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98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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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9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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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42,428회 작성일 21-11-06 10:19

본문

쇼파에 등을 기대고 비스듬히 누운 내 대물을 아랫쪽의 미희와 초희가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미희의 머리를 피해 윤정의
몸을 내 배꼽위에 눕혀서 걸쳐놓았다. 
하얀 젖가슴을 내 앞에 내어주며 누운 윤정의 허리가 휘며 음모가 덮힌 보지둔덕을
은영이 쳐다보고 있었다. 
은영이 자기 자리까지 넘어온 윤정의 다리와 보지둔덕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나를 쳐다보며
지시를 기다리고 있었다.


"은영아...윤정이 보지좀 빨아줘...윤정이는 다리 벌려주고...그..그렇지...은영이가 다리사이로 자리잡아" 

"이렇게요...언니 몸이 정말 예뻐요...여기도 오늘따라 색깔이 유난히 예쁜것같아요 주인님" 

"언니 빨아줘...오늘은 윤정이가 주인공 이니까 정성껏 빨아줘" 

"그럴께요" 


은영이 윤정의 다리를 조금 벌리더니 보지 가랑이에 얼굴을 뭍고 있었다. 한손을 뻗어 윤정의 가랑이에 얼굴을 뭍은 은영의
뒷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두손으로 연한 윤정의 보짓살을 양쪽으로 벌리며 뜨거운 혀로 붉은 속살을 반으로 나누듯
선을 긋고 있었다. 
아랫배를 움찔거리는 윤정의 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해 보인다. 한쪽손으로 탐스럽게 흔들리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주고 있었다. 
은영의 머리가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윤정의 살구멍을 핥아대고 있었다.


뾰쪽하게 만들어진 은영의 혀가 붉은 빛을 띠고 젖어있는 윤정의 살구멍 속으로 박혀들고 있었다. 애액과 타액이 뒤섞인
액체를 은영이 계속 삼키며 구멍속에 들어가 박힌 혀를 움직이고 있었다. 
무척이나 음란스러운 두여자의 모습을 대물을
물고있는 미희가 곁눈질로 쳐다보고 있었다. 
대물과 윤정의 보지는 불과 30cm 정도 떨어져 있었기에 미희와 은영은 머리가
가끔씩 부딪히고 있었다. 
그모습이 나와 윤정을 흥분시키고 있었다. 초희는 쇼파에 반쯤걸린 내 엉덩이 밑에 들어가서
음낭을 입에 물어 혀로 굴려주고 있었다.


"미희랑 은영이랑 키스해봐...은영이가 윤정이 맛있는 보짓물 미희입에 먹여줘" 

"알았어요.. 주인님...미희언니 많이 줘요?" 

"알아서 줘...아..아냐...많이줘...힘껏 빨아들여서 한입가득 먹여줘" 

"그럴께요 언니...잠깐만요....후룹...쫍!...쪼오오오오옵!" 


은영이 윤정의 보짓물을 힘껏 빨아당겨 입안에 모아 미희에게 얼굴을 들이밀고 있었다. 미희가 대물을 입에서 뱉어내고
은영과 입을 맞추며 윤정의 보짓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입가로 흐르는 보짓물을 은영이 빨아당겨 다시 미희의 입에 넣어주고
있었다. 
입맛을 다시며 맛을 음미하는 미희의 입에 다시 윤정의 보짓물이 배달되어 오고 있었다. 미희는 보짓물을 입안에
가득 옮겨받아 내 불알을 빨고있는 초희를 불러 올렸다. 
레즈를 제일 먼저 시작했던 초희가 능숙하게 미희의 입에서 흘려내
주는 윤정의 보짓물을 받아 삼키고 있었다.


미희와 초희는 요즘들어 자주 어울리는 사이를 뽐이라도 내려는듯 서로의 입으로 윤정의 보짓물을 주고 받는다. 사이좋게
윤정의 보짓물을 나누어 먹은 두여자는 뜨거운 키스로 마무리하며 아쉬운듯 빈입을 다시고 있었다.


"미희랑 초희랑 탁자위에서 69자세로 서로 보지 빨아줘...지금 두사람이 제일 하고싶은게 그거아냐?" 

"마..맞아요 병진씨...귀신같아" 

"정말...우리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요?...정말 병진씨 신기하다...미희 지금 소름돋은거봐요" 

"탁자가 그리 크지 않으니까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 

"염려말아요...병진씨가 발로 차지만 않으면 안떨어져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했어...얼른 서로 빨아줘...보고싶어" 


초희가 옆에있던 커다란 타월을 거실 탁자에 깔더니 자리를 잡고 누우며 다리를 벌려주고 있었다. 미희가 초희의 벌려진
살틈에 입을 맞추며 거꾸로 몸을 포개며 자기의 보지를 초희의 입에 대주고 있었다. 
두 여자는 금방 쪽쪽 소리까지 내면서
서로의 보지를 음란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나와 윤정은 물론 윤정의 보지를 빨고있던 은영까지도 두여자의 모습을 보며
커다란 흥분을 느껴야 했다. 
미희와 초희의 레즈플은 모두의 피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열기를 높여주고 있었다. 서로의 붉은
살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두 여자의 혀가주는 흥분은 생각보다 훨씬 강했다.


은영의 혀로 만족하지 못한 윤정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졸지에 맛있는 옹달샘을 잃은 은영은 허탈한 모습으로 윤정을 쳐다
보고 있었다. 
윤정은 나에게 등을 보이며 대물위에 뜨겁게 달구어진 보지구멍을 가져오고 있었다. 바로앞에서 69의 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빨고있는 초희와 미희를 바라보며 대물의 대가리에 구멍을 맞추었다. 
대물의 대가리가 윤정의 보지구멍을
늘리며 들어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고통이 느껴지는지 잠시 머뭇거리던 윤정의 엉덩이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대물이 모두 윤정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며 모습을 감추었다. 강해 보이는 뿌리와 알주머니만이 윤정의 엉덩이에 매달린듯
보이고 있었다.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던 미희와 초희도 곁눈질로 대물이 윤정의 보지속에 박히는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다.
 

"캬아하악!...아흐으큭!...아퍼...너무커!...여보...당신꺼 너무커요!...윤정이 너무 아파요" 

"살살넣지...왜 서둘러?...은영아...언니 아프다니까...밑으로 내려가서 좀 핥아줄수 있어?" 

"그럼요 주인님...언니 많이 아프죠?...내가 안아프게 핥아줄께요...조금만 참아요" 

"응...하으으으...고마워 은영씨...나중에 나도 받은만큼 해줄께...아아아!...움직이지마요!...아프단말야" 

"쪽!...쪼옵!...쪼오오옵!...너무야해요 윤정언니...여기서 보니까 정말큰게 들어가 있어요...아퍼보여요" 

"응...지금 많이아퍼...아하아앙!..아아앙!...그렇게 해줘 은영씨...훨씬덜아파...너무 좋아...은영씨 혀가" 

"물이 막 새어나와요...틈도 없어 보이는데 쉼없이 흘러나와요...후룹!..쪼옵!...쪼오오옵!" 

"아하아아앙!...아아앙!...은영씨 고마워...너무좋다...미칠것같아!...나중에 내가 그대로 해줄께" 

"쫍!..후룹...쪼오옥!...쪼오오옵!...그렇게 좋아요 언니...많이 느끼세요...축하선물이야...후룹!..쫍!" 

"아크흐흐큭!...아아아후...아아앙!...미쳐...아하아아앙!...엄마아아앙...어떡해!...고마워은영씨!" 


윤정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분질을 쳐대기 시작했다. 고개를 약간 숙여 허공으로 출렁이는 탐스러운 윤정의 젖가슴을 입에
물어 빨아주기 시작했다. 
단단하게 돌기된 젖꼭지를 물어주자 윤정의 교성이 높아지고 있었다. 은영이 입안에 음낭을 물고
혀를 움직여 주고 있었다. 
윤정의 뜨거운 몸속깊이 박힌 대물에 전해지는 쾌감과 은영의 구슬놀이가 어울려 커다란 흥분이
밀려온다. 
탁자위 두여자의 신음과 서로의 애액을 빨아먹는 음란스러운 소리가 내 귀를 자극하고 있었다.


윤정의 살구멍이 대물의 뜨거움과 단단함에 일찌감치 항복을 선언하고 있었다. 윤정은 오르가즘의 문턱에서 몸을 일으키며
대물의 사정권을 벗어나고 있었다. 
은영이 모습을 드러낸 흥건하게 젖은 대물을 정성껏 빨아주고 있었다. 윤정의 자리에
은영이 올라오고 있었다. 
이미 은영의 보지는 뜨겁고 촉촉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대물을 한손으로 잡고 내 품에 안기며 내려
앉고 있었다.


힘껏 안아주며 은영의 고통을 감싸안아 주었지만 통증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었다. 내 품속으로 몸을 동그랗게 만들며 파고
들어 안기고 있었다. 
그렇게 숨죽이고 고통을 참아내는 은영의 등과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윤정이 은영의 자리에
몸을 낮추고 앉아 혀를 날름거리며 빛을 갚아주고 있었다. 
은영의 늘어난 보지구멍 주변을 열심히 핥아주며 아픔을 달래주고
있었다. 
윤정의 혀에 위로받은 은영이 살며시 내 품에서 빠져 나오며 내 입술을 덮쳤다.


혀가 빠지도록 빨아당겨 내 타액을 빼앗아 맛있게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항상 나에게 헌신적인 은영은 언제나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것 같았다. 
풍만하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두손으로 잡아 주물러 주며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고 있었다. 은영의
엉덩이가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몸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박혔다가 빠질때면 어김없이 윤정의 혀가 빠진부분을 핥아서
먹고 있었다. 
빠르게 녹고있는 아이스바를 맛있게 빨아먹는 소리를 내며 은영의 보짓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은영의 요분질도 계속해서 이어지지 못했다. 거실 가득한 음란한 기운에 페이스가 오버된것 같았다. 숨을 헐떡이는 은영을 내가 앉아있던 긴 쇼파에 눕혀주며 일어났다. 보짓물을 흘리며 누워있는 은영의 몸위에 윤정을 포개어 주었다.
역시 두여자의 체위도 탁자위의 두 여자처럼 69자세였다. 두쌍의 여자들이 거실 쇼파와 탁자위에서 69체위로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는 모습은 정말 음란스러웠다.


신음과 교성이 쩝쩝 거리는 소리와 함께 거실에 울려 퍼졌다. 네개의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은 한방울도 버려지지 않고
네여자가 먹어 치우고 있었다. 
탁자위 여자들에게 다가갔다. 위에있는 미희의 엉덩이 쪽으로 다가가자 밑에서 보지를 빨고
있던 눈치빠른 초희가 구멍을 내어주었다. 
대물이 다가가자 초희의 손이 마중나와 대물을 안내하고 있었다. 대물은 그렇게
귀빈대접을 받으며 미희의 보지구멍 입구에 도착해 있었다.


대물을 잡은 초희의 손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미희의 보지구멍에 대가리를 맞대고 열심히 문질러 주고 있었다. 심한
마찰에 미희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반응하고 있었다.


"아하아흑!...간지러워 초희야...넣어줘...장난치지말고 병진씨꺼 내 몸속에 넣어줘...아크흡!...아아" 

"알았어 언니...갑자기 들어가면 많이 아플텐데?...괜찮겠어?" 

"참아볼께...초희네가 많이 빨아줘서 훨씬 나을거야...너무애타서 못참겠어...넣어줘 초희야" 

"알았어 언니...병진씨...넣어요...살살 넣어주세요" 

"초희가 미희 변호사라도 되는거야?...그것까지 넣어라 마라 하게...둘이 아주 웃기지도 않아" 

"호호호...병진씨 지금 언니랑 나한테 질투하는 거야?" 

"그래...질투가 난다...요즘 아주 둘이 신났어" 

"피이...자기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드니까 그런거잖아...자기가 잘못해놓구선" 

"그런가?...넣으라구?...초희가 넣으라고 했으니까 책임져...에잇!" 

"캬아악!...아아아악!...아퍼어어!..병진씨 왜그래?!...미희 찢어진단말야...바보같아!" 

"응?...초희가 넣으라고 해서 넣은건데...뭐 잘못됐어?" 

"바보!...아아...아퍼!...움직이지 마요...미희너무 아프단말야...그렇게 갑자기 넣는게 어딨어?" 


미희의 엄살은 오래가지 않았다. 잠시후 미희의 엉덩이가 움직이고 있었다. 신호를 받은 대물은 미희의 보지구멍을 점점
속도를 높이며 드나들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뒷치기에 미희의 보지구멍속 속살들이 떨어대고 있었다. 초희가 혀를 빠르게
움직이며 미희의 클리토리스를 괴롭히며 대물을 돕고 있었다. 
깊이 박혀드는 단단한 대물의 위력에 미희도 얼마 견디지
못하고 탈출을 시도하고 있었다. 
처음부터 미희를 너무 높은곳까지 올리지 않아도 될것같았다. 미희의 보지구멍에서 대물을
빼내어 열심히 혀를 놀리며 대물을 돕던 초희의 입에 물려주고 있었다. 
초희는 대물에 뭍은 미희의 보짓물을 말끔하게 빨아
정리해 주고 있었다.


이제 대물이 들어가지 않은 보지구멍은 초희의 구멍 뿐이었다. 탁자 반대편으로 몇발자욱 걸어가자 미희가 초희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뭍고 있다가 고개를 들었다. 
초희의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미희의 입술사이로 대물을 넣어주고 있었다.

미희의 입속에서 나온 대물은 미희의 부드러운 손의 안내를 받으며 마지막 남은 초희의 보지구멍으로 들어간다. 몸을 퍼덕
거리며 벗어나 보려 하지만 미희의 몸에 깔려 꼼짝없이 대물을 받아들여야 할 형편이었다. 
비명같은 교성을 지르며 엄살을
부리는 초희의 보지에 깊은 삽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미희가 초희의 가랑이를 양옆으로 벌려주며 대물의 진로를 확보해 주고 있었다. 아파하는 초희의 엄살을 무시하고 박음질이
이어졌다. 
보짓물이 번들거리는 대물을 빼주자 미희가 다시 말끔하게 빨아먹고 있던 곳으로 넣어주었다. 한결 부드러워진
초희의 보지에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퍼부어 지고 있었다. 
초희도 통사정을 하며 오르가즘의 문턱에서 애원하고 있었다.

초희의 보지에서 대물을 거두어 들이며 여자들 보지의 초벌구이를 모두 마쳤다. 


"긴 쇼파에 전부 올라가...무릅으로 쇼파바닥을 집고 손은 등받이 맨위에 얹고 모두 엉덩이를 내밀어봐" 

"쇼파에요?...엉덩이요?" 

"아니야 은영아...그렇게 하지말고...저기...미희언니처럼 하라구...네명다 미희처럼 자세잡아봐" 

"이..이렇게요?" 

"알았어요...주인님...맞아요?"

"다들 잘했어...누구 엉덩이가 제일 예쁜가 보자...크기는 미희엉덩이가 제일 풍만하네...다들 예쁘다"

"그럼 미희가 일등이야 병진씨?" 

"응...다 탐스럽고 탄력있고 예쁜데...사이즈가 짱이야...미희가 1등" 

"주인님 잘 보세요...크다고 좋나요?...무식해 보이지" 

"얘!...은영이 너는 무슨말을 그렇게 하니?...내가 무식하다는 거야?" 

"미희언니 화났어요?...그게 아니라...주인님이 잘 보시지도 않고 언니한테 1등이라고 하니까...속상해서요" 

"알았어...은영이 엉덩이는 특등!...이제 됐어 은영아?" 

"됐어요...헤헤헤헤...내가 최고라는 소리죠?...기분좋당" 

"은영이 쟤좀봐...막내라고 오냐오냐 했더니 점점 못된것만 배우나봐...병진씨가 자꾸 편드니까 더 그렇잖아" 

"언니 엉덩이보다 내 엉덩이 점수가 더 높으니까 화났어요?" 

"말을 말아야지" 


네여자의 긴머리가 하얀등에 갈기처럼 늘어져 있었다. 풍만하고 탐스러운 여덟개의 엉덩짝이 긴 쇼파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피아노를 연주하듯 탄력있는 여자들의 엉덩이를 무작위로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몸을 움찔거리며 반응하는 여자들의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네 여자의 여덟대 다리 안쪽 허벅지로 맑고 뜨거운 보짓물이 서로 짠듯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네여자의 뜨거운 보지 살틈을 번갈아 만져주며 손바닥에는 누구것인지도 모르는 보짓물이 흥건했다.


윤정, 은영, 미희, 초희의 순서로 나열해있는 엉덩이를 보며 대물을 한손으로 휘어 잡았다. 은영의 뒤에서 대물을 보지구멍
속으로 박아넣고 있었다. 
박음질을 시작하며 왼쪽의 윤정과 오른쪽의 미희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휘저어 주었다. 맨 오른쪽의
초희는 뒤를 힐끔 돌아보더니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네여자의 보지에는 무엇이든 들어가 있었다.
그것이 대물이든, 내 손가락이든, 자기의 손가락 일지라도.... 


박음질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허리를 비틀고있는 은영의 보지에서 대물을 빼내었다. 바로 오른쪽 미희의 뜨겁고 물이 많은
보지에 대물을 박아넣어 주었다. 
자연스럽게 양손의 손가락은 은영과 자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던 초희의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맨 왼쪽에서 내 손길이 닿지않는 윤정이 얼른 자가발전을 하고 있었다. 손가락 세개를
모아 뜨겁게 벌렁이는 자기 보지구멍을 틀어막고 있었다. 
격려하는 의미로 은영의 보짓물이 잔뜩뭍은 손바닥으로 엉덩짝을
소리나게 세번 때려주고 있었다.


짝하는 살소리는 여자들을 자극하고 있었다. 샘많은 여자들은 모두 왼쪽끝에 있는 윤정을 쳐다보며 부러운 눈빛을 내비치고
있었다. 
윤정의 엉덩짝을 몇대 더 때려 주었고 윤정의 오른쪽 엉덩이는 조금 붉어져 있었다. 호기심 많은 초희가 먼저 입을
열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은영과 미희도 한마디씩 하고 있었다.


"윤정언니 좋아요?...엉덩이 맞는 기분이 어땠어요?" 

"응...좋아...무척 짜릿해..전기가 흐르는것처럼...몸속까지 울려오는 느낌도 너무좋았어" 

"그렇게 좋아요 언니?...부럽다...주인님..저도 때려주세요...은영이 엉덩이도 때려주세요" 

"아크흐큭!...아아앙!...너무커...꽉찼어!....자기야...미희도 때려줘 병진씨...나도 느껴보고 싶어" 

"언니는 욕심이 너무 많아요...언니는 지금 주인님꺼 들어가 있잖아요...룰좀지켜요" 

"뭐?!...기가막혀...은영아 너 막내야...룰이뭔데?...말해봐?" 

"룰요?...아무튼요" 


은영의 귀여운 투정에 모두 웃음이 터졌다. 킥킥 거리며 웃는 여자들의 모습또한 사랑스럽고 귀엽기 짝이 없었다. 억지로
웃음을 참고있는 여자들을 보며 대물을 미희의 보지에서 빼내었다. 
시원하게 한번 웃었다. 윤정과 미희는 눈물까지 찔끔
거리며 배꼽을 잡고 있었다. 
잠시후 다시 여자들을 원위치에 정열시켰다. 네여자의 양쪽 엉덩짝을 마치 두더지 게임을 하듯
조금 세게 때려주고 있었다. 
풍만하고 탄력있는 네여자의 여덟개 엉덩짝을 공평하게 때려주고 있었다. 마치 대형 실로폰의
연주자가 된것같았다.


여자들의 엉덩짝이 붉어져 있었다. 짝 소리를 내며 맞는순간 여자들의 깊은 몸속에서 흘러나온 많은양의 보짓물이 양쪽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네여자의 보지구멍은 동시에 대물을 원하고 있었다. 네여자는 모두 오르가즘이라는 높은 정상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고 있었다. 
서로 보조를 맞추어 주며 낙오자 없이 확실한 셀파의 임무를 충실히 하고 있었다.

여자들은 모두 8부 능선을 지나고 있었다. 


고지를 향해 박음질이 시작되었다. 맨 왼쪽에 있는 윤정부터 시작된 박음질은 100회 정도씩 이어지고 있었다. 윤정을 지나
은영의 구멍을 쑤셔주며 윤정과 미희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주었다. 
다시 미희의 구멍에 대물이 박혔고 내 손가락은
은영과 초희의 몸속에 들어가 있었다. 
초희에게 맨 오른쪽의 핸디캡을 적용해 10번정도 더 해주고 다시 미희에게 대물이
넘어갔다. 
미희에서 은영으로 다시 윤정에게 돌아온 대물은 훨씬더 뜨거웠고 단단하게 변해 있었다.


다시한번 윤정을 떠나 한바퀴 돌아 왔을때 여자들은 9부능선을 사이좋게 돌파하고 있었다. 내 손은 더이상 여자들의 보지
구멍을 채워주지 않았다. 
차례가 온 여자들의 허리를 단단하게 잡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바이스처럼 여자들의 허리를 힘껏
잡아 통제하며 거칠고 강한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차례를 기다리는 여자들은 자기 방법대로 열심히 자기의 뜨거움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었다. 
여기서 낙오되면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던 정상정복의 황홀함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허리가 잡힌 상태에서 이어지는 강하고 깊은 박음질의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이었다. 여자들은 마지막 깔딱고개를
넘기위해 안간힘을 쓰며 대물과 호흡을 맞추고 있었다. 
오르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아우성이 여기저기서 원성이 높았다.
더 극적인 오르가즘을 안겨주고 싶어 여자들을 애태우고 있었다. 박음질의 횟수가 30번도 되지 않았기에 여자들의 애간장은
오르가즘 앞에서 녹아나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여덟개의 늘씬한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아래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캬아하아앙!...아아앙!...여보오!...빼지마요!...주인님!...제발 조금만 더 해줘요!...아하아앙..미쳐요!...윤정이 미친단말야!...
자기미워요!...아하아아앙!...더..좀만더요!...아아아이잉!...빼지마요 여보오오!"


"다음" 


"주인님!...주인님!...주인님!...은영이 죽여주세요!...꺄아하아큭!..아크흐급!...엄마아아앙!..주인님 제발 은영이좀...
죽여주세요!...캬아하아앙!...아아앙!...이번에는 정말 빼면 안돼요...오..오..오나봐요!..안돼!"


"다음은 미희" 


"병진씨 빨리 넣어줘!...제발 올려줘!...애가타서 미칠것같애...병진씨...사랑해!...사랑해요!..당신최고야!..아크흐큭!...
아아아!...더...세게!...아하아아앙!...병진씨...미희올려줘...오르고싶어...아항..빼지마아!"


"초희 손가락 빼야 넣어주지" 


"아크흑!...황홀해..병진씨 사랑해요!..초희보지 맛있어?..아아아앙!..맛있으면 빼지말고 먹어줘!..아아앙!..살짝 올랐단말야...
더...더 높이 올려줘!...자기야...어쩜좋아!...캬아하아앙!...미쳐...초희먼저 올려줘요!"


여자들의 애닯은 호소를 무시하며 다시 한바퀴 돌며 애타게 만들고 있었다. 윤정과 미희는 이미 오줌같은 보짓물을 싸대며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더 큰것을 포기하지 못했다. 
제대로 익은 윤정과 미희를 먼저 따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윤정의
보지에 박음질이 퍼부어 지고 있었다. 
채 1분도 되지않아 쓰나마같은 오르가즘을 정면으로 만난 윤정은 도망가려 애쓰고
있었다. 
하지만 잔인한 박음질에 혼을 내주며 허물어 지고 있었다.


"하지마!...하지마 여보!...주인님 잘못했어요!...윤정이가 잘못했다구요!...캬악!...아아악!...죽어요 주인님!...윤정이 정말
죽는단말야!....하지마...하지마...흐어어어엉..어어엉...윤정이 죽어요 주인님!..캬아큭!..크흑!"


윤정의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허물어 내리고 있었다. 이 상황이 너무 익숙해서 놀라지는 않았다. 윤정은 많은 보짓물을
싸놓고 기절한채 붉은 보지구멍을 오무리지 못하고 벌렁이고 있었다. 
은영이 도와 윤정을 쇼파에 바로 앉혀주고 있었다.
늘어져 있는 윤정의 표정은 황홀한 꿈을 꾸는 표정같아 보였다. 남은 여섯개의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를 위해 윤정에게
더이상 신경쓰지 않았다.


미희의 뜨거운 보지구멍이 벌렁대고 있었다. 연한 속살들은 자기 차례를 아는듯 깊이 박혀 들어온 대물을 상대하며 심한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보짓물을 뿜어대며 도망가려 발악을 해보지만 사정권을 벗어날 수 없었다.


"병진씨이이!...살려주세요!..미희죽어!...제발...제발!...멈춰줘요!...미희죽는단말야!...살려주세요!..미희 똥강아지 되면
안된단말야!...하지마요!...제발...멈춰줘요...미칠것같애!...너무해!..병진씨 너무해요!... 
캬아하아앙!....크흐흐극!...
엄마아아앙!...아아앙!...자기미워...병진씨 나뻐!...끄흐큽!...끄어헉!..끄억!"


미희의 몸이 조금전 윤정과 비슷하게 무너져 내렸다. 버들버들 온몸을 떨며 실신한 미희의 모습도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다.
미희를 똥강아지로 못 만들어 조금 섭섭했지만 덕분에 미희는 망신을 피할수 있었다. 기절한 윤정과 미희가 긴 쇼파의 양쪽
팔걸이를 하나씩 머리에 베고 다 차지해 버렸다. 
남아있는 은영과 초희를 데리고 안방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다소곳이 침대
위에 앉아있는 두여자의 하얀몸이 눈부셨다.


"초희씨 먼저해...내가 제일 나중에 주인님이랑 할께" 

"그럴께요...나 너무 많이 쌓인것같아요...나먼저 갈께요...저 짐승같은 병진씨한테요" 

"그래요...뒤로 할꺼예요?" 

"아니요...누워서 하고 싶어요...언니가 내 젖가슴좀 빨아줘요...다 태워버리고 싶어요" 

"얼른 누워요...초희씨 하얀재가 되도록 도와줄께요" 

"언니 고마워요...사랑해요" 

"나도 초희씨 사랑해...너무 예쁘다" 

"언니도 정말 아름다워요" 

"주인님...초희씨부터 황홀한 곳으로 보내주세요...초희씨가 누워서 하고 싶어해요" 

"알았어...나도좋아...엉덩이만 하도 많이봐서 허공에 엉덩이가 떠다니는것 같아" 

"재미없어...썰렁해요...얼른 초희씨 사랑해줘야죠" 


활짝 벌린 초희의 보지가랑이 사이 붉게 충혈된 살구멍으로 장작개비 처럼 단단한 대물을 꽂아주고 있었다. 자궁까지 들어가
박힌 대물에 초희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있었다. 
빠르고 강한 박음질에 초희의 엉덩이는 잠시도 침대에 있지 못했다.
이미 초희는 너무많이 익어있었다. 벌려진 보지에 입김만 불어주어도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를수 있을정도로 농익어 있었다.
눈동자의 촛점이 흐려지며 내 품속으로 매미처럼 달라붙는 초희를 떼어내고 있었다. 


은영이 초희의 상체를 지배하며 젖가슴을 주물러주며 젖꼭지를 깨물어 주고 있었다. 하체와 상체를 완벽하게 지배를 당한
초희의 보지구멍 속에서 심한 질경련이 일어나고 있었다. 
팔다리를 의식조차 없는 모습으로 덜덜 떨고있는 초희의 모습이
아주 가련했다.


"은영아!...초희 얼굴에 엉덩이로 내려앉아봐...초희입에 은영이 보지 대주고 초희다리 잡아줘!" 

"아..알았어요 주인님" 

"날보고...그렇지...초희입에 보지맞추고...그렇지...자 여기...초희다리 은영이 쪽으로 당기면서 쫙 벌려!" 

"이..이렇게요?" 

"맞아...잘했어...꽉 잡아야해...놓치면 안돼!" 

"알았어요.. 주인님...걱정하지 마세요" 

"초희 죽일꺼야!" 

"병진씨...하지마!...초희벌써 죽을것같단말야...그냥 은영언니 해주면 안될까?" 

"안돼...죽여놓아야 뒷말이 없지...죽을 각오나 해둬" 

"싫어... 무섭단말야....캬아학!...아크흑!...미워...짐승!...자기정말 짐승이야!" 

"그래.. 나 짐승이야!...죽고싶으면 무슨말을 못해?!...어차피 짐승소리 들었으니까...정말 짐승이 되야겠어"

"캬아하아앙!...아아아앙!...너무해...이건아니야!...자기야!..병진씨!...이건아니야!...멈춰...하지마 제발!"


권투선수가 샌드백을 치듯 퍽퍽거리는 소리가 나는 엄청난 박음질이 초희의 가랑이를 두들기고 있었다. 쉼없이 흘러나온
충분한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고 있었다. 
대물이 초희의 몸을 관통하며 뚫어버릴것 같았다. 발버둥을 쳐보지만 은영과 나의
손아귀를 한치도 벗어날 수 없었다. 
초희의 최후도 얼마남지 않아 보이고 있었다.


"은영아...초희다리 더 벌려!...찢어질정도로 벌려버려!" 

"이..이렇게요?...주인님...이러다 초희씨 정말 죽을것같아 보여요" 

"걱정마...절대 죽지 않을테니까" 


초희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뿜어져 나와 허공에 포물선을 그리며 자기의 배와 내 대물에 떨어진다. 버들버들 떨어대는 초희의
다리를 은영은 야무지게 붙잡고 양옆으로 한껏 벌려주었다. 
뿌리까지 대물이 박혀들며 초희의 최후를 앞당기는 카운터를
먹이고 있었다.


"끄으큭!...끄윽!...크흐끄으큭!...끄으극!!" 


초희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눈동자가 뒤집히고 있었다. 사람의 몸으로는 도저히 참아낼수 없은 거대한 오르가즘에 온몸의
영혼이 동시에 녹아내리고 있었다. 나는 
대물을 빼어주었다. 다물어 지지않는 빨간 살구멍 속으로 심하게 떨고있는 속살들이
고스란히 보이고 있었다. 
심하게 벌렁이며 애액을 꾸역꾸역 내뱉고 있는 초희의 보지구멍이 정말 음란스럽기 짝이없다. 나를
보는 은영의 눈이 동그랗게 변해있었다.


"왜?...뭘 그렇게 토끼눈을 하고 쳐다봐?" 

"주..주인님...초..초희씨...밑에보세요...똥꼬쪽에요...그거맞죠?....똥강아지?" 

"응?...그러네...초희좀 옆으로 눕혀봐...힘들었나보네" 

"그럼...미희언니도 이래서 똥강아지가 된거예요?" 

"맞아...미희한테 말하지마...굉장히 창피해 하니까" 

"알았어요...그게 뭐 미희언니 잘못인가요?...다 짐승같은 주인님 때문이죠" 

"은영이도 초희처럼 만들어 버린다...초희가 조금전에 나한테 짐승이라 그런거 알지?"

"알아요...그래서 이렇게 만든거예요?"

"아니야...솔직히 이렇게까지 느낀 초희나 미희의 느낌은 몰라...경험해보지 못했으니까" 

"그렇겠네요...어쩜 응가도 생긴것처럼 저렇게 예쁘게 할수가있지..제가 치울께요...대신 사진한방..큭큭큭" 

"나중에 내가 시켰다고는 하지마...손톱자국 생긴단말야" 

"호호호...알았어요" 

"은영이가 치운다며?...작은방에도 침대있지?" 

"있더라구요...나는 작은방에서 죽이게요?" 

"역시.. 은영이는 똑똑하다니까...모르는게 없어" 

"나.. 오늘 기절하기 싫어요...나라도 멀쩡히 있어야 라면이라도 끓여먹죠" 

"알았어...잔머리 하고는" 

"헤헤헤...작은방에 가 계세요...내가 위에서 하고싶은 만큼만 할래요"

"좋을대로 해...똥강아지가 되고 싶으면 언제든지 얘기하고"

"짐승" 

"은영이 똥강아지 만든다!" 

"취소예요...헤헤헤헤" 


작은방 침대에 누워 은영을 기다렸다. 초희의 뒷처리를 해주고 해맑게 웃으며 돌아온 은영이 내 몸위에 올라타며 대물을
몸속에 넣고 있었다. 
요분질을 쳐대며 자기의 오르가즘을 스스로 조절하며 즐기고 있었다. 채 5분도 되진않아 많은 보짓물로
대물뿌리를 적시며 자기가 원하는 오르가즘을 만끽했다. 
대물을 몸속에 품은채 내 가슴에 엎어지는 은영의 몸을 사랑스럽게
안아주고 있었다. 
날 바라보는 은영의 눈빛에서 사랑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여보...사랑해요..병진씨 사랑해요" 

"주인님.. 소리 실증났어?" 


"아니요?...언니들이 여보소리 하는데 해보고 싶었어요...나도 여보야, 자기야, 병진씨, 주인님, 짐승까지 내가 부르고 싶은
호칭으로 부르게 허락해 주세요 주인님...은영이 그렇게 불러도 되는거죠?..허락한거죠?"


"허락한거야...대신 짐승소리 많이하면 초희처럼 똥강아지 만들어 버릴테니까...알아서 해" 


"헤헤헤헤...알았어요...나중에 둘이할때 나 똥강아지 되어보고 싶어요...도대체 얼마나 좋으면 섹스하다가 응가까지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아요...나중에 은영이 꼭 똥강아지 만들어 주셔야해요?...아셨죠?"


"알았어...은영이가 원하면 뭐든지 다 해줄께" 

"고마워요 여보...고마워요 주인님...고마워요 병진씨...아이...다좋아서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불러...은영이 마음껏 다 불러" 

"그럴께요...오늘 주인님 잊은거 하나있어요" 

"뭐지?" 

"생각해봐요" 


"아!...오늘 우리 은영이 보지가 최고 맛있었어...다른보지들 보다 보짓물도 정말 맛있었어...모든 여자들 보지중에 제일 쫄깃
하고 조임도 최고였어..은영이 보지가 이 세상에서 최고 맛있는것같아...사랑해 내보지"


"아이좋아라!...사랑해요 주인님...고마워요 주인님...앞으로 주인님께 더 잘할께요" 


거실과 안방에 널부러진 여자들은 쉽사리 깨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네여자와 섹스를 마치고 배고픔이 느껴졌다. 라면에 밥을
말아 잔뜩 먹고싶었다. 
은영이 몸을 추스리고 주인님의 밤참을 준비하려 주방으로 나갔다. 라면냄새를 따라 주방에 나가
은영과 밤참을 먹고 있었다. 
거실에 기절했던 여자들이 좀비처럼 무표정한 모습으로 깨어나 한명씩 주방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은영은 혼이 절반쯤 빠져보이는 미희와 윤정을 위해 다시 라면물을 얹고 있었다. 똥강아지가 되어버린 초희는 일어
나지 못했다.


우리는 라면국물에 밥까지 말아먹고 커피까지 마셨다. 양치질과 가벼운 샤워를 하고 거실쇼파에 편안한 자세로 서로 얽혀
휴식과 수다를 병행했다. 
잔머리를 쓰며 실신을 피한 은영이 아무래도 모자란지 대물을 입에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결국
은영의 도발로 섹스가 시작되었고 은영은 전반전에 실신해 버렸다. 
후반전은 역시 노련한 미희와 윤정이 끌고 나갔다.

두여자를 높은곳에 다시 올려주면서 시원한 사정을 할 수 있었다. 


아기새처럼 입을 잔뜩 벌리고 나란히 꿇어앉은 미희와 윤정의 입에 공평하게 정액을 싸주었다. 윤정이 오줌길에 있는 정액
마저 힘껏 빨아먹으며 설거지를 자처했다. 
기절한 은영을 초희옆에 편안하게 눕혀주었다.


미경과 일본여행을 가기위해 필요한 것을 사려고 백화점에 들렀다. 이것저것 필요이상의 물건을 구매하는 미경을 말리느라
진이 다 빠질것 같았다. 
4명의 여자와 섹스한 것보가 미경과의 3시간 쇼핑이 더 힘들었다. 저녁을 먹기위해 약속시간에
맞추어 백화점 윗층에 있는 한식당으로 가고 있었다. 
아직도 못산것이 있다며 내일 다시 오자는 미경의 말을 무참하게 씹어
버렸다. 
애교를 부리며 팔장을 껴오는 미경을 더이상 미워할 수 없었다.


예약해 놓은 한식당에 둘째누나 선주가 와 있었다. 미경과 반갑에 안아주며 인사하고 있었다. 여자들의 친밀도는 만날때마다
정비례해서 커지는것 같았다.


"언니!...많이 샀어요?...내것두 좀 사주지"

"안그래도 하나샀어...앉아봐...자 받아 마음에 들지는 모르겠지만"

"어머!...언니!...이거 안그래도 가지고 싶었던 향수예요...비쌀텐데...부담스러워요" 

"뭘.. 그깟걸 가지고 그렇게 부담스러워해?...신경쓰지 말고 마음껏 써...다음에는 더 좋은거 사줄께" 

"고마워요 언니!...나는 미경언니가 우리 진짜 언니보다 훨씬 더 좋아" 

"호호호호....정말?...내가 선주언니 선미씨보다 더 좋아?...기분 짱이다" 

"정말이야 언니...나 언니가 더 좋아..헤헤헤헤" 

"뇌물이 좋긴 좋구나" 


미경과 선주는 모임을 만들고 자주 만나지 못했었다. 만삭인 선주가 정말 만삭일때 모임에 빠졌었고 바로 출산이 이어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나와 같이 선주의 산후조리원을 방문한 미경과 선주는 그 이후로 친자매 이상의 사이가 되어버렸다.
두여자는 공통점이 있어서인지 서로 교감이 잘 이루어진다고 하였다. 두여자는 모두 나의 아이를 임신해서 출산한 공통의
공감대가 있었다. 
선주가 낳은 아이의 이름을 미경아들 재호의 호자를 돌림자로 이름을 지었다.


미경이 직접 유명한 작명소에 가서 호자가 돌림자라며 거금을 들여 지어온 이름을 시댁에서도 인정해 주었다. 그렇게 내
아들들은 호자돌림으로 이름을 지어가고 있었다. 
비록 성씨는 달랐지만 첫째 재호와 선주가 낳은 둘째의 이름은 진호였다.
두 여자는 그런 사소한 것들까지 의미를 두며 각별한 사이가 되어있었다. 가끔은 친동생 미희가 언니를 선주에게 빼앗겼다며
나에게 어리광을 부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선주를 좋아하며 매사 잘 챙겨주는 미경이 고마웠다.


"언니는 좋겠다...진호아빠랑 단둘이서 일본여행도 가구...부럽당...나두 데리고 가면안돼" 

"그건안돼...얼마만에 재호아빠랑 같이 가는 여행인데...너같은 혹이 붙으려고 하니?" 

"내가 혹이야?...언니 정말 그럴꺼야?" 

"호호호...일본에 같이 가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다 혹이야...재호도 혹이야"

"잘났어 정말...아무튼 부러워...진호아빠...나중에 나도 언니처럼 데리고 가줄꺼죠?"

"그럼...나중에 선주랑 단둘이서 더 좋은곳으로 갈꺼야" 

"생각만 해도 신난다...그때 언니가 따라간다고 떼쓰면 혹덩어리라고 갚아줄꺼야" 

"야.. 치사해서 안따라가...그러니까 선주너도 이번에 깨끗하게 포기해" 

"가자고 해도 안가...내가 그렇게 눈치가 없는줄알아?...언니처럼?" 

"뭐?..야 나처럼만 눈치 있으라고 해라...절에가서도 새우젓 얻어먹을 테니까" 


두여자는 서로 자기아들의 이름을 먼저 부르고 그뒤에 아빠소리를 붙이며 내 호칭을 만들어 버렸다. 졸지에 나는 재호아빠와
진호아빠로 두 여자에게 불리우고 있었다. 
한술더 떠서 두여자는 일부러 형님 아우님하며 내 표정을 살피며 재미있어 하고
있었다. 
이렇듯 인간이 피에 끌리고 씨에 끌리는것이 무서운것 같았다. 두여자는 내 아들을 낳았다는 동질감 만으로도
친자매 이상으로 친한 사이가 되어있었다.


우리 세사람이 만나면 유난히 재호와 진호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지곤 하였다. 미경과 선주를 마주보며 내 아들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이 점점 좋아지고 있었다. 
미경과 선주는 재호와 진호를 잘 키워낼것 같아 항상 마음이 든든했다.


일본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미경과 나란히 앉아 있었다. 조용한 온천욕장이 있는곳에 숙소를 예약해 두었다. 미경과 편안하게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을수 있게되어 마음이 홀가분했다. 
미경도 나와 함께 떠나는 3박4일간의 여행에 너무 설레여하고
있었다. 
4일 이라는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겠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마도 평생동안 이런 시간이
다시 오기는 힘들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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