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77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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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7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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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36,492회 작성일 21-10-08 17:08

본문

엉덩이를 사방으로 주물러 주면서 뒷치기가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내 박음질의 리듬에 맞추어 선주누나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초희 누나의 혀도 따라 움직였다. 
한번의 박음질로 두여자의 보지를 쑤셔주는것 같은 생각이 들어 묘한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 
초희누나의 하얀 허벅지 안쪽으로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빠르고 강하게 변한 박음질에 두 여자의
교성도 톤이 올라가고 있었다.


"아하아앙!...아아앙!...초희야...더 깊이 넣어줘...혀를 더 깊은곳까지 넣어줘..아아앙!..아아앙!" 

"쫍!..쪼옥!...쪼오오옵!...후룹!...쪽!....손가락 넣어줄까?...언니 정말 물많다...맛있어..쪼오옵!!" 

"손가락 넣어줘...그리고 혀로 공알좀 해줘...아아앙!...미칠것같애...온몸이 나른해져..아아앙!..아앙!" 

"알았어 언니...하크흡!...아아아항!..아앙!...더..세게...좀만 더세게...아크흐극!..아앙..너무좋아" 


뒷치기로 해주는 깊은 삽입에 초희누나도 어느새 속살을 떨어대며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쉼없이 보짓물을 흘려내면서
뜨거운 내 자지를 물어대고 있었다. 
거칠고 강한 박음질이 초희누나의 엉덩이에 내리 꽂히고 있었다. 굵고 뜨거운 자지가
빠르게 초희누나의 몸속 깊은 곳까지 쑤셔주며 누나를 아찔한 곳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자꾸 앞으로 도망가려 하는 누나의
모습에서 절정이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초희누나의 혀를 보지구멍에 넣고도 마지막 깔딱고개를 넘지 못하고 안타까워 하는 선주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얼른 내
큰 자지로 황홀한 정상에 올려 달라는 듯한 간절한 눈빛 이었다. 
누나는 내가 누나의 눈빛을 외면할까봐 농염한 교성과 함께
애원하고 있었다.


"병진아...누나...해줘...너무오르고 싶어...나 먼저 올려주면 안돼?..아하아앙!..아아앙!...오르고싶어" 

"캬아하흑!...아아앙!...그렇게해줘...선주언니 먼저 올려줘...아크흡!...아아앙!...나 오르나봐!..아아앙!" 

"하아아...아아...알았어...초희누나 위로 올라가봐...선주누나 입에 누나보지 대줘" 

"알았어...크흐읍!...대단해...미칠것같애...아크으흥!...아아앙!...놔줘...올라가게...아아아앙!..아아앙!" 


초희누나의 허리를 놓아주자 누나는 선주누나의 몸위로 오르고 있었다.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버린 가랑이를 선주누나의
입에 대어주고 있었다. 
선주누나의 혀가 초희누나의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가는 모습이 내 눈에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방금까지 초희누나가 빨아주던 선주누나의 보지는 벌겋게 충혈되어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벌렁이는 보지구멍에서 새어나온
보짓물은 아래로 흘러 항문위를 지나고 있었다.


누나의 눈빛 만큼이나 간절한 모습으로 내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앞으로 다가가 뜨거운 누나의 보지속에 더 뜨거운 성난
자지를 쑤셔넣고 있었다. 
많은 보짓물이 내 살기둥과 속살의 좁은 틈으로 빠져 나오고 있었다. 순식간에 깊이 박혀버린 내
자지를 힘껏 조여주며 물어대는 누나의 보지속살이 너무 자극적 이었다. 
초희누나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던 누나의 혀가
빠르게 움직이며 음란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 자극적인 모습을 보며 누나의 보지에 빠르고 강한 박음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완전히 익은 선주누나의 보지는 바로 엄청난 경련을 일으키며 마지막 깔딱고개를 넘어가고 있었다.


"아크흑!...아흡!...엄마아아앙!...더...더...좀만더어!...어떻해..미칠것같애...너무좋아...더..더..캬아하앙!" 

"아하아앙!...아아앙!...언니이...나두너무좋아...혀...넣어줘...아아아앙!...아앙!...간지러 미치겠어..아아앙!" 

"아하아아...누나들 모습이 정말 야하다...초희누나 보지구멍에 선주누나 혀가 들어간 모습은 정말야해" 

"캬아하아앙!...아아앙!...더..병진아...사랑해...누나 미칠것같애...오나봐...올라...크으흐으읍!...엄마아앙!....좀만더!...와...
나 왔어....올라아아아아!!....엄마아아아앙!...죽을것같애...그만...그마안!...나 올랐단말야"


"언니이...혀...넣어줘!....빼지마아!....얼른넣어줘!...나도 올려고 한단말야" 

"하아아아....멈출수가 없어....아아아!" 

"그만해!...죽어!..정말못참겠어...크아하악!...아아앙!...하지마!...미칠것같애...나 이미 올랐단말야..제발...놓아줘...병진아...
살려줘!...한번만...잘못했어...크허어흑!...엄마아아아!...하지마..제발..정말죽는단말야!"


이미 오르가즘의 엄청난 쾌감이 밀려와 있는 선주누나의 보지에 내 박음질이 더욱 강하게 가해지고 있었다. 어쩔줄 몰라하며
도리질을 치면서 도망가려 하지만 누나의 퇴로는 없었다. 
내 박음질은 더욱 잔인해 지며 누나의 완전한 항복을 기다리고
있었다. 
초희누나는 선주누나가 애원하느라 혀를 넣어주지 않자 선주누나의 입에 보지를 대고 비비고 있었다. 선주누나의
입술과 코주변이 온통 초희누나의 보짓물오 범벅이 되어 있었다. 
상대방의 상황보다 자기의 극대화된 쾌감에 열중하는
이기심이 엿보이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보는 나는 최근에 느끼지 못하던 커다란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 내 흥분은 고스란히 강하고 빠른
박음질로 선주누나의 보지에 돌아가고 있었다. 
선주누나는 오줌같은 보짓물을 뿜어대며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캬아하흑!...아아앙!..살려주세요...잘못했어요...제발!...정말죽는단말야!..흐어어엉!..어어엉!..잘못했어요..살려주세요...
어어엉...흐어어어엉!..어어어엉!...한번만 용서해줘요...크으흐큭!...엄마아아!...살려주세요!!!"


"언니이...혀좀 넣어줘!...자기만 오르는게 어딨어?....아하아아앙!..아앙...간지러워...병진아..나 해줘!" 

"흐어어엉!...어어엉!...그래...나 그만 놓아주고...초희해줘...살려줘 병진아!...어지러워...살려줘!" 

"알았어...초희누나 그대로 있어...뒤에서 해줄께...선주누나 밑에서 빨아줄꺼지?" 

"하크으흑!...아아앙!...빨아줄께....캬아하아흑!...그만해 제발!...너무해...미워" 

"나 얼른해줘....애가타서 죽겠어...나도 빨리 오르고 싶단말야" 


선주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자지를 따라서 흘러나온 보짓물이 항문을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벌렁이는 선주
누나의 보지구멍 속이 꿈틀대며 떨고 있는것이 보이고 있었다. 
다리를 덜덜 떨어대며 축 늘어지는 누나의 모습을 보면서
하얀 엉덩이를 치켜올린 초희누나에게 다가갔다. 
무척이나 애가 탔는지 자기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양옆으로 벌려주며
날 맞아주고 있었다. 
벌겋게 충혈되어 벌어져 있는 음란스러운 초희누나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쑤셔박고 있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박음질에 누나의 온몸이 뒤틀리며 밀려오는 쾌감을 맞이하고 있었다. 밑에서는 선주누나의 혀가 초희
누나의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자지를 핥아대고 있었다. 
음낭이 누나의 혀에 부딪히는 촉감이 짜릿한 소름을 돋아나게 해주고
있었다. 
초희누나의 절정도 바로 코앞에 다가와 있었다. 이미 보지속 연한 살들은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이 시작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좀 더 커다란 오르가즘을 초희누나에게 주고 싶어 더욱 파워풀한 박음질을 이어가고 있었다.
 

"엄마아앙!...나 올라...더..좀만 더...미치겠어..너무좋아!...어떻해...나..정말 미칠것같아..아아앙!" 

"아아아!...나도 너무좋아....누나보지 맛있어" 

"병진이 자지 최고야!...날 미치게 만들어...아아아앙!...아하으아앙!...더...아하흐큭!...올라아아아!!" 

"마음껏 느껴...보지가 막물어....아아아!" 

"크흐읍!...아크으흑!...엄청나...그만!...나...놓아줘!...이미 올랐단말야!...크으흐읍!..놓아줘!" 

"멈출수가 없어!....아아아!" 

"캬아아학!..아아아흑!...엄마아아앙!...그만!...제발 놓아줘!...크흐윽!...아크흐극!...나죽어...살려줘!...엄마아아앙!...
놓아달라니까...캬아흐큭!...아크흐극!...흐어어어엉!...미워...병진이 미워...으어허어엉!..
어어엉!...잘못했어...살려줘!....
흐어어엉!..어엉!...흐어어어엉...어어엉..초희죽는단말야...아아아크흡!!"


"나도...다됐어...나올것같애!" 

"얼른싸!...캬아하큭!...엄마아아앙!...미쳐...너무해...초희죽어...초희죽어요...살려주세요!...크아하흑!..아앙...아아아앙!...
얼른싸...초희보지에 싸줘!....아크흐큭!...으어어엉..흐어엉..흐어어어엉!...초희보지에 싸줘!!"


"나..나와....싼다아아아!!!" 


초희누나의 보지속 깊은 곳까지 뜨거운 정액이 뿜어져 들어가고 있었다. 온몸을 떨어대며 누나가 뜨거운 내 정액을 온몸으로
느끼며 받아내고 있었다. 
밑에서 이 광경을 보고있던 선주누나의 혀가 음낭을 핥아주고 있었다. 초희누나의 보지 속살들은
강한 조임으로 내 자지속의 정액을 모두 빼내었다. 
초희누나의 보지에서 조금 힘이 빠져있는 자지를 천천히 빼내고 있었다.
귀두만 남기고 빠져나온 내 자지에는 누나의 보짓물과 내 정액이 뒤섞여 뭍어 있었다. 


선주누나의 혀가 내 살기둥을 정성껏 핥아주고 있었다. 깨끗하게 내 살기둥을 빨아주고 있었다. 마지막에 귀두를 초희누나의
보지구멍에서 빼내었다. 
선주누나가 내 귀두를 입에물어 말끔하게 만들어 주었다. 마치 콜크마개로 막아 놓았다가 마개가
빠져 나간듯한 초희누나의 보지구멍이 벌렁이고 있었다. 
희뿌연 정액이 보짓물과 뒤섞여 밖으로 흘러 나오고 있었다.
보지구멍 속에서 흘러나온 정액은 선주누나의 입술위로 방울방울 떨어지고 있었다. 선주누나는 입을 벌려 초희누나의
보지에서 떨어지는 내 정액을 받아먹고 있었다. 
잠시후 주르륵 쏟아지는 정액을 맛있게 받아먹는 누나의 모습이 정말 음란
스러워 보였다.


초희누나의 보지에 입을 대고 나머지 정액을 빨아내고 있었다. 초희누나가 몸을 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선주누나와 몸을
포개며 뜨겁게 키스를 하고 있는 누나들을 뒤로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누나들도 다리가 후들 거린다고 엄살을
부리면서 욕실로 따라 들어왔다. 
두 여자를 차례대로 씻겨서 내보내고 내 몸을 씻었다.


다시 돌아온 침대에서 두 여자는 옆에서 내 품을 파고들고 있었다. 따듯한 체온이 우리 세사람을 한덩어리로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두여자는 교대로 내 입술을 차지하며 다가올 이별을 벌써부터 아쉬워 하고 있었다.


"초희야...병진이 군대가면 이런 황홀함은 당분간 못느끼겠지?" 

"언니는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어...그러니까 속상하다고 하는거잖아" 

"막상 닥치니까 너무 서운하고 우울하다...따라 갈수도 없고" 

"호호호...따라가고 싶어 언니?" 

"응" 

"누나들 나 없는 동안에 애인 하나씩 만들어서 연애해...시집갈 생각들도 좀 하고" 

"알았어...선 본다고 했잖아" 

"나는 병진이 기다릴꺼야...아직 시집 갈 생각도 없고...병진이가 너무 좋아서 연애 못할것같아" 

"계집애...여우같이...초희 너 연애만 해봐...가만두지 않을테니까" 

"안해...언니나 선 실컷보고 시집이나 가" 

"열녀났네...열녀났어" 


우리는 다가올 이별을 스스로 위로하듯 한숨도 자지않고 몇번의 섹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새벽이 되어서야 기진맥진한
누나들이 녹초가 되어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누나들을 두고 입대를 해야 한다는 현실이 조금
힘들게 느껴졌다. 
아무쪼록 재대를 할때까지 누나들이 아무일 없이 행복하게 나를 기다려 주기를 바랄 뿐이었다.


큰누나의 호출이 있었다. 엄마와 아빠까지 모시고 약속장소로 움직였다. 매형이 근사한 식사를 예약해 놓았다. 입대하기
전에 식사한번 하고 보내고 싶었다는 매형의 말이 고마웠다. 
누나와 관계가 그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았다. 큰누나를 많이
사랑해 주는 모습을 보며 내 마음도 기뻤다. 
맛있는 음식이 끝도없이 나오는것 같았다. 모두들 만족해 하며 매형이 마련한
회식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자기.. 오늘 경찰서로 갈꺼예요?" 

"응..가봐야해...그리고 오늘 좀 늦을꺼야" 

"그럼.. 나 오늘 엄마네 가서 잘께요...엄마랑 밀린 이야기도 좀 하고 싶어요" 

"그렇게해...얼마든지" 


식사를 마치고 매형이 먼저 경찰서에 간다며 식당을 빠져 나갔다. 엄마와 큰누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엄마의 핀잔을
들으며 큰누나는 어린 조카들을 엄마차에 태우고 있었다. 
엄마가 나를 쳐다보고 손을 흔들고 주차장을 빠져 나가고 있었다.
주차장에 마주보고 서있는 큰누나의 마음을 알 것 같았다. 


"병진아...몇일 안남았지?...오늘 나랑있어줘...기다리면서 떠올릴 멋진 추억을 머리속에 새겨줘" 

"그럴께...고마워 누나...나도 입대전에 누나랑 하루라도 같이 있고 싶었는데" 

"네마음 누나가 다 알아...나도 참 많이 서운해" 

"내가 운전할께 누나" 

"그래...우리 동생이 이제 정말 어른이 다 돼어서 운전도 해주네...너무좋다" 

"뭐가?" 

"너 면허증 없을때는 무조건 내가 했잖아...경치도 보면서...너도 보면서...편안하게 드리이브 즐기고싶어" 

"이제 그만 차에 타세요...선미씨...오늘 제가 모시겠습니다" 

"고마워요.. 병진씨...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당신이 그리울때 생각날 추억을 말이예요" 

"알겠습니다...나의 멋진애인...선미씨에게 오늘 정말 아찔한 추억을 만들어 드릴께요" 

"그럼.. 저는 병진씨만 믿고 따를께요" 


누나의 차를 타고 식당을 빠져나왔다. 도심을 빠져나와 올림픽대로에 올라탔다. 춘천으로 가는 국도로 올라타 강변의 경치를
보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고속도로가 생겨서 인지 국도는 예전처럼 붐비지 않고 한가로움이 느껴졌다. 빠르지 않은 속도로
달리며 맑은 공기와 경치를 만끽하며 달렸다.


"정말 너무 시원하다...나오길 잘했어...우리 춘천까지 갈까?" 

"그러던지...아니면 가다가 펜션이나 러브호텔에 들어가도 괜찮고" 

"러브호텔?...이쪽으로 많지?" 

"제법있지...왜 누나?...러브호텔 가고싶어?" 

"아니야...그냥 러브라는 말에 조금 호기심이 생겼어" 

"가다가 마음에 드는곳이 있으며 말해" 

"그럴께...너무좋다...사랑하는 사람이랑 즐기는 여유는 정말 행복한것 같아" 

"그렇게 좋아?...하긴...나도 참 좋아" 


누나가 비스듬히 앉아 운전을 하고있는 내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한손을 뻗어 내 사타구니를 조물닥 거리며 시비를 걸어
오고 있었다. 
내 자지는 바지를 뚫고 나올것처럼 잔뜩 부풀어 오르며 뜨거워 지고 있었다. 누나의 눈빛에서 나를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었다.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엉덩이를 조금 들며 바지와 팬티를 조금
내려주고 있었다. 
잔뜩 발기한 뜨거운 자지가 핸들 쪽으로 당당하게 솟아 오르며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귀두끝 오줌
구멍에는 맑은 쿠퍼액이 맺히고 있었다.


"누나...내 자지좀 빨아줄래?" 

"운전하는데?...괜찮겠어?" 

"천천히 가잖아...나는 운전에만 열중 할테니까...빨아줘" 

"조심해야해" 


누나가 앞과 뒤를 살피더니 몸을 천천히 숙이고 있었다. 귀두끝에 맺힌 쿠퍼액을 혀끝으로 핥아주고 있었다. 귀두를 빙빙
돌며 핥아주는 누나의 혀가 따듯하고 무척 부드러웠다. 
입을벌려 귀두를 입안으로 물어 혀를 놀리며 짜릿짜릿한 자극을
만들어 주고 있었다. 
한손을 누나의 몸 아래로 넣어 풍만한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고 있었다.


"아아...너무좋다...누나..깨물어줘...살짝 깨물어줘...아하아아..그..그렇게...온몸이 짜릿짜릿해" 

"쫍!...쪼옥!...쪼오옵!...뜨겁고 너무 단단해...언제봐도 멋져...병진이꺼는 보기만 해도 흥분이 돼" 

"아!...누나 보지 빨고싶다...달콤한 보짓물도 실컷 먹고싶고...누나보지 정말 맛있잖아" 

"쪽!..쫍!...쪼오옥!...내물 먹고싶어?...맛있어?" 

"응...누나 보짓물은 정말 맛있어...보지도 너무 맛있고...구멍이 좁아서 쫄깃해...최고야" 

"쫍!..쪼옥!...너무 흥분된다...그런말 들으니까 몸이 뜨거워져...밑이 화끈거려...쪼옵!..쪼오옵!" 

"누나 보지에 내 자지 넣었으면 좋겠다...누나 쫄깃한 보지에 내 자지 넣고 세게 박아주고 싶어" 

"쪽!..쪼오오옵!...아하아응..아이...너무 애가탄다...나 다 젖었어...줄줄 흘러 나오나봐" 

"일어나 봐" 

"응?...왜?" 

"누나.. 치마벗어 봐...팬티스타킹이랑 팬티도 벗어봐" 

"여기서?...다른 차에서 보면 어쩌려구?" 

"다른차에서 보기 힘들어...썬팅도 짙고...또 보면 어때?" 

"아..알았어...벗을께...나도 벗고싶었어...답답하고 화끈거리고..축축해서" 


누나가 치마 속으로 손을넣어 팬티와 스타킹을 같이 잡고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하이힐을 벗고 팬티와 스타킹을 동시에
발에서 빼내고 있었다. 
뒷좌석으로 던져놓고 앞뒤를 살피더니 치마를 살며시 발쪽으로 내리고 있었다. 누나의 아랫도리가
하얗게 빛나며 나를 커다란 흥분 속으로 안내하고 있었다. 
수줍은듯 누나의 음모가 가지런하게 아래 쪽으로 누워 있었다.
 

손을 뻗어 누나의 두 다리를 살며시 벌려주고 있었다. 누나의 다리가 살며시 벌어지고 있었다. 음모 아래로 손을넣어 살틈을
더듬었다. 
손가락에 따듯한 큰누나의 애액이 뭍어나고 있었다. 애액을 손가락에 잔뜩 뭍혀와 입에넣고 쪽 소리를 내며 빨아
먹었다. 
몇번이나 누나의 애액을 찍어 먹으며 누나의 시선을 자극해 주었다. 누나의 흥분 게이지도 점점 올라가고 있는것
같았다.


"누나...다리 조금 더 벌리고 보지가 나에게 보이게 해줘" 

"보이게?...그럼...이..이렇게?" 

"응...좋아...누나 손으로 누나보지 만지면서 자위해봐...신음소리도 내면서" 

"자위?...부끄러워" 

"해줘...입대해서 누나 생각하면서 딸딸이라도 쳐야할거 아니야...추억을 만들어 줘야지" 

"아..알았어...순 엉터리야" 

"얼른해봐...너무 보고싶단 말이야...나도 같이 할테니까" 

"알았어...할께" 


누나가 조수석 차문에 등을 절반쯤 걸치고 비스듬히 몸을 기대고 있었다. 나를 향해 앉아 다리를 벌린 누나의 모습은 정말
야하고 음탕해 보였다. 
활짝 열린 누나의 보지는 붉은 장미꽃 처럼 아름다운 빛깔을 내보이고 있었다. 이미 흥분했는지
단단하게 돌기되어 있는 누나의 클리토리스가 반짝거리며 윤이나고 있었다. 
누나의 중지가 단단하게 삐져나온 클리토리스를
살짝 누르며 비벼대고 있었다. 
움찔거리는 누나의 보지구멍 주변을 보며 음란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었다.
 

"누나 보지가...움찔거려...살아있는 전복이 꿈틀대는것 같아...너무 야하고 섹시해" 

"몰라아...아흐으응...아아으응...병진이 자지가 너무 그립다...여기에 정말 넣고싶어" 

"나도 마찬가지야...벌렁거리는 누나 보지속에 내 뜨거운 자지를 박아버리고 싶어...아주 깊은데까지" 

"아하으흥...아아앙!...아아항...아앙!...애가타서 미칠것같애...병진이 자지...너무 멋져...아아앙!" 

"누나 보지도 너무 예뻐...정말 맛있게 생겼어...내 자지로 쑤셔주고 싶어 미치겠어...아아..보짓물좀봐" 

"내몸이 너무 뜨거워...이상해...아하으아앙!...간지러워..미쳐...아하아앙..아아앙!...정말넣고싶어" 

"넣어줄까?...누나보지 정말 먹고싶다...지금 내 앞에서 벌렁이는 누나보지...누구꺼야?" 

"아하아아앙!...아아앙!..아앙...너무좋아...병진이꺼야...전부다 병진이꺼야...아아앙!..아앙!..어떻해" 

"맞아...누나보지는 내꺼야...누나보지는 내보지야...아아아...흥분돼...미치겠어" 


"아아아앙!..아아앙!...병진이 자지...내꺼야...아아아하앙!...미칠것같애...병진이 자지 내꺼라고 말해줘..내자지야...병진이
자지 내자지야...아아아앙!..아아아앙!...어쩜좋아...나...이상해져...몸이 너무 이상해!"


"멈추지 말고 해...맞아...내자지...누나꺼야...내자지...선미꺼야...선미보지...내꺼야...아아아!" 

"아하으흡!...엄마아앙!...미칠것같애...선미보지에 병진이 자지 넣고싶어...병진이 자지...내자지야..아크흡!" 


누나의 손가락 두개가 어느새 보지속에 들어가서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흥건하게 젖은 손가락은 붉게 충혈된 누나의
보지속을 쑤셔대고 있었다. 
자위 만으로도 오르가즘 근처에 도달한듯 게슴츠레 뜬 눈은 자지를 흔들고 있는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누나의 다리가 더 벌어지고 있었다. 보짓물이 계속해서 아래로 흘러내려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누나는 손가락으로
쑤셔대다가 가끔씩 따귀를 때리듯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소리나게 때리고 있었다.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몸이 뒤틀리고
있었다. 
오르가즘 바로 앞에 서있는 누나의 위태로운 모습은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엄마아아앙!...못참겠어...선미보지에 넣어줘...병진이 자지 넣어줘 제발!...크흐으읍!...아하아앙!..제발!..어떻게 좀 해줘...
선미보지에 넣어줘...병진씨 자지 넣어줘!...제발...나 미칠것같아...아크으흡!..엄마아앙!"


"선미보지 정말 야하다...벌렁거려...살아서 움직이는것 같아...보짓물이 계속흘러...먹고싶어" 

"자기미워!...정말 안넣어 줄꺼야...아하아앙!...아아앙!...내보지...어쩜좋아...제발 넣어줘...병진씨이이!" 


누나의 애원과 동시에 갓길에 차를 세울곳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차를 세우고 시동을 껏다. 그사이 누나는 벌써 시트를
뒤로 젖히고 누운 상태로 보지 가랑이를 잔뜩 벌리고 있었다. 
누나의 몸위에 몸을 포개며 넘어가고 있었다. 누나는 보지
속에서 손가락을 빼고 내 자지를 잡아 뜨겁게 달구어져 벌렁이는 자기 보지에 가져다 대어주었다.


허리를 힘껏 튕기며 순식간에 골반을 앞으로 밀어버렸다. 미끈하고 뜨거운 느낌이 순간적으로 내 살기둥 전체에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살기둥 전체를 조이며 물어대는 누나의 보지 속삭들을 느낄수 있었다. 단발마의 비명을 지르면서도 누나는
내 엉덩이를 잡고 아래위로 자기 마음껏 움직이고 있었다. 
뜨겁고 굵은 자지는 누나의 좁은 보지구멍을 잔뜩 넓혀주며 깊이
그리고 강하게 파고들었다. 
누나의 속살들이 경련을 일으키며 많은 보짓물을 흘려내고 있었다.


이미 우리는 익을대로 익어 있었다. 누나는 어느새 엄청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아픔도 잊었는지 요분질을 치며 내
박음질에 미친듯이 파닥거리며 절정의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꺄아하큭!...아크으극!...엄청나!...정말대단해!....죽여줘...나...죽여줘 자기야!..캬아아학!..아크흐큭!..엄마아악!...엄마아아...
사랑해...내자지....사랑해...병진아...엄마아아..크흐읍!..크흑!...미쳐..어떡해..
끄아아항!...아하아아앙!...그만....그마안!...
살려줘...제발 살려줘 자기야!....캬아아하아앙!...살려줘!!"


"하아아아아!...나도....쌀것같애" 

"캬아하큭!...아아하아앙!...얼른싸...내보지에 싸!....자기야...그만!...나..죽을거같단말야!...빨리싸줘!!" 

"알았어...사랑해....아하아아....사랑해 선미....아크흐큭!!!" 

"사랑해 병진씨...자기야...사랑해...크흐그흡!...아크으극!!!" 

"나...나와....싼다아아아!!!" 


사지를 떨며 온몸을 웅크린채 오르가즘의 엄청난 쾌감을 만끽하고 있는 누나의 보지속에 정액을 내 뿜었다. 뜨겁게 차오르는
정액에 누나의 쾌감이 증폭되고 있었다. 
뱃속이 가득 뜨거움으로 차올라 행복한듯 누나의 몸이 늘어져 버린다. 누나의
보지에서 아직도 식지않은 자지를 빼내고 있었다. 
운전석으로 몸을 옮겨 누나의 벌렁거리는 보지 속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과
보짓물을 티슈로 닦아 주었다. 
누나는 숨을 헐떡이며 한참동안 몸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었다. 누나의 다리위에 치마를 덮어
주고 얼굴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얼굴에도 열기가 올라 왔는지 체온이 쉽게 내려가지 않았다.


"누나.. 힘들어?" 

"응...너무 황홀하다...병진이 없으면 나 어떻게 사니?...정말 그리울꺼야" 

"휴가도 나오잖아...그리고 정 그리우면 면회와...알았지 내보지?...사랑해" 

"응...내자지...사랑해...그리고 절대 다치면 안돼...알았지?" 

"알았어...우리 밥먹고 러브호텔 들어가서 마음놓고 실컷 즐기자" 

"응...조금만 더 쉬고가...내 몸이 진정이 되질않아" 


우리는 닭갈비를 먹고 강이 보이는 예쁜 러브호텔에 들어갔다. 그날밤 우리는 서로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것 같은 아찔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누나가 기절을 하면서 추억은 결론이 없게 되었지만 행복했다. 새벽길을 달려 돌아오는
길에 누나는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누나는 내가 군대에 가 있는동안 나를 생각하며 많이 울것같았다.


근사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 있었다. 달콤하고 개운한 레드와인을 곁들이며 풍미가 느껴지는 식사는
유쾌하고 맛있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막내누나가 내 앞에 앉아 있었다.


"많이먹어...들어가면 먹고 싶어도 못먹을거아냐...나 많으니까...내것까지 많이 먹어" 

"누나도 먹어...맛있는데...그것도 못먹어?" 

"좀 많아...다른것도 먹잖아" 

"그렇다면야...내가 먹을께...여기 고기 참 연하네...맛있어" 

"그래...다행이다...병진이 입맛에 맞아서" 

"누나...고마워" 

"뭐가?...밑도 끝도 없이" 

"힘든 시련 다 이겨내고...이렇게...밝은모습 으로 가족들 옆으로 돌아와 줘서 정말 고마워" 


"난 또 뭐라고...다 네덕이야...정말 끔찍해...만약에 병진이 같은 동생이 없었다면 어땠을까?...생각만 해도 끔찍해...
너는 내 첫남자고...나에게 하늘같은 남자야...비록 짖밟힌 흔적있는 몸이지만...난....
너에게 처음으로 내 마음을 주었어...
내 똥꼬도 네가 주인이고...나는 너 없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야"


"이제 그런 바보같은 소리 하지마...누나 내 말 뭐든지 듣는다고 했었지?" 

"응...그랬어" 

"그럼 이제부터...광수랑 예쁜사랑 잘 키워봐...내 눈치 보지말고...두사람 참 잘 어울려" 

"메일도 자주하고 전화도 자주하고 있어" 

"광수가 누나에게 잘할꺼야...진지하게 사귀어봐" 

"그렇게 할께...요즘...부쩍 광수에게 호감이 가는건 사실이야...하지만...네 눈치도 보이고" 

"그러지 말라고 했잖아...광수놈...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야...유일한 죽마고우야" 

"고마워...난 평생 너만보고 살꺼라고 마음 먹었었어...이렇게 흔들리는 내 모습이...너에게는 많이 미안해" 

"바보...내가 두사람 엮어주려고 했었잖아...잘해봐...나는 이슬이가 있잖아...알았지 누나" 

"응...그래도 나...완전하게 너에게서 떨어지지 못할것같아...나 내치지 마...두려워" 

"절대 내치지 않아...누나가 싫다고 멀어지지 않으면...누나는 영원한 내 사랑이고...내 여자니까" 

"마음이 편해졌어...광수랑 잘해볼께...광수가 좋아지는 감정에 나 스스로도 많이 놀랐어...광수가 좋아" 

"누나 본능대로 생각하고 행동해...눈치보지마...누나 인생이야...멋지게 가꾸어봐" 


"응...어차피 너는 이슬이랑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그게 맞는것 같고...짐이되긴 싫어...그래서 광수에게 마음을
열수 있었던 것 같아...하지만...너와 단절하고 잘 지낼수 있을지는..아직도..잘 모르겠어"


"우리 서로 이렇게 솔직하게 소통하면 되는거야...아무런 문제도 없어...난 광수믿어...물론 누나도 믿고" 

"나도 병진이 믿어...광수도 믿고" 

"그럼 된거야...이제 당분간 아무말 하지말자...서로의 마음을 다 알았으니까" 

"그렇게 되는거야?...말되네" 

"누나...사랑해" 

"사랑해...내동생...내남자...병진이는 나의주인 같은 남자야...흑..흐흑...흐으흐흑!" 

"바보같이 울기는...취하냐?" 

"바보...한잔밖에 안먹었거든...잘 다녀와...그리고...절대 다치거나...아프면 안돼..알았지?" 

"걱정마...얼른먹고 일어나자...조금 답답해" 

"어딜 일어나?...먹고 바로 룸으로 가자...예약해 놓았어" 

"정말?...감동이다...고마워 누나" 

"내가 너한테 이정도도 못해주니?...오늘 우리 멋진 곳으로 같이가자" 

"좋아...고마워" 


우리는 디저트까지 맛있게 먹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예약해 놓은 방은 야경이 아름다웠다. 이제 이런 야경도 많이 그리울 것
같아 한참동안 불야성을 이룬 도심의 야경을 즐겼다. 
누나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천천히 다가와 내
등 뒤에서 내 허리를 팔로 감으며 안아주고 있었다.


"무슨생각을 그렇게 해?...뒷모습이 쓸쓸해 보여" 

"그냥...당분간 이런 화려한 야경을 보지 못할것 같아서 실컷 봐두려고" 

"많이 착찹하지?" 

"아니야...담담해...오히려 요즘 시간이 너무 늦게가는것 같아" 

"오늘은 나만 생각해줘...나 오랫만에 뒤에까지 다 가져줘...전부줄께" 

"뒤에?...똥꼬?" 

"응...아침에 관장까지 다 했어...똥꼬 전용크림도 준비 했단말야" 

"정말?...고마워 누나...사랑해" 

"사랑해...병진아" 


누나는 내 앞으로 몸을 옮겼다. 내 품에 안겨드는 누나를 나는 힘껏 안아주며 입술을 찾아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누나의
부드러운 혀가 오늘따라 뜨거운 것 같았다. 
누나가 내 셔츠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주고 있었다. 셔츠를 벗어 던지자 허리띠를
풀어주고 바지와 팬티를 같이 잡아 발목까지 내려주었다. 
한쪽발씩 들어주자 내 바지와 팬티가 완전히 벗겨져 나갔다.

누나가 가운을 벗어 내 옷가지 옆에 던지고 있었다. 알몸이 되어버린 우리는 따듯한 체온을 느끼며 힘껏 끌어 안으며 하나가
되었다. 
부드러운 누나의 몸과 체취가 나를 많이 흥분시켜 주고 있었다.


탐스러운 누나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귀여운 젖꼭지가 내 손가락 장난에 조금씩 커지며 단단해 지고 있었다. 풍만한
엉덩이를 힘껏 움켜잡고 내 몸쪽을 잡아 당겨 주었다. 
이미 뜨겁게 피가몰려 부풀어 있는 내 살기둥이 누나의 배꼽아래를
찔러대고 있었다. 
누나의 부드러운 손이 성나있는 내 자지를 잡아 조물거려 주고 있었다. 뜨거운 키스가 오랫동안 이어졌다.
누나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올려다 보더니 내 몸을 타고 흘러 내린다. 아래로 내려가는 누나의 젖가슴이 내 성난자지에
스치고 지나갔다.


무릅을 바닥에 대고 앉은 누나의 얼굴앞에 잔뜩 발기해 있는 자지가 천장을 향해 솟아 있었다. 두손으로 정성스럽게 뜨거운
자지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살며시 자기 입쪽으로 당겨 입술을 귀두에 대고 쪽 소리를 내며 귀여운 뽀뽀를 하고 있었다.
누나의 귀여운 모습을 내려다 보며 아직 다 마르지 않은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나를 올려다 보며 자지의 뿌리 쪽
부터 혀로 핥아 올려주고 있었다. 
어느새 누나의 눈빛은 섹시한 여인으로 돌아와 있었다.


"병진이...살냄새는 언제 맡아도 너무좋아...오늘 샤워하지마" 

"누나 너무 섹시하다...정말예뻐" 

"쫍!..쪼옥!...고마워...병진이도 정말 멋져...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고 흥분돼...얘는 더 멋지고" 

"광수랑 했어?" 

"쪽!...쪼옵!...아니...키스까지 밖에 안했어...광수가 무척 조심스럽게 다가와" 

"누나의 상처를 아니까 더 그럴꺼야" 

"그런것도 있는것같애....쪽!...쪼옵!...광수얘기 하지마" 

"알았어...누나가 먼저 좀 열어줘...광수가 누나에게 다가가기 좀 편하도록" 

"응...쪽!...쪼오옵!...대단해...정말뜨겁고 단단해...너무 멋지게 생겼어"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아주며 나누는 광수얘기가 조금 불편한듯 내 자지를 칭찬하며 얼굴을 자지에 부비고 있었다. 냄새를
킁킁 거리며 맡아보고 뺨에 뜨거운 살기둥을 문지르는 누나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그리고 다시 입안가득 커다란 자지를
물고 힘껏 빨아당기며 진공이 느껴지게 해주었다. 
야경을 내려다 보며 짜릿하고 부드러운 누나의 정성스러운 오럴을 받고
있었다. 
누나는 내 뒤로 자리를 옮겨 엉덩이를 물고 빨며 자극해 주었다.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려 내 주름잡힌 항문까지
간지르며 내 허리밑을 공략하고 있었다.


한참만에 내 품으로 돌아온 누나는 내 양쪽 젖꼭지를 빨아주고 물어주며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한시라도 나를위해 멈추지
않고 사랑을 표현하는 누나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힘껏 안아주며 뜨겁게 키스해 주었다. 누나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로
걸어가고 있었다. 
넓은 침대에 누나를 힘껏 던져주었다. 침대와 함께 출렁이는 누나의 젖가슴이 내 눈을 유혹하고 있었다.
누나의 몸에 내 몸을 포개어 주면서 키스를 이어가고 있었다. 성난 살기둥에 누나의 살틈에서 새어나온 미끈한 애액이 뭍어
나고 있었다. 
아래로 내려가며 탐스럽고 탄력있는 누나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빨아주었다. 내 뺨을 어루만지며 바라보는
누나의 모습에서 깊은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나 밑에 빨아줘...뜨거움을 빨리 느끼고 싶어" 

"알았어...누나 맛있는 보짓물 실컷 먹어둬야겠다" 

"응...얼마든지...줄 수 있어...맛있게 먹어줘...얼른...빨아줘...벌써 뭐가 자꾸 흘러나오나봐" 

"알았어...누나 보짓물이 제일 맛있는것 같애" 

"듣기좋다...거짓말 이라고 해도 기분 좋네...말로만 맛있다고 하지말고 얼른 먹어줘" 


누나가 미리 다리를 벌려놓고 자리를 마련해 놓았다. 음모가 가지런히 나 있는 둔덕의 곡선이 무척이나 섹시하게 보였다.
살짝 벌어진 붉은 살틈에서 기름을 발라 놓은듯 윤이나고 있었다. 맛있는 보짓물을 잔뜩 머금은 누나의 살틈에 입술을 대고
뽀뽀해 주었다. 
입술에 따듯한 보짓물이 뭍어나고 있었다. 혀를 날름거려 입술을 핥으며 간을 보고 있었다. 정말 내 입맛에
딱 맞는 감미로운 맛이었다. 
음핵부터 회음까지 힘껏 빨아 당기며 머금고 있던 보짓물을 단숨에 빨아들이고 있었다.


한입가득 모여든 누나의 보짓물을 음미하며 목젖을 넘겼다. 입술을 핥으며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누나가 눈웃음을 지으며
자기의 보짓물을 맛있게 먹어주는 내 모습을 쳐다보며 흥분하고 있었다.


"맛있어?" 

"응.. 최고야...정말 맛있어...누나도 좀 줄까?" 

"응...조금만 줘봐...먹어볼래" 

"많이 줄것도 없어...나 먹어야 되니까" 


다리를 조금 더 벌려준 누나의 보지는 더 붉은 빛으로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단단하게 돌기된 클리토리스가 애타게 혀를
기다리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혀끝으로 단단해진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찌르며 돌려주고 있었다. 누나의 허리가 뒤틀리며
엉덩이가 침대에서 들썩이며 허공에 뜨고 있었다. 
더욱 빠르게 돌아가는 혀는 회전을 멈추지 않은 채 눈나의 살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마치 시추공이 회전하며 땅 속 깊은 곳까지 파 들어가듯 힘이 잔뜩 들어간 혀가 누나의 구멍에 박히고
있었다. 
혀는 멈추지 않고 들어가면서 더욱 빠르게 회전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회전이 더 용이하게 도와주고 있었다. 누나가 먹고 싶어하는 보짓물을 잔뜩 빨아당겨
입에 머금고 누나의 살구멍을 떠났다. 
누나가 호기심에 가득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입술을 누나의 입술에 대어
주자 뭍어있던 자기의 보짓물을 말끔하게 빨아 먹었다. 
누나가 입술을 살며시 벌리고 내 입속의 감로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 타액과 잘 섞인 누나의 보짓물을 조금씩 누나의 입술 사이로 흘려넣어 주고 있었다. 한 숟가락 정도 들어가면 내 입술을
닫아 버렸다.


누나는 맛을 음미하듯 입맛을 다시면서 자기의 보짓물을 거부감없이 받아먹고 있었다. 반복해서 넣어주는 보짓물을 다 받아
먹고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는 누나가 너무 귀여웠다.


"잘 받아먹네...맛있어?...자기 보짓물 맛이 어떤것 같애?" 

"몰라아...짖궂어...그냥좋아...병진이가...사랑스럽게 먹여줘서 너무좋았어" 

"또.. 줄까?" 

"응...줘...내 입속으로 조금씩 넣어줄때 느낌이 너무 좋아...또 느끼고 싶어" 


누나는 그렇게 내가 날라다 준 보짓물을 몇번이나 받아 먹으며 흥분하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펄펄 끓는 가마솥처럼
뜨거워져 있었다. 
구멍도 조금 더 벌어져 입구의 주름잡힌 속살을 수줍게 내어 보이고 있었다. 길게 빠져나온 혀가 누나의
보지구멍을 쑤셔주고 있었다. 
시추기 처럼 빠르게 회전하며 뜨거운 보짓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누나의 허리가 휘어지며 엉덩이가 자꾸 침대에서 떨어지고 있었다. 


"아크으으흑!...아앙...간지러워...너무좋아...아아아앙!...아후으으으...엄마아앙...정말좋아...아아앙!" 

"쪽!...후룹!...쪼오오옵!...뜨거워...누나보지 정말 뜨거워...물이 넘쳐흘러...맛있어..쪼오오옵!!" 

"아후으흑!...아아흐으응...아아앙!...미쳐...너무간지러워...어떻해...아아아앙!..아앙!...너무좋아아아!" 

"쫍!...쪼오오옵!...누나보지 맛있어...정말달콤해....쪽!..쪼옥!!" 

"엄마아아아흥...아아앙!...아흐으윽!...너무흥분돼...사랑해 병진아...아크흐읍!...엄마아앙...어쩜좋아" 


선애누나는 하얀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내 혀를 받아내고 있었다. 뜨거운 보지구멍 속에서 빠르게 돌아가며 휘저어 대는
혓뿌리가 얼얼했다. 
조금만 더 해주고 혀를 빼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누나가 먼저 조급함을 드러내며 내 수고를
덜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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