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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내 영원한 사랑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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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54,086회 작성일 20-10-17 17:06

본문

호텔에 도착한 우리는 마치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팔짱을 낀 체로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아줌마는 조금 긴장이 되는지 아무
말이 없었고, 잔잔한 숨소리만을 내고 있었다. 
나는 조금어색 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아줌마의 허리를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아줌마는 살며시 웃으며 나를 쳐다보고는 내 가슴에 머리를 기대며 몸을 나한테 밀착시킨체 기대왔다.

허리를 쓰다듬던 나의 손은 이내 아줌마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너무나도 탐스러웠다.


나는 손바닥 전체로 앙증맞은 나일론 원피스안에 숨어있는 아줌마의 엉덩이 윤곽 을 느낄수 있었고, 나일론의 촉감과 그안에 숨어있는 푹신하고 말랑 말랑한 느낌이 어우러져 이루 말할수 없는 느낌이 내 손에 느껴졌다. 아줌마역시 아무말도 하지 

않은체 엉덩이를 어루만지는 내 손의 촉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어느덧 엘리베이터는 벨소리를 내며 7층에 도착했고,

나는 아줌마의 허리를 감싸고 내 방으로 향했다.


"방 너무 좋다... 회사에서 해줬나보내?"


아줌마는 방을 둘러본 뒤 소파에 걸터 앉았다. 나는 빠 쪽으로 다가가 와인을 한병 따서 두 개의 와인잔과 함께 아줌마가 

앉아있는 소파앞의 커피테이블에 놓고는 한 잔을 따라 아줌마에게 권하고는 나도 옆에 앉았다.

아줌마는 와인을 조금씩 마시며 한 손을 내 무릎에 올려놓고 내 무릎을 살살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팔을 아줌마등뒤로 돌려 아줌마를 안았고, 아줌마는 내 의도를 눈치채고는 나의 옆으로 바짝 다가와 앉았다.

아줌마는 나의 와인잔을 빼앗아 테이블에 내려놓고는 내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포개고 내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아줌마의 혀를 받아 내 입안에서 살살 돌리기 시작했고, 그럴때마다 아줌마는 더 강렬할게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아줌마에게 키스를 퍼부어 댔고, 점차 흥분되는 아줌마의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입술은 굉장히 달콤했다. 적당한 온기와 부드러운 입술의 촉감과 촉촉한 습기를 느낄수 있었다.

한참동안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입술과 혀를 탐닉하고 있었고, 아줌마의 숨 소리가 거세짐에 따라 두 사람의 입안은 뜨거운
열기와 함께 침이 가득고이기 시작했다. 
나는 아줌마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아줌마는 브레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아줌마와 함께 있는 동안 노브라 였다는 사실은 생각한적이 없을 정도로
아줌마의 가슴은 훌륭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가슴은 굉장이 탐스러웠다. 엄청나게 큰 가슴은 아니었지만, 

손안에 가득히 잡힐 정도의 알맞은 크기였다. 나는 계속해서 아줌마의 혀를 빨고 한손으로 가슴 두쪽을 주무르고 있었다.

나의 손끝은 아줌마의 젖꼭지를 느낄수 있었는데 처음에는 부드럽고 말랑하던 것이 점차 단단해지며 일어서고 있었다.

점점 일어서던 젖 꼭지는 얇은 원피스의 옷감위로 모양을 확연히 들어내기 시작했고, 나는 한쪽 젖꼭지를 내 입안에 넣고 

살살 씹기 시작했다.


"아하!"


탄성과 함께 아줌마는 한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몸을 비비 꼬기 시작했다.

나는 양쪽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댔고, 아줌마는 점점 자세가 흐트러지며 잔잔한 신음소리와 함께 숨소리가 거칠어져만 갔다. 아줌마의 젖꼭지를 가리고 있는 원피스는 점차 침으로 젖어 동그란 모양으로 원을 그리고 있었고, 내 손은 아줌마의
배부분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줌마는 나이에 비해 전혀 배가 나오지 않았다.

이제 아줌마는 나한테 모든걸 맡긴다는 듯이 소파뒤로 길게 기대고 내 손길이 가는데로 몸을 비틀고 있었다.

나는 다시 아줌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며 한손을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로 슬며시 집어넣었다.


아줌마의 두다리 사이는 굉장히 따뜻했다. 아줌마는 잠시 놀란 듯이 움찔하더니 다시 내가 하는 데로 몸을 맡기는 눈치였다.

나의 손은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와 아줌마의 풍만한 허벅지를 마음껏 쓰다듬고 있었고, 아줌마는 그런 나의 거친 손길을 

오히려 즐기는 듯 했다. 나는 아주 천천히 아줌마의 무릅에서 시작되는 원피스의 밑단을 걷어 올리기 시작했다.

밑단이 걷어 올려지는 그 부분부터 나는 아줌마의 눈같이 하얀 살결을 볼 수있었다. 하이힐 위에서 시작되는 아줌마의 

종아리가 너무도 예쁘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느덧 원피스는 허벅지 중간 부분까지 올라가 아줌마의 다리 대부분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나는 곱게 쭉빠진 아줌마의 다리를 위아래고 훑고 있었다.


나를 만나기전에 아마도 면도를 했던지 조그만 솜털도 느껴지지 않는 매끈한 살결을 느낄수 있었다.

아줌마의 허벅지는 중년의 나이에 걸맞는 적당한 살집과 적당한 근육이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었다.

나는 내 자신 또한 흥분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나는 소파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약간 벌어진 두 무릎사이로
들어가 
아줌마의 원피스를 허벅지까지 걷어 져쳐버렸다. 아줌마는 두 눈을 지긋이 감은체 가만히 내가 하는 데로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양쪽 무릎부터 허벅지에 까지 키스를 퍼부어대고 혀로 아줌마의 달콤한 살결을 맛보고 있었다.

아줌마의 숨소리가 다시 점점 커져가며 간간히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방으로 가실래 요?"


나의 질문에 아줌마는 고개만을 살며시 끄덕거렸다. 나는 아줌마의 양손을 끌어 일으켜 세운 후 아줌마와 방으로 향했다.

아줌마는 방에 들어서자 마자 창가로 향해 창밖을 보고 있었다. 갑자기 밖을 내다보고 있던 외숙모의 뒷모습이 생각이 났다.

아마도 밖에 경치가 좋아 밖을 내다보는 것 같았다. 나는 아줌마의 등뒤에서 아줌마를 안으며 아줌마의 하얀 목덜미를 핥기 시작했다.


"아하.... 한수.. 아.."


아줌마의 가느다란 신음소리에 나는 점점더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계속해서 아줌마에게 키스를 퍼부어대며 두 가슴을 거세게 주무르고 있었다. 아줌마는 헉헉 숨을 쉬면서도 내 손길을 만끽하는 듯 했다.


"너무 좋아.. 한수.... 아아..."


아줌마는 몸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방안은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열기로 점점 더워지기 시작했고, 아줌마는 내손을 끌어
침대쪽으로 향했다. 
침대위로 올라간 아줌마는 무릎을 꿇고 앉더니 원피스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 지금까지 숨어있던
엉덩이를 
내 쪽으로 돌리며 나를 쳐다보았다. 처음으로 아줌마의 팬티속에 가려진 커다란 엉덩이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하얀색 레이스로 장식된 아줌마의 팬티는 부분적으로 아줌마의 치부를 가리고 있었지만, 레이스 무늬 사이로는 하얀 속살이 드러나고 있었다. 생각보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쳐져있지 않았다.


탱탱한 모양을 한 엉덩이는 누가 보더라도 탐을 낼 만큼 동그라 면서도 탐스럽게 적당히 벌어져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떡 주므르듯이 주므르며 아줌마의 살결을 음미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헉헉하는 숨소리와 함께 내 손이 스쳐갈때마다 하체를 움찔움찔하며 몸을 떨고있었다.

아줌마는 상당히 예민한 성감대를 가지고 있는것이 분명하다라는 생각을 하며 나는 아줌마의 팬티 양쪽을 잡아 천천히 

벗겨 내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좌우로 살살 움직이며 내가 팬티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고, 내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을 보는 나의 숨소리또한 점점 더 고조되고 있었다.


아줌마의 성기는 너무도 깨끗하다는 생각을 했다. 엷은 핑크빛을 띄고 있었고, 향수를 뿌렸는지 향기 또한 좋았다.

눈앞에 아무 저항없이 벌어져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와 보지를 감상하며 나는 내 옷을 재빨리 벗어버리고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내 팔안에 껴 안은체 펑퍼짐한 엉덩이를 핥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끙끙앓는 소리를 하며 머리를 침대 바닥에 바짝 붙이며 엉덩이를 더 높이 내밀고 있었다. 아줌마의 자세는 너무도 섹시했다.

가슴과 머리를 바닥에 붙인체 높이 향한 엉덩이, 그리고 아줌마의 두 허벅지 사이에 힘없이 걸려 있는 흰색 레이스 팬티..

나는 그 광경을 음미하며 아줌마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나의 혀가 아줌마의 보지에 닫는 순간부터 아줌마는 마치 딴사람이 된 것 같았다. 


아줌마의 거친 숨소리는 이내 괴성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움찔거리던 엉덩이는 더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위 아래로 정성스럽게 핥았다. 몇번을 그렇게 핥자 아줌마의 몸에서는 음액을 내뿜기 시작했고, 
나의 혀와 아줌마의 보지 사이에는 마치 시럽과 같은 끈끈한 액체가 거미줄처럼 얽히고 있었다.


"하아... 한수씨.... 나... 미치겠어... 어떻게 좀 해 줘.. 아아..."


아줌마는 두 손 으로 침대 씨트를 잡아 당기고 있었다. 보지를 위 아래로 핥던 나는 살며시 혀바닥을 아줌마의 보지 사이로
넣기 시작했다. 
처음에 잘 열리지 안던 아줌마의 보지는 새번째에 문을 활짝 열고 내 혀를 받아들였다.


"으으으 음... 흠.."


아줌마의 신음소리와 함께 나의 혀는 아줌마의 보지 속을 탐색하고 있었다.

나의 혀는 아줌마의 성기속으로 들락날락 하고 있었고, 아줌마의 엉덩이 속에 쳐박혀 있는 나의 얼굴은 아줌마의 음핵으로
젖기 시작했다. 
나는 두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벌리며 혀를 보지에서 항문으로 옮겼다.

내 혀를 느낀 아줌마의 항문은 갑작스런 자극에 놀란던지 오므라 들고 있었지만, 점차 이완이되며 제 모양으로 돌아왔고. 

아마도 보지를 핥을 때와는 또다른 느낌인지, 아줌마는 좀전과는 다른 이상한 소리를 내며 자신의 밑부분에 와닿는 색다른
쾌감을 느끼는 듯했다.


"어응..... 아.... 응.... 아하..."


아줌마는 계속해서 끙끙거리며 업드린체로 두 손을 자신의 가슴밑으로 넣어 지금쯤 발딱 솟아있을 유두를 만지고 있었다.

아줌마의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항문은 이제 촉촉 하게 젖어 있었고, 천정의 불빛을 받아 번들거리며 핑그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세우고 선 자세에서, 엉덩이를 내밀고 개처럼 업드려 있는 아줌마를 향해 내 성기를 가져갔다.

내가 전에 상상하던 아줌마의 모습이 내 눈앞에 실제로 보이는 것이었다.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좀더 침대 끝으로 끌어 당긴후 내 성기를 아줌마의 성기에 살살 비벼대기 시작했고, 아줌마 보지에서는 더 많은 양의 물이 나오고 있음을 내 성기 끝으로 느낄수 있었다. 아줌마는 마치 무아지경에 이른 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자신의 둔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관찰 하려는 듯 
내 쪽을 쳐다보며 색색하는 숨을 내 쉬었다.


"한수.... 집어넣어 줘.. 어서.. 아하..."


아줌마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나는 내 자신을 아줌마의 몸속으로 밀어 넣었다.


"으으윽.. 아.... 아하.."


소리와 함께 아줌마는 문을 열었고, 내 성기에는 아줌마의 온기가 느껴져 왔다.


"철썩 철썩.. 탁.. 탁.."


아줌마의 엉덩이를 세차게 쳐대는 소리와 리듬을 맞추 듯 아줌마는 움직여주었다.


"아... 아... 아... 으으..... 아하.."


신음을 계속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역시 예상했던 것처럼 맛 있었고, 너무도 손에 잡기가 좋았다.

아줌마는 점점 더 리드미컬하게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아줌마의 음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며 아줌마의 엉덩이 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나는 아직도 아줌마의 몸에 걸쳐져있던 원피스를 두 손으로 당기며

마치 말을 타는 마부와같이 아줌마를 조종 하고 있었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점점더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아하.. 한수.. 아.. 나 조금있으면 쌀거같애.. 아..."


아줌마는 자신의 몸을 콘트롤 하면서 점점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았다.

나 또한 그런 아줌마의 리듬에 맞추려고 노력을 하며 아줌마에게 힘차게 박아대고 있었다.


"아.. 아아... 한수... 조금만 더... 조금만.. 아....."


아줌마는 점점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었고, 나는 아줌마의 항문에 침을 뱉은 후 엄지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항문 주변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일.. 이분후, 아줌마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허리가 더욱더 활처럼 휘면서 아줌마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온 몸은 갑자기 온통 붉은색으로 변하며 아줌마의 등에는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히는 것이 보였다.

내 성기를 움찔움찔 조여대는 아줌마의 보지 또한 느낄수 있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줌마는 참을수 없는 전율을 느끼는 듯 파르르르 떨고 있는 것을 나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그러한 쾌감을 연장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두 손에 꽉 쥔채, 쉴새없이 아줌마의 몸속을
찔러대고 있었다. 
아줌마는 절정의 막바지를 지나 열기가 식는 듯 하다가는 다시 몸을 떨며 괴성을 질렀다.

다시 한번 내 성기를 움찔움찔 조여대는 아줌마의 보지가 느껴져 왔다. 우리는 둘다 땀에 젖어 불빛을 받아 번들거리며 마치 동물이 교미를 하듯 서로 엉켜 쉴새없이 서로를 맛보고 있었다.

아줌마는 조금씩 뜨거웠던 몸이 식어가는 듯 했고, 나는 그런 아줌마를 일으켜 세우고는 침대에 받듯이 누웠다.

아줌마는 아직까지 걸쳐져 있던 원피스와 팬티를 벗어 던져 버리고, 내 몸 위로 기어 올라왔다. 아줌마는 이내 자신의 보지를 내 성기위에 조준하며 커다란 자신의 엉덩이로 눌러버렸다.


뜨끈한 아줌마의 열기를 다시 느끼며 나는 쾌감에 눈을 감고 모든것을 느끼려 하고 있었다. 나는 내 위에 올라와 교태를 떨고 있는 아줌마를 쳐다보며 또 다른 아줌마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줌마는 자신의 가슴을 두 손으로 움켜쥔채 유연한 허리를 자랑하 듯 하체를 빠 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신음 소리와 아줌마의 빠른 움직임은 마치 박자를 맞춘것처럼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나는 그런 아줌마의 배와 가슴, 그리고 엉덩이를 주므르며 아줌마의 모든 것을 만끽했다. 아줌마는 쉴새없이 나를
박아대며 다시한번 숨소리가 고조되는 듯 했다. 
두 번 의 절정을 했음에도 아줌마는 아직 만족이되지 않는 듯 마치 짐승처럼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 아랫배에 문질러 대며 헉헉거렸다.


"한수... 너무 좋다.. 아하.. 한수도 좋아? 우리.. 밤새 이러고 있자... 아하하..."


아줌마는 탄성을 연발하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를 내 몸에서 내려 반듯이 업드리게하고, 아줌마의 등위로 올라가 아줌마를 찔러대기 시작했다.

나는 내 성기가 아줌마의 찔걱찔걱거리는 보지 사이로 마치 빨려들어가는 듯한 쾌감으로 인해 점점 단단해 지면서 절정을
향하고 있음을 알았고, 아줌마도 더욱더 팽창하고 있는 나의 성기를 느꼈던지 다시 한 번 
숨소리가 규칙적으로 거칠어져가며 끙끙대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온몸을 아줌마의 몸에 밀착시킨체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정액이 내 몸에서 세차게 뿜어져 나오기 직전이었다.


"속에다... 해줘.. 한수... 아.... 속에다.."


아줌마는 애원조로 내게 말했고,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아줌마의 몸속으로 내 몸속에 남아있던 정액을 계속해서 뿌려대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과 흥건하게 아줌마의 보지를 적시고 있던 음액은 서로 합쳐져 더욱더 찔걱대는 소리를 내고 있었고, 합쳐진 액의 열기로 인해 따뜻한 느낌도 전해져 오는 것 같았다.

격렬한 정사를 마친 우리는 그냥 그 자세로 한참을 그렇게 아무말도 없이 있었다. 헝클어진 아줌마의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가지런히 한 나는 
업드려 있는 아줌마의 얼굴을 내 쪽으로 돌려 가벼운 키스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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