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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재벌가의 여인들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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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61,727회 작성일 20-09-21 17:00

본문

나는 은희에게 모욕감을 주었다는 작은 동서년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웠다. 

우선 예전에 일했던 룸싸롱에 가서 같이 일했던 사내 두명을 계획에 동참시키기로 하고, 착수금으로 오백만원을 주고 

일을 마친 다음에 천만원을 주기로 하였다.

은희에게 계획을 말하니까 자기가 돈을 주겠다는 걸 이번 복수 만큼은 내가 은희에게 주는 선물이니 내 힘으로 하겠다고 

하였다. 그 정도의 돈은 이미 모아둔게 있었다.


일단 사내들과 작전 계획을 이야기하여 일단 그녀를 납치 하기로 하고, 그녀가 살고 있는 집 근처 골목에서 교통 사고를 

위장한 후 납치하기로 하였다. 몇날 밤을 그녀가 자주 다니는 길목에서 대기하였다.

삼일째 되는 날 드디어 그녀가 주택가에 들어설 때에 다행히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나는 차를 몰아 그녀의 차 앞 쪽을 살짝 

들이 받았다.


" 어머? 뭐.. 이런 사람이 있어? 눈도 없어욧? " 


그녀가 밤인데도 썬그라스를 낀 채로 창문을 열고 소리쳤다. 


" 아이고~ 죄송 합니다. 제가 초보라서..."

" 에이 재수 없어~ 기스 많이 간거 아냐? " 


그녀가 문을 열고 차에서 내렸다. 이때 숨어 있던 사내둘이 튀어나와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목에 칼을 들이 대었다.


" 이 썅년.. 죽고 싶지않으면 조용히 해~" 

" 어머~ 어.." 


갑자기 일어난 일에 놀라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그녀을 차로 끌고 갔다. 그녀의 차는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공터를 

찾아 옮겨 주차해 놓았다. 주변에도 주차된 차들이 많았기에 며칠을 주차해 놓아도 별 의심은 사지 않을것 같았다.

사내들과 약속된 장소에서 만난 다음 차를 교외로 몰았다. 양평에서 한참을 들어간 한적한 곳에 은희가 마련해 놓은 별장이 있었다. 미리 사전에 은희가 관리인을 비워 놓았기에 그곳에서 동서년의 버릇을 고칠 참이었다.


별장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리면서 그녀를 내려 놓고, 입막음을 풀어 주었다. 입막음을 풀자마자 그녀가 소리쳤다.


" 사람살려~~~~~~사람살려~~~~~~~~~~" 

" 하하하~~~~~" 

" 야~ 이년아~ 여기는 그 정도로 소리쳐봐야 들릴 곳이 없어~" 


한 사내가 그 년의 귀싸대기를 올려 붙였다. 그 년의 입에서 피가 흘렀다.

한대 맞더니 정신이 드는지 조용해 졌다. 일단 그 년을 잡아끌고 구석의 방에 가둬놓았다.

그때서야 상황을 제대로 눈치챘는지 그 년이 소리쳤다. 


" 아저씨들.. 돈 드릴테니 살려주세요.. 원하는대로 다 해드릴테니 집에 연락해 주세요.. 신고 안할께요.. 돈 드릴께요."


방으로 끌려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애원을 했다. 


" 조용히해~ 진짜 죽여 버리기전에..." 


사내가 눈을 부릅뜨고 한대 갈기려고 하자 움찔하더니 조용해졌다. 골방에는 미리 준비해 놓은 간이 침대가 있었다.

마치 산부인과의 진찰대처럼 다리를 벌려 놓을수 있었다. 우리는 그녀를 발가벗긴다음 다리를 벌려놓고 팔다리를 묶었다.

그리고 입에 청테이프를 붙여놓고, 다리 밑에는 세수대야를 하나 받쳐 놓았다. 


" 너.. 오줌 마려우면 여기에 싸.. 방바닥 더럽히면 죽을 줄 알어~" 


그녀는 발가벗긴 채 수치심과 공포심에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그렇게 아무것도 먹이지 않고 하루를 보냈다.

골방에 가둬놓고 하루만에 그녀를 침대에 묶어 놓은채로 거실로 데려왔다. 


" 답답하지? 입 막은거 풀어줄까? "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 조용히 시키는대로 할꺼야? " 


다시 고개를 끄덕이자 입에서 테이프를 풀어줬다. 


" 아직 오줌 안쌌네? "  


사내가 보지를 만졌다. 


" 이러지 마세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께요.." 

" 이 썅~ 조용히 하랬지? " 


사내가 눈을 부라리자 그녀는 조용해졌다. 


" 이제 여기에 오줌싸~" 


그녀가 머뭇거리자 사내가 칼을 보지에 살짝 대었다. 

그녀가 쇠붙이의 차가운 기운에 겁을 먹고 오줌을 싸려고 애를 쓰다가 오줌을 갈겼다.

참았던 오줌이어서인지 사내의 얼굴까지 튀어 버렸다.


" 앗~ 이년이 ..." 


사내는 그녀의 얼굴을 후려 갈겼다. 사내들 셋 앞에서 알몸이 된 채 묶여서 오줌을 싼 그녀는 창피함에 울고있었다.


" 너.. 이름이 뭐야?" 

" 정 수아요"  

" 자꾸 묻기 귀찮으니까.. 너에 대해서 다 말해 봐~" 


그녀가 주저리 주저리 자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 그래서.. 너.. 여기에 금테 둘렀냐? 왜.. 사람을 무시해?" 


사내가 그년의 보지를 가르키며 물었다. 


" 카.. 칼은 치워 주세요.. 말 들을께요" 


그녀가 고분 고분하니 말했다. 


" 너.. 남편이 연애 잘해주냐?" 

" ........아니요.." 


그녀가 가만히 고개를 흔들었다. 


" 내 자지 좀 빨아봐~" 


사내가 바지를 내리고 흔들거리는 자지를 그년 앞에 들이댔다. 


" 10초안에 이거 세워봐~" 


사태를 눈치 챈 그녀가 엉거주춤 자지에 입을 댔다. 


" 빨리 안해?" 


사내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자 그녀가 자지를 입에 대고 빨았다. 

손이 묶여 있으니 고개를 돌려 입으로 자지를 겨냥해서 빠질세라 살살 빨아댔다. 쭙~ 쭙~~쭈~~


" 어~~ 그래도 제법 이네.. 어~~ 쌀때까지 빨아~" 


그녀는 그녀의 얼굴가까이 다가와 있는 사내의 좆을 계속 빨았다. 나는 앞에서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제법 통통한 보지였다.


" 어머..." 


그녀가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움직였다. 


" 하고 싶냐?" 

" 제발....." 

" 씨발년이......" 


다른 사내가 그녀의 젖통을 후려갈긴 다음에 막가무내로 보지에 자지를 들이댔다. 


" 아악~ 이러지 마세요" 

" 이 씨발년~ 조용히 해" 


사내가 그녀의 젖을 빨며 사정없이 박아댔다. 


" 악.. 아퍼..아~" 


그녀는 자지를 빼내려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피하려고 했지만, 몸이 묶여있어 사정없이 박아대는 사내를 당할 수는 없었다.


" 아아.. 안돼.....아.... 안돼요..."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 아... 안돼..... 아..." 


사내의 자지 놀림이 부드러워졌다. 


" 아.... 아흐...." 


그녀의 반항하는 몸놀림이 잦아 들더니 입에서 얇은 신음이 나왔다. 


" 아.... 아.... 아학~~ 아으... 안되는데.. 아... 미칠것 같아..."


그녀가 이제 능동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 알고보니 이년 보지맛이 좋네.. 색골아냐... 이년?" 


사내가 박아대며 그녀의 입을 찾자 그녀가 키스를 했다. 이제 다 포기하고 사내에게 몸을 맡겼다.


" 아아하~~ 아으~~ 아..... 좋아~~ 아.... 으.... 이럴수가.... 아.... 아앗~ 아... 좋아~ "

" 좋지? 이런 맛 처음이지?"

" 아.. 네~ 좋아~ 좋아요~ 나 좀 풀어 주세요~ 아~"

" 이년아... 이게 다마 박은 좆이다. 죽어 봐라~" 


사내가 울퉁불퉁한 좆같이 생긴 좆으로 박아대니 난생 처음 인 물건에 그녀는 어쩔줄 몰라했다. 


" 아아~~ 아~~ 좋아 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아~~아앙~~~여보~~아~~여보~~ 아으~~흐흥~~아~~ 아으~~"


사내가 좆을 박았다가 멈추 듯 살살 박았다가 하고 또 깊이 박은채로 빙빙 자지를 돌려대니 그녀가 자지러졌다.


" 아학~~~아~~ 아우~~~~ 아으~~~~ 여보~여보~~여보~~ 어우~ 좋아~ 아응~~~으~~ 아앙~~ 어떡해..."

" 좆두 빨어~" 


다른 사내가 좆을 수아의 입에 대자 그녀가 자지를 쭙~~~~~빨았다. 


" 아흐~ 아아~~너무 좋아~~아으~~" 


나는 이런 장면을 하나도 빼지 않고, 옆에서 촬영을 했다. 


" 아으.. 아... 좋아.. 찍지 마라요..." 


그녀가 카메라를 보더니 소리쳤다.. 


" 아.. 아하... 찍지마......" 


갑자기 사내가 자지를 뺐다. 


" 아항~ 박아주세요.. 아.. 미쳐~ 박아줘요... 제발...." 

" 카메라로 찍으라고 하면 박아주지...." 

" 아아.... 안돼.. 아....... 박아줘~~ 찍어두 돼요.. 박아줘요~하학 ~좋아~~~ 난 몰라~~ 지금 너무 좋아~~ 아......"


입으로는 사내의 좃을 빨면서 아래에서 박아대는 다마달린 좆맛에 그녀는 눈이 뒤집어진채로 발버둥치며 느끼고 있었다.




" 아아... 아~~ 아으~~ 나 해.. 아.. 나 느껴져~~ 아... 아.. 어떡해.. 아~~~"

" 그래... 나도 간다~~~" 


사내가 몇번을 세차게 박더니 좆을빼서 그녀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그녀의 얼굴은 좆물로 범벅이 되었고, 이어서 입에 물인 좆에서도 정액이 쏫아져 나왔다. 그녀는 좆물을 입에 가득 물고 

빨아 먹었다. 정액으로 범벅이 된 얼굴로 다른 사내의 좆을 빨고 정액을 빨아 먹는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겼다.

그녀의 보지에서 정액이 계속 흘러 나왔다. 


" 아.... 저.. 좀 풀어 주세요... 말 들을께요.." 

" 야~ 이년아 누가 너 좋으라고 이러는 줄 아냐?" 


나는 냉장고에서 커다란 오이를 하나 꺼내서 그녀의 보지에 살살 박아 넣었다. 


" 아....아앗~" 


오이는 꼬리까지 쑤~~~욱 들어갔다. 


" 우리.. 식사할 동안 오이갖고 놀아~" 


그녀는 오이가 보지에 들어오자 차가움에 잠시 움찔하는 듯 하더니 묶인상태에서도 보지는 살아서 오이를 조여대는지 

오이가 밖으로 조금씩 삐져 나왔다.


" 아하......" 


나는 밥을먹으면서 그녀의 오이를 잡고 앞뒤로 보지에 쑤셔 주었다. 


" 이거라도 좋냐? " 

" 아하.... 아..... 어떡해..." 


오이를 계속 쑤셔주자 그녀가 엉덩이를 돌리면서 느끼고 있었다. 푹~푹~~~퍽~ 퍽~

나는 오이를 잡고, 그녀의 보지가 째지거나 말거나 마구 쑤셔대었다. 


" 아아~아흑~ 아~앙~ 아으윽~~ 좋아~ 아흑~~ 더.. 좋아~~아.... 여보~~ 아우~~아....."


사지가 묶인채로 답답한지 엉덩이만을 돌려대며 그녀가 신음 해댔다. 


" 하하하~ 이년이 진짜 색골이네.. 풀어줄까? 우리 말 잘 들을꺼야?"

" 아학~ 아~~ 아~~ 네~~ 말들을께요... 학~ 학~~~하~~"


사내가 일어나서 그녀를 묶은 끈을 칼로 잘라서 그녀를 풀어 주었다. 그녀는 손이 풀리자 나에게서 오이를 가져가 자기가 

보지를 쑤셨다. 간지러운 부분이 있었던지 오이로 보지의 구석 구석을 마구 쑤셔대며 신음 했다.


" 아학~ 아~~ 아~~~~~ 좋아~~ 아으~~ 우우~~~~~~ 허헉~~~ 아앙~~~~~~~~"


소파에 기대어서 웃고있는 세 사내 앞에서 이제 그녀는 창피함도 잊고, 보지 쑤시기에 여념이 없었다.


" 수아야~ 이리와~ 아저씨 자지좀 빨아봐~" 

" 네.." 


수아가 무릅으로 기어와서 사내의 자지를 두손으로 모아 잡고 빨았다. 쭙~~쭈웁~ 쭙~~~


" 아~~ 좋아.. 자지... 너무 좋아..." 

" 너.. 이런 자지 첨 보냐? "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며 보물 단지 모시듯 살포시 포개 잡고 혀를 돌려가며 열심히 빨아댔다. 

잠시후에 내가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박아 대었고, 박을때마다 항상 그녀의 입에는 다른 자지를 빨았다.

다마달린 좃맛을 본 그녀는 새로운 맛에 눈을 뜨고 이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오로지 섹스를 즐겼다.

싸고 또 싸고 한명이 두번씩 도합 여섯번의 자지를 받아들인 그녀의 보지는 걸레가 되다 시피 했고, 몽롱한 상태의 그녀는 

눈이 풀어졌어도 입가엔 미소가 띄었다. 나는 카메라를 돌리면서 이런 장면을 빼지 않고 촬영을 했다.


오늘 이 년을 완전히 섹스에 미치게 만들어 놓고, 내일은 또 다른 장면을 촬영 할 계획이었다.

이 년의 보지를 진짜 완전 개보지로 만들어 놓을 작정이었다. 첫 날은 별 탈없이 그녀를 범하고 남의 자지를 빨아먹는 모습과 떼씹당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것만으로도 그녀에게 복수는 한 셈이었지만, 어찌보면 오히려 섹스의 새로운 맛을 

보여주어 본의 아니게 이년에게 쾌락을 준 것인지도 몰랐다. 은희의 눈물댓가로 복수를 하려면 더 해야 했다.


하루가 지나고 사내들과 그녀의 보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녀가 색골 기질이 다분히 있다는데에 공감을 하고 어떻게 할까... 연구하다가 그녀에게 마지막으로 꼼짝못하게 성의 

노예로 만들기로 했다. 그녀를 다시 침대에 묶어놓고 보지에 우유를 살짝 뿌렸다.

그녀의 보지가 꿈틀거렸다. 무엇을 하려는지 눈을 돌리면서 그녀가 반은 겁먹은 얼굴로 나를 쳐다 보았다.


" 너.. 이 년아~ 개보지지? 

" 뭐.....하려는거에요...."  

" 니보지 개보지냐? 아니냐? " 

" 네.." 

" 똑바로 말해봐~"  

" 흑..... 네.. 제 보지는 개보지에요.." 


그녀가 울음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 그래.. 니 보지가 개보지니까 개더러 먹으라고 하려고.." 


한 사내가 그녀에게 수면용 눈가리개를 씌웠다. 


" 저.. 말 잘들을께요..이러지 마세요." 

" 이 개같은 년이.. 조용히해....더 좋은 맛 보여줄께.." 


나는 강아지를 데려다가 우유가 뭍어있는그녀의 보지앞에 앉혀 놓았다. 

강아지는 우유를 보자 혀를 낼름거리며 보지 언저리의 우유를 핥아먹었다. 


" 아...아......" 


그녀가 강아지의 축축하고 부드러운 혀가 보지에 닿을때마다 처음에는 징그러운 몸짓을 했지만, 강아지는 그녀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고 우유만를 핥았다.


" 아.. 아윽.... 아흑~~ 뭐야.... 으응~~~으~~ 아앗~~"


그녀는 이제 강아지의 혀에 놀아나서 간지러운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아앗~~ 아~~~~~~아우~~으....... 학~학~~하하학~~ 으..... 으........."


그녀가 미칠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때 사내가 자그마한 바이브를 찾아들고 나타났다.

그리고는 일단 혀를 최대한으로 내밀어 보지 전체를 쓱~ 문댔다. 


" 어머머... 아악~~ 아~~" 


그녀가 자지러졌다. 다른 사내가 그녀의 앞으로 가서 그녀의 입가에 좆을 들이대고 좆를 빨게했다.


" 아......" 

" 빨아~" 


사내가 눈을 부라리며 말했다. 


" 뭐에요..... 아....." 


그녀가 다마를 박아 해바라기처럼 생긴 이상한 좆을 보고 움추렸다. 


" 썅년아... 니 보지가 개보지니까 개좆처럼 생긴 좆이다.. 빨아..." 


망설이던 그녀가 사내의 목소리에 할수 없이 괴상한 모양의 자지를 빨았다. 쭙~~~

사내가 그녀를 묶었던것을 풀어서 소파에 앉혀놓고, 가랑이를 벌리게 했다. 다른 사내가 벌어진 다리 사이의 뒷보지를 

혓바닥으로 연신 핥아대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창피함도 잊은채 사내의 혀놀림에 따라 보지를 돌려대며 신음 했다.


" 아으~~아흥~~ 으~~아앙~~ 아~~ 좋아~ 좋아~"


자기 보지를 활짝벌려서 사내의 혀에 맡기고, 자기는 앞에 사내의 자지을 잡고 빨았다. 


" 아항~~ 아~~ 보지 너무 좋아~~ 아.. 아저씨 내 보지에 박아 주세요.. 아앙~~박아줘~~ 아흑~아흑~` 아.. 나 미쳐..."

" 그래 개년아.. 박아 줄께 엉덩이 들어~ "  


그녀가 얼른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씰룩거리며 들이 대었다. 사내가 다시 그녀의 뒤에서 항문에 혀를 댔다..

뒤에서 항문을 빨아주는 맛이 또 색다른 모양인지 엉덩이를 돌려대고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나왔다.

사내가 보짓물을 손가락에 찍어서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살살 집어넣자 조금씩 넓어졌다.

손가락이 미끌거리며 구멍을 넓혀 놓은 다음에 바이브를 살살.. 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핀트가 안 맞아서 비껴나는 듯

하더니 금방 벌어진 항문으로 바이브가 들어갔다. 바이브가 윙~~~~ 하면서 떨리기 시작했다.

스위치를 한번 더 누르자 바이브의 떨림이 커졌다. 


" 아아악~ 아~아~~ 아~~~~~뭐야~ 학학~~~~아악~~나 죽어~ 아우~~~너무 좋아~ 아~~ 여보~~

아으~~~으윽~~~~아 이럴수가.. 아~~~~~ 좋아~ 여보~ 여보~~"


그녀는 항문에서 바이브가 떨리자 쾌감을 느끼는지 흐느꼈다. 

처음에는 이상한 물건에 깜짝 놀라는듯 하다가 쾌감에 모든것을 잊고 엉덩이를 돌렸다. 


" 아..... 이상해.. 아.. 좋아.. 좋아... 보지에도 박아줘요... 


그녀는 텅빈 보지가 허전했는지 보지에 박아달라고 사정을 했다.

사내가 바이브가 들어있는 항문아래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 하학~아~아아~악~~아파.... 내보지.. 내보지...."


보지와 항문이 동시에 자극되자.. 그녀는 처음엔 아파하다가 차츰.....쾌감을 느끼는지 엉덩이를 조였다.


" 아으~~ 아으..여보~ 여보~~ 아 좋아~좋아~ 아으~ 아~ 어떡 해~~ 나.. 할꺼 같아~ 아~아..."


사내는 말을 못 알아들은 듯 그냥 마구 바이브를 떨게 만들고 계속 뒤에서 박아 대었다. 


" 아~~~~~악~~~~~~~나.. 했어~~ 아.. 아악~~~ 여보.. 그만 그만.. 나 죽어...... 아아.."


그러나 그녀의 신음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박아대자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신음했다. 슈슉~~슉~~푹~푹~~


" 아이고~엄마~~~~ 아으~~아악~나죽어~ 우욱~~ 아~~ 어쩜 좋아~~ 아~ 여보~~ 아~ 나 또해~"

아앙~~아~~아우~~ 아흑~~아~~~너무 좋아~~ 여보여보~ 아으...으.. 나.. 또 싸~ 아................나 몰라 엄마~~~"


그녀가 눈이 뒤집어지고 미쳐서 앞으로 꼬꾸라질라는 찰나 사내의 자지가 빠지며 그녀의 엉덩이에 사정을 했다.


" 아..........어떡해....." 


그녀는 소파에 엎드려서 널브러져 있었다. 자기가 뭔 일을 했는지도 잊은듯이 눈은 무엇을 느끼듯이 풀어져 있었다.

이때 전화가 왔다. 은희였다.

이리와서 복수하는 장면을 직접 보여 준다고 하였더니 만가지 일을 제껴놓고 달려 온 것이었다.

은희가 들어와서 눈이 뒤집고 널브러져있는 동서를 발견 하곤 머리끄댕이를 잡았다. 그리곤 빰을 후려쳤다.


" 이.. 개같은 년~"  


수아는 갑자기 나타난 은희를 보고 놀랄틈도 없이 뺨을 후들겨 맞고는 어안이 벙벙한 모양이었다. 


" 은희야 ~ 이제 이년은 진짜 개년이 됐으니까 니 맘대로 해." 


나는 그동안 찍었던 필름을 보여 주었다. 

은희는 특히 항문에 바이브를 박고, 또 동시에 보지를 쑤시면서 '여보~여보~" 하는 장면을 보곤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 이런.. 개보지 같은 년이 날 무시해? " 


은희는 다시 수아의 머리끄뎅이를 잡고, 끌고 다니며 그동안 맺힌 한을 풀었다. 나는 수아를 데려다 놓고 자초지종을 설명해 주었다. 지금까지의 일이 모두 은희를 무시한 벌이라는 것을..


" 은희야~ 이 필름 네가 보관하고있어~ 네 맘대로 처리해도 돼.." 


이제 수아의 생사 여탈권을 은희가 쥐고 있었다. 


" 언니~ 한번만 봐주세요. 제가 잘못햇어요." 


설명을 듣고 정신을 차린 수아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 개같은 년...." 

" 언니... 다신 안그럴께요." 


수아가 무릎을 꿇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싹싹 빌었다. 


" 넌.. 이제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 돼... 알았지? 이 개같은 년아.." 


이제 복수극은 대체로 끝난것 같기에 사내들을 서울로 먼저 보내고, 별장에는 나와 은희 그리고 수아만 남았다.

은희는 그동안 쌓인 원한을 갚듯이 수아를 괴롭혔다. 

은희는 수아보고 자기의 발을 닦게하고, 목욕시중을 들게 하였으며, 또 우리의 시중을 들때면 보지에 오이를 집어넣고 

다니게 하였다.


" 이 개보지가... 오이가 맛없냐?"  


은희는 발길질을 하기도 하고, 또 어느 때는 " 야~ 심심하니까 비디오나 보자~" 하면서 우리 앞에서 자위하며 생비디오를 

보여주게 하기도 하고, 또 어느때는 은희의 보지를 빨게하고 보지를 감칠맛나게 빨지 못하고 시원찮으면.....


" 이... 개같은 년이 보지도 하나 제대로 못 빨아?"  


은희가 귀싸대기를 후려쳤다. 그렇게... 수아를 나와 은희의 노예처럼 만들어 놓고 서울로 돌아왔다.

이제 수아는 은희가 호출만 하면 남편과 잠자리를 하다가도 멈추고, 은희의 보지를 빨아주러 뛰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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