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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엄마와 채팅 -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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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46,038회 작성일 22-01-14 18:10

본문

다음에는 내가 1등나고 윤지가 3등났다. 윤지의 엉덩이를 보통 정도로 두대를 때렸다. 엉덩이가 풍만해서인지 감촉이 좋다.
그렇게 몇번 돌아가다가 내가 1등하고 민주가 3등한다. 나는 가볍게 스커트자락을 걷고 맨 엉덩이를 두대 때렸다.
그것도 세게.........
민주는 좋아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 응큼한 가시내가 너무 좋아하시넹... 나는 바지위로 맞으니 하나도 재미없구만"


윤지는 무릎 위 25센티 정도 올라오는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키가 커서 그 통통하고 시원한 다리를 내놓고 있으니
얼마나 섹시한지 모르겠다. 
 

"그럼... 윤지 너도 반바지 벗어버려라"

"치........누구 좋은 일 시키려고... 오빠 실컷 눈요기하려고... 그렇게는 못합니다" 

"안하려면 말아라... 나는 벗어버려야겠다" 


나는 반바지를 벗고 트렁크팬티만을 입었다. 윤지가 어려서 부터 늘 우리 집에 드나들었기 때문에 윤지가 있어도 여름에는
늘 트렁크팬티만 입고 살아서인지 
아무렇지도 않았다.


윤지가 1등, 내가 3등을 했다. 윤지는 내 엉덩이를 사정없이 두대 때린다. 손이 맵다. 아프다. 민주가 쪼그리고 있다가 내
시선이 닿자 다리를 벌려준다. 
예쁜 봉지가 보인다. 너무나 예쁘다. 갑자기 성기가 확~~~~~~~~일어선다. 내가 또 1등,
민주가 3등을 한다. 
일어서서 민주의 엉덩이를 때리려니 곤란하다. 나의 발기된 성기때문이다. 그래도 어쩔 수 없어서 그냥
모르는 채 하고 민주의 엉덩이를 때린다.


민주는 엉덩이를 맞다 보니 흥분되는지 엉덩이를 흔든다. 나는 민주의 몸만 만져도 흥분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앉아서 한
다리를 들고 있으니 옆에서 내 팬티 사이로 성기가 보이는가 보다. 
안그래도 큰 성기가 발기되서 팬티를 들고 있으니 더
잘 보이지........ 
민주만 있으면 안그럴텐데 윤지가 있으니 엄청 흥분된다. 윤지가 내 성기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왜 이리
자극적이고 흥분되는지.... 
나는 더 잘 보이도록 윤지쪽을 향했다.


윤지는 힐끔 힐끔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다. 그것을 본 민주가 말한다.
 

"윤지야 우리 맨살로 엉덩이 맞기 하자"

"어" 


윤지는 얼굴이 벌개져서 조그만 목소리로 대답한다. 민주가 1등하고 윤지가 3등했다. 윤지는 마지못해 반바지와 팬티를
함께 살짝 내린다. 
그것을 민주가 확~~~~~~~~ 잡아서 밑으로 내려버린다.


"엄마..........야" 


윤지는 화들짝 옷을 올린다.


"음마... 가시내 놀랬잖아... 벗고 맞기로 했잖아"

"그래도 그렇게 확~~~~ 내려버리면 어떻게 해" 

"그래 그래 미안. 아?...어서 내리기나 해" 


윤지는 사알짝 반바지와 팬티를 내린다. 분홍색 예쁜 팬티다. 다음에는 내가 1등하고 민주가 3등한다. 나는 민주가 앉아있는
내 무릎에 눕게 하고서는 원피스를 걷어올렸다. 
하얗고 눈부신 민주의 나신이 드러난다. 민주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부빈
후 두대를 때렸다. 
그 모습이 너무도 자연스러운가보다. 윤지가 한 소리 한다.


"음마... 누가 남매 아니랄까봐서 다정하기는 치........."


그러다 내가 다시 1등 윤지가 3등한다. 윤지가 슬그머니 팬티를 내린다. 그리고서 앞쪽이 안보이게 얼른 내 무릎위로 엎어져
버린다. 
나는 한손으로 윤지의 허벅지를 내 쪽으로 당긴다. 그 풍성한 엉덩이가 나의 눈으로 확 들어온다. 눈안에 가득한
느낌이다. 
엄마 엉덩이보다 더 풍성하다.


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나는 살이 접혀진 곳에 팬티가 걸쳐져 있었다. 나는 반바지만 내려서 바지 밑으로 당겨 아예 발과
헤어지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분홍색 앙증맞은 팬티를 조금 더 내렸다. 민주한테 했던 것 처럼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두루
쓰다듬었다. 
윤지는 긴장되었는지 가만이 있다.


너무나 섹시한 엉덩이다. 나는 다시 한번 엉덩이를 두루 쓰다듬다가 두대를 가볍게 쳤다. 윤지가 일어나 팬티를 올린다.
나와 윤지는 팬티만 입고 앉아 있고 민주는 이제 윤지가 보던 말던 양반자세로 앉아 있다. 그러니 일어서고 앉을 때 마다
예쁜 봉지가 보인다. 
거뭇거뭇한 털도 보인다. 지금 앉아 있는 자세도 원피스를 걷어 올려 음부가 그대로 보여도 그냥 있다.
 

민주야 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을테니까.... 윤지도 분위기에 휩쓸렸는지 분홍색 팬티차림으로도 이제는 아주
자연스럽게 앉아있다. 
다시 민주가 1등 내가 3등했다. 나는 바지를 발목까지 내렸다. 사실 허벅지에 걸치도록 내렸지만 제
스스로 스르르........내려가버린다. 
민주를 향해 엉덩이를 내미니 내 발기된 자지는 윤지를 향한다.


윤지는 얼굴이 벌개져서 자지에 눈을 떼지 못한다. 다시 윤지가 1등하고 민주가 3등한다. 민주는 아예 원피스를 벗어버린다.
오늘따라 레이스달린 예쁜 브라를 하였다. 브라만 차고 윤지를 향해 엉덩이를 내민다. 윤지는 나한테 배웠는지 민주의
엉덩이를 두루 쓰다듬는다. 
그러면서 한손으로 앞을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 엉덩이를 때린다. 그런데 때리고 나서 윤지가
나에게 한 소리를 한다.


"엄마...........가시내......... 철벅철벅하네.....수건 가져와 가시내야"


아마 윤지가 앞을 잡은 손으로 민주의 조갯살을 만졌나보다. 지금 민주는 브라만 하고 있고 나는 팬티만 입고 있고 윤지는
팬티하고 티를 입고 있었다. 
다시 민주가 1등 내가 3등했다. 나는 팬티를 발목, 그러니까 바닥까지 내리고 민주를 향해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러다 보니 다시 내 발기된 자지가 윤지를 향한다.


민주는 아까 윤지가 저에게 했던 것 처럼 한손으로는 내 앞쪽의 성기를 붙잡고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때린다. 민주는
성기를 붙잡은 손을 놓지 않고 조물 조물 주무른다. 
성기 아래 덜렁덜렁 달려있는 사탕 두개도 한참을 만지작거리다가
놓아준다. 
나는 민주가 알몸에 브라만 하고 있고 내 자지도 몇번 드러내고 해서 그냥 팬티는 발로 옆으로 치워버렸다.
 

그러니 자연히 나는 무엇하나 걸치지 않는 알몸이 되었다. 다시 내가 1등, 윤지가 3등을 하였다. 윤지는 책상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내밀면서 팬티를 살짝 내린다. 
나는 그 팬티를 바닥으로 내리고 한손으로 앞을 잡았다. 그러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윤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앞쪽의 한손이 자꾸 윤지의 조갯살을 원한다. 내 속없는 한쪽 손이 자꾸 윤지의 에쁜 봉지를
만져보고 싶어한다.


아니다 자꾸 윤지의 예쁜 성기가 내 손을 부른다. 나는 가만히 윤지의 성기를 손바닥 전체로 가만히 덮는다. 윤지의 성기는
따뜻했다. 
까칠까칠한 털의 느낌도 참 좋다. 털이 무척 많다. 기웃 기웃 성글게 난 민주와는 대조적이다. 윤지의 성기는
젖어있었다. 
나는 쓰다듬거나 위아래로 만지지 않고 그냥 가만히 덮고만 있다가 떼어냈다. 이제 윤지도 허리 아래에는
알몸이었다.


그렇게 앉아있으니 보지 둔덕이 너무나 예쁘다. 그렇게 섹시할 수 없다. 그만둬야 할 때가 된 것을 직감했다. 이 정도에서
마쳐야지 기분좋다. 
더 이상 진행하면 어떻게 일이 벌어질지 모를 일이다.


"이제 그만 할까"
 

나는 윤지를 침대에 걸터앉게 하고서는 팬티를 입혀주었다. 팬티를 엉덩이까지 올려주고서 허벅지 양쪽을 내 양손으로
토닥거려주었다. 
다시 반바지를 입혀주었다. 팬티를 완전히 가리게 올려주고서는 자크를 채워주었다. 윤지는 분위기에
눌려서였을까................
가만히 얌전하게 서있다. 나는 단추까지 채워주고서 윤지의 어깨를 툭툭 쳤다.
 

"수고했다"


민주의 원피스를 입혀주었다. 민주의 원피스를 다 입혀주고서는 엉덩이를 가볍게 토닥거려주었다.


"수고했다"

"너무나 즐겁고 재미있었다"


나는 환한 웃음을 지었다. 


"나도 토닥거려줘"
 

윤지는 샐죽거리면서 엉덩이를 내게 내민다. 민주만 엉덩이 토닥거려주고 자기는 안해주니 그런가보다.


"그래 그래 우리 예쁜 윤지"


나는 너무나 윤지가 귀여워 윤지를 가볍게 안으면서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애그.........조아라"
 

윤지가 아주 즐거워한다. 민주와 눈이 마주친 나는 민주에게 윙크해주었다. 민주도 내게 윙크를 해 온다. 우리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마쳐 다행스럽다. 
그러나 오늘 우리들의 놀이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그날 밤 밤새도록 윤지의 허리 아래
알몸만 떠올랐는데 
윤지는 어땟겠는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한가한 어느 날..... 

나는 소라의 카페를 이곳 저곳 기웃거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사이버부부라는 카페에 들어가게 되었다. 회원가입하고서
게시판을 들여다 보고 있던 나는 깜짝 놀랬다. 
풍선터져라는 닉네임으로 사이버남편을 구한다는 게시판이 보였기 때문이다.
 

소개글에 보니 37 의 과부란다. 사이버상에서만 부부할 분을 구한단다. 젊은 총각을 구한단다. 나이는 어릴수록 좋다나......
하도 닉네임이 특이해서 다른 사람일 리가 없다. 더군다나 나이도 같지 않는가.....이 맹랑한 가시내.....나는 메일을 보냈다.
실은 삼촌 것 민증으로 들어왔는데 아줌마하고 부부관계 맺기를 원한다고 했다. 나이는 내 나이가 이제 곧 20이 되니 한살
더 많이 해서 21살이라고 했다. 
윤지를 안심시키시 위해 절대적으로 사이버상에서만 부부관계를 원한다고 했다.
 

윤지에게서 바로 답장이 온다.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달란다. 좋은 말은 다 써서 보내주었다. 그러면 사진보내달라고 한다.
이럴줄 알고 전에 엄마와 채팅할 때 우리 학교 최고의 미남 사진을 컴에 보관하고 있었다. 그 친구가 엄마와 채팅할 때
캠으로 내 얼굴이라고 보여주었었다.


윤지는 좋단다. 물론 윤지는 지금 풍선터져님이고 나는 지금 청운거사님이다. 닉네임이 길어서 좀 줄이자고 했다. 풍선
터져님은 터져라고 하기도 좀 그래서 티지라고 하기로 했고 
나는 청운이라고 하기로 했다.


결혼식 날짜도 잡았다. 내일 밤 10시에 식을 치르기로 했다. 그동안에 얘기를 다 해놓아야 했다. 메신저는 MSN 을 쓰기로
했다. 
그리고 날마다 접속하기로..... 그날 하루 일과를 서로 얘기하고 사소한 일까지도 서로 나누기로 했다. 호칭은 자기로
하지만 부부인 만큼 가급적이면 여보, 당신으로 하기로 했다.


나야 바로 나오겠지만 윤지가 좀 시간이 걸리겠단다. 나도 내숭떠느라 시간좀 달라고 했다. 한두주일이 지나면 캠을 쓰지만
얼굴은 서로 보이지 말기로 했다. 
물론 처음 한두번만 확인차 얼굴을 대면 가급적이면 익명성을 위해서 얼굴은 보이지
않기로 약속했다. 
윤지가 그렇게 원해서 못이기는 척하고 그러자고 했다. 그리고 한달 단위로 결혼을 지속할 것인지 그만
둘 것인지 결정하기로 했다. 
서로 싫증나거나 아니다 싶으면 바로 그만 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아무리 싫어진다 하더라도 중간에 일방적으로 그만 둘 수는 없고 반드시 월말 계약을 갱신할 때에만 그만둘 수
있도록 했다. 
대충 얘기를 나눈 후에 나는 티지에게 물어보았다.


청운[지금부터 바로 사이버부부로 애기하는 거예요?]

티지[네... 식이야 내일 올리지만 호칭은 지금부터 하도록 해요...] 


[자갸.........여자가 그렇게 소개글 올려놓으면 남자들 쪽지가 쇄도할텐데 왜 나로 결정했어?]


내내 궁금해서 기어이 물어본다.


[소개글을 올려도 자기 외에는 아무한테도 쪽지나 메일이 안왔어. 자기가 처음이야...]


청운[아!! 그래. 이상하다 많이 올 것 같은데]


티지[아마 사람들이 장난치는 줄 알았나봐... 닉넴이 풍선터져이니 누가 여자로 생각하겠어... 아마 남자가 장난치려는줄
알았겠지. 더군다나 나이가 37인 아줌마가 
자기 입으로 젊을수록 좋다고 하니 더욱 그렇게 생각했겠지...]


청운[아!! 그렇기도 하겠다]

티지[자갸..........내일 식 올릴 때 남자답게 나를 잘 이끌어줘야해...바부탱이같이 하면 바로 싹뚝..........알지?] 


하여간 그 성질 어디로 갈까...괄괄한 평소의 성질 그대로 나온다. 내가 원하는 것이다. 그런데 제입으로 남자답게 화끈하게
해달라고 한다. 아주 
무르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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