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숙모 - 7편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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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내 사랑 숙모 - 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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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0,244회 작성일 20-10-26 17:58

본문

나는 숙모의 가슴을 서서히 만지기 시작했다. 마치 보물을 다루 듯 서서히 나의 손이 가느다랗게 떨리고 있었다.


" 아...... 동호야........"


숙모도 많이 떨리는지 어깨를 들썩였다. 앞 섬을 헤치자 그녀의 백설같은 레이스 브래지어가 눈앞에 보이고, 그 사이로 

뽀얀 유방의 속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만지기조차 아까운듯한 그녀의 황토빛 유방 속살을 조심스레 두 손으로 유방을 

감싸쥐었다. 단단한 듯 물렁한 듯 볼륨있는 유방의 감촉과 브래지어 레이스의 감촉이 동시에 전해오고, 나의 가슴은 두근
거렸고, 
브래지어를 풀기위해 손을 등으로 가져가자 별저항없이 등을 들어주며 눈을 다시 감았다.

힘없이 떨어지는 브래지어를 풀었고, 한손으로는 잡기가 어려운듯한 큰 유방이 나의 눈앞에 드러나고 나의 혀를 세워 숙모의 유두를 한입 베어물었다. 마치 어린 아이가 젖을 빨듯이 조심스럽게 빨았다.


" 아.... 흑..... 나....... 몰라... 어.... 어... 엉.. 아.. 하... 학...... 아.... 음..."


숙모는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살짝 비틀었다.


" 아... 음..... 아.. 학...... 동호야.. 아....... 음...."


혀는 유방을 지나 그녀의 배꼽 부근으로 점차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 아... 흑... 아.... 음...... 나... 하학..... 으헉...."


그녀의 흰색레이스 팬티끈 부근에서 혀를 빠르게 움직였다.


" 으... 엉........ 아... 학..... 나........... 아... 학... ."


숙모의 두팔이 나의 머리를 살며시 부여잡는다.


" 아... 흑...... 악.... 아... 안돼... 거기는...... 동호야... 거기는...... 아.. 학...."


나는 턱으로 강하게 그녀의 보지 둔덕을 자극했다. 아래위로 비비기 시작하며 그녀의 보지 냄새를 가슴속깊이 들이 마셨다.


" 아.. 흑... 안돼.. 거기는... 아... 흥... 나... 몰라... 몰라.. . 아.."


팬티를 내리는 나의 두 손이 떨리기만 했다. 숙모는 아예 눈을 감고는 고개를 돌려 버렸다.

서서히 들어나는 그녀의 보지는 검디검은 보지털은 윤기가 자르르흐르며 역 삼각형으로 가지런히 보지계곡 주변에 돋아나
있었고, 
그 보지털 사이 일자계곡이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손가락이 그녀이 일자계곡을 벌리면서 털을 쓰다듬자 그녀는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너무도 아름답고 귀여운 보지였다. 나는 크게 심호흡을 한뒤 본격적으로 숙모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넣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보지여서 입으로 혀로 그녀의 빠알간 보지속살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흡....... 후르릅... 쩌어업....... 쩌어업....


" 아.. 흑.... 아... 악........ 싫어.... 악... 안돼... 거기는... 빨지마.. 제발...... 이상해... 흐흑...... 아.. 악......"


심하게 요동을 치며 나의 머리를 숙모는 밀어내었다. 그러나 빨고자 하는 나의 욕구가 더 큰 까닭인지 그녀는 조금뒤 아예
뒤로 축쳐지며 다리를 점점더 크게 벌리고만 있었다.


" 아.... 앙.... 하...... 나... 몰라.... 아... 흑... 하.. 학..."


그녀는 심한 추위를 느끼듯 아예 몸을 덜덜 떨기까지 한다.


" 어.... 흑..... 흐흑.... 아... 하학....."


그녀의 보지 속살은 유난히 발갛고, 보지는 아담하게 발달이 잘된듯 했다. 보기에도 탐이 날 정도였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도 다른 여자들 처럼 애액이 흘러나오고, 나의 침과 밤박이 되어 쭈욱... 빨리는 소리가 요란 스럽게
들렸다.


" 이...이...아...아...앙......나....하...학...."


보지를 빨면서 나는 바지를 아래로 내려 나의 성난 좆을 꺼내들었다. 그녀는 더 이상 참기가 힘든 듯 허리를 뒤로 꺽었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입에서는 이상한 교성까지 나오고 있었다. 
이제는 모든것을 단념한 듯 그저 모든것을 나에게 맡기고 

있을뿐이다.  아니 처음부터 그랬다는 편이 맞는 표현일거다.

성난 나의 좆은 울룩불룩 힘줄이 솟아나며 눈앞에 보이는 꽃잎에게로 돌진을 하려고 용을 쓰고 있었다.

나의좆대에 침을 발랐다. 다른 여인처럼 빨아달라는 소리는 차마 하지를 못하고, 서서히 좆을 그녀의 보지잎 사이로 전진을
했고, 귀두가 그녀의 대음순을 가르며 보지구멍으로 서서히 전진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때까지 그녀는 눈을 감고 입을 굳게 다문채 고개를 돌리고만 있었다. 그렇지만 나의 좆대가 그녀의 몸안으로 진입을 하고 있음을 아는지 심하게 몸이 떨리고 있었다.


푸................우욱....푹푹!! 

" 허흑...... 아... 악......................"


퍽퍽!!! 퍼엉!!! 피이익!!!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는 속도를 가했다.


" 아... 흐... 헉..... 아..... 음..."

퍼어억!! 퍼벅......


지금껏 해본 어는 누구의 보지보다도 꽉 조이는듯한 타이트한 보지속살이다.

마치 이제 두어번 섹스를 한듯한 아직 애를 낳지 않아서 일까??? 그녀는 아픈지 연신 인상을 약간 찌푸리며 입에서 알수없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퍽...버벅....퍽퍽퍽!!! 찔~척....질~퍽.....퍼어억!!!


" 아... 흐..... 흑... 하학... 아..... 나... 아... 학..."

퍼어억!! 퍽퍽퍽!!! 질퍼적... 질퍽.... 흐ㅡㅡㅡ억.....이건......


" 아....... 헉... 수... 숙모... 헉. .. 헉....."


삽입이 힘들정도로 숙모의 보지는 나의 좆을 꽉 물고 조이고 잘근잘근 씹어대기 시작을 했다.


" 아... 학..... 숙모... 흐... 헉.... 이런...... 힘들어... 그만.. .... 풀어... 하... 학..."


퍼... 억....... 퍽..... 헉헉헉!!! 이런....... 아...... 좆이 끊길것같이아픔이 전해온다.

이런 보지란......... 숙모는 끼를 감추고있는 색녀 그 객기를 내가 들춰 낸듯한 눈을 감고 있는 숙모의 표정을 보니 자기도
모르게 남자의 자지를 무는듯했다.


" 이러니... 삼촌이.... 빨리 사정을 하지...."


헉....헉......퍼어억!! 퍽퍽퍽!!!!! 나는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좆을 빼냈고, 벌러덩 침대로 뒤로 누웠다.

헉,......헉...헉.....이런......헉...... 어...어....어......얼른 고개를 들어 보았다.


" 헉..... 아... 악........... 흐흑... 숙모...."


나의 번들거리는 좆이 그녀의 입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숙모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나의 좆대를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열심히 나의 좆을 빨고 잇었다.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미칠지경이었다. 그녀의 곱디고운 입술 속에 나의 좆이 물려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너무 좋았다.


" 우... 욱..... 허.. 헉..... 헉.... 살거같아... 헉....."


나는 그녀를 얼른 뒤로 제쳤다. 자칫하면 입에다 나의 정액을 쏟아낼것만 같아서 그녀의 두 다리를 다시 벌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눈으로 자세히 살펴 보았다. 
구멍에서는 오물오물 무엇을 먹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조카가 자신의 보지를 들여다 보고 있다는것이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려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눈은 감지 않았다.


퍽............퍽퍽퍽!!!!! 나는 그대로 좆대를 힘껏 쑤셔 박았다.


" 아... 학... 아퍼...... 동호........ 너무... 커..... 아퍼........."

" 숙모... 헉... 헉... 숙모...... 사랑해요... 숙모..."

" 하... 학.... 학... 학.. 아... 아.. 앙...... 동호야... 아...... 몰 라..... 어떻해... 아.. 나.... 몰라.......으... 흑...으헉..."

" 나만... 믿어요... 숙모.. 헉... 걱...."


또다시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물어대기 시작을 했고, 그녀도 흥분을 했는지 나의 목에 완잔히 매달렸다.


" 아... 흑..... 숙모... 살거같아....... 악.......... 나...... 사정할것같아............"

" 아... 흑.... 허헉.. 하학... 도... 동호... 아... 악....." 

" 억............울컥.................울컥.................?..."


나의 좆에 가득찬 좆물은 그녀의 보지속깊은곳 자궁까지 밀려 들어가는듯 그녀도 좆물을 받음에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어대고 있었다. 그녀의 팔은 아직 나의 목을 부여잡고는 풀지를 않고 있다. 나는 너무도 개운했다.

한상 생각하던 사람에게 나의 정액을 주어서인것 같다. 그러나 고개를 들지는 못했다. 어찌되었던 숙모를 범했기 때문이다.

숙모도 아무말없이 나의 품에 머리를 묻고는 가만히 있었다. 무슨말이 필요 하랴... 그러나 후회는 없다.


아침에 눈을 떳다. 그녀가 보이질 않았다. 그녀는 주방에서 아침을 만들고 있었다. 아무런 말없이 우리는 밥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나는 터벅 터벅 걸어 현관으로 걸어나가는데, 숙모는 마치 남편이 출근하는것을 배웅이라도 하듯 뒤따라 나왔다. 

나는 뭔가에 크게 놀라 그자리에 서버렸다. 바로앞에 보이는 삼촌의 사진때문 이였다. 마치 나를 바라보고 빙그레 웃는듯한
심장이 멎는듯한 기분과 
죄를 지었다는 기분에 너무 이상했다. 나는 삼촌사진을 바로 바라 볼수가 없었다. 삼촌의 여자를

범했다는 사실 때문이였다.


그때 나의 어깨를 살며시 잡아주는 그녀의 손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괞찮다는 무언의 표시일 것이다.

그녀가 호주머니에 뭔가를 넣어준다.


" 열쇠야.... 언제든지 내가 없더라도 와....."

" 숙모..........."


우리는 서로의 눈을 한동안 그렇게 바라보았다.


몇일이 지났다. 어떻게 보낸지도 모르겠다. 이미현 그녀가 은근히 추파를 보냈었지만, 나는 거절을 했다.

숙모를 가진이상 또 다른 여자를 따먹는다는것은 죄악인것 같았다.


토요일.. 아침 일찍 숙모에게 갔다. 데이트 신청을 하기위해서 였다.

그녀는 잠시 망설였고, 이윽고 나를 따라 나왔다. 나는 과천 대공원으로 방향을 잡았고 전철안에서 우리는 다정한 연인처럼
두 손을 꼬옥잡고 도란도란 이야기 꽂을 피우며 갔다. 그녀는 
너무도 즐거워 한다.

모든것이 신나고 즐거운가 보다 밝은 햇살아래 밝게 웃고잇는 그녀 마치 천사가 하강을 한것같다.

바이킹을 타면서도 나의 가슴에 파묻혀 고함을 지르고, 팝콘을 가지고 먹여주는 숙모....

한쌍의 다정한 연인이 부러운 듯 아니 숙모의 외모에 홀린 듯 지나가는 남자들이 흘깃흘깃 쳐다본다. 너무도 즐겁다.

내가 보아도 미인이고.. 아름다운 그녀이다.


저녁은 숙모의 집에서 숙모가 직접 만든 음식으로 시작을 했다. 진수성찬이었다. 내가 처음 본 진수성찬 이였다.

이 모든것을 숙모가 만들었다니 그것도 나를 위해서 나는 너무 배가 불러 거실에서 겨우 숨을 쉬며 있었고, 숙모는 앞치마를 두른채 설겆이를 하고 있다. 이상하다. 무언가가 없어졌다. 삼촌의 사진..... 그 사진이 없어졌다.

예전에 삼촌의 사진이 있던 자리에는 풍경화가 대신하고 있었다.


" 집안 분위기기 뒤숭숭해서... 분위기를 좀 바꾸었어..."


커피를 타오는 숙모의 말이다.

남녀 둘이 있으면 반드시 무슨일이 생기는 법... 서서히 나의 가슴에 욕정이 삭트기 시작했다.

마주않아 있는 숙모의 단아한 모습... 검정색 티셔츠가 불룩 튀어나올정도의 육감적인 가슴... 열십자 무늬의 체크무늬 

스커트... 그 아래로 쭈욱 빠진 보오얀 다리... 나의 좆은 이미 발기를 하여 이리저리 허공을 찌르고 있었고, 이미 한번 

맛본 숙모의 조개보지의 생각이 온통 머리속을 가득 채웠다. 나는 일어나 그녀가 않아 있는 맞은편 쇼파로 가서 그녀 옆에

바짝 다가 않았다.


손은 벌써 그녀의 스커트 끝자락을 매만지고 있다. 나의 입은 그녀의 목과 귀 부근의 볼을 어지럽게 하고 있었다.

손이 스커트속으로 점점 들어갔다. 그러나 이내 그녀에 의해 안으로 들어가던 나의 손은 멈춤을 당했고, 그녀의 눈망울이

나의얼굴을 주시하고 있었다. 매우 근엄한 표정으로...


" 동호야..... 하나만.... 약속해 줘...."

" 뭐....요???..."

" 너.... 이제부터.... 공부에만 전념해라.... 과외도 하지말고...  그리고 내일부터 이집에 들어와 살자..."

" 숙... 모... 안돼요....."

 "그럼.. 이제부터 너와... 이짓은 하지 않을래...."


숙모는 일어서서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망설여 졌다. 그녀와의 섹스를 할려면 그녀의 말을 따라야 하고, 그러면 난 또다시 숙모에게 짐이되는 처지였다. 숙모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하는 나의 마음 그러나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를 가졌고, 앞으로
그녀를 차지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큰.... 아니 그녀의 보지속살이 더욱 그리워 졌다는 말이 맞을수도 있겠다.


" 숙모...... 숙모 말대로 할께요...."


침대에 걸터 않아 있던 그녀는 당연한 결과라는 듯이 고개를 꺼덕이더니만 조용히 내가 다가와 나를 살며시 않았다.

나의 혀는 그녀의 얼굴위쪽 이마를 가볍게 빨고있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와 그녀의 입에다 정확히 키스를 했다.


" 읍...... 쩌으읍... 쭈우욱....."

" 아.......... 음.............. 아..........."


혀가 자유로이 그녀의 입안을 돌아다니고, 그녀의 혀를 강하게 잡아 당기었다.


"읍...... 읍.. 우읍..... 커으읍.... 아.... 학..... 어억....."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을 하고, 셔츠속 그녀의 맨몸을 만지려고 급하게 손을 밀어 넣었다.

부드러운 런닝의 촉감이 느껴지고 따스한 그녀의 등살이 느껴진다.


" 아... 흑..... 아... 읍..... 쭈우웁....."


브래지어 호크가 손에 잡히고, 난 그 호크를 자연스럽게 풀었다.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올려 벗겨 내었다.

벗겨진 검정색 브래지어도 힘없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노브래지어인데도 앞으로 오똑 돋아있는 그녀의 유방이 너무도 

탄력적이고 아름답다. 두 손으로 살며시 젖꼭지를 잡고 눌렀다. 그리고 살며시 돌렸다.


" 아... 흑.... 하학..... 동호... 아.... 음...."


혀가 그녀의 유두를 강하게 자극을 하자 더이상 서있기가 힘드는지 침대에 털썩 주저 않았다. 나의 혀는 빠르게 그녀의 

유방을 탐하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그러는 나의 행동을 내려다보며 눈 흰동자를 서서히 들어내기 시작을 했다.

거친 숨소리와 알수없는 소리를 동시에 내었다. 


나는 그녀의 스커트 쟈크를 아래로 내렸다. 스커트를 두손으로 곱게 내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약간 들어 주었다.

연두색 계통의 거들이 그녀의 몸을 꽉 조이고 있다. 한치의 똥배도 없는 그녀의 미끈한 몸에 감겨있는 그녀의 부드러운
거들의 
문향이 너무도 요란스럽다. 냄새를 맡았다. 그녀의 보지 냄새를 흡..........읍............흡........길게 내 맡았다.

약간은 비릿한 냄새 아니 상큼한 나의 보지냄새 그런 나의 행동에 그녀는 더욱 흥분을 하고 나의 얼굴이 그녀의 보지 

한가운데 있는것을 본 그녀는 더이상 참기 힘드는지 넓은 침대에 열십자로 누워 버렸다. 다리를 크게 벌리고서 누웠다.


거들은 거의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그녀가 입고 있는 거들이 나에게는 너무도 뇌쇠적으로 비치었고, 이것이 여자들이
입는 속옷이라는 생각에 
아니 숙모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속옷이라는 생각에 흥분은 배가 되었다.


" 숙모... 팬티 무슨색깔이야???... 브래지어와 같은 ... 검정색...."

" 응.... 검정색....."

" 망사팬티지.... 숙모..."

" 아이... 몰라......"

" 벗겨보면 알걸 뭐........"


나는 서서히 두 손으로 그녀의 거들을 아래로 내리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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