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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처가의 여인들 -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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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73,966회 작성일 20-04-22 17:40

본문

" 여보..... 오늘 장모님댁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당신 알고 있지............."

" 응, 알고 있어.....언니한테는 내가 전화를 할께..........." 


나는 아내와 같이 가게로 출근을 하자 말자 친구를 만난다고 말하고 가게를 나왔다. 

가게를 나온 나는 우리 가게 근처에 있는 성인용품 샵으로 들어 갔다.

사장은 보이지 않고 사장 마누라가 웃으면서 인사를 한다.


" 어머..... 윤사장님 어서 오세요.........." 


성인용품 주인 여자가 호들갑을 떤다.


" 장사 잘 되요........ 사장님은 어디 가셨나........??" 

" 아이.... 윤사장님도 한가지씩 물어봐야 대답을 하죠.....호호호......이리 앉으세요....장사는 잘 되고 있고, 우리 남편은 내가 

4박5일 휴가를 보냈어요......."


" 사모님은 휴가 안가세요......."

" 호호.... 나는 같이 갈 애인도 없고 해서 휴가 가기 싫어요......." 

" 사모님 같은 미인이 애인이 없다니 거짓말 같은데........." 

" 내가 성격은 이렇게 좋아도 아직 애인이 없어요........ 윤사장님 우리 애인 할까요.....호호호....." 

" 좋아요.... 누님 우리 애인해요...... 누님 이라고 불러도 되죠....." 

" 그럼...... 창수씨 나는 이름 불러도 되지..... 그리고 우리 서로 말놓고 지내자..... 그게 친근감 있고 좋잖아......." 

" 좋아요 누님.... 그렇게 해요. 그런데 김사장님은 애인하고 휴가 간 것 아니야........" 

" 애인은 무슨애인..... 우리 남편은 밤일도 제대로 못 하는데 ...... 애인이 있겠어..........." 

" 왜..... 김사장이 못 해줘......." 

" 우리 그이는 한물 갔어..... 잘 안되내..... 발기 불능이야........" 

" 여기가 성인용품 파는 곳인데 발기 불능에 사용하는 좋은 제품 없어... 그런걸 사용하면 될텐데........" 

" 우리 그이는 고혈압에 당뇨가 심해서 그런 기구도 필요없어.........."

" 누님은 이제 나이가 43세인데 한창 남자 생각 날때인데......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결해.........."

" 호호호.....동생도 참, 우리집이 성인용품 판매점 이잖아 하고 싶으면 아쉽지만 자위 기구로 해결해........." 

" 그래도 직접 하는것 하고 기구 사용하는것 하고는 틀리지........." 

" 그건 그렇지만...... 할수없이 그렇게 하고 살아.............." 

" 내가 누님 몸 한번 풀어 줄까........... 나 힘 좋은데..........." 


내가 은근 슬쩍 마음을 떠보자 그녀의 눈이 반짝인다.

내가 한 말이 뜻밖인지 그녀는 잠시 말이 없이 나를 쳐다본다. 어쩌면 그녀도 이 말을 듣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동생이 한번 해 주겠다고........"

" 아니.... 누님이 원하면 한번이 아니라, 평생을 해 줄 수도 있어...... 한번 할래......." 

" 그래도.....어떻게 이웃끼리.....그러겠어........" 

" 우리둘이 애인하기로 했잖아..... 애인끼리는 당연히 섹스를 하는 것 아니야........" 

" 그럼 지금 해 줄거야.........." 


나는 속으로 웃었다. 그녀는 어지간히도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하긴 나이 43세에 남자없이 기구로 보지를 달래니 오죽하겠나.. 그러나 나는 그녀의 몸을 더 달아 오르게 하고 싶었다.

지금 바로 해 줄수도 있지만, 나는 거절을 하였다. 


" 오늘은 내가 바빠서 안되겠고, 모레쯤 올테니 그때 한번 하자........"

" 모레.... 온다고....... 알았어 기다릴께 꼭 와야 해..........." 


그녀는 지금 안된다고 하자 실망하는 것 같았으나 모레 온다고 하자 기대를 하는 것 같았다.

이제 그녀는 언제든지 마음대로 먹을 수가 있다. 나는 정말 여복이 터진 놈이다. 


" 아참.... 내 정신 좀 봐..... 그런데 동생은 어쩐일이야.........."


나도 그제서야 내가 왜 여기에 왔는지 생각이 났다.


" 콘돔을 사러 왔어............."

" 콘돔을 사러왔다고...... 어떤것 줄까.............." 

" 내가 알수있나.....얇고 부드러운 것으로 한통 줘............." 


그녀가 콘돔을 가지고 온다.


" 이것이 가격은 좀 비싸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촉감이 좋아.....이거 해.........."

" 그리고 음부에 바르는 젤 있지 좋은걸로 하나 하고........ 

" 동생 마누라가 물이 적은 모양이네 젤을 사용 하려고 하는걸 보면......." 

" 그게 아니라 항문 섹스를 할때 그것 바르면 잘 들어 간다면서.................." 

" 항문 섹스를 할려고..... 어머 동생 그런것도 해..... 동생댁은 좋겠네....." 


그녀가 상당히 부러운 듯 말을 한다.


" 그리고 또 다른것도 있는데............."

" 다른 것 또 필요한게 있어.........." 

" 여자들 자위 기구가 필요해.............." 

" 자위기구.....그건 뭐하러......." 

" 응.. 선물 할려고 그리고 항문에 하는 기구도 하나 주고, 아주 작으면서도 성능이 좋은걸로 갖고 와...휴대 하기 좋은 걸로.."


그녀는 기구를 가지고와서 사용 설명을 해준다. 기구들이 모두 작지만, 진동도 조절을 할 수 있고 성능이 아주 좋다고 한다.

나는 보지에 사용하는 것을 들었다. 


" 누님 이것 사용 해 봤어..........."

" 아..이..... 동생은 부끄럽게 그런걸 물어.............." 

" 사용해 봤어.....말해봐..........." 

" 응....사용해 봤어....... 그것 진짜 괜찮아........." 


나는 다시 항문에 사용하는 기구를 들었다.


" 이것도 사용해 봤어.........."

" 그것은 안해 봤느데...... 그것도 정말 좋은거야...... 진동도 좋고 ............." 

" 알았어.........." 


나는 콘돔과 젤을 여러개 구입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보지에 사용하는 기구를 4개나 구입했다.

하나는 아내를 주고, 하나는 연옥이, 또 하나는 장모에게, 그리고 하나는 큰 어머니께 줄 것이다. 

어쩌면 각자 하나씩 주면 언젠가는 요긴하게 쓰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항문에 사용하는 기구는 항상 휴대하고 다니기로 하였다. 

나는 돈을 지불하고 나오려는데 그녀가 모레 꼭 올거냐고 다시 물어보았다. 


" 동생..... 모레 꼭 올거지 기다릴께........."


나는 대답대신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연옥이 아파트로 차를 몰았다.

내가 아파트로 들어서자 연옥이가 속옷 차림으로 나를 반긴다. 


" 자기.....어서 와, 보고 싶었어........."

" 정말 보고 싶었어......."

" 응...... 많이 보고 싶었어........" 

" 내가 보고 싶은게 아니고 내 좇이 그리웠겠지 아니야..............." 

" 그런말 하면 싫어.............." 


연옥이가 키스를 하면서 옷을 벗긴다. 우리 둘이는 순식 간에 알몸이 되었다.

연옥이는 무작정 달려 들어 좇을 빨며 헉헉 거린다. 나는 연옥이가 하는데로 가만히 놔 두었다.

연옥이가 한참을 그렇게 빨도록 놔 두었다가 그녀를 일으켰다. 

나는 연옥이를 쇼파에 앉히고 가지고 온 기구를 끄집어 냈다. 


" 어머.....이게 뭐야, 자위기구 잖아.......이런걸 왜 가지고 왔어......."

" 내가 없을 때..... 이걸 사용하며 욕구를 해결 하라구........." 

" 싫어....이런것..........."

" 왜... 괜찮아.....좋다고 해서 사온거야............."

" 이런것 한번도 사용 하지 않았어........ 자기가 있는데.....필요 없어......" 

" 그래도 모르니 집에 그냥 놔둬..........." 


연옥이는 항문 기구를 보고 있었다.


" 이거는 저것 보다 많이 가늘게 생겼네............."

" 이것은 항문에 사용하는거야........" 

" 이런것도 있나 봐......처음보네..............." 

" 연옥아.....우리 오늘 항문 섹스 한번 해 보자............." 

" 싫어.........." 

" 왜 싫어.........말해봐........" 

" 위생상 안 좋잖아..... 그리고 아직 항문으로는 해 보지 않았어 그래서 싫어.........." 

" 항문은 새로운 기분을 줄거야..... 연옥이도 항문으로 해보면 좋아 할거야........." 

" 그래도 싫어.......항문으로 하지 말고 밑으로 하면 되잖아........." 

" 내가 연옥이 순결은 차지 못했지만, 항문은 처음으로 차지 하고 싶은데...... 그래도 안 되겠어........" 

" 항문은 처녀막 터지는 것 보다 더 아프다고 하던데......그래서 싫어............." 

" 누가 그런말 해.........." 

" 친구들이 그러더라.....친구 중에서 항문 섹스하는 친구가 있는데 처음엔 무지 아파도 나중에는더 좋다고 하더라......

그래도 나는 싫어........"


" 연옥이가 싫다면 나 이제 여기 안오고 연옥이도 만나지 않을거야.....다시 처형과 제부 사이로 돌아가......."


내말에 연옥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쳐다보며 결국 눈물을 흘린다.


" 흐흑흑흑......그럼 자기는 오직 내 몸을 즐기기 위해서 나를 만나는거야...... 이제 나를 가졌으니 싫다 이거야......."

" 아니 ..... 그게 아니고 연희는 내가 원하면 무엇이든지 다 해주는데 연옥이가 내가 싫으니 거절 하는 것 아니야......."

" 연희 하고는 정말 항문으로 하고 그러는거야........" 

" 못 믿겠으면 전화 해서 물어 봐..........." 

" 몰라...... 내가 그걸 어떻게 물어봐.........자기 정말 나하고 항문으로 하고 싶어......." 

" 그래.....하고 싶어......." 

" 그럼 아프지 않게 살살 해봐...... 아프면 못하게 할거야......." 


나는 연옥이를 쇼파에 엎드리게하여 항문을 벌리고 혀를 대어 핥아 주었다.


" 아...이..... 거기에 입도 되는거야.......더러울 텐데........."

" 다 씻었는데 뭐가 더러워.....괜찮아..............." 


나는 연옥이의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빨아 주었다.


" 아......음......."


서서히 그녀에게서 반응이 오고 있었다.


" 쭈...욱...접......쩝..접.............쭙줍......"

" 아아~~~~아아.......아..흑......아.........." 


나는 연옥의 몸에서 입을 떼고 준비한 젤을 항문에 발랐다. 매끌매끌한 감촉이 아주 좋은 느낌을 주었다.


" 아....자기 뭐 바르는거야........."

" 이것 바르면 잘 들어가 그러니 가만히 있어..........." 


나는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손가락은 항문속으로 미끌어지듯이 쑤욱 들어가 버렸다.


" 어머.....자기 뭐 넣은거야......."

" 손가락을 넣었어 어때....기분이................" 

" 아무 느낌이 없어......그냥... 그래........." 


나는 손가락을 빼고 기구에 젤을 바르고 다시 쑤셔 넣었다. 그러자 기구도 아무 저항없이 쑤욱 들어가 버린다.


" 어머..... 이번에는 또 뭐야.....조금더 굵은 느낌이네.........."


나는 기구로 연옥이의 항문을 쑤시면서 진동을 약 하게 하였다.


" 지....잉..." 소리를 들어며 나는 기구로 항문을 쑤셔 주었다.

" 어머.....이상해 왜 이래......아......아.....허억......." 


나는 진동의 강도를 점점 높이며 쑤시기 시작 했다. 


" 지...이이..잉....."

" 어머....어머머.....내가 왜이래.....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나는 강한 진동을 주면서 계속 쑤셔 주었다.


" 어머나.....정말 조...아...." 아....흐..흐...흥....앙....아아아...........아...."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이상해.....아...어떡해........" 


나는 한손으로는 기구로 연옥의 항문을 쑤시면서 한손으로는 성이난 좇에 콘돔을 씌우고 젤을 듬뿍 발랐다.

나는 순간적으로 기구를 빼는 동시에 좇을 항문에 바로 박아 넣었다. 

그러자 미끄덩 거리며 좇이 순식간에 연옥이의 벌어진 항문속으로 쭈욱 거리며 빨려들어가 버렸다. 

순간 굵은 내 좇이 항문을 관통하며 들어가자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며 비명을 지른다. 


" 아..악.....아퍼.....살살 해.....살살......아......."


그러나 연옥이는 빼라는 소리는 하지 않는다. 나는 연옥이의 허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뿌직,뿌직,.....뿌직,뿌직..쩍쩍...적적........."

" 아.....아퍼......살살.....아아~~~~아아.......아..흑......아........."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아..... 헉 헉..... 아아아......아....앙....흐흥......아...조아.....이제 좋아지고 있어......" 

" 연옥이 아직 아픈거야........??" 

" 아니... 이제는 괜찮아......좋아..... 그렇게 박아줘....어서......." 


아프다던 그녀가 이제는 박아달라고 조른다.

나는 내 좇으로 꽉찬 그녀의 항문을 쑤시며 넓혀가기 시작했다.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 아.......자기......좋아.....여보.....응...으.....하...학...흐흑.....끄응...." 

" 아.....정말 새로운 느낌이야..... 이런 느낌 처음이야.......좀더 세게 쑤셔줘..........."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 아...흐흥응.....헉...더..으으윽..헉...아아..그래....아아!!.......조아....그렇게......" 

" 어앙... 아... 으... 으흐흑... 아...으.... 아앙......아.. 창수씨.....아... 자기야.... 아아.... 으윽...." 


연옥이의 몸이 부르르 떨리더니 조용해 진다. 아마도 연옥이는 절정을 맞이 한 모양이다.

나에게도 서서히 소식이 오고 있었다. 뇌에서 이제 그만 사정을 하라고 신호를 보내오고 있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서 좇을 뺐다. 연옥의 항문이 뻥 뚫려서 항문를 벌리고 있다. 

나는 연옥이를 쇼파에 앉히고 콘돔을 벗겨 내고, 내 좇과 연옥이 유방사이에 젤을 바르고 좇을 유방사이에 갖다 대었다.

그러자 연옥이는 그게 무슨 뜻인 줄 알아차리고 두손으로 유방을 잡더니 유방으로 내 좇을 감싸며 나를 올려다 본다.

나는 그녀의 유방 사이에 좇을 끼우고 마지막 사정을 위하여 좇질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질쩍...질쩍...쩍적......" 


유방의 부드러운 살결이 내 귀두를 마찰시키자 나는 곧 사정을 하고 말았다.


" 아....허억.....이제 나온다.......어억......."


나는 하염없이 많은 좇물을 연옥이 가슴에 쏟아 부었다. 정액이 밑으로 흘러내리며 온몸을 적신다.

연옥이가 젤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좇을 잡고 흔들어 준다. 마지막 여운을 즐기라는 듯 좇을 잡고 마구 흔들어 준다.

정액이 여기저기 튀며 바닥으로 떨어진다. 나는 연옥이의 옆에 앉으며 꼭 끌어 안고 깊은 키스를 하였다.

사정후에 가지는 키스는 정말 달콤하고 꿀맛이다. 

우리는 그렇게 한참 키스를 하다가 서서히 황홀경에서 깨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둘의 모습을 서로 쳐다 보며 웃고 말았다. 

연옥이의 몸과 내 몸은 온통 번질거리는 젤과 나의 정액으로 도배를 해 놓은듯 온몸에 칠해져 있었다. 


" 하하하하........."

" 호호호호......... " 

" 그런데 자기야.....나 항문이 쓰리고 아퍼 혹시 찢어진 것 아닐까.....한번 봐 줘......." 


그녀의 항문은 아직까지 많이 벌어져 있었으며 항문 주위가 온통 벌겋게 부어있었다.


" 괜찮아... 찢어진것 아니야...... 조금 있으면 좋아질거야........"


연옥이와 나는 엉망이 된 몸을 이끌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며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나는 연옥이 집에서 잠을 한 숨자며 피로를 풀고 밖으로 나왔다. 


우리 가게 윗층에는 에어로빅과 헬스 클럽이 있다. 나는 가게에 들어가기 전에 1시간 정도 헬스를 하고 가게로 들어갔다.

아내가 보이지 않는다. 


" 처제.....언니는 어디갔어.......??"

" 예.....미장원에 다녀 온다고 갔어요......" 


처제가 내 옆을 지나간다.


" 처제 요즘 많이 이뻐졌어... 정말 보기 좋은데..........."


나는 슬쩍 처제의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22살 처녀의 엉덩이라 그런지 상당히 탄력이 있고, 탱탱하였다.

한창 물이 오른 보지도 탱탱할 것 같았다. 요즘 아가씨 답게 아주 세련되게 옷을 입고 다닌다.

키도 크고 얼굴도 반반한게 아주 귀엽게 생겼다. 


" 어머.....형부는 다 큰 아가씨 엉덩이 만지는 법이 어디있어요..... 몰라 책임져요......."

" 하하하....어떻게 책임을 질까.....말해봐....책임을 질테니......" 

" 몰라요.....형부는 엉큼해......." 

" 미안 미안...... 처제가 너무 예뻐서 그랬어..... 요즘 그 친구하고 데이트는 자주하니......" 

" 그저 그래요........." 

" 왜 무슨일 있니........ 고민이 있으면 말해봐 형부가 힘이 되어 줄께......." 

" 나중에 말씀 드릴께요......." 

" 처제 내가 용돈 좀 줄까........ 데이트 비용 해......" 


나는 10만원권 수표 2장을 주었다. 그러나 처제는 받지않는다.


" 괜찮아요......형부 저 돈 있어요......"

" 형부가 주는 거니까 받아 그리고 필요하면 언제든지 이야기 하고........." 

" 네.....잘 쓸께요......" 

" 그리고 고민이 있으면 이야기해 형부가 도와 줄테니 알았지......." 


나는 다시 처제의 엉덩이를 만져 보았다. 이번에는 처제도 가만히 있는다.

얇은 치마를 사이에 두고 팬티가 만져진다. 나는 이쪽 저쪽을 번갈아 가며 만져 보았다. 감촉이 너무 좋다.

나는 눈치도 없이 계속 만지고 있으니 처제가 몸을 피해 버린다. 


" 형부 이제 그만 하세요..... 강여사가 들어와요......" 


처재가 몸을 빼 버린다.

강여사.....같이 일하는 아줌마 직원이다. 이름은 강 미란, 나이는 38세, 미시 답게 아주 생기 발랄하며 나에게도 무척 호감을 

가지고 있다. 사는 것도 잘 사는 편인데 집에서 놀기가 싫어서 일을 한다고 한다.

인물도 그 정도면 썩 괜찮은 편에 속한다. 그녀를 찾는 단골 손님도 많이 있다. 


" 처제.. 조금있다 언니하고 좀 일찍 들어갈테니 처제가 마무리 좀 해......" 

" 네.....언니 한테 이야기 들었어요.....이모에게 간다고......." 


아내가 들어온다. 언제봐도 이쁘다.


" 와.....언니 오늘 너무 예쁘다.... 그러니 형부가 언니를 그렇게 좋아하지......" 

" 호호....그러니...... 내가 이쁘니....." 


그러자 강여사가 옆에서 한마디 한다.


" 사모님 정말 예쁘세요......."

" 아니요..... 제눈에는 강여사님이 더 미인 이신걸요......" 

" 어머 그래요.....호호호....고마워요....." 


 강여사는 나를 쳐다본다. 나는 아내 몰래 강여사에게 살짝 윙크를 했다.


" 그래요....강여사님도 너무 고우세요......."

" 어머 사장님 고마우셔라.....나중에 술한잔 대접 해야겠네.......호호호...." 


여자들이란 이쁘다고 칭찬을 하면 누구나 할것 없이 자아도취에 빠진다.

그래서 여자들은 특히 유부녀들은 유혹에 약한 것이다. 


아내와 내가 장모집에 도착을 하자 처형도 와 있었다. 우리는 서로를 보면서 인사를 하였다.

큰 어머니가 나를 보며 말했다. 


" 윤서방 시장하겠다.......어서 밥 먹자......."  


큰 어머니가 나를 보고 웃는다.

나는 큰 어머니의 웃음을 보면서 참 인자하고 포근한 웃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큰 어머니는 역시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오늘은 팬티를 입고 있을까.... 나의 관심은 오직 그것이다.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과일을 먹으며 이야기를 하였다. 아내가 먼저 입을 연다.


" 큰엄마...... 이제 가지말고 여기서 엄마하고 살아요......."

" 연희 말대로 그렇게 할까......." 


큰 어머니가 웃으면서 그렇게 말을 한다. 나도 큰 어머니를 보며 말했다.


" 그렇게 하세요 제가 외롭지 않게 잘 해드릴께요.........."


나는 일부러 큰 어머니에게 깊은 관심을 보이고 이었다.

그때 전화가 와서 장모가 전화를 받더니 상당히 놀라면서 쓰러지신다. 

내가 전화를 받으니 처 외삼촌이 교통사고로 중상이라고 연락이 온것이다. 

장모는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는데, 하나뿐인 남동생이 사고로 중상이라니 놀랄수 밖에 없었다. 


장모와 처형과 아내가 병원으로 갔다. 나는 큰 어머니 때문에 같이 가지않고 남아 있었다.

큰 어머니와 나는 아무말없이 그렇게 앉아 있었다. 


" 큰 어머니....... 기분도 그런데 우리 나가서 술한잔 해요..............." 

" 그래 그럴까..... 오랜만에 윤서방이랑 술한잔 해 볼까..........." 


우리는 아파트 상가로 내려왔다. 상가에는 술집이 많이 있었다.

나는 조금 떨어진 곳을 보니까 넓은 공터에 포장마차가 있었다. 

답답한 실내 보다는 넓은 공터에서 시원하게 한잔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 


" 큰어머니 우리 저기 포장마차에 가서 한잔해요,......."

" 그래 저기가 시원하고 좋겠군........저기에 가........" 


아직 시간이 일찍어서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았다.

우리는 한쪽 구석으로 자리를 잡고 소주와 안주를 주문하였다. 

술과 안주가 나오자 큰 어머니는 나에게 한잔 따라 주었다. 


" 윤서방 우리 건배 할까......"

" 오늘밤을 위하여........." 


큰 어머니는 술을 단숨에 들이킨다.


" 큰 어머니 술 잘 하세요....." 

" 나 이래봐도 술을 잘마셔 소주 2병 정도는 마시지..........우리 또 건배할까......" 


우리는 그렇게 앉아서 술을 마셨다.

술이 어느 정도 들어가자 큰 어머니는 얼굴이 벌개 지는게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 큰 어머니....술을 드시고 얼굴색이 빨갛게 물드니 더 고우시네요......."

" 호호호.....내가 곱다고.....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군 ....윤서방....." 

" 아닙니다....정말 고우세요........" 

" 고우면 뭐 하나 이 나이에 외로움이 많은 걸........" 

" 큰 어머니 너무 외로워 마세요.....여기 계시는 동안 제가 외로움을 달래 드릴께요......" 

" 윤서방이 외로움을 달래 주겠다고 어떻게......." 

" 큰 어머니가 원하시는것 다 해드리죠.....하하하..........." 

" 내가 원하는 것이라......내가 원하는 것 딱 하나있지.........." 

" 말씀 하세요.... 큰 어머니..........." 

" 윤서방이 해 줄 수 없는 것이네.............그리고 윤서방 큰 어머니라고 하지말고 그냥 큰엄마라고 하게..... 그게 더 친근감이 

있고 부르기도 좋고, 듣기도 좋고......그렇게 부르게....."


" 예... 큰엄마...... 그런데 많이 외로우세요............."

" 자네에게 말 못할 외로움이지..... 사는게 그래......" 


나는 큰엄마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큰엄마도 나를 가만히 쳐다 보더니 손을 마주잡고 내 손을 만진다.


" 자네 손은 참 따뜻하고 부드럽군................."

" 큰엄마 손도 참 부드럽고 따뜻해요...... 큰 아버지는 왜 이렇게 아름답고 고우신 큰엄마를 밤마다 혼자 주무시게 놔 두실까 

큰 아버지가 원망 스러우시죠.............."


" 원망하면 무엇하나......내 팔자가 그런걸............."

" 큰엄마는....... 밤에 혼자서 외로울 때 남자생각 안나세요..........." 

" 남자생각 나면 무엇하나.....내가 이 나이에 바람을 피우겠나......그냥 참고 살아........" 

" 큰엄마...... 여자도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고 몸을 풀어 줘야 건강하고, 오래 산다고 해요......." 

" 호호호......윤서방 별 소리를 다 하는 구먼..............." 

" 죄송합니다........." 

" 아니야.......죄송할것은 없어 술이나 들게........" 


큰엄마는 술을 한잔 마시고는 소변을 보고 오겠다며 일어선다. 큰엄마는 일어서면서 약간 비틀거린다.

나는 얼른 일어나 큰엄마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제가 따라 갈까요.........."  


큰엄마를 힘을 주어 더욱 끌어 안았다.


" 아니.....괜찮아 혼자 갔다 올께........."  


큰 엄마 혼자서 걸어가는 그 뒷 모습이 아주 쓸쓸해 보인다.

나는 혼자서 술을 마시다가 나도 소변을 참지 못하고 공터 한 구석에서 소변을 보고 돌아오니 큰엄마가 언제 왔는지 자리에 

앉아 있었다. 내가 웃으면서 자리에 앉자 큰엄마도 웃어 버린다.


" 남자들은 아주 편해......아무데서나 꺼내 놓고 소변을 볼수있고............ 내말이 맞지 윤서방......"

" 아..예 남자들은 그래요...하하하.........." 


나는 큰엄마가 좀 취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 윤서방.....내 뒤를 보게 내 뒤에 있는 저 두 사람 엄마와 아들일까......아니면 불륜관계인 애인 사이일까......"


나는 그쪽을 바라보니 우리와 약간 떨어지게 남여가 나란히 앉아있는데 나 하고는 정면으로 마주앉아 서로가 다 보인다.

그 두 사람이 언제 왔는지 술도 꽤 마신것 같았다. 주위에 다른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남자는 30대, 여자는 50대 후반 정도로 우리와 비슷한 것 같았다. 


" 내가 보기에는 불륜관계인....... 애인사이 같은데요......."

" 그렇게 보이지......내 생각도 같아 분명히 불륜일거야......" 


큰엄마의 목소리가 어쩐지 약간 떨리고 있었다. 


" 요즘...저런 커플 많아요......나이든 여자들이 젊은 남자하고 연애하는것 보통이예요............"

" 정말....그렇게 많아........" 

" 그럼요......요즘은 형부하고 처제 , 그리고 사위하고 장모하고도 섹스를 많이 한다고 하잖아요........." 

" 나도 형부와 처제는 그런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사위하고 장모 하고도 그러는 사람이 있어......." 

" 그럼요.....아주 많아요...... 요즘은 혼자서 참으며 살지않아요. 전부 인생을 즐기면서 사는걸요......." 


나는 계속 큰엄마를 자극하는 말을 계속 하였다.


" 그러니 큰엄마도 혼자서 그러지 마시고 인생을 즐기세요..... 왜 혼자서 독수공방 해요........" 

" 그래도 내가 이 나이에 무슨........" 

" 저 뒤에 여자를 봐요.... 큰엄마 보다 나이를 더 먹었을 것 같은데 저렇게 젊은 남자와 재미보며 살잖아요........."

" 그래.....저 여자가 나 보다는 못하지 내가 낫지....윤서방......." 

" 큰엄마가 훨씬 났죠.......큰엄마도 돈 많이 있겠다 그리고 상당한 미모를 갖추고 있으니 남자들이 많이 따를 거예요......

한번 찾아 보세요......." 


나는 이렇게 말하고 슬쩍 눈치를 보았다.


" 그럼...... 저 사람들 눈에도 우리가 불륜관계인 애인으로 보일까..........."

"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죠......우리를 애인사이로 생각 할겁니다........" 

" 그러면 윤서방...... 우리 오늘밤 애인 할까............." 


나는 그녀의 뜻밖의 말에 깜짝 놀랐다. 


" 큰엄마랑 저와 애인 하자구요........"

" 그래......오늘만.....애인 하면 안될까........." 


오늘만 애인을 하자고 한다. 그게 무슨 뜻일까.. 그러면 오늘밤 보지를 한번 주겠다는 말인가.......

나는 다시 큰엄마의 마음을 떠 보기로 하였다. 


" 큰엄마....정말 저랑 애인 하고 싶으세요........"

" 그래......자네와 애인 하고 싶네......왜 자네는 싫은가......." 

" 아......아닙니다. 저야 큰엄마랑 애인 하면 영광이죠 하하하............." 

" 그런데 윤서방 애인이라고 해서 다른 뜻이 있는게 아니고..... 이렇게 둘이서 술 마시는 애인이야.......알겠나..........."

" 하하하.....알겠습니다. 제가 뭐라고 했나요........." 


큰엄마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오늘밤 무엇인가 잔뜩 기대를 하는 그런 눈빛을 나에게 보내고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오늘밤 결국은 큰엄마가 내 앞에서 보지를 벌리고 내 좇을 받아 들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벌써 부터 나의 

좇은 성이나서 껄덕 거리고 있었다. 나는 술을 한잔 마시고 무심코 앞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실로 놀라운 일이 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어쩌면 큰엄마를 자극 할 커다란 사건이 내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었다.

나와 마주 보고있던 그 두 남여의 행동이 내가 먹은 술을 확 깨게 하였다. 나는 그들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다.

젊은 남자가 나이든 여자의 치마를 위로 완전히 올려버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남자의 눈과 내 눈이 마주쳐서 내가 보고있다는 걸 알면서도 보라는 듯이 여자의 보지를 만지며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앞에 앉은 큰엄마를 바라보니 그녀는 무엇이 좋은지 나를 보며 웃고있었다.

나는 그 두 남여의 행위를 큰엄마에게 보여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재미있을 것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 큰엄마.....빨리 내 옆으로 와 보세요............."

" 왜....그래 무슨일 있어........." 

" 아주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있어요..............." 


큰엄마는 호기심에 찬 눈으로 나를 보며 내 옆으로 와서 앉는다. 

내가 눈짓으로 앞을 가리키니 큰엄마는 그 쪽을 보고는 놀라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보더니 다시 그 쪽을 보고있다. 


" 어머머.....어떻게 이런데서 저럴수가 있지........."

" 요즘 세상이 다 그래요.....저들만 좋으면 다른 사람은 의식하지않고 즐긴다니까요......." 

"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이런데서 그것도 우리가 보고 있는데도.....변태 들인가 봐............." 


나는 의자를 그녀옆으로 바싹 붙여 다가 앉았다. 그러나 큰엄마는 앞의 행동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젊은 남자가 우리를 보고 웃더니 옆의 여자에게 뭐라고 말을 하더니 그 남자는 바지의 혁대를 풀고 좇을 끄집어 내어 흔들어 

보이며 딸딸이를 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자 큰 엄마가 더욱 놀란다.


" 어머머....저 남자 왜 저래......어머 흉칙해.....노출증 환자 인가봐......."


그러자 그 옆의 여자는 손을 팬티안에 넣어 스스로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다.

여자의 눈과 내 눈이 마주치자 여자가 웃으며 팬티를 벗어버리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보여주며 자위를 하고 있다.


" 어머머,,,,,.....저 여자는 팬티를 벗었어 둘다 미쳤나 봐..........."

" 조용히 하고 구경해요.....어디서 이런 구경 할수있겠어요..........." 

" 정말 저 사람들 틀림없이 노출증 환자에다 변태 일거야.......그렇지 윤서방........" 


나는 대답 대신 살며시 큰엄마의 허리에 팔을 둘렀다. 그녀는 앞에 남자의 좇을 흔드는 모습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는 살며시 아랫배 쪽으로 손을 내렸다. 배가 나온 부분을 가만히 쓰다듬어 보았다. 

큰엄마는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계속 앞을 보고 있다. 손을 아래로 더 내리니 팬티 고무줄이 손에 잡힌다.

내가 손을 아래로 더 내려 보지 부분으로 옮기자 그녀가 살며시 내 손을 잡는다. 

그러나 시선은 앞을 보고 있었다. 그러자 앞의 남자가 손을 빠르게 움직이더니 바닥에다 사정을 해 버린다.

그 광경을 보고는 큰엄마는 극도로 흥분을 한 것 같았다. 


" 아...... 저 남자가 사정을 하나 봐......많이도 싸네........"


그 남자는 손수건을 꺼내어 좇을 닦고는 옷속으로 집어 넣는다.

옆의 여자도 팬티를 입고 치마를 내리더니 둘이서 술을 마신다. 

나는 큰엄마가 잡고 있는 손을 빼며 허리를 감으며 내 쪽으로 당겼다. 


" 큰엄마.....한번 안아봐도 되요........."

" 윤서방.....여기서 이러면 안돼 저 사람들이 보고 있잖아.....그만 가세......." 


큰엄마는 일어서더니 그냥 가버린다. 나는 얼른 계산하고 뒤를 따라 걸었다.

나는 옆에서 걸으면서 화가 난 척 아무말없이 앞만 보고 걸었다. 그러자 그녀가 팔짱을 끼며 말을 붙인다.


" 윤서방하고 팔짱끼고 걸어 볼까............."


그래도 나는 말없이 앞만 보고 걸었다.


" 아...이.....우리 윤서방 삐졌구나......삐졌어........."


그래도 나는 말없이 앞만 보고 걸었다.


" 윤서방.....아까는 그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안아 보자고 하니 거절 했어........집에가서 한번 안아 보라고 할테니 그만 기분 

풀어 화내지 말고............."


" 정말 집에가서 안아 보라고 할거죠........"

" 그래.....그대신 딱 한번 뿐이야 알겠지..........." 


나는 가만히 팔짱을 낀 큰엄마의 손을 만졌다. 아까와는 달리 짜릿한 기분이 든다.

그 때 갑자기 폰이 울린다. 아내다 외삼촌이 의식이 없어 수술중이니 오늘 들어 오지 못 한다고 한다. 

나는 다친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아내와 장모가 들어 오지 못한다는 말에 오늘밤 큰엄마의 보지를 먹을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 왜 누구 전화야......연희가 했니......."

" 예.....오늘밤 못들어 온대요........." 

" 오늘밤 못들어 온다고........" 


큰엄마는 그 소리를 되새기면서 무엇인가 기대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집으로 들어오자 마자 큰엄마를 안았다.

그러자 그녀는 나를 살며시 밀어내었다. 


" 아...이참.....윤서방도 급하기는 조금 기다려 소변을 좀보고 올께........"


큰엄마는 화장실로 들어간다.

나는 얼른 그녀를 따라가 문에 귀를 대고 오줌누는 소리를 들어 보았다. 


" 쏴.....아....아......." 


오줌누는 소리도 크게 들린다. 나는 너무나 흥분된 마음을 가눌수가 없었다.


" 쫘르륵....촤아......." 


변기 물내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번에는 보지를 씻는 소리가 들린다.


" 철썩....철썩.....처얼.....썩......" 


나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 팬티를 벗어버리고 추리닝 반바지로 갈아 입었다.

팬티를 벗으니 발기하여 성이난 좇이 더욱 튀어나와 추리닝을 불룩하게 만들었다. 

나는 일부러 좇에 잔뜩 힘을 주며 거실로 나왔다. 거실로 나오니 큰엄마는 쇼파쪽에 서 있었다.

나는 큰엄마쪽으로 걸어갔다. 그녀는 나의 바지앞 불룩한 부분을 쳐다보더니 눈빛이 흔들린다.

나는 바로 걸어가서 큰엄마를 힘껏 껴 안으며 성이난 좇을 비록 옷 위지만 그녀의 사타구니에 밀착 시켰다. 


" 헉......" 


비록 옷 위지만 큰엄마도 내 좇의 무게를 느끼고 입에서 헛 바람이 새어 나온다.

나는 더욱 힘을 주어 그녀를 껴안으며 좇을 사타구니에 비비며 밀착 시켰다. 

큰엄마도 팔을 뻗어 내 허리를 강하게 잡아당기며 안는다. 우리는 그렇게 하체를 꼭 붙인채 말없이 포옹을 하고 있었다. 


" 아......윤서방 이제 그만 ......이제 그만해......"


큰엄마가 몸을 빼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더욱 끌어 안으며 그녀의 귓볼을 빨면서 귀속으로 입김을 불어 넣었다. 


" 큰엄마.....조금만 더 있어요.....큰엄마도 좋잖아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는 그녀의 엉덩이로 손을 옮겨 엉덩이를 만졌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야.......입고 있어야 할 팬티가 없다. 

나는 다시 엉덩이 여기저기를 만져 보았다. 그러나 팬티의 감촉이 없다. 

그렇다면 이 여인은 지금 노팬티.... 그렇게 생각을 하니 좇이 더욱 성이나서 껄떡 거린다. 

나는 계속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 아....윤서방 이러면 안돼......나는 자네 아내의 큰엄마야......이러면 안돼네......."

" 큰엄마....오늘 밤 우리 애인 하기로 했잖아요.....그러니 허락 해줘요......" 

" 윤서방.....우리가 애인 하기로 했으나....이러면 정말 안돼........." 

" 사실 큰엄마도 나하고 섹스를 원하잖아..... 자신을 속이지 말고 솔직해 지세요......" 

" 사실 내가 남자가 그리워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해도 자네는 내 조카 사위일세... 그런데 어떻게 자네하고 섹스를 하겠나......

이러지말고 비키게......."


나는 좀더 강하게 그녀를 몰아 부쳐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그녀의 보지털을 움켜 잡았다. 


" 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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