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여자는 맛있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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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망사팬티 다른것을 집어들자 이번엔 티팬티 민수는 그걸 입은 여자의 모습을 상상하자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다.
"여기서 자위한번 할까?... 후후........................................................"
그때 아이가 문을 두드렸다.
"아저씨 나 급해............................................................................."
"으응... 잠깐만.............................................................................."
얼른 세탁물을 원래대로 놓고 물을 내리면서 민수는 변기 위에 떨어진 꼬불거리는 음모하나를 발견했다. 보물이라도 되는 듯
얼른 집어 지갑사이에 끼웠다.
"그 여자것이 분명해... 길고 꽤 굵네..................................................."
아이는 민수가 나가자 돈 1000원을 내밀었다.
"아저씨... 나 아이스크림 좀 사주세요.................................................."
"뭐?.............................................................................................."
"밤이라 나가기 무서워서.................................................................."
"이제... 8시인데 뭐가 무서워?..........................................................."
"엄마가 밤에 나가지 말랬어요..........................................................."
"그래... 알았어..............................................................................."
"꼭... 죠스바 사와요........................................................................"
"그래... 그래.................................................................................."
요즘 아이들은 너무 영악하다. 민수는 나가려다 현관 옆 신발장 위에 키를 보았다. 자신도 모르게 키를 집었다. 아이스크림도
사고 키도 하나 복사했다.
"어쩜 나에게... 후후........................................................................"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것을 보면서 민수는 작별 인사를 하면서 나왔다. 시간이 벌써 10시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민수는
아줌마 부르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란걸 깨닫고 술이나 한병 사려고 마트를 갔다. 마트옆 공원에 한쌍의 남녀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어딘가 불편한 듯 보였다. 민수가 술을 사가지고 가는데 그 한쌍이 천천히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민수는
호기심에 그들을 몰래 따라갔다. 남자는 연신 주위를 둘러보며 주저하는 여자를 으슥한 곳으로 데려갔다.
"후... 재미있는걸 볼수있겠네............................................................"
남자는 민수가 쳐다보는지도 모르고 안심했는지 여자의 외투를 벗겻다. 여자의 안쪽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어서 포즈좀 취해 사진찍게..............................................................."
"알았어요... 대신 얼른... 누가보면 어떻게 해........................................"
"그래... 그래... 알았으니까................................................................"
여자가 포즈를 취해주자 남자는 연신 디카를 눌렀다. 민수가 보니 여자의 구멍에 바이브가 끼워져있는게 보였다.
"완전 변태구만.................................................................................."
여자의 알몸을 보면서 민수도 자지를 꺼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완전 생쇼를 하네..............................................................................."
여자의 사진을 어느정도 찍자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 놓고 여자에게 애무를 시켰다. 여자는 남자가 하는대로 따라했다.
민수도 그 광경을보며 사정의 기미를 느끼자 옆에 나무가지를 잡았다. 그러나 나무가지가 부러지며 큰소리가 났다.
"엄마... 무서워 얼른 가자....................................................................."
"그래................................................................................................"
남녀는 민수쪽을 보면서 황급히 공원을 빠져나갔다.
"에이... 들켰네...................................................................................."
민수는 휴지로 정리를 하며 집으로갔다. 그런데 얼레베이터 앞에서 그 남녀 한쌍을 다시 보았다. 좀전에 그 광경이 떠올랐다.
"이 여자... 아직도 알몸?........................................................................"
여자는 남자와 다정하게 엘레베이터를 탔다. 민수는 여자 발 밑에 떨어진 정체모를 액체 방울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
"아직도 바이브가 그 곳에?....................................................................."
에레베이터를 같이 탔지만 민수는 여자가 바이브진동이 느껴지는 듯 했다. 민수와 남자가 동시에 8층을 눌렀다.
"어?... 8층 사세요?.............................................................................."
"네... 저두 처음보는거 같은데................................................................"
"네... 어제 이사왔어요.........................................................................."
"그렇군요... 저희는 809호에 살아요......................................................."
"두 분이 부부신가봐요.........................................................................."
"네... 이제 결혼 13년차..... 후후............................................................"
민수는 부부를 보며 쓴웃음을 지었다.
"부부가 변태구만................................................................................."
민수가 부부와 헤어져 집으로 들어가다 뒤 돌아보니 남자의 손이 어느새 여자의 엉덩이 부근을 쥐고 흔들고 있었다. 여자는
남자에게 매달리다시피 하여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바이브로 장난치는게 분명해................................................................."
민수가 들어가려는데 아이가 민수를 불렀다.
"아저씨.............................................................................................."
"으응... 아직 안자고 뭐하니?................................................................."
"저좀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가 술에 취해서............................................"
"그래................................................................................................"
민수가 집에 들어가자 애 엄마가 없었다.
"아저씨... 저희 엄마 지금 6층 복도에......................................................"
"그래... 가자......................................................................................."
민수는 거기에 여자가 있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정말로 복도에 웅크리고 앉아있었다.
"넌... 가방들어..................................................................................."
"네..................................................................................................."
민수가 여자를 들어 올리자 민수의 손에 여자의 유방이 묵지하게 느껴졌다.
"일어나세요......................................................................................"
"으응... 나 술안취했어... 이거 놔.........................................................."
"얼른 집에가야죠... 다 왔어요.............................................................."
"응... 알았어... 수고했어... 이건 대리비................................................."
여자는 완전인사불성이되어 민수를 대리운전로 알았다. 그러더니 다시 바닥에 풀석 주저앉았다.
"안되겠어... 내가 업을테니 얼른 문을 열어............................................"
"네... 아저씨...................................................................................."
민수가 여자를 업었다. 풍만한 엉덩이가 만져졌다. 민수는 엉덩이를 살짝 더듬어보았다. 팬티가 잡히질 않았다.
"오늘... 티팬티를 입었나보네.............................................................."
민수는 여자의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업고는 집으로 들어갔다. 안방 침대에 눕히자 치마가 무릎 위까지 올라가 있었다.
티팬티가 보였다. 그 옆에 무성한 음모도 아이에게 수건좀 가져오라 시키곤 민수는 티 팬티를 젖혔다. 그리고 음모 한 웅큼을
쥐고 뽑았다.
"후후... 어지간하군... 워낙 무성해..... 잘 모르겠네.................................."
수건으로 닦아주라고 시키고 민수는 집으로 갔다. 민수는 술을 한잔하면서 음모를 비닐테이프로 가지런히 붙여놓았다.
"지금 쯤... 아이도 자 겠지?................................................................"
주머니에 열쇠를 보며 민수는 음흉한 생각을 하였다. 아까 본 여자의 티팬티가 머리속에 각인되어 나타났다. 민수는 천천히
여자의 집 문을 열었다. 그리고 도둑고양이처럼 집안으로 들어갔다. 아이방을 보니 아이가 자고있었다. 이불을 덮어주고는
문을 닫았다. 그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이가 벗겼는지 여자는 속옷 바람으로 대자로 골아 떨어져 있었다. 민수는 여자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 여자의 냄새를 한번
맡았다. 혹시 여자가 깨어나면 골치가 아파 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여자의 손을 위로 해서 살짝 묶었다. 입에 테이프를 붙이자
여자는 숨쉬기 곤란한지 콧 바람이 세졌다.
"이제...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만 뜰일만 남았네... 오 감사합니다... 색신이여... 부디 잘 먹게 해주시십시여.................."
민수는 여자의 브라를 밀어올렸다. 까만 유두가 브라에 눌려있다가 해방되어 서서히 모습을 찾아갔다. 민수는 엄지와 검지로
잡고 살살 비틀었다. 좌우를 비틀며 여자의 반응을 살폈다. 술에 취해 자고있던 여자는 무의식적으로 몸을 조금 비틀었다.
"이 정도면... 안심해도 되겠어......................................................................"
민수는 여자의 비틀던 유두를 입에 물고 혀로 희롱하기 시작했다. 유두는 점점 모습이 변해갔다. 알맞게 부풀어오른 유방을
손 안에 넣고 살짝 움켜쥐자 여자는 다시 몸을 비틀었다. 입에 붙은 걸 떼어내었다. 여자의 입이 살짝 벌어졌다. 혀를 벌어진
입속에 살짝 밀어넣자 여자는 입이 더욱 벌어졌다. 입 안을 휘젖던 민수는 여자가 먹은 술과 안주를 대번에 알수있었다.
"비싼거 먹었군..........................................................................................."
혀를 빼고 다시 유두를 물었다. 여자의 벌어진 입에 고인침이 얼굴을 따라서 흘렀다. 유두를 베어 문 민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그냥... 넣어?............................................................................................."
손가락으로 팬티를 젖히고 구멍을 한번 더듬어 보았다. 물기가 충분한것 같지만 신중을 기하기로 했다. 민수는 자세를 바꿔
여자의 입가에 자신의 자지를 비볐다. 여자가 흘리는 침에 충분이 적셔졌다.
"오고가는게 있어야지...................................................................................."
민수는 젖힌 팬티사이에 혀를 길게 내밀었다. 좌우 빡빡한 음모가 민수의 혀를 간지럽혔다.
"나중에 이털을 한번 밀어주고 싶네... 탐스러워.................................................."
민수가 손으로 음모를 좌우로 갈랐다. 그 사이에 빨간 조개가 혀를 내밀고 있었다. 혀로 삐죽 튀어나온 살을 살짝 물어주자
입을 다물고있던 조개가 쫘악 벌어졌다. 도드라진 공알이 고개를 들었다.
"충분히 발달되었는데...................................................................................."
공알을 물고 빨자 여자의 다리가 잠시 바르르 떨며 벌어졌다. 여자의 얼굴을 보자 잠이 깨지는 않은 것 같았다.
"아마... 좋은 꿈꾸고 있을꺼야........................................................................."
어느정도 적셔진 공알을 뒤로하고 아랫 구멍에 혀를 밀어넣자 여자 특유의 진한 냄새가 민수의 후각을 자극했다. 민수는 혀를
부지런히 좌우로 돌리며 안쪽을 자극했다. 여자의 다리가 다시 오므러졌다. 민수는 여자의 다리사이에 끼었다. 잠시 여자가
하는대로 나두었다. 여자는 조였던 다리가 잠시 떨더니 다시 풀어졌다. 여자의 구멍에서 이제까지와 다른 미끈한 액이 혀를
타고 나왔다.
"잠들어있으면서 느끼나?................................................................................"
민수는 점점 더 벌어지는 구멍을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그 구멍에 아주 살살 집어넣었다. 소음순이 민수의 자지와 함께 살짝
밀려들어가려고 했다.
"꼭 맞네... 후후..............................................................................................."
들어간 자지 기둥을 통해서 여자가 조여오는 느낌을 받았다.
"그동안 굶주렸나?............................................................................................"
민수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자의 구멍에서 뿌작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민수는 최대한 몸을 세워서 여자를
깨우지 않으려고 버티며 여자의 입술을 혀로 핧아주었다. 그리고 벌어진 입술에 혀를 넣고서 치아 하나 하나를 더듬어갔다.
여자의 몸이 다시 뒤척였다.
"뭐야... 꺤거아냐?............................................................................................"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여자를 보았다. 여자의 고른 숨소리를 듣고 다시 움직였다.
"이렇게 된거 뭐 어쩔려구..................................................................................."
점점 대담해진 민수는 여자의 다리를 들어올려 여자의 다리를 m자로 만들었다.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기
시작했다.
"뿌직... 뿌직..................................................................................................."
민수는 여자가 깨어있을때 서로 즐기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상상을 했다.
"지금처럼 죽은 듯 있는거보다 더 화끈할텐데........................................................"
그래도 조여오는 여자의 구멍은 맘에 들었다. 점점 끝으로 피가 몰리는걸 느꼈다. 민수는 잠시 안에다싸도 되나 고민했지만
이미 정액이 민수의 자지 끝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아................................................................................................................"
"..................................................................................................................."
민수가 가쁜 호흡을 참으며 자지를 빼고 옆으로 눕자 여자의 구멍에서 정액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다.
"휴지............................................................................................................"
민수는 휴지를 찾아 여자의 구멍을 막았다.
"깨어나면 여자가 어떻게 할까?... 신고하면 안되는데............................................"
민수는 휴지를 몇장 겹쳐 여자의 구멍에 대고 티팬티를 잡아당겼다. 티팬티가 파고드는 바람에 제대로 구멍을 휴지로 막았다.
그래도 휴지가 젖어드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민수는 옆에 메모지에 간단하게 메모를 남겼다.
"죄송합니다... 허락도 없이 먹었읍니다... 너무 이뻐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먹을 기회를 주십시요... 혹... 불쾌하시면
현관문에 짜장면 자석 스티커를 반으로 오려 붙여주십시요... 다신 오지않겠읍니다... 그럼... 이건... 빈말이 아니고... 정말
즐거웠읍니다... 영원히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맨-"
메모를 접어서 브라 사이에 끼워 놓았다. 처음보다 유방이 더 커진 듯 했다. 유두를 다시 한번 만지고는 민수는 아주 조용히
방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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