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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진수 이야기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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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64,852회 작성일 20-08-05 17:01

본문

요즘 난 천국에 사는 기분이다.

매일 저녁 과외 시간을 이용해서 이모와의 섹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모는 날 허락한 다음날 몇가지 조건을 얘기했다. 절대로 밤에 이모방에 건너와서는 않된다는 것이다.

혹시라도 새벽에 누군가 거실로 나왔다가 발각될 걸 염려해서였다. 

때문에 과외시간을 이용해서 섹스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대신 오랄은 매일 해줄 수 있다는 얘기였다. 


혹시라도 집에 사람이 비었을 경우를 제외하고는 절대로 평상시에는, 서로에게 어떠한 표현도 해서는 않된다는 조건도 

걸었다. 하지만 그 조건들은 여지없이 하나둘 무너져 갔다.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여자가 내 다리 사이에서 자지를 빨고 있는데, 그냥 그걸로 끝낼 남자는 아마도 이세상에 몇 않될 

것이다. 당연히 오랄을 하다보면 나 역시 이모의 보지를 빨게되고,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섹스로 이어지곤 했다.


처음 약속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의 섹스는 일주일에 네 번 내지는 다섯번 정도로 늘어났고, 밤에 건너오지 말라는 이모의 

약속도 여지없이 무너지기 일쑤였다.

혹시모를 불안감 때문인지 거부를 하다가도 내가 보지를 빨기 시작하면 무너지곤 했다. 


그런 생활을 시작한지 한달이 지난 어느날... 

여느때처럼 과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이모는 없고, 엄마는 외출 준비를 하고 계셨다.


“엄마...어디...가?...” 

“오늘 아빠회사에서 부부동반 모임이 있어서...” 

“이모는?...” 

“이모도 오늘 학교에서 회식이 있어서 좀 늦는다고 전화 왔어... 밥 차려났으니까 먹고...” 


그렇게 덩그러니 집에 혼자남아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들어오는 문소리가 들렸다. 

나가보니 누나가 들어오고 있었다. 술을 먹었는지 술냄세가 풍기고 있었다.


“다 어디갔어?...” 

“엄마는 아빠랑 부부동반 회식 있다고 나갔고, 이모도 오늘 학교에서 회식있다고...” 

“그래?...” 


역시나 누나는 자기가 할 말만 하고는 비틀거리며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방으로 가는 누나의 뒷모습은 정말 섹시함 그 자체였다. 

미니스커트 밑으로 들어난 누나의 미끈한 다리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고 있었다. 


잠시후... 

물을 먹기위해 부엌으로 가는데 누나 방에서 얕은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얼마전 누나가 술이 떡이되어서 남자친구에게 부축해서 왔던 날이 기억났다. 


난 부엌으로 가다말고 누나방으로 발길을 돌렸다. 

벌렁벌렁 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며 살며시 누나방의 문 손잡이를 돌렸다. 다행히 문은 잠겨 있지 않은 상태였다.

방으로 들어가자 침대위에 누나가 잠들어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미니스커트 차림이라 팬티가 그대로 들어나 보이는 상태였다. 난 조심스럽게 누나에게 다가갔다.


다리사이로 보이는 누나의 팬티 가운데는 그때처럼 젖어 있는 상태였다. 

난 용기를 내서 손을 뻗어 누나의 팬티를 옆으로 재꼈다. 순간 누나의 보지에서 작은 휴지 조각이 눈에 들어왔다.


그것만이 아니었다. 

팬티를 젖게 만든 이물질은 오줌이 아닌 끈적끈적한 맑은 액체였다. 

그동안 이모와의 섹스를 하면서 그것이 여자가 흥분을 하면 나오는 액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는 아직 섹스의 여운이 남아 있는 듯 보지에는 보짓물이 흥건하고, 보지 옆으로는 벌겋게 부어있는 상태였다.

이모와 섹스를 하고 나면 나타나는 증상이었다. 


누나의 보지를 관찰 할수록 내 느낌이 맞았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 누나의 보지를 보는 사이 누나가 잠시 몸을 뒤척였지만, 난 저번처럼 피하지 않았다.

누나는 아직 섹스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은지, 이모의 보지 보다도 옅은 선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난 그런 누나의 보지에 혀를 가져갔다. 


“아...아흑...아...아...아흑...” 


잠결에도 흥분을 느끼는지 누나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내 혀에서 느껴지는 누나의 보짓물은 시큼했다. 그렇게 보지를 빨던 난 입을 때고는 바지를 벗었다.

지금 이순간 내 머릿속에는 친누나와의 섹스, 근친 이런 단어들은 없었다. 

단지 눈앞에 있는 여자는 글레머에 섹시한 한명의 여자로만 인식 되었다. 


내 자지는 이미 잔뜩 발기되어서 꺼떡꺼떡 거리고 있었다. 

난 누나의 팬티를 벗기고는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은 뒤, 발기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대고는 살살 비볐다.


“아흑...아...아...오빠...아흑...아흑...아...아...” 


아마도 누나는 비몽사몽간에 보지에서 쾌감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그 상대는 아마도 좀전까지 같이 있었던 남자로 생각하고 있는 듯 했다. 

어느정도 내 자지에 누나의 보짓물이 묻어나자 손쉽게 누나의 보지 속으로 삽입이 되고 있었다. 


“으...으...으...” 

“아흑...아흑...오빠...아흑...아흑...” 


순간 보지속 질들이 내 자지를 강하게 조여오고 있었다. 

마치 발기된 내 자지를 손으로 꽉 잡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강하게 조여오고 있었다. 

나에 섹스 경험이 이모 뿐이지만 그 얕은 경험으로도 누나의 보지가 조여오는 강도가 꽤 강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자지를 강하게 조이던 누나의 보지속 질들이 한순간 힘이 풀어진 듯 하다가 다시 또 강하게 조여오고 있었다.

그냥 삽입한 상태 만으로도 엄청난 흥분과 쾌감이 내 온몸으로 퍼져 나가고 있었다. 


누나가 언제 깰지 모르는 상황에서 쉽게 움직이지 못했지만, 그런 보지의 움직임으로 난 금세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마지막 순간 밖에다 사정해야 한다는 내 마음속의 외침은 쉽게 묵살되고, 누나의 보지 깊숙한 곳에 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한 번... 

두 번... 

세 번... 


절정의 여운이 가시자 그제서야 내가 엄청난 짓을 저질럿다는걸 깨닿고는, 얼른 누나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뽑아냈다.

자지가 빠지자 보지구멍 속에서 허연 정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난 대충 휴지로 닦아내고는 팬티를 입히고는 방을 나왔다.

내 생에 두 번째 여인이 친 누나가 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물론 서로의 동의하에 이뤄진 섹스는 아니지만, 누나의 그 촉촉하면서 내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느낌은 이모와는 또 다른 

엄청난 쾌감이었다.


내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눕자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했다. 

친누나를 몰래 강간했다는 죄책감도 들고, 혹시라도 누나에게 들키지나 않았을까 하는 걱정...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든 것이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그런 생각들 속에서 세록세록 떠오르는 느낌...


누나의 보지속에 내 자지가 들어가서 느꼈던 쾌감은 도저히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이러면 않되는 줄 알면서도 누나와 다시한번 하고싶은 생각이 날 괴롭히고 있었다. 


그런저런 생각들을 하다 깜빡 잠이든 나는 누군가의 방문여는 소리에 눈이 떠졌다.

어둠속에 있던 사람은 누워있는 내 곁으로 다가와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이모였다.


“깼어?...” 


술을 좀 마셨는지 말을 하는 이모의 입에서는 술 냄새가 풍겨나고 있었다. 하지만 싫지 않았다.

이모는 키스를 하면서 내 츄리닝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만지작 거렸고, 나 역시 이모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데 

치마속에는 있어야 할 팬티가 없는 상태였다.

거기다 밖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내 손에는 끈적끈적한 보지액체가 흥건하게 묻어나고 있었다. 


“이...이모...팬티는?...그리고...보지가...” 

“아흑...몰라...아흑...음...음...음...그냥 아무말 말고...어서해줘...음...음...음...” 

“오늘 회식했다더니...무슨일 있었구나?...혹시...남자랑...한거야?...” 

“아흑...아흑...아니야...섹스는...않했어...정말이야...그러니까...어서...아흑...아흑...” 

“음...음...듣고 싶어...밖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어서...” 

“아...아...창피한데...그...그럼...화내지 않기다...알았지?...” 

“알았어...” 


끈질긴 내 물음에 결국 이모는 두손을 들고 말았다. 

그리고는 오늘 회식자리에서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기 시작했다. 


“실은 오늘...회식자리에서 이상하게... 남자선생님들이 나한테 술을...사양하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몇잔 마셨더니...

좀 취했어...근데...2차로 나이트를 가자고 해서 갔는데... 거기서...주임선생님이랑...체육선생님이...날 사이에 두고 몸을 

비비는데...아...아... 두사람 다 자지가 발기되서...내 엉덩이하고...보지에...느껴지는거야...

그리고는 부르스 타임때...싫다고 하는데도 주임선생님이 날 무대로 끌고 나가서는... 날 껴안고는 엉덩이를 만지는데...

내가 팔을 잡기는 했는데도 집요하게 내 치마속으로...”


“그래서...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사실...처음에 두사람 사이에서 춤 출때 이미 내 아래가 뜨거워져 있었거든... 그래서 팬티가 젖어 있던 상태라...

주임선생님한테 들키고 싶지 않았는데... 날 구석으로 끌고가서는...팬티위로 내 보지를...막 비비는데...

아...아...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런 행위를 한다는게 정말...짜...짜릿했어... 

혹시 누가 볼까 주위를 둘러보는데...글세...체육선생님이 국어선생님을 껴안고 있는데...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있더라고...

근데도 국어선생님은 뿌리칠 생각도 않하고 오히려 체육 선생님과 막 키스를 하는데... 솔직히 나도 좀 흥분이 되더라고...”


“그래서?...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이모의 얘기는 왠지 나를 들뜨게 만들었다. 

당장이라도 이모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박아대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꾹 참고 이모의 보지를 만지는 것 많으로 만족을 

하고, 이모의 얘기를 계속 듣고 싶었다.


이모의 보지에서는 내가 만져서 그런지 이야기를 하면서 흥분을 하는지, 계속해서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매만지는 사이 이모의 얘기는 계속 되었다. 


“그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느닿없이 선생님 손이 팬티를 젖히고 내...거기를... 너무 놀라서 밀어내려고 했는데...

날 너무 꽉 잡고있어서 않되더라구...그리고는 내 귀에 대고... 내가 흥분한걸 않다는 둥... 보짓물이 철철 넘친다는 둥...

이혼하고 요즘 섹스를 못해서 근질거리지 않냐는 둥... 

그런 얘기를 하면서 손가락을 안으로 넣는데... 나도 모르게 힘이 가면서 꽉 무니까... 보지 힘이 굉장하다면서...

오늘 자기랑 같이 있자고 하는거야... 솔직히 흥분되지만...

그 선생님이 너무 싫어서...싫다고 하니까... 내 손을 잡아서 자기 자지를 잡게 하는거야... 

날 충분히 만족 시킬 수 있다면서... 그래도 내가 계속해서 싫다고 하니까... 

갑자기 화를 내면서 내 팬티를 확... 찢어 버리는거야... 

그러면서 말 않들으면 앞으로 학교 생활하기 힘들꺼라고... 협박까지 하는거야...” 


“와... 정말 죽인다...으...듣는것 만으로도 내 자지가...으...”

“너무 놀라 겨우 뿌리치고 지금 오는 길이야...아...어서 해줘...아흑...” 


우리에게는 더 이상의 준비과정이 필요치 않았다. 

이모의 보지는 질척거릴 정도로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고, 나 역시 자지가 아플 정도로 발기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이모가 올라와서 해 줄래?...” 


이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누워있는 내 위로 올라와서는, 자지를 잡고 보지에 대고는 몇 번 휘젖는 듯 하더니 그대로 자신의 

보지속에 삽입시키고 있었다.


“악!...아흑...아흑...진수야...아흑...너무 하고 싶었어...아흑...아흑...” 

“으...으...그 남자선생이랑은?...하고 싶었어?...으...으...말해봐...어서...” 

“아흑...아흑...그래...그자리에서 바로 하고 싶었어...미치도록...아흑...아흑...” 

“으...으...으...이모...으...역시 이모...허리 돌리는 기술은...으...으...” 


이모는 물 만난 고기처럼 허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날 흥분시키고 있었다. 

난 금방이라도 사정할 듯 한 지경으로 몰리고 있었다. 


“으...으...이모...으...으...천천히...천천히...으...으...이러다가...으...으...” 

“아흑...아흑...아...알았어...음...음...음...” 


내가 사정할것 같다고 하자 이모는 동작을 멈추고는 내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이모의 혀를 잘근잘근 씹어주며 자극했다. 

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자세를 바꿔 이번에는 내가 이모 위로 올라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으...으...이모...으...으...이모...으...으...너무 좋아...으...으...” 

“아흑...아흑...나도...너무 좋아...아흑...아흑...진수 큰...자지...아흑...아흑...너무 좋아...아흑...” 


그렇게 정상위 자세로 페이스를 조절한 난 이모를 엎드리게 한뒤 뒤에서 이모의 보지를 공략했다. 

자지로 이모의 보지를 공략하면서 이모의 항문에 침을 뱃어낸뒤, 손가락으로 이모의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흑...진수야...아흑...아흑...어떻게...아흑...아흑...나...나...아흑...아흑...” 


내가 이모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자극하자, 이모는 항문을 움찔움찔 거리면서 오르가즘에 치닿고 있는 듯 했다.

나 역시 절정에 다다르고 있어서 허리를 빠르게 움직였다. 


“아흑...아흑...진수야...아흑...아흑...나...나...아흑...아흑...진수야...진수야...아흑...아흑...악...” 

“으...으...으...이모...이모...으...으...나...나도...으...으...이모...사랑해...으...으...윽...” 


이모는 항문과 보지에 박혀 있는 내 손가락과 자지를 굉장한 힘으로 조이면서,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있었다.

나 역시 그런 이모의 자극을 받으며 보지 깊숙한 곳에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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