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 남편친구 -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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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현은 계속 보지가 젖는다며 더욱 거칠게 티슈로 보지를 문질렀고 미영은 어느새 눈까지 감고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채 쇼파에 반쯤 누워서는 어쩔줄 몰라하며 움찔 거리고 있었다.
"아... 이거 안되겠네... 미영씨 지금 너무 흥분해있는데요?.................................."
"하아... 하아... 아... 아니... 그... 그게............................................................"
"안되겠어요... 최후의 수단을 써야지.............................................................."
"무... 무슨...?... 헉...?... 자... 잠깐만요!........................................................"
"시간없으니까... 빨리 끝냅시다!..................................................................."
계속 젖어들어가는 미영의 보지를 수차례 닦아내던 동현이 마지막 수단이라며 미영의 앞에서 바지를 벗는 것이었다. 그리고
미영의 눈 앞에서 덜렁거리는 동현의 굵은 자지는 순간 미영은 말도 안되는 동현의 행동에 한번 놀라고 이어서 굵은 동현의
자지에 또 한번 놀라야했다.
"한번 빼고나면 잠깐은 안 젖을테니... 얼른 끝냅시다.................................................."
"아니... 그래도...................................................................................................."
"시간없어요... 빨리 찍어야죠... 준비는 된것 같으니 자 바로 갑니다!............................."
"자... 잠깐... 아악!!... 아흐..... 으..........................................................................."
동현의 태도에 당황하면서 미영이 안된다고 말을 하려던 그순간 굵은 동현의 자지가 잔뜩 젖어있는 미영의 보지속을 거칠게
쑤시고 들어왔다.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없는 굵은 자지가 보지를 꽉 채우며 밀고들어오자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내 뱉으면서
허리를 들썩이며 몸부림치는 미영이였다.
"시간없으니까... 빨리 갑니다................................................................................"
"아흑!!... 잠... 깐... 아으윽!... 아흣!!... 흑!!............................................................."
"어후... 근데 진짜 미영씨 장난 아니게 기분좋은 보지네요.........................................."
"그... 그런... 아흐윽!!.........................................................................................."
동현은 결렬하게 허리를 흔들며 미영의 보지를 쑤셔대었고 가뜩이나 굵고 긴 자지가 빠른 속도로 보지속을 헤집어대는 통에
미영은 정신을 못 차리면서 미친듯이 헐떡였다. 처음에는 대체 이게 뭐하고 있는건가 싶었지만 그런 생각도 계속되는 동현의
삽입에 어느샌가 잊은 채 그저 생전 처음 맛보는 미칠듯한 쾌감에 몸부림치는 미영이었다.
"자... 이번엔 이렇게.........................................................................................."
"하아... 하아... 아흑!!... 아흐흑!... 흐윽!..............................................................."
"좋아... 어우... 최고의 보지다............................................................................."
어느샌가 동현의 리드에 맞춰 자세를 바꿔 쇼파에 엎드린채 뒤치기를 하고있는 미영이다. 자세를 바꾼 뒤 동현이 더욱 힘차게
보지를 쑤셔대자 팔에 힘이 풀리고 자연스럽게 고개를 처 박은 채 엉덩이만 들고있는 자세로 온 몸이 흔들리며 거칠게 박히고
있는 미영이었다.
"좀 더 벌리고!... 자 이렇게... 더!........................................................................"
"하윽... 하윽!... 아으윽~!.................................................................................."
"자... 저쪽 보고!... 그렇지!... 자 간다!................................................................."
"아... 안... 안..... 아아아아악!!... 아흑!!... 아흐흐흑!!............................................."
안된다고 말하려는 미영을 더욱 무자비한 삽입으로 닥치게 만들고 있는 동현. 뒤치기에 이어 동현이 미영에게 강요한 자세는
쇼파에 앉은 동현의 위에 올라타 동현에게 등을 돌리고 정면을 보는 자세였다. 그리고 그상태로 허리를 결렬하게 위 아래로
움직여 미영을 보지를 쑤시면서 미영에게 양손으로 V를 하게 시킨뒤 그대로 미리 챙겨놓은 카메라 리모콘을 조작하는 동현.
찰칵 찰칵 찰칵 어느새 동현의 아주 거대한 자지에 거칠게 박히며 정신을 못차리는 미영은 동현에게 박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히고 있었다. 애초에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을 자리에서 섹스를 시작한 만큼 별다른 셋팅이나 준비 없이 동현이 리모콘을
누를때마다 조명이 터지며 적나라한 사진들이 카메라에 담기기 시작했다.
"자... 이제 마지막!!... 간다!!..........................................................."
"아윽... 안에는... 제발... 아아아아아악!!!.........................................."
그렇게 한참동안 사진촬영과 함께 미영을 쑤셔대던 동현은 이내 온몸에 힘을 꽉 주고 최대한 깊숙히 자지를 박은채 잔뜩 쌓인
정액을 미영의 보지속에 쏟아내었다. 뜨거운 정액이 보지속을 가득 채우기 시작하자 자기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면서 분수를
뿜어내고 마는 미영이다.
그리고 미영이 질내사정을 당하며 분수를 뿜어내는 모습까지도 동현의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찍혀버렸다.
"하아... 하아..... 하아..................................................................."
너무도 격렬한 섹스에 완전히 지쳐버린 미영.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쇼파에 널부러져 동현의 정액을 보지사이로 질질 흘리며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며 거친 숨만 내쉬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미영의 다리를 붙잡는 동현이다.
"하아... 하아... 지... 지금... 무... 무슨...?............................................................."
"니 보지가 너무 좋아서... 한번으론 아쉬워서 말이지... 좀만 더 하자고?....................."
"아... 아니.. 잠... 잠깐!!... 아아악!!....................................................................."
어찌된 일인지 동현의 자지는 그렇게 많은 정액을 뽑아내고도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거칠게 발기되어 있었다. 그리고
방금 전 격렬한 섹스를 끝내고 분수까지 뿜어내며 매우 예민해져있는 미영의 보지속을 다시한번 거칠게 밀고들어오는 더욱
거대해진 동현의 자지에 미영은 숨이 막힐듯한 격렬한 자극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거려야했다.
"하으... 제... 제발... 으흑... 그... 그만... 아흐......................................................"
동현의 삽입은 그 뒤로도 계속되었고 사정을 하면 할수록 발기는 더욱더 거세지고 사정까지의 시간은 더욱 길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2번 3번, 어느새 5번째 질내사정을 당하고 6번째 삽입을 당하고 있는 미영은 온 몸을 축 늘어뜨린채 신음조차 제대로
내지 못하며 정신을 못차리고 있을 지경에 이르렀다.
"헤에..... 에..... 흐으......................................................................................"
"야... 정신차려!... 집에 안가냐?......................................................................."
"흐으..... 으................................................................................................."
그렇게 무려 8번이나 동현에게 질내 사정을 당한 미영은 보지가 정액으로 가득찬 채 쇼파에 널부러져서 눈이 뒤집혀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동현이 뺨을 때리며 깨워보지만 완전히 풀린 눈을 하고 벌어진 입 사이로 힘없이 신음을 내뱉을 뿐이었다.
"가..... 갈게요.............................................................."
"잘가.........................................................................."
이후 2시간 정도 지난 뒤 정신을 차린 미영은 얼얼한 보지와 그 사이에 가득 남아있는 동현의 정액을 느끼면서 자기가 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당황하며 어쩔줄 몰라했다. 그리고는 자기가 분수까지 뿜으며 느낀것을 떠 올리고는 수치심에 뭐라고 말을
하지도 못한 채 옷만 빠르게 챙겨입고 스튜디오에서 나와야했다.
"자기 늦었네?... 어땠어?... 촬영은 재미있었어?.........................................."
"으... 으응... 재미있었어........................................................................."
"무슨일은 없었고?................................................................................."
"무... 무슨일이라니!... 그냥... 촬영만 하고 온거야!....................................."
"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 그냥 힘든건 없었나 싶은거지... 그런건 처음일테니까......................."
"미... 미안... 좀 피곤해서......................................................................."
집에 돌아온 미영은 어느새 퇴근해서 기다리고있던 남편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었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며 보지속에 가득한
동현의 정액을 최대한 닦아낸뒤 피곤한 모습으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는 미영이다.
[띠링..............................................]
"이시간에 뭐지... 헉?............................................................................"
[띠링.....] [띠링..............................]
"자기야... 누구야?... 이 시간에?............................................................."
"아... 아니야... 그냥 치... 친구..............................................................."
미영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미영의 핸드폰으로 톡이 연달아 날아왔다. 그리고 톡 내용을 확인하고는 당황하며 재빨리
핸드폰을 무음으로 바꾸는 미영이다. 그리고 화장실을 간다며 핸드폰을 들고 베란다로 톡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미영이었다.
[오늘 즐거웠다... 내일도 남편 출근하면 스튜디오로 나와...........................]
톡을 보낸것은 동현이었다. 미영에게 내일도 스튜디오로 나오라며 반말로 아주 뻔뻔하게 문자를 보낸 동현이다. 그리고 그와
함께 동현의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 헐떡거리고 있는 미영의 사진과 영상을 잔뜩 첨부해서 보낸 것이었다. 당황하며 재빨리
동현에게 전화를 거는 미영이다.
[무슨일이야?... 또 박히고 싶어서 전화했어?...........................................]
"그런소리 하지 마요... 대체 이게 무슨짓이에요!......................................"
[무슨짓이냐니?... 또 박아주려고 그러는거지.........................................]
"그만해요!... 내일 안갈거에요... 사진도 당장 지워주세요!........................."
[큭... 뭐야 그건?... 그럼 당연히 사진이 어디로 갈지 모르진 않을텐데?.......]
"남편이랑 어릴때부터 같이 지낸 친구라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당신이 사람이에요?................."
[뭐... 다른말 할 거 없고.... 내일 스튜디오로 나와..................................]
"이봐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야!!... 큭..... 흑..... 흑흑..................."
[띠링.......] [띠링.......] [띠링...........................................................]
그렇게 아주 노골적으로 미영을 놀린 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는 동현이다. 미영은 이내 자신의 처지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베란다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그런 미영의 핸드폰에는 동현이 보내는 섹스사진들이 연달아 넘어오고 있었다.
다음날 미영은 동현의 스튜디오를 찾아갈 수 밖에 없었다. 거의 밤새도록 보내오는 아주 음란한 사진 때문에 남편에게 들킬까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스트레스로 얼룩진 미영의 얼굴은 정말 어두운 기운이 가득서려있었다.
“어?... 일찍왔네~?... 크크...............................................................”
“얼른 끝내요... 그리고 정말 오늘로 마지막이니까 그렇게 아세요!...........”
잔뜩 화가난 채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미영을 스튜디오 가운데 있는 쇼파에 앉아 능글거리는 미소로 반기는 동현이다.
이전까지의 친절하고 상냥한 모습은 사라지고 뱀처럼 니밀거리는 동현의 모습에 소름까지 돋고있는 미영이었다.
“오케이... 여기까지 와서 못하겠어요... 소리는 안하는게 더 마음에 드는군... 그럼 바로 시작해볼까?..............”
“친한 친구의 와이프한테 이런짓을 꼭 해야겠어요?... 그이한테 미안하지도 않아요?....................................”
“뭐야... 빨리 하자더니 시작하려니까 딴소리야?... 어제 너도 즐겼잖아... 너야말로 그녀석한테... 미안하니까... 말도 못하고
조용히 나온거 아냐?.....................................................................”
“그... 그런게 아니잖아요!...............................................................”
“괜한소리로 시간끌지마... 얼른 치마나 걷어올려봐... 오늘은 얼마나 젖어있나 확인좀 해보게... 큭큭..............”
“큭... 나쁜새끼............................................................................”
동현의 지시대로 하얀 반팔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진한 청색의 스커트를 입고서 온 미영이다. 경멸의 눈빛으로 동현을 무섭게
쏘아보면서 떨리는 두 손으로 치마 끝을 잡고는 그대로 천천히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와 함께 살짝 벌리고 있는 다리 사이로
미영의 보지가 드러나게 되었다.
“어?... 뭐야?... 보지가 왜그래?... 이년이 설마.................................”
“크... 사... 상관없잖아!................................................................”
“크하하하!... 걸작이군... 그상태로 여기까지 온거야?... 대박인데?......”
미영의 보지를 보면서 놀라워하는 동현이다. 그도 그럴것이 미영의 보지는 이미 번들번들할 정도로 젖어있는 것만이 아니라
누가봐도 질퍽한 섹스를 끝내고 난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있었다. 심지어 섹스를 끝내고 제대로 닦지도 않았는지 보지에 말라
붙어있는 정액이 남아있을 정도였다.
“남편이냐?... 크크... 뭐 대충 알겠네... 나한테 박히기전에 남편에게 먼저 대줘서 중고보지로 만들어 오신거다?... 크하하.....
머리좋네.................................................................................”
“개새끼...................................................................................”
평소 욕을 잘 하지 않는 미영이었지만 치마를 들추게 하고는 이리저리 보지를 감상하며 비웃는 동현의 모습에는 저절로 욕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실제로 동현에게 그날의 첫 삽입을 당하기 싫어서 아침부터 남편을 졸라서 질내 사정까지 받고
일부러 중고로 만들어 온 것은 맞았지만 그것을 동현이 눈치채고 비웃는 것은 미영을 더욱더 수치스럽고 굴욕적으로 만드는
일이었다.
“뭐 어쨌든 시킨대로 노팬티로 왔으니 인정!... 그럼... 이제 이쪽으로 와보실까?................................”
“대체 뭘 시키려는거에요!... 그냥 빨리 섹스만 하고 보내주세요!....................................................”
“아... 진짜 왜이래?... 세상에 그냥 바로 박는놈이 어디있어?... 자 그대로 무릎꿇고 이쪽으로 와..........”
굴욕적이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쇼파에 앉아 지퍼를 내리고 덜렁거리는 자지를 꺼내 든 동현의 모습에 미영은 자기에게
뭘 원하는건지 직감할 수 있었고 최대한 빨리 이 더러운 시간을 끝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대로 바닥에 무릎을 꿇고서
동현을 향해 네발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오?... 뭘 좀 아는데?... 크크... 그렇게나 빨고싶었나?.............................................”
“으읍... 하... 그럴리가 없잖아!... 빨리 끝내기나 해!... 읍!... 으읍 츄읍.......................”
“어후... 아주 장난이 아니구만... 너무 그렇게 세게 하진 말라구... 시간도 많은데... 큭큭...........................”
동현이 있는 곳까지 기어간 뒤에 분명 이런걸 시킬거라 생각하고는 쓸데없는 말을 듣고 싶지 않아서 바로 동현의 자지를 입에
집어넣은 미영이었다. 삽입전에 조금이라도 동현의 체력과 정력을 소모시키겠다는 생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바닥에 개처럼
엎드린 채 머리를 움직이며 동현의 좆을 물고 흔들어대는 미영이다.
“정말 빠는 모습이나 스킬이 어지간한 창녀들 저리가라한데?... 혹시... 진짜 창녀짓 하면서 배운거 아냐?......”
필사적으로 동현의 자지를 물로 흔드는 미영을 비웃는 동현이다. 그리고 그런 동현의 말에 인상을 쓰면서 최대한 무시하려고
노력하는 미영이다. 하지만 동현은 계속 미영에게 창녀를 언급했고 자기가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도 자지를 빨고있다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주먹을 꽉 쥐는 미영이었다.
“어후... 야... 창녀야!... 너... 좆물 마실줄 알지? 하긴... 이렇게 잘빠는 창녀가 못먹겠어?... 쌀테니까... 한방울도 흘리지 말고
삼켜라.............................................................................”
“으읍!!..... 읍읍!!................................................................”
미영이 한참동안 동현의 자지를 빨고있다보니 어느새 사정을 앞 두게된 동현이였다. 대놓고 미영을 창녀라고 부르며 정액을
삼키라고 말을 하니 미영은 기겁을 하며 자지를 입에 문채 고개를 들고 두려운 눈빛으로 동현을 바라보며 고개를 좌우로 마구
흔들었다.
“크크... 흘리면 벌칙이 기다린다!... 자!... 간다!!.....................”
“으으읍!!... 읍!!... 으읍!!!!..................................................”
하반신에 힘을 아주 꽉 주면서 미영의 뒤통수를 손으로 붙잡고 고개를 돌리지 못하게 다리사이로 짖누르며 정액을 뿜어내는
동현이다. 미영은 눈에 눈물까지 고인 채 몸부림을 치면서 동현의 정액이 입 안에 가득 채워지는 더러운 기분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으읍!!... 읍!!... 커억!!... 컥!!... 하아... 하아.........................”
“그것도 다 못먹고 더럽게 바닥에 뱉어?... 한심한 창녀로구만.........................”
“하아... 하아... 우욱... 윽.................................................”
사정을 끝낸 동현이 손을 놓자 바로 고개를 돌려 자지를 입에서 빼낸 뒤 그대로 바닥에 엎드려 정액을 뱉어내고 헛구역질을
하며 괴로워하는 미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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