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87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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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8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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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9,092회 작성일 21-10-22 18:14

본문

은영이 날 쳐다보며 두 손으로 내 양쪽 뺨을 사랑스럽게 어루만지고 있었다. 은영의 눈빛에서 복잡한 심경을 느낄수 있었다.
도대체 은영의 상처는 얼마나 깊은것인지 시간을 두고 살펴줘야 할 것 같았다. 


"은영아...살냄새가 너무 좋아...은영이 보지털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모르지?" 

"좋아요?...자기가 내 은밀한 부분에 뺨을 부벼주는 모습이 날 많이 흥분시켜요...자기 선수야" 

"이제서야 인정해 주는거야?" 

"나.. 빨아줘요...조금 더 밑에 말이예요" 

"알았어...보지소리를 그렇게 못하겠어?...자기가 뭐 18살 소녀인줄 아나봐" 

"짖궂어...조금씩 할께요...지금 해봐요?" 

"억지로 안해도 괜찮아...하고 싶을때 해" 

"양반같아요...나 할꺼야...병진씨...은영이...보..보지 빨아 주세요...아이몰라" 


귀여운 은영이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며 부끄러워 하였다. 하지만 그 반대로 은영의 두 다리는 살며시 벌어지고 있었다.

맑은 애액을 머금은 붉은 속살이 조금 드러나며 반짝이고 있었다. 혀를 조금 내밀어 회음쪽부터 길게 갈라진 살틈을
혀끝으로 쓸어 올리고 있었다. 
혀끝이 조금 도드라진 클리토리스에 걸려 멈추더니 시비를 걸듯 클리토리스를 마구 괴롭히고
있었다. 
은영의 엉덩이가 침대에서 조금 떨어져 허공에 잠시 머물다 다시 제자리로 떨어져 내렸다.


뾰쪽해진 혀가 은영의 수줍은 구멍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은영의 보지는 뜨거웠다.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혀의 수고를
충분하게 보상해 주고 있었다. 
한참동안 쉼없이 은영의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은영의 예민한 보지는 내 뜨거운 혀의 자극에
붉게 충혈되며 뜨거워 지고 있었다. 
혓뿌리가 얼얼 하도록 오랫동안 은영의 보지구멍을 뜨거운 혀로 쑤셔주고 있었다.


은영이 허리를 뒤틀며 참아내고 있었다. 힘들어 하던 은영은 내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 위쪽으로 유도하고 있었다.

은영의 손에 이끌려 올라가 은영이 원하는 대로 침대에 누웠다. 은영이 내 가슴부터 시작해 입술과 혀로 내 몸을 애무해 주기
시작했다. 
어느새 은영의 얼굴은 천장을 향해 벌떡 일어서 있는 뜨거운 대물앞에 와 있었다.


"정말 대단해요...이 물건으로 여러 여자 울렸겠어요?" 

"어떻게 알았어?...여러 여자 울렸지...아마 은영이도 울게 될꺼야" 

"난 안울것 같아요...나 거기가 많이 넓은가봐요...남편이 할때마다 불만스러워 했었어요...넓다고" 

"혀로 해줄때 보니까 그렇게 넓지 않은것 같던데...대대장 때문에 은영이가 스스로 컴플렉스를 만든거 같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출산 이후로 한번도 만족했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으니까요" 


은영이 정성스럽게 대물을 어루만지며 빨기 시작했다. 입을 한껏 벌려야 물수있는 커다란 대물에 침을 바르며 열심히 빨고
있었다. 
혀를 날름거리며 아직도 굵고 뜨거운 대물을 신기해 하였다. 손을뻗어 은영의 머리와 뺨을 어루만져 주었다.

내 손등에 자기손을 포개며 날 올려다 보는 은영의 모습에서 결연한 의지가 보이고 있었다. 이제는 은영도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 수 있었다. 
은영의 엉덩이를 구걸해 허전한 입에 풀칠을 하고 있었다.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굶주린 살점을
달래어 주고 위로해 주고 있었다.


은영의 애무는 시간이 지나도 조금도 소홀해 지지 않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점점 더 끈끈해지고 과감해 지고 있었다. 그동안
잠자고 있던 욕정이 되살아 나고 있었다. 
세포들이 전부다 깨어나고 있었다. 지은영은 뜨거운 여자로 돌아오고 있었다. 이미
뜨거운 여자가 되어 나에게 뜨거운 구애를 하고 있었다.


"병진씨...키스하고 싶어요...그리구...나 좀 채워주세요...은영이가 원해요" 

"알았어...나도 애가타서 미칠 지경이었어" 


뜨거운 키스가 한차례 이어지고 있었다. 뜨거운 몸을 포개고 서로 바라보며 힘껏 안아주고 있었다. 아직 침이 마르지 않은
대물이 은영의 가랑이 사이 뜨거운 곳 입구에서 탐욕스런 탐색을 하고 있었다.


"병진씨...나 너무 넓으면 어떡하죠?...그래서 은영이 시시하게 느껴지면 어떡하죠?...불안해요" 

"바보같아...이미 은영이의 그곳이 어떠하던지 나에게 아무런 상관없어...은영이 내 여자니까" 


"아!...병진씨...그말 믿어도 되는거죠?..나 왜 자꾸 무서울까요?..당신이 빨리 내 몸속에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면서..
나에세 실망하면 어떡할까 자꾸 걱정이 앞서요...정말 나 바보같죠..미안해요"


"귀여워...내가 다 고쳐줄께...상처 받으면서 생긴 아픔이 은영이를 그렇게 만든걸꺼야...자존심이 무너지며 생긴 상처가
아직도 다 아물지 않아서 그럴걸꺼야...내가 그런 은영이 마음속의 병 다 낳게 해줄꺼야 사랑해"


"사랑해요 병진씨...당신말 다 믿을래요...당신말 들으니까 용기가 생겨요"

"나.. 은영이 보지속에 내 자지 넣고싶어...더 할말있어?" 

"있지만...나중에 할께요...나도 지금 급하거든요...자기 마음대로 날 가져요...모든걸 바칠께요" 

"알았어...이제부터 강한남자 김병진이 아름다운 여자 지은영을 접수하겠어...이제 넌 내꺼야!" 

"전 병진씨꺼예요...당신이 내 주인이 되는거예요" 


한 손으로 대물을 잡아 붉게 충혈되어 애액을 흘리고 있는 보지구멍 앞에 가져가고 있었다. 단단해진 귀두를 음핵에 대고
누르며 힘껏 문질러 주었다. 
애액이 골고루 퍼져 발리며 가랑이 전체가 반들거리며 윤이나고 있었다. 구멍에 귀두를 맞추고
삽입을 시작했다. 
도대체 얼마나 보지구멍이 넓기에 대대장에게 그런 상식 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살아 왔는지 궁금했다.
입구의 느낌은 미경과 미희의 보지구멍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조임도 좋았고 신축성있는 일반의 보지구멍 같았다. 은영도
구멍주병의 살갗이 늘어나는 짧은 아픔에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허리를 움직여 귀두가 들어가 박힌 대물을 은영의 몸속 깊은 곳으로 찔러넣고 있었다. 충분한 보짓물이 윤활작용을 해주어
큰 무리없이 뿌리까지 순식간에 은영의 보지속에 들어가 박혔다. 
순간 귀에익은 여자의 비명을 들어야 했다. 그것으로 모든
진단을 종료해 버렸다. 
은영의 보지는 극히 평범한 보지로 판명되고 있었다.


"아크흑!...아악!..캬아학!...아퍼요!..너무아퍼!....하지마요!...병진씨이..나 너무 아퍼요!...제발 멈춰요!" 


아마도 은영은 저런 비명을 처음 질러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강 이라고 매도 당하며 서러워 하던 여자가 지를 수 있는
비명은 아니지 않겠는가? 
하지만 은영의 표정은 정말 금방이라도 아파서 죽을것만 같은 표정이었다. 대물의 움직임을
멈추어 주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키스로 은영의 고통을 희석시켜 주고 볼을 쓰다듬어 주었다.


"지금 은영이 보지가 얼마나 조이는지 알아?...내 자지가 아플 지경이야" 

"정말요?...그런말 처음 들어봐요" 

"은영이가 이렇게 아픈게 증거 아닐까?...나에게 조임이 느겨지지 않는다면 은영이가 이렇게 아플까?" 

"그렇네요...병진씨 정말 대단해요...불덩이가 내 몸속에 박혀 있는것 같아요" 

"은영이 보지 정말 맛있는 보지야...조임도 너무좋고 내 자지를 막 물어대는 느낌이 예술이야" 


"왜 자꾸 눈물이 나오려고 하죠?...나 주책이야...너무 좋아요...이뜨거움..당신의 절대적인 강함이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려고
해요...왜 이제야 왔어요..병진씨는 은영이가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사람이예요..
아아..어쩌면 여자몸을 이렇게 완벽하게
채워주죠?...정말 엄청나고 대단해요...내 주인될 자격이 넘쳐요!"


"그렇게 좋아?...이렇게 뜨거운 여자를 그렇게 차갑게 살게 하다니...나쁜사람이네"

"병진씨...그치얘기 하지 말아주세요...당신만 있으면 되니까요...조금 움직여 주세요" 

"덜..아파?" 

"예...화끈거리고 아직 아프지만...병진씨 움직임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여서 참지 못하겠어요...살살해야해요" 

"알았어...은영이 너무 예쁘다...정말 사랑스러워" 

"병진씨도 최고예요!...이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지금 나를 안아주고 있어서 너무 황홀해요" 

"그렇게 말해주니까 기분이 참 좋아....세상이 다 내것처럼 느겨져...아프면 말해...움직여 줄테니까" 

"네" 


대물의 입궁 한방에 은영의 모든 걱정과 근심이 사라져 버렸다. 자기 보지가 너무 넓어 남자가 싫어 할것이라는 우려도 물론
한방에 모두 다 날아가 버렸다. 
찢어질듯 고통을 느끼며 대물의 움직임을 멈춘 은영의 보지는 전혀 넓게 느껴지지 않았다.
조임의 강도로 보아도 내가 만나는 여자의 평균 이상의 조임이었다. 그 조임의 의미를 은영도 알겠는지 얼굴이 밝아지고

행복한 미소가 보기좋게 얼굴을 덮었다.


이제 더이상 은영은 남편인 대대장이 만들어 준 말도 안되는 컴플렉스 안에서 살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대대장의 실체를
나를 통해 알아버린 은영은 아마도 많이 변할것 같았다. 
대대장이 어떤 방법으로 은영을 계속 아내로 남게 할지가 벌써부터
무척 궁금했다.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뜨겁게 타오르는 아궁이 같은 은영의 보지에 아름드리 소나무 장작이 들어가고
있었다. 
아궁이 속을 꽉채운 송진을 품은 장작에 불이 붙고 있었다. 그 불길은 가마솥에 가득 찬 물을 펄펄 끓게 만들고
있었다.


아름드리 소나무 장작을 한번씩 건드릴 때마다 불길은 더 커지며 검은 아궁이속 깊이 빨려들고 있었다. 은영이 내 품속에
매미처럼 달라 붙으며 사랑을 속삭이며 다른 여자로 태어나고 있었다.


대대장 사모 은영과 교문리 모텔에서 회포를 풀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아파트 입구에 나와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손을 꼭잡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빠도 지팡이 하나만 짚으시고 현관에 서서 나에게 악수를 청하고 계셨다. 지팡이를
짚으시지만 혼자서 걸을수 있게된 아빠의 모습을 보고 너무 기뻐서 눈물이 맺혔다. 
그동안 많은 땀을 흘리시며 고생 하셨을
아빠를 힘껏 안아 드렸다.


엄마가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셨다. 엄마의 트레이드 마크인 잔치상을 차리려고 하신는 것 같았다. 큰누나가 잠시후
커다란 과일 바구니를 들고 들어오고 있었다. 
막내누나도 일찍 들어왔다. 둘째 누나도 오고 있다고 전화가 걸려왔다.

커다란 상이 펴지고 음식이 차려지고 있었다. 해그름에 온 가족이 모두 모였다. 매형도 오고 싶은데 일이 있다며 미안하다고
큰누나의 핸드폰으로 나와 통화를 했다. 
식사를 막 시작할 무렵 둘째누나가 전화를 받더니 얼굴이 빨개지고 있었다.
 
큰누나와 엄마는 누나가 왜 저러는지 알고 있는것 같았다.


"왔니?" 

"응...에레베이터 앞이래" 

"얼른 올라오라고 해" 

"알았어...내가 데리고 올께...얼른들 드세요" 

"빨리 데려와...같이 먹으면 좋지 뭐...바로 집앞에 와 있는데" 


급히 나간 누나가 잠시후 한 남자를 이끌고 들어오고 있었다. 엄마와 큰누나는 이미 구면인듯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둘째누나의 처음보는 애인이었다. 정복을 멋지게 차려입은 남자의 모습이 선량해 보였다. 키는 나보다 좀 작았지만 체격은
다부져 보였다. 
누나와 잘 어울리는 남자라고 생각했다. 악수를 하며 통성명을 하였다. 막내누나도 처음 보는 모양 이었다.
 

아빠도 인사를 받았는지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고 있었다. 아빠에게 절을 해야 한다며 모션을 취하는 것을 엄마와 큰누나가
말리고 있었다. 
얼굴을 붉히며 무안해 하는 남자를 선주누나가 팔을 이끌어 자리를 잡아주고 있었다.


"음식 다 식겠어...얼른 앉아서 식사나 하자구요...어서들 앉아"

"그래.. 어서먹자...나 배고파...자기도 배고프죠?"


둘째누나가 자기 애인을 챙기는 모습에 조금 기분이 묘했지만 서운하지 않았다. 잘 어울리는 두사람의 미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만찬이 시작 되었다. 화제가 내 쪽보다 매형될 사람에게 쏠려 조금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백년
손님이니 이해가 되었다. 
좋은 분위기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정겨운 식사를 마쳤다. 후식을 먹으며 거실에서 담소가
이어지고 있었다. 
둘째누나와 큰누나가 상을 대충 치우고 먼저 일어났다. 둘째누나의 애인도 같이 일어섰다.


막내누나와 내가 엄마를 도와서 뒷 정리를 마무리 지었다. 오랫만에 기분좋게 술을 드신 아빠는 일찌감치 자리에 가서 누우
셨다. 
벌써 10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막내누나가 욕실로 들어갔다. 오랫만에 누나의 알몸을 보고싶어 뒤따라 들어가 옷을
홀랑 벗어 버렸다. 
누나가 내 품에 안겨들며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부대에서 운동 많이 해?...몸이 더 탄탄해 진것 같아...정말 멋있어 내 애인" 

"소일거리가 없으니까...조금 하는편이지...우리 선애씨 엉덩이가 더 토실토실해 졌는데...바람난거 아냐?" 

"호호호...하지마아...간지러워...아이...짖궂어...바보야" 

"오늘.. 엄마방으로 올래?" 

"엄마방?...내방으로 와주면 안돼?...엄마랑도 싫지는 않지만..병진이 나혼자 느끼고 싶어" 

"그럴께...엄마랑 조금 있다가 가도 돼지?" 

"응...호호호...오늘 엄마 자기한테 죽겠다" 

"왜?" 

"얼른 엄마 처리하고 나에게 오고싶어서 인정사정 안보고 할것같아...자기가 말이야" 

"난 또 무슨 말이라고...그런데 정답이야...얼른 엄마 편안하게 잘수있게 해주고 얼른갈께" 

"응...기다릴께..사랑해 병진아" 

"누나... 사랑해" 


우리는 서로의 몸을 깨끗이 씻어주었다. 교대로 서로의 성기를 조금씩 맛보듯 빨아주었다. 아쉽지만 여운이 짙게 남아 더
흥분되었다. 
욕실을 나와 거실에서 테레비젼을 보았다. 누나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 열심히 치장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엄마가 엄마방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젖은 머릿결을 늘어뜨리고 거실로 나왔다. 하늘 거리는 잠옷 원피스에서 매혹적인
향이 느껴지고 있었다. 
텔레비젼을 끄고 내 손을 살며시 잡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서방님...들어가서 저랑 사랑을 나눌시간 이예요...얼른 들어가요 우리" 

"엄마 사극해?...하지마 이상해" 


"호호호...좀 받아주면 안되니?...나뻐....얼른 들어가자...나 우리아들 온다고 해서 몇일 전부터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매일밤 잠도 못자고 혼자서 뜨겁게 달아 올랐단말야...오늘 나 많이 사랑해 줘야해.."


"알았어 엄마...얼마 버티지도 못하면서 매일 욕심은 제일많아...그래서 귀여워"

"나.. 오늘 엄마 안할꺼야" 

"그럼.. 뭐 할꺼야?" 

"음...나 오늘 순미할꺼야...자기애인 한순미" 

"알았어.. 순미...그냥 순미?...아니면 조금 더 야한 내보지 순미?" 

"뒤에꺼요" 

"귀여워 죽겠어.. 정말...점점 더 귀여워 지는것같아" 

"증말요?" 

"응..증말" 

"헤헤헤...귀엽다고 하니까...순미 기분 증말 좋아요" 


엄마의 모습은 정말 귀여웠다. 나는 엄마의 애교가 정말 너무 사랑스럽다. 엄마가 오래오래 내 앞에서 애교를 부려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엄마을 품에 힘껏 안아주고 있었다. 
엄마는 야한섹스를 즐기고 싶었는지 내보지 순미를 선택했다.

오늘밤 엄마와의 섹스는 서로 야한말도 많이 해야하기 때문에 입도 바쁠것 같았다. 엄마가 오늘밤 듣고싶어 하는 야한 말을
많이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아마 엄마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알몸이 되어 나란히 침대에 올랐다.


"아빠.. 잘 걸으시던데 오시지 않을까?" 

"술한잔 마셔서 괜찮아...술 안마셔도 안오실꺼야" 

"왜?" 


"아빠도 다 아셔...너랑 선애랑 관계도 나랑 너의 관계도 다 알고있어서 아마 안올꺼야..오늘 술을 조금 많이 드신 이유도
어쩌면 너랑 편안하게 즐기라고 그러신 것 같아...아마도 내말이 맞을꺼야"


"그렇구나...엄마는 아빠랑 가끔해?"

"그럼...신기하게 아빠 성기능이 많이 좋아졌어...한달에 서너번을 하는것 같아" 

"잘됐다...누나도 아빠랑 해?" 

"아니...선애는 요즘 아빠랑 안해..내가 못하게 했어" 

"질투나서?...그러면서 엄마는 나랑해?...불공평해" 

"아빠는 내꺼잖아..헤헤헤" 

"나도.. 이제 엄마랑 하지 말아야겠다...아빠도 많이 회복 하셨다니까 말이야" 

"안돼!...아빠가 해주는 것으로 절대 만족할 수 없단말야...하고나면 항상 자기생각 난단말야" 

"욕심쟁이...하긴...순미보지는 내보지니까...내가 안해줄 수 없지...걱정마" 

"놀랐잖아요...자기 미워요...순미 놀려먹고 있어" 

"이리와서 안겨...내 보지 그동안 나 기다리느냐고 애썼는데 오늘 다 보상해 줄테니까" 


엄마가 품속으로 안겨들며 입술을 내밀어 내 입술에 가져다 대고 있었다. 안아주며 애교가 철철 넘치는 귀여운 엄마에게
키스해 주고 있었다. 
뜨거운 혀가 서로 뒤엉키며 서로의 타액을 나누고 있었다. 부드러운 엄마의 손이 내 대물을 힘껏
움켜잡고 있었다. 
어느새 대물에는 피가 잔뜩몰려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다.


"어머!...자기꺼 벌써 커졌어요...못말려...군대가서 더 커져서 왔나봐...언제봐도 정말 멋있어요" 

"빨아줘...야하게 혀를 날름거리면서...나를 쳐다보면서 핥아줘" 

"빨아줄께요.. 병진씨...정말 뜨겁고 단단해요" 

"다 순미꺼야...오늘 전부다 순미꺼야" 

"아이 좋아라...오늘밤 나 안잘거야...밤새도록 자기꺼랑 놀꺼야..헤헤헤헤" 

"그러다가 30분도 못견디고 기절이나 하지마...나도 오래오래 즐기고 싶으니까 기절하면 안돼" 

"알았어요...대신 내가 멈추라고 하면 자기가 멈춰줘야해요...나 자기가 안 봐주면 기절한단말야" 

"알았어.. 내가 봐주면서 할께...너무 귀여워 우리순미" 

"우리 같이 빨면 안돼요?" 

"왜?...순미보지 많이 젖었구나...응큼한 생각해서 보짓물이 막 나오는구나?...그렇지?" 

"헤헤헤헤...네..헤헤헤" 


내 자지를 물고 엄마가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잠시후 엄마의 뜨거운 보짓물을 흥건하게 머금고 있는 보지가 내 입가에
자리잡고 있었다. 
혀를 내밀어 오랫만에 미끈한 엄마의 보짓물을 핥아주고 있었다. 붉게 충혈된 살틈으로 흘려내 주는
보짓물이 감미로웠다. 
입맛을 다셔가며 맛을 음미했다. 쩝쩝 거리며 자기 보짓물을 먹는 소리에 내보지 순미가 많이
흥분하고 있었다.


내보지 순미가 많이 흥분했는지 대물을 깨물어가며 빨아주고 있었다. 순미의 이에 살짝살짝 물릴때 느껴지는 촉감이 너무
짜릿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일부러 그러는지 한번씩 조금 세게 물고는 혀로 핥아주는 자극도 나를 흥분 시켰다. 깜짝 놀라며
긴장하는 대물 때문에 온몸에 소름이 돋아나고 있었다. 
익숙한 엄마의 보지지만 빨아줄때 마다 느낌이 다른것이 신기했다.
오늘 엄마의 보지는 다른 날보다 훨씬 더 뜨겁게 느껴지며 더 많은 보짓물을 만들어 내보내 주고 있었다. 보짓물도 유난히
맛있게 느껴지고 있었다.


"후룹!...쫍!..쪼옥!...쪼오옵!...순미보지 정말맛있다...쪼오옵!...보짓물이 정말많아...달콤해..쫍!" 

"쪼옵!...쪼옥!...병진씨 자지도 너무뜨겁고 단단해요...너무멋져요...쪼오옥!...쪼옵!" 

"쫍!..쪼옵!..쪼오옥!..쪼옵!...그동안 순미보지 너무 그리웠어...쫍!..쪼옥!...맛있다" 


"많이 많이 먹어요!...순미가 얼마든지 줄께요...아하아앙!...아아앙!..간지러워..맛있게 먹어줘요!..자기가 내보지나 보짓물
맛있다고 해주면 나 너무좋아요!...아하앙앙!...혀..넣어줘요...아크흐큭!"


우리는 서로 많이 그리웠다고 고백하며 서로의 체액을 나누어 먹고 있었다. 많이 흥분한 엄마가 먼저 대물을 입에서 내뱉고
내 몸위로 올라타고 있었다. 
어느새 말을타듯 내 몸에 걸터앉아 대물을 한손에 잡고 보지구멍에 맞추고 있었다. 엄마가 날
지긋이 내려다 보며 내려 앉으며 미간을 찌푸리고 있었다. 
미끈하고 뜨거운 느낌이 대물에 전해져 오고 있었다. 엄마의
몸속으로 박혀 들어가는 대물이 내 시야에서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 
완전히 몸속으로 박혀들며 엄마가 편안하게 내
대물뿌리 위에 걸터앉아 잠시 고통을 달래고 있었다.


"너무커서 아프잖아...정말 대단해요..뜨겁고...단단해서 너무좋아요...이렇게 짖눌러 앉아도 조금도 위축되지 않아...오히려
더 단단해 지고 있어요...이래서 당신 없이는 못산다고 하는거예요...바보 
그런것도 모르죠?..자기가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고 황홀하게 살게 해주는지 알아요?..이제 순미는 
병진씨 없이 정말 못살것같아요...그러니까 장난이라도 나한테 정상적인
모자로 돌아가자는 말 하면 
절대 안돼요?....이제 순미는 자기 엄마보다도 자기 애인이고 싶단말이예요...다 컸잖아요 이제는"
 

"알았어...고마워...이렇게 멋지게 잘 키워줘서" 

"다.. 갚아줘요...순미한테 빛졌으니까...다 갚아줄꺼죠?" 

"백배 천배로 갚아줄께" 

"약속지켜요" 


엄마가 사랑스러운 빛독촉을 하고 있었다. 고통이 가셨는지 몸을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굵고 단단한 대물이 절반정도
순미의 보지속에서 빠졌다 다시 박힘을 반복하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순미의 요분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풍만한 젖가슴이
요동치며 내 시야에서 출렁이며 내 손을 유혹하고 있었다. 
손을 뻗어 순미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손에 잡아 주물러 주고
있었다. 
엄마의 요분질이 질펀하게 이어지고 있었다. 살갗이 서로 비벼지며 열이나고 있었다.


그리움이 깊었던 만큼 쾌감도 깊게 느껴지고 있었다. 떡방아를 찧어대던 엄마의 몸이 뒤로 한껏 휘어지며 멈추고 있었다.
쉼없이 대물을 물어대며 아마도 절정에 오르고 있는것 같았다. 가쁜숨을 몰아쉬며 내 옆으로 떨어져 내렸다. 불덩이가 된
채 천장을 향해 솟아있는 대물에 엄마의 애액이 흥건하게 뭍어 있었다. 
몸을 돌려 엄마의 몸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다리를 벌려주며 벌렁이고 있는 음란한 속살을 내보이고 있었다. 대물을 조금 움직여 촉촉하게 젖어있는 엄마의 살구멍을
찾아내었다. 
성난 대물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의 살구멍을 메워주고 있었다. 물샐틈 조차 없이 막혀버린 엄마의
살구멍에 박음질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미 한차례 정상에 올랐던 엄마의 교성은 방안을 가득 채우며 내 성욕을 일깨우고
있었다.


"아하아앙!...아아앙!...너무좋아...자기 사랑해!...캬아하앙!...아아앙!...간지러워...병진씨 사랑해" 

"순미 사랑해...아아아...순미보지는 항상 뜨거워서 너무좋아...최고야" 

"아아앙!...아하아아앙!...병진씨 자지도 너무뜨거워요...순미보지가 데일것같아...아크흡!...더 빨리요" 


엄마가 엉덩이를 빙빙 돌려주며 빠른 박음질을 주문하고 있었다. 원을 그리며 돌아가는 엄마의 골반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빠르고 강한 박음질을 돌아가는 구멍속에 퍼부었다. 
엄마는 더이상 여유롭게 엉덩이를 돌리지 못하고 내 가슴을 파고들며
매달리고 있었다. 
꼼짝도 못할 정도로 엄마을 힘껏 안아주며 깊고 강한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귀두끝에 엄마의 살벽이
닿아 더이상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끝까지 박아넣고 있었다. 
엄마의 등이 활처럼 휘어지고 엉덩이가 잠시도 붙어있지
못했다.


아마도 이미 오르가즘의 벼랑끝에 도착해 있는것 같았다. 품속에서 바들바들 떨며 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제발 놓아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눈빛이었다. 하지만 그 눈빛에는 이미 선처를 포기하고 맞서보려는 비장함이 서려 있었다.
그런 도발적인 엄마의 눈빛이 나를 거칠고 난폭하게 만들고 있었다. 인정사정 보지않는 가혹한 박음질이 엄마의 보지
가랑이에 내려 꽂히고 있었다. 
몸을 동그랗게 말며 웅크리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내 야성은 더욱 불타기 시작했다. 연약한
사슴의 목덜미를 물고있는 맹수의 송곳니 처럼 단단한 대물을 더 깊숙히 박아넣고 있었다. 
숨통이 끊어지기 직전의 연약한
사슴은 사지를 버둥거리며 삶을 구걸해 보지만 소용없었다. 
촛점잃은 사슴의 선한 눈망울에 뜨거운 눈물이 맺혀 흐르고
있었다.


"꺄아아학!...아아아앙!..그만!...자기야!...멈춰줘요...순미죽어요!...캬아하아앙!..미쳐...제발그마안!..정말 죽겠어요...
흐어어어엉!...어어어엉!...힘이하나도 없어요...순미살려줘요!...병진씨...살려주세요!"


"멈출수가 없어!...아아아...너무좋아서 멈추기가 싫어"


"너무해요!..캬아하아앙!..아아앙!..이렇게 사정하잖아요!..흐어어엉..어어엉..어엉!...순미죽어요!..자기미워!..병진씨나뻐요!..
어떡해!....아아아앙!...아하으큭!...죽는단말야...어어엉!..흐어어엉!..어엉..
살려줘 병진씨!..순미가 잘못했어요!....끄흐크흑!..
어지러워...너무이상해!...여보!..끄흐읍!...크그흐큭!"


사지를 떨어대며 힘찬 오줌줄기처럼 보짓물을 뿜어대고 있었다. 질경련이 심하게 일어나 내 살기둥 전체를 진동 딜도처럼
느껴지게 만들었다. 
눈동자가 풀려 촛점이 흔들리고 있었다. 더 강하고 빠른 박음질에 내 몸을 감싸안고 있던 팔이 바닥으로
늘어지듯 떨어져 내린다. 
한껏 벌리고 허공에 들고있던 두다리가 침대바닥에 널부러져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정신을 잃은
엄마에게 더이상 내 욕정을 풀어낼 수 없었다.


사랑스러운 엄마 한순미가 행복한 모습으로 몸을 떨며 내 밑에 깔려있었다. 천천히 대물을 거두었다. 대물이 빠진 뻥뚫린
수로로 뜨거운 보짓물이 쏟아지듯 흘러 나와 시트를 적신다. 
수건을 한장 가져와 뒷처리를 해주고 욕실로 들어가 열기를
식혔다. 
커다란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며 날 기다리고 있을 막내누나 방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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