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02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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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02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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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44,839회 작성일 21-11-11 17:32

본문

광수를 임신했을 때부터 시작된 광수아빠의 바람은 나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다. 어린광수와 남편을 기다렸지만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가정에 소홀했다. 
남편은 다른여자와 아이까지 낳고 두집살림을 하고 있었다.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 애인을
하나 만들었다. 
외간남자에게 몸을 내 돌리며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내 모습만 점점 더 초라해 지고
추해진다는 생각이 들 뿐이었다.


광수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즈음부터 광수만 잘 키우겠다고 마음먹고 남자를 정리했다. 한번씩 남편의 더러운 몸둥이 밑에서
원하지도 않는 섹스를 할때면 굴욕스럽기 까지 하였다. 
아무런 반응도 하지않고 물까지 말라버린 내 몸을 더이상 남편도
원하지 않게 되었다.


광수를 위해서 그냥 사는 남자일 뿐이었다. 다행히 광수를 끔찍히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 때문에 이혼을 생각하지는 않았다.
겉으로 보면 아무런 문제도 없은 그런 가정의 모습으로 살아왔다. 광수가 중학생이 되어서도 나와 함께 한침대에서 잠을
잤었다. 
내 젖가슴을 만지며 자는 버릇을 하루 아침에 고칠수는 없었다. 사춘기의 광수가 새벽녘에 잔득 발기한 자지를 내
엉덩이에 비벼대는 날이 잦아지고 있었다.


내 몸을 만지는 기척에 놀라 잠에서 깨어나면 광수의 손이 내 팬티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던
내 몸은 어린 광수의 손장난을 내버려 두고 있었다. 
그렇게 광수는 나에게 남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광수가 내 보지를 만지고
젖가슴을 만져도 자는척 해주었다. 
광수는 조금 더 발전해 젖가슴을 빨고 젖어드는 내 보지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광수는
결국 내 몸위로 올라오며 내 보지속에 자기의 동정을 빠트려 버렸다.


그렇게 나의 남자가 되어버린 광수는 내 삶을 아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가끔 근친이라는 자책을 하며 고민하는 시간도
있었지만 광수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지는 못했다. 
광수는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인 동시에 내 전부같은 사랑이었다.
행복했다. 이런 행복이 영원할 것 같았다. 하지만 광수의 결혼으로 내 행복이 사라져 버렸다. 광수는 아무런 말도없이 나를
외면하며 아내인 선애만을 사랑하는것 같았다. 
가슴속에서 불같은 질투심이 생겨나고 있었다. 며느리인 선애를 괴롭히며
내 질투심을 누그려 뜨렸다.


광수가 선애와 나의 미묘한 관계를 눈치채고 따졌다. 내 외로움과 절망스러움을 솔직하게 얘기하며 울었다. 광수가 다시
나를 안아주기 시작했다. 
남편의 지방출장으로 빈집에 광수가 찾아와 진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문틈으로 인기척이 느껴져
쳐다보다 무척이나 놀랐다. 
거기에는 선애가 눈을 똑바로 뜨고 방안을 쳐다고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행이 광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선애는 독기어린 눈빛으로 날 쏘아보고는 자리를 떠났다. 다음날 죄인이 되어버린 나에게 선애는 이혼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광수가 선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에 이혼은 막아야했다. 아마도 광수의 원망은 나에게도 가혹하게 뻗어올것 같았다.
절망감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 선애의 동생이자 광수의 친구인 병진이가 전화를 걸어왔다. 아마도 동생인 병진이에게
선애가 상의를 한것같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진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집으로 찾아온 병진이는
광수와 나의 섹스장면을 내 핸드폰으로 보내주었다. 
치부를 드러낸 나자신이 원망스러워 식탁에 얼굴을 뭍고 울었다.

병진이가 다가와 등을 토닥여 주고 있었다.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큰 병진이가 모든것을 해결해 주겠다고 말했다. 병진이를 믿고 싶었다. 병진이는 나에게 한달 동안만
애인이 되어 달라고 협상을 해왔다. 
병진이의 제안을 받아들여 주었다. 나는 한달동안 병진이를 애인으로 받아 들였다.

뭔지 모르게 끌리는 병진이의 매력이 나의 경계심을 빠르게 허물어 버리고 있었다. 신뢰가 느껴지는 병진이에게 모든것을
맡기기로 마음먹었다.


아들 친구인 병진이와 욕실에 들어갔다. 서로의 옷을 벗겨주고 뜨겁게 끌어안았다. 병진이의 커다란 자지는 정말이지 대단
하다고 생각했다. 
태어나서 처음보는 정말 크고 단단하고 굵은 자지였다. 남편이나 광수의 자지보다 훨씬 더 길고 굵은
멋있는 자지였다. 
너무 빨고 싶었다. 내가 먼저 빨아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뜨겁고 굵은 병진이의 대물을 입에물며 다시한번
그 크기에 놀랐다.


커다란 병진이의 자지는 나를 무척이나 많이 흥분시켜 주었다. 두손으로 잡고 빨아주는 내 보지에서 화끈거리며 많은 열과
함께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남자의 자지를 빠는것 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보짓물이 흘러 나온다는게 신기했다. 한참동안
원없이 커다란 남자의 자지를 실컷 빨아보았다. 
웬일인지 병진이에게 깊이 빠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진이가 나를
욕조난간에 앉혀놓고 내 보지 가랑이 사이 연한 살들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뜨거운 혀로 내 보지를 절반으로 가르며 혀를 날름거릴때 온몸에 소름이 돋아났다. 이미 대물에 정신을 빼았기며 뜨거워진
내 몸뚱이는 부드러운 혀에 다시한번 이성을 잃어버렸다. 
나는 이미 병진이에게 깊이 빠져들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간사한 내마음은 어느새 병진이의 사랑을 원하며 뜨거운 마음을 송두리째 주고 있었다. 아직 병진이의 자지가 내 몸속에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온몸을 다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빨리 병진이에게 내 뜨거운 몸뚱이를 전부 다 바치고 싶다고
생각하며 조바심을 느꼈다.


남편의 바람을 평생 참으며 살아온 나에게 하늘에서 선물을 주신것 같았다. 소중한 선물을 앞으로 오랫동안 내 옆에 두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 가득했다. 
병진이와 은밀하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많이 만들며 오랫동안 애인으로 지내고 싶어졌다.
샤워를 마치고 서로의 몸을 닦아주며 욕실을 나왔다. 병진이가 나를 가볍게 안아 들더니 안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살며시
내려주고 있었다. 
안쪽으로 들어가 누우며 나의 젊은애인 병진이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다.


병진이가 내 몸위에 포개어지며 올라오고 있었다. 눌려지는 내 젖가슴에 느껴지는 압박감이 좋았다. 내 스스로 밀쳐낼수
없는 힘에 깔려 굴복하며 느껴지는 희열이 색다르다. 
병진이의 등을 팔로 감으며 끌어안아 주고 있었다. 병진이의 입술이
내 입술을 찾아내더니 이내 뜨거운 혀를 넣어주고 있었다. 
병진이의 혀를 힘껏 빨아당겨 타액을 받아먹으며 음미했다.

병진이가 나에게 준 그만큼의 타액을 가져가 버렸다. 우리의 혀는 뜨겁게 얽혀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다. 내 몸이 부서져라
힘껏 안아주는 병진이의 품속이 너무 좋고 아늑하게 느껴졌다.


"지선씨 몸이 너무 부드럽고 따듯해서 좋다" 

"나두.. 병진씨 가슴이 넓어서 정말좋아...너무 아늑해" 

"정말좋아?...고깃덩어리 같지 않아?" 

"전혀 안그래...너무좋아...자기품도 좋고 체취도 좋고...꽉 안아주는 힘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 

"그럼.. 한달 후에도 애인관계가 이어지는건가?" 

"아마도...그..그럴것같애....아니 확실해" 

"지선이가 매력이 없으면 내가 애인 안할수도 있어...방심하지마" 

"정말?...그러지마 병진씨...싫어" 

"나에게 지선씨의 매력을 보여줘" 

"최선을 다할께...아아...가슴이 정말 따듯하고 아늑해...너무 편하고 행복감이 느껴져서 좋아 병진씨" 

"나도 아담한 지선씨가 내 품속에 쏙 들어와 있어서 너무 행복해...사랑해 내 보지" 

"아이...짖궂어...너무 빨라...그건 더 있다가 절정에서 하는거란말야...바보같아" 

"내보지를 내보지라고 하는데 때가 어디있어...이제부터 언제나 지선씨는 내보지야" 

"아..알았어 병진씨....대신에...병진씨도...이제...내..내자지야...알았지?" 

"알았어...너무 귀엽다" 

"나.. 정말 귀여워?...그런소리 처음 들어봐" 

"광수가 안해줘?" 

"응...예쁘다는 소리는 자주 해주는데 귀엽다는 소리는 안해줬어" 

"귀엽다는 소리 들으니까 좋아?" 

"너무좋아...많이 어려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고...강한 남자에게 듣는 귀엽다는 소리는 소름까지돋아" 

"내가 강한 남자같아?" 

"응...병진씨는 강한 남자가 분명해...말 한마디 한마디에 내 몸이 반응하고 있어...이런일 처음이야" 

"남자로서 강하다는 소리 들으니까 기분이 좋은데...오늘 정말 강한 남자가 되어줄께" 

"기대할께 병진씨...나 너무 기대돼" 

"솔직한 지선씨 모습이 정말 매력있어...사랑해 지선씨" 

"병진씨...사랑해" 


불과 두시간 전만해도 지옥에서 온 저승사자 같았던 병진이가 너무나 사랑스럽고 믿음직스럽다. 꼭 무엇인가에 홀린것처럼
자꾸만 병진이의 수렁속으로 빠져드는 나를 느낄수 있었다. 
아주 깊이 빠져버리고 싶어졌다. 그의 감미로운 키스가 너무나
달콤하다. 
키스를 잠시 멈춘 병진이가 나를 내려다 보며 속삭인다.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야...진선씨 정말예뻐" 

"고마워 병진씨...자기도 너무멋진 남자야" 

"지금부터 마음껏 느껴...내가 지선이 정말 사랑해 줄께" 

"고마워...병진이가 시키는대로 할께" 

"나 지선이 보지 빨고싶다...지선이 달콤한 보짓물 또 먹고싶어" 

"치이.. 거짓말...그게 어떻게 달아?...자기 순 거짓말쟁이야" 

"나는 정말 달던데?...오늘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황홀한 여자로 만들어줄께" 

"너무 기대된다" 


아들 광수의 친구이자 며느리의 친동생인 젊은 애인이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이미 내 보지에서는 많은 애액이 새어나와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며 내 보지앞에 얼굴을 들이민 그가 음란스럽게 젖어있을 내 살구멍을 쳐다보고 있었다.
 

"아이...그만봐 병진씨...나 부끄럽단말야...자기 미워" 

"너무 예쁘게 생겼어...물도많고 색깔도 참 예뻐...날 정말 흥분시키고 있어" 

"아잉...몰라아...미워...자기바보야" 


나는 그를 향해 콧소리를 하면서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그런 내 모습에 스스로 놀라지만 고쳐지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고
있었다. 
내 핏속에 감추어져 있던 교태가 살아나고 있는것 같았다. 그가 나의 그런 교태와 애교를 좋아해주고 있었다. 활짝
벌린 내 다리사이에서 나를 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내주고 있었다.


"아이잉...보지 말라니까 자꾸보구있어...보지마아!...병진씨 정말 미워...부끄럽다니까" 

"너무 귀엽다...자기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어" 

"정말 귀여워?...이상하지 않아?...솔직히 말해줘" 

"정말 귀여워...얼마나 귀여우면 내 동생이라고 느껴져...정말이야...애교도좋고..약간 하이톤의 투정도 예뻐" 

"진짜?...기분좋다...여자는 언제나 남자의 칭찬에 약한가봐...나 기분 정말좋아 병진씨" 

"더 좋게 해줄께...지선이 보지 빨아주면서 말이야" 

"응...자꾸만 지선이 거기서 물이나와...자기가 얼른 빨아줘....자기가 다 먹어줘...달콤하다고 말해주면서" 

"알았어...지선이는 내 달콤한 보지야" 

"응...난...병진씨 보지야...그것도 달콤한 보지...아잉...나 애타잖아" 


내 애교에 젊은애인 병진이가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뜨거운 혀가 역시나 뜨거운 내 젖은 속살을 반으로 가르며 아래위로
움직이며 타액을 바르고 있었다. 
타액과 뒤섞인 내 보짓물은 내 젊은애인의 입속으로 모두 들어가 버렸다. 붉은 살구멍에
그의 혀가 박혀 들어오고 있었다. 
내 젊은애인 병진의 혀는 그렇게 나이먹은 연인인 내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말로
표현못할 쾌감이 내 전신을 감싸고 돌았다.


좋았다. 너무 좋았다. 태어나서 받아보았던 남자의 대쉬중에 가장 강하게 나를 흔들고 있었다. 우리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의 대물이 내 입속에서 불끈거리는 느낌은 나를 커다란 흥분속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그가 너무
좋다. 
자존심을 버린다. 그에게 나를 바치고 싶어진다. 그에게 나의 전부를 내어주고 있었다. 활짝 벌린 내 가랑이 사이에
그가 들어와 있었다. 
불끈거리며 허공에서 끄덕이는 대물이 내 살구멍 앞에서 머뭇거린다.


가벼운 터치가 느껴진다. 뜨거움이 내 살갗에 고스란히 느껴졌다. 다리를 한껏 벌려주며 그를 기다린다. 그에게 나를 바친다.
새로운 사랑이 너무 황홀하다. 불과 몇시간만에 광수엄마 강지선은 오랜 연인처럼 가까워져 있었다. 나이차를 초월한 우리의
대화가 더욱 우리의 관계를 친밀하게 느끼게 해 주고 있었다. 
며느리 선애에게 아들과의 정사를 들킨 시어머니의 근심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내 품을 파고들며 애교를 부리는 지선의 모습이 조금 신기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지선은 마치 소녀처럼 나를 대하며 행복해
하고 있었다. 
목욕을 같이하고 침대를 뒹굴며 서로의 성기를 거침없이 빨아주었다. 지선은 마침내 다리를 활짝 벌려주며
흠뻑 젖은채 뜨거워진 살구멍을 열어주고 있었다. 
붉은 속살을 내 보이며 대물의 입궁을 간절하게 바라고 있었다.


기대에 찬 지선의 눈빛을 보며 미소지어 주었다. 지선의 얼굴이 발갛게 변하며 수줍어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고 느껴
졌다. 
여자는 나이가 먹어도 강한남자 앞에서 연약해지며 보호본능을 일으켜 주는것 같았다.


"지선이 정말 섹시하다...너무 예뻐" 

"정말?...고마워...자기도 멋져...이제 넣어줘"

"알았어...그래야 할것같아...지선이 보지가 막 울고있어...정말 야해보여...음란스러워"

"병진이 미워...놀리지말고 넣어줘...지선이 애탄단말야" 

"넣는다...아프면 말해"

"응...넣어줘 자기야"

"물이 많아서 좋다...부드럽게 들어가는데...아하아으!" 

"아아악!...캬아아학!...아퍼!...넣지마!...제발멈춰!" 

"그렇게 아파?" 

"응... 찢어진것같아!...너무커!...자기꺼 정말이지 너무커!...아퍼!...자기야...너무아퍼...나..피안나?" 

"괜찮아...조금만 이렇게 있으면 괜찮아 질꺼야...엄살은" 

"엄살 아니란말야...크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럴줄은 몰랐어...상상도 못할 고통이었단말야" 

"뺀다" 

"아잉..빼지는마...아프지만 화끈거리고 뜨거워서 너무좋아...불덩이가 내 몸속에 박혀 있는것같아" 

"지선이 보지 정말 조임이 대단하다...꼭 처녀보지 같아" 

"정말이야?...듣기좋다...자기께 너무 커서 그런거야...정말 대단해...여자 여러명 잡았겠어..맞지?" 

"맞아...자기가 열한번째 애인이라고 했잖아" 

"정말이야?...농담이 아니었어?" 


"정말이야..나랑 한번이라도 섹스를 한 여자들은 지금까지 모두 내 옆에 남아있어..아직도 섹스를 즐겨 앞으로도 내 애인들이
내 곁을 떠날것 같지는 않아...지선이도 이제 내옆에서 오랫동안 있게될거야"


"응...나도 그럴것같아...자기 애인들 다 결혼했어?" 

"결혼한 사람이 더 많아...처녀도 있고" 

"나처럼 나이 많은 여자도 있어?" 

"지선이보다 더 먹은 여자는 한명이야...지선이가 두번째로 나이가 많아"

"제일.. 어린여자는 몇살이야?"

"나랑 동갑" 

"정말 대단하다...어떻게 열명의 여자와 관계를 이어갈 수 있어?...믿어지지 않아" 

"그럼어떡해?...나를 사랑한다고 매달리는데 어떻게 내쳐?...나도 물론 사랑하고" 

"자기한테 초능력이 있나봐...여자들을 얽어매는 초능력 말이야" 

"내 초능력이 어떤것인지 지선이도 느껴봐...그리고 말해줘" 

"그럼 되겠다...화끈거린다...자기야...조금씩 움직여줘...아픈것은 조금 가셨나봐" 

"알았어...다 그래...나이많은 여자들은 비교적 잘 참는데 지선이는 보지구멍이 좁은가봐" 

"몰라아...창피해...하지만 넓은것보다는 났잖아?" 

"맞아...누가 뭐래?...그럼 움직인다...초능력이 어떤지 잘 느껴봐" 

"알았어...아하아흑!...아아...뜨거운 불덩이가 깊이 들어오고 있어...너무뜨겁다...최고야!" 

"아아...지선이 보지 정말 뜨겁다...막물어...아아...맛있어" 

"아크흡!...아아앙...정말맛있어?...나 평생동안 맛있다는 말 처음 들어봤어...너무 좋다" 

"정말맛있어...최고야 지선이보지...사랑해" 

"사랑해 병진씨...아크흐으윽!...아아앙!...아앙!...대단해...자기정말 대단해...이런느낌 처음이야" 


조금더 빨라지고 깊어지는 박음질에 지선의 몸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대물의 엄청난 능력에 무척이나 많이 놀라는것 같았다.
보지구멍을 가득 채워준 대물을 연신 물어대며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고 있었다. 점점더 뜨거워지고 단단해지는 대물의
박음질이 이어지고 있었다.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다리를 활짝 벌려주는 지선의 몸짓은 뜨거웠다. 농익은 지선의 여체는 젊고
강한 남자의 대물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아하아앙!...아아앙!...너무좋아..나 너무좋아 자기야!..이런느낌 정말 처음이야!..엄마아앙!..미쳐!..정말대단해..자기최고야..
아아하아앙!...아아앙...미칠것같애...어쩜좋아...나미쳐!..아아앙!..아앙!"


"마음껏 느껴...아아아...지선이 보지 맛있다!...아아아아!...아아아" 


"많이많이 먹어줘!...아하아앙!...아아앙!...지선이보지 맛있게 먹어줘!...아하아앙!...자기 사랑해!..아앙!..병진씨 사랑해!...
정말 최고야!...더...좀만 더 빨리해줘!....어떡해...아아아앙!...아아앙!...미칠것같애"


"아아아...사랑해"

"나두 사랑해 병진씨...캬아하아앙!...아아앙!...사랑해..사랑해..사랑해자기야!...아아앙!..아아앙!..아앙!" 


지선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허공에 떠오르고 있었다. 깊은 삽입에 자궁이 열렸는지 깊이 들어가 박힌 대가리에 심한
조임이 느껴지고 있었다. 
내 품속에 얼굴을 뭍고 안간힘을 쓰는 지선을 힘껏 안아주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지선의
몸이 많이 흔들리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대물의 박음질에 어쩔줄 몰라하며 강한 자극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뜨거운 속살들이 떨어대기 시작하고 있었다. 빠르게 몸속을 쑤셔주는 대물에게 영혼을 내어주기 시작했다. 어느새 정상이
보이는지 지선의 교성은 방안을 울려 퍼지고 있었다. 
오르가즘에 오르면서 사정하는 지선의 모습을 보며 이제 시작이라고
속삭여 주었다.


"캬아하아앙!...아아앙!...그만!...병진씨!..나 올랐어!...간지러워 미칠것같애!...그만해!...나 올랐어!" 

"혼자만 오르는게 어딨어?...나는 이제 시작이야" 

"하지마아!...병진씨..제발 그만해!...나 미칠것같아!...멈춰줘..자기야...제발그만해!..캬아하악!..아아악!" 

"아아아!...자기가 애원하니까 더 흥분된다" 

"엄마아아앙!..아아앙!...하지마아!...지선이 죽는단말야...자기미워!..병진씨 미워!...살려줘 제발!" 

"멈출수가없어" 

"캬아하아악!...아크흑!...너무해자기...아크흐큽!...아학!...어쩜좋아...지선이 정말죽어!...바보야!" 

"바보라도 좋아" 

"끄흐윽!...아크흐읍!...아아앙!...아아아앙!...죽을거같애!...정말 죽을거같단말야!" 

"걱정마...안죽으니까...아아...지선이 보지가 막 떨면서 물어대...최고야!" 


"몰라아아앙!...자기미워!...제발 살려줘..지선이 죽는단말야...아아앙!..아앙!..자기너무강해! 지선이가 도저히 못당하겠어!...
캬아아학!...아아앙..아아아앙!..어쩌면좋아..미칠것같애..하지마..
제발 멈춰줘!..병진씨..이렇게 사정하잖아..한번만 살려줘!..
아아아항!..아앙!..아아앙!..아크흑!"


애원하는 나의 새로운 애인 지선의 애원은 나를 흥분시켜 주고 있었다. 여자의 애원은 남자를 더욱 강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더욱 잔인하게 만들기도 하는것 같았다. 
나는 새로 생긴 애인의 애원을 무시하며 잔인한 본능으로 지선과의 첫 섹스를 이어
가고 있었다. 
도리질을 해대는 지선의 힘든 모습이 오히려 나에게는 자극이 되는것 같았다. 도망가보려 몸을 꿈틀거려
보지만 대물의 노여움을 일으킬 뿐이었다. 
노여워진 대물은 지선의 애원따위에 아무런 자비도 베풀어 주지 않았다.
 

오히려 더 강하고 빠른 삽입으로 지선의 몸속을 쑤셔대고 있었다. 떨리는 다리가 허공에서 힘겹게 흔들리고 있었다.

지선을 두번째 오르가즘에 오르며 미친것처럼 애원하기 시작했다. 


"캬아하아아큭!...아크흑!...하지마!..하지마!...하지마 제발!...정말 죽는단말야...병진씨!...하지마아아!..지선이 정말 죽어!...
너무해...병진씨 너무해!...살려줘!...이렇게 애원하잖아!...한번말 살려줘 병진씨!"


"아아아!...사랑해 지선아!" 


"캬아하앙!..아아앙!...나두 사랑해...그러니까 멈춰줘!...병진씨이이!...입으로 해줄께 제발멈춰줘!..응!..병진씨!...미워...
나뻐!...어쩜좋아...정말죽이려고 하나봐...캬아학!..아크흑!...나 쉬마려워!...쉬할해..
얼른멈추고 보내줘!...
나 쉬하고 싶단말이야...캬아하악!..아아악!...너무이상해!...몸이 이상해져!...
미칠것같애!...자기야...나 정말 쌀것같애!...
화장실에 보내줘!...캬아하학!...아하아아악!...나 싸잖아!"


"마음껏 싸!...오줌아니야...실컷싸!" 


"캬아하아아악!...아아아학!...뭐가막나와!...오줌싼것같애!...이런거 처음이야!...어지러워 자기야...제발 놓아줘!...
이렇게 빌잖아!...병진씨나뻐!..나쁜남자야...빨리빼줘...안그러면 미워할꺼야!...제발 살려줘!"


"지선이가 싸는거 보니까 너무 흥분된다...더싸...실컷싸버려!...시원하게" 


"몰라아아앙!...그만!...그만해!...미쳤나봐...자기 정말 미쳤나봐!...지선이 정말죽어!...제발 살려줘요!..살려주세요...병진씨...
내가 잘못했어요!...한번만 살려주세요!....이렇게 빌께요...살려주세요!..제발!"


다급해진 지선은 보짓물을 허공으로 싸대며 애원하고 있었다. 무의식 중에 존댓말을 섞어쓰며 사정을 하고있는 지선의
모습을 보며 내 강함을 더 뽐내고 싶어진다. 
무너지는 지선의 모습이 보고싶었다. 남자의 강함에 무너지는 여자는 복종을
고백한다. 
남자의 강한 울타리 안에서 머물고 싶다고 느끼면 여자들은 자세를 낮춘다. 자기의 모든것을 남자에게 다
바치겠다고 애원하며 강한남자의 여자가 되고 싶어한다.


지선의 고백이 시작되고 있었다. 말투가 바뀌고 있었다. 완벽한 나의 여자가 되겠노라 맹세하고 있었다.


"병진씨!...살려주세요!..지선이 죽어요!...제발 한번만 살려주세요!...지선이가 잘못했어요!...잘할께요!..제발 용서해주세요!..
사랑해요 병진씨!...지선이 살려주세요!...캬아하아악!..캬아큭!..아흐으큭!..미쳐 
지선이 미쳐요 병진씨!...평생 병진씨말 잘들을테니까 놓아주세요!...이렇게 빌잖아요!...살려주세요!" 


"아주 제대로 올랐네...조금만 더 올려줄께" 

"안돼요!...지선이죽는단말야....살려주세요!...잘못했다고 했잖아요!" 

"지선이가 뭘 잘못해?" 

"그냥다요!...다 잘못했어요...무조건 잘못했어요!...정말잘할께요...미쳐요!...지선이죽어요!..아크흐큭!" 

"멈출수가 없어!" 


"흐어어어엉!...어어엉!..흐어어엉!...어어어허엉!...자기 사랑해요!...차라리 죽여주세요!...지선이 죽여줘요..어허어엉!...
어어엉!...왜 이제야 왔어요!...조금만 일찍오지 이제야 왔어요!..어허어엉!..어어엉!..흐어엉..
이제 지선이 병진씨 여자예요!..
나 버리면 안돼요...대답해주세요!...병진씨...나 버리면 안돼요...병진씨!"


"절대 안버려...아무걱정마 지선아" 

"고마워요!...지선이 너무좋아요!...캬아하큭!..아아아!...사랑해요 병진씨!...당신은 내 남자예요!..아큭!" 

"아아...시큰거려!...지선이 보지속에 싸줄까?" 

"싸줘요...내 몸속에 싸주세요!...캬아크흐윽!...아크흑!...얼른싸주세요!"

"아아아아!...아아.....나...나온다!!!!"


뜨거운 정액이 새로운 애인의 자궁속으로 뿜어져 들어가고 있었다. 온몸을 떨고있는 지선을 꼭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정신이 절반은 빠져나간듯 몽롱한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힘껏 안아주자 떨림이 조금 진정되고 있었다.

지선의 보지 속살들은 심하게 떨어대며 대물을 조여주고 있었다. 작은 불끈거림에도 지선의 보지는 예민하게 반응하며
대물을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지선이 힘들었어?" 


"죽는줄 알았어요...병진씨 정말 상남자야...이러니 여자들이 떠날수가 없나봐요..나도 병진씨 곁에서 절대로 떠나지 않을
꺼예요...다시 한번만 말해주세요...지선이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고요.....얼른요"


"바보같이...내가 이렇게 예쁘고 맛있는 애인을 왜버려?...사랑해 지선아" 

"또해줘요...자기가 그렇게 이름부르며 사랑한다고 해주니까 자꾸 눈물나요" 

"사랑해 지선아...넌 이제 내여자야...지선이 보지는 병진이꺼야" 

"아아...맞아요 병진씨...지선이 모든것은 다 병진씨꺼예요...다 줄께요...지선이 모든것을 말이예요" 

"다줘...나도 지선이 모든것을 가지고 싶어" 

"왜... 이제서야 왔어요?...조금 더 일찍 왔으면 지선이가 행복했을거 아니예요?" 

"이제부터 지선이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줄께...나만 믿어" 

"믿을께요...당신 말이면 어떤경우든 믿을래요...사랑해요 병진씨...나 꼭 안아줘요...떨려요" 

"사랑해" 

"사랑해요" 


그렇게 광수엄마 지선은 내 여자가 되어버렸다. 내 품속에 안겨 눈물 흘리며 사랑을 고백하는 지선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지선의 얼굴은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다. 어리광을 부리며 눈웃음을 짓는 모습이 귀여웠다. 나이를 잊은듯 애교를 부리면서
품속을 파고드는 지선을 토닥여 주었다. 
조금 힘빠진 대물을 몸속에 품은채 지선은 새근거리며 잠이들어 버렸다. 아마도
심한 오르가즘후에 긴장감이 풀리면서 나른함을 느낀것같았다. 
살며시 대물을 빼내고 편안하게 뉘어 주었다.


붉게 충혈된 지선의 살틈으로 허연 정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뒷처리를 해주고 지선을 품에 안으며 누웠다. 품속에서
편안하게 잠들어있는 지선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렇게 광수엄마는 내여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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