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 - 5부 >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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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이웃집 여자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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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85,592회 작성일 19-10-27 19:23

본문

민수는 엉덩이가 벌게지도록 맞으면서 애액이 질퍽해지는 여자를 보고 놀랐다.

허리띠로 질척해진 여자의 구멍 중심을 내리치자 여자는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엎어졌다. 

"아앙...더 세게 ...더 아프게 해줘" 

"내가 변태가 아니고 네가 변태구나" 

"으으으... 그래...날 욕해...더 저질스럽게..." 

"나참 이런 미친년이 다있어" 

"그래.. 나 미쳤어.. 성에 미친년이야" 


민수는 냉장고를 열어 비타500 하나를 꺼냈다. 

"이걸로 네 구멍좀 식혀... 그러면 정신이 나려나?" 

"으응... 박아줘.. 그거..." 

여자는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그런데 구멍이 쩍 벌어지고 있었다.

민수는 그안에 건강음료를 쑤셔넣었다. 그 속으로 음료수가 사라지는 순간 여자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여기는.. 안 넣어줘?" 

"엥... 그럼 여기도?" 

국화무늬의 항분이 오물거렸다. 자기도 이뻐해 달라는듯....

"여기도 구멍인데 차별하면 안되지...." 

그래서 민수는 캔 음료를 집어들었다. 

"너좀.. 혼나봐라 이건 좀 힘들걸..." 

처음에 끼울때 힘이들었지만 그뒤는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민수는 여자를 골려 줄 양으로 반쯤 집어넣고 흔들었다.

"이건 어때?" 

"좋아... 좋아...." 


음료를 구멍에 넣자 여자의 보지에 넣었던 비타500이 밀려나오고 있었다. 

캔 음료를 다 집어넣고 다시 밀려나오는 음료수를 집어넣자 여자의 두 구멍이 개구리를 먹은 뱀처럼 불룩해졌다. 


민수는 여자의 팬티를 입히고 바싹 끌어당겼다. 

"이러면 안 삐져 나올꺼야" 

"내.. 구멍이 너무 시원해" 

"좋아?" 

"날.. 더 학대해줘.. 난 지금 너무 좋아 미치겠어" 

"좋아.... 그겋게 원한다면...." 

민수가 허리띠에 고리를 만들어 여자의 목에 걸었다. 그리고, 화장실로 끌고갔다.

조여지는 허리띠에 여자의 얼굴이 벌게졌다. 

"빨리빨리.. 안기어 오면 숨쉬기 곤란할꺼야" 

"욱욱...알았어요" 

여자는 무릎이 까지는 지도 모르고 잽싸게 기어서 민수 뒤를따랐다. 

"입벌려" 

"여기서.. 하게?" 

"더.. 학대해 달라며? 마침 내가 오줌이 마려워서..." 

"오.. 골드샤워....." 


여자는 입을 찢어지도록 벌렸다. 민수는 그 속에 노란 줄기를 쏟아냈다.

"한방울 도 흘리지말고 먹어..." 

여자는 입을 벌린채 목 구멍 너머로 넘겼다. 민수는 그런 여자의 입에 자지를 집어 넣고 흔들어 댔다.

금방 커진 자지를 여자는 쪽쪽 빨아서 먹었다. 

"너 같은 여자는 첨이야" 

"나도.. 당신같이 멋진 남자는 오랜만이야" 

"그럼.. 그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어?" 

"으응.. 미국에 유학할때....그 뒤로 한국에 와서는 그런 남자를 찾을수가 없었어" 

"너...뭐하는 여자야?" 

"나.. 네가 다니는 회사 사장이야" 

"헉.. 그럼.. 네가 회장딸" 

"그래...겁나.. 내가 누군지알아서?" 

"겁나긴...난 우리회사 사장 중년의 여자인지 알았는데...." 

"아버지 잘만나서....호호" 

"하지만 지금은 넌 아무것도 아냐.. 그냥 변태지..." 

"그렇게 대해줘..." 


민수는 자기 회사 사장이 여자란건 알았지만, 이런 애송이 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민수 같은 말단이 사장을 볼 기회가 없어서 였다. 그냥 부장이나 차장의 말만 들어 알았을 뿐이었으니까.....

민수는 자지를 열심히 빨던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너.. 그럼 오늘 아침 의도적으로...." 

"호호... 조금은 ..." 

"그럼.. 내가 너한테 당한거야" 

"그렇다고 보면되지...사실 이쯤되서 내가 사장이라고 밝히면 대게 용서를 빌더라구" 

"그렇게 몇 명이나 잡아먹었어?" 

"한 5-6명정도.. 그러나 평범한 섹스로 금방 시들해 지더라구" 

"이런적 없어?" 

"응.. 당신이 아까 발로 날 찰때 이제야 제대로 상대를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변태 사장 이구만..." 

"응... 그나저나 이것 마저 빨게해줘"

"좋아.. 대신 나 짜르면 죽어"

"왜 잘라.. 이렇게 훌륭한 사원을..." 


여자는 다시 민수 것을 빨았다. 민수는 일부러 여자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여자는 인형 머리처럼 흔들거리면서도 민수의 자지를 놓치지 않았다. 

잠시뒤 민수의 자지가 움칠거리자 여자는 민수의 자지를 깊숙히 넣었다.

"목젖을 두드리는 이 느낌 아... 오랜만이야"

여자는 만족하며 사정의 느낌을 즐겼다. 

"만족했어?" 

"대 .....만족이야" 

"그럼.. 내가 부탁하나 해볼까?" 

여자는 속으로 이런 경우를 빌미로 돈이나 회사내 지위상승을 요구하는 인간인가 하는생각에 실망하였다.

"역시... 이 남자도...." 

"들어줄꺼야?" 

"뭔데?" 

여자는 실망스럽다는듯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이거...." 

민수의 손에 들린것을 본 여자는 소름이 돋는걸 느꼇다. 민수 손에는 일회용 면도기가 들려있었다.

"아...그건..." 

"그래... 이걸로 네몸을 밀어주고 싶어" 

"으응.. 그래 들어주고 말고...." 


여자는 감동했는지 몸을 맡겼다. 여자의 몸에 거품이 묻혀서, 음모부터 깨끗하게 밀었다.

불빛에 반짝이며 둔덕이 적날하게 드러나자 여자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나 또...." 

"움직이지마.. 베일지 몰라" 

"으으응" 

민수는 둔덕과 겨드랑이를 싹싹 밀었다. 

"자.. 내게 복종하는 의미로 머리칼도" 

"헉... 그럼 머리도 밀꺼야?" 

"다 밀면 네가 곤란하니 조금만..." 

민수가 여자 머리 한가운데를 동그랗게 밀었다. 

"후후.. 꼭 대머리 아저씨처럼 가운데만 밀었어.. 한동안 모자쓰고 다니면 될꺼야" 

"이 비밀은 자기만 알고있어" 

"그럼...우리 사장 머리 대머리...나만 알고있을께" 

"으으응... 나.. 이거 빼줘 진짜를 박고 하고 싶어" 

"네가 빼" 

"어떻게?" 

" 힘줘서 빼면되지" 


여자가 팬티를 내리고 쪼르려 앉았다. 아랫배에 힘을 주자 비타 500이 주르르 빠져나왔다. 

민수는 얼른 집어 들었다. 

"이거.. 불로장생 음료수 후후" 

민수는 음료를 따서 마셨다. 겉이 애액으로 미끈거렸지만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항문에박힌 음료는 잘 나오지 않았다. 끙끙거리던 여자는 민수를 쳐다보았다.

"항문이 찢어 질꺼같아.. 이건 불가능한거 같아" 

"좋아.. 내가 우리회사 사장이니 인심 썼다" 

민수는 엉덩이를 쳐든 여자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살살 잡아 당겼다.

반쯤 빠져나온 음료를 보고 민수는 뚜껑의 고리를 잡아 당기자 음료수가 여자의 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후후.. 멋진 모습이야... 넌 항문에서 음료수가 나오네" 

"놀리지마..." 

"멋져서 그래" 

"아아... 나 또.. 흥분되네..." 

"그럼 해야지.. 이번엔 진짜로 꽂아 줄께" 


민수는 음료수 병이 나온 그 구멍에 자지를 꼽고 흔들며 앞으로 회사생활이 고달플꺼라는 느낌이 들었다. 

여자는 다시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사장하고 이러는 직원 별로 없을꺼야?" 

"그렇지...회사에선 모른척 해줘" 

"가끔 불러줘 사장실로..." 

"으응" 

"약속햇다" 

"알았어.. 공적인 일 아니라면..." 

"치사한 부탁은 하지않을테니 걱정마" 

"그럼... 약속할께" 

민수는 여자의,아니 사장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아아아... 이.. 남자 괜찮은데....." 

여자는 머리속으로 민수가 괜찮은 사람 이라고 생각했다.


"나왔어" 

"응.. 뭐야 혼자 가고...여자라도 생긴거야?" 

"회사일이 있어서 바이어 접대하느라..." 

이수는 늦게온 민수를 보며 앙탈을 부렸다. 

"저녁은?" 

"먹었어.. 아주 거하게..." 

"저기.. 옆집 아저씨가 이거 주더라" 

"뭔데?" 

"몰라" 

민수는 쪽지를 펴보자 자기집에 놀러오라는 초대였다. 

"그날 좋았나봐... 놀러오라네" 

"나도?" 

"그럼... 그래야 구색이 맞지 2:2" 

"나.. 안가면 안돼?" 

"왜?" 

"나.. 자기가 그 집 아줌마랑 하는거 싫은데..." 

"어허... 질투하는거야? 내맘엔 너밖에 없는거 알지?"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면 너도 좋아해야지 안그래?" 

"그럼... 약속해줘" 

"뭘?" 

"다른여자랑 해도 좋은데...나만 사랑하기로" 

"그래 알았어... 다른 여자는 그냥 몸만 잠시 빌리는거야" 

"그.. 약속하면 다른 여자랑 해도 좋아" 

"알았어.... 약속" 


민수는 이수와 변태부부의 집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인터폰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긴 당신 구멍 즐겁게 해줄 사람이지" 

"어머.... 총각 잠시만...." 

아줌마는 민수를 기다렸는지 얼른 문을 열어주었다. 

"어이구... 아줌마 더 이뻐졌네.. 집에거는 옷도 안 입고 사나봐" 

"호호.. 총각 온다길래 기다리고 있었지" 

뒤에 있는 이수를 보고 아줌마는 눈이 휘둥그레 해 지면서 놀랬다. 

"어.... 아가씨는?" 

"호호... 먼저 절 못 알아보셨나봐요... 전 알아봤는데..." 

"어쩐지 몸매가 비슷하더라 생각했는데 어서와요" 


집안에 들어가자 아이가 없는 탓에 깨끗하게 정돈이 잘 되어있었다. 

"아저씨는?" 

"지금 먹을것좀 사오라고 심부름 보냈어요" 

"저녁도 먹었는데 뭘?" 

"호호... 총각이 먹을꺼 아니고..." 

"아하... 이 구멍이 먹을꺼?" 

"귀신이네..." 

민수가 아줌마 음모를 잡아당기자 아줌마도 민수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이수는 그런 아줌마를 보며 아줌마의 유방을 힘껏 쥐었다. 

"너무 밝히는거 아냐" 

"넌....뭐야?" 

민수는 두 여자 사이에 냉기류가 흐르는걸 알고 얼른 손을 떼고 자리에 앉았다. 

"자자.. 왜 이래...자리에 앉아" 

두 여자를 앉히고 민수가 입을 열었다. 

"아줌마.. 난 아줌마한테 어떤 존재야?" 

"호호... 우리 작은 남편이잖아 알면서..." 

"그럼.. 정리가 쉽게 되네.. 오늘부터 아줌마는 작은마누라가 되는거야.. 물론 이 사람이 큰 마누라.." 

"내가 나이가 더 많은데...한 10년두 넘게..." 

"나이많아 자랑이다.. 하지만 이 여자가 나랑 먼저 살던 사람이니 당연히 형님이지" 

"아깝네... 내가 형님할수 있었는데" 

"어디 불러봐.. 형님하고..." 

"형...님" 


아줌마는 마지못해 불렀다. 이수가 아줌마의 따귀를 갈겼다.

"헉..." 

"똑바로 못해" 

"형님" 

"좋아 앞으로 내 허락 없이 이 남자 손대면 죽을지알어 버르장 머리없이..." 

"네..." 

"나한테 만져두 좋냐구 물어보고 허락받은 다음 하는거야 알았어?" 

"네 형님...." 

아줌마는 말은 그래도 조금 억울해하는 표정이었다. 이수도 그걸 알아 차렸는지 아줌마를 바닥으로 밀었다.

"꿇어.. 엎드려 내발에 얼굴을 대고 빨아" 

아줌마가 잠시 저항하자 이수는 일어나 민수를 끌었다. 

"가요.. 민수씨 이 아줌마 말이 안통하네" 

"아니에요..... 잠시만.." 

갈팡질팡하던 아줌마가 민수가 일어나는걸 보고 얼른 바닥에 엎드렸다. 

이수가 발을 내밀자 시키지도 않았는데 혀를 내밀었다. 


"그래... 그래야지 그게 형님에 대하는 예의야" 

민수는 두 여자가 하는꼴을 보고 그대로 다시 앉았다. 이수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졌다.

"이런... 엉덩이가 차갑네"

"아까부터 벗고 있어서..."

"남자를 대할때는 엉덩이를 뜨겁게 달구어 놓는게 예의지 안그래?" 

"네.. 형님 말이 백번 지당하십니다" 

"좋아 오늘은 첫날이니 봐주지.. 대신 내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달구어 줄테니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돼" 

"네" 

이수가 아줌마의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엉덩이는 출렁거리며 색깔이 변하기 시작했다.

붉게.... 


남편이 왔다. 잠시 어색한 분위기로 흘렸다.

"어... 왔어요?" 

"초대해놓고 어딜갔어요?" 

"뭣 좀 사오느라...어... 우리마누라 지금 뭐하는 거에요? 

남편이 물었다. 민수가 대신 대답을 했다.

"너무 예의가 없어 예절교육을 받는거에요" 

"근데.. 왜 매를?" 

"그건.. 아저씨가 너무 교육을 안시켜서 그래요" 

"으음" 

"그럼.... 얼른 아줌마 교육시켜요" 

어리둥절하는 남편은 금방 상황을 눈치채고 민수를 안방으로 불렀다. 아줌마는 남편이 이 상황을 해결하리라 믿었다.


"저... 민수씨" 

"네............ 아저씨" 

"이렇게 된거 우리 부탁좀 들어줘요" 

"뭔데요?" 

"우리가 아이가 없어 스트레스로 발기부전 이었다가 10년전부터 야외에서 노출하며 즐기기 시작했어요" 

"다른 자극이 필요하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래요.. 둘이 노출하며 지낸지 10년정도 되니까 이것도 슬슬 지겨워지네요" 

"그렇긴 하죠.. 익숙해지니..." 

"그래서 우리부부가 생각한건데 우리랑 같이 어울려주실순 없나요?" 

"제가요?" 

"네... 보아하니 우리랑 취미도 맞고...이웃끼리니 소문도 안 날테고" 

"난 별로인데...저 여자가 그걸 좋아하는 바람에..." 

"어쩄든 그렇게 합시다.. 솔직히 나도 마누라한테 슬슬 지겨워지고...." 

"다른 여자한테 자극을 받아보시겠다 그말인가요?" 

"그것도 있고 마누라가 당신과 하는걸 보니 굉장한 자극이 되더라구요" 

"부인은 뭐래요?" 

"보고도 몰라요.. 마누라가 오히려 더 적극적이더 라구요" 

"좋아요.. 그럼 나도 부탁하나 하죠" 

"무엇이든...." 

"그럼.. 가금 다른 여자들 데려와도 되죠?" 

"나야.. 좋죠" 

"물론 아저씨도 주위에 다른 여자를 데려와야지 그래야 공평하지" 

"내 주위에는 별로 여자가 없어서..." 

"그럼 내가 다른 여자 데리고 왔는데 아저씨는 못 데리고 오면 대신 마누라를 다른 사람에게 안기게 할꺼요"

"그거야 할수없죠.. 열심히 주위 여자를 살펴봐야겠네.. 마누라 허벌나지 않으려면..." 

"좋아요.. 그럼 그렇게하는 거에요" 

"좋아요......" 


민수와 남편이 나왔다. 민수는 남편이 사가져온 오이를 손에 쥐어 주었다. 자신도 하나 들었다.

"자.. 이제 그만 해 우리가 있는데 둘이 이러고 있음 우린 뭐야" 

"알았어요" 

"저.. 여자 알죠.. 그때 나랑 같이있던..." 

"우리 옆집 아가씨인데...." 

"아가씨고 뭐고 간에 오늘 한번 기회를 만들어 줄테니 알았죠" 

"후후.. 나야 고맙죠... 그래서 내가 초대한건 아닌데..." 

"어차피 즐길껀데 넷이서 재미나게 즐기면 좋죠... 파트너도 바꾸어 가며" 

"내가 꿈꾸던 거죠... 고마워요.. 나이는 어리지만 나보다 생각이 깊어..." 


남편은 마누라뒤에 앉아 오이를 집어들었다. 

"아저씨... 이 아줌마 형편없어" 

"아가씨 미안해...내가 대신 사과할께" 

"아저씨 확실히 안가르키면 내옆에 올 생각도 말아요" 

"넵" 

남편은 오이를 음흉한 눈으로 보며 마누라 엉덩이를 벌렸다. 

"남편 망신을 줘.. 넌 오늘 죽었어" 

단숨에 들어가는 오이를 보며 민수는 이수의 유방을 드러냈다. 

"오늘.. 넷이서 하는거야 즐겁게" 

"호호...... 재미겠네" 

"일단은 오이로 길 좀내고..." 

"난.. 오이 맛사지 필요없는데..." 

"그럼.. 이수넌 바로 올라와" 

"아줌마는 우리 둘이 결합하는델 잘 빨아요.. 그래야 남편한테도, 아줌마한테도 기회가 있을테니" 

"알았어요" 

"유방은 크네 탐스러워" 

"고마워요" 

"내가 고맙지뭘..." 

남편의 손이 빨라졌다. 


"아아아아 나미쳐"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 져만갔다. 이수는 민수의 무릎에서 천천히 흔들며 아줌마의 눈을 자극했다.

부부는 민수와 이수가 하는걸 보면서 부러워했다. 

"저.. 여자도 대단하네" 

남편의 자지가 힘이 들어갔다. 

오이를 마누라 구멍에 박은채 이수에게 다가간 남편은 들락거리는 그 구멍에 자신의 것을 집어 넣으려했다. 

"어머.. 한구멍에 두개를 넣으려하네" 

"한번 해봐.. 그것도 재미날텐데..." 

"그게 가능할까?" 

"해보지않고 포기할순 없잖아" 

"아님... 항문에다 하던지...." 

"아아.... 나... 미쳐" 


아줌마는 그런 이수를 보며 부러워 하면서 오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다음은 내 차례다....호호" 

이수는 두 남자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는 허리를 꼬았다. 민수는 그런 이수를 보며 아줌마를 불렀다.

"나도?" 

"아줌마 여기와서 얼른 자리잡아요" 

민수가 이수를 가리키자 무엇을 해야되는지 깨달은 아줌마가 오이가 박힌 구멍을 이수입에 갖져다 댔다. 

"형님... 잘 부탁해요" 

"으응... 알았어" 

뒤에서 듣던 남편은 부인이 하는소리를 듣고 의아해 한다.... 

"아니... 당신이 왜.. 이 여자한테 형님이래?" 

"으응... 그건 민수씨 큰 마누라 라고해서....난 작은 마누라잖아" 

"그럼... 난 뭐야... 나도 형님이 되는거야?" 

"하하... 그렇군.. 작은 마누라 남편이니 내가 형님이네" 

"그렇지만 우리 마누라로 볼때는 내가 정식 남편이고 민수씨가 작은 남편인데...." 

"하하..... 족보가 이상하네...." 

"그렇긴 해" 

"그럼 이렇게 합시다 아줌마 먹으때는 내가 동생하고, 이 여자먹을 때는 내가 형 어때요?" 

"따지고보니 그렇긴 하네" 

"어디 불러봐요... 간만에 형소리 들어보게" 

"에이..나중에" 

남편은 멋 적은지 민수에게 형 소리를 못했다. 


세사람의 중심에있던 이수는 구멍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나.... 싼다"

"어어.... 그렇게 조이니 나도..." 

아저씨도 못견디겠는지 구멍에 싸대기 시작했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가 뜨거워 지는걸 느꼇다.

이수는 힘이들어서 쇼파 옆으로 굴러 엎어졌다. 

"어머..... 민수씨는 아직?" 

"아줌마한테도 해줘야죠... 그래서 참았어" 

"어머... 우리 남편보다 낫네 날 생각해주는게..." 

"여보.. 미안해...난 그만..." 

"이제부터 너가 작은 남편이야 알았어?" 

"그치만...." 

"말만 남편이면 뭐해.. 이렇게 배려해주는게 있어야지" 

"조금만 기다려봐 다시 일어설꺼야" 

"난.. 지금 필요하단말야.. 이렇게 우람한 자지가....저런걸 남편이라고 믿고 살았으니..." 

"후후... 이제 내가 형님이 맞네 아줌마?" 

"그래요 민수씨가 이이의 형님해... 내가 인정한다" 

"동생 할말있나?" 

"음...." 


그렇게 아줌마는 민수 자지위에 걸터앉았다. 

"이건.. 빼고하지...." 

"응... 이거 여기다가 꼽으면 돼" 

아줌마는 오이를뽑아 항문에 박았다. 

"넌.. 네 자지가 설때까지 이거나 흔들고있어 변변치 못한것..." 

"알았어" 

민수와 결합한 아줌마는 민수에게 유방을 물려주며 민수 위에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내가 새남편 하나는 잘 얻었지.. 얼마나 우람한지...그동안 저 뻔데기하고 하느라 ..." 


남편은 마누라 항문에 꽂힌 오이를 흔들며 마누라에게 용서를 빌었다. 

"미안해...용서해줘"

"나한테 용서를 빌지말고.. 내 새남편에게 부탁하라구"

"민수씨....아니 형님...용서해줘요" 

"나야.. 뭐 ...그럼 그거 놓고 우리 결합한데를 빨아줄래?" 

"그러죠.. 뭐" 

남편이 민수와 부인이 결합한 곳을 빨아대자 쾌감이 더욱 배가 되었다.

"우우우... 그래도 아직 쓸만한데 그쵸 민수씨?"

"그러게...." 

민수는 아줌마속에 묻혀 빳빳해진 유두를 베어 물었다. 

"아줌마들 사이에서 파묻혀 살겠어...이러다 복상사 하는거 아냐?" 


네명이서 그대로 자다가 깨어보니 아침이었다. 

"헉... 이수씨 늦었다...." 

"으응.. 어머 벌써 시간이..." 

"지각이네" 

"얼른 서두르자" 

부부도 일어났다 

"죄송해요... 저희 때문에 출근이..." 

"그럼... 너희도 도와" 

이수가 신경질을 냈다. 

"알았어요.. 전. 아침준비 할께요.. 당신은 차 시동걸어놔요" 

"난 차 없는데..." 

"제차로 모실께요" 

"그거.. 좋은 생각이네" 

민수와 이수가 샤워하고 나오자 아줌마가 밥상을 차려놓고, 갈아 입을 옷을 준비하고 있었다. 

"동서를 잘 두었네.. 이수씨" 

"그러게요.. 아침이 편하네 " 


나가면서 이수는 아줌마에게 민수와 자기집 청소를 해놓으라고 시켰다. 

"네.. 형님 잘 해놓을께요" 

"먼지하나 나오면 한대씩 알지?" 

"네" 

남자가 문을 열어 주었다. 뒷자석에 이수와 민수가 타자 차가 쏜살처럼 달렸다.

"우리 동생 운전도 잘하네" 

"후후.. 제가 한때는 카레이서를 꿈꾸던 사람 아닙니까?" 

"동생은 뭐해? 직장은 안 다니는거 같고?" 

"네.. 전.. 조그만 가게하나....치킨집해요" 

"그래? 가끔 치킨먹으로 가야겠구만" 

"오세요.. 요기 사거리니 가까워요" 

"알았어" 


이수는 갑자기 민수 바지자크를 내렸다. 

"왜... 또?" 

"아침에 모닝섹스가 좋다며 내가 해줄께" 

"허허... 형님은 좋으시겠어요.. 저런 미인이 아침마다 모닝섹스를 해줘서..." 

"운전이나 잘해.. 이거 썬팅 너무 옅은데 썬팅좀 다시하지" 

"네... 알았읍니다.. 오늘 당장 할꼐요... 그럼.. 신경쓰지말고 하세요" 

"나만 해서 미안해" 

"그럼.. 퇴근때 모시러 올테니 그때 저도 좀..." 

"어때 이수?" 

"좋아요.... 차비는 내야지..." 

그 말을 들어서인지 차가 더 신나게 달려간다. 


민수가 엘레베이터를 타려고 하자 엘리베이터가 출발해 버렸다. 

엘리베이터 안에 사장이 살짝 보였다. 

"아... 늦었다..." 

계단으로 오르려는데 엘레베이터가 이층에 멈추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이층으로 달려가자 엘레베이터가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고맙습니다" 

"우리 회사 직원인거 같은데 너무 늦게 다니는거 아냐?" 

"죄송합니다.. 사장님 제가 주의 좀 주겠읍니다" 

민수는 사장옆에 부장을 보았다. 부장은 민수에게 인상을 쓰며, 나중에 보자고 하였다.

민수는 앞만 보고 가만히 있었다. 민수와 부장이 내리려는데, 내리는 민수 손에 사장이 쪽지를 아무도 모르게 쥐어주었다.

"뭐야.... 이건....." 


부장앞에서 민수는 30분동안 잔소리를 들었다. 

부장이 날리는 파편을 뒤집어쓰며, 이 나라 경제부터 인격수양까지 두루 섭렵한끝에 부장앞을 빠져나올수 있었다. 

"휴..... 악몽이네...." 

자리에 앉자마자 쪽지를 펴서 보았다. 

"점심때 옥상 테라스로 올라올것.... 비번 @@@@" 

옥상은 직원들 출입금지구역이라 엘레베이터에서 비번을 눌러야 올라갈수 있었다. 

"뭐야.. 점심때 한판 하자는거야.. 나참..." 


오전시간을 어떻게 보냈느지 모르게 지나가고, 민수는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엘레베이터로 향했다. 

그 꼴을 보던 부장의 잔소리가 들려왔다. 

"쯔쯧.. 꼭 일 못하는게 먹는건 잘 챙겨요...짤라버리던가 해야지 원..." 


민수는 엘레베이터에 올라 옥상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비밀번호를 물어보는 화면이 나왔다

비번을 누르자 옥상으로 노스톱으로 올라간다. 

점심을 먹으러 나온 직원들은 엘레베이터가 옥상으로 향하자 사장님이 올라가는줄 알았다. 

"내려오려면 한참인데 그냥 계단으로 내려가자..." 

"그래요...." 

옥상에 올라간 민수는 테라스에 아무도 없는걸 보고 의자에 앉았다. 

"여기서 만나자는건 여기서 한번 하겠다는건가? 사장실에서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사장실 책상위에 사장을 발가 벗겨 결제서류 사이에 엎어놓고 하는 그림을 떠올리자 민수는 생각만 해도 흐믓했다. 

"언젠가 꼭 해봐야지...." 


그때 뒤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늦었네" 

"미안..." 

고개를 돌려 사장을 본 민수는 깜짝 놀랐다. 사장은 웨이트레스 복장으로 메뉴판을 들고 오는것이 아닌가?

황당해 하는 민수를 보고 사장이 메뉴판을 내밀었다. 

"뭐... 드실래요?" 

"뭐야.... 이 복장은?" 

"오늘.. 민수씨에게 점심대접하려고" 

"나참...대단한 발상이야" 

"어서 메뉴판 보고 주문해" 

"좋아.. 오늘 뜻대로 해주지..." 

메뉴판을 보는 순간 민수는 더 황당했다. 

"독일산 수제 소세지" 

달랑 하나뿐인 메뉴판을 보며, 사장을 쳐다보자 사장은 생글거리며 웃었다. 

"손님.. 주문하실래요?" 

"소세지" 

"케찹은 뭘로?" 

"뭐...있는데요?" 

"토마토 케찹, 머스트 케찹...." 

"그냥... 토마토 케찹"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민수도 사장의 장단에 맞추어 주었다. 잠시후, 사장은 입에 소세지가 담긴 바구니를 물고 나타났다.

"그렇게 하니 강아지 같아" 

"어머... 손님 강아지라뇨.. 전.. 웨이츄레스에요" 

"그래... 니 맘대로 하세요" 

테이블위에 소세지 바구니를 놓은 사장은 케찹병을 민수에게 쥐어 주었다 

"이걸 왜?" 

"직접 뿌려드셔야되요" 

"그럼.. 그릇이 있어야 되잖아" 

"호호... 걱정마세요" 


사장이 테이블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가운을 벗었다.

그러더니 벌러덩 누워 버린다. 

"제가... 그릇입니다" 

민수는 그제야 사장의 의도를 알아차렸다. 

"좋아...이것도 재미있겠는걸" 

케찹을 든 민수는 사장의 유방과 구멍에 흠뻑 뿌렸다. 

소세지 하나를 들고 케찹을 찍으며, 소세지로 몸을 찌르자 사장의 벌어지는 입을 보았다. 


"아아...아아 손님.. 너무 하시네요" 

"내가 소스를 좋아해 " 

"그래도 이건..." 

"넌... 소세지 좋아하지않아?" 

"저두... 좋아해요" 

"그래 내가 특제 소스를 하나 주지... 하나면 배가 부를꺼야" 

민수는 자신의 자지에 케찹을 듬뿍 뿌렸다. 사장이 입맛을 다시기 시작한다.

민수는 그런 사장입에 살아있는 소세지를 넣고, 점심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사장의 몸이 비틀어졌다.


"우리 회사 잘 되겠어... 이런 사장이 운영하니...." 

"웁웁...그것과 이건....다르죠" 

"허긴....아무튼 사장의 머리속이 궁금해.. 너무 파격적이라...." 

민수의 입에도 케찹이 여기저기 묻기 시작했다. 조금 지나자 민수는 다른 소스맛을 보기 시작했다.

여자의 몸에서 나오는 소스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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