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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일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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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9,656회 작성일 22-01-20 16:51

본문

그날 누나와 함께 잠이들었는데 어느 순간 내 좆의 촉감이 이상해서 잠에서 깨었을때는 컴컴한 밤이었다. 누나의 입속에서
노는 듯해 가만이있었고 조금전보다 아니 훨씬 능숙한 솜씨에 짜릿해져만 갔다.


"아!...누나... 너무 짜릿해"


다시 촉촉한 아니 홍건한 동굴속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속에 깜짝놀라며 엄마의 보지임을 알았다. 조금전 누나라 소리친걸
들은 엄마가 눈치챘음 어쩌나 싶어서 
난 고개를 들어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참... 엄마는 왔음 깨우야지... 놀래키고 있어"


엄마는 방아 찧기를 천천히 하다 하복부에 밀착시키곤 밀었다 밀었다 댕겼다 하듯 계속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하.. 하응... 좀더 쎄게 빨아줘.... 하.... 하.....난 대근이에게 젖 빨리고 싶어왔지...대근이는 엄마하고 안하고 싶었어"

"??...아니 많이 하고 싶었지."

"하... 하... 엄마도 대근이하고 하고 싶었어."

"??...엄마 보지 빨아줄까..."

"아니... 나중에 대근이 몸 낳으면... 하..하... 지금은 이렇게 하고 싶어.... 하..하.."

"난.... 엄마 보지 빨고 싶은데?"

"엄마... 보지가 좋아?"

"??...응..... 엄마 보지가 젤 좋아"

"나도... 하하..... 대근이가 젤 좋다"

"엄마... 키스해줘 보지대신 입이라도 빨게"


엄마의 입에선 술 내음이 양치와 약간 석여있었다. 엄마는 내입속에 혀를 밀어넣고는 보지속에있는 내좆을 밀었다 넣었다를
빠르게 해댔다. 
난 점점 짜릿해져가는 쾌감속에 엄마의 혀를 강하게 감싸 빨아대며 엄마의 엉덩이에 왼손을 대어 엄마의
동작을 멈추게하고는 빠르게 좆질을 해댔다. 
보지와 내 좆을 마찰속에 질척거리는 소리는 짜릿한 쾌감을 더해갔고 입속의
흡입에 더욱 강한 쾌감이 밀려왔다. 
엄마도 그런지 더욱 입속의 혀를 더욱 빨아댔고 얼마지나지 않아 좆물이 쏟아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엄마가 입을 떼서 내 베개를 손으로 쥐어짜고 있었다. 


"오우... 오우... "


난 더욱 빠른 좆질을 시작하며 뱉아냈다.


"엄마... 나 싸.."

"응..... 싸줘.... 엄마 보지에.. 아.... 흑..."


난 엄마 보짓속에 좆물을 뿌리며 몸을 떨어댔고 엄마는 내 입을 포개며 혀를 빨아댔다. 엄마의 보짓속은 내 좆뿌리에 남아
있는 좆물까지 뽑아내려는듯 잘근잘근 휘감아 댔고 
그 찌릿한 쾌감에 내 몸은 더욱 떨어댈 수 밖에 없었다.


"엄마는 이제 대근이 없음 못살거같아..."

"나... 엄마 보짓속에 넣고 잘래"


엄마는 내 좆을 보짓속에 넣은채 바짝 하복부를 밀착한체 옆으로 누웠고 난 왼팔로 엄마의 머리를 베개한후 잠이들었고
새벽이 되어 잠이 깨자 어는새 좆은 빠져있어 다시 빳빳해진 
좆을 넣고 조금씩 좆질을 해대었다. 엄마는 내 좆질에 깨어 침대
옆으로 엉덩이를 뒤로한체 
대주었고 난 힘차게 좆질을 해대었다. 엄마의 교성은 점점 높아져만가자 베개로 입을 틀어막고
있었고 난 다시 엄마 보짓 속에 좆물을 쏟아내었다.


"엄마 다 나았지!.. 오늘 퇴원해도 돼지"

"안돼... 일주일만 더있어... 엄마는 병원에서 이러니까 더 기분 짜릿한걸..."

"그럼.. 엄마가 밤에 매일 오는거다..."

"물론... 엄마야 좋지 매일밤 서방님 사랑받으러와야지...호호..."


"참.. 새로 인수한 클럽은 어떻게 됐어...응 거기 아가씨들 다른데로 팔려가서 새로 아가씨들 10명 뽑았어 어찌나 서로 올려고
하는지 
이러다 우리 금방 부자될거 같아. 그래서 영미보고 대학 들어갈 준비나 하라는데도 퇴직금 받으려면 1년은 채워야
된다며 2달 더 다닌다고 하네.대근이가 좀 말해봐"


"영미 누난 대학가기 싫데... 그래서 화장품가게 알아본다고 하니까... 생각해본다하데" 


"그래... 그거 좋겠다...이 동네 아가씨들 다 화장품을 방문 판매원 아줌마들에게 쓰는데 엄마도 화장픔 가게 있었음 했거든
거기에 양품점까지 있으면 금상첨환데"


"그럼.. 우리 내년 봄엔 그렇게 해보자."

"우리 대근이를 보면 엄마는 든든해."

"뭐가.. 난 엄마가 있어.. 든든한데"


"뭐... 엄마가 한게 뭐가 있다고 다들 이 엄마를 얼마나 부러워하는데 대근이 같은 아들있음 좋겠다고 모두들 말해서.....
엄마는 우리 대근이 뺏길까 걱정인걸"


"참내... 별 걱정이네..."

"엄마는 그래서 대근이 같은 아들 또하나 있었음 좋겠어?.."


난 당시 그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그럼... 나으면 되지 뭐"

"정말.. 그럼 그래볼까..서방님 그럼 신첩은 사골국 끓여가져올테니 기달려요"

"엄마것도 가져와서 같이 먹자... 저번처럼 혼자먹게 하지말고... 알았지"

"네... 서방님... 호호호"


그후 엄마는 내게 서방님 소리를 자주하며 술도 거의 안마시며 8달후 아이를 낳게되었는데 그 때가서야 엄마 말이 생각났다.
그후 병원에 있는동안 영미누나와 엄마는 내품에 안기고 가곤 했었는데 퇴원 바로 전날 음악 선생인 조영희 선생님과
양호선생 양호순 선생님이 과일을 사가지고 
찾아왔는데 양호순 선생님은 어딘가 그늘진 얼굴색이었다.


"늦게 찾아와서 미안해..."

"아니에요.. 이렇게 찾아와준것만 해도 고마운데 미안하기는요.. 저 내일 퇴원해요.."

"대근이는 선생님외엔 맞을일이 없다 하더니 순 뻥이었구나?.."

"참!.. 뻥은요.. 7명이 몽둥이 드는데 당할 재간 있게어요.... 맞아주는게 예의지"

"그럼.... 예의로 맞아줬다는거네"

"물론이죠.. 일대일이면 쨉도 안돼요.. 제가 센건 피터도 알걸요"


양호순 선생님의 얼굴이 조금 굳어졌다.


"피터하고 무슨일 있었어요?"

"응... 헤어졌어.."


난 웬지 무안했다. 괜한 피터얘길 꺼내가지고 그녀의 상처를 견딘기분이었다.


"대근이를 못보니까 선생님이 재미없더라...대근이는 선생님 안보고 싶었어?"


"저도 선생님과 양호선생님 보고 싶어 학교다녔는데 이제 한달이면 방학이고 바로 졸업인데 이렇게 돼 많이 못봐서 아쉽고,
선생님에게 피아노 더 배우고 싶었는데.. 참.. 그래요"


"방학때 선생님 집에 찾아오면 되지... 너 선생님 집 모르지... 학교에서 보면 가르쳐줄께"

"그렇게 해주신다면 열심히 배울께요..."

"그래.. 선생님도 대근이가 재능을 썩이는게 항상 아쉬웠어"

"대근이 너 학교오면 양호실부터 찾아와 선생님이 다나았나 확인해 조금이라도 덜 나았으면 빨리 낫게 해줄테니까.. 알았지"
"예..썰.... 내일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대근이는 씩씩해서 보기 좋더라"

"선생님도 이 대근이처럼 씩씩했잖아요.. 대근이도 씩씩한 선생냄이 보기 좋았어요"

"그래.. 내가 좀 씩씩했지.. 대근이 보니까 다시 씩씩해지는 걸...그럼 선생님 씩씩해지게 내일 보는거다.. 알았지"

"네.. 선생님"

"그래.. 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


병원에서 퇴원한 나는 재철이형에게 찾아가 고맙다는 인사를 드렸고 부대에 들려 인사를하자 나를 아는 모든 미군들이 모두
반가워했다. 답례라도 하듯이 그들은 엄마가 운영하는 클럽을 
꽉꽉 채워주었고 내가 데려다 주는 미군들로 인해서 쪽집의
누나들의 호주머니와 보짓속은 
가득 채워져 비명을 질러댔다. 내가 집에 들어갈 즈음 호주머니는 든든해졌고 비명소리를
들은 내좆도 꼴려있어서 
런닝과 팬티 차림이 된 나는 대충 씻고는 영미누나가 자는 방에 들어가 진희가 자는 것을 확인한 후
영미누나 옆에 누워 누나 가슴을 만지며 빨아댔고 영미누나는 내 좆을 잡아 흔들어 주었다. 


내가 누나의 보지주변에 입을 대었을때는 보짓믈이 흘러넘쳤고 혀로 보지를 빨아대자..누나는 작은 교성을 내뱉어 댔다.
아직 뻑뻑한 보지여서 삽입시 젤을 사용해 바르며 좆질을 하는데 길이 나있어 그런지 좆질에 엄마의 여보 소리와는 다른
자기야... 자기야.. 부르며 교성을 내기 시작했고 
그런 누나를 보며 이제 완전한 내여자란 확신이 들었다. 누나의 보짓속에
좆물을 쏟아냈다.


"자기.. 이제 안아파 묻자"

"응.. 이젠 괜찬아.. 자긴 좋았어?"

"물론이지.. 자기보지가 얼마나 좋은데"

"근데.. 자기., 자기 하니까 꼭 우리 부부같다... 그렇지 대근아"

"우 쒸.... 아예 좆대근이라고 부르지...자기 자기 하다 대근이라 부르니까 그게 이상하다."

"사실 이러면서 대근아 대근아 하는것 그게 이상하고 싫어... 자기도 그렇지"

"응... 자기라고 하니까 이젠 누나가 완전히 내여자란 생각들어 기분 짱이다"

"그래.. 누난 자기 여자야... 이렇게 해놓고 다른데 시집가라면 자긴 나쁜사람이다"


"엄마가 요즘 주변사람들이 나같은 아들둬서 좋겠다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좋은지 나 닮은 아들 하나 더있음 좋겠다던데
자기가 낳으면 좋겠다."


"그래...엄마 뿐만 아니라 나도 기분좋고 이젠 더욱 자기에게 의지하고 싶게되는걸...그래서 자기가 동생갔지안고 내...
아무튼 자기는 우리집 기둥이야...
그리고 아기는 좀 그렇다. 자긴 아직 어리고...남들 눈도 있고"


"언젠 나보고 어른스럽다고 하더니 금새 어린애 취급하네..그리고 남들 눈은? 그딴 눈 두려워할 대근이가 아니다 뭐.. 그러니
그딴 생각은 아예 하지마"


"자기 정말 벌써 아이 갖고 싶어?"

"그건 아니지만 생기면 낳자는 얘기지.. 혹시 알아 그사이 누나 마음이 변할지?"

"내 마음은 자기 뿐이야.. 애는 자기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낳을래. "

"그래.. 자기는 이제 완전 내여자다... 그런 의미에서 키스 징하게 해볼까"


누나와 난 한참 달콤한 키스를 하고는 입을 떼었다.


"자기야... 자기야.. 소리는 우리 둘만있을때 해야해...엄마나 동생들이나 언니들이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알았지"

"그럼.. 언제부터 공표하며 해야하는데?"

"그것도 자기가 고등학교 졸업할때 쯤"

"그럼.. 우린 그때까지 비밀있는 부부네"

"그래.. 그때까진 비밀있는 부부로 지내야지..아니 그때까진 애인으로 살아야지...자기야 꼭 안아줘"


난 누나의 몸을 꼭 끌어안고 잠이 들무렵 밖에서 문소리가 났다. 엄마가 들어온 모양이다. 누나가 빨리 건너가라고 속삭였다.
뭐를하는지 밖에서 물소리가 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대근아.. 자니?"

"아직 막 잠들뻔 했어... 금방 건너갈께"


엄마는 그때 성욕이 왕성했는지 내 좆물을 매일 받기를 원했다. 내가 엄마가 누워있는 이불속에 눕자 이불을 뒤집어쓴
엄마는 
좆물과 누나의 보짓물이 범벅된 내좆을 입에물고 빨아댔고 난 엄마의 젖가슴과 보짓속을 핥아댔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보지는 내 좆물 받기를 원했고 난 폭풍우처럼 몰아쳤다. 
엄마는 교성소리를 밖에 들리지 않도록 신경쓰며
참으려 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여보.여보 소리를 배개를 얼굴에 끌어안고 뱉아냈다. 난 엄마가 숨이 막힐까 두려워서
배개를 걷으려 했지만 엄마는 더욱 끌어안았다.


"음...음... 여보 소리를 내뱉었고 내 좆물을 받는 순간 보지는 벌름거렸고 베개 대신 내입을 틀어막고 교성대신 혀를 빨며
맛난 음식을 먹는 소리를 냈다.


"쩝쩝."


그런 교태스런 엄마가 사랑스러웠고 엄마 또한 내여자라는 확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난 학교에 갔다. 담임선생은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라며 반겨주었고 애들도 반갑게 맞아주었다. 
한수는 시끄러운일 이후 내게 쩔쩔매며 피하려 했는데 그날은
내게 와서 말을 걸었다.


"대근아 걱정했는데 멀쩡해 보여서 다행이다..너 몽둥이를 든 십여명과 맨손으로 싸웠다며 정말 너 대단하다.. 전엔 내가
미안했어..우리 이젠 사이좋게 지내자...알았지.. 대근아.."


"내가 언제 사이좋게 안지내려 했니?.. 네내가 먼저 좆대근 좆대근 하면서 좆만 큰 돌머리라고 하니 그렇지 내가 너보고
정한수에 빠지진 않았니...
정한수에 퐁덩해서 죽어버려라 하면 넌 좋겠니?"


"그래... 내가 정말 잘못했어... 다신 안그럴께... 우리 중딩되어서도 친하게 지내자....응."

"난.. 날 먼저 안건디는놈하고만 친하게 지내니까 그건 네가 알아서해"


"내가 널 어떻게 건드니 그랬던 대근이에게 맞아죽을까 겁나기만 한데..참 그리고 우리 엄마도 너와 사이 좋게 지내라고 했어.
그리고 병문안 못가서 미안하다고 전하라면서 언제 우리집에 한번 들리래...영숙이 누나에게 줄게 있는데 가져가래."


"내가 왜 네네 집에가니 직접 전해주던지 하라... 그래."

"명수형도 울 아빠에게 뒈지게 혼났어... 이젠 그만 화풀고 우리집에 한번 와라....알았지"


난 아무말 안했고 오후자유시간엔 음악실에 가서 조영희 선생님을 만나 피아노연습을 하며 선생님의 약도를 손에쥐었고
학교가 파할 무렵 양호실에가서 양호순 선생님을 찾아갔다.


"헤.... 대근이 왔어요"

"야... 좆대근! 왔음 여기부터 와서 신고부터 해야지 집에갈때 되니까 신고하러오냐?"

"몸 상태 체크 해준다고 해서 공부시간에 짬내기도 그렇고 해서 지금왔는데 왜 좆대근...좆대근... 그래요?


"좆대근 좆대근 부르니까 내 속이 시원해지는것 같아서 그런다.....너도 억울하면 양호실 선생님! 아니지 그건 맞는 말이니까
좆대근이가 좀 억울하겠다...
그래 선생님 대신 누나라 불러. 자 좆대근 너도 억울하면 불러봐"


"양호실 누나... 양호실 누나. 그래도 내가 손핸데요.. 뭘 그냥 선생님이라고 부를래요"


"호호호... 그래 이 선생님이 네 덕에 이렇게 웃어본다... 좆대근 그런데 궁금하긴 하다... 마님이 찾는 마당쇠 대근이 같은지
한번 보고 싶다 얘...
너 선생님에게 한번 보여줄래..."


"싫어요... 나 이따만한데 그거 보고 또 흉볼라구요.. "

"진짜 궁금하네... 야 좆대근 저 침상에 누워... 지금 부터 몸체크 시작할테니까... 실시..."


나는 침상에 누우며 말했다.


"거기는 다친데 없으니까... 보지마세요"

"얘가 더 궁금하게 만드네...우선 머리부터 살펴볼까? "


선생님은 손을 들어 가는 손가락으로 내 머리카락 속을 헤집어 보고있었다.


"많이 꿰맸네... 야... 좆대근 머리가 어지럽거나 눈이 전보다 잘 안보이는것 없니?"

"없는데요..."

"혹시.. 모르니까 그런 증상있으면 즉시 선생님에게 달려와야된다."

"네..."

"자... 그럼 팔과 가슴을 살펴볼까 손가락들고 주먹 쥐었다 한손가락씩 펴봐"


내가 그렇게 했고 선생님은 손으로 내 오른팔 소매를걷어 올리다 다시 내리며 말했다.


"참.. 어깨쪽이지... 웃통 벗는다 실시"


난 웃옷을 벗고 런닝차림이 되었다.


"런닝도 벗어!"


난 런닝을 벗고 내 상체가 드러나자 선생님은 깜짝놀랐다.


"어머 근육이 장난이 아니네... 어린녀석이 이런 몸을..."


선생님은 가슴근육을 손으로 눌러보기도 하다 양손으로 어깨 근육을 만져보았다.


"자.. 어깨에 힘줘봐"


난 힘을 주어 근육을 울퉁불퉁하게 만들었고 선생님은 얼굴을 가까이 대어 그런 근육을 꽉꽉 눌러보았다.


"통증은 없니?.."


선생님이 물었고 난 그녀에게서 나는 체향과 손길에 야릇한 느낌속에 내 좆이 불끈거려 창피함에 내입에서 작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네"


선생님은 다시 가슴근육을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보며 눈을빛냈고 내 기분은 더욱 이상야릇해져만 갔다.


"야!.. 좆대근 너 대단하다... 애가 아니라 완전 어른이다...자 이제 다리를 살펴볼까. 바지 벗는다 실시"


난 불끈한 좆때문에 창피함이 들었다.


"거긴 다친데 없어요?"

"임마... 누가 거기본데 다리쪽엔 상처가 없나 살펴보려고 하지 자 바지벗어"


내가 머뭇거렸다.


"선생님이 벗겨줄까..."

"쪽팔리게..."


난 누운채 바지를 아래로 살짝 내렸고 팬티위로 솟구친 불끈한것과 허벅지를 드러냈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쪽팔리긴 뭐가 쪽팔려... 어머.. 호호호.. 너 선생님 보고 흥분했구나"

"..."


선생님은 내 허벅지를 만져 살피는듯 하더니 바지를 약간 더내려 보고는 팬티위 내 좆을 살며시 쥐어보았다 놓더니 팬티를
살짝 앞으로 잡아당겼고 불끈한 좆이 공기중에 노출된것을 느꼈다.


"선생님.. 거긴..."

"선생님은 궁금한것 못참는건 너도 알지...가만있어....어머... 정말 대단하다..."


좆이 선생님 손에 살며시 잡힌것을 느낀 난 더욱 이상야릇해져가 얼룬 손을 내려 팬티를 끌어올리고는 이어 바지를 끌어올려
입었다. 그리고 일어나 앉아있었다.


"괜히 이상해 지잖아요..."


"이상해지긴 뭘... 난 호기심이 풀려서 지금 기분 좋은걸그동안 기분도 꿀꿀했는데 좆대근이 보니까 이제 기분난다... 얘
그리고 언젠가 한번 꼭 네걸 보고 싶었거든..그런데 좆대근이 이름 그대로야! 마님이 탐난다.. 얘....마당쇠 앞으로 우리집
청소도 부탁하면 들어줄래"


선생님의 호기심이란 말에 난 호기심과 오기가 생겼다.


"선생님만 호기심 채우면 다예요.. 나도 선생님에게 호기심있는데..."

"무슨.. 호기심?...아... 너 선생님에게 관심있구나...관심있으면 선생님집에 한번 놀러와"


선생님은 시내 근처에서 하숙하고 있었는데 피터와 함께 그녀집에 놀러간적이 있었기 때문에 물론 잘 알고 있었다.


"알았어요... 꼭 한번 갈테니까.. 그 땐..."

"얘가.. 정말 궁금한가보네.... 호호호.. 아무튼 한번 놀러와 알았지"

"네"


양호실을 나온 나는 집으로 가려다 한수말이 생각나 한수집으로 향했다. 초인종을 누르니 한수 엄마가 누구냐고 물을 땐
머뭇거렸다.


"대근인데요.."


바로 문이 열렸고 거실로 이끌며 쇼파에 앉게했다.


"응.. 그러지 않아도 누나에게 줄게 있는데 잘왔어.. 다쳤다고 들었는데 괜찮아?..."


한수 엄마의 말에 나쁘게 생각했던 이미자가 사라졌다.


"그래.. 명수놈이 나쁜놈이지 자기 새끼를 위하는 그녀가 무슨 잘못있겠어..."

"네... 괜찮아요... 한수는 방에 있어요?"

"응... 큰아버지 댁에 갔어... 오늘 증조할머니 제사라고해서....참.. 잠깐있어... 음료수와 과일좀 갖다줄께"

"괜찮은데... 그냥 음료수나 주세요..."

"잠깐만"


한수엄마는 음료수와 과일을 꺼내와서는 과일을 깍고 있었고 난 음료수를 마시며 집안을 둘러보며 나도 빨리 돈벌어서 이런
집에서 엄마와 
누나들과 오순도순 살고 싶은 마음을 다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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