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사랑 - 3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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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중년의 사랑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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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94,039회 작성일 20-02-01 17:45

본문

나는 오정숙이가 들어라고 진희를 안으며 큰소리로 이야기를 했다.


< 진희 ....좋았어...........?>

< 응......너무....너무....좋았어........이런 경험 처음이야........> 

< 나도...백보지를 먹어보기는 .....진희가 처음이야......> 

< 아..이......백보지....백보지....하지마 ......부끄러워......> 

< 털이 없으니 꼭 초등학생 보지같아......하하하.......> 

< 몰...라......그만해........장난꾸러기......>  


나는 창문쪽을 힐끔 쳐다보고는 진희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 진희 보지는 물이 많고 ........촉촉한게.....촉감이 좋아......>

< 정말......내..보지 괜찮아........자기 한테는 언제든지 줄게.......> 

< 그런데....섹스 할때 내 좆은 보지 못했지.....한번 보고 싶지않아.......> 

< 응.....자기...좆을 못봤어....한번 보여줘....>  


진희는 나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는다. 나는 그녀의 손을 맞 잡고 일어나 그녀의 앞에 섰다.


< 바지 벗겨 봐.........>

< 창문 다 열어 놓고 누가 보면 어쩔려구.......> 

< 지금 이 집에는 우리 둘 뿐이야......2층에도 아무도 없어........>  


나는 창문으로 살짝 보니 오정숙이 그대로 숨어서 우리 이야기를 들으며 몰래 보고있다. 

진희가 나의 바지를 벗긴다. 다시 성이난 좆이 그대로 튀어나왔다. 

오정숙이 한테는 옆모습이 보일것이다.


< 어머....또 성이났어......정말 크다.........>

< 남편것 보다....커......> 

< 우리 남편보다 훨씬 크고.....멋있다.....귀두가.....많이 굵은 편이네.....> 


그녀는 손으로 나의 좆을 잡고 이리 저리 만져본다. 그러자 더욱 성이 난 좆이 껄덕거린다.


< 어머머.......더 커지네.......호호호.....> 


나는 그녀의 머리를 만지며 이야기 했다.


< 한번 빨아 봐........> 


그녀의 얼굴을 만졌다. 그녀는 나를 쳐다 보며 입을 갖다대더니 입안으로 집어 삼킨다. 

한손으로는 부랄을 만지며 귀두부터 기둥까지 잘도 핥아준다.


< 남편 좆 많이 빨아 봤어........>

< 가끔 빨아봤어....그런데 그 사람은 ...내..보지....빨아주지 않아...내 보지 빨아 준 사람 ....자기가 처음이야.........>


그녀는 손으로 흔들다가 빨다가 부랄을 " 쪽..쪽......" 잘도 빨아 준다. 오정숙이는 그냥 숨어서 보고있다.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쩝접...” " 쭈...욱...접..쩝..접...."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 쭉.죽.쭈욱.음.쩝접." 


그렇게 빨기를 10여분이 지나자 나에게 신호가 왔다. 


< 아....! 좋아.......잘 빨고 있어......아......>

< 진희 입에다 사정할게.......받아 먹어야 돼.......>  

< 아직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우리 남편도 입으로 빨다가 손으로 사정시켜 주고 했는데.......먹을 수 있을까....> 


그녀가 나를 쳐다보며 물어본다. 


< 먹어 봐.....지애엄마는 잘 받아 먹어........>


그 소리에 그녀는 다시 빨기 시작한다. " 쭉....죽.쭈욱.....음.....쩝접......."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싸겠어........>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이 좆을 밀어넣고는 사정을 하였다.


" 꾸역....꾸역....읍,ㅡㅡ.....음.... 꿀꺽.....꿀꺽....." 

그녀는 목구멍으로 좆물을 넘긴다. 오정숙은 꼼짝도 않고 보고있다.


< 맛이 어때........>

< 약간 비릿한게.......맛있네.......호호호.....> 

< 그럼 앞으로 자주 먹어.......알았지.....> 

< 자기....앞으로 계속.....섹스....해줄거야.....그러면 자기꺼 다 먹을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는 물수건으로 나의 좆을 정성스럽게 닦아준다.


< 자기 나 여기 너무오래 있었지.....그만...가야겠다......나중에 또 만나......>


그녀는 옷을 고쳐 입고는 밖으로 나간다. 

어느새 오정숙이도 보이지 않는다. 토요일 ,일요일, 이틀 사이에 두 여자와 섹스를 가졌다. 

정말 사는 맛이 난다. 나는 다시 오정숙이를 먹을 생각을 하며, 쇼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와 3일이 지나갔다. 

오늘이 수요일 나는 수정이 보지가 그리워 수정이를 만날까하여 일찍 퇴근 준비를 하는데 몇일 있으면 휴가기간이라고 

회식을 하자고 한다. 나는 직원들과 회식을 하고 11시가 조금 넘어 헤어졌다. 

나는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다가 와이프 친구 정옥이가 운영하는 구이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어떤일이 일어났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구이집 문을 열고 들어갔다. 조그만 가게에 손님이 꽤 많이 있었다.


< 어서오세요.......> 

그녀가 인사를 하며 나를 보더니 반가운 얼굴을 한다.


< 어머.....창수씨........어쩐일로.......>

< 술 한잔 하러 왔지..........>  


우리는 모두 동갑내기라 친구같이 지내고 있었다. 구석 안쪽에 자리가 하나 있었다. 

나는 맥주를 마시면서 손님들이 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온다. 

회식 자리가 길어질것 같다고 먼저 자라고 했다. 나는 바쁘게 움직이는 그녀를 살펴보았다. 

검은색 소매없는 짧은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 큰 키에 긴 파마머리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그녀를 쳐다 보다가 눈이 마주치자 우리는 같이 웃기도 하였다. 

손님들이 하나씩 나가고 한 쌍의 연인만 남아 이야기를 하고있다. 그녀가 내게로 온다.


< 혼자 있으니 술맛 안나지.....나도 한잔 줘......> 


그녀가 내옆에 앉는다. 


< 영업해야 되는데 술마셔도 괜찮아.................>

< 오랜만에 창수씨가 왔는데......문닫고..둘이 한잔 하지.....뭐......>  


그녀는 맥주를 한잔 마시고 나더니 맥주를 더 가지고 온다. 

이제 마지막 남은 한쌍의 커플이 나가자 그녀는 가게 문을 닫고 실내 조명만 켜고 내 옆에 와서 앉는다. 

붉은 조명 아래서 그녀를 보니 더욱 섹시하다.....


< 장사는 잘돼........?>

< 응......그런데로......> 

< 얘들 아빠 소식은..............> 

< 강원도에 있는 친구 농장에 있다고 연락이 왔어.....아직은 집에 들어오지 않을 모양이야.......> 

< 혼자.....외롭겠네........>  

< 응.......외로워...창수씨가 좀 달래 줘......> 

< 내가....어떻게..달래줄까........말해 봐 해달라는 대로 해 줄게.......> 

< 정말.....다..해 줄거야......> 

<응....다 해줄게......>  


우리는 아무 말 없이 맥주를 마셨다. 벌써 맥주를 10병이나 마셨다. 취기가 오르기 시작한다. 

그녀도 취기가 오르는지 얼굴이 발개진다. 그녀는 약간 비틀거리더니 일어나 음악을 튼다. 그리고는 


< 우리 춤 한번 출까................> 


나는 손을 내미는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를 가슴에 안았다. 

그녀는 두팔로 나의 목을 감고 가슴에 얼굴을 묻은채 흐느적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바싹당겨 하체에 밀착시켰다. 나의 좆이 꿈틀거리며 기지개를 편다. 그녀도 느끼고 있을까.............

나는 딱딱해진 좆을 그녀의 하체에 갖다대며 흔들었다. 그녀도 하체를 붙이며 고개를 들어 쳐다보며 웃는다.


< 창수씨 ......나...가지고 싶어......?>

< 응.............가지고 싶어...........> 

< 그럼..........가져.............> 

< 정말..........가져도....돼..............> 

< 응.....정말....가져.....> 

< 그럼 가진다.........후회....안할거지.................> 

< 후회....안 해.............빨리.....가져.....>  


그녀가 내 얼굴을 잡더니 키스를 해온다. 나의 혀를 빨아당겨 자기 입안으로 가져간다.


" 쭈욱....쭉....죽...쩝접....쩝......음......" 


너무 강렬하게 빨아들인다. 혀가 얼얼하다. 

그녀는 미친듯이 키스를 하다가 나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단숨에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린다. 

성이 난 좆이 툭 소리를 내며 나온다. 그녀가 앉더니 좆을 입에 물고 혀를 이용해 귀두를 살살 간지런다.


< 아.......!.....>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온다.

< 쭈욱....쭉....죽...쩝접....쩝......> 많이 빨아 본 솜씨다.  

< 아....자기 좆 정말 크고...굵다........내가 해본 남자들 중에서 최고야........> 

< 아...정옥이..정말 잘 빠는데..>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 읍....읍....헉..헉........>  


목구멍 깊이 박아넣자 그녀가 힘들어하는 것 같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나는 그녀를 테이블 위에 눕히고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난다. 

그러나 그 냄새 마저도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 아..이.....냄새가 날텐데........>

< 이렇게 예쁜 보지에서 나는 냄새는 얼마든지 좋아........> 

< 아이.......몰라.....> 


나는 그녀의 보지를 천천히 빨았다. 털이 무척이나 많았다. 진희 보지는 백보지인데 정옥이는 완전히 정글 그 자체다.

" 쭈욱....쭉....죽...쩝접....쩝......"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었다. 손가락 3개가 거침없이 들어간다.

구멍이 상당히 크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놈 한테나 막 대주는 그런 년인가 하는 생각이들자 빨리 배설하고 싶은 마음이다.


< 아....조...아......자기.....이제 넣어줘...응.......> 


그녀를 내려오게 하여 테이블을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나는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그냥 쑤셔넣었다. 

" 쭉......." 소리가 나며 그냥 쑥 들어간다. 내 좆대가리도 굵은 편인데.....그녀의 보지 구멍은 조임하나 없이 헐렁하다. 

나는 화가 났다. 내가 지금 개보지하고 씹을 한다 생각하니 별로 재미가 없다. 

빨리 사정하고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자 그냥 막 박아 버렸다.


" 퍽...퍽....쩍쩍......팍...팍....철썩,,철썩....."

< 아..~~~~!....조..아.....여보 더...세게.......쑤셔..줘.....> 

" 퍽...퍽....쩍쩍......팍...팍....철썩,,철썩.....철퍼덕......" 

가게 안에는 그녀의 신음 소리와 살이 부딪히는 소리로 가득하다. 


< 아...흥...어.....응...학.학...미치겠어.....아!.....아흐흑....>


그런데 이상하게 좀처럼 사정이 안 된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침을 흠뻑 묻혀 보지에서 좆을 빼고 항문에다 집어넣었다. 

이런 제기랄......뚫고 들어가는 맛이 있어야 되는대 그냥 쑥 들어간다. 얼마나 많이 했으면 항문도 그냥 막 들어간단 말인가..

나는 그녀의 항문에 좆질을 해대니 그녀는 숨이 넘어간다.


" 쩍쩍......팍...팍....철썩,,철썩.....철퍼덕...... 질퍽...질퍽......" 

< 아..흐흥.........허어헉......응..앙......나.....이상해.......이제....절정이 오나 봐.....좀..더....아~~~!....>  


그녀는 오르가즘을 맛본 것 같았다. 때를 맞추어 나도 그녀의 항문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 아......나도 싼다......못참겠어......억....> 


좆 끝에서 좆물이 "꾸역...꾸역....." 나와 항문속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밑으로 흘러내린다. 항문에서 좆을 빼고 의자에 주저 앉았다. 

잠시후 그녀가 뒷 처리를 하고는 물수건으로 나의 좆을 닦아준다. 


< 자기.........어땠어.....좋았어.....나는 너무..너무 좋았어......> 하며 나를 보고 호들갑을 떨며 옆에 앉는다.

< 정옥이는 남자가 많은가 봐.....보지 구멍도 크고.....항문섹스도 경험이 많은것 같아........> 

< 왜.....그래서 실망했어......사실은 여러 남자랑 섹스를 했어.....그들 모두 항문으로 집어넣고 그러더라구.....그래서...... 

많이 넓어졌나 봐.......하지만 창수씨가 제일 좋았어 물건도 제일 크고.........정말이야.....> 


< 다른 남자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했겠지.......>

< 어머....아니야........그리고 지금은 ....남자가 없어......다...헤어졌어.....> 

< 거짓말 그럼 증명해봐.......> 


그녀는 잠시 내 얼굴을 보면서 생각하더니 말을 꺼낸다. 


< 그럼 증명해보일께......>

< 어떻게..............> 

< 사실 ..나. 여러 남자랑 섹스를 했어도 남자 정액은 한번도 먹지않았어......물론....우리 남편것도....먹지 않았어.........

여기서 자기것 먹을게 그럼 되지....응....화내지마.....>


그렇게 말을 하면서 갑자기 나를 일어서라고 한다.

나는 일어서서 벽에 기대어 섰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바지쟈크를 내리고, 죽어있는 좆을 끄집어내더니 입으로 쭉 빨아당긴다. 


" 쭙줍.....쩝접......." 


그녀가 만지며 빨자 다시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빨기만 하였다. 

나의 하체에 힘이 들어가며 다리가 더 벌어진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좆 빠는 솜씨는 수준급이었다. 혀로 부랄을 살살 핥다가 다시 귀두를 빨아당기고 다시 부랄을 핥고......

그러더니 손가락 하나가 나의 항문을 간지럽히더니 손가락 하나가 나의 항문 속으로 들어온다.


< 헉........아......> 


나는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손가락 하나가 항문속으로 들어와 움직인다. 이런 기분은 처음이다. 

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기는 처음이었다. 약간 쓰리지만 기분은 괜찮다. 

그녀는 입으로는 좆을 빨면서 손가락으로는 항문을 계속 쑤셨다.


" 쩍쩍......." " 쭈욱....쭉....죽...쩝접....쩝......" 

< 아....좋아...나 싼다...> 


나는 그녀의 입속 깊이 좆을 밀어넣으며 사정을 했다. 


< 억......으........헉헉.......아......> " 꿀걱....꿀걱...."


그녀는 정액을 다 받아 먹는다. 손으로 나의 좆을 흔들어 마지막 한방울까지 핥아 먹는다. 

나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 앉았다. 서 있을 힘이 없다. 나는 바닥에 앉은채 그녀를 바라보니.....그녀도 나를 보고 웃는다.


< 창수씨......좋았어.......나....당신 사랑하고 싶은데......사랑해도 돼......>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일어나 맥주로 목을 축였다.


< 자기....가끔 와 줄거지..........기다릴게........응......> 

< 알았어......자주 올께......다른 놈하고는 이제....하지마.....알았지......>  


시계가 새벽 3시반을 가리킨다. 나는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모두들 깊은 잠이 들었는지 내가 들어오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 

나는 옷을 벗고 거실 쇼파에 누워 잠을 청했다...


< 여보.....일어나....여기서 자면 어떻해.............일어나...출근..안 해........>

< 으..응.....몇시야.......?> 

< 벌써 6시야.....당신 어제 몇시에 들어 온거야....내가 당신기다리다...1시쯤에 잠이 들었는데....언제 온거야.....> 

< 2시..쯤..........> 


나는 거짓말을 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드러누우니 마누라가 따라와서 귀찮게 한다.


< 출근 안 할거야......>

< 오늘은 점심 먹고 오후에 나가면 되..............> 

< 알았어...........> 


그제서야 아내가 나간다. 나는 다시 잠이 들었다.  

한숨자고 나니 몸이 좀 개운하다. 시계를 보니 10시다. 

나는 사무실 최양에게 전화를 하여 손님을 만나고 있으니 좀 늦게 나간다고 하였다. 

아침을 먹고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있는데 준오엄마 진희가 들어온다. 


< 지애엄마있어..........> 


그녀는 나를 쳐다본다.


< 어머......지애아빠 오늘 출근 안했어요......> 

< 오후에 나갈겁니다. 그건 뭐예요............>  

< 김치를 좀 담갔는데......지애엄마는.......> 

< 지금 샤워를 하고 있어..........>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치마를 들추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 자기 왜 전화 안해.......보고 싶었는데......> 

< 지금 당신 집에 누가 있어.....> 

< 아니.........아무도 없어.......> 

< 그럼, 집에가서 샤워하고 기다려...금방 갈께....> 


그녀는 신이나서 웃으며 나간다. 

나는 욕실 문을 열고 준오엄마가 김치를 가지고 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잠깐 나갔다 온다며 진희 집으로 갔다. 

진희 집은 우리집에서 약간 떨어진 빌라에 살고있다. 벨을 눌러도 아무 소리가 없다. 문을 살며시 여니 문이 열린다. 

나는 현관문을 잠그고 안으로 들어가니 그녀가 욕실에서 나온다.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지 그냥 알몸이다. 


< 아.............!...........> 


내 입에서는 감탄의 소리가 나온다. 알몸인채로 나오는 그녀의 털없는 보지가 너무나 선명하게 보인다. 

털없는 보지가 무척 예쁘게 보인다. 그녀의 몸에서 털이라고는 머리카락 밖에 없다. 내가 보지를 말없이 계속 쳐다보았다.


< 아..이......뭘....그렇게 봐.....부끄럽잖아........>

< 당신 보지 너무...........이쁘다...........> 


나는 그녀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위에 그녀를 던지고 서둘러 옷을 벗었다. 

나의 좆은 벌써 성이나 껄떡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던지며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다시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자 그녀의 혀로 내 혀를 감싸며 빨아당긴다.


" 쭙줍......쩝접.......접......." 

< 자기.....정말 보고 싶었어......> 

< 내가 그리웠어.......내 좆이........그리웠어..........> 

< 둘.....다..........그리웠어.................> 

< 나도 당신 보지가 그리웠어..털없는 당신 보지는 나를 미치게 해..정말 나를 흥분하게...만들어.........> 

< 그럼..........빨아...줘......> 

< 무엇을 빨아 줘.............말해 봐..........> 

< 아..이......장난꾸러기..............보지 빨아 줘..............> 

< 털 없는 내 보지 빨아 줘...........해봐......>  

< 아...이....짖궂어..털없는 내 보지 빨어 줘....> 


그녀는 다시 눈을 감는다. 나는 그녀의 배꼽을 빨면서 차츰 밑으로 내려 갔다. 그녀의 털없는 보지를 혀로 핥았다. 

매끌매끌한 감촉이 혀 끝으로 전해온다. 

혀 끝을 말아 음핵을 꼭꼭 누르며 자극하자 그녀의 온몸이 꿈틀 거리며 다리가 더욱 벌어진다.


< 아..........음..........> 

그녀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 쭈...욱...쭉....쩝..접.......후르륵....." 


나는 그녀의 음핵을 세차게 빨아 당기며 손가락 두개를 구멍으로 집어넣어 쑤셔 주었다.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쭈..욱...죽......"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흑......ㅇ......응....헉....조.아...여보....너무 조..아..............>  


나는 베게를 그녀의 엉덩이 밑에 바쳤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높이 들며 옆으로 활짝 벌린다. 

그녀의 아름다운 항문이 내 눈앞에 크게 나타난다. " 씁ㅡ습....쪽쪽......" 나는 쪽쪽 소리를 내며 항문을 빨았다.


< 아..흑......아.....거기는 ...너무.....이상해.....간지러워......흥....응......아...........조..아....>


그녀는 상당히 흥분이 되는것 같았다. 나는 다시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그녀의 항문 속으로 서서히 삽입 시켰다. 

잠시후, 항문 섹스를 위한 준비운동이었다. 손가락 하나가 빠듯하게 들어간다. 

손가락이 다 들어가자 나는 서서히 쑤셔 주었다.


< 헉.....어머.....거기는......안되는데.....응..흥....> 


그녀의 엉덩이가 더욱 꿈틀거리며 위로 올라간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서 내려와 침대를 잡고 엎드리게 하였다.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으니,이미 그녀의 보지는 벌어져 있었다.


" 쭈~~~욱......" 소리를 내며 쑥 들어간다. 나는 좆이 들어가자 마자 쑤시기 시작했다.


" 퍽퍽......팍...팍....쩍..적...북쩍....북쩍.............." 소리도 요란하다. 

" 퍽퍽......팍...팍....쩍..적...북쩍....북쩍..............철썩......철썩....."  


< 아....흐..흐...흥....앙....아아아...........아....모....ㄹ.........ㄹ..ㅏ 아흥...>

< 기분 좋아..............> 

< 응.......너무...조.....아.....죽겠어.......나 이제 되려고 해.........아.....>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퍼벅..퍽...타 타 타....철썩...철썩..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퍼벅.퍽...”  


그녀는 오르가즘이 왔나보다. 그러나 나의 좆은 아직 껄떡 거리고 있다. 


< 진희 우리 항문섹스 한번 해보자............>

< 아..이.....어떻게.......한번도 안..해 봤는데..............아플텐데....> 

< 괜찮아.....지애엄마하고도.....하는데.......> 

< 근데.....자기는 ....귀두가 굵어서..............들어갈까...............> 

< 내가....살살...넣어..볼께.................>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그녀의 화장품 크림을 그녀의 항문과 나의 좆에 잔뜩 발랐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두 손으로 항문을 벌리며 서서히 집어넣었다. 빡빡한게 잘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힘을 주어 쑤셔 넣었다. 귀두 끝이 들어간다. 


< 아...아파.....살살..해....> 


나는 다시 힘을 주어 힘껏 박았다. 좆이 그대로 항문속으로 사라졌다.


< 악.....아파.....아악.....너무...아파.....헉헉....>


나는 서서히 왕복 운동을 하였다. 

" 찔꺽....찔걱......쩍쩍......"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다.

< 아.....악....아...퍼.....그만..빼...응....> " 퍽퍽....팍..팍....쩍적.....철썩..철썩...철퍼덕..........." 


그러기를 몇 분을 박아대자 그녀의 항문이 질이 나기 시작하자 그녀는 고통에서 쾌감으로 신음을 흘린다.


< 아......이상해...조..아.......아 아아 ...아....흥...으으으응 ....................>

< 당신 기분 어때......좋아.......> 

< 으..응....너무...조,,아...........이런 기분 처음이야........조금...더......> 


" 퍽퍽....팍..팍....쩍적.....철썩..철썩...철퍼덕..........." " 퍽퍽....팍..팍....쩍적.....철썩..철썩...철퍼덕..........."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 

그녀는 흥분에 몸부림을 치다가 몸이 축 늘어져 버렸다.


< 아...........!.................> 


그녀는 침대에 그냥 엎어져 있다. 정액 항문 밖으로 흘러나온다. 나는 좆을 빼고 방바닥에 누워버렸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수건으로 그녀의 항문을 닦아주었다. 항문이 뻥 뚫여있다. 

그녀는 그제서야 침대위로 올라가 눕는다. 나는 그녀의 옆에 앉아 얼굴을 만지며 말을 했다.


< 아직도...아퍼......> 

< 응.....얼얼하고.....쓰라려.......나 이제.....볼일도..못 볼것 같애......> 

< 조금 있으면,...........괜찮아 질거야.................> 

< 보지에 할 때가 좋았어........항문에 할 때가 ..........좋았어..................> 

< 항문은 아프니까.........그렇고,,,,,,,,,,,보지에 하는게..........좋아.............> 

< 다음에는 항문에 해도 아프지 않을거야.....처음이 아프지 그 다음은..괜찮아...그런데....처음 아다라시 깨질때가 아팠어...

항문 처음 할때가 아팠어.......> 


< 아..이.....참..........항문이 더 아팠어..................>

< 당신...아다라시.....남편에게...바친것 아니지....누구에게.....순결을 줬어....> 

< 또 ....그런걸 묻는다.......고등학교 1학년 때..........동네 오빠에게.....강제로..............그러고는 우리신랑이.....처음이야.....

당신이....나에게는 3번째 남자지만...........이제는 당신이 마지막 남자야.......나...버리지마.....알겠지.......> 


< 알았어....그럼...당신....친구 중에....밝히는 친구있으면.....소개...시켜 줘......알았지..........하하하..........>

< 순......바람둥이.............>  

< 자기도 좀 씻어......그러다 지애엄마에게 들키면 안되잖아..........> 


나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내가 점심준비를 한다.


< 어디....갔다와..............>

< 그냥......바람 쐬러.......이제 출근해야지...............> 

< 당신 요즘 수상한데...........바람피는 것 아니야............... 

< 사람도......별 소리......나는 당신 밖에 없어...........알았어..................> 


내가 아내의 입에 뽀뽀를 하자 아내는 한술 더 떠서 말한다.


< 키스해줘....> 


우리는 거실에 서서 키스를 했다. 아내의 손이 바지안으로 들어온다. 


< 여보.....우리...한번하자......> 

< 어제...과음해서 피곤하니......저녁에 하자.............> 

< 나.....조금있다 동생한테 가야돼......미애( 막내처제)가 오늘 퇴원한다고 며칠 몸조리 좀 해달래.......> 


막내처제는 제왕절개로 둘째를 낳았다. 병원에는 아내와 같이 간적이 있었다.


< 그럼...우리집은 어떻하고.........얘들 밥도 해야 되는데..........>

< 오늘 둘다...친구들과 4박5일 캠핑 간다고 나갔어.. 월요일날 올거야...당신 혼자 며칠 있어여 돼....그러니 지금 한번해....> 

< 오늘은 피곤하니.....다음에 하자...응.......> 

< 아.이...나 하고 싶은데.....그럼 오랄...해줘.....한번....빨아 줘.....>  


아내는 치마를 벗고 팬티를 벗더니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아내의 보지가 눈앞에 보인다.


< 당신 부끄럽지 않아...그렇게...다리를 벌리고..보지가 다 보이는데... >

< 언제는 섹스 할때....이렇게 해서 당신이 빨아주고 했잖아.....어서 와........> 


나는 하는 수 없이 아내 보지앞에 앉아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상큼하고 향긋한 냄새가 난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언제나 싱그럽고 상큼한 냄새가 난다. 그래서 나도 마누라 보지 빨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아내의 보지에도 털이 많은 편이다.


" 쭈...욱...쭉....쩝..접.......후르륵....." " 쭉....죽.쭈욱.....음.....쩝접......." 


나는 소리가 나도록 아내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 <아아~~~~아아.......아..흑......>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나오며 엉덩이가 들썩 거린다. 나의 혀는 항문으로 내려가 항문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 아....흐..흐...흥....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


아내는 내 머리를 잡으며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 접...접 .....쭉....죽.쭈욱.....음.....쩝접......." " 쪽...쪽....쪼옥.......쭈 ...욱...쭉....쩝..접.......후르륵....." 


그렇게 빨기를 10여분이 지나자 아내는 절정이 다가온다. 아내는 절정이 빨리오는 편이다. 

그래서 내가 좀 편할때가 있다. 나의 좆도 성이나 쑤시라고 껄떡 거리며 자세를 잡고있다. 

나는 정액을 아끼기 위해 아내의 보지에는 삽입을 하지 않고 오랄만 해주었다.


< 아....~~~!.....> 


마누라의 다리가 내려온다. 얼굴을 쳐다보니 웃는다. 만족한 웃음이다.


< 좋았어.....당신 보지는 정말 이뻐......>

< 응........좋았어....당신은......정말 잘 빨어...줘.....당신....최고야..... 다른 여자한테는 이러면 안돼 알겠지........> 

< 걱정마.........당신 뿐이니까........> 

< 당신 혼자서 며칠 동안 밥 챙겨 먹겠어..이층 언니에게 부탁 해놓고 갈께...> 

< 그러던지.............> 


나는 아내가 이층 순자엄마(오정숙)에게 부탁을 한다는말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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