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채팅 - 9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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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엄마와 채팅 -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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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42,923회 작성일 22-01-12 17:07

본문

사랑하는 내 동생을 사랑하는 내 여인으로 만들고 싶었다. 한편 민주는 오빠가 방에 들어오면서 방문을 잠그는 순간 드디어
오늘이구나...........하는 직감을 했다. 
안그러면 문을 잠글리가 없을텐데 말이다. 사그락 사그락 옷을 벗는다. 얼굴이 화끈
거린다. 
두렵다. 지금이라도 놔두라고 일어서버릴까...........그럴까 말까 하다가 오빠가 등위로 올라탄다. 그러면서 아무
말도 없이 어깨를 주무른다.


온몸이 전기오듯 한다. 오빠의 손길만 닿으면 몸이 저절로 깜짝 깜짝 놀랜다. 오빠가 오빠가 아니라 전혀 모르는 남자같다.
아프다던데..........피난다던데..........무서워죽겠다. 가만 가만 주물러 가던 오빠의 손이 옆구리를 만져온다. 나의 젖가슴을
가만히 만진다. 
얼굴로 뜨거운 바람이 훅~~~~~분다. 양손으로 양쪽의 가슴을 만지면서 주무른다.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다.
처음으로 닿아보는 남자의 손길... 온몸이 녹아내리는 것만 같다. 손은 등을 토닥거리면서 점점 내려온다. 불덩이가 내려오고
있는 것만 같다.


엉덩이를 주무른다. 그러다가 원피스 자락을 걷어올린다. 에쁜 엉덩이가 드러난다. 나는 부끄러워서 다리를 꼬~~~~~옥
오므렸다. 
오빠는 그런 내 다리를 벌리려고 하지 않고 내 다리며 발까지 주물러 내려간다.


"민주야... 다리는 안벌려도 되니까 다리에 힘은 빼라... 힘을 이렇게 주면 얼마나 힘들겠냐"


칫.........굳이 그런 소리를 할게 뭐야........부끄러워서 그러는 건데.........다리의 힘을 빼면 다리가 벌어져버릴 것만 같아서
못빼겠다. 
그런데 오빠 말대로 힘을 주고 있으니 힘들다. 그런다고 갑자기 힘을 빼면 속보이는 것만 같고 그대로 있자니
힘들어 죽겠고.........
이를 어쩌나......난처해 있는데 다행히 오빠가 등쪽으로 올라간다. 휴~~~~~~살았다. 힘을빼니까
왠 몽둥이가 엉덩이를 찔러온다. 
뭔지 몰라서 고개를 돌려 뒤돌아보니 오빠가 엉덩이를 올라타고 있다.


허~~~~~~~~~~걱!!...이 몽둥이 느낌이 그럼 오빠의 자~~~~~~~~~~~~?...나 몰라................얼굴은 홍당무가 된다.
괜한 쿠션만 무슨 죄가 있는지 머리에 짖이겨진다. 며칠전에 오빠의 물건을 잡은 느낌이 살아나는 듯했다. 그 때는 무슨
불 방망이를 잡는 듯 했다. 
왜 그리 뜨겁게 느껴졌는지...........그런데 내 엉덩이에 일부러 부비는 것이 아니라 내 원피스를
위로 올리느라 그러는 것 같다.

나의 원피스가 점점 올라간다. 가슴을 들어야 옷이 벗겨질텐데 내가 스스로 가슴을 들어 올릴 수는 없고 들어라고 말이나
하지 사람 곤란하게 아무말도 안하고 들어올리기만 한다. 
그렇다면 가슴을 들어줄 수 없지.........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그렇게 버티고 있으니 내 몸을 돌려온다. 


엄마야!!...가슴이 그대로 들어난다. 나는 부끄러워 두 손으로 가슴을 가린다. 나는 얼른 한손을 내려 거기를 가렸다. 그러다
보니 두 손이 바빠졌다. 
한편 민성은 민주의 손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모습이 영락없이 부끄러워하는 소녀의 모습이다.
귀여웠다. 사랑스러웠다. 귀여운 내 여자...나는 가만히 민주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민주는 놀란 토끼마냥 가만히 있었다.
나는 소곤거리는 목소리로 말을했다. 


"민주야, 이럴 때는 입을 벌려주는 거야"

"정말?" 

"그럼... 너 내가 너보다 선배인지 알지?" 

"응" 

"그럼... 내 말대로 해봐" 


그러니 민주의 입이 가만히 벌려졌다. 민주의 입속으로 내 혀는 개선장군 마냥 힘차게 밀고 들어갔다. 민주의 혀도 가만히
마중나온다. 
나는 대뜸 민주의 혀를 붙잡아다가 내 입속으로 끌고 온다. 그리고는 내 이빨로 물고 내 입술로 조이기를 한다.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실컷 희롱을 하고서는 내 혀를 밀어넣는다. 민주의 입안을 두루 유람하다가 코를 입술로
문다. 
뺨을 부벼대고는 민주의 귓볼을 입술로 물고 빨고.........그러나 엄마나 작은엄마와 같이는 할 수 없다.


민주는 아직 처음 겪어보는 소녀인지라 몇번 정도로 가볍게 해야 한다. 민주의 가슴으로 내려오기 전에 가볍게 옷을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동시에 내 팬티도 벗어던졌다. 민주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눈을 꼬~~~~~~옥 감는다. 민주의 작지만
제법 봉긋한 가슴을 가볍게 주물러보았다. 
예쁘다. 귀엽다. 피어나기 직전의 꽃봉우리와도 같다. 청순하다.


민주의 가슴을 빨아보았다. 향긋한 소녀의 냄새가 난다. 가슴을 가볍게 매만져주고는 손으로 온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목에서 부터 어깨를 두루 쓰다듬어 주고 가슴을 매만져 주었다. 민주는 숨을 쌔근쌔근 쉬고 있다. 배를 두루 만지고 옆구리를
쓰다듬고서는 
민주의 이제 막 나기 시작하는 음모를 쓰다듬어 주었다. 나고 있는 도중이라 아직은 성글다. 그리고는 성기를
쓰다듬으니 몸이 움찔움찔거린다. 
선홍색의 음부가 몹시도 귀엽다. 아직은 털이 무성하지 않아서 조개살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꽃잎이 나와있다. 나는 민주의 성기를 손 아귀 전체에 담고 우물우물거렸다. 민주의 가슴이 쌔근거리느라 헐떡거린다.
나는 민주의 허벅지랑 성기주변을 비롯한 앞부분 전체를 두루 쓰다듬어 갔다. 옆구리까지 그리고 민주의 몸을 옆으로 들어서
엉덩이와 항문까지 두루 쓰다듬어 주었다. 
엄마의 말씀으로는 이렇게 두루 전체적으로 쓰다듬어 줄 때 아주 짜릿하더란다.
 

민주야~~~~~~~~~~~~~ 마음껏 즐기렴...... 내 사랑 민주야~~~~~~~~~~~~~~~~마음껏 행복하렴.....

네 몸을 이렇게 매만지니 참 좋지만 너도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구나...... 나는 민주의 다리를 들어가면서 민주의 엉덩이와
항문까지 두루 두루 쓰다듬었다. 
민주의 성기를 만지니 젖어온다. 나는 더욱 민주의 성기를 만져줬다. 손가락을 민주의
성기 안에다 넣고 덜덜덜덜~~~~~~~~~~자위하듯 하였다. 
그러면서 엄지 손가락은 쉴새없이 공알을 부벼댓다. 민주의
입에서 드디어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음............음..............음...........으.........으..........으..........으............흡..............흐윽...............아으.............
나는 69자세로 해서 민주의 성기를 핥아갔다. 조갯살이 쫄깃쫄깃한 느낌이었다. 선입관일까......... 깨끗한 느낌도 든다.
한번도 남자 입을 타보지 못한 새것이라서 그럴까? 향긋한 보지를 마음껏 빤다. 보지에 침을 듬뿍 묻혀간다. 항문도 빨려다
그만뒀다. 
혹시 민주의 충격이 클까봐서 였다. 보지도 너무 오래 빨지 않고 맛보는 정도에서 빨고서는 침대밑에 놓아둔
젤리를 민주 보지에다 듬뿍 바르고 내 귀두에다가도 발랐다. 그리고서는 자세를 잡고 민주의 동굴 입구에 자지를 대었다.
 

"민주야, 괜찮겠어?" 

"어..." 

"아프면 말해... 좀 아플테니" 

"어" 


나는 가만 가만 동굴 속으로 진입해들어갔다. 역시나 동굴은 좁았다. 살짝 살짝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조금씩 깊이 넣었다가 또다시 왕복운동을 하였다. 
민주는 아픈지 아~~~~~~~~~~~~~아~~~~~야야 하는 것이다.
 

"민주야, 아프지?" 

"응..." 

"그만 둘까?" 

"아냐... 참을만 해" 

"그래 조금만 참으면 아프지 않고 좋을꺼야" 


나는 계속 끈질기게 왕복하였다. 조금씩 조금씩 넣어가다 드디어 민주의 그 연한 조갯살 속으로 다 집어 넣었다. 차마 팍팍
대지 못하고 살짝 살짝 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였다. 
그러다가 민주의 조갯살이 갑자기 부드러워져온다. 훨씬 부드러워
졌다. 
이제는 제대로 박아대기 시작한다.


팍팍팍팍~~~~~~~~~~~~팍~~~~~~~~~팍~~~~~~~~~팍~~~~~~~~~~~~~팍~~~~~~ 민주도 좋은가 보다.

"오빠...............몸이 이상해져....................아~~~으~~~~~~흥~~~~~~~~~흥~~~~~~~~"


확실히 신음소리가 다르다. 아파서 지르는 소리가 아니라 좋아서 지르는 소리다. 민주도 제법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내
장단에 맞춰간다. 
민주는 온몸에 전율이 느껴진다. 짜르르~~~~~~~~~~~~~~~~~~하는 느낌이 너무나 좋다. 아프기만
하던 거기가 언젠가 아프지 않고 묘한 쾌감이 전신을 사로잡는다. 
분명 그 쾌감은 오빠의 살이 내 살 속으로 비집고 들어온
그곳에서 시작된 것 같다.


아~~~~~~~~~~~~너무나 좋아~~~~~~~~~~~~~~~오빠와 한몸이 되다니~~~~~~~~~~~~~~~~~~~~

민주야~~~~~~~~~~~~~오빠도 좋아~~~~~~~~~~~~~~너와 한몸이 되다니~~~~~~~~~~팍팍팍팍~~~~~~~

불쏘시개로 몸을 쑤셔대는 것만 같다. 온몸이 타버릴 것 같다. 그러다가 내 몸이 두둥실~~~~~~~~~~구름타고 바람따라
어디론가 떠나가는 것만 같다.


"오~~~~~~~~~~~~~~~빠!!"

"민주야~~~~~~~~~~~~~~ 사랑해!!" 

"오~~~~~~~~~~~~~빠 나도 사랑해"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우리 민주!!..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지켜줘야지............사정기가 느껴진다. 엄마나 수아같으면 빼서
좀 쉬다가 다른 체위로 하겠지만 
민주에게는 무리였다. 나는 사정을 빨리 하기 위해 자지에 정신을 집중했다. 그리고 삽입을
더 빨리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팍~~~~~~~~~~팍~~~~팍~~~~~~~~~~~팍~~~~~ 민주도 자지러진다.

아이~~~~아이야~~~~아~~~흑~~~~~~흥흥흥흥흥흥흥흥~~~~~~~~엉엉엉엉엉엉엉~~~~~~~ 


민주가 울기 시작한다. 왜우느냐고 물어볼 때가 아니다. 나도 정신없으니.......................나는 마구 박아댓다.
이윽고 사정이 몰려온다. 


"민주야~~~~~~~~~~~~~~~~나와~~~~~~~~~~~~~~~~~~~~끄~~~~~응"


찌~~~~~~~~~~~~~~~~~~~~~~익!!!!!!!!!!!!!!!!!!... 강력한 분출이 민주의 살속을 때린다. 아!! 시원하다.


우리 민주..................나는 삽입한 채로 민주를 꼬~~~~~~~~~옥 안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서로 껴안고 있었다.
둘은 온몸이 비오듯 해서 서로의 살이 미끈거렸다. 


"민주야~~~~~~~~~~~사랑해"

"오빠~~~~~~~~~~~~~~사랑해" 

"언제까지나 사랑할께" 

"오빠... 고마워" 

"우리 절대 헤어지지 말자... 약속!!" 


우리는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손가락으로 도장을 찍었다.


"이제 민주는 누구것?"

"오빠것" 

"민주몸은 누구  것?" 

"오빠것" 

"민주... 마음은 누구 것?" 

"오빠 것" 

"나는 누구 것?"
"내 것"

"내 자지는 누구 것?" 

"내 것" 

"민주... 성기는 누구 것?" 

"오빠 것" 

"애구... 귀여운 것" 


아... 너무나 행복했다. 민주가 내여자가 된 것이다. 민주의 몸에서 자지를 빼냈다. 뽕~~~~~~~~~~~~ 소리가 난다.
나는 민주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민주야.. 아팟지?"

"응..." 

"그래... 민주야 사랑해" 


민주의 유방을 가볍게 매만졌다. 그리고는 민주의 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땀으로 범벅이 되어 미끌거린다. 다시 민주의 몸을
겹쳐갔다. 
그리고는 민주를 살며시 안아주었다. 서로 땀이 많이 나다보니 배가 맞붙은 부분에서 방귀소리같은 뿡뿡소리가
난다. 
우리는 그 소리가 재미있어서 웃었다.


"민주야... 우리 씻으러 갈까?"

"응" 


일어난 우리 자리에는 선명한 핏자국이 남아있었다. 내가 민주의 첫사람인 것이다. 우리는 방문을 나섰다. 민주는 아래가
아픈지 어기적어기적거린다.


"아프니?"

"응" 


나는 민주를 번쩍 안아서 샤워장까지 갔다. 다음날 아침에 민주가 내 방에 와서 나를 깨운다.


"잠꾸러기 오빠, 일어나세요........."


팬티만 입고 큰 타올로 배만 덮고 자던 나는 민주가 타올을 휙~~~ 치우는 바람에 깻다. 커튼 사이로 밝은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진다. 
아침이 무척 상쾌하다. 눈을 떠보니 민주가 어제 입었던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싱그러운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사랑스러운 내 여자...........나는 민주를 향해 두 손을 벌렸다. 민주가 살며시 안겨온다. 나는 민주를 안고 두 다리로
민주의 다리를 감쌋다. 
아침이라 발기된 성기가 민주의 사타구니를 찌른다.


"민주야, 잘 잤어?"

"응" 

"그럼... 오빠 모닝키스 해줘야지"

나는 입술을 쭈~~~~~~~욱 내밀었다. 민주는 이내 솜사탕같이 부드러운 입술로 내 입술에 살포시 포개온다. 나는 가볍게
민주의 입술에 뽀뽀하고서는 민주를 안고서 한바퀴 돌았다. 
민주를 깔고서 민주의 얼굴을 두손으로 토닥거려주었다.


"우리 민주 너무나 예뻐"

"내가 우리 민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지?" 

"민주야, 사랑해" 


민주의 뺨에 내 뺨을 가볍게 부벼댓다.


"이렇게 귀여운 아가씨가 내 여자라니 믿기지 않는데......."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민주를 가볍게 안아갔다. 민주의 새근거리는 숨소리가 들린다. 가슴으로는 새근거리는 심장의 박동이
느껴진다. 
물컹한 가슴의 느낌이 전해져 온다. 나는 손을 밑으로 내려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민주의 팬티위를 쓰다듬어갔다.
 

"아직도 아퍼?" 

"이제는 괜찮아..." 


나는 팬티를 내리고 민주의 성기를 내 손바닥을 펴서 따뜻하게 감싸주었다. 민주의 성기에서 따뜻함이 전해져 온다. 민주도
내 손바닥의 따뜻함을 느끼고 있으리라. 
나는 가볍게 민주의 꺼칠한 음모를 쓰다듬어 주고 성기도 윗부분만 손바닥으로
쓸어갔다. 허벅지 안쪽과 윗쪽 그리고 조개의 갈라진 곳을 따라 항문까지 손바닥으로 만져갔다. 사타구니를 두루 쓰다듬어
주었다.


"민주 조개는 누구 것?"

"오빠 것" 

"애구, 조아라~~~~~~~~" 


나는 너무너무 행복하였다. 우리 민주가 온 세상에 단 한사람만 있는 것 처럼 사랑하리라...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 까지
민주곁을 지켜주리라. 
언제나 민주 곁에 변함없이 있어주리라.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신실하게 민주와 함께 하리라.
가슴벅찬 행복감에 오늘은 제 아무리 나에게 잘못한 사람도 누구나 다 용서가 될 것 같다. 세상이 아름답게 보인다.
온 세상이 민주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만 같다.


"오빠, 나 엉덩이 토닥거려줘"

"오빠가 어제 엉덩이 토닥거려주니까 참 좋았어" 

"그래? 엄마도 엉덩이 토닥거려드리면 좋아하시는데" 

"나도 오빠가 나 학교에서 파하고 오기만 하면 어서와라 하면서 내 엉덩이 토닥거려줬잖아..그러다 보니 버릇되버린 것 같아"
"그래... 우리 강아지 일어나소" 


함께 일어나면서 나는 민주의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헤헤헤헤~~~~~~~~~~~~~~~"


민주가 무척 좋아한다. 나는 여자의 엉덩이 부분을 가장 좋아한다. 엉덩이를 바라보는 것도 좋아하고 엉덩이를 만져주는
것도 좋아하고 
엉덩이를 입으로 애무하는 것은 나를 거의 실신케 한다. 그래서 엄마도 그렇고 민주도 그렇고 기회만 있으면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더니 
그게 버릇이 되어 민주도 좋아하게 되었나보다. 그렇다고 SM에서의 스팽처럼 심한 것은 싫어
한다. 
엄마가 엉덩이를 맞는 것을 즐겨하시지만 그것도 손바닥으로 세게 맞는 정도이지 회초리나 패들같은 기구를 사용하여
자국이 남을 정도의 스팽은 
좋아하지 않는다.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 나는 민주를 침대에 앉혔다.
 

"아가씨, 팬티는 입으셔야지요" 

"칫, 자기가 벗겨놓고는..........." 

"제가 벗겼으니 제가 입혀드릴려구요... 공주님" 


민주의 팬티를 입혀주었다. 입혀주면서 민주의 예쁜 봉지를 보니 성욕이 치밀어 오른다. 나는 다시 팬티를 벗기고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민주를 그 자세 그대로 침대에 누였다. 
나는 물론 침대밑에 팬티를 입히려고 쪼그려 앉아있는 자세였다.
나는 무릎을 방바닥에 대고 상체를 세워 민주의 성기를 손바닥 전체로 다시 감싸쥐었다. 가볍게 좌우로 흔들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숨어있는 크리스토리스가 있을만한 곳의 
윗부분을 가볍게 부벼갔다.


가운데 손가락 하나만 가지고 위 아래로 느긋하게 움직여갔다. 그러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위로 쭈~~욱 펴서 민주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양쪽 가슴만 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매만져주고는 다시 손을 내리고 이제는 혀로 크리스토리스가 있을 부분을
가볍게 애무해갔다. 
예쁜 조개도 위아래로 핥아갔다. 혀끝에 힘을 주어 크리스토리스가 숨어있을 소음순을 벌리지 않고 그
위만 누르기도 하고 
긁적거리기도 하니 이내 조개가 젖어든다. 다시 가운데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위아래로 쓰다듬어 주니
크리스토리스가 나온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을 잠시 멈추고 가운데 손가락의 양쪽에 있는 두 손가락, 즉, 약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막 고개를 내민
사랑스러운 우리 민주의 
크리스토리스의 양옆을 감싸쥐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다시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민주의 공알을
애무해갔다. 
그러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펴서 민주의 조개에서 쉴새없이 나오는 애액을 묻혀 애무하니 부드럽고 매끈거려서
느낌이 훨씬 좋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매만지다가 빙글 빙글 돌려갔다. 크리스토리스의 뿌리를 양쪽에서 붙잡고 있던 두 손가락도
느슨하게 풀어줬다가 
다시 조금더 세게 붙잡아가고 가운데 손가락은 빙글 빙글............원을 크게 그렸다가 작게 그렸다가
강약을 조절하면서 애무하니 
우리 예쁘고 사랑스러운 민주공주님이 실신하실 지경이신가보다.


음..............음.................음...........으...............으..................흥.........


또 울려는 소리가 난다. 아................흥흥흥................아...으.... 민주의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너무나 흥분된다.
민주의 열락에 젖어들면서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나도 너무나 짜릿하다. 꼭 삽입만이 즐거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민주의 변해가는 환희에 찬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삽입하는 즐거움에 못지 않다. 
나는 리듬감있게 위로 아래로 했다가
빙글 빙글 돌려댓다. 
다른 한 손으로는 배를 쓰다듬어주고 가슴을 쓰다듬어 주다가 엉덩이를 붙잡고 애무하던 손을 정신없이
돌려댓다. 
보지 속으로 가볍게 손가락을 넣어서 위아래로 흔들기도 하고 검지손가락을 넣어 위쪽을 긁어대며 G-스팟을 찾아
보기도 했다.


아직은 어려서 찾기가 힘들다. 그냥 질벽을 긁어준다는 느낌으로 매만지다가 조금 깊숙한 곳에 G-스팟이 걸렸다. 그곳을
살짝 눌러주기도 하고 빙글 빙글 돌려주기도 하니 
민주의 몸이 굳어지면서 왈칵~~~~~~~~~~~ 희뿌연 물이 쏟아진다.
오줌처럼 말이다. 생전 처음으로 보짓물을 토해내는 민주의 사랑스런 생명수를 그냥 버릴 내가 아니다. 얼른 입을 대고
쏟아지는 보짓물을 받아먹었다. 
어린 문주를 생각하면 의외로 보짓물이 많이 나온다. 오줌도 섞였는지 오줌냄새도 강하게
난다. 
따뜻했다.


민주의 몸안에서 나온 액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사랑스럽고 맛있다. 오줌냄새가 향수냄새처럼 느껴진다. 세상에 이보다
더 좋은 냄새가 있을 수 없다. 
시간만 있다면 삽입하여 2차, 3차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겠지만 밖에서 기다리실 엄마를
생각해서 아쉽지만 이정도에서 그쳤다. 
나는 민주를 꼬~~~~~~~~~~옥 껴안았다. 아주 강하게..........


"오줌싸서 미안해" 


"아니야, 사랑하면 나오는 액이야... 오줌이 아니고 니가 오빠를 사랑한다는 증거가 되는 물이야..... 그러니 미안해 할 것이
전혀 아니고 
오히려 내가 민주한테 나를 그만큼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해야 할 것이란다...그래서 내가 다 받아먹었잖아."


"정말? 다행이네"

"그래... 민주야 사랑한다" 

"응... 나두, 근데 나 힘이 하나도 없네" 

"그래.. 그럴 것이다. 좀 누웠다 가자" 


나는 민주를 내 팔베게해주고 함께 누웠다. 민주의 젖꼭지랑 민주의 입술이랑 만지작거리면서 도란거렸다.


"오빠... 어제 첫 경험한 것보다 오늘 오빠가 만져주는 것이 더 강렬하네...아까는 황홀했어... 황홀했다는 말 밖에 다른 표현을
못하겠네"


"그랬어? 우리 민주같이 어리면 오르가즘 느끼기가 어려울텐데 우리 민주도 민감한 편이네"

"그럼... 안좋은거야?" 

"아냐, 좋은거지" 

"헤헤~~~~~~~~~"

민주가 내 가슴에 안겨온다. 민주랑 함께 거실로 나가니 엄마가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보신다. 나야 싱긋 웃었지만 민주는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른다. 
얼른 화장실로 뛰어들어가버린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물어보았다.

"왜... 웃어?"

"아니.. 아침부터 민주를 왜 그렇게 소리지르게 하세요...그렇게 난리를 피우시고도 웃지도 못하게 하시네... 나쁜 서방님"
 

내 옆구리를 찝어대신다. 이럴 때는 육탄전이 제일이다. 나는 엄마를 껴안고 키스해댄다.


"애구구.......... 곤란하니까는 ..... 속이 다 보여!!"

"엄마.............."

나는 엄마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노팬티의 엄마 엉덩이를 붙잡는다. 할 수 없다. 이럴 때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는 것을
해드려야 엄마의 태클이 그칠 것 같다.


"엄마, 엉덩이 때려줄께"

"아이~~~~~~~~~~~~~조아라" 


엄마는 엉덩이 때려준다면 사족을 못쓰신다. 섹스보다 더 좋아하시는 것이 이것이다. 바로 엄마는 식탁을 한손으로 짚고
엉덩이를 쭉~~~~~~~~빼신다.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원피스 자락을 걷어올리신다. 통통한 엄마의 엉덩이가 드러난다.
달덩이같다. 엄마의 엉덩이를 두들기니 엄마는 바로 흔들어대신다. 세상에 이렇게도 좋으실까............. 참 사람이 묘하다.
나름대로 성감대가 다르겠지만 엄마는 엉덩이를 만지기만 해도 
자지러지신다. 조금 때리고 나니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린다. 
엄마가 만족하시도록 조금 더 세게 때려드리고 싶었지만 민주가 나올 것 같다.


민주가 나오나 싶어 샤워장으로 가봤다. 노크를 하고 문을 열어보니 샤워하고 있다. 조개만 씻을 줄 알았는데 온몸에 땀이
났던 모양이다. 
하기는 나도 온몸에 땀 투성이니..........조금 여유가 있을 것 같아 엄마를 식탁에 기대고 서시게 했다. 엄마는
대뜸 보지를 때려주실 것을 알고 다리를 쫘~~~~악 벌리신다. 
기대감에 그리고 조금 후의 흥분을 미리 짐작하신 것일까......
눈을 감고 묘한 표정을 지으신다. 굳이 표현하자면 환희에 찬 표정이랄까........... 나는 엄마의 보지를 때려갔다.

처음에는 가만 가만 토닥 토닥................ 그러다가 점점 세게 탁탁탁탁..................척척척척....................


아...흐......흥.....................아.............히.................


엄마는 허리를 흔드시면서 즐거워하신다. 나는 엄마를 꼬~~~~~~~옥 껴안아 드렸다. 엄마의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


"은영아, 사랑해............"

"여보~~~~~~~~~~"

엄마는 내게 쓰러지듯이 기대오신다. 행복했다. 오후가 되니 고모네집의 윤지가 학교를 마치고 우리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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