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33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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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3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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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44,671회 작성일 21-07-30 17:05

본문

병진이도 낯선 장소에서의 섹스에 조금 긴장하고 있는것 같았다. 다가서며 날 안아주며 키스해 주고 있었다.


"왜 그러고 서있어?" 

"조금 기분이묘해서...꼭 잘못하는것 같은생각이 들어" 

"왜?...매형때문에?" 

"그런것같아...그전에는 누나가 내것 같았는데...지금은 남의것을 훔치는 기분이 들어" 

"그래서...하기싫어?" 

"아니...더 흥분돼...나 난폭하게 하고싶어...누나가 이해해줘" 

"난폭하게 하고싶어?...강간처럼?" 

"응...비슷하게...매형것을 난폭하게 빼앗고싶어...누나는 싫구나?" 

"아니...궁금해...누나도 호기심 많은것 알잖아" 

"응...놀이동산에서 알았어...히히히" 

"너 그일은 잊으라고 했지!" 

"어떻게 잊어...기억속에 생생한것을" 

"그날 누나 추했지?" 

"아니...너무 너무 섹시하고 좋았어...최고였어" 

"오늘 네맘대로 누나를 한번 가져봐...난폭하게...은근히 흥분된다" 

"알았어 누나!...우선 겉옷은 잘 벗어놔...구김가지 않도록" 

"그게 좋겠다" 


나는 투피스 정장을 잘 벗어 걸었다. 브라우스도 옷걸이에 걸고 병진이 앞에 다시 섰다. 아이보리색 팬티와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다. 
커피색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었고 위에는 어깨끈이 얇은 하얀 런닝을 입고 있었다. 병진이가 만족한듯 웃고 있었다.
내 팔을 잡고 쇼파쪽으로 밀쳐 넘어 뜨리고 있었다. 넘어진 내위에 다리를 벌리고 올라 앉으며 나를 꼼짝 못하게 만들고 나의
런닝을 잡아당겨 찢고 있었다. 
브래지어를 거칠게 위로 걷어 올리자 내 젖가슴이 쏟아져 내렸다.


내 몸위에서 날 제압하며 옷을 하나씩 벗어 던지고 있었다. 병진이 의도에 따라주고 싶어졌다. 앙탈을 부리듯 병진이 다리를
밀쳐내자 병진이가 내 머리를 세게 밀어 쇼파에 나가 떨어졌다. 
정말 간강을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조금 놀라웠다.


알몸이 된 병진이가 날 쇼파에 앉히고 있었다. 내 뒷머리채를 한손으로 잡더니 반쯤 꼴려있는 자기 자지를 남은 한손으로
잡아 내 입술에 대어주고 있었다. 
덥썩 물어주고 싶었지만 일부러 싫은척 고개를 저으며 입을 앙 다물었다. 병진이가 어느새
단단해진 자지로 내 입술을 짖이기며 압박하고 있었다. 
입술이 아파서 입을 안 벌릴수가 없었다. 벌어진 내 입안으로 성난
자지를 거칠게 쑤셔넣고 있었다.


귀두가 내 목젖을 건드릴 정도로 깊이 들어온 병진이 자지에 나는 속수무책 이었다. 머리채가 잡혀있어서 도망갈 수 조차
없었다. 
내 입에 박음질을 하기 시작했다. 병진에 손에 머리를 잡힌채 입안가득 병진이의 자지가 드나들며 내 목젖을 건드려
나는 눈물을 흘려야했다. 
너무 힘들어 병진이 허벅지를 마구 때렸더니 더 강한 펌프질을 하며 나를 힘들게 하였다. 지금은
너무 흥분되어 보지에서 애액이 줄줄 새어 나오지만 싫은데 억지로 당하면 죽고싶을 것 같았다.


선애생각이 났다. 네놈에게 윤간을 당했던 동생의 고통이 새삼 느껴졌다.


"누나 좋아?...동생한테 당하니까 좋아?" 

"싫어!...그만해!....나 시집가야 하는데 이러면 어떻해?"

"시집가기 전에 내가 한번 멋지게 해주는데 싫어?"

"싫어...이제 내 몸은 새로운 주인이 생겼잖아" 

"아직 결혼 안했잖아...오늘은 내가 주인이야!" 

"아니야!...상철오빠가 주인이야!" 

"누나 어디 한번 당해봐...누가 주인인지" 

"하지마...너 이거 강간이야!" 

"아이씨!...그런말은 하지마...내가 제일 싫어 하는거잖아" 

"맞다....히히히...내가 너무 앞서갔나?" 

"누나 괜찮아?...나는 무지 흥분되는데" 

"나도 많이 흥분돼...계속해봐....더 느껴보고 싶어...거친섹스 말이야" 


우리는 포르노 배우가 자기 역활을 연기하듯 자기 상상에 기대어 연기를 하고 있었다. 다 알고 있는 뻔한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흥분도는 높았다. 
병진이가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해 놓고는 뒤에서 내 엉덩이 부분의 스타킹에 구멍을 내고 있었다.
순식간에 넓어진 구멍으로 손을 넣어 조그마한 팬티를 옆으로 밀쳐버렸다. 내 항문과 이미 젖어있던 보지가 병진이에게 노출
되고 있었다. 
병진이는 드러난 내 엉덩이 맨살을 따귀 때리듯 때려주고 있었다.


병진이의 손이 흥건히 젖은 내 보지를 만져주고 있었다. 찌걱대는 음흉한 소리가 내 보지에서 시작해서 거실안에 퍼지고
있었다. 
내 팬티를 찢듯이 완력으로 걸레처럼 만들어 버렸다.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내 양쪽 엉덩이가 거의 다 삐져나와
있었다. 
병진이가 발딱 일어서 있는 자지를 잡고 내 머리쪽으로 왔다. 쇼파 위에서 발정난 암캐처럼 엎드린 채 병진이가
물려주는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주었다.


병진이의 두손은 내 엉덩짝과 젖가슴을 교대로 강하게 주물러 주었다. 어떨때는 너무 아파 소리를 치고 싶을 정도였지만
소리가 새어 나갈까봐 참아냈다. 
그런 고통을 느끼면서도 내 보지는 쉼없이 애액을 보지구멍 밖으로 밀어내고 있었다.
허벅지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에 보지에서 흘러내린 맑은 애액이 스며들고 있었다. 내 입에서 자지를 빼어낸 병진이가 내
엉덩이 쪽으로 걸어간다. 
한쪽 손으로 내 엉덩이살을 잡아 젖히며 다른 손에 쥐어진 단단한 자지로 내 보지를 문질러 주고
있었다.


보지구멍 한가운데 병진이의 귀두가 자리잡은 순간 뱃속이 가득차듯 우람한 자지가 들어오고 있었다.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
뜨겁고 단단한 병진이의 자지는 그사이 더 굵어지고 길어진 것 같았다. 오빠것 보다 작다고 느꼈었는데 내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했다. 
크기는 비슷한것 같았지만 병진이의 자지가 훨씬 더 단단하고 뜨거웠다. 그 단단함과 뜨거움의 차이가 느껴지며
새삼 병진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오빠와 자주 하면서 좋았지만 불과 한달사이에 병진이의 자지는 너무 멋지게 성장한
것 같았다. 
병진이의 자지가 더 커지면서 내 보지속을 꽉 채워주고 있었다.


"아크흡!...아앙!...정말단단하고 커!...뜨거워!...너무좋아!....병진아!...더..세게!..아아앙!..하아앙!" 

"하아!....누나 요새 매형이랑 많이 했지?...보지가 더 뜨거워!" 

"응...많이했어...질투나지?" 

"그!...질투나...누나 오늘 혼내줄꺼야!" 

"왜?...나 왜 혼내는데?" 

"아직 시집도 안갔는데...매형이랑 막 하고 다녔으니까 혼나지" 

"알았어...누나 오늘 많이 혼내줘...병진아...더..너무좋아...더 세게...해줘!...아아앙!...뜨거워!" 

"누나...매형이랑 하는거 좋아?" 

"응...좋아...오빠도 참 잘해줘" 

"누나는 좋겠다" 

"병진아...더..더..아아앙!...아하앙!..아앙!....병진이가 더 좋아!...오빠보다..더 좋아!..아아앙!" 

"정말!....아하아!....누나...막물어...정말좋아!" 

"아아앙!...아앙....꽉찼어...정말커!....나..너무좋아...사랑해!...병진아!...더 혼내줘!..아아하앙!" 


병진이의 혼내 준다는 말에 나는 많이 흥분되었다. 어린 동생에게 개처럼 엎드려 거친 박음질을 당하는 내 보지는 보짓물을
쉼없이 흘려내 주었다. 
보지 끝까지 들어가 박히는 병진이의 파워에 온몸이 들썩이며 반응하고 있었다. 깊고 강한 펌프질이
속도까지 높이고 있었다. 
뜨거운 병진이의 자지가 뱃속까지 꽉 채워진 느낌은 환상적 이었다. 오빠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또
다른 뜨거움에 내 보지 속살들은 떨어대고 있었다.


병진이의 엄지 손가락이 보짓물을 뭍히더니 내 항문을 넓히며 조금씩 들어오고 있었다. 괄약근을 움찔거릴대 마다 보지까지
움직이며 병진이의 멋진 자지를 물어주고 있었다. 
한손으로 엉덩짝을 때려주며 강한 박음질이 이어졌다. 내 항문에 박힌
손가락이 사방으로 움직이며 구멍을 넓히고 있는것 같았다. 
짜릿한 자극이 전신에 퍼지면서 전율이 흘른다. 극한 근지러움이
내 보지주변에 퍼져 나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 
앞으로 도망가려 하지만 항문에 박힌 손가락과 나머지 손이 내 엉덩짝을 움켜
잡아 꼼짝도 하지 못했다. 
병진이의 자지가 더욱 사납게 변하여 내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아크흡!...아앙...근지러워!.....그만!....너무근지러!...아아앙!...어쩜좋아!...이상해!...아아앙...아앙!" 

"어딜 도망가려구....내가 혼내준다고 했지?" 

"아아앙!...봐줘....병진아...한번만봐줘!....누나...죽겠어!...아아앙!...크흡!!...근지러워!...이상해!" 

"소용없어...그정도로 빈다고 내가 봐줄까봐?" 

"아아아항!...아아앙!...그럼 어떻해?...나..죽어!....병진아!...정말이야!...캬아흐흑!..아아학!..미쳐!" 

"아하아아!...보지가 막물어...누나보지...너무 맛있어!...아하윽!" 

"캬하아앙!...아아앙!...아아앙!...너무해!....나..나...죽을거같아!...정말이야!...병진이 나뻐!..아아앙!" 


병진이는 내가 사정하면 할수록 더 강하게 내 보지를 응징하고 있었다. 다리가 벌벌 떨릴 정도로 지극한 간지러움에 내
온몸으로 퍼지고 있었다. 
쇼파에 가로막혀 도망갈수도 없었다. 더구나 내 엉덩이를 항문에 손가락까지 넣고 잡은 병진이의
완력을 빠져나가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하였다. 
얼굴을 쇼파에 파뭍고 도리질을 치며 애원하고 있었다. 온몸이 허공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황홀함이 찾아오고 있었다. 
아마도 오르가즘이 임박한 모양이었다. 불가능한 도망을 포기하고 적극적으로
병진이가 만들어준 오르가즘의 비행선에 오르기로 마음 먹었다.


"캬흡!!...아하아앙!...너무해!...누나죽어!...아아앙...카아하앙!...나....오...오나봐!...아크흐윽!!" 

"나도 마찬가지야!....누나...같이오르자!!" 

"캬아흡!!.....아크흐극!!....어지러!....왔어!!!....나...올라아!!!!!" 

"나도....싸!!......하아읍!.....누나아!!!!"' 


병진이의 뜨거운 정액이 내 몸속에 퍼지는 것이 느껴진다. 내 보지도 보짓물을 질질 흘려내며 오르가즘에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병진이 자지를 물어대며 한방울의 정액도 더 짜내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꿈틀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병진이의
자지가 마지막 뜨거움을 전해주고 있었다. 
쇼파바닥에 내 보짓물과 뒤섞인 정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병진이가 자지를
빼어내자 주르륵 하고 쏟아져 내린다.


이미 찢어져 너덜너덜하게 내 젖가슴 주위에 걸쳐져 있던 런닝을 벗겨내어 정액위에 던져놓았다. 병진이가 잔뜩젖은 자지를
내 얼굴앞에 가져왔다. 
아직도 발기가 그대로인 병진이의 우람한 자지에는 많은 정액이 뭍어 있었다. 혀를 날름거리며
천천히 음미하며 동생의 자지에 뭍어있는 정액을 핥아 먹었다. 
동생의 자지를 핥고있는 동안에도 내 보지에서 흘러내린
동생의 정액은 내 양쪽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병진이가 엄지 손가락을 내 앞에 내 보인다. 그 손가락이 무엇인지 알기에
나는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섹스를 하는 사이지만 병진이 보기가 부끄러웠다.


"치워!...창피해...냄새안나?" 

"하나도 안나...다음에는 손가락이 아니라 이걸로 넣을꺼야!" 

"고추로?...싫어...나 안해!" 

"싫으면 말고...언제든지 해보고 싶으면 말해...매형먼저 주면 누나 미워 할꺼야" 

"호호호...알았어...만약에 하고싶으면...병진이 먼저 줄께" 

"약속했어" 

"응...오빠한테 가야하는데...다리에 힘이 너무 없다" 

"내가 씻겨줄께...조금 있으면 나아질꺼야" 

"고마워...누나 정말 너무좋았어...히히히...홍콩갔어!...병진이 정말 잘한다" 

"매형보다 잘해?" 

"응...훨씬 더 잘해!...짱이야...병진이가 짱이야!" 

"히히히...신난다....기분좋아" 

"나 안아서 욕실로 데려다 줄래?"

"알았어...내가 다 씻겨줄께"


병진이는 날 번쩍안아 욕실로 데려갔다. 욕조속에 앉혀놓고 온몸을 구석구석 씻겨 주었다. 결혼하면 동생의 손길이 그리울것
같았다. 
병진이와의 섹스는 소중한 추억으로 영원히 내 머리속에 남아 있을거라 생각했다. 병진이가 속옷들을 다 찢어놓아
런닝도 없이 브라우스를 입었다. 
다행이 브래지어는 살아 있었다. 팬티와 스타킹도 모두 찢어져 노팬티로 오빠 집에서
나와야 했다. 
경찰서로 가는길에 팬티와 스타킹을 사서 입었다.


죽을 사서 오빠에게 전해주고 금방 경찰서에서 빠져 나왔다. 병진이와 햄버거 셋트를 하나씩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

결혼할 남자의 집에서 남동생과의 섹스는 무척이나 짜릿하다고 생각했다. 거친 동생과의 섹스가 생각나 다시 가랑이 사이에
뜨거움이 느껴졌다. 


쭉 뻗은 시원한 도로를 차를 타고 달리고 있었다. 이슬이 엄마가 학교까지 와서 나를 태우고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었다.
말수가 없는 아줌마의 표정이 어두워 보였다. 차는 어느새 팔당댐을 지나고 있었다.


"아줌마...어디가는 거예요?" 

"나도몰라...그냥 가는거야" 

"무슨일 있으세요?" 

"아니...그냥 조금 힘들어...지쳤나봐" 

"아저씨 재판은 언제예요" 

"다음주야...잘 될것같아...걱정하지마" 

"그래야죠...힘내세요" 

"피이...말로만...병진이는 내 유일한 애인인데 매일 말로만 나를 위로해 주는거야?" 

"그럼...어떻해요?" 

"정말몰라?...정말 서운하다....나 좀 안아 줘야지...이렇게 내버려 두면 어떻해?...무심해" 

"아!...미안해요...저도 아줌마 많이 그리웠어요" 

"거짓말장이...너무 그립고...또 외로워서....오늘 병진이 납치한거야" 

"잘하셨어요" 

"능글맞어...사실은 오늘이 내 생일이야...미역국 하나 끓여주는 사람도 없고...아무도 모르는거야" 

"그랬어요?...서운 하셨겠다...그래서 그렇게 힘없어 보인거예요?" 

"응...이슬이랑 외식이나 할까도 생각했지만 오늘을 너랑 있고 싶었어...안기고 싶었어" 

"알았어요...생일 축하해요" 

"또.. 말로만!" 

"오늘 정말 멋진추억 만들어 드릴께요....아줌마...사랑해요" 

"나도 사랑해...오늘 나 정말 잘 해줘야해?" 

"걱정말아요...생일빵 멋지게 해드릴께요" 

"호호호...정말?...너무 기대된다" 

"너무 멀리가지 말아요...돌아오기 피곤할꺼예요...내가 아줌마 녹초를 만들어 버릴꺼니까요" 

"알았어...저기 좋겠다...그치?" 

"예...멋지네요" 


산중턱에 그림같이 지어놓은 펜션이 있었다. 아줌마는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주인에게 무엇인가 부탁을 하고 있었다.

웃돈을 지불 하였는지 주인 여자가 연신 허리를 숙여 고마워 하고 있었다. 그녀는 잠시후 2층에서도 가장 전망좋고 넓은
특실로 안내 하고 있었다.


"여기가 저희집에서 가장 좋은 방입니다" 

"그래요?...경치가 좋으네요...좀전에 말씀드린것 부탁 드립니다" 

"예!..지금 바로 준비해 드릴께요" 

"술은 뭘로 드릴까요?...여기 학생은 실례지만 어떻게 되세요?" 

"아들이예요...포도주 있나요?" 

"예!..참..잘생겼어요!..참...얼마짜리로 드릴까요?"

"좋은것으로 주세요...얼마죠?"

"예... 아주좋은것은 아니지만 7만원 짜리가 지금은 제일 좋습니다" 

"그럼 그걸로 주세요....여기...잔돈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여자가 입이 귀에 걸린채로 방을 나갔다. 물이 불어있는 한강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핸드백을 내려놓고
이슬이 엄마가 내 품을 찾아들고 있었다. 
어른이지만 내 품속에 쏙 들어오는 예쁘고 아담한 체형 이었다.


"내가 아줌마 아들이예요?" 

"내 딸 친구니까 아들이나 마찬가지지 뭐...싫어?" 

"아뇨...좋아요...이렇게 이쁜 엄마가 생겼는데 뭐가 싫어요" 

"그렇지?...나도 병진이처럼 듬직한 아들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어" 

"제가 아들처럼 해 드릴께요" 

"정말?...고마워...말만 들어도 듬직하고 좋다" 

"히히히...엄마!" 

"아이 지금은 싫어...아줌마도 싫고...엄마는 더 싫어...병진이 애인이고 싶어...잘 알면서" 

"알아요...그렇게 할께요...생일 축하해요!" 

"고마워...바베큐좀 부탁해 놓았으니까...우선 씻어...나는 샤워하고 나왔어" 

"그럴께요" 

"내가 물받아 줄까?....어머! 테라스에 노천탕도 있네...어머!...너무 예쁘다" 

"그럼.. 같이 씻어요" 

"그래.. 음식준비 다 하고 나가면 우리 천천히 식사하면서 같이 목욕하자" 

"정말 좋으네요...인터넷에서 보기는 했지만 직접 보는것은 처음이예요" 

"커다란 워터파크도 아니고 나도 좀 놀랐어...암튼 좋아!" 

"그렇게 좋아요?....아줌마...귀여워요" 

"정말 내가 귀여워?" 

"정말.. 귀여워요!" 

"너무 듣기좋다...병진아....더 힘껏 안아줘....사랑해!" 

"사랑해요" 


아줌마의 입술이 내 입술에 와 닿았다. 서로의 혀가 뒤엉키며 타액을 교환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한손이 바지속으로 들어와
내 팬티위로 성나있는 자지를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촉감에 만족하지 못한 아줌마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왔다.
부드러운 촉감이 좋았다. 정성껏 만져주는 손의 감촉에서도 아줌마의 사랑이 느껴지고 있었다. 뜨거운 키스가 한참이나
이어지고 있었다. 
벨소리에 우리는 옷깃을 여미며 서로 떨어지고 있었다.


밀차에 한가득 음식을 차려온 펜션 주인은 그릴에 불을 붙여온 참숯을 채워주고 음식을 차려주었다. 그릴안에 싱싱해 보이는
고기와 부재료를 배열하고 뚜껑을 닫아주고 나갔다. 
문을 걸어서 잠그고 우리는 서로의 옷을 벗겨주고 있었다. 예쁘게 차려
입은 아줌마의 짧은치마 정장을 하나씩 벗겨 주었다. 
어느새 알몸이 되어버린 우린 이미 물이 가득 차 오르고 있는 테라스의
원목욕조에 들어갔다. 
온도가 적당했다.


한강이 흐르는 풍경을 욕조 속에서 바라보며 나란히 몸을 기대고 있었다. 아줌마의 어깨를 끌어 어깨동무를 해주고 고개를
돌려 키스해 주었다.


"병진아...너와 이렇게 있으니까 너무 행복해....고마워...그리고 사랑해!" 

"저도 좋아요...사랑해요....아줌마 오늘 정말 예뻐요" 

"잠깐만...우리 포도주 한잔 하자...내가 가져올께" 

"내가 할께요" 


과일접시와 포도주를 욕조 난간에 놓아주고 그릴의 공기구멍을 조금 닫았다. 욕조에 걸터앉아 아줌마가 건네는 포도주 잔을
받아 들었다. 
건배를 하고 와인을 마셨다. 달콤하고 향기로웠다. 아줌마가 안주를 준비해 내 입에 넣어주고 있었다. 나도
아줌마의 안주를 챙기려고 몸을 굽히자 아줌마가 제지하고 있었다. 
순간 아줌마가 절반쯤 발기해 있던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쪽 빨아먹는다. 
나를 보고 웃는 아줌마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헤헤헤...내 안주는 이거야!" 

"실컷먹어요...맛있게 만들어 줄테니까요"

"맛있게?"

"예!" 


나는 썰어놓은 키위 한쪽을 입에 넣었다. 잘게 한쪽을 만들어 이미 성이 나있는 내 자지의 귀두위에 얹어 주었다. 아줌마는
이제야 알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와인 한모금을 입에 넣어 음미한다. 
와인을 삼키고 아줌마는 내 귀두을 입안에 물어 혀로
키위를 가져갔다. 
맛있는 소시지 한조각을 얻어먹고 더 달라고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 처럼 날 올려다 보고 있었다. 입안의
과일조각을 한쪽 더 올려주자 다시 내 자지를 빨며 과일조각을 오물거리고 있었다.


내 와인잔에 남았던 와인을 내 자지위에 조금 뿌려 주었다. 아줌마는 자지는 물론 털속의 와인마저 혀로 다 핥아 들였다.
내 다리를 벌리고 사타구니와 알주머니에 뭍은 와인까지 다 빨아 먹었다. 그렇게 따라준 와인을 몇번이고 핥아먹는 아줌마의
모습이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나 안주줘...자기가 씹어서 주라....얼른!" 

"그렇게 먹고싶어요?...키위?...바나나?...체리?" 

"응...바나나!" 


바나나 안주를 시켜놓고 아줌마가 와인을 한모금 입에 머금고 음미한다. 바나나를 한입물어 몇번 오물거리다가 아줌마 입에
넣어주니 새끼 새처럼 받아먹고 있었다. 
입안의 바나나를 다 삼켜버린 우리는 뜨거운 키스로 조급함을 달랬다. 어느새
자지는 불덩이가 되어 아줌마의 손아귀에 들어가 잡혀 있었다. 
원목 욕조난간에 앉아있는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 자리를 잡고
있었다. 
과일향이 나고있는 내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아줌마가 입으로 물고 있었다.


나를 올려다 보며 혀를 내어 자지를 밑에서 부터 핥아 올리는 아줌마의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 단단한 내
자지를 입술로 물어 위 아래로 몸을 움직인다. 
손을 뻗어 봉긋하고 탄력있는 아줌마의 젖가슴을 주물러 주고 있었다. 하늘이
뚫려있는 공간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이 더해져 무척이나 황홀했다. 
반쯤 물에 들어가 잠겨있는 아줌마의 풍만해 보이는
엉덩이 살이 유난히 빛이나고 있었다. 
손으로 그녀의 등에 물을 뿌려주며 사랑스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한참이나 내 자지를
빨아준 아줌마가 일어나 서며 내 입에 젖가슴을 물려주고 있었다. 
내 머리를 감싸 안아주며 머리결을 쓰다듬으며 내려다
보고 있었다.


"병진이 참 잘생겼어...밑에도 너무 남자답고...멋져...그사이 많이 커진것 같아" 

"그래요?...커져서 미워요?" 

"아니...너무 기대돼...가슴이 두근거려 미치겠어...너무 단단하고 뜨거워...최고야" 

"아줌마도 너무 예뻐요...얼굴도,가슴도,엉덩이도,다리까지 전부 다 예뻐요" 

"정말이지?...나는 병진이가 예쁘다고 해주면 참 좋더라...고마워" 


아줌마의 젖가슴을 한입 크게 물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한손이 아줌마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물러 대고 있었다. 갈라진
아줌마의 보지틈에서 흘러내린 뜨거운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린다. 
아줌마의 뜨거운 보짓물이 먹고싶었다. 아줌마를
욕조 난간에 앉히고 마주보며 욕조에 내몸을 절반쯤 담구었다. 
내 의도를 알아차린 아줌마가 미리 다리를 벌리고 내 자리을
잡아 주었다. 
검은털이 수북한 둔덕아래 도톰한 아줌마의 보짓살이 양쪽으로 갈라져 있었다.


붉은 속살들이 뜨거운 열기를 머금고 있는것 같았다. 맑고 따듯한 애액이 구멍에서 배어나와 엉덩이 골짜기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보지 둔덕에 코를 박고 혀를 꺼내어 아줌마의 공알을 찾아 휘감는다. 매가 들쥐를 잡아채듯 혀 끝에 정확히 아줌마의
클리토리스가 걸려들고 있었다. 
빠르게 돌아가는 혀의 자극에 아줌마의 상체가 뒤로 젖혀지고 있었다.


"하으읍!...아아아...아앙!...간지러워...너무좋아...아아앙...아하앙...아앙!...병진이...사랑해!" 

"쫍..쪼옥!...쪽...쪼오오오옵!!....사랑해요...아줌마!" 

"아아앙...싫어어!....아줌마...싫어어!....아아아항...아아앙!...자기...사랑해...아아앙!...간지러!" 

"쪼옥!...쪼오오오옵!!...쫍!....사랑해요...미경씨....쪼옵!....맛있어요!...쪼오오오옵!!!" 

"아흐아앙!..아아앙!....너무...간지러워!...아흐으큭!!...아아아항!...아앙!...혀가..뜨거워!" 


나는 혀를 길게 세워 아줌마의 보지속에 넣어주고 돌려댔다. 아줌마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많은 보짓물을 내 혀에 내어주고
있었다. 
오늘따라 뜨겁고 끈적한 애액을 아낌없이 흘려주고 있었다.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의 보짓물을 주는대로 받아 목젖을
넘기며 갈증을 해소했다. 
손가락 하나늘 보지구멍에 넣어 돌려주며 혀끝으로 음핵을 짖이기며 돌려주었다. 다리가 활짝
벌어지더니 아줌마의 보지에서 한줄기 보짓물이 내 얼굴로 쏘아지고 있었다.


"캬아하읍!!....어떻해?....못참겠어!...아아앙!...아하아앙!...자기 얼굴에 뭍었지?...아아앙..미안해!"

"쫍...쪼오옵!...괜찮아요!....쪼옵!...얼마든지...싸줘요!...다 받아 먹을꺼야!...쪼오오오옵!!"

"아하아앙!...아아앙!...자갸...그만빨어!....너무 간지러워...하고싶어!...자갸!...넣어줘!!" 


아줌마가 엉덩이를 빼며 도망을 가 버렸다. 벌겋게 충혈된 아줌마의 보지는 주름진 구멍을 조금 열어 놓은채 벌렁거리고
있었다. 
욕조안에 다리를 담그고 선채로 욕조 난간에 손을 짚고 허리를 숙였다. 흐르는 한강을 바라보며 나에게 자신의 뒤를
내어주는 이슬이 엄마의 모습이 아름답다. 
다가가 그녀의 뒤에 서며 물을 몇번 엉덩이에 뿌려주었다. 물이 엉덩이를 타고
다리로 흘러 내리며 더욱 섹시한 각선미를 연출하고 있었다.


보지털 끝에 맺힌 물방울이 한방울씩 욕조물에 떨어지고 있었다. 모든것이 너무나 흥분되고 섹시한 화보같은 모습으로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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