까?.."

"그래... 난 아무거나 괜찮으니까 자기 먹고 싶은걸로 같이 시켜줘.."

"응... 알았어..."


그렇게 아침겸 점심을 먹고 오후1시쯤 되어 여관을 나와 그녀를 바래다 준후 집가까이 도착하니 오후 3시 반경이었다.

먼저 영미 누나가있는 화장품 가게에 들어갔다. 나를 본 누나의 눈은 붉어져 있었다.


"얼마나 걱정했는데...집에는 갔다왔어?.."

"미안... 그럴일이 있었어... 아직"

"빨리 집에 가봐...나도 그렇지만 온 식구가 얼마나 걱정했는줄 아니?.."


손님이 있어서 그런지 붉은눈을 계속 바라보며 걱정하는 다른 식구들에게 가보라는 것이었다. 옆 진옥누나 가게에도 들렀다.
나를 끌어안고는 눈물을 흘렸고 
아직 다른 식구들에게 안갔다 온것을 알고는 마찬가지였다. 집이 있는 건물로 들어가자 나를
본 일하는 누나들도 많은 걱정을 했나보다. 
거주하는 집이 있는 옥상에 들어서자 엄마와 누이들이 나와있었고 나를 보자
눈물 글썽했는데 영숙누나가 내품에 뛰어들며 엉엉 울었다.


"흑흑..."


옆에 있던 진희와 영순 누나도 흐느꼈다.


"흑흑 ...얼마나 걱정했는데.."

"흑흑... 왜 전화도 안한거야.."

"울지마... 내가 잘못했어... 다음부터 이런일 없을거야.."

"대근아... 너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있지?"


누나가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물론 나도 누나 좋아해... 엄마도 그렇고... 우리가족 모두 다 사랑해"


엄마가 말했다.


"추운데 방으로 들어가자"


엄마 방에 모두 앉았다.


"그래... 밥은 먹었니?"

"먹긴 먹었는데 집에 오니까 배가 고프네"

"그래..우리도 아직인데 엄마와 영숙이는 밥 차릴테니까 영순이하고 진희하고 얘기하고 있어"


엄마와 영숙누나가 방을 나섰고 우린 이부자리 속에 누웠다.


"오빠... 진희가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

"응... 미안 오빠가 잘못했어..."

"다음부터는 꼭 늦으면 전화해 알았지?..."

"응... 그럴께"

"나도 오빠품에 안겨봐야지"


옆에 누워 있던 진희가 내 품에 안겨왔다.


"오빠 품이 엄마보다 더 좋은데 진희 맨날 안아줘라... 알았지?"

"응"

"남들이 흉본다..."

"흉보라고 해... 오빠하고 결혼하면 되지"

"얘가 못하는 말이 없어"

"괜히 질투하는것봐."

"그래.. 질투한다 해"

"그렇게 질투하니까 얼굴에 여드름 가득하지"


영순누나가 어릴땐 누나들중 제일 이뻤었는데 중등학교 다닐때부터 여드름이 생긴 후 고개를 숙이고 다녔다. 진희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언니도 안기고 싶으면 말해.. 내가 언니한테는 특별히 양보해줄께....오빠... 영순 언니도 한번 안아줘라.."


진희가 내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겨 누었고 난 영순누나 쪽으로 몸을 움직여 반듯이 누워있던 누나를 끌어당겨서 품속으로
안았다. 가슴밑에서 물컹한 느낌이 전해지는데 고개를 숙인채 
누나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대근아... 나.. 너 좋아해"

"나도.. 누나 좋아해.."


등 뒤에 누워있던 진희가 나를 잡아당겼다.


"여드름 날까봐 질투 안하려 했는데 눈꼴시어 더이상 못보겠네 언니는 그만하고.. 오빠.. 나 안아줘"


할 수없이 몸을 돌려 진희를 한참 안고 있다가 밥을 먹고 바로 잠이 들었다. 시간이 지나 누군가 가슴을 만지는 느낌에 깨어
옆을 보니 영숙누나가 옆에 누워서 
내 가슴 꼭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것을 알았다.


"엄마는?"

"피곤해 보인다며 깨우지 말라하며 조금전에 가게에 나갔어..."


나가봐야 할 시간인데 누나가 계속 가슴을 만지고 있어 신경이 쓰였다.


"조금전엔 피곤했는데 잠자고 일어나니 개운해졌어... 나도 이젠 일어날께.."

"대근아.. 저...조금 있다 나가면 안되겠니?.."

"누나.. 무슨 할말있어?"

"응..."

"뭔데?"

"나... 너 좋아하는거 알고있지.."

"응... 나도 누나 좋아해..."

"그래서...."


누나가 일어나 앉아 옷을 벗어 브라와 팬티 차림을 보이며 품으로 파고들었다. 가슴은 두근 거리고 머리는 혼란스러웠다.
 

"...."

"나... 지금 네 여자되고 싶어"

"그건....그건... 나 말이지"

"네가 무슨말 하려는 지 알아...나 그냥 영미언니처럼 해줘"

"뭐야.. 영미 누나하고의 일을 알고 있단 말야"

"오늘 아침에 엄마와 언니들에게 내가 너 좋아한다고 말했어"

"뭐야... 그럼 엄마도"

"그랬는데?"

"엄마는 피식 웃고는 고등학교 졸업한 후에도 내 마음이 그렇다면 그러라시라는데 난 지금 네 여자가 되고 싶어"

"누나 참고 우리 엄마 말대로 하자"

"참기 힘들어...서울 나들이 이후 종일 네 생각뿐이었어.....공부도 안돼고..... 잠도 안오고 그러다 영미 언니와의 관계를 보게
됐는데... 이젠 더이상 못참겠어..."


서울 나들이 때가 생각나며 후회가 들었다.


"누나 나중에 후회 안할 자신있어..."

"응... 네 사랑만 있음돼..."

"지금도 누나 사랑하잖아..."

"영미언니 처럼 네 사랑 받고 싶어"


누나가 입술을 포개며 말랑한 혀를 밀어 내혀를 감싸왔다. 이젠 내가 참을 수 없게되었다. 내가 같이 누나의 혀를 감싸며
빨아당기자 내가슴에 누나의 손길은 원을 그리듯 몇번...
점점아래로...팬티 속의 불뚝한 좆을 감싸고는 가만있었다.
입을 떼어 브라를 제치자 하얗고 탐스런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올랐고 그위에 분홍빛 콩알만한 열매가 매달려 있었다. 먹기가
아까워 혀로 핥으며 손은 다른 것을 찾으러 다녔다. 다른쪽 봉긋한 
가슴위에 똑같은 크기의 열매가 있었지만 고민하다 커진
후에 먹기로 하고는 밑을 향했다.


작게 패인 구멍이 있었지만 먹을게 아닌것 같아 조금 아래로 향하자 귀중한 보물을 숨겨놓았는지 천이 느껴져 제껴 내렸다.
무성한 풀숲이 느껴졌다. 
풀숲이어서 근처에 분명 먹을게 만이 있을것 같아 기대가 커졌다. 풀숲을 조금지나자 마자 촉촉한
물기가 느껴졌고 어디서 그 물이 생기는지 궁금했다. 
물기 주변을 헤치자 동굴이 느껴졌다. 동굴에서 나오는 물기였다.
맛있는 물같았다. 
호기심을 참을 수 없어 작은 열매는 다음에 먹기로 하고는 입을 떼어 눈을 들어 바라보니 하얀 살결이
바르르 떨고 있었다.


숲은 무성한 검은 보지털이었고 분홍색 팬티가 반쯤 걸쳐져 동굴을 막고있었다. 팬티를 아래로 내려보니 촉촉히 젖은 짙은
황색의 보지였다. 
몸을 내려 얼굴을 밑으로 향해 달콤한 보지향을 맡으며 손으로 짙은황색의 보지를 벌리자 작은 구멍이
드러났고 분홍색 보지 속살이 조금씩 벌름거리고 있었다. 
한 손가락을 넣었다. 누나보다 큰 보지였고 촉촉히 젖어있었다.
명자와 양호순 선생님에게 하던 손가락 장난을 하고 싶었지만 참고 혀로 내 꼭지 크기의 콩알을 찾아 핥자 바로 누나의
신음이 들렸다.


"깔짝. 깔짝...................."

"으음... 으음..."


점점 빠르게 핥자 누나는 손을 요를 잡아 비틀어댔다.


"깔짝.깔짝. 깔짝...................."

"아. 아 아 아양. 아. 아. 양. 양....."


어젯밤 진숙 누나와 비슷한 소리였다. 누나의 느낌이 얼마 남지 않은것을 느낀 나는 더욱 빠르게 핥았다.
 

"깔짝.깔짝.깔짝.깔짝.깔짝..............."

"양.. 양...아악.. 그만... 나.나.... 그만둬.... 제발...나..."


느낀것을 안 나는 일어나 엄마 화장대에서 콜드크림을 꺼내 불끈솟은 좆에 문지르고는 누나의 하얀 허벅지를 벌려 누나의
보지 주변과 보짓 속에 발랐다. 
불끈 솟은 좆을 보지 주변에 문지르자 누나의 몸이 부르르떨었다.


"그만둘까?.."

"아니... 넣어줘"


누나가 흰 허벅지를 더욱 벌려주었다. 좆을 조금씩 밀어넣었다. 콜드 크림을 발라서 그런지 조임은 있었지만 쉽게 들어갔다.
삼분지 이쯤 밀어넣었다. 


"괜찮아.."

"응..."

"움직일테니까 아프면 말해.."

"응.."


천천히 좆질을 했다.


"음.음..."

"누나 괜찮아?.."

"음... 괜찮아..."


나는 점점 빠르게 좆질을 했다.


"아양... 아양... 양........"


누나의 신음소리에 좆에서 물이 쏟아질것 같아 더욱 빠르게 좆질을 했다.


"안 안 안 안....."


좆에서 좆물이 뿜어져 나갔다. 그날 누나는 내 좆으로 느끼진 않았지만 엄청 좋았다 했다. 키스로 여운을 즐긴후 집을 나선
나는 영미 누나 가게로 가니 마침 손님이 없었는지 
누나는 가게안의 작은 방에 있었다. 진열대 안으로 들어가 방문을 열고
들어섰다.


"자기야.. 나왔어.."


요위에 앉아있던 누나가 말을했다.


"그래.. 앉아... 밥은 먹었어?..."

"응.. 자기는?.."

"진옥 언니랑 같이 해먹었어...어제는 왜 안들어오게 된거야?"


곤란한 질문이었다.


"응... 사실은 어제....."

"말하기 곤란하면 말 안해도 돼.."

"저기 있잖아... 어제 진숙누나랑 같이 있었어..."


누나의 얼굴이 아니 말투까지 싹 달라졌다.


"그럼.. 진숙이랑 같이 자고오느라 그랬단 말이네"


"그래 잤어.....옷벗고 달려드는걸 얼마나 참았는데..... 나 자기 사랑한다고 말하면서까지 아니.....자기하고 관계한 사실까지
말하면서까지 그랬는데도 덤벼드는데 어떻게 견뎌?"


"왜.. 가만있는 자기에게 덤벼드니?"

"설마 나를.... 자기도 알잖아.. 여기 누나들이 그렇게 덤벼들어도 내가 쳐다보지도 않는거"

"그거하고 같니?..너 갸 좋아하니?.. 아니 사랑하니?.."

"어제까지는 동정이었는데...지금은 조금 그래..."

"왜... 갸한테 동정을 해... 진숙이 갸 무슨일 있었니?"


난 할수 없이 그녀에게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할건데?"


영미 누나를 꼭 끌어안았다.


"물론 자기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하기는 무조건 내 거지... 아니 자기가 싫다면 진숙누나와 끈을께..."

"진숙이외에 밖에서 여자만 만들어 오기만 하면 자기하고 평생 안보는 줄 알아.."

"응... 그약속 꼭지킬께... 아무리 옷벗고 달려드는 여자가 있어도 꼭 지킬게.."


입속에 혀를 밀어 넣자 가만있던 누나의 혀가 반겼다. 좆이 다시 불끈해졌다. 누나의 가슴에 손을 넣고 눕혔다.
 

"참... 집에서 영숙이가 자기에게 뭐라고 안해?.."


첩첩 산중이었다. 발기하던 좆이 수그러졌다.


"......."

"영숙이가 자기를 좋아한다던데... 갸도 나 처럼..."


"조금전 영숙누나가 그런말 해서 자기 얘기 꺼내려 하니까.. 먼저 말하데.. 자기하고 나 사이를 벌써 안다고 그러면서 영숙
누나도 자기와 같이 사랑해달라고 하는데 
자긴 내가 어떻게 했음 좋겠어?.......어제 오늘 정말 미칠것 같아."
 

"흥...미치긴 뭘 미쳐 세여자 데리고 살게 됐다고 좋아서 비명 지르겠지.."

"그래.. 좋아 죽겠어... 하지만 자기가 가장 소중해.."


누나위에 몸을 실어 다시 입을 포개자 혀가 다시 반겼다. 가슴의 손은 밑의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 속의 보지를 만지자 물이
금방 고여들었다.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얼굴을 밑으로 내렸다.


"안돼... 손님 오면 어쩌라구"

"괜찮아.. 방안인데 뭘.."

"그래도..."

"지금 자기거 보고싶어 미치겠는것 보이지?"


누나가 팬티를 벗었다.


"그럼... 빨지 말고 그냥해줘..."


좆을 문질러 홍건히 젖은 보지주변을 문지르고는 밀어넣었다. 작은보지여서 빡빡함 속에 천천히 밀어넣어야만했다.

좆이 다 들어간 후 움직이기 시작하면 길들여진 보지여서 물이 금방 솟구쳐오른다. 누나의 손은 금방 요를 비틀어 댄다.
 

"으... 자기야....으...자기야.."

"자기.. 나 안보고 싶었어?"

"으...으...자기 보고 싶어 미칠것 같았어.. 으...으... 자기야... 으 ..."

"그러면서 평생안보고 산다는 말을 해?.."

"으...으...자기야....으...으 화나서....으으 자기야"

"누난.. 내건거 알지"

"으..응 ...자기거야.....으 자기 없음 안돼....으 자기야...."

"나도.. 누나 없음 못살아... 아니 안 살아 헉헉...."

"으....으...누나라...으..으 하지마.. 자기라고....으...해줘..."

"헉헉...난 자기 없음 안 살아....헉헉"

"으....으...자기야.. 나....버리면...으...으...안돼...자기야..."

"헉헉....자기를 어떻게 버려.....차라리 진숙누나와....영숙누나를..버릴께...헉헉.."

"으....으...아냐....자기하고 ...으 ..으 같이 셋이 .... 살께...으 으... 자기야"

"헉헉...고마워...자기를 더 사랑해 줄께..헉 헉..."

"응....으 응...나 만이...으 으 사랑해줘...으...자기야 나 나.....아악....."

"헉헉나....쌀것 같아....헉헉"

"으.....자기야 싸줘... 나....싸줘.. "

"어디에..."

"으.....악....보지에...."

"보지..헉헉.."

"으.. 응... 보지에 싸줘 으...."

"싸..............헉 "


누난 날 부둥켜 안고 몸을 떨어댔다. 입을 포개자 보지속에서 좆을 보지속에서 꽉조여왔다. 누나의 얼굴엔 눈물이 가득했다.
 

"자기야... 좋았어?"

"으응..."

"그렇게 좋았어.."

"으응.. 자기 가 걱정되 너무 보고 싶었거든.."

"이젠.. 걱정안시킬께...참 우리 침대 들여놓자 집에도 여기에도"

"그럴까"

"그리고 누나하고 엄마하고 진옥누나 같이 내일부터 운전학원 다녀..."

"왜..."

"그냥... 차 생길것 같아서"

"난... 무서워서 그런것 못해"


"무섭기는... 자기가 나 태워줘야 자기하고 나들이도 갈수 있고 좋은데.....할수 없지.. 밖에 나갈 때는 뭐 엄마나 진옥누나랑
다녀야겠다"


"알았어... 무섭지만 배울께..."

"약속한거다..."

"응....."


영미 누나 가게를 나와 하던일을 하다 1시쯤 엄마방을 열자 영미누나와 영숙누나가 아직 안자고 있었는지 같이 반겼다.
 

"자기 오길 기다렸어... 우리 자기랑 같이 잘지내겠다고 약속했다는 말하려고"

"히히...그럼 둘은 지금부터 내 여자네..."

"둘은 셋이면서"

"그런가?..지금은 둘이잖아..."

"자.. 누울테니까 내 옆에 사이좋게 누워봐?"

"언제 우리가 사이좋게 안 지냈나!.."

"우린 지금 신혼인데.. 빨리 신랑옆에 누우야지...자.. 첫째 자기는 오른쪽 둘째 자기는 왼쪽... 빨리"

"......"

"......"

"싫음 말고...난 지금부터 잘거니까 자기들...아니지 이제부터 누나라고 불를테니까 누나들은 가서들 주무셔"

"누가 싫테... 언니야 우리 누워보자"

"그럼.. 만지면 안돼..."

"알았어... 큰 자기에겐 절대 손 안댈께"


누나들이 사이좋게 내 양옆에 누워 가만있었다. 나는 양팔을 벌려 팔베게를 해주고는 가만있었다. 누나들의 숨결이 귀에
들렸다. 
왼팔이 자유로와 지면서 영숙누나의 얼굴이 가슴에 기대어졌다. 손이 내 가슴 옷 위를 원을 그리고 있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오른팔을 굽혀 영미누나의 입술에 포개었다.


"읍... 안돼.. 읍읍 보..잔아... 읍읍.."


영숙누나의 손을잡아 좆에 가까이 댔다. 그녀가 바지와 팬티 속의 좆을 꺼내 손에 쥐고 만지작 거렸다. 입을 떼어 고개를
숙여 영숙누나의 입을 포개었다. 
왼손을 아래로 내려 영숙누나의 슬립을 걷어올려 팬티위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팬티
옆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다 항문 바로 아래의 촉촉해진 보지를 쓰다듬었다. 
오른팔이 자유로와졌다. 영미누나의 손을
영숙누나의 손에 잡힌 내 좆을 잡게 했다.


"큰.. 자기 입으로 빨아줘"

"어떻게... 영숙이가 보는데"

"가르쳐주야지"

"싫음 말고... 둘째 자기가 해볼래..."


멈칫하던 영숙누나의 입속에 좆이 들어가 움직이질 않고 있었다.


"언니 어떻게 빠는거야.. 언니가 한번해봐줘"


입이 바뀌며 혀가 좆을 감고 손이 훑어졌다.


"??"

"혀도 같이 사용해야지..."

"??"


미숙했지만 조금짜릿해졌다.


"호호.. 그렇게.....영숙이는 자기 사랑 만이 받겠다"

"아니.. 큰 자기보다 못해서 큰 자기를 많이 사랑할거야"


영미 누나의 엉덩이를 잡아 내 얼굴쪽으로 끌어 슬립을 걷어 팬티를 걷어내렸다.


"안돼... 영숙이가 보잖아..."

"그럼.. 둘째 자기부터 빨까?"

"아니.. 언니부터 해줘"


다시 좆이 입에들어가 훑어졌다. 영미누나의 짜릿한향을 맡으며 촉촉한 보지를 빨아댔다.


"으...음......."


좆이 미숙함보다 능란한 입을 원했다.


"이제 첫째 자기가 빨아줘..."


좆이 전보다 원숙한 입속에 짜릿해졌다. 영숙누나의 짜릿한 향을 맡으며 물기 가득고인 보지를 빨아댔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교성이 흘러나왔다. 


"아잉... 아이...아잉..."

"첫째 자기 보지에 넣어줘"

"어떻게?"

"첫째 자기는 첫날 밤 생각안나?"

"누가 그렇데...영숙이가 보니까 그렇지"

"가르쳐야지"

"참.. 별걸 가르치네"


좆이 보지 주변에 문질러지는듯 하더니 영미누나의 빡빡한 보지속에 아주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밖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언니.. 엄마 왔나보다."


누나들이 빠르게 일어나 바닥에 있는 팬티를 찾아 입었다.


"그래... 우리가서 잘께... 자기도 잘자..."

"자기.. 잘자"

"자기들도 잘자"


누나들이 방문을 열고 나가고 밖에서 씻는 소리와 그녀들의 말소리가 들렸다.


"엄마.. 지금 오신 거에요"

"아직.. 안잤니?"

"이제 자려고요"

"응... 잘들자"

"네"

"네"


색다른 성욕의 아쉬움 속에 좆은 불끈 솟고있는데 한참후 엄마가 방에 들어왔다.


"여보왔어?..."

"우리 서방님은 아직 안잤어요?.."


엄마가 웃으시며 옷을 벗고는 슬립을 입고 내 옆에 누웠다.


"엄마.. 어제는 걱정끼쳐서 미안해"

"이렇게 무사히 왔음 됐지... 미안하긴... 다음부터는 전화는 꼭해 알았지.."


아무것도 묻지 않고 이해해주는 엄마가 고마워서 꼭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엄마의 혀와 내 혀가 입속에서 놀기시작하자
엄마의 손이 다시 불끈 솟은 좆을 
쥐며 조금씩 흔들어댔다. 한참후 입을 떼며 젖꼭지로 입을 향하려 했다.


"오늘은 서방님 좆 부터 빨고 싶어"


엄마가 엉덩이를 내 얼굴로 향하게 하고는 좆에 입을 물고빨았다. 손에 만져진 엄마의 보지는 엄청 젖어 있어서 바로 혀와
입으로 빨아댔다. 
엄마의 빠는 솜씨는 미숙함에 화가 나있는 좆을 더욱 솟구쳐 오르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엄마는
엉덩이를 돌려 침과 보짓물로 가득한 보지속으로 좆을 곧장 밀어넣었다.


"아... 여보.. 좋아.."

"여보.. 나도 여보 보지가 너무 좋아"


엄마가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내 보지가 그렇게 좋아.."

"응... 여보 보지가 최고야..."

"영미 보다도?"

"응.." 

"영숙이 보다도?"

"응..."

"또.. 누구 보다도?"

"응... 진숙이 누나 보다도"

"또... 누구 보다도?"

"없는데"

"그래...내보지가 최고 좋다니 다행이야...나도 서방님 좆이 제일좋아.."

"마이클 보다도?"

"응..."

"젝키 보다도?"

"응..."

"영철이 아빠보다도"

"응..."

"엄마가 했던 남자 누구보다도"

"응... 서방님 좆 외엔 다른 좆 필요없어진지 오래야"

"여보 미안..... 난 그러질 못해서"

"괜찮아... 서방님이 이렇게 안아 주기만 하면돼"


엄마는 모든걸 다 이해해 주셨다. 그날부터 새벽까지 엄마와 난 3번의 섹스를 했다. 몸이 노곤해서인지는 몰라도 점심무렵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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