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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아버지의 정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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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43,883회 작성일 21-05-25 18:19

본문

선경이 숨쉴때마다 뿜어내는 입 내음은 그렇지않아도 그 모습에 취한 나를 더욱더 취하게 만들었고, 급기야 나의 혼을 모조리
빼앗아가며 나를 몽롱하게 했다. 그녀의 몽환적이고 뇌쇄적인 아름다움은 가히 살인적이었다.


"아아...음." 


그녀 또한 젖가슴을 애무하는 나의 손과 입술에 점점 깊히 쾌락에 빠져들고 있는지, 민감해진 몸을 어찌할바 몰라 하염없이
몸부림을 치고있었다. 조명 아래 반짝이는 선경의 눈부신 자태는 월궁의 항아처럼 치명적인 유혹 그자체였다. 나는 그 유혹에
못이겨 짐승처럼 젖가슴을 뭉게고 말았다. 젖가슴 만으로는 성이차지 않게 되자, 손과 입술을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다.
 

움푹 패인 배꼽에 혀를 밀어넣어보니 그 곳에는 땀이 고여 있었던지 짭짜름한 맛이 느껴졌고, 그 둘레를 혀로 쓸어가며 핥아
주었다.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던지 배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손을 아래로 내려 팬티 안으로 넣어보았다. 손으로는 무성한
음모가 느껴졌고 물에 빠진듯 촉촉히 젖어있었다. 그 곳은 이미 많은 애액을 분출한 것인지 질척이고 있었다. 배꼽과 배꼽
주위를 혀로 샅샅이 유린한 나의 혀와 입술은 손을 따라 핥고 빨며 내려갔다.
 

나의 입술이 드디어 아랫배에 도달했을 때 아직까지 거추장스럽게 걸려있는 하얀색의 팬티를 발견했고 그것을 다급히 아래로
내려버렸다. 팬티를 벗겨내기 시작하자, 선경은 둔부를 들어주었고 팬티가 무릎쯤에서 걸리자 다리를 들어주며 도와주었다.
조금씩 드러나는 선경의 음부는 무성한 수풀을 이루고 있었고 계곡은 수풀에 가려 찾을 수 없었지만 이슬 맞은 것처럼 촉촉한
처녀림만으로도 그 위치를 정확히 추론할 수 있었다.
 


"하아악...하아... 선군. 안돼. 그곳은... 난몰라...!" 


수풀을 가르며 그 속에 숨어있는 계곡의 상층부를 헤집어보았다. 그랬더니 콩알만한 음핵이 눈을 부릅뜨고 나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 앙증맞은 음핵을 손가락으로 건드리자 선경은 자지러질듯 신음했고, 본능적으로 나의 손을 밀어내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힘없이 저항하는 그녀의 손을 가볍게 쳐냈다. 그리고 음핵을 두 손가락으로 까서 오롯히 돌출시켜버렸다.
연이어 다른 손의 검지의 지문으로 돌출된 음핵을 문질렀다.
 


"아아학...으음... 군... 너무해... 나 어떡해... 이상해져... 하아악...!" 

"쪼옵...쪼오옵...쪼오오옵..." 

"누님... 너무 부끄러워 하지마.. 이렇게 젖어 있으면서.. 더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마 마음껏 소리지르고 마음껏 즐겨.." 


그리고 바짝 화가 난 음핵을 입술로 물었고 그것을 빨아당겼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다음에는 약간 강하게 그 다음은 점점
세게 빨기도 하고, 입안에 머금어 혀로 굴리기도 했다. 이런 나의 자극에 선경은 흥분을 감출수 없음인지 앓는 소리를 내면서
둔부를 조금씩 들썩거렸다. 어느 정도 음핵에 자극을 가하고 난 후, 이번에는 입술을 음부 아래로 옮겨갔다. 그리고 혀를 길게
내밀어 항문에서 부터 회음부까지를 혓바닥으로 쓸어올렸다. 혀에는 그녀가 흘린 질액의 쌉싸래한 맛이 느껴졌고, 밤꽃 냄새
같은 향기가 나의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하아...하아...으음...으음...하아악... 군 미워... 너무해... 내 거기가... 타들어 가는... 것... 같아... 으으으음... 미치겠어!!" 

"누님 보지 질척거려... 이렇게 많이 씹 물이 흘러나와!!" 

"군...아아아... 그런 말... 너무...부끄러워... 싫어...!!" 


나는 몸을 일으켰고 황급히 옷을 모두 벗었다. 그런 다음 선경의 둔부를 위로 들어올렸다. 그리고 혀를 길게 빼내어 보지
아래에서 부터 음핵까지 핥아 올렸다. 혀에 의해 그녀의 소음순은 둘로 갈라졌고 혀가 지나가자 벌어졌던 그 곳은 다시 모아
졌다. 여러번 혀로 보지 전체를 핥고 난 다음 나는 몸을 일으켰고, 그녀의 커다란 둔부를 끌어당겨 꿇어 앉은 내 허벅지 위에
올려놓았다. 그랬더니 위로 솟구친 자지 기둥 아래로 음모의 감촉이 느껴졌다.
 


"누님.. 이제 긴장을 푸세요.. 들어갑니다.." 

"하아아... 나... 무서워... 군... 나... 처음이야... 두려워... 아프지 않게... 살살... 아... 어쩜 좋아...!!" 

"알았어요..... 나에게 모두 맡겨놓으세요... 처음에는 조금 아플겁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누님도 좋아지게 될겁니다...
힘 빼세요!!"
 


"흐음... 알았어... 느껴져! 커다란 것이... 내 거기에... 닿아있는 것이... 느껴져!!" 


자지로 보지 위를 문지르자 드디어 때가 왔음을 감지한 선경은 젖가슴 위로 손을 모으며 허벅지를 오므리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더 크게 벌렸고, 자지를 깊숙히 넣기 위해 그녀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쳐서 질구멍을 위로
향하게 만들었다. 그런 다음 선경에게 긴장하지 말것을 그녀에게 주문했으며, 그녀는 대답 대신 손가락을 물며 고개를 끄덕
였다. 드디어 질액을 잔뜩 묻힌 자지를 곧게 세워 선경의 질구와 일직선으로 귀두를 맞춘다음 서서히 질구멍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아아아...흐으음...나 어떡해...들어오고 있어...내 거길 둘로...가르며...들어오고 있어...아으음...으으으음...아파...그만...
이런거 싫어...흑흑...빼줘...빼...빼란 말야...흑흑...아프단 말야...!!"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어... 처음에는 다 그런거야... 힘빼..... 들어갈 수가 없어....." 

"......" 

"우음...우우으음...하아하아...쭈웁...쭈우웁." 


귀두의 일부분이 질구에 들어가자 선경은 허리를 튕기며 들어올리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보지를 벌렸던 손의 손가락을 펼쳐
그녀의 하복부를 지그시 눌렀고, 그녀에게 다시 한번 힘을 뺄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선경의 신경을 딴 곳으로 돌리려고 다시
한번 그녀의 입술을 강하게 빨아당겼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의도대로 입술을 벌리며 자신의 혀를 나의 입안으로 넣어왔고,
자신의 현재 처지를 망각했는지 나의 목을 꼭 부둥켜 안았다.
 


"하음...하아아음...쭈우욱...쭈웁...아음...아아음...하아하아...!!...아...!! 아아악...!!"


'지금이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계속된 입맞춤에 그녀의 신경을 딴 곳으로 분산시켰다고 판단되는 순간... 그 순간에 나는
허리는 강하게 낮추어 버렸다. 입맞춤에 정신이 팔려 방심하던 선경은 살 속을 후벼파며 들어가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선경은 처녀성 상실의 고통에 몸부림치며 입을 크게 벌린채 내 목을 더욱 세게 부둥켜 안았고, 자꾸만 밀려드는 거대한
이물질을 몸 밖으로 쫓아내려고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 허리를 빳빳이 펴려했지만, 나의 방해로 그러지도 못했다.
 


"흑흑흑...흑흑흑흑... 아퍼... 아프단말야... 엉엉엉... 싫어... 이러는 거... 싫어... 엉엉엉... 제발... 그만...
이렇게 아픈줄 알았으면... 난 안했을꺼야... 빼... 싫어... 그만해... 흑흑...흑흑흑...이 새끼야...넌...알고있었잖아...엉엉엉."
 


그녀는 너무 아파서 부둥켜 안은채 두 주먹으로 나의 등을 두드렸다. 나는 고통을 호소하는 선경의 부탁을 들어줄 수 없었다.
다만 온 몸으로 그녀의 원망을 받으며 자지를 끼운채 묵묵히 버티고 있을 뿐이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선경의 몸부림도
서서히 진정되기 시작했다. 등을 두드리던 강도도 점점 약해졌고, 고통을 호소하던 원망의 소리도 줄어들었으며, 부둥켜 안은
힘도 서서히 풀리고 있었다. 그것을 감지한 나는 본격적인 행위를 위해 그녀의 입에 가볍게 입맞춤을 한 뒤, 마침내 상체를
일으켰다.
 

내가 껴안고 있을 때는 몰랐지만, 상체를 일으키고 내려다 본 선경의 모습에 '내가 이런 짓을 괜히 한건가!!"라는 짠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찌푸린 두 눈은 눈물로 뒤범벅이었고, 양쪽으로 흘러내린 눈물은 베갯닛을 적시고 있었다. 자지와 결합된
보지에서는 처녀 상실의 증표인 앵혈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빨리 끝내는게 그녀를 돕는 최선의 방법인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정신을 수습한 나는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으으음... 아파... 하아아... 훌쩍...!!" 


내가 앞뒤로 천천히 엉덩이를 왕복하자 그녀는 약간 진정되었던 고통을 다시 느끼기 시작한건지, 좀 전 보다는 약하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워했다.
 


"누님... 이제 괜찮아... 이제부터는 통증이 줄어들거야... 줄어드는 고통 만큼 아래로부터 서서히 알 수 없는 이상한 느낌이
들거고... 느낌이 온 몸으로 퍼지며 희열로 바뀌게 돼... 그 이후에는 그 희열에 온 몸을 맡기면 돼..."
 


"그렇지만... 그래도 아픈 걸...!!" 

"누님. 나 못믿어? 아마 나중에는 너무 좋아. 이 놈 생각 밖에 안날껄. 아마 이놈만 찾게될 텐데. 그때는 나도 책임못진다!!" 

"으...으... 그래... 난... 군이만... 믿을께... 대신 아프지 않게... 살살... 해줘!!" 


난 그녀를 진정시키며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진행했다. 나의 말처럼 계속되는 왕복운동에 그녀도 서서히 적응이 되었는지,
고통을 호소하던 소리가 현저히 잦아들었다. 대신 그 자리는 다른 신음 소리로 대체되고 있었다.
 


"응응응...음음음음...으응으응으응으응...아학아학...아아아아...!!" 

"어때?... 내 말대로... 이상한 게... 느낌이 오지??" 

"으응으응으응...하아악...하아아악... 몰라... 아무생각도... 안나... 아아...아아아... 이상해... 응응응...아아아아...
내 몸이...이상해... 개미가... 몸안으로...기어들어온...것...같아... 아아...아아...아아...!!"
 


"그거야... 그 느낌에... 누님 몸을 맡기면... 돼..." 


한번 터지기 시작한 선경의 신음 소리는 계속되는 피스톤 운동에 그 강도를 더해갔고, 급기야 희열을 느끼기 시작했음인지
미약한 힘이었지만 들락거리는 자지를 당기기 시작했다. 
선경이 몸 위에서 자신의 젖가슴을 내 몸에 비비고 있었다. 비록
어슬픈 솜씨였지만 그녀의 젖가슴의 감촉은 너무도 부드러웠다. 유두가 내 젖꼭지를 스칠 때면, 돌기와 돌기가 부딪치며 나의
감각을 다시 일깨웠고, 하복부와 자지에 비벼지는 음모의 감촉은 또 다른 자극이 되어 나를 흥분시켰다.


"아아.. 나 또하고 싶어..처음에는..아팠지만.. 너의 말대로..나중에는..걷잡을 수..없는..느낌때문에..나..미치는 줄..알았어..!"
"그렇나? 누님은 타고 색녀야... 처음부터 이렇게 느낀 여자는 별로 없는데!!..." 

"아잉...부끄러워...그래도...싫지는 않아...그 말에 더 흥분돼... 

"......." 

"군이 말대로...난...색녀기질을...타고났나봐...그동안...이 좋은 걸...왜 거부했는지...너무너무...후회돼!!" 


그녀의 표정에서는 음탕함이 묻어났고, 좀 전의 느낌이 새록새록 되살아 나는지 욕정에 몸부림치며 커다란 둔부를 더 빠르게
사정없이 비비고 있었다.
 


"누님! 처음이니까.. 봐주면서 살살했는데 이제부터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이제 다시 시작해 볼까요?" 

"그래...나...너무...원하고 있어...어서 해줘." 

"근데, 아까부터 뭘? 뭘 해달라는 거에요?" 

"아이...몰라...그냥...그거말이야...그거 해줘...어서...흐으윽...!!"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습니다.. 그거라니, 도대체 뭘 말하는 겁니까? 속시원하게, 구체적으로 말해봐요.." 

"섹스...!!" 


나는 그녀를 자극하는 의미에서 또 섹스에 대한 도덕적 관념을 완전히 벗어버리라는 의미에서 그녀에게 구체적인 말을 사용
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여전히 선경은 부끄러움에 몸을 떨며 그러질 못했다. 나는 그녀의 말귀를 못알아 듣는 척하며
선경에게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말해줄 것을 요구했고, 그녀는 마지못해 작은 목소리로 짧막하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섹스가 뭡니까?.. 어떻게 하는 건데요?" 

"아아음...군이 나빠...너무 짓궂어...방금했던 거...!!" 

"방금 우리가 뭘했는데요? 누님한테 뭘 어떻게 했습니까? 나도 답답해요... 누님 똑바로 얘기해봐요.." 

"어떻게...내가 그런말을..." 

"똑바로 말 안하면 나 바로 일어나서 갈겁니다.. 집에가서 경인이한테 해달라고 하는 편이 훨씬 낫겠네요.. 경인이는 하고
싶을 때 그러지 않아요.. 섹스가 생각나면, 망설이지않고 서슴없이 요구해와요.. '오빠 나 너무 꼴려. 경인이 씹하고 싶어..
오빠 좆물 먹고 싶어.. 오빠 커다란 좆을 씹구멍에 콱콱 박아줘..'라고 말입니다!!"
 


"아아음..어떻게..그런..말을..경인씨..그렇게 안봤는데..보기하곤 다른 가봐..! 아차! 군이 요즘..경인씨하고 관계 안하지?"
"그걸 어떻게 압니까...그것도 누님이??" 

"응.. 경인씨가 진료하러 왔을때 '요즘은 부부관계는 어떻냐'고 물었더니, 경인씨가 그렇게 대답하던 걸...군이가 애기에게
나쁘다고 해서 부부관계를 가진지 좀 됐다고 그러던데."
 


"그랬구나!!" 

"임신 중에 부부관계 해도 괜찮아...임신 2개월쯤 지나면 별상관없어...하지만 섹스 후 출혈이 나면 안돼!!" 

"알겠습니다.. 의사 누님.. 지금 그쪽으로 말돌리지말고, 어서 구체적으로 요구해봐요.. '군아. 나 너무 꼴려. 씹하고 싶어...
좆을 내 씹구멍에 박아줘!'라고 말입니다..."
 


"하잉...너무해...군...하지만...그 말들으니...나...더 흥분돼!...할께...하면될거아냐." 


경인이를 핑계꺼리로 해서 빠져나가려던 선경은 나에게 덜미가 잡혔고, 나는 그녀를 다시금 재촉했다. 그러자 선경은 또다시
수줍어하며 망설였다. 하지만 그녀는 바짝 마른 고목나무처럼 욕정에 목말라했다. 타는듯한 갈증을 해소하려는 마음이 더욱
커졌기 때문인지, 더이상 버티지를 못했다. 결국 선경은 수줍음을 떨쳐냈고, 나에게 굴복하고는 헐떡이며 말았다.
 


"군...군...나...섹스하고...싶어...내...보...지에...어서...박아줘...하아아앙!!"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봐요.. 섹스라는 말대신에 씹해달라고, 보지라는 말대신에 씹구멍이라고 아니 씹보지라고, 자지말고
좆이라고 말입니다.. 난 그런말에 더 꼴려! 누님 씹을 더 세게 박을 수 있다고요.. 난 좆질할 때 모든 가식을 다 던져버렸음
좋겠어요.. 적어도 내 여자가 되려면, 도덕적 관념 이딴거 다 던져 버려요. 알겠죠? 나하고 관계가 그렇게 부끄러워요?...
그렇게 창피합니까? 하지말까요?"
 


"아니...아니...나 할께...하면 될거아냐...삐지지마...군...나...씹하고...싶어...니 좆...좆을...씹에...어서...박아줘!!" 

"진작에 그럴 것이지... 이리와봐!..." 

"아...음...흐음...으음...쭈우욱...!!!" 


선경이 부끄러움을 이기고 나에게 굴복한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그래서 나는 선경을 끌어당겼고, 스르르 끌려온
그녀의 입술을 당겨서 가열찬 입맞춤을 했다.
 


"아아음...좋아...사랑해...더 세게...이가...뽑일 정도로...빨아줘...아으음...흐음...그래...입술...부르트도...좋아...
아음음...아음...아!"
 


"그렇게 좋아... 나하고 씹하는게?.." 

"그래...하아...음음음...하흐음...쭈웁...쭈우웁...좋아...너랑 씹하는게...너무 좋아...마지막에는...미칠것 같았어...!" 

"그래서 아까부터 누님 씹구멍에서는, 한 여름에 개새끼가 침을 질질 흘리듯이, 이렇게 씹물을 흘린거야? 그렇게 좋아?
그러면 뒤돌아봐.. 내 좆 한 번 만져봐.. 그 놈이 다시 커졌거든.."
 


선경은 내 말대로 몸을 살짝들더니, 몸을 180도 회전시켰다. 


"어멋...너무 커...! 책에서 본 거는...비교가 안돼...너 우리나라 사람 맞아? 사람이..이렇게 클 수 있어..포르노 배우 꺼보다...
훨씬 커...이게...내 안에...들어온거야? 그래서...아무리 처음이라지만...그렇게...아팠구나!!"
 


"그래... 내 좆... 웬만한 보지에는 안맞아... 반도 안들어갈걸... 그런데 누님 보지에는 딱맞아... 누님 씹구멍도 만만치 않아..
내것을 모두 받아들이다니... 대단해!"
 


선경은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자지를 보더니 깜짝 놀라고 말았다. 첫경험에 자신이 왜 그렇게 아팠는지가 이해가 된다는듯
머리를 끄덕이기도 했다. 그 순간 가슴 위에 놓여서 움찔거리는 선경의 음부가 눈에 뜨였다. 그래서 얼굴쪽으로 음부를
당겼고, 지체없이 혀를 내밀어 음부 전체를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어머...거기...안닦았어...더러운데...하아아...그만해...입 더러워져...그만해...아아아하...하으윽...그만하래두...하아아...!!"

"누님.. 씹보지에서 냄새가 나.. 방금 싼 좆물과 씹물이 섞여서 흘러내리고 있어.. 시큼하고 텁텁하지만, 나는 이 냄새와 맛이
너무 좋아! 할짝...할알짝...!!"
 


"하아아으음...좋아...내 보지...씹보지가...하으음...아아아...너무...뜨거워서...홀라당...음음음음...아흑...아아흐윽...
타버리는 것...같애!"
 


"누님도 가만있지 말고, 좆 빨아줘. 목구멍에 깊숙히 넣어서... 어서..." 

"하아앙...알았어...그런데...어떻게...하는데...하아악...그래...거기...아아학...나죽어...아아아학...거긴...너무...좋아...
어떻게...빨아야 돼?"
 


"우선. 손으로 좆 기둥을 잡아. 그리고 거기를 움켜쥔 다음. 위아래로 흔들어." 

"내 보지...아니...씹보지...아으흠...너무...좋아...!! 니 좆...너무 커서...한 손에...잡히질...않아...하으흑...아항...난 몰라...
내 보지...씹보지...괜찮아? 아흑...하으흑...이렇게...이렇게...흔들는게 맞아...정신이...하나도 없어."
 


"맞아...요...잘하네...!...그렇게 흔들지만 말고..귀두 부분부터 혀로...핥아요...그리고 입술로 쭈쭈바 빨듯 빨아줘요...!!" 

"이렇게...하응...아으흥...이렇게...하는게...하흑...하아흑...맞아? 나...잘하고...아아하학...맞아?...요...끝에...애액...아니...
좆물이...맺혔네!!"
 


"쪼옥...할짝...하알짝...쫍쫍쫍...음음음음...쭙쭙쭙." 

"후루룹...후루루룹...후루루루룹...후릅...추릅...추르릅...추르르릅...추추릅...!!" 


처음이라 어쩔줄 몰라 주춤하던 선경은 나의 지시대로 자지를 쥐고 위 아래로 흔들었고, 또 다른 나의 요구대로 귀두를 애무
했다. 5분쯤 지났을까, 펠라치오에 능숙해진 그녀은 쉴새없이 위 아래로 머리를 흔들면서 자지 전체를 애무했다.
나도 그녀에게 보답하듯, 그녀의 음부 이곳저곳을 핥았고, 음부 상층부에 발기한 선경의 음핵을 쉴새없이 공략해주었다.
 


"네...좆...너무 커서...아학...하앙...입술이...찢어질것...같아...하아..음음음음...하음...으음으음...후룹...하알짝...!!" 

"씨발년...그렇지...입을 크게 벌려...그리고...좆을 아래로 힘차게...까..아욱..그렇지..흐음..목구멍 안쪽으로..좆을 밀어넣어..
개같은년...목구멍에 좆이 박히도록...귀두에 목젖이...느껴지도록...그렇지...그렇게...아욱...아우욱...!!"
 


보지에서는 쉴새없이 질액이 분비되고 있었다. 그것은 고스란히 입안으로 흘러들어왔고, 입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놈들은
침과 함께 섞여서 턱과 목을타고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선경은 급기야 자지 빠는 것을 멈추었다.
 


"아아하...하으윽...하아아아악...나 어떡해...오줌이...오줌이...나오려고...해...그만...씹...이...씹보지가...홀라당...타버려...
하윽...나 못참겠어...멈춰...안돼...제발...선군...아흑...멈춰...하으윽...제발...!!"
 


"개같은 년아...싸...싸란 말야...뭐해...씹구멍 빨아주면...좋아서...개새끼처럼...침 질질...흘리는...씹보지로...모두...싸...
그게 오줌이든...씹물이든 상관없어...싸도 돼...맘껏 싸...어서 어서...후룹...후루룹...쭈웁...쭈우웁...!!"
 


"찔끔...찔끔...줄줄줄...주룩...주루룩...주루루룩...쏴아...쏴아아아...콸콸콸...!!" 

"아항...난 몰라...챙피해...하앙...군...미안해...오줌을...쌌나봐...흐응...그거 먹지마...더러워...!!" 

"꿀꺽...꾸울꺽...!!" 


모든 동작을 멈춘채, 참으려고 부들부들 떨던 선경은 자신의 말대로 오줌을 지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오줌 줄기는 굵어져
나의 얼굴을 세차게 강타했다. 나는 그것을 여과없이 그대로 맞을 수 밖에 없었고, 많은 양의 오줌이 입 안으로 흘러들어왔다.
 

"미안해..참으려고..했어..많이..먹었지? 뱉어내지는..하아악...아..하아악...또...아아...난 몰라...또...거길...하음...아아음...!!"
"웁웁웁...쭈웁...쭈웁...쭙쭙쭙쭙...츄릅츄릅......!!" 

"우...우...으...음...웨엑...켁켁...주...우우...음...웨에...엑...!!" 


많은 양을 토해내고 나에게 미안함을 감추지 못하는 선경이었다. 나는 그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금 선경의 음부에 입술을
가져갔고, 그곳에는 약간의 오줌 방울이 맺혀있었지만, 나는 맺혀있는 것에 관계치 않았고 터져오르는 욕망이 더러움 보다 더
우선했기 때문에 그녀의 음부에 망설임 없이 입술을 가져가서는 다시한번 그곳을 정신없이 핥아대며 빨았다. 그녀 또한 나의
적극적인 행동에 영향을 받은 것인지, 다시금 자지를 거머쥐더니 입안 가득 그것을 넣었고, 목구멍 속으로 깊숙히 넣었다가
뱉었다를 반복하며 거칠게 나를 자극했다.
 


그렇게 선경의 질액을 원없이 섭취하고 난 후, 보지에서 입술을 떼내며 상체를 일으켰다. 동시에 아직까지 정신없이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의 상체를 내 쪽으로 일으킨 다음, 수박을 엎어놓은듯한 그녀의 젖가슴을 쥐어짜듯 주물렀다. 그리고 입술을
귓볼에 가져가 귓볼과 귓구멍을 자극했다.
 


"아하앙...하아앙...하아...하아아...흐으음...하악...간지러...!!" 


또한 선경의 머리를 뒤로 돌려 귓볼을 자극하던 입술로 입맞춤을 했다. 신음하며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를 집어넣어 그녀의
혀를 부드럽게 자극하였고, 이로 입술을 약하게 깨물기도 하였다. 입 속으로 흘러들어오는 그녀의 타액에서는 보지에서
느꼈던 정액의 맛이 그대로 남아있었고, 그녀가 내쉬는 숨결에서도 보지에서 맡았던 밤꽃 냄새가 그대로 났다. 두 손은
쉴새없이 젖가슴을 주물렀고,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유두를 비틀며 손톱을 날카롭게 세워 콕콕 찔렀다. 선경은 와중에서도
자지를 잡은 손을 놓치 않았고, 여전히 자지를 엄지와 검지 사이로 왕복시키고 있었다.
 


긴 입맞춤을 끝내고 나는 배 위에서 허리를 돌리며 요분질치고 있는 선경의 둔부 아래로 손을 집어넣었고, 힘을 주어 그녀를
약간 일으켰다. 그리고 선경의 손에서 자지를 뺐었어 한 손으로 잡은 다음, 그녀의 보지를 찢을듯 벌렸다. 이미 한차례 오줌을
갈긴 전력이 있었지만, 여전히 보지는 질액과 침으로 질척거렸고, 자지 또한 마찬가지였으므로, 자지를 질구멍에 맞춘다음
그대로 들어올린 둔부를 놓았고, 쿵하며 둔부가 내려꽂혔다.
 


"아...아파...살살...아흑...자기꺼...너무 커...아으흑...보지가...아니...씹보지가...찢어질 것...같아...흐윽...천천히...
아프지 않게...으흑...아흑...그래도 아까...보단...괜찮아...!"
 


"푸욱...푸우욱...푹...푹...푹푹...!" 


자지가 들어가자 선경은 또다시 통증을 느끼는지 약간 아파했다. 그래도 좀 전 보다는 고통이 덜했던지 몇 번의 피스톤
운동으로 그녀의 질구는 자지를 받아들일 완벽한 준비를 갖추었고, 밀려 들어오는 자지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보지살로
에워싸고 있었다. 그래서 앉은 자세 그대로 그녀의 질구를 왕복하는 속도를 높여갔다.
 


"...아하학...하아아악...군...군...이제...느껴져...아아학...아학...좋아...!" 


아픔이 가셨는지, 드디어 선경은 둔부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원을 그리며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이런 자극에 흥분감이
한층 고조된 나는 그녀의 유두를 강하게 비틀었고, 선경은 머리를 뒤젖힌채 내목을 잡고 둔부를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그녀의 요분질은 강하게 밀어올리는 피스톤 운동과 나사 물리듯 딱들어 맞았다. 또한 선경의 젖가슴은 터질듯 팽팽하게
부풀어올랐고, 나의 강한 자극에 유두는 오똑 치솟아 있었다.
 


어느덧 선경은 허리 돌림이 익숙해졌는지 좀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움직였고, 그녀의 거침없는 요분질로
인해 자지가 빠져나올 뻔 한게 몇 차례나 되었다.
 


"하음...하아악...군의 좆...흐...응...이렇게....좋은 줄...몰랐어...아흑...나...를...미치게...해...!" 


흥분이 고조된 나는 그녀에게만 이 행위를 맡길 수 없었다. 그래서 잠시도 쉬지않고 요분질하는 선경을 앞으로 밀어버렸다.
그러자 선경은 앞으로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두 팔을 앞으로 짚은채 버텼고, 자지를 물고있는 둔부는 위로 치켜올라갔다.
나도 자지가 빠지지않게하려고 선경을 따라 허벅지를 일으켰다. 그 자세에서 우리가 결합된 곳을 쳐다보니, 선경의 보지는
찢어질듯 자지를 물고있었고, 빨갛게 핏줄을 세우고 있었다.
 


"아하악...하윽...으음하아...하아...아...나...죽어...나...죽을 것 같애...으흥...아흑...하악...!" 


나는 선경의 커다란 둔부를 손아귀 가득 부여잡았고, 그녀의 둔부 아래에 나의 허벅지를 부딪히며 거칠게 밀어붙혔다. 선경은
흥분이 극에 달했던지 두 팔로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더 깊숙히 엎어지며 팔꿈치로 상체를 괴었다. 그렇게 되자, 둔부는
더욱 위로 치켜 올라가게 되었고, 보지는 더욱 벌어지게 되었다.
 


"푹푹푹푹...퍼벅...퍼버벅...푸직푸직...푹푹푹...퍼버벅...퍽퍽...!!" 


선경은 치켜올라간 둔부를 아래로 내리고 다시 올리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었고, 나는 거기에 맞춰 앞 뒤로 허리를 왕복으로
시켰다. 귀두는 이미 질구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가 그 안을 긁어대며 휘젖고 있었고, 이미 수십번에 걸쳐 자궁을 들락 거리고 있었다.
 


"응응응응...으흑...아아학...아학아학...응응응...하아악...학학...!!" 

"퍽퍽퍽...찰싹...찰싹...푸욱...푸욱...푸욱...차알싹...차알싹...!!" 


우리의 격정적인 몸부림은 마지막을 향해 숨가쁘게 달려나가고 있었다. 선경은 정신없이 둔부를 맷돌 돌리듯 돌렸고, 나 또한
거기에 장단을 맞춰 부딪혀 나갔으며 흥분에 못이겨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사정없이 내려쳤다. 손바닥에 가격당한
엉덩이는 벌겋게 달아 올랐고, 벌겋게 달아 오른 자리에는 손바닥의 표시가 선명하게 드러났다. 선경은 넋이 나갔는지, 꽤
세게 가격함에도 불구하고 고통스러워 하지 않았고, 오히려 더세게 둔부를 부딪혀 오고 있었다. 일순간 나는 사정의 느낌이
들었다.
 


"개같은 년!...니기미 씹할년!...이제...쌀 것같다...좆물이...좆물이...나오려고...한다...!!" 

"군...어서...싸줘....아아악...당신의...좆물을...아아아학...사랑을...내 몸속으로...넣어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선경은 엉덩이를 더욱 위로 치켜들었고, 나도 마지막을 향해 준비를 해나갔다. 


"씨발...씨발...우...욱...못참겠다...우...우...우...우...싼다...싼다...씹구멍에...씹보지에...좆물...들어간다...!!" 

"아아아아...그래...싸...니...좆물...내...씹구멍에...싸...아아아아...어서...싸줘...경인씨처럼...아으으으하...악...나에게도...
니 애기...를...줘...나도...군이...아아아아아...군이...애기...갖고...싶어...!!"
 


드디어 정점에 달한 선경은 높게 치솟은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부딪쳐왔고, 나 또한 허리를 쑥 내밀며 마지막으로 힘차게
자지를 박으며 정액을 맘껏 쏟아내기 시작했다.
 


"찌익...찌이익...찌이이익...쿨럭...쿨럭...쿨우울럭...!!" 

"아...악...아...아아...악...하으윽...흐응...그래...느껴져...자기꺼...들어오는거...맘껏...싸줘...자기...좆무...울...하아아악...!!"
 

우린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다. 나는 선경의 허리를 꼭 껴안고 하복부를 그녀의 둔부에 꼭 맞붙힌채. 몸을 부르르 떨었고, 그녀
또한 격렬한 쾌감에 휩싸였던지 괘성을 질러댔다. 나는 사정과 동시에 앞이 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난 선경의
목덜미를 부드럽게 핥아주며 그곳을 입술로 강하게 빨아당겼다. 선경 또한 얼굴을 파묻은 채 몸을 부르르 떨었고, 동시에
한방울의 정액이라도 흘리지 않을 요량으로 보지에 힘을주어 자지를 쥐어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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