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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내 영원한 사랑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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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8,552회 작성일 20-10-14 17:29

본문

나는 90년대 초반에 미국으로 유학을 와 이곳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마치고, 지금은 왠만한 사람이면 들어서 알만한 좋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 집을 떠나 오랬동안 혼자 살면서 여러 여성들을 접할 기회가 있었고, 수많은 경험도 할 수 있었고, 

그러는 사이 남들은 알지 못하는 나만의 여성편력이 생긴것도 사실이다.  

언젠가 부터인지 확실히 기억하기는 힘들지만, 나는 나이가 많은 여자들을 성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다.

처음 그런 생각이 들때에는 나 나름대로 자제 하려 애를 썼지만, 점차 그런한 자제력은 사라져가고 도리어 즐거움으로 

변해가기만 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젊은 여자들은 매력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젊고 귀여운 여자들과 관계를 할 때의 쾌감은 모든 남자들이면 공감할 이루 말할수 없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많은 여자들에서 풍기는 성적인 매력은 미묘하게 나의 성욕을 자극시키는 것 또한 사실이다.

몇 달전 한국에 계시는 나의 부모님들이 이곳을 방문하신일이 있다. 일년에 한번쯤은 있는 일이라 새로울 것은 없었으나 

이번에는 부모님들의 친구 분들 몇분이 동행한다는 것이 좀 달랐다. 하지만 내가 어렸을 때부터 아는 어른들이라 모두 

낯익은 얼굴들 이었다.


그런데 유난히 내가 눈길을 보내야만 했던 한 아줌마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 아줌마가 나를 대하는 것이나 나에게 얘기하는 분위기가 좀 색달랐기 때문이었다. 어머니의 동생뻘인 그 아줌마는 내가 훌쩍 커버려 어른이 되어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갑자기 나에게 존대말을 쓰시는 것이었고, 운전을 하면서 거울을 통해 여러번 느낀 아줌마의 나에 대한 시선이 좀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젊은 시절 상당한 미인으로 소문이 날정도였던 그 아줌마는 남편과는 오랜전에 이혼을 했고, 지금은 아이들이 L.A.에 있어 

자주 미국을 들락거리던 중 이번에 나의 부모님들과 이곳을 같이 들르신 것이고 곳 L.A. 로 떠난다고 했다. 

상당히 뽀얀 피부로 가지고 있었고, 눈 웃음을 살살 치며 웃을 때는 양볼에 보조개가 살짝 들어가는 매력적인 얼굴이었다.

체격은 자그마 하지만. 잘록한 허리와 동그랗고 볼록한 엉덩이는 누가 보더라고 한 번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자아 내기에 

충분했다. 


나는 부모님 일행들을 모시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며칠간의 휴가를 만끽했고, 그러는 사이 그 아줌마의 모든 면을 한시도 

놓치지 않고 관찰하기 시작했다. 마흔 여섯이라고는 도져히 믿을수 없을 정도로 그 아줌마의 몸매는 예뻤다.

청바지를 입었을 때 긴다리와 완벽한 하트 모양의 엉덩이를 보며 여러 가지 상상을 끈임없이 하면서 기회가 될 때마다 그

아줌마에게 더욱더 다정하게 대 했다. 가슴이 그리 크지는 않은 편이 었지만, 얼핏 브이넥 스웨터 안으로 엿본 속살은 눈이 

부실 정도의 우유빛이었다.


나는 그날 밤부터 잠들기전 아줌마를 상상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아줌마를 내 밑에 깔고 뭉게며 박아대는 생각, 또는 개처럼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고 있는 아줌마를 뒤에서 올라타며 쑤셔

대는 생각, 옷을 벗기지않은 상태에서 엉덩이 만을 까 발리고 반쯤 수그리게 한 후 하는 자세, 하얀 아줌마의 몸속으로 내 

정액을 사정없이 뿜어 대는 생각등등.... 하루하루 아줌마를 볼때마다 끈임없는 상상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수가 없었다.

기회를 엿보며 우연인 척 아줌마의 몸을 더듬을 챤스를 만들려 했으나 그런 기회는 쉽지가 않았고, 어느덧 그 아줌마가 

L.A. 로 떠나는 아침이 되었다.

아줌마는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에게 조그만 종이 쪽지를 건네주고 눈 웃음을 살살 치면서 말했다.


"한수.... 이거 내 L.A. 집 전화 번호야... 나 이달 말까지는 L.A. 에 있거든.. 다음주에 California로 출장온다며? 연락해.. 

내가 밥이라도 한끼 사줄게.. 꼭!"


"네 그렇게 하지요.... 안녕히 가십시요.."


공항에서 배웅을 한 후 부모님들이 타실 한국행 비행기의 터미널로 향했다. 

부모님들이 한국으로 돌아가신후 나는 직장근무를 다시 시작했고, 일주일후 L.A.에서 좀 떨어진 San Diego 출장길에 올랐다.

사흘 동안에 걸쳐 업무를 마친 나는 다음 미팅까지 나흘동안 시간이 남았고, 모처럼 맞는 연휴 주말을 L.A.에서 보내기로 하고 회사에서 정해준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L.A. 에 있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지만, 이상하게도 모두들 집에 없어 메시지만을 

남겨야 했고, 마지막으로 L.A. 에 사시는 외숙모 댁에 전화를 들였다.


외숙모는 한 5 년전 삼촌과 이혼을 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L.A. 로 오셨다. 

영주권 없이 불법체류중이라 항상 아이들걱정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시는 분 이셨다. 삼촌과 이혼을 하신 외숙모 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외숙모와 연락을 자주 하는 이유는 어려서부터 외숙모가 다른 조카들 중에서도 유달리 나를 이뻐하셨고, 나도 그런 외숙모를 상당히 따랐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내가 나이많은 아줌마들에 대해 느끼는 성적인 욕구가 외숙모를 동경하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십여년전 내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며 입시공부에 시달리고 있을 때 삼촌과 외숙모는 형편상 아이들을 데리고 한 2년
우리집에 사신적이 있다. 삼촌과의 관계는 그때부터 악화되기 시작했던 것 같고,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삼촌은 매일 술에 

취해 들어오셔서 쓰려저 주무시기만 했다. 나는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해야만 했고, 그 당시 내가 가장 즐기던 하루의 일과는
외숙모가 밤늦게 가져다 주시는 간식을 먹으며 외숙모와 얘기하는 시간이었다. 다른 식구들이 모두 잠든 밤이면 외숙모는 

항상 노란색과 힌색 줄무니가 쳐진 원피스 잠옷을 입고 간식을 갖다주곤 하셨다.


어떨때는 내가 앉아있는 책상의자 뒤에 서서 내 어깨를 주물러 주시며 나와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나는 외숙모가 해주는 안마를 상당히 즐겼고, 그것을 외숙모도 눈치채셨는지 그 횟수가 점점 늘어갔다.

외숙모가 해주시는 안마는 단순한 안마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손바닥 전체로 내 어깨와 등을 훌터 내리듯이 만져주시곤 했고, 이상스럽게도 내가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 외숙모는 내가 잠자리에 들기전까지 항상 내 책상 옆에 깔려 있는 이불속에 누워 주무시곤 했다. 나는 내 잠자리 속에 누워있는 외숙모를 힐끔힐끔 쳐다보며 흐뭇한 생각을 하곤 했고, 날씨가 더워 이불을 덮지 않고 돌아누워 있는 외숙모를 응시하며 머리속이 상당히 혼란해짐을 여러번 느끼게 되었다.


그 당시 외숙모는 마흔에 가까운 나이였지만, 얼굴이 상당히 동안이었고 누가 보더라도 너무 귀엽게 생겼다고 인정할 만큼 

동그라면서도 이쁜 얼굴을 가지고 계셨다. 성격은 싹싹하기로 다른 친척분들한테 칭찬을 많이 받았고, 어린 나와도 대화를 

잘 할수 있는 젊은 생각을 가진 분이었다. 몸매 또한 고등학교를 다니는 딸이 있다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통통하면서도 

풍만했고, 상체에 비해 상당히 큰 골반과 엉덩이는 언제보더라도 나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외숙모가 항상 입는 잠옷은 신축성이 있는 잠옷이었기 때문에, 돌아누우면 외숙모의 크고 풍만한 엉덩이 선이 확연히 들어나며 팬티의 윤곽이 또렸히 드러났다. 그러한 외숙모의 몸을 보며 나는 끈임없는 상상을 하기 시작했다. 

잠옷을 걷어 올리고 그 커다란 엉덩이 속에 내 얼굴을 묻어 버리고도 싶었고, 외숙모와 서로의 눈을 맞추며 성교를 하는 상상도 해보았다. 왠지 그러한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 하더라도 외숙모는 나를 포근히 안아 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기도 했다. 나는 외숙모가 외출을 하실때면 외숙모의 서랍을 뒤지기 시작했고, 외숙모의 팬티를 하나씩 꺼내 만끽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이렇게 조그만 팬티속에 그 커다란 엉덩이가 들어갈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내 정액을 사정없이 묻혀댔고, 다시 그대로 접어 서랍속에 넣어 놓곤 했다.


지금 생각하면 좀 겸연쩍기도 한 짖이지만, 그때 당시로는 왠지 내가 외숙모를 정복했다는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 행동 후 모르는 척 하며 외숙모를 대할때면 더욱더 강렬한 희열을 느낄수 있었다. 외숙모가 팬티에 묻어있는 이물질을 알아 차렸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지만, 걱정은 되지 않았고 쾌감만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나, 그때 당시 내 나이가 나이였던 만큼, 실제로의 성적인 어떤 행동도 감히 범할 수가 없었고, 나는 대학시험 낙방 후 

미국으로 오게 된 것이다. 외숙모가 미국으로 온후에 나는 L.A.로 외숙모와 사촌 동생들을 한 두번 정도 방문한 적이 있었다. 항상 내가 집을 들를 때면 외숙모는 목욕을 끝낸 후 아직까지도 촉촉하게 젖어있는 머리를 한체 나를 맞이하셨다.


"한수가 온다고 해서 이쁘게 보일려고 외숙모 목욕했지.."


나와 포옹을 하시며 옛날에 느낄수 있었던 손길로 나의 등을 한동안 쓰다듬으셨다. 하지만 두 번다 사촌 동생들과 외숙모의 친정어머니가 계셨기 때문에 외숙모와 단둘이 있는 시간은 없었고, 다만 내가 좋아하는 외숙모를 만나고 잊혀져가던 외숙모의 모습을 다시 내 머리속에 박아넣는 것으로만 만족해야 했다.


"어머.. 얼마만이니 한수야? 출장왔니? 어디에 있어 지금? 우리 만나서 저녁먹자."


외숙모는 내 전화를 반갑게 받으시고는 한 한시간쯤후 내가 묵고 있는 호텔로비로 달려오셨다. 

2년만에 보는 외숙모의 모습은 여전히 예뻐보였다. 역시 급하게 목욕을 하고 나오셨는지 아직도 머리가 살짝 젖어있었고, 

화장도 급하게 한 것을 한눈에 알수 있었지만 왠지 맛있게 생긴 하얀 복숭아 같은 이미지를 풍기는 요염한 모습이었다. 

우리는 처음으로 둘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외숙모는 자연스럽게 나의 팔짱을 껴주었다.


"한수 팔짱을 끼고 걸으니까 너무 든든해.."


그런 외숙모의 허리를 나는 자연스럽게 감고 걸을수 있었다. 서울의 거리 였다면 남들의 눈을 의식 해야만 하겠지만, L.A.의
거리를 걷고 있다는 자유로움 때문이였는지 우리의 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밀착되기 시작했고, 처음으로 그렇게도 

갈망하던 외숙모의 몸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다.

우리는 Rodeo Drive 거리를 거닐다가 외숙모 친구가 경영한다는 일식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다다미방으로 안내된 우리는 나란히 테이블 한쪽으로 앉았고, 반대편에는 외숙모 친구라는 일식집 주인이 우리와 함께 

술상을 마주했다.


"정림이 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 들었던것보나 실제로 보니까 너무 탐난다.. 여자들 한테 인기 많겠다.."


주인 아줌마는 점점 나에게 농담을 하기 시작했고, 외숙모 또한 그것을 즐기는 듯한 눈치였다. 취기가 돌면서 분위기는 점점 화기애애 해져갔고, 외숙모가 점점 내 옆으로 가까이 다가와 앉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자연 스럽게 외숙모의 허리를 감싸기도 하고 볼록하게 뒤로 나온 엉덩이를 살짝살짝 쓰다듬기도 했다. 

그럴때마다 외숙모는 눈웃음을 치며 나를 쳐다보고는 상 밑으로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고 아주 천천히 쓰다듬었다. 

외숙모의 친구는 그런 분위기를 눈치챘음에도 불구 하고 못본척하는 기색이 영력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어느덧 화제는 골프 얘기로 넘어가면서 외숙모 친구가 다음날 골프를 나가자는 제안을 했다.


"정림이는 내일 일하는 토요일이니까 내가 엔터테인 해줄께요.. 11시에 우리 만나요.. 재미있는 코스로 가자 우리.." 

"그래.. 니가 우리 한수 좀 재미있게 해줘라... 내일.."


저녁식사 후 우리는 호텔로비로 돌아왔고, 한잔 더 해도 된다는 외숙모의 제안에 따라 호텔 라운지에 자리를 잡았다. 

외숙모는 상당히 취기가 도는지 거의 한쪽 몸을 내 몸에 기대고 앉아 있었다. 나는 외숙모의 어깨를 쓰다듬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외숙모가 화장실에 다녀온 후로는 자연히 허리를 감싸고 앉는 자세가 되었다.

간혹 손이 내려가 엉덩이에 닿아도 가만히 계셨고, 내 손안에 꽉찬 엉덩이를 살살 주므르며 상당히 부드럽지만 단단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외숙모는 너무도 편안하고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며 점점 내 쪽으로 돌아 앉았고, 가끔씩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기도 했다.


"오랜만에 한수랑 시간보내니까 좋다.. 너 옛날에 외숙모랑 매일 밤늦게 얘기 하던 생각나지? 자주 그럴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 우리 밤새워서 재미있는 얘기할까?"


"외숙모.. 오늘 좀 술을 많이 하셨으니까.. 제 방에서 주무시는게 어때요? 방에 침대도 두 개고, 좀 불편하시겠지만.."


잠시동안 무슨 생각을 한 외숙모는 내 손을 잡고 약간 비틀거리며 내 방으로 향했다. 방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리는 어색한 기운을 감출수 없어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방에 들어선 후 외숙모는 창가에서서 바깥만을 바라보고 계셨다.

나는 외숙모를 뒤에서 살짝 안았다. 외숙모의 엉덩이가 내 몸에 닿았고 살살 문지르기도 했지만, 외숙모는 가만히 계셨다.


"외숙모.. 옛날에 외숙모가 저 안마해 주신것같이 오늘은 제가 안마해 드릴게요."


내가 이야기를 하자 못이기듣이 내 말을 듣는 외숙모를 침대 모서리에 앉히고, 어깨를 주므르기 시작했다. 

어깨와 등을 두드리고 나서 나는 외숙모를 침대에 업드리게 하고서 편안한 반바지와 티셔츠로 갈아 입은 후 외숙모의 종아리를 대충 주무르고 외숙모의 등에 올라타 등을 쓰다듬고 목덜미를 주물러 드렸다. 

시원하다는 말을 하시면서도 쥐죽은 듯이 숨소리도 내지 못하고 긴장하는 외숙모를 느끼면서 나는 등을 훑어 내려와 용기를 내 숙모의 엉덩이를 두 손에 가득 움켜쥐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소리가 은연중에 조용히 들려왔고, 숙모는 머리를 침대에 박으며 나오는 소리를 참으려 하고 있었다. 

나는 다시 윗부분으로 옮겨 등을 안마하며 나의 하체로 숙모의 엉덩이를 지긋이 눌러대기 시작했고, 점점 그 강도가 강해지면서 외숙모가 입고 있던 팔랑팔랑한 원피스의 치마 부분이 말려 올라와 허벅지가 다 들어나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내 성기는 부드럽고 풍만한 숙모의 엉덩이로 인해 반바지 안에서 커질데로 커져서 이제 숙모의 엉덩이를 힘껏 찌르고 있었다.


"하아.. 하아.. 으.."


소리와 함께 외숙모는 나를 원망스러운듯한 눈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은체 숙모의 원피스를 걷어 부치고 숙모가 입고 있는 팬티 위를 손으로 더듬다가 팬티를 숙모의 몸에서 벗겨던져 버렸다. 

숙모는 이제는 모든걸 맏긴다는 듯이 고개를 돌렸고, 숙모의 하얗고 커다란 엉덩이는 어두운 방안에서 빛을 내고 있었다.

어렸을때부터 내 가슴을 싱숭생숭하게 만들던 그 숙모의 엉덩이가 모든 것을 드러낸채로 내 앞에 아무런 저항없이 벌어저 

있는 것을 보며 나는 천천히 숙모의 다리를 양쪽으로 약간 벌리고 내 얼굴을 숙모의 엉덩이 속으로 파묻고 핥기 시작했다.


"허억... 으음, 하악.."


숙모의 흥분된 소리는 점점 커져갔고, 그것은 나를 점점더 자극 시키고 있었다. 

숙모는 내가 혀를 꼿꼿이 세워 숙모의 항문 주위를 핥을 때마다 경렬하게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항문을 내 혀로 찔를 때 자지러지는 듯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엄지 손가락을 숙모의 보지 속으로 살살 넣으며 숙모의 속살을 자극했고 숙모는 어쩔줄을 몰라하며 자꾸만 돌아 누우려 하고 있었다. 


"그냥... 그렇게 편안히 업드려 계세요... 외숙모.. "


내 바지를 벗어 던지고는 성난 듯이 발갛게 부풀어 오른 내 성기를 숙모의 엉덩이를 향해 가져갔다. 

나는 잠시동안 숙모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숙모의 엉덩이는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꽤 탄력이 

있었다. 손으로 만질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나의 성기에 전해지면서 내 성기는 더더욱 단단해져갔고, 나는 조심스럽게 마치
유리 그릇을 다루듯이 천천히 숙모의 몸 속으로 내 자신을 밀고 들어갔다.

오랜동안 성생활을 하지 않은 탓인지는 몰라도 굉장히 질구가 빡빡했지만, 조심스레 넣었다 뺏다 할 때마다 조금씩 더 습기와 온기가 전해지며 마침내는 완전히 내 자지를 숙모의 보지속에 넣을수가 있었다.


"아하.."


탄성과 함께 숙모는 엉덩이를 조금씩 들었다 놨다 하며 자신이 느끼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고, 나는 숙모가 흔들어대는 엉덩이위에서 리듬에 맞춰 조금씩 내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몇 분간을 그렇게 둘이 뒤엉켜 움직이자.. 숙모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기 시작했고, 내 자지는 "찌걱 찌걱" 하는 소리를 내면서 숙모의 안벽을 강렬하게 긁고 있었다.

섹스에는 여려가지 자세가 있지만 아마도 내가 가장 즐기는 자세는 여자를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 위에 올라타서 짖누르듯이 여자를 박는 것이다. 육체적으로 느끼는 쾌감도 좋지만, 아마도 꼼작할수 없는 자세에서 나를 받아들이는 여자를 뒤에서 지켜볼때의 정신적 쾌감이 훨씬 더 만족감을 자아내기 때문이다.


"돌아 누우실래요? 외숙모?"


내가 물어보았지만, 외숙모는 그래도 조카와 얼굴을 마주보기가 무안 했던지 아무 대답없이 엉덩이만을 들썩였다. 

나는 좀더 세게 숙모의 커다란 엉덩이를 철썩철썩 쳐대기 시작했고, 외숙모는 입을 딱 벌린 채 거센숨을 몰아쉬며 신음소리

만을 거듭할 뿐이었다.


"어흐, 어흐, 아.." 


나는 외숙모가 거의 절정에 다다른 것을 알고 최대한으로 부드럽게 똑같은 리듬을 유지하며 외숙모를 짖눌렀다. 

숙모는 침대 시트를 움켜쥐며 최대한으로 그때의 쾌감을 유지하려 하는 것 같았고, 얼굴에는 강렬한 쾌감때문인지 눈을 반쯤 감은체로 연한 미소를 지고 있었다.


"어... 어... 어어어엉.. 으응.... 으응... 아.."


소리와 함께 숙모는 절정을 지나 마치 낭떠러지로 곤두박질 하듯이 소리를 지르며 몸을 떨기 시작했다.


"아악악... ... ..." 


숙모는 어금니를 깨물었고 온 몸은 부들부들 떨렸으며 눈은 크게 뜨고 있었지만, 눈알을 위로 굴려서 눈동자가 반 정도만 

보이고 있었다. 


"어어억...."  


다시한번 전율을 하고 엉덩이를 거세게 나를 향해 밀어부치고 다시한번 거센숨을 쉬며 기어갈듯한 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나.. 지금 계속하는 중이야... " 


나는 그 소리에 더욱더 부드럽게 숙모를 박아댔고, 마침내 숙모는 온몸을 리드미컬하게 떨다가 마치 기절이라도 한 듯이
업드
려 움직이지 않았다. 그런 숙모의 쾌감을 깨트리고 싶지 않았던 나는 자지를 숙모의 보지 속에 넣은 채 가만히 숙모 위에 엎드려 숙모의 떨림을 느끼고 있었다. 몸의 떨림이 가라앉은 후에도 숙모의 보지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조였다 풀었다 했고, 

그때마다 숙모는 소리를 조그맣게 내고 있었다.


"아앙... 아앙... 하.." 


나는 숙모를 돌아 눕히고 아직까지 숙모가 입고있던 원피스를 벗겨버렸다. 숙모의 눈을 쳐다보며 숙모의 혀를 삼킬 듯이 빨아댔다. 숙모도 이제는 덜 무안했던지 나를 받아들이며 내 입술과 혀를 핥았다. 서로의 혀를 빨아댔고, 두 사람의 침이 고여 

우리둘은 서로의 침을 주고 받으며 서로를 즐기고 있었다.

마침내 내 성기는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고, 그것을 느낀 숙모는 똑바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 구부려서 나를 받아들였다. 

나는 허리를 흔들어대며 숙모의 눈을 보았다. 내가 계속 숙모를 박아대자 숙모의 얼굴은 조금 일그러지면서 다시 눈알을 

굴리기 시작했다.


"외숙모... 좋아요?"

"어하..... 하"  


내 물음에 숙모는 고개만을 끄덕이는 것이다. 나는 숙모의 몸에 딱 붙어 숙모를 짖누르고 박아대면서 한손으로는 숙모의 

엉덩이를 만지기도 하고 숙모의 보지에서 흐르는 액을 숙모의 항문에 발라 항문 주위를 살살 돌리기 시작했다. 

숙모는 나의 목을 양팔로 감은 채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며 탄성을 연발했다.


"한수야... 하아.. 나... 또 할것같애.... 아아악...."


숙모의 전율이 다시 시작됐고, 나는 최대한의 힘으로 숙모를 퍽퍽 찍어 눌르기 시작했다. 


"그만..... 그만... 아아아악!..." 


숙모는 숨이 가파했고, 그 순간 내 자지에서도 정액이 터져 나올것만 같았다. 

나는 기다릴 수 있는 한도까지 참고 있다가 숙모의 보지안에 내 정액을 뿜어댔다. 한참동안 나는 배설의 쾌감을 느끼며 숙모를 누르고 업드려 있었고, 그동안에도 숙모의 보지는 나를 다시 조였다 풀었다를 했다.


섹스가 끝난후 나는 수건을 가져와 숙모의 아랫도리를 깨끗이 닦아드렸고, 숙모는 아무 말도 하시지 않고 내 품에서 잠이 

드셨다. 나도 담배 한대를 피고나서는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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