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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채팅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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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작성일 22-01-04 17:50 조회 50,680 댓글 0

본문

엄마와 나는 그대로 침대로 쓰러졌다. 둘다 숨이 가쁜지 핵핵거린다. 나는 엄마의 얼굴을 감싸면서 말했다.

"엄마 좋았어?"

엄마가 아무말도 안 하신다. 나는 속으로 아차했다. 지금 나는 아들로 엄마하고 섹스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엄마의 주인님
이었던 것이다. 
엄마의 땀으로 범벅이 되어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니 다시 성욕이 일어난다. 엄마의 가슴을 매만지면서
다리로 엄마의 몸을 다시 감싸안았다. 
그러나 엄마는 나를 밀쳐내신다.


"민성아, 그만"


그말을 들으니 나도 갑자기 마음이 식어지는 기분이었다. 나는 화장실로 가서 씻기 위해 나갔다. 그런데 갑자기 누가 얼른
방으로 들어가지 않는가............
동생이었다. 동생이 왜? 그럼 동생이 방을 엿듣고 있었단 말인가? 난감한 느낌이었다.
엄마도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고......나는 우울한 마음으로 씻고 내 방으로 왔다.


다음 날 엄마는 아무 말씀도 없으신다. 그러고 보니 동생도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지 못하는 것 같다. 동생은 어제 처음
알았을까? 아니면 진즉부터 알고 있었을까? 궁금했다. 
하기는 매일같이 엄마와 안마를 하고 있어서 진즉부터 알았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밤에 컴에서 엄마를 만났다.


"정은아, 어제는 즐거웠어?"

"어제는 민성이와 섹스를 해버렸네요." 

"안마만 하려했는데 저도 모르게 분위기에 휩쓸려서 섹스까지 하게 되었네요." 

"민성이 아빠 보기도 무섭고, 민성이 보기도 민망하고 어쩌지요?" 


엄마는 아들하고 섹스하게 된 것이 몹시 두려우신것 같았다.


"정은아, 그러면 섹스할 때는 어땟어? 좋았니?"

"네, 너무나 좋았어요... 민성이가 애무해줄 때는 조금 더~~~~, 조금 더~~~~하고 바랫으니까요" 

"그 때는 주인님으로 생각하고 그냥 안마나 애무나 섹스 자체에 몰입하느라고 아무 생각도 없었어요." 

"늘 주인님하고 민성이하고 혼동되거든요. 안마할 때는 늘 주인님인줄로 알고 하다보니 어제같은 날도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정은아, 이제는 네 감정에 충실하거라. 네가 좋다고 하면 그렇게 하면 되는거야" 

"그리고 민성이를 끝까지 나로 알고 모시거라" 

"나는 끝까지 주인님으로 모실 수 있지?" 

"네, 그럼요. 주인님은 이제 제 영혼까지 지배하시는 주인님이세요." 

"그래, 그러니 네 몸과 마음 모두 나에게 맡기고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거야" 

"너는 누가 뭐라해도 내것이다. 알겠지?" 

"네, 주인님" 

"그러니 내가 시키는 것이면 후회할 것도 없고 내 명령에 순종하는 자체로 만족하면 되는거야" 

"나는 너에게 이런 절대적인 복종을 원한다. 알겠니?" 

"네, 주인님. 저도 주인님께 복종하고 주인님과 이렇게 날마다 만나는 것이 가장 행복해요." 

"제 몸과 마음까지 모두 주인님께 드리고 오직 주인님의 종으로 사는것 이상의 행복은 없어요" 

"그래, 어제 네가 후회한 것은 아들과 섹스했다는 생각때문이었지?" 

"네" 


"민성이를 아들로 생각하니 그렇지. 아들이기는 하지만 아들이 아니다. 내가 너를 컴에서 만나지만 민성이는 내 말이 육신이
되어 너를 만나러 가는 나의 화신이다. 
그러니 아들로 보지 말고 나로 보거라. 알겠지?"


"네, 주인님"


"네가 민성아~~~~하고 부르니 그런 마음이 안생기는가 보구나. 말이라는 것이 부르는 대로 느끼는 법이니 이제는 민성이
한테 이름을 부르지 말고 
주인님이라고 부르거라"


"동생있을 때는 아들처럼 대하지만 단 둘이 있을 때는 깍듯이 나를 대하듯이 해야 한다."

"네, 주인님. 주인님 시키시는 대로 할께요." 

"이제 주인님이 생활 속에 자잘한 일까지도 시키시면 너무나 좋아요." 

"안그래도 이제까지 민성이가 주인님처럼 생각되고 그랬어요" 

"응, 그래. 참 그리고 나에게 더 바라는 것은 없어?" 


"네, 다 좋아요.. 그런데 저를 조금 더 거칠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저는 누가 저를 막 짖밟고 짖이겨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는 메조성향이 강하구나"


"메조성향인지는 몰라도 막 맞고 싶은 생각도 들고 다른 사람이 침을 뱉고 개, 돼지처럼, 창녀처럼 마구 짖밟아주었으면 시원
하겠네요.. 그러면 속이 다 후련할 것 같아요."


"그래, 네 마음은 알겠지만 자제하도록 해라.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갈증이 나는 것이고 그런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란다.
결국은 네 몸 상하게 되고 마음까지 황폐해질 것 같구나. 
그런 마음은 나에게만 드러내도록 하고 다른 남자들에게는 절대
드러내면 안된다. 알았지?"


"네.. 그럴께요."


"그래.. 가급적 내가 너의 그런 성향을 만족시키도록 노력하마...지금 이렇게 내가 너에게 명령하고 과업을 시키는 자체로도
너의 성향을 충족시켜가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네... 그래요.. 주인님께 복종하면 그렇게 즐거울 수 없는 것이 그 증거지요.."


나는 컴을 끄고 엄마방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닌게 아니라 엄마는 바로 내 방으로 오셨다.

"우리 아들님.. 나 안마좀 해주세요"


하시는 거였다. 엄마방으로 건너갔다. 엄마가 방에서 기다리셨다.


"우리 아들님 애쓰니 내가 안마해드려야지... 아들님, 자 누우세요."


내가 침대에 누었다.


"아들님, 이제까지 아들님이 해줬으니 이제는 내가 몸종처럼 해드려도 될까?"

"몸종처럼?" 

"응, 몸종처럼. 우리 아들님한테 몸종처럼 하면 안되?" 

"안되기는.........근데 몸종이면 내가 주인이겠네?" 

"그러시네요.. 주인님" 

"그럼... 이제 내가 주인님이다.. 알았지?" 

"네, 주인님" 


나는 이 기회에 더 강하게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은영아~~~~"

"네, 주인님" 


나는 엄마가 더 거칠게 짖밟듯이 대해주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차마 그렇게는 할 수 없었다. 마음같아서는 이년,
저년 하는 욕설을 하면서 마구 대해볼까 생각을 안한 것은 아니지만 
막상 엄마앞에서는 그런 생각은 저 멀리 달아나버린다.
겨우 한다는 것이 엄마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다. 


"은영아~~~~"

이것도 엄청 용기를 내어 한 것이다. 엄마는 대답도 잘하신다.


"네"


나는 재미있어서 계속 불러본다.


"은영아~~~~~"
"네"

"은영아~!~~~!~"
"네"
 


신기했다. 엄마한테 이름을 부르면서 반말을 하고 엄마는 나에게 "예" 하다니.....


"애그, 주인님 이름 닳아져요.. 그만 부르세요"


엄마는 벌떡 일어나서 엄마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것이다. 내 혀인지 엄마 혀인지 누구것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뒤엉킨다. 
나는 엄마의 입술이며 코며 귀며 정신없이 입에 닿는 대로 핥았다. 엄마의 얼굴이 꿀로 되어
있나보다. 
왜 이리 달콤하고 좋은지. 정신없이 빨아댓다. 엄마의 잠옷 원피스를 벗겨내었다. 브라와 팬티를 입지 않으셔서
바로 알몸이다. 
나는 엄마의 온 몸을 손바닥으로 문질러댓다. 가볍게 스치듯이 온몸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니 엄마는 몸을
꽈배기 처럼 이리저리 뒤트신다.


풍만한 유방을 빙빙돌려가면서 만지고 유두도 만지작거렸다. 배를 쓰다듬고 까칠까칠한 엄마의 음모를 부벼댓다. 그리고는
엄마의 성기를 위아래로 쓱싹 쓱싹 문질러댄다. 
두손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안고 위아래로 스치듯이 스킨쉽했다.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어 올라와 엄마의 성기를 부비니 엄마의 엉덩이가 들썩 들썩하면서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 
이렇게 난리를 쳐대는데 동생이 못듣고 알지 못하면 산송장일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 동생이 듣는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되는 것이었다. 동생에게 보이고도 싶은 마음까지 드는 것이었다. 여동생
민주는 통통하고 글레머스타일인 엄마와는 달리 
아담하고 귀엽고 앙증스러워서 눈에 넣어도 안아플 것 같은 매력이 있는
것이다. 
나는 엄마의 유방을 입에 통채로 넣고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잡아 당기기도 하는 등 무슨 놀이개처럼 실컷 입으로
가지고 놀았다.


69자세로 누워 엄마의 성기를 빨아댓다. 엄마의 입에는 민성이 물건, 아니 주인님 물건으로 가득차 있다. 나는 혼절할 것만
같은 느낌이다.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대니 천길 낭떠리지로 떨어지는 아득한 느낌이었다. 나는 엄마의 가운데 부분을
입으로 마구 긁어댓다. 
성기며 음모며 엉덩이며 항문이며 허벅지며 닥치는대로 이빨로 긁어댓다. 그리고는 가는 곳마다 침을
한바가지로 묻혀놓았다. 
엄마의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깨물고 싶어졌다. 엄마를 뒤돌아 눕게 하고는 엄마의 엉덩이를 베어
물었다.


이빨자국이 나도록 베어물었다. 엄마의 항문을 혀로 핥아대고 항문을 입으로 빨아댓다. 하도 세게 빨아대니 깊이 감추어진
항문이 내 입으로 빨려온다. 
나는 엄마의 항문에 얼굴을 박고 마구 좌우로 흔들었다. 너무나 행복했다.
이 행복 영원했으면............ 나는 왜이리 엄마의 엉덩이가 좋은지 모르겠다. 엄마의 엉덩이가 가장 좋다. 그래서 학교에
다녀와서 토닥이는 엄마의 엉덩이가 그리도 좋았던가보다. 
나는 갑자기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마구 쳤다.


그냥 토닥이는 정도가 아니라 내 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마구 쳐댓다. 엄마는 아파서 지르는 소리인지 좋아서 지르는 소리
인지는 몰라도 
어찌나 소리를 질러대시는지 옆집의 할아버지가 오시게 생겼다. 나도 그 소리에 흥분이 되서 참을 수 없어서
엄마를 눕히고 엄마의 성기에 삽입했다. 
엄마는 엉덩이를 맞으면서 흥분하셨는지 홍수사태다.


철벅철벅하다. 그 덕분에 단번에 쑤~~~~~~욱 들어간다. 나는 삽입된 자지를 좌우로 흔들어댓다. 그리고는 막 동그라미로
돌려댓다. 
그러다가 팍팍~~~~~박아대고 나는 어제처럼 무대포로 박아대기만 하지는 않았다. 두번째라 마음의 여유가
생겼나보다. 
십여분 정도 정신없이 무대포로 박아대다가 다시 가지고 놀았다. 잠시 빼서 엄마의 유방과 성기를 빨아대면서
쉬었다가 다시 뒷치기를 했다.


내가 엉거주춤 서서 뒷치기를 하니 힘들다. 그래서 엄마를 침대 가로 끌어서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와서 자세를 반듯이 서서
엄마의 엎드린 뒷부분을 박아댓다. 
엄마는 이마를 침대에 대고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마구 흔들어 대셨다. 나도 자세가
안정되니 돌리기도 하고 좌우로 흔들기도 하고 .......
그러다가 잠시 자지를 빼고 엄마의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막 갈겨댓다. 
너무나 탐스러웠다.


며칠 후면 휘영청 하늘에 뜰 한가위 보름달이 어찌 우리 엄마 엉덩이에 비할까.........한가위 보름달 백개는 합쳐야 우리 엄마
엉덩이를 겨우 따라올 것이다. 
다시 정상체위로 하고는 삽입시켰다. 엄마는 엄마대로 못참으시겠는지 내 자지를 빼내어
엄마의 크리스토리스에 마구 부벼댄다. 
내 자지를 손으로 콱~~~잡고 그 자지대가리로 엄마 크리스토리스를 어찌나
부벼대던지 
내 자지가 사정의 기운이 느껴진다.


엄마는 부벼대시면서 흥분을 참지 못하시고 "아~~~~~~~~으" 하시면서 또 고양이소리를 내신다. 엄밀히 말하면 늑대소리
같지만 그 당시에는 고양이소리로 들린다. 
그러다가 또 여보~~~~~~~~~여보~~~~~~~~~~~하신다. 여보라는 소리가
들을수록 너무나 좋다. 
나는 사정을 참기위해서라도 자지를 빼서 엄마것에 삽입하려고 했지만 엄마가 놔주지를 않는다.
마구 부벼대시더니 기어이 사정한다. 


"엄마, 나와~~~~~~나온다~~~~~~~~~~~으으으으으으"


엄마는 갑자기 얼굴을 밑으로 하시더니 자지를 입으로 물으신다. 그 순간 쓰나미 해일 덮치듯이 한줄기 정액이 엄마의 입을
덮쳤다.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꿀꺽 꿀꺽 삼켰다. 어찌나 정신없이 마구 삼키셨던지 그 기세에 눌려 나는 언제 사정한줄도
모르게 다 사정해버렸다. 
어찌나 자지를 쎄게 빠셨던지 나는 처음 쓰나미 해일 달려드는 느낌말고는 아무 느낌도 안드는
것이다. 
자지가 얼얼하다.


나는 잠시 멍했다. 그러다 소라의 그 많은 소설이 생각났다. 수많은 선배님들이 소설에서 가르쳐주신 후희를 잘해야 여자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나는 엄마를 부드럽게 껴안고 엄마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안았다.


"은영아~~~ 수고했어"


엄마는 "네" 하면서 나를 꼬~~옥 껴안아 온다. 어제같은 엄마의 냉랭함이 없어서 참 좋다. 나는 엄마의 입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혀는 넣지 않고 입술끼리만 가볍게 부딪혔다. 입술에는 침을 듬뿍 묻혀서 달콤한 느낌으로 엄마의 입을 사알짝 빨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유방을 가볍게 만지작거렸다. 


"우리 은영이 너무 이뻐... 사랑해~~~~~~~~~"

"저도.. 사랑해요... 주인님~~~~~~~~" 

"은영아... 언제나 사랑할께" 

"네.. 고마워요.. 주인님" 


나는 엄마의 뺨에 내 뺨을 부비면서 가볍게 키스하면서 쉴새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나도 모르게 사랑해~~~소리가
그렇게 나오는 것이었다. 
사랑과 재치기는 숨길 수 없다더니 내가 엄마를 진정으로 사랑하나보다.


"은영아? 나 너무 좋아"

"나도 너무나 좋아요." 

"행복해. 그리고 우리 은영이 너무 잘한다." 

"주인님도 너무나 잘하세요." 

"정말?" 

"그럼요.. 주인님 자지가 너무나 크고 힘차네요.. 나 죽는줄 알았네요" 

"정말?" 

"네. 자궁 속까지 뚫어버리고 목구멍까지 자지가 올라오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내 자지는 사정을 하고도 죽지 않고 그대로 발기된 채로 서있었다. 엄마의 그 소리에 나는 다시 흥분하여 또 박고
싶어진다.


"엉, 자지가 또 힘이 들어가네" 


엄마는 놀라시면서 아래를 쳐다보신다.


"은영아~~~~~ 이제 다른 남자들이랑 하면 안되.. 나하고만 해야되"


그런 소리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도 꼭 하고 싶은 말이라 기어이 해버렸다.


"나 다른 남자들이랑 안해요."


내가 다 아는데 거짓말을 한다. 하기는 누가 나 다른 남자들이랑 잣소~~~하고 광고할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응.. 그래.. 암튼 넌 내꺼야"

"그럼요.. 제가 주인님꺼 아니면 누구꺼겠어요." 

"그래.. 그래.. 애구 이뻐라." 


쪽쪽쪽쪽~~~~~~~나는 입술이며 코며 귀며 닥치는대로 빨아댓다.


"자갸~~~~사랑해"

"네. 저도 주인님 사랑해요." 

"아까 은영이가 여보~~~~하니 너무 좋더라." 

"우리 여보는 힘도 좋으세요. 그렇게 하고도 또 하시네." 


그렇게 또 한번 사정하고서 우리는 일어섰다. 밤 11시에 시작한 섹스가 새벽 3시에 끝내고 일어선 것이다. 안방에 딸린
화장실로 우리는 갔다. 
나는 샤워기로 엄마의 몸에 물을 뿌리고 비누칠을 했다. 비누로 매끈거리는 몸의 감촉이 좋았다.
특히 유방을 매끈거리면서 만져주니 너무나 좋았다. 배도 비누칠해주고 등도 해주고 성기도 비누칠하면서 만지작거리고
까칠거리는 털도 부벼보았다. 
탱탱한 엉덩이도 비누칠하면서 만지작거리고 뒤에서 손으로 항문을 밀면서 앞쪽으로 보지까지
쭉쭉 긁어나갔다.


엄마는 또 핵핵거리신다. 엄마의 몸이 무척 민감하다고 느꼇다. 조금만 닿으면 흥분하고 고양이소리 내신다. 이제는 엄마가
내 온몸에 비누칠하면서 만져준다. 
자지를 미끈거리면서 만져주니 또 발기된다. 엄마는 황홀한 듯 내 자지를 만지면서 쳐다
보신다.


"우와.. 너무나 크고 멋지다... 우리 주인님 너무나 늠름하세요"


나는 장난삼아 내 덜렁거리는 자지로 엄마의 엉덩이를 툭툭쳤다. 그러니 또 자지가 하늘을 뚫어버릴 듯이 힘이 들어간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에 자지를 대고 막 부벼댔다. 엄마도 좋으신지 욕조에 손을 짚고 허리를 구부리신다. 그러니 달덩이같은
허연 영덩이가 드러나고 비누칠해진 갈색 항문이 벌어진다. 
나는 다시 흥분되어서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리면서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딸딸딸딸~~~~~~해본다. 엄마도 흥분되는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신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막 때려주었다.


"우와~~~~~이놈의 엉덩이... 사람 죽이네"

마구 손바닥으로 쳐댓다. 그러면서 보지도 한웅큼 만져대고 바가지같이 큰 유방을 만져댓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자지가
엄마 보지 속으로 쑤셔대고 싶어진다. 
비누칠해져서 쑤~~~~~욱 쉽게도 들어간다. 나는 엄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퍽퍽퍽퍽~~~~~떡을 쳐댓다. 
물기가 있어서인지 착착~~~소리가 크게 난다. 엄마는 견딜 수 없어서인지 머리를 뒤로 돌려
혀를 쭉~~~내미신다. 
키스하고 싶으신가보다 생각하고 엄마의 유방을 부여잡고 정신없이 혀며 입술을 빨아댓다.
키스하느라 빠진 자지를 다시 삽입시키고 한참을 박아대니 엄마가 또 몸이 부르르~~~~떨려온다.


오르가즘이 가까워오신가보다. 엄마의 경직되어가는 몸에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엄마의 질을 뚫어버릴듯이 강력한 분출을
해댄다. 
엄마는 탈진하셨는지 제자리에 주저앉아버린다. 바닥에 엎드려서 핵핵~!~~~!~~~!~~~! 거리신다. 엄마는 내 발을
부여잡았다.

"너무나 좋아"


엄마의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나도 너무나 좋다. 엄마는 내 앞에 무릎을 꿇으시더니 내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서는 비누와
엄마의 애액 그리고 내 정액이 범벅되어 있는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빠신다. 
사정한 자지를 빨리니 그 자극이 너무 강렬하다.
엄마는 그 액들을 전부다 빨아먹고는 깨끗하게 해주셨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나는 내방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아침... 

언제 그랬냐 싶게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는 말을했다. 


"민성아, 얼른 일어나서 밥먹어라."

"네... 엄마" 

"민주야... 어서 씻어라."

엄마 소리가 온 집을 울린다. 엄마는 속이 훤히 비친다고 잘 입지 않으시던 쉬폰슬립을 입고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신다.
그 슬립은 엉덩이만 살짝 가리는 짧은 슬립으로 허벅지가 다 드러난다. 엄마의 노출증이 도지셨나보다. 나는 엄마의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해서 민주가 없는 틈을 타서 슬립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뒷쪽으로 손을 넣어 앞쪽의 엄마 보지를 콱
움쳐잡았다. 
엄마는 아~~~~~잉 하며 코맹맹이소리를 내면서 몸을 흔들면서 새신랑앞에서 교태를 부리는 새색시처럼
고개를 뒤로 돌려 눈을 흘긴다.


"나뻐"

"나한테 이쁘게 보이려고 이것 입었지?" 

"네" 


나는 막 결혼한 신혼부부같은 느낌이 들었다. 엄마는 나의 귀여운 새색시인 것이다. 그날 저녁...컴에서 엄마와 만났다.
물론 컴안에서의 나는 민성이가 아니라 주인님이었다.


"어제 어쨌니?"


엄마의 반응이 궁금한 나는 가장 궁금한 것 부터 물어보았다. 엄마는 아주 만족하셨던지 내내 좋았다는 말씀만 하셨다. 다른
남자들하고 비교해서 어쨌는지 물어보았다. 
실제의 민성이한테는 거짓말할 수 밖에 없었지만 컴안의 주인님한테는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었다. 
내가 메일이나 핸드폰의 문자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을 엄마는 컴에서만은 하나도 틀림없이 사실대로
늘 말해왔기 때문이다.


"내가 이제까지 만나본 남자들 중 가장 크기도 크지만 가장 힘도 좋아서 나 어제 그대로 죽는줄 알았어요..몽둥이로 내 배
속을 후려패는줄 알았네요..
자지가 내 목구멍까지 뚫고 올라오는줄 알았네요...수십번이나 절정을 느껴서 까무려쳐 죽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많이 싸본적은 평생 처음이네요."


나는 몹시 흐뭇했다.


"그러면 이제 다른 남자들은 만나지 말아야되."

"네.. 그럴께요... 주인님" 

"너는 내꺼야.. 알았지... 내꺼라는 말은 너는 민성이꺼라는 말과 같은 말이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도 조금 웃기는 말이었지만 지금 엄마와 나 사이에는 논리니 이성이니 그 소리가 이치에 맞느니 안맞느니 하는
그런 것을 따지고 말고 할 것도 없었다. 
뭔가에 씌운 듯 엄마도 나도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조금 있다가 나는
또다시 엄마방으로 갔다. 
엄마는 내가 올줄 알고 새색시처럼 예쁘게 단장하고 다소곳하게 기다리고 계셨던 것이다.


"우리 애기 이쁘네. 너무나 사랑스럽고"


나는 빈말이 아니라 우리 엄마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나를 남편대하듯하는 그 모습이 너무나 이뻣다. 날마다 팬티바람으로
엄마방을 갔었지만 그날은 나도 바지랑 티랑 다 입고 갔었다.


"은영아 벗겨줄래?"

"네.. 주인님" 


엄마는 윗옷을 다 벗기더니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내 바지며 팬티를 벗겨 내렸다. 나는 엄마의 슬립과 브라와 팬티를 벗기고
안아서 침대에 눕혔다. 
입술이 닿은 엄마와 나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부둥켜안고 깊은 키스를 해댄다.


"은영아... 아~~~~하고 입 벌려봐... 내 침 줄께 맏아먹어"

"네" 


아~~~~~하고 입을 벌리는 엄마의 입에 나는 침을 모아서 입속으로 흘려넣었다. 엄마는 꼴깍 꼴깍하면서 잘도 삼키신다.
 

"니.. 침도 나 줘여지.. 나도 니 침 먹고싶어"

엄마도 침을 모아서 내 입에 대고 넣어주신다. 그 침이 어느 꿀에 비길까...........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침이 무슨 맛이 있을까.. 
단지 엄마의 입속에 있던 타액이 내 입안으로 들어옴으로 엄마와 내가 한몸이 되었다는 그 느낌이
좋은 것이다.


어느 날..... 나는 엄마와 화장실에서 함께 샤워하는데 엄마가 쉬하려고 하신다.


"은영아.. 너 쉬하는 것 좀 보자" 

"아이~~~부끄럽게" 

"부끄럽기는 어디 변기 위로 올라가봐" 

"네" 


두발을 변기위로 올라가서 내가 보이도록 자세를 잡는다.


"다리를 벌려야 보이지"

엄마는 다리를 벌리신다. 다리를 벌리고서 쉬~~~~~~하신다. 힘차게 쑴어져 나오는 오줌을 보니 장난치고 싶어진다.
손으로 쑴어져 나오는 오줌을 막고 이리저리 튀긴다.


"아이~~~~장난꾸러기"

나를 가볍게 툭툭쳐댄다. 나도 소변이 마려워서 쉬~~~~~~~하는데 엄마도 내가 했던 것 처럼 오줌발에 손을 대고 튀기기도
하고 오줌이 나오고 있는 내 자지를 붙잡고 흔들기도 하신다. 
그 후로 우리는 새로운 장난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 서로의
소변, 대변 때 구경하고 장난치는 것이다. 
말은 간단한 것 같지만 막상 그런 장난해보니 너무나 즐겁다. 우리는 벌거벗을
때는 모자(母子)같은 인륜의 굴레를 벗어버리고 
천진스런 아이들의 모습으로 사는 것이다.


그렇게 날마다 황홀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니 민주가 조금 이상하다. 민주가 내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엄마방에서 나올 때 민주가 제 방으로 얼른 들어간 적이 몇번 있었던 것이다. 아마 소리를 들었던지 섹스하는
것을 봤던지 어떤 식으로든 알았을 것이다. 
나도 민주가 모르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한집에 살면서 매일 일어나는 그런
일들을 모르는 바보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민주가 눈치챘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되었다. 안그래도 우리
민주가 문근영이 처럼 귀엽고 예쁜 것이다. 
갑자기 민주가 자주 생각나는 것이다.


민주는 통통한 엄마와는 달리 아담하고 아주 귀엽게 생겼다. 키 163에 52키로로 183인 나에게는 어린애 처럼 작지만
고 2 또래들의 평범한 체구인 것이다. 
나는 민주방에 들어가서 옷장을 열어보니 민주의 속옷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었다.
그중에 앙증맞은 분홍색 팬티 하나를 꺼내어 얼굴에 대어봤다. 청순한 고1의 상큼함이 온몸을 확 사로잡는다. 갑자기 발기가
되었다. 
나는 민주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다. 민주의 팬티에 사정을 했다. 민주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어떻게 하나.........궁리 끝에 민주의 메일에 엄마와 아들, 그리고 오빠와 여동생 등의 근친소설이나 근친 동영상을 보내기로
했다. 
나는 매일 하나씩 민주의 메일로 보냈다. 민주는 날마다 야자 끝나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고 컴을 켜서 메일부터 열어
보는 것이 하루의 일과였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사람에게서 날마다 이상한 메일이 왔다.


열어보니 오빠와 여동생이 근친상간하는 내용의 소설이었다. 혐오스러웠지만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이상하게 끌리는 마력이
있는 것이다. 
그 소설들은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잠을 자면서도 소설 속의 내용이 떠나지 않는다. 다음날 학교에서도 그
소설 속의 내용만 생각난다. 
그 다음편이 많이 기다려지기도 한다. 엄마와 아들의 근친소설을 읽노라면 오빠와 엄마가 매일
방에서 섹스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섹스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소리만 들어보아도 짐작할 수 있다.


그리고는 동영상도 온다. 그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너무나 흥분되어 손이 저절로 아래로 간다. 이제는 소설을 읽으면서도
그냥 읽으면 재미가 없다. 
한손으로는 보지를 문지르면서 보아야지 글이 읽어진다. 이제는 동영상이 시작되면 옷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벗어버리고 자위하면서 보아야 직성이 풀린다. 
그렇게 한달 넘게 보았더니 이제는 오빠와 여동생이 섹스를
하는 것이나 
엄마와 아들이 섹스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버렸다.


오히려 일반적인 섹스나 일반적인 관계보다 금기시하는 관계에서 오히려 더 짜릿한 흥분을 느낄 수 있다. 오빠가 엄마와
이상한 관계인 것을 느꼇을 때의 혐오스러운 것은 다 사라지고 
오히려 오빠가 근사한 남자로 보인다. 원래 우리 오빠는
외모도 준수하고 체구도 당당해서 너무나 매력있는 남자다.


이제는 오빠를 보면 동영상에서 보았던 야한 장면들이 생각난다. 밤에 잠잘 때는 소설 속의 내용이나 동영상의 야한 장면들
속에 자신도 함께 뒹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민주에게 메일을 보내고는 날마다 수신확인을 해보았다. 날마다 민주가 읽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눈이 점점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에는 어색해하고 나를 바라보지 않으려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럽게 나를 보고 한술 더 떠서 웃음을 실실 흘리는 것이다.


어느 날 저녁......... 

책상에 앉아서 디카로 찍은 내 몸 사진을 컴에 올리고 있는데 민주가 포도와 쥬스가 담긴 쟁반을 가져왔다.

나는 얼른 창을 최소화했다. 


"오빠.. 엄마가 먹으래"

"그래... 고맙다" 

"오빠.. 뭐해?" 

"응... 뭐좀 해"

동생한테 내 몸 사진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 몸 사진 몇장 찍은 것 컴에 올렸다."

"그래? 어디 한번 봐" 


나는 창을 떠올렸다. 바로 떠오르는 사진은 엎드려서 항문을 찍은 사진이었다.


"음매~~~~~~~~"

동생은 얼굴을 붉힌다. 그 다음 사진을 클릭하니 발기되지 않은 성기사진이었다.


"음매~~~~~~~~"

창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민주야.... 재미있니?"


대답은 안하고 묻는다.

"오빠꺼야?"
"응.. 이 사진 다 내꺼야."

"근데 뭐하려고 찍었어?" 

"준태랑 경준이랑 누구 것이 더 큰지 재보다가 장난삼아 찍은거야" 

"근데 이렇게 커?" 


얼굴이 빨개지면서도 안 나가고 잘도 물어본다. 다음 그림을 클릭했더니 내 전신 알몸사진이 나온다. 성기는 빳빳이 발기해
가지고..........
민주는 얼굴이 빨개져가지고 덫에 걸린 토끼처럼 꼼짝도 안하고 화면만 들여다 본다. 나는 민주의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는 엉덩이를 가만히 만졌다.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또 다른 사진을 클릭하니 빳빳이 발기된 성기
사진이 클로즈엎 된 사진이다. 
민주의 엉덩이를 가만히 쓰다듬어 본다.


팬티선이 걸린다. 나는 팬티선을 따라 손을 왔다 갔다 해보았다.


"저렇게 커?"


민주는 발기된 내 성기를 처음 보았는지 놀래는 표정이다. 하기야 발기되지 않은 성기야 몇번 봤지만 발기된 성기를 어떻게
볼 기회가 있었겠는가......
민주의 엉덩이를 만지던 내 손은 엉덩이의 갈라진 부분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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