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7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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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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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5,005회 작성일 21-07-12 17:35

본문

한달동안 매주 여기를 와야 한다는 부담이 조금 거추장 스럽다고 느꼈다. 하지만 난 성실하게 4주동안 아줌마를 뜨겁게 안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빨리 집에가서 내일 봐야할 시험공부를 하고 싶었다. 이슬이네 가족을 위해 뭔가 한것같은 생각에
혼자 실실 웃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약속은 약속이었다. 한달동안 나는 매주 이슬이엄마와 섹스를 즐겼다. 다음부터 이런 약속은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슬이 엄마와의 섹스가 싫은것은 아니었지만 구속감 같은것이 너무 싫었다. 약속대로 한달동안 4번의 섹스를 마치고 난
밀린숙제를 전부 마친 기분이었다. 
이슬이 아빠는 요즘도 매주 주말이면 올라오셨다. 이슬이 엄마는 남편과 매주 섹스한다고
말해 주었다. 
난 이슬이 엄마를 칭찬하듯 더 뜨겁게 네번째 섹스를 해주었다.


큰누나와 둘째누나가 여행 계획을 짜고 있었다. 광복절이 목요일 이라서 누나들 회사가 모두 금요일을 임시휴일로 정해 황금
연휴가 되었다고 좋아했다. 
나와 막내누나는 부러워 하며 누나들 곁을 기웃거렸다. 내가 둘째누나 에게 부모님도 모시고
가라고 태클을 걸었다. 
두 누나는 내 생각을 흔쾌히 받아 들이고 여행지를 물색하였다.


태국으로 여행지가 정해졌다. 수요일 밤 비행기라며 여행 준비로 몇일간 분주했다. 나와 막내누나는 금요일에 학교를 가야
하기 때문에 가족여행에서 빠져야 했다. 
가족들과 같이 가고도 싶었지만 막내누나와 단둘이 집에 남는것도 날 설레이게
하였다. 
누나도 나와 눈이 마주치면 알수없는 웃음을 짓고는하였다.


막내누나와 첫섹스를 한지 두달이 넘어가고 있었다. 가끔 서로 공부방에서 오럴은 즐겼지만 뜨거운 섹스는 못하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막내누나를 완전하게 정복하고 싶었다. 내 머리속의 환타지를 현실로 만들고 싶었다. 광수녀석에게 부탁해
화질좋은 항문성교 동영상을 몇편 다운받아 놓았다. 
여러 여자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넣어 보았지만 항문에는 아직 넣어보지
못했다.


넣으려고 마음 먹으면 이슬이 엄마나 둘째누나는 허락할 것 같았지만 난 선애누나와 하고 싶었다. 내 항문섹스의 첫경험은
막내누나 아니면 안한다고 마음 먹었었다.


부모님과 누나들이 짐을들고 집을 나섰다. 막내누나와 나만 덩그라니 거실에 서 있었다. 이제부터 4박5일 동안 이공간은
나와 막내누나의 것이었다. 
우리는 뜨거운 눈빛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다. 하지만 난 누나의 젖가슴 조차
탐하지 않았다. 
그저 키스만 하고 떨어져 체육관에 다녀 온다며 집을 나섰다.


난 체육관에 가지 않았다. 광수네 집에 도착해 있었다. 녀석에게 항문성교에 대해 더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녀석은
교만한 자세로 날 맞이하고 있었다.


"왜 갑자기 후장 타령이야?" 

"갑자기는 뭐?...그냥 궁금하고 ....저번에 보니까 꼴리길래...딸감이나 하려고 그러지" 

"새끼!...귀신을 속여라...너 누구 후장을 따려고 껄덕대고 다니냐?" 

"따긴 뭘따?!....이새끼는 하는 생각마다" 

"딸것두 아니면 뭐가 그렇게 궁금해?...대충해 임마!" 

"너.. 이모후장 먹어봤어?" 

"아직은....너 이모후장 따고 싶어서 그냐?...ㅋㅋㅋ 새끼 3S 로 이모 후장까지 딸 생각 하는거야?" 

"그래!...우리 이모후장 따자!" 

"따긴 뭘따 새끼야!...이모는 이미 진작부터 그렇게 해달라고 나한테 견적 넣었거든" 

"정말?!....취소다...무서워!" 

"ㅋㅋㅋ... 무섭냐?" 

"무섭다 새끼야!...너나 이모후장 열심히 따줘라...난 빠질란다!" 

"알았어!...그런데 정말 뭐야?....확실히 알아야 돕던지 말던지 할거아냐!" 


녀석의 진지한 눈빛을 한번 믿어보고 싶었다. 난 순순히 막내누나와의 프로젝트를 녀석에게 말하고 있었다. 장황하게 이어진
내 설명을 듣고 녀석이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순간 후회가 밀려왔지만 엎지러진 물이었다.


"너.. 그럼 누나랑 이미 한거네?...맞지?" 

"응...한 두달됐어" 

"누나는 괜찮아?...그새끼들 한테 당한거...더 심해지지 않았어?" 

"응!...오히려 많이 좋아졌어" 

"다행이다!" 

"그 개새끼들 한테 당해서 누나의 순결이 걸레가 되었잖아!...너도 알지?...누나는 나랑 섹스를 하면서도 스스로가 더럽혀진
몸이라고 자책해...많이 나아지고 있지만...순간순간 그런 누나의 모습을 볼수있었어"


"그래서 누나 후장을 가지고 싶어 졌구나!...거긴 아직 순결하니까!....나쁜새끼..니가 나쁜새끼야!" 


난 녀석에게 크게 한대 얻어 맞았다. 녀석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내 본심을 정확히 꽤뚫고 있었다. 변명조차 하기 힘들었다.
누군가 내 음흉하고 비열한 속마음을 알고 날 질책해 주는것이 오히려 날 홀가분 하게 해주고 있었다. 날 이렇게 정확한
시선으로 판단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뿌듯했다.


침묵이 흘렀다. 광수가 먼저 입을 열어 내 모든것을 품어 버렸다.


"니가...하고싶은 대로해...내가 뭘 도와줄까?" 

"..............고맙다" 

"막내누나 이번에는 완전히 건져내라!....후장을 따던...콧구멍을 따던...누나가 네놈 마음속에서 먼저 모든게 풀어져야...
누나도 편하고 ....너도 편해질거 같아....네 마음대로 해봐...넌 잘할수 있는 놈이니까"


"고맙다...부탁할거 있으면 얘기할께...좀 도와줘" 

"말이라고 하냐?...누나 깔끔하게 건져줘라...내가 응원할께!" 

"고맙다"

"새끼...고맙긴"


섣불리 광수에게 달려가 막내누나와의 첫섹스 까지 불고 만 내가 바보같았다. 하지만 나와 누나가 아닌 다른 사람이 우리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것이 묘한 감정으로 다가왔다. 
집으로 돌아오니 누나가 저녁을 준비해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를 위해서 옷을 입었는지 누나의 옷차림이 평소와 다르다고 생각했다. 큰누나의 몸에 붙는 민소매 티와 둘째누나의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내가 없는 몇시간 동안 누나는 나를 위해 그시간을 모두 쓴것 같았다.


"와!!....누나...너무 예쁘다...걸그룹 아이돌같아!...야..대박!!" 

"응?...무슨....오버하지마!" 

"정말이야!...누나 연예인 해라!" 

"그럴까?....나...그쪽으로 관심이 있긴해...헤헤헤" 

"정말 해봐...될것같아!....요새 텔레비젼 나오는 아이돌 보다 훨씬예뻐!" 

"거짓말!...그래도 듣기좋다" 


정말 선애누나는 걸그룹 아이돌스타 보다 더 예뻤다. 난 스타와 같이 있는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았다. 스타가 차려준 밥을
먹고 스타와 함께 텔레비젼을 보며 휴식을 취했다. 
아이돌 스타와 욕실에 같이 들어가 서로의 몸을 씻겨주었고 알몸으로
서로 껴안았다. 
단둘이 있는 집 부모님의 안방 커다란 침대에서 알몸으로 나란히 누워있었다. 서로의 몸을 쓰다듬어 주며
뜨거운 키스로 긴밤의 여정을 출발하고 있었다.


서로 뜨거운 애무가 이어졌다. 불덩이가 되어버린 서로의 성기를 하나로 만들고 포개져 사랑을 속삭였다.


"누나...사랑해" 

"사랑해" 

"누나랑 너무너무 이런시간 갖고 싶었어" 

"나도 그랬어...병진이 품이 많이 그리웠어" 

"우리 이번 연휴에 어른들 하는 놀이 많이 많이 해보자" 

"어른놀이?...뭐?....나 잘몰라" 

"그래서 내가 야동몇게 다운받아 놨어...내일 휴일이니까 많이보고 공부해놔...히히...난 다 봤어" 

"야동?....응...그...그럴께" 

"누나...나 누나랑 이세상 모든 사랑행위를 해보고싶어" 

"나랑?...사랑...행위?" 

"응?...누나는 싫어...나하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지않아?...솔직히 말해봐?" 

"나?...나...나두..그러고 싶지...난 병진이 너밖에 없잖아" 

"그러니까 내말 잘들어...히히히...컴켜고 내문서 들어가면 있어...보고 잘 배워..알았어?" 

"응....볼께" 


누나의 보지속에서 우리말을 조용히 엿듣던 녀석이 덩달아 신이 나는지 누나의 보지속을 들쑤셔 대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
속살들도 덩달아 달뜬 떨림으로 내 자지를 물어주고 있었다. 
누나와 난 한시간도 넘는 삽입에 성기가 얼얼해져 있었다.

누나의 쾌감이 도를 넘어가고 있었다. 나도 더이상 내 자지를 통제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우린 한순간 뜨겁게 녹으며
하나가 되어버렸다.


숨을 헐떡이는 누나를 위해 붕어빵 틀처럼 몸을 뒤집었다. 그 상태로 우린 삽입을 유지했다. 키스가 이어지고 내 가슴 위에서
막내누나는 새근거리며 잠이 들고 말았다. 
누나의 보지속을 가득 채웠던 애액과 정액이 느슨해진 틈으로 흘러나와 낭심으로
내려와 시트를 적신다. 
우리는 아침이 올때까지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세번이나 섹스를 즐겼다. 늦잠을 자고 나서 자장면을
시켜 아침겸 점심을 먹었다.


누나가 충분히 편안하게 야동을 볼 수 있도록 나는 자리를 피해 주었다. 체육관에 들러 운동을 하고 광수를 만났다.
광수녀석이 야릇한 제안을 하고 있었다. 말은 걸지만 이미 진정한 친구가 된 녀석의 제안에 내 귀가 팔랑거리고 있었다.
 

"누나.. 후장땄어?" 

"이새끼가!..주둥이를 확그냥!" 

"딴다며?...새끼 못땄구나?" 

"에휴!...너같은놈 한테...말한 내가 병신이지" 

"병진아...누나하고 하는거 나.. 좀 보여줘라!" 

"뭐?!...미친새끼!" 

"농담아냐!...정말 보고싶어...대신...내가 동영상 잘 찍어서 편집해 줄께" 

"동영상?...편집!" 


난 왜 이녀석의 말도 안되는 제안에 귀가 솔깃한걸까? 녀석을 믿는 부분도 있었지만 숨겨진 내 욕망도 한 몫 한것 같았다.
눈을 껌벅이고 있는 나에게 녀석이 바짝 다가서며 브리핑을 시작한다. 우리가 섹스할 장소를 정하고 몰카를 설치하고 대충의
시나리오까지 설명하고 있었다. 
난 녀석을 내 첫 포르노 감독으로 선임해 주었다. 신임 감독은 나에게 퀄리티를 위하여
오늘밤 누나를 굶기라고 주문했다.

오늘은 광복절이라 쉬지만 내일은 학교에 가야한다. 감독님은 내일밤을 D-day 로 잡았다. 모든 계약을 체결하고 나는 집으로
들어갔다. 
막내누나가 반갑게 맞아주고 있었다. 식사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어제보다 더 예쁘고 섹시한 의상으로 치장한
누나는 정말 아이돌 처럼 예뻤다. 
식사를 맛있게 하고 난 누나를 정말 너무 안아주고 싶었지만 감독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억지로 잠을 청했다.


오늘은 운동을 많이해서 정말 피곤하다고 누나를 설득했다. 대신 교육용 야동을 다시보며 공부하라고 누나에게 과제를 내어
주었다. 
누나가 많이 실망하는 눈치였다. 자는척 하는 내 주변을 몇번이나 서성이고 있었다.

억지로 참고 잠을 자서인지 찌뿌드한 아침이었다. 우유만 한 잔씩 먹고 학교를 갔다. 학교를 마치고 광수와 함께 우리집에
도착했다. 
광수의 가방에는 여러가지 조그마한 캠이 들어 있었다. 내가 안방 침대를 무대로 결정하자 마자 녀석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무선캠을 설치하고 컴퓨터가 있는 방에 수신기를 달았다. 광수는 안방과 거실 심지어 욕실까지 캠을 설치했다.


컴퓨터 방에서 모든것을 점검하고 녀석은 배가 고프다며 짜파게티를 끓여먹었다. 나와 광수는 오늘밤의 멋진 촬영을 위하여
미리 잠을 자 두었다. 
알람이 울려 일어났다. 광수는 컴퓨터 방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녀석이 오늘밤 막내누나와 나의 섹스를
본다고 생각하니 조금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녀석과 난 이미 이슬이 이모와 함께 3S 도 했던 경험이 있었다. 입도 무겁고 의리는 이미 서로 검증된 친구라 믿기로
마음 먹었다.


누나가 돌아왔다. 식사는 학원앞에서 대충 때웠다고 말했다. 날 보고 밝은 표정으로 웃으며 안겨들고 있었다.
욕실로 들어가는 누나를 따라 들어가고 있었다. 우린 욕실에서 서로의 몸을 닦아주며 뜨거운 밤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다.
알몸이 되어 서로 부둥켜 안고 비비며 서로의 몸을 닦아주고 있었다. 물기를 닦고 거실 쇼파에 나란히 앉았다. 난 광수가
미리 일러준 포인트에 맞추어 나름대로 좋은 앵글이 나오도록 노력했다.


집안의 모든 조명은 밝지도 않고 어둡지고 않은 분위기 좋은 조도로 맞추어져 있었다. 난 정말 주연 배우가 된것처럼 막내
누나와의 영원한 추억을 만들기 시작했다.


"누나.. 지금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우리둘이 마음껏 사랑하자"

"응...부모님이랑 언니들 내일모레 밤에 도착한댔지?" 

"응.. 일요일 밤늦게 올꺼야...늦으면 늦었지 더 일찍은 못오지" 

"그렇지...어제 많이 피곤했어?...오늘은 괜찮아?" 

"응.. 너무 컨디션이 좋아...누나는 어때?" 

"나도 좋아" 

"누나.. 야동보고 많이 배웠어?" 

"응...보긴...봤어...너무 세더라" 

"세긴 뭐가세...야동이 다 그렇지" 

"하긴...그렇지"

"누나.. 나 여기봐"

"어머!....잔뜩 커졌네...귀여워" 

"빨아줘.. 누나" 

"응...나고 그러고 싶었어" 


선애누나가 내 자지를 물고 쇼파에 엎드렸다. 부드러운 혀가 나와 침을 바르며 핥아주고 있었다. 두손으로 잡고 입을 살며시
벌려 입안 깊숙이 넣으며 혀로 휘어감아 주었다. 
등골이 오싹하며 전율이 흐른다. 누나의 뺨과 어깨를 어루만져 주며 사랑을
속삭인다. 
내 고백을 들으며 누나는 더욱 강하게 내 지지를 입안으로 빨아당기고 있었다.


"누나...참좋다...짜릿하고..간지럽고...너무좋아...맛이어때?...좋아?" 


누나는 자지를 입에서 빼지않고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나도 누나 보짓물이 먹고 싶었다. 감독이 지시한 직설
화법을 써야할 것 같았다. 
어색하지만 난 누나의 눈을 보고 내 본능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누나...나....누나보지..빨고싶어...누나 물...먹고싶어...누나보지..줘...같이 빨자" 


누나가 몸을 돌려 자기 다리사이에 내 머리가 놓이도록 해주고 있었다. 69 자세가 되어 있었다. 물기를 살짝 머금은 누나의
보지가 조명을 받아 반짝거리고 있었다. 
혀를 내어 누나의 젖은 보지속살을 핥으며 애액을 모아 입으로 들인다. 내 갈증을
풀어주고 싶어서인지 누나의 살틈에선 더 많은 애액이 배어나고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 주는 행위는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았다.


단지 더 큰 욕망이 가슴속에서 일어 그 행위를 방해할 뿐이다. 누나의 몸속에 내 일부를 넣고 싶은 욕망이 끓어 오른다.

누나를 번쩍안아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침대에 누나를 던지고 바로 누나의 몸위로 올라타고 있었다. 누나도 원하는 바가
같은것 같았다. 
다리를 한껏 벌려주고 있었다. 쑤욱하고 내 자지가 누나의 뜨거운 구멍 속으로 들어가 박히고 있었다.


내 허리가 벌써 요동을 치며 누나의 보지구멍에 박힌 자지를 움직이고 있었다. 깊은 삽입과 강한 펌프질이 계속되었다.

누나의 허리가 위로 휘어지며 내 몸을 들어 올리고 있었다. 자세를 몇번 바꾸며 뜨거운 몸짓이 이어지고 있었다. 몸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덩어리가 움직여 자지 끝으로 몰려 나오고 있었다.


누나도 내 몸에 바짝 달라붙으며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누나의 다리가 떨리고 있었고 보지속살들이
경련을 일으키며 내 자지를 물어대고 있었다.


"캬흑!!....그만!...병진아...나..나...너무..이상해....그만해...아앙...병진아...하앙..아아앙!" 

"큭!....나도.....와...누나...나...나온다!!!!" 

"아크흑!!...아앙...해....내안에...해줘...크흡!!...아학!!....어지러워!!...너무좋아!" 

"악!.....하아아......사랑해...선애누나..사랑해" 

"사랑해...나두...사랑해...병진아" 


내 뜨거운 몸물이 누나의 보지속을 채워주고 있었다. 울컥이며 나온 정액이 보지속을 채우고 밖으로 넘쳐나고 있었다.

한참후 호흡을 되찾은 누나가 내 등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뜨거운 키스와 함께 절정의 뒷수습을 하고 있었다.


"누나...너무좋다...사랑해...누나 너무 예뻐" 

"고마워...사랑해...나두 너무 행복하고...좋아" 

"누나 보지.. 정말 맛있어" 

"그런말...나..너무 창피해...병진아" 

"뭐가 창피해....이런말 섹스하면서 하지 언제하냐?" 

"응?...하긴...그렇긴 하네...맞는말이야" 

"누나도 해봐...솔직하게 말해봐...듣고싶어" 

"뭘?" 

"또.. 그런다...누나보지 맛있었다구...내 자지는 어땠냐구?" 

"응?...병진이꺼?" 

"그래...병진이꺼 말구...병진이 자지 해봐" 

"벼..병진이..자...자..아..지" 

"잘했어...잘하면서 내숭이야...누나 내 애인인것 잊었어?" 

"아..아니...안 잊었어" 

"뭐든 내말대로 한다며?...거짓말 이었어?" 

"이런건 빼구지" 

"빼구가 어딨어...빨리해줘...어땠어?" 

"짖궂어....병진이 자지..도...너무 좋았어...멋졌어....됐어?" 

"응...누나 내가 보라던 야동중에 제일 해보고 싶은게 뭐였어?" 

"난.. 지금 이렇게 너랑 하는게 제일 좋은데" 

"그래도.. 하나만 생각해봐" 

"하나만?...음...아!...난...해변이나...들판같은 자연에서 하는게 좋아보였어" 

"그래...다음에 해보자" 

"정말?....너는 뭐가 해보고 싶어?" 

"난... 많아...하지만 말 하기 싫어" 

"그런게 어딨어?...난 다 말했는데...얼른말해봐" 

"말하면 누나도 해줄꺼야?....난 누나랑 자연에서 할꺼야" 

"자연에서 해준다고?.....그래..나도 너 해줄께" 

"다.. 말해도 돼?...다..해줄꺼야?" 

"다?....응...말해봐...들어보고" 

"싫어...다 해준다면 말하고 아니면 안 할꺼야" 

"치사해...나만 다 말했잖아!....말해봐...알았으니까" 

"해준다고?" 

"응"

"약속했다!....나는 우선 여러 여자랑 동시에 해보고 싶어 여자...한 세명정도....그리고 눈가리고 하는것도 좀 해보고싶고...
일순위는.....여자 똥꼬에 고추로 하는거 하고싶어"


"똥꼬에?...아!...봤어....더럽지 않아?" 

"더럽긴...하나도 안더러워...정말 해보고 싶어...누나 똥꼬에 하게 해줘라" 

"뭐?..싫어...아플것같고...너 고추에 더러운것 뭍을까봐 싫어" 

"안 뭍어 바보야...야동못봤어?...물로 관장하면 하나도 안 뭍는다고 했어" 

"물로..정말이야?....신기하다...그래도 겁나" 

"누나 생각해봐...누나가 안해주면 나 다른데 가서 할꺼야" 

"뭐? 다른데.. 어디?...이슬이?" 

"누구든 상관없어" 


나는 누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주르륵 애액과 정액이 엉켜 쏟아져 내렸다. 물수건을 만들어와서 누나의 보지를
닦아 주고 침대시트를 훔쳐 내었다. 
누나의 옆에 누워 가슴에 누나를 품어 안아주며 등을 토닥였다.


"병진아...너...하고싶다는거....나랑 해볼까?" 

"똥꼬?" 

"응" 

"갑자기 왜?" 

"누나가 너의 첫경험이 되고싶어졌어...비록 누나가 순결은 유린당했지만 그곳은 아무도 범하지 못했잖아" 

"그렇지..누나...억지로 안해줘도 돼" 

"아니!...너한테 주고싶어...진심이야...내가 처음으로 너에게 주고싶어...받아줄래?" 

"고마워.. 누나" 

"너.. 또 할수있어?"

"그럼!...지금 주려고?"

"응...마음을 먹으니까...많이 흥분돼고....빨리 주고싶어..병진이 좋아하는 모습도 보고싶고...관장해줘" 

"알았어 누나...욕실로 가자" 


인터넷과 광수에게 배운대로 관장을 해주었다. 생각보다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크림을 준비하고 혹시몰라 두툼한
타월도 몇장 준비했다. 
다시 침대에서 만난 누나와 나는 또 다른 흥분을 공유하며 마주보고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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