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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친구의 딸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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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가이드
댓글 0건 조회 10,572회 작성일 24-04-16 20:12

본문

아주 깊이 잠든 사이 내 몸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살며시 눈을 뜬 나는 아주 깜짝놀랐다. 아빠의 손이 내 옷속에서 내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난 너무 놀라 아빠의 손을 치울려고 했다.
 

"여보... 이게 얼마만이오.............................." 


아빠는 나를 엄마로 알고 있었다. 아빠 손을 치우려던 나는 몸에서 힘이 빠졌다. 얼마나 엄마가 보고 싶었으면 꿈에 엄마가
나타났을까 
아빠가 안스러 보였다. 엄마 없이 우리 자매를 키울려고 재혼도 하지않고 혼자서 우리를 키우신 아빠 난 내가
아빠를 위해 해줄수 있는게 뭘까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내가 엄마가 되어 주기로 했다.



아빤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서 그런지 아빠의 몸은 불덩이 였다. 아빠의 손은 내 유두까지 서슴없이 돌리며 내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빨며 흥분하시는 아빠 
가쁜 숨을 몰아쉬는 아빠는 굶주린 늑대 같았다. 마치 내 몸을 부셔 버리기라도 할 듯 뜨거운
아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온다. 난 고개를 돌리려다 아빠의 힘든 부분을 내가 채워주고 싶었다. 아빠는 우릴 위해서 많이
고생하시는데 내가 해줄수있는 부분이 있다는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 난 오늘은 내가 아닌 엄마다' 아빠가 엄마를 만나서 저렇게 좋아하는데 난 아빠의 입술을 거부할수 없었다. 아빤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 내 혀를 찾아 내 입 곳곳을 찾아다녔다. 
아빠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지만 내 혀로 아빠를 마중하기엔 내
마음이 허락하지 않았다.
 

"으... 음............................. "

아빠의 신음소리 내 혀를 쫒고 쫒기는 아빠와 나의 혀 
아빠의 손이 내 유두를 비트는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방심한 사이 아빠의 혀는 내 혀를 휘감아 버렸다. 내 자신도 모르게 내 몸은 부르르 떨렸다. 내 몸의 반응에
아빠는 한결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 몸 곳곳에 아빠의 혀는 산책하듯이 돌아 다녔다. 나의 신음 소리는 서서히 커져 가기
시작했다. 
난 아빠의 몸이 불에 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내 몸은 힘이 빠져 버렸다. 아래에서 부터 올라오는 기이한 느낌 내 몸에는 아빠의 흔적이 곳곳에 남기 시작했다. 아빠는
여보를 왜치며 그동안 엄마를 그리워했던 아빠의 심정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여보... 좀 일찍오지... 왜 이제서야 온거야... 내가 얼마나 당신을 그리워 했는데..............................." 


그동안 아빠의 생활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수 있었다. 애절한 엄마에대한 아빠의 사랑 아빠가 너무나 위대해 보였다. 죽은
아내를 못 잊어서 괴로워했던 아빠였다. 
아빠가 이순간엔 너무도 자랑스럽다. 저런분이 내 아빠라는게 아빠의 행복을 순간을
영원히 지켜 주고 싶었다. 
나의 사랑 아빠 나의 영원한연인 아빠의 엄마에 대한사랑 내게 아빠는 너무 소중한 분이다.
 

우리 자매의 정신적인 지주 우리 자매의 버팀목이시다. 엄마에 대한 아빠의 지극한 사랑앞에 내 몸에서는 힘이 빠져버렸다.
아빠는 내 손을 잡고 아빠의 성기를 잡혀주었다. 내 손은 부들부들 떠렸다. 아빠의 성기를 뿌리칠수가 없어서 가만히 잡고만
있었다.

"당신... 왜그래... 오랜만이라 
거러는거야... 예전 같이 좀 만져주면 안돼............................"


난 어쩔줄 몰라 주물기만 했다. 


"이 사람이 오랜만에 하니까... 부끄러워?... 너무 오랜만이라서 거럴거야... 이사람은............"


내 몸에서 아빠의 손은 거침이 없었다. 내 마지막 금지구역에 아빠의 손은 서서히 접근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야하나 나는
아빠를 거부할수는 없었다.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서 아빠의 기뻐하는 모습을 본 내가 아빠를 거부하기는 내 가슴이 허락하지
않았다. 
사랑하는 아빠의 힘든 부분을 메꾸어주고 싶었다.
 

사랑하는 아빠! 너무나 큰 엄마의 자리 아빠의 외로움 어쩌면 아빠의 엄마에 대한 아주 지극한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일편단심 
엄마가 이순간 만큼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든다. 아빠의 마음을 몽땅 가져같으니까. 아빠의 몸은 점점
열기를 더해간다. 
아빠의 손은 내 팬티를 내릴려고 한다. 깜짝 놀란 난 내 팬티를 잡고 놓지않았다. 아빠의 애원하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 나!... 참을수... 나... 좀... 봐줘................................." 


내 손에선 힘이 쭈욱 빠졌다. 아빠의 손은 내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난 너무 부끄러워 얼굴을 돌렸다.


"여보... 왜그래!... 오랜만이라 부끄러운거야... 여보 고마워... 이렇게 돌아와 줘서... 여보!... 사랑해!.................."
"당신과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사랑하는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여보... 사랑해!..........................." 


아빠의 호흡은 빨라져 가기 시작했다. 아빠의 얼굴은 내 음부에 묻어가기 시작했다. 난 너무 놀라서 부르르 떨려오는 왔다.
아빠의 몸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마치 폭팔할것처럼 난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아빠의 거친 행동 내 몸을 통채로
삼킬 듯 아빠의 
행동은 거칠어져 가기만 했다. 아빠의 혀는 내 음순을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
 

내 몸은 무엇엔가 들려지 듯 부웅 떠오르는 기분이었다. 창피하기도 하고 아래로 부터 올라오는 짜릿함은 도대체 뭔지 내
머리속은 혼란의 연속이었다. 
아빠의 혀는 거침없이 내 음부를 유린한다. 내 몸은 떨리기만 할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아빠를 거부하기엔 아빠의 행동은 마지막 남은 금지구역에 아빠의 성기를 붙혀왔다. 난 불에 데인듯 몸이 파르르 떨려왔다.
내 모습에서 아빠는 더 큰 흥분을 하는것 같았다. 참을려고 입을 다물었지만 아주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신음을 참을 길이
없었다.
 

"아... 앙... 아... 앙... 나..... 나... 어떡해.................................." 


내 몸은 내가 몰랐던 또 다른 내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아빠가 아빠가 아닌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자포 자기한
심정으로 아빠의 행위에 약간씩 동조
하기 시작했다. 내 몸은 아빠가 해주는 모든 행동이 내겐 아련한 기대감이 되어왔다.
내 신음 소리도 점 점 커져만 간다. 아빠는 마치 훌륭한 연주자처럼 내 몸을 울리기 시작했다. 아빤 성기를 잡고 내 음부에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난 이 짜릿함에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커져간다.
 

아빠의 성기는 내 몸속으로 들어올려고 한다. 이제 어쩌면 좋지 받아들일수도 없고 거부할수도 없는 나는 아빠의 성기가
조금씩 내 음부속으로 들어온다. 
난 아픔이 밀려왔다. 마치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 듯 아빠의 성기는 내 몸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느순간 아빠가 힘차게 밀어 넣었다.
 

"아... 악... 아... 악..............................."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성기에 난 죽을 만큼의 고통에 아빠의 목을 끌어안고 메달리기 시작했다.
 

"여보... 고마워... 내게 이런 기쁨을 줘서!... 사랑해................................" 


내 고통은 뭐라 말할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것이었다.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였다.

"아... 앙... 나좀 살려줘....................................."


내 신음 소린 아빠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빠의 몸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몸으 부셔버릴 듯 바닥 저 밑에서
올라오는 
알지 못할 짜릿한 이 기분 아픔에 동반되어오는 묘한 기분에 아빠를 끌어 안은 내 손에는 힘이들어간다. 아빠의
움직임은 빨라지기 시작했다. 
내 몸은 아빠의 움직임에 파도치듯 출렁이기 시작했다. 아빠는 엄청난 속도로 내 음부를
짖이기기 시작한다. 
무엇인가 폭발하듯 내몸속에 품어지기 시작했다.
 

나는 알지못할 신음소리 내 몸은 바르르 떨며 아빠를 더욱 끌어 안는다. 아빤 만족한 듯 깊은 잠에 빠져든다. 난 일어나려다
아래에서 올라오는 통증에 놀라 
주저 앉아 버렸다. 내 몸에서 흘러 내리는 아빠의 정액 아픔을 뒤로 하고 뒷 처리를 한 다음
내 방으로 
돌아왔다. 내 방에 누워 아빠와의 시간을 뒤돌아 본다.
 

아빠의 성기가 아직도 내 음부에 박혀 있는 듯 아주 묵직한 느낌이 남아 있다. 아빠를 어떻게 볼지 걱정이 앞선다. 오랜만에
꿈이었지만 내겐 너무나 행복한 밤이었다.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아주 조금은 낮설었지만 아내의 아주 뜨거운 몸을 마음껏
즐긴밤이었다. 
현실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살아생전의 아내보다 죽어서 찾아온 아내는 내게 또다른 아내의 모습을 보았다.
사랑하는 나의 아내 내가 그리워 하는걸 아는 듯 찾아와 내 마음을 다 녹여놓고 가버린 아내 난 아내에게 감사한다.
 

너무 황홀 했던만 다시는 그런밤이 올진 모르지만 잊을수없는 밤이었다.


"여보... 사랑하오... 부디... 매일은 힘들더라도...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힘들면... 10일에 한번이라도 나를 찾아와 주면
 고맙겠소... 
사랑하는 당신 꼭 그래 주리라 믿소... 어제밤은 정말 행복했소... 여보 사랑해!........................"


상쾌한 아침 내겐 아내와의 멋진 밤으로 오늘 아침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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