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6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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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나의 사랑스런 누나들 - 1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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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4,119회 작성일 21-07-10 17:43

본문

이슬이 엄마는 이슬이 아빠와 정말 오랫만에 와인을 한잔했다. 이슬이는 일찍 잠자리에 든 모양이다. 둘은 침묵이 흐르고
내 눈에선 눈물이 흐른다. 
앞에 앉은 남자가 지금 이순간 너무나 밉다.


"이슬엄마!...나 한번만 용서해줘...염치없지만 나 정말 당신사랑해" 

"당신.. 정말 뻔뻔해!...그런말이 지금 나와?!" 

"정말 잘못했어!...입이 열개라고 할말없지만...나 조금씩 이라도 갚으며 살게해줘" 

"진심이예요? 지금 그말?" 

"믿어줘...여보...나 정말 후회했어...내가 잠시 미쳤었나봐...당신같은 아내를 두고" 

"이슬이봐서 내가 한번더 속아줄께요...다음에는 정말 마지막이예요" 

"여보!...고마워....오미희...사랑해!...사랑해....고마워 여보!" 


남편을 용서해 보리라 결심을 해 본다. 남편의 반성때문도, 이슬이의 장래 때문도 아닌것 같았다. 지금 이 남자를 용서하지
않으면 내가 제일 사랑하는 연인 병진이를 보지 못할거란 조바심이 날 변화시켰다. 
명분을 만들며 난 병진이를 위해 이슬
아빠를 용서해 주고 있었다.


몇잔 마신 와인덕에 마음이 조금 누그러졌다. 어물쩍 안방으로 들어온 남편을 타박하지 않았다. 남편이 옆에 누워 내 몸에
조심스럽게 손을 얹고 있었다. 
손을 걷어내고 물을 부탁하자 남편이 주방으로 나간다. 미리 충전해 놓은 핸드폰을 열어
음성녹음을 켜고 배게밑에 찔러 넣었다. 
남편이 떠온 시원한 물을 한잔 들이키고 침대에 나를 버려버린다.


남편이 날 살며시 안으며 또다시 용서의 고마움을 표현한다. 대답없이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남편을 한번 안아주었다.
남편이 무슨 싸인을 감지한 운동선수 처럼 행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내 옷을 하나씩 벗겨내어 정성껏 이곳저곳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눈을감고 병진이를 떠올린다. 지금 내 젖을 빨고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은 사람이 내 연인 병진이라고
상상했다.


남편이 혀로 내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병진이의 얼굴이 떠오르며 내 몸이 뜨거워 지고 있었다. 나는 병진이가 내준 숙제를
시작했다. 
내 머리속에는 빨리 숙제를 마쳐야 한다는 생각 뿐 이었다. 여보 사랑해 5번이 오늘의 미션이라 생각했다.
숙제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한번 내 보지를 빨아주고 있는 남편을 보고 말했다.


"여보!...사랑해....이제 바람피면 정말 안돼...알았죠?" 

"그럼!!....여보...고마워!!...사랑해!!" 


남편이 눈물까지 글썽이며 감동하고 있었다. 어떻게 생각하면 도랑치고 가재잡는 경우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이슬아빠...넣어줘요....당신..우람한 자지...그리웠단말야....현진씨.. 사랑해" 

"아...알았어!....나도 미경이 보지 너무 그리웠어...사랑해" 


남편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극도로 흥분한 남편은 뜻밖의 환대에 이성을 잃고 내 몸을 탐닉하며 황홀해 하고
있었다.


"아하앙!....여보....사랑해요...당신 최고야...아크흑!...더..더..세게 해줘요...미희 죽어!" 

"하아..아...알았어....사랑해...이슬엄마...사랑해...미경아!...사랑해...고마워..하아아!" 


난 이상하리 만치 많은 보짓물을 내어주며 커다란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 이 상황을 내일 병진이가 재생해 들을거라 생각
하니 연기가 하고 싶어졌다.


"아하아앙...너무좋아...최고야...이슬아빠....이제 나...울리지마요...아앙..아아앙...사랑해...여보!" 

"하아...하아...날..믿어줘!....이제 여왕처럼 떠받들며 살꺼야...하아..아아!...너무좋아..미경아..사랑해!" 


정말로 오랫만에 하는 남편과의 섹스는 고스란히 녹음되고 있었다. 내 안방 침대에서 나는 남편과의 섹스소리를 병진이에게
들려준다는 생각만으로도 난 많이 흥분되었다.


"아하앙....아아앙...여보 사랑해...넘 좋아요...아앙...나...뒤로해줘...당신 큰자지루....뒤에서해줘요" 

"하아...그래..알았어!...뒤로하고 싶어?" 


난 몸을 움직여 엉덩이를 남편에게 내주고 침대에 얼굴을 박았다. 음성녹음이 되고있는 핸드폰을 살짝 꺼내 내 얼굴앞에
놓아 두었다. 
혹시라도 녹음이 잘 되지않았거나 너무 소리가 작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난 핸드폰에 대고
병진이에게 들려줄 생생한 섹스중계를 녹음하고 있었다. 
포르노의 여주인공이 된것처럼 오버하며 교성을 내 뱉고 있었다.

이왕이면 남편도 확실하게 내 충복을 만들고 싶었고 다시는 딴생각을 못하게 해놓고 싶었다. 여자가 부릴수 있는 모든끼를
침대에서 부리고 싶었다. 
그래서 병진이를 자극해주고 또 남편을 완벽하게 다시 내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캬아흡!...여보오!...나 죽어요!...살려주세요!..아앙...미칠것같아!...현진씨!...너무커요...여보 살려줘!" 


난생처음 들어보는 교성에 남편은 극도로 흥분하며 내 엉덩짝을 손바닥으로 때리기 까지 하였다. 조금은 내 스스로가 어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멈추면 더 이상할것 같았다.


"그만!!...죽어요!....여보!...현진씨...최고야....나울리지마요!...내가 얼마나 자기 사랑하는데...캬악!..여보! 약속해줘!...
아하앙...아앙...자기자지는 내꺼야...말해줘요!...내꺼라고...대답해줘요...듣고싶어요..아하악!"


"아합!....내자지...미경이꺼야....내 몸뚱이 전부...자기꺼야....미경아!...사랑해...나...황홀해!" 

"고마워요!...아하아앙...여보...현진씨 자지...내꺼야...더...더어...더..세게에!...캬하윽!..아앙!" 

"미경이 보지...누구꺼야....내꺼라고 말해줘" 

"내보지...현진씨꺼 아니야....다음에...아크흥!...아앙!...다음에 해줄꺼야....미워서...나..죽여줘요!..아하앙!" 

"알써!....무슨말인지...하아!....다음에 그말 듣게끔 잘할께...미경이 너무 아름다워...사랑해..여보!" 

"현진씨!...나...어떻해!...뭐가막 나오려고해...너무간지러...미칠거...캬아하읍!!!...몰라아!...죽을거같아!" 


내 교성에 내몸이 속고 있었다. 난 정말 커다란 흥분속에서 허우적 거리며 아찔한 오르가즘에 오르고 있었다. 병진이 때문에
억지로 시작한 섹스가 이렇게 날 뜨겁게 올려줄수 있다는것이 놀라웠다. 
오줌같은 보짓물까지 싸대며 침대를 흠씬 적셔
버렸다. 
내 평생 최고의 섹스를 하고 있었다. 정말 병진이가 내 보지를 쑤셔주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남편도 생전 처음보는 내 모습을 즐기는 것 같았다. 요부가 되어 자기 자지를 최고라며 받아주는 내 모습에 영혼마저 내줄것
같았다. 
남편의 거센 좇질에 난 다시 한번오르고 있었다. 병진이와 남편을 위해 마지막 끼를 부리고 있었다.


"캬아흐극!!...여보!....그만..나 정말 죽는단말야!...나뻐!....살려주세요!...여보..현진씨이!...제발...그만!" 

"아하아아!!....나....나올것같아!!....미경아!....아아!" 

"아하앙..아하아앙!....내...입에 싸줘요!....현진씨꺼...먹고싶어요...입에 해줘요!...여보..아하앙..아앙!" 

"아...아...알았어!.....입대!!!!!....미경아아!!!....입대에!!!!!!!!!" 


난 빠르게 몸을 돌려 남편의 자지앞에 입을 도착시킨다.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내 얼굴이 도착하기 무섭게 쌓여있던 남편의
모든 좇물이 내 얼굴로 뿜어진다. 
입을벌려 남편의 뜨거운 좇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상당한 양의 좇물을 받아 먹었다.

남편의 오조준으로 입가와 코,이마,눈가에 뿌려진 좇물을 손가락으로 훑어 빨아먹으며 남편을 올려다 본다. 


바보같은 남편이 정복감에 젖어 날 인자하게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난 그런 남편을 보며 돌맹이 하나로 두마리의 새를 잡았다
확신하며 힘빠진 남편의 자지를 물며 막을 내렸다. 
순간 방문이 조금 열려 있는것이 눈에 띄었다. 문틈으로 인기척이 느껴
졌지만 남편이 날 안아버리는 바람에 침대에 누웠다.


병진이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랑 아빠가 다정하게 와인을 드시고 계셨다. 병진이 말대로 내가 빠져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찍 잔다며 내방으로 들어왔다. 
불을끄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병진이네 집에서
선애언니가 보고 있는데 병진이와 서로 성기를 빨아주던게 생각났다. 
보지속이 화끈거리고 물이 배어나와 팬티를 적셨다.
손을넣어 보지를 만지며 병진이의 커다란 자지를 빨고있는 생각을 했다. 보짓물이 손가락과 팬티를 빠르게 적셔대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과 공알을 교대로 쑤시고 문질렀다. 숨이차고 얼굴에 피가 몰렸다. 병진이 혀가 그리웠다.
내 보지구멍에 병진이 혀가 들어와 있는 상상을 하며 손가락을 더 빨리 움직였다. 팬티가 축축해 입고 있을 수가 없었다.
뒷물을 하고싶어 욕실로 향했다. 안방에서 신음소리가 같은것이 들렸다. 나는 병진이가 한 말이 생각났다. 정말 부모님이
섹스를 하고 계실까 하는 호기심에 심장이 두근거린다. 
살금살금 다가가 방문앞에서 귀를 쫑긋세우고 엿들었다.


엄마의 음란한 교성과 신음이 들려나왔다. 아빠의 거친 숨소리도 함께였다. 호기심을 참을 수 없어 방문을 살며시 조금 열고
문틈으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엄마와 아빠가 한덩어리가 되어 침대를 뒹굴고 있었다. 엄마가 엉덩이를 치겨올리고 있고
아빠가 뒤에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의 충격적인 모습에 깜짝 놀라웠다. 엄마는 정말 포르노배우 같아 보였다. 아빠
정액을 받아먹는 엄마를 보며 나까지 침을 삼켰다.


내 팬티는 아까보다 훨씬 더 많이 젖어있었다. 하지만 부모님의 뜨거운 섹스장면이 반갑고 기분 좋았다.


월요일 시험 시작전 핸드폰을 확인했다. 이슬이 엄마의 파일은 도착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지정한 바구니에 폰을 넣었다.
1교시후 확인한 핸드폰에 이슬이 엄마의 문자가 와 있었다. 


"변태 보아라...너 미워 죽겠어...들어보고 얼른지워...끝나고 바로올꺼지?...밥차려 놓을께..사랑해" 


나는 한적한 곳을 찾아 이어폰을 꼽아 첨부해온 음성파일을 열었다. 앞쪽을 편집했는지 바로 침대위 상황 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 
이슬이 엄마의 신음소리와 무엇인가 빠는듯한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아마도 이슬이 아빠가 이슬이 엄마를 애무하고
있는 상황같았다. 
잠시후 정말 야한 교성과 신음이 재생되고 있었다. 이슬이 엄마가 나에게 시위를 하기위해 연출을 한것
같아 재미있었다. 
뒷부분은 진짜가 무엇인지 가짜가 무엇인지 잘 분별하지 못하였다. 반반이라 생각했다.


두분이 화해한것이 기뻤지만 은근히 질투의 감정도 느껴졌다. 시험이 끝나고 이슬이 엄마을 만나 숙제를 잘 한 상을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3교시 까지 시험을 마치고 학교를 나왔다. 이슬이네 집으로 향하는 내 발걸음이 가벼웠다.


이슬이 엄마만 있는 집이라 번호키를 누르고 들어갔다. 검은 브래지어와 팬티가 비치는 연한 핑크색의 짧은 슬립만 걸치고
있었다. 
날위해 사다놓은 속옷을 새것으로 입었다며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힘껏 안아주며 키스해 주었다.


"녹음보낸거 들어봤어?" 

"예...히히히...정말야해요...일부러 그런거 다 알아요" 

"알았어?!...질투안났어?" 

"났어요...많이...그래서 이렇게 달려 왔잖아요" 

"나.. 이슬이 아빠랑 병진이가 시킨 섹스 하면서 병진이 생각했다...그랬더니 막 흥분이 되더라고" 

"잘했어요...내가 오늘 정말로 아줌마 좋은곳에 보내 드릴께요" 

"히히히...어디?" 

"히히히...홍콩이요!" 

"보내줘...당장!" 

"알았어요.....히히히...죽을것같아요...현진씨이!" 

"너어!...놀리지마!....지가 다 시켜놓구선" 

"알았어요...내가 내 준 숙제...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 줘야지!" 

"이걸로 찍어주면 되죠?" 

"당근이지" 


난 이미 피가몰려 잔뜩 발기한 자지를 옷위로 불룩 내보이며 이슬이 엄마를 쳐다보고 있었다. 이슬이 엄마는 윙크를 해주며
내 손을 잡고 안방을 향했다. 
침대에 등을 대고 앉아있는 이슬이 엄마를 쳐다보며 옷을 하나씩 벗고 있었다. 내 몸에서 눈을
떼지않고 섹시한 모습으로 날 쳐다보며 미소짖고 있었다.


"언제봐도 병진이 몸은 멋져!...정말 다부지고 단단하게 생겼어"

"이제 알았어요?...아줌마도 오늘따라 정말 예뻐요...섹시하고...귀여워요"

"이리와서 누워...내 애인....내 진짜.. 서방님!" 

"진짜.. 서방님요?" 

"응...왜?...싫어?" 

"히히히...좋아요...이슬이 아빠한테 좀 미안해서 그렇지" 

"얼른 올라와...나.. 급하단말야" 

"어젯밤에 실컷 했잖아요?" 

"지금.. 나 많이 뜨겁단말야...짖궂어 정말!" 

"어디가 뜨거워요? 아줌마?" 

"너어!...여기 침대야...아줌마소리 더 하면 고추를 물어버린다!" 

"알았어요...내가 뜨거운곳 시원하게 해줄께요...미경씨" 

"그래!...그렇게 불러줘...좋잖아...병진씨" 


침대에 등을 대고 눕자 이슬이 엄마가 바로 내 자지부터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한손을 뻗어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주었다.
이미 흥건히 젖은 팬티는 내 손에 애액을 전해주고 있었다. 손끝에 느껴지는 보짓물이 조금 미끈거린다고 생각했다. 날 위해
섹시한 속옷까지 일부러 사입은 이슬이 엄마가 너무 사랑스럽다. 
뜨거운 내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고 있었다.


허벅지와 까만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 미희의 젖은 보지를 만져주었다. 잠시후 미경의 엉덩이가 움직여 내 얼굴앞에 앙증맞은
까만 팬티를 보내주었다. 
팬티를 옆으로 젖혀 엉덩이게 걸었다. 물기를 머금은 이슬이 엄마의 보지가 속살을 조금 드러내며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혀를 내어 핥아주었다. 찝질한 애액이 내 입안으로 들어와 내 침샘을 강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혀에 힘을주고 길게 내어주자
어김없이 미희의 요분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보지구멍에 맞추고 혀가 보지속을 들어갈수 있도록 탄력있는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이고 있었다. 
입에물린 내 자지는 더욱센 압력의 진공상태를 경험하고 있었다. 마치 자지를 빨아서 뽑아버릴 기세로
빨아주고 있었다.


아줌마가 먼저 참지못하고 자지를 뱉어 버린다. 벌떡 일어나 엉덩이에 걸쳐진 불편한 팬티를 벗어 내 얼굴에 던진다. 새것인
팬티 냄새와 보짓물에 젖은 촉감이 내 입언저리에 느껴졌다. 
얼굴에 팬티가 놓여진 상태로 이슬이 엄마의 보지구멍이 천천히
내려와 앉으며 자지를 삼켜버린다. 
원하고 바랐던 것을 마음대로 가질수 있는것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슬이 엄마는 나를
자기 마음대로, 원하는 대로 마음껏 가질수 있었다.


섹스도 사람마다 패턴이 있는것 같았다. 아줌마는 주로 도발적이고 내 몸위에서 자기가 하는것을 좋아했다. 그러다 아마도
지쳐 침대로 무너져 내릴 것이었다. 
예상대로 잠시후 아줌마가 침대에 벌렁 대자로 누워 날 잡아 당기고 있었다.


"자갸!...자기가 해줘...시원하게!....날좀 자기 마음대로 해줘!...얼른!" 

"알았어요!...혼자 다할것 처럼 그러더니...운동좀 해요" 

"운동?...지금 하잖아...히히히...얼르은!!!" 


한껏 벌린 이슬이 엄마의 음흉한 보지가 흥건히 보짓물을 머금고 있었다. 불덩이 같은 단단한 자지를 단숨에 보지속 깊은
곳까지 박아넣어 주었다.


"아학!!....아!...좋아...꽉차....넘..뜨거워....병진씨이....정말 뜨겁고...커...꽉찬느낌..너무좋아!"

"아하!...나도 좋아요...조여주고 물어주는 느낌이...너무 짜릿해...사랑해요...아하!" 

"아으응!..아앙....아아아...나두...사랑해...아아하아....아앙...나..나...해줘!" 


내 허리와 골반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성난 내 자기가 보지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속살들을 쥐어박고 있었다. 점점더 빠르고
강한 좇질이 이슬이 엄마의 보지구멍을 찔러대고 있었다. 
한참동안 이어지는 박음질에 아줌마의 보지구멍은 감각을 잃기
시작했다. 
살틈으로 보짓물이 찔끔찔끔 배어나와 시트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경의 허리가 침대에서 떨어져 들썩이기
시작했다.


이미 오르가즘의 절벽앞에 도착한 이슬이 엄마를 절벽 밑으로 밀어버렸다. 비명을 지르며 떨어지고 있었다.


"캬아합!!....엄아앙!!!....그만!....그마안!!!" 

"아학!!....나....나두...나와!!!!!1!!!!!!!!!!" 


떨어지는 이슬이 엄마의 손가락은 나와 깍지가 끼어져 있었다. 논개라도 된것처럼 이슬이 엄마는 혼자 떨어지지 않았다.

바닥에 떨어진 우리는 온몸에 땀을 흘리며 거친호흡을 진정시키려 애쓰고 있었다. 동시에 한곳으로 떨어진 우리는 동질감에
좋아하며 서로를 쓰다듬었다.


자지를 빼내고 티슈로 이슬이 엄마의 보지를 닦아주었다. 스물스물 기어나오는 정액을 막으려 몇장의 티슈를 뭉쳐 틀어막듯
처치를 해 놓았다. 
찬물을 한번 뒤집어 쓰고 나오자 얌전한 새색시처럼 옆으로 누워 잠이 들어있었다. 옷을 입고 방을 나와
조용히 문을 닫아 주었다. 
주방으로가 나를위해 차려놓은 식탁을 보았다. 상보를 걷고 참하게 부쳐놓은 생선전 하나를 입에
넣고 오물거린다.


나는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큰 갬블에서 진것같은 허전함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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